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사마귀 뮤셔웡 ㅎㅎ~ 어릴때는 사마귀한테 물리면 진짜 사마귀난다고 해서 그때는 그게 진짠줄 알았어요^^ 다들 어릴때 생각하면 꾀나 순진했죠 ㅎ~ 그래도 청운재 보고 있노라면 자꾸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까미여사가 아이들 잘 키워놨네요.. 까미야 새끼들과 행복한 묘생되길 바랄껭❤
조용한 청운재가 더이상 조용하지 않아 반갑고 생기 넘칩니다 까미네 식구들이 작가님을 한번 더 웃게 하는 효냥이 들이네요 참외는 좀 더 있다가 따시지~~ 너무 성급하셔서 맛 없게 드셨잖아요 논 밭이 누렇게 변하면 진짜로 느껴질 가을 이겠지요? 벌써 가을 냄새가 맡아집니다 ^^
청운재 너므 아름답네요 ㅎ 캘리 작가라하셔서 저처럼 캘리포니아 사시는줄 알았는데 그
캘리가 아니였네요😂 한국 시걸정원이라 더 소박하고 아름다워보여요❤
아 그러셨군요.ㅎ
시골집 고치고
소소한 일상을 영상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계절이 흐르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가을이 마지막
열정을 다해 꽃들을 피우고
물들이는 요즘입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요.^^
이제는 조석으로 많이 시원하니 살것같네요. 울집 정원도 무더위에 지친 꽃나무들이 몸살을 했어요..이제는 좀더 많이 부지런을 떨어야 할것 같아요.
정말 이제는
숨이 쉬어집니다.
가을은 가을이네요.ㅎ
구절초도 꽃몽우리 만들고
꽃무릇들 피어납니다.
가을은
그리운것들에 물드는
계절입니다.
행복에 곱게 물드는
가을날 되소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네네...ㅎㅎ
가을이 오는 청운재에서
잠시나마 평온하시길요.
이제 가을입니다.
행복하게 물드는
날들 되시길요.^^
가을향기 가 코앞으로 -~~~
물들지 않는 것이 없다는
가을이 왔습니다.
무엇에 어떻게 물들지
고민해보게되는
요즘입니다.
인생도 곱게 물들어가는
노을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참! 그림같은 평화로운 청운재 뜰입니다.
찾아서 두번째 보고 있어요
까미가족이 너무 잘놀고 있네요
천진난만한 모습 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까미가 처음
찾아온 날이 생생합니다.
이제는 뭐 완전
자기네집 됐네요.ㅎ
아기들이랑
행복하게 뛰노는 모습에
그저 흐뭇합니다요.^^
금화규 아름답지요~^
저희도내년에 파종하려고 씨앗 보관중여요~^
힐링영상 감사해요
올해 씨앗 받아서
내년엔 더 늘려볼까 합니다.
하늘하늘
아주 이쁩니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소서.^^
이렇게 그냥 조용히물들어가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요란스럽지 않게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추하게도 아닌
은은하게 스며드는
그런 가을을
저도 바래봅니다.ㅎ^^
청운재에 똥꼬발랄한 냥이들이 한몫하네요 잘 쉬다갑니다~~
ㅎㅎㅎ 네네~
냥이들 뛰어 노는 모습이
청운재를
활기있게 해주네요.
또 놀러 오셔요.ㅎ^^
색감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들기 좋은 가을입니다.
오늘은 하늘도 높아
잠자리들 놀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금년 초봄 청운재 뒷뜰 다듬는 것보고 한참 해찰하다 이제야 돌아왔네요. 그사이에 앞뒤로 확 달라진 것도 모자라 진순이네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시꺼먼 괭이들이 판을 치는군요. 모가지 치켜드는 벼도 반갑고 주책없는 수박 포기도 반갑고 작가님도 반갑습니다.
자주 좀 오셔요.ㅎㅎ
썰렁하던 뒤뜰도
많이 풍성해졌습니다.
이제 제법 집같아 졌지요?
진순이랑 돌돌이는
덩치가 송아지만해져서
묶여 있습니다.
가끔 가서 아이들 얼굴보고 오네요.
계절이 만들어주는
풍요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요.^^
아궁 사마귀 뮤셔웡 ㅎㅎ~
어릴때는 사마귀한테 물리면 진짜 사마귀난다고 해서 그때는 그게 진짠줄 알았어요^^ 다들 어릴때 생각하면 꾀나 순진했죠 ㅎ~ 그래도 청운재 보고 있노라면 자꾸 어릴 적 생각이 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까미여사가 아이들 잘 키워놨네요.. 까미야 새끼들과 행복한 묘생되길 바랄껭❤
ㅎㅎ
사마귀는 지금 봐도
겁나 무섭습니다.
따악~ 째려보면
오금이 저리네요.ㅋㅋ
까미 아기들은 천방지축 노는데
정작 까미가 노는 건
이번에 처음 봤네요.
청운재에서 함께
잘 살아봐야지요.^^
감사합니다 영상공유하고 자주놀러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금화규 아이고야.호랑나비 아이고야.호박벌 아이고야.까망냥이 아이고야.
살아있는 동식물은 수명을 연장한다는데 냥이 덕분에 청운재가 활기 넘칩니다.
청운재 장수하세요.아이고야!!!
참외도 씨앗을 보니 색깔은아닌데 제데로 영글었네요.ㅎ
아이고야~...ㅎㅎ
맞아요
까미네 식구들 덕분에
청운재가 왁자지껄 합니다요.
이녀석들 없었으면
심심할 뻔 했어요.
눈 맞추면 야옹거리는
그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요.ㅎ^^
정원을 가꾸면서 올해만큼
힘들었던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공감되는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맞아요.
올해 화초들
잎새 다 말라주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지요.
새로 심었던 아이들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데
잘 살아서 내년에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집에 있는 꿏들하고 색감이 달라용 ㅎㅎ 감성폭발입니다
아 그런가요.ㅎㅎ
고맙습니다.
이제 여름꽃과
가을꽃이 섞여서 피네요.
코스모스 다 피면
완전 가을이지요.
벌써 완연한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저도 사마귀는 진짜 무서워요~^^
별을 닮은 하얀 부추꽃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요맘 때 부추꽃이
아주 이쁩니다.
한번 난 자리에서
해마다 싹을 올리고
꽃을 풍성하게 피워주네요.
가을입니다.
행복한 추억 곱게
물들이시길요.^^
조용한 청운재가 더이상 조용하지 않아 반갑고 생기 넘칩니다
까미네 식구들이 작가님을 한번 더 웃게 하는 효냥이 들이네요
참외는 좀 더 있다가 따시지~~ 너무 성급하셔서 맛 없게 드셨잖아요
논 밭이 누렇게 변하면 진짜로 느껴질 가을 이겠지요?
벌써 가을 냄새가 맡아집니다 ^^
효냥이 인정합니다요.
애들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러게요.
좀 기다렸다가 딸껄
설익은 참외를 먹었네요.ㅎ
그래도 그 풋풋함이
입안에 퍼지니 좋네요.ㅎㅎ^^
❤❤❤
하트를 3개 씩이나~ ㅎㅎㅎ
고맙습니다.
하트의 힘을 받아
오늘 하루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아름다운 꽃들~❤
멋진 풍경~❤
너의 모습은 설레임 이였고
너의 눈빛은 사랑이였다
너의 목소리는
나의 심장을 뛰게한다
고양이는 너는 사랑이다
❤❤❤❤❤❤❤❤
이제 까미는
졸졸졸 따라 다니네요.ㅎ
썰렁하던 시골집이
까미네 식구들로
북적북적 와당탕탕~
사람사는 것 같습니다.ㅎㅎ
보고만 있어도 정말
심장을 뛰게 하네요.^^
청운재 뜨락엔
정겨운 것들로 가득차서 보는 내내
얼굴에
마음에
미소가 번지고 따스함이 전해져 옵니다.
호랑나비의 날개짓도
깜냥이들의 놀이도
흔들리며 피어있는 꽃들도
그저,
할링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
그렇게
봐주시니 그런 것이지요.ㅎ
매일 매일이
늘 새로움입니다.
같은 날이 하루도 없지요.
저는 그저 카메라에
그 모습들을 담을 뿐입니다.
조금씩 더 깊어지는
가을날입니다.
이제 구절초와
꽃무릇을 기다려봅니다.^^
금화규꽃은 처음 보네요
어쩜 그리 곱고 우아한지요...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해
여성분들
꽃차로 드시면
좋다는군요.
꽃잎이 나풀거리는 게
아주 매혹적입니다요.ㅎ^^
덜 익은 참외 따시는 걸 보니,갑자기 어릴 적 기억이 납니다.
형제들이 많아서,여름철 참외밭에서 늘 익어가는 참외를 몰래 이파리로 서로 숨겨놓으면 어느새 감쪽같이 그 참외가 사라지곤 해서,못 먹느니 덜익은 거라도 먹자는 심산으로 참외를 섣불리 따먹곤 했었죠ㅋ.
ㅎㅎ.맞아요.
형제들끼리 경쟁이
치열했지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은
바랜 사진같습니다.
세월이 후다닥 지내갔네요.^^
청운재 땜시 캘리그라피에 빠져서 열심히 배우고 있네요
해보고 싶었던 것을 배음에 길로 인도하신 청운재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ᆢ
아이구 잘하셨네요.
캘리그라피 매력적이지요.
열심히 즐기면서
행복한 글씨 쓰기 하시길요.
청운재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ㅎㅎ^^
@@callipark 감사합니다 ᆢ^^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ᆢ
늘 응원드리며
물개박수 보냅니다.ㅎ^^
안녕하세요 TBS 시민영상 특이점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영상을 저희 방송에 소개하고 싶어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저는 청운재 선생님의 부지런함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밝아집니다. 고양이가 뛰어다니는것도 너무 보기 좋구요. 사람도 식물도 동물도 다함께 행복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가을 꽃들이 핍니다.
부지런한 나비들
버들마편초 찾아 날아들고
부추꽃 유혹도 황홀합니다.
깜냥이네 가족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ㅎ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맞으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