"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제주도에 살아야 될 거 같다." 이런 지나가는 말들이 지금에야 생각하니 윤이님의 아쉽고 힘들고 답답한 마음이 이제야 느껴지네요. 남들이 부럽게 생각하는 제주도와 거기서 태어난 도민의 삶은 많이 다르죠. 저도 젊은 날 꿈을 가지고 운좋게 여러 좋은 조건으로 제주도를 벗어났지만 윤이님은 얼마나 답답한 마음 이었을까요. 주변 상황 때문에 그 나이에 벗어나는 시도 조차 포기한 그 마음 이제야 조금 이나마 알겠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더 여유 있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영상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번 생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 영상 댓글에도 리틀포레스트 보는 것 같다는 언급도 있고, 종종 제주도의 삶이 부럽단 식 댓도 보였는데, 정작 윤이님 삶은 치열한 생존이었던거죠... 늦게 구독한 편이라 잘 몰랐는데, 떠나시고 나서야 첫 영상 부터 정주행 하니 퍽퍽한 삶에 대한 토로가 보이네요. 구독자분들도 분명 느끼셨을텐데, 도울 방법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 영상에서도 육지서 일하고픈 희망을 묻고, 제주에서 지내야하는 어떤 포기의 모습이 서글프네요.
지난 영상을 다시 보고 또 보고... 슬픔은 더 커져갑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은 날 부끄럽게도 하고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었는데... 당신은 지쳐가고 있었군요. 다시보니 두려움과 불안함에 흔들리던 모습이 보이네요. 그곳에선 행복을 찾으셨나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일찍 가버린 소중한 당신 거기선 항상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비슷한 감정을 갖고계신 분들이 있네요.. 3일전에 비보를 듣고 마치 내 친구가 떠난것처럼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먹먹했어요ㅡ 영상만 봤지 따듯한 댓글한번 달지못했던것에 후회가 되고..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고 어른스럽고 대견하다고만 생각했지 그에 힘듬은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영상속엔 존재하지만 현실엔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요.. 본적없지만 보고싶어요 .. 고생 많았고.. 윤이의 영상속 글로 위안 삼았어요. 보고싶네요.
윤이버셜은... 항상 보면 느끼는거지만... 유투브로 시를 쓰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미모와 마음씀씀이는 제주도 김연아와 같다 할 수 있겠다.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윤이님 가족분들, 고영희 친구들 항상 행복하길 바래본다 할 수 있겠다. 나도 이 유투브 영상을 보는 동안은 행복하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하겠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바로 전 영상이 며칠을 메인에 뜨길래 보고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첫영상부터 쭉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정말로 유튜브 영상보며 힐링 받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탄이가 아프다니.. 윤이 자네는 안녕하신가~ 여름이 오고 비가오네요 모두 건강해야할텐데 아는 동생은 비염이 심하면서도 댕이 한마리 냥이 두마리를 키우더군요 모두 유기견묘.. 그래도 누군가에게 무엇이라도 사랑받고 사랑주며 사는게 행복하지요 이 여름 그리고 코19 세상이 조심스럽지만 윤이님도 애기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늘 감사하고 응원할게요~~ 부산아재~~~~👏👏
구독자 3천명 정도일때 부터 봤는데 댓글 처음달아요! 언젠가는 이렇게 흥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구독자가 쑥쑥 늘어나니 넘 흐뭇하네요🤗 한참 어린 윤이님에게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 100만 넘는 유튜버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다섯냥이와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
보고싶어서 자꾸 찾아온다고 할 수 있겠다.
나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윤이님이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나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계속 그럴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고 사랑할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제주도에 살아야 될 거 같다." 이런 지나가는 말들이 지금에야 생각하니 윤이님의 아쉽고 힘들고 답답한 마음이 이제야 느껴지네요. 남들이 부럽게 생각하는 제주도와 거기서 태어난 도민의 삶은 많이 다르죠. 저도 젊은 날 꿈을 가지고 운좋게 여러 좋은 조건으로 제주도를 벗어났지만 윤이님은 얼마나 답답한 마음 이었을까요. 주변 상황 때문에 그 나이에 벗어나는 시도 조차 포기한 그 마음 이제야 조금 이나마 알겠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더 여유 있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영상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번 생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윤이도 누군가에게 고양이같은 존재가 되고싶은게 아니었을까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편안하다고 느끼며 살고싶어서 고양이들을 그렇게 보듬었던것같다 사람은 받고싶은걸 주니까
너무 늦게 알아서 반년만에 별이 되었어요.그런 맘이였을거 같아요.그러니 냥이로 다시 왔을수있는 윤이를 위해 냥님들은 사랑하고 살아요.전 이미 8냥 엄마고 집마당 밥터에도 5냥이 시간순으로 온답니다.젤 이쁜 아가이름이 윤이에요.
고양이들을 바라보던 반짝이는 눈처럼 이젠 밤하늘의 별이 되어 밤낚시를 바라보고 계실까요
그래도 다행이다 아직도 윤이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채널은 유튜브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남아있길 바란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 이시간 연탄이는 얼마나 누나를 기다릴까…생각만 해도 마음이 먹먹해진다..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살아있을때 너무 응원했다고 그리고 여기 오기전까지 줄곧 마음으로 기도했다고 말할래!
무해하고 맑은 따뜻했던 사람.. 윤이 잘자
이 영상 댓글에도 리틀포레스트 보는 것 같다는 언급도 있고, 종종 제주도의 삶이 부럽단 식 댓도 보였는데, 정작 윤이님 삶은 치열한 생존이었던거죠...
늦게 구독한 편이라 잘 몰랐는데, 떠나시고 나서야 첫 영상 부터 정주행 하니 퍽퍽한 삶에 대한 토로가 보이네요. 구독자분들도 분명 느끼셨을텐데, 도울 방법이 부족했나 봅니다. 이 영상에서도 육지서 일하고픈 희망을 묻고, 제주에서 지내야하는 어떤 포기의 모습이 서글프네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파김치도 에그타르트도 한가득 보내줬을텐데...푹쉬셨음 좋겠다고 기도해놓고 계속해서 마음이 쓰이고 질척거리게 되네요..
요즘 살아가기위해 알바를 주말도 없이 뛰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사는건뭔지 편해지고싶어요 오랜만에 윤이님이 생각나서 와봤어요 정말 힘든것같아요 힘드셨을것같아요 삶이 너무 무겁고 무서워요
아 진짜 영상 속 윤이님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서 미치겠다..남겨진 냥이들도 윤이님만 기다릴텐데.. 우리 집사 왜 안오나 언제오려나 이러면서
하염없이 기다릴 생각하니 또
맘이 너무 아프다
저도 영상속 윤이님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찢어지고 아파와요...
남겨진 불쌍한냥이들 윤이님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릴건데
어찌 하늘나라가셨나요ㅜㅜ
저도 남겨진 고양이들 걱정돼 죽겠네요..ㅠㅠ
@@y2k922 동생이 전역해서 챙겨줄것같네요...
계속 알고리즘떠서 보는데
일하고 지친몸인데 맨날 라면종류만 드셨네요
아직 못먹어보고 못경험해본것들이 많으셨을텐데
그런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지난 영상을 다시 보고 또 보고...
슬픔은 더 커져갑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은
날 부끄럽게도 하고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었는데...
당신은 지쳐가고 있었군요.
다시보니 두려움과 불안함에 흔들리던 모습이 보이네요.
그곳에선 행복을 찾으셨나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일찍 가버린 소중한 당신
거기선 항상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연탄이 윤님 얼마나 보고싶어하고 기다릴까.. 슬퍼..
어린 나이에 남들은 포기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내려놓았고 내려놓는다
근근이 버틸지언정 도망치지 않고
감정에 충실하지만 금세 현실로 돌아와 자신과 다른 인간과 고양이를 돌본다
고양이 보러 왔다가 뜻밖에 사람을 배워간다고 할 수 있겠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비슷한 감정을 갖고계신 분들이 있네요.. 3일전에 비보를 듣고 마치 내 친구가 떠난것처럼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먹먹했어요ㅡ 영상만 봤지 따듯한 댓글한번 달지못했던것에 후회가 되고..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고 어른스럽고 대견하다고만 생각했지 그에 힘듬은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영상속엔 존재하지만 현실엔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상해요..
본적없지만 보고싶어요 ..
고생 많았고.. 윤이의 영상속 글로 위안 삼았어요.
보고싶네요.
2:50 저 면 익었는지 확인할 때 이렇게 한젓가락 가득 후루룩 먹는 사람 처음 봐요....
저도 그생각 면 확인하다 배부를듯.. ㅋㅋ
저두요 웃겨요 ㅋ
저도요 그것도 두 번씩이나ㅋㅋ
그러게요...배를 채우시넹 ㅋ
그러게요 라면 두개 끓이는데 맛보기로 저렇게 먹으면 기다리는사람 조마조마 할듯 ㅋㅋㅋㅋㅋ
윤이님 그리워 또 왔어요.. 이렇게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ㅠ 영상 보고 또 보고… 따뜻한 영상 잘볼께요 잘자요.
늘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머리로는 생각하려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보낼수가 없어요.
윤이님 그곳에선 아무 짐들 없이 원하는것만 하고 행복하시길.
탄이 긴장해서 내는소리
저게 고양이냐 사람이냐ㅋㅋㅋㅋ
그리고 아프다는애가 자기것 먹고 옆그릇까지 노려.ㅋ
탄이는 사랑입니다
그냥 혼자 야무지게 밥먹는 윤! 언닌 왜 그모습에 눈물이 고이는걸까ㅎㅎ미안해 윤 오늘도 널 생각하고 있어~!! 잊지 않아~ 폭염이니 더위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있어💞
바쁜 일상과 주변을 살펴보다보면 어느새
윤이버셜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온 것이다.
하루를 뿌듯하게 마무리한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한 삶을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고 더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하고 무기력증을 조금씩 이겨내가고 있어요ㅜ 수능끝난 뒤부터 대학생활도 못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는데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점점 들어요 ㅠ 감사해요💕
맞아요 윤이님 보면 진짜 더 다정하고 살갑게 사람냄새나게 살고 싶고, 하루를 잘 사용하고 싶어져요 🌿
윤이님 오늘도 보러왔어요. 평안에 닿았는지요?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왜이리 할 얘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꾸만 가슴이 미어집니다. 오늘도 평안하기를…
유일하게 티비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져 티비를 끄고 보는 채널! 마음의 힐링이됩니다
힐링되는 영상..크하..
오늘도 윤이님 그리워요.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친절하고 부지런한 우리 윤이님, 정말 기특해요.
하늘에서 맛있는 고기 많이 많이 먹으세요, 편안하게 쉬고 있으세요 ❤
윤이버셜은...
항상 보면 느끼는거지만...
유투브로 시를 쓰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미모와 마음씀씀이는
제주도 김연아와 같다 할 수 있겠다.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윤이님 가족분들, 고영희 친구들 항상 행복하길
바래본다 할 수 있겠다.
나도 이 유투브 영상을 보는 동안은
행복하고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하겠다.
2:52 면이 익었나 확인하는 것치고 꽤 많이 먹는다 할 수 있겠다. 귀여운 윤이♥︎ㅋㅋㅋ
천국에서 행복하길..
뭐야 편집이 날이 갈 수로 좋아지자나;; 처음은 뭔가 kbs다큐였는데 이제 넷플릭스 다큐가 된 기분...
kbs 의문의 1패
피..피디님 여기에요!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저도 이렇게 보고 싶은데 연탄이랑 고양이들은 얼마나 그리워할까요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푹 쉬셨으면 해요.
오늘 처음 영상을 접하고 이 소녀의 일상에 빠져 정주행중이다. 내가 뭐라고 응원하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녀여,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고 마구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 하겠다.
늘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삼다수 보고 계십니까... 이분을 바로 삼다수 모델로 써주세요.. 삼다수 킬러임... 삼다수만 보면 윤이님 생각남
제주 삼다수 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킬러 ㅋㅋ
ㅇㅈ ㅋㅋㅋ
쬐끔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해서 너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가끔 영상이 뜰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눌러보질 못했는데 이제서야 용기내어서 영상을 봅니다.. 제가 좋아했던 연탄과 윤이님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댓글또한 많은 이들이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내 최애 영상중에 이 영상이 포함되어 있어요♥️ 윤이님 오늘은 좀 더 쌀쌀한 날씨였어요. 윤이님을 사랑하는 야옹이들도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으니, 그 곳에서 치즈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항상 그리워요 윤이님🌟🌟🌟🌟🌟🌟🌟🌟🌟
다시 봐도 내가 왜 그녀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다
요리도 잘하면서 라면 끓일 땐 꼭 익었나 본다고 크게 와앙 한 젓가락씩 먹는 게 귀여웡ㅋㅋㅋ
잘 지내고 계시런지요.. 여긴 비가 많이 와서 정신이 없네요... 잘 지내십시오..
어쩜 이렇게 귀엽게 드시지?ㅎㅎㅎㅎㅎ
귀여워용🥰🥰
보고있으면 아직두 우리곁에 있는것 같은 윤이님... 그저 영상으로만 위로받구 찾아뵙던분인데 늘 이리 보고있으면 아직두 심장이 아픈 느낌은 왜일까요...냥이들두 윤이님두 다 너무 보구싶은밤이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윤이님
저번에도 영상에 댓글단 직장인입니다. 정말 매번 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쥐꼬리만큼 버는 월급에도 힘들게 일을 하고있는 와중에도 퇴근시간 대중교통을 타고 집가면서 윤이님영상보면 힘들고 지친게 싸악사라지는 마법같은? 마약같은? 느낌을 받아요 매번감사합니다ㅡ 윤이님
잘지내나요? 안정감과 행복을 찾았길 바래요
05:31 연탄님 윤이닮음. 아니 윤이님 연탄이 닮음
저도 이부분에서 윤이님 표정이랑 비슷하네? 하고 느꼈는데 ㅋㅋㅋ
진짜 이런 감성돋는 날영상이 없었는데..오랫만에 목록에 떠서 보고간다고 할수 있겠다.그 곳에서도 잘 지내길..
2:11 "부엌" 자막이랑 "뻐꾹" 싱크로 좋네요🤣👍🏻👍🏻👍🏻
윤이야 어린이날인데 잘 지내니 ? 가족분들 고양이들 건강히 잘 계시길
애기덜 아프지말고 탈없이 오래오래 집사님 옆에서 보호받으며 살아주길....🤗
윤이님 고맙습니다
고양이가족 사랑합니다
삼다수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있는자막과 효과음이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윤이님같은분이 또 있을까요? 윤이님과 비슷한 유투버채널 찾던분 심정조차 이해가 가네요 평생 그리워하겠습니다
힘든 재수생활,,,,, 윤이버셜님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항상 볼 때마다 제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짱
우연히 알고리즘 추천영상을 본뒤 몇시간 정주행 하게 만드는군요.
확실한건 눈이 참 맑고 희망을 잃지않는 용기가 대단한 꿈많은 사람이란건 알거같습니다.
멀리 육지서 아재가 응원합니다~
오래 기다렸다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별일 없이 돌아와줘서 고맙다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볼수없는 그리움은 답도없다
그래서 참 많이도 울었다
지난주에 제주도 들렀습니다~! 역시 윤이님과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너무 행복한 것들만 가득안고 돌아왔네요^^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리틀포레스트 제주도판 ㅠ 귀여운 냥이와 윤이님 제주도의 경관 그리고 먹방...최애 힐링채널임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바로 전 영상이 며칠을 메인에 뜨길래 보고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첫영상부터 쭉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정말로 유튜브 영상보며 힐링 받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탄이는 윤이 누나 보고 싶어서 어떡할까... 영상 속 행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탄이랑 보리 두부 크림이는 다들 잘 있는지 궁금해요.
밤에 이런영상보면서 힐링하며 잠자는 행복한 내인생...
연탄이는 잘지내나요? 다섯냥이들의
버팀목 같은 윤이님 빈자리... 냥이들이
제일 클 것 같아요ㅜ 가족분들이 잘 돌봐
주실거라고 믿을게요~! 또 올께요~
누군가를 이렇게 기다려보는게 정말 오랜만이었어....
너무예뻐 그리워
2:38 끓일 때 보통 면 익었는지 한가닥씩 먹어보지 않나ㅋㅋㅋㅋㅋㅋ집사님은 귀엽게 한젓가락 하시네!ㅋㅋㅋㅋㅋ
면 익었나 드시는 양이 생각보다 많네..라고 느낀건 저 뿐인가요ㅋㅋ
맛있게 먹으면 살안찜 국룰 ㅋㅋ
면시식하다 배부름
@@김준현-n1h 살찐다는 말은 아무도 안했는데요...
나는 생각보다 라면을 많이먹는다는줄... ㅋㅋ 근데 정말 많이 드시네
ㅋㅋ진짜그러네용ㅋㅋㅋ
다들 잘 지내고 계셔서 좋아요~ 연탄이 스페셜이네요~~ 곧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우리 윤 너무 그립다
탄이가 아프다니.. 윤이 자네는 안녕하신가~ 여름이 오고 비가오네요 모두 건강해야할텐데 아는 동생은 비염이 심하면서도 댕이 한마리 냥이 두마리를 키우더군요
모두 유기견묘.. 그래도 누군가에게 무엇이라도 사랑받고 사랑주며 사는게 행복하지요 이 여름 그리고 코19 세상이 조심스럽지만 윤이님도 애기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늘 감사하고 응원할게요~~ 부산아재~~~~👏👏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어디든지 가는게 보기 좋아요.영상 한편이 영화만큼 울림이 있고 감동적입니다.살아가는 모습은 더 아름답고요.
와...진짜 기다리던 영상인데.. 주말이 아닌 평일에 만나다니 너무 좋네요.
으... 진짜 연탄이 미묘다 미묘.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어쩜 저렇게 치대지 진짜 사랑스러워
6월에 카페에서 긴가민가하다가 말씀드렸었는데 너무반가웠습니다 화이팅
우왕 부러워라아~~~~
어이 차태식이 거기 어디야 나도 알려줘
아진짜 저도 제주도 가서 윤밍아웃하고싶어요(쭈굴)
와.. 좌표좀....
헐... 나도 갔다왔는데 ㅠㅠㅠㅠ
며칠전 윤이버셜님 일하시는 카페 구경갔었어요.
부끄러워서 아는척 못했지만요 ㅎㅎ
넘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커피 마셨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카페이름좀...
@@jhkirnmmmm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러네요. ^^;
알고 싶지만 알면 안 될 것 같아서,,
눈만 띠용!!!!하고갑니다^^
부러워 ㅠ...ㅋㅋㅋ
같은 집사로서 찌니들이 자유로운게 참 부럽고 좋아보여여. 탄이랑 울집찌이랑 참 여러모로 닮았는데 아파서 감정이입이 되네여. 항상 저처럼 응원하며 기다리는 사람들 많아여. 더운 여름 잘보내봐여~~
구독자 3천명 정도일때 부터 봤는데 댓글 처음달아요! 언젠가는 이렇게 흥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구독자가 쑥쑥 늘어나니 넘 흐뭇하네요🤗 한참 어린 윤이님에게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앞으로 100만 넘는 유튜버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다섯냥이와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요
진짜 보고싶었어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이 영상은 탄이가 주인공인가?! 싶다가도 따뜻함이 가득 담긴 윤이님의 한마디와 아름다운 풍경에 힐링하고 갑니당 ㅠㅠ
밤은 깊어서 느리지만, 반드시 아침은 옵니다. 언제나처럼 해는 뜨기 마련이에요
항상 힘이 되요 윤이님 영상은!!!!! 윤이님도 좀 더 좀 더 좀더덛더더 성장해서 행복해질길 바래여
생각깊고 어른스러웟던 윤이씨... 영상보고 싶어 또 왓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리시지만 많이 배우고 본받아 살고싶네요. 편히 쉬세요 이제 또 영상보러 올게요
군대가기전 마지막 영상.. 군대가서도 꼭 챙겨볼게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윤이버셜 화이팅
읽다가 목이 메이는 댓글이라 답 남겨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이상 예비군까지 마친 아저씨가....ㅠㅠ
@@네닭네마리닭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용
내일이 입대겠네 껄껄ㅋㅋ
ㅠㅠ
ㅎㅇㅌ...
그립다할 수 있겠다. 보고싶어요 윤이님
선선한 7월밤의 행복한 선물입니다 ❤
잊지않아 윤아
5:05 아이곸ㅋㅋㅋ 내 배얔ㅋㅋ
다시는 누구도 윤이같은 슬픔과 고독 속에서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제주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놀러갈게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매일 힘이 되어줬으면서 정작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었구나...오늘도 잘 보고 가요. 너무 늦게 알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도 각자 좋아하는게 다른데 인간은 얼마나 많을까 생각을 해봐요 코로나정국에 장사하는입장에서 쉽게 우울해지고 있었는데 한편의 제주 동영상이 희망이 되어온다고 할수있네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영상 올려줘요 고양이키우는 집사로 동질감을 느껴봅니다.~~
보고싶은 윤이님 그립습니다ㅠ
그곳에서 늘 행복해요 ~~♡
2주전 행복을 또 느꼈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 행복하세요 ~
별 일 있는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오늘 유독 생각나는 날이라 오랜만에 왔어요。그토록 추웠던 날은 차차 따뜻해지고 윤이님이 마지막으로 느꼈던 그 계절이 오고 있음을 느껴요。오늘도 윤이님이 남겨놓은 선물로 조금의 위로를 얻고 갈게요~
와우 기다렸어요~~ (❁´▽`❁)*✲゚*
영상 안없어지면 좋겠어요 보고싶을때마다 보러오게요❤ 남은 가족분들도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탄이와 다른고양이들도 계속 생각나요 …
이번 영상에도 많은 정성이 들어간 걸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바다낚시 못해도, 유튜브해서 14만명 낚았으면 성공했다 할 수 있겠다.
지금 한달 지난 9월 초,
18만명 낚았다고 할 수 있겟다.
한 달만에 4만명이 오른 걸 보니 제대로 떡상했다 할 수 있겠다
대성 각이다 할 수 있겠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윤이님도 탄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