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뚝배기,옥이이모,파랑새는 있다 형, 그리고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의 작품이다 대부분이 서민의 삶과 애환을 코믹하고 엉뚱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대사 곧곧에 묻어나는 촌철살인은 그 시대를 사로잡는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김운경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리워한다
아아! 90년 초반 부터 수없이 보았던 재탕용 명작 드라마중 하나, 인생극장. 드라마 몇편에 양복 몇벌, 신발 몇켤레, 휴대폰, 자동차 몇번 갈아타며 숨가쁘게돌아오지 않는강, 세월의 강물 급류 래프팅을 타고 흘러 어느듯 어제 청춘이 오늘은 내년 70을 앞둔 백발이 네요. 생로병사의 인생극장이 너무나 허무하게 짧습니다. 언제나 늘상 불경기 시국 타령이었고 저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고 보니 개인적 생각으로 건국 이후 최고의 호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도 드라마속 인물같은 인생들이 많았지요. 저도 스릴를 즐기는 위험한 성격의 기질인데 성실해서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등산이나 운동 음악에 몰입하면서 저런 환경에 물들지않고 벗어 나게되더군요.
홍식: 뭐든지 프로가 되어야 해.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거야. 춘섭:알았어 너 신경안쓰게끄름 할게ㅋㅋㅋㅋㅋ 젠틀했던 한석규가 제비족으로 터프했던 최민식이 촌놈으로ㅋㅋㅋㅋ그간 이미지를 반전시키며 연기 대성공. 정말 띵작. 여운계님 목소리 뒤집으며 하는 연기봐라 정말 ㅎㄷㄷ. 청춘의 덫에서하고 또 달라. 와.
천문때문에 이게 다시 떴나보다! 쉬리 넘버쓰리 이전에 최민식 한석규가 처음으로 같이 나왔던 드라마로 최민식이 작가에게 한석규가 맡았던 역을 자기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캐릭터가 바뀐거같다고 했으나 결국 이 역할로 둘다 연기력 최고로 인정받고 둘다 떴다! 한석규도 잘했지만 최민식 연기 정말 잘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채시라앞에서 커피 먹을때 설탕 봉지 뜯고 부을때 손으로 딱딱칠때의 연기등 대단히 연기 잘했다! 이 드라마는 많은 스타와 전설을 만들어냈는데 오늘날의 백윤식이 바로 이 드라마로 생겼고 - 그전까진 그저 잘생긴 옛날형 미남으로 사극에 나왔으나 이 역활이후 파랑새는 있다에서 다시한번 비슷한 캐릭터로 같은 작가였음- 오늘날 백성생의 전형이 탄생했고 이훈 (남능미씨 조카)도 데뷔했다 또 제비족이 밟는 스탭인 용어를 그대로 본따 트롯 서울 부산찍고 대구라는 노래도 나오고 빅 힛트쳤다! 김용건씨의 늙은 제비역도 대단한 연기 변신이었고 아주 재미었다! 주제가도 좋아 많이 불리어졌고 뭣보다 역대 힛트작 서울 뚝배기 파랑새는 있다를 쓴 작가 김운경씨의 극본이 대단한 힘을 발휘한 명 작품이었다!
![[파랑새는 있다]절봉이VS오복성](http://i.ytimg.com/vi/2TBN4NjzNF8/mqdefault.jpg)
![[#서울의달] 1회 | 차무식(최민식)과 김사부(한석규)가 친구로 나오는 레전드 드라마! '서울의 달'이 시작됩니다 MBC940108방송](http://i.ytimg.com/vi/1Q8fEz6lHak/mqdefault.jpg)
아....서울의 달👍👍👍어렴풋한 기억,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엿는데,,,,
지금은 이런 드라마가 없다 ㅠ
진짜 옛날 드라마들이 진국이다. 참 잘만들었어
명배우. 그 전설의 시작!!ㅋ 그 당시 정말 재밌게 봤었던.. 극본, 연출, 캐스팅, 연기.. 모든 것이 완벽했던 최고의 드라마!!
대화자체가 영양만점😊
서울뚝배기,옥이이모,파랑새는 있다
형, 그리고 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의 작품이다
대부분이 서민의 삶과 애환을
코믹하고 엉뚱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대사 곧곧에 묻어나는
촌철살인은 그 시대를 사로잡는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김운경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리워한다
파랑새가 어디있냐
@@린기사 니 인생에
공감합니다.❤
언제봐도 잼있는 서울의달
서울의달은 지금봐도 재밌더라~~~
이 작가님 드라마를 파랑새,유나의 거리,서울의 달 3작품을 봤는데 주변 인물들을
보면 짠한것두 있지만 공통된 느낌은
사람들을 통해 위로 받는 느낌을
매우 받습니다.
유나의거리 개꿀잼
와 3작품이 모두 같은 작가였구나....
몰랐네요
옥이이모도 대박
최민식 너무 귀엽다 ㅎㅎ
ㅋㅋㅋㅋ 민식이형의 마스크 변화는 참~
케릭터 하나하나 정말 잘살렸다 진심 대박 인생 드라마
연기 참 자연스럽게 잘한다
추억속의 드라마 한석규,최민식 신인연기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심히 본 드라마. 뜬 구름 잡는 드라마는 참고 볼 수가 없었음.
저도 마지막 드라마에요
지금도 심심하면 보곤 합니다
그립다.. 세월이 너무빠르다.. 저때 중학생이었는데..
금방 노인네가 된다 젊음이 인생에서 그렇게 길지가 않구나 저드라마 할때는 나도30대 였는데 ㅠㅠ 세월은 앞으로도 계속흘러 또 30년이 흐르면 그땐 나도 이세상에 없겠지.....
저는 그때 국민학생?중학생 때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둘의 40대 엄마에요.
40대는 100년후에나 올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죠? ^^
세월은 정말 빠르더라고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 의미있게 채우시길 바래요
@@coffee-0420 ㅋㅋㅋ
@@coffee-0420 *님한테 하는 소리 아니잖아여 지나가세요 그냥*
마씀니다ㅡ전10대였는데ㅡ이제40중반이되었어요ㅠ
@@최선이야-y7p 가슴에 와 닿네요. 저도 국민학생이었는데...엄마 아빠랑 브라운관으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석규형 연기잘한다 민식이형과 생활 밀착형 연기는 최고다
영숙이예쁘다
@@김형진-w8t .
임창정도 나름 맛깔나죠 ㅎㅎ
저 때 전원일기 군청공무원 하다 춤 제비족으로 변한게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였다.
그때 다들 비교하고 그랬어요 전원일기 큰아들로 나올 땐 그렇게 점잖더니 서울의 달에서는 아주 웃기게 나온다면서요 ㅋㅋ
아아!
90년 초반 부터 수없이 보았던 재탕용 명작 드라마중 하나,
인생극장.
드라마 몇편에
양복 몇벌, 신발 몇켤레, 휴대폰, 자동차 몇번 갈아타며 숨가쁘게돌아오지 않는강,
세월의 강물 급류 래프팅을 타고 흘러 어느듯 어제 청춘이 오늘은 내년 70을 앞둔 백발이 네요.
생로병사의 인생극장이 너무나 허무하게 짧습니다.
언제나 늘상 불경기 시국 타령이었고 저때도 그랬었지만 지나고 보니 개인적 생각으로 건국 이후 최고의 호경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도 드라마속 인물같은 인생들이 많았지요.
저도 스릴를 즐기는 위험한 성격의 기질인데 성실해서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등산이나 운동 음악에 몰입하면서 저런 환경에 물들지않고 벗어 나게되더군요.
와.. 이런 명작드라마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ㅋㅋㅋ
아니요
잘대로 안나옵니다
서글픈 세상입니다 ㅠ
파랑새는 있다~유나의 거리 추천이요
요세는 재벌과 가난한집안이아니라
재벌과 동네유지 아니면 설렁탕집 자식아니면
중산층 못해도 자가있는 햇가족이라
더는 소재로 가난한 사람이 나오질않음
@@honeyOsory 소재도 소재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맛깔나고 코믹하고 정감 넘치고 그런 드라마를 못만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이후로는 그런 드라마 한번도 못봄
없음.....그래서 우리가 아직도 계속 이걸보는이유.
난 저때 20대 중반 ㅡ 저거보고 동네 캬바레 무도학원 등록해서 3개월 배우고 필드도 나가봤음 ㅎ 저때 제비들 붐이었음 ㅎ 그립다 저시절 ㅜㅜ
방금전 범죄와의 전쟁 형배 연기 보다가 김용건 선생님 연기보는데 둘다 뭔가 샤프한고 댄디 하고 까리한 매력이 있네요
행배야 행배꾼 행배야 행배쿤
이 대그빡이 우리 집안사람 같더라꼬 이 골격도 그렇고~!
홍식: 뭐든지 프로가 되어야 해.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거야. 춘섭:알았어 너 신경안쓰게끄름 할게ㅋㅋㅋㅋㅋ 젠틀했던 한석규가 제비족으로 터프했던 최민식이 촌놈으로ㅋㅋㅋㅋ그간 이미지를 반전시키며 연기 대성공. 정말 띵작. 여운계님 목소리 뒤집으며 하는 연기봐라 정말 ㅎㄷㄷ. 청춘의 덫에서하고 또 달라. 와.
저 드라마후로 최민식이 일없어서 힘들었다하죠. 원래 서울의달 전까진
멋진배역만 했는데 갑작 180도바뀐 배역이라.
그러다 한석규테 부탁해서 넘버3로 영화쪽으로 대박침.
@@황미영-f2m ㄹㅇ
저 드라마에서 연기한 두분의 연기캐미는 최고중에 최고라고 봅니다. 다시 볼 수 없음이 아쉽고 지금세대 배우들에서 볼 수 없음이 또 아쉽네요.
저 파릇파릇하던 연기투탑이 이제는 백발노인이다되감 ㅠ
애초에 미선이를 만나지 말았어야했는데
결말이 너무 슬프고 아픈 드라마
그렇게 따지면 그렇겐 하지만 ㅋㅋ
홍식이가 미선이한테 한짓을 생각하면
D져도 딱히 할말없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미선이가 지 좋아하는거 이용해서 ㅈㄴ 빨아먹었잖아
옛날드라마는 라면먹고 술마시는장면이 많이나오네 ㅎ ㅎ 집에서혼자라면먹을때나 소주마실때보면 너무좋다 ㅎ
감사합니다 🙏
진짜 서민들을 대변한 리얼드라마
월드컵 이후 부터 재벌간의 암투, 상식밖의 불륜, 지나친 우연과 억지 전개 등등 요즘 드라마는 피부에 와닿지가 않아요.
영숙엄마 호달이 잡아가며 야 이놈아 내가 김밥장사냐 아니냐~하니까 호달이 아 이거 놔요~마지막장면 개웃기네 ㅋㅋㅋ
나도 그 장면 정말 웃겼어요 ㅎ
살인미수다 ㅋㅋ
잠깐 들어와봐 하더니 머리끄뎅이 ㅋㅋㅋㅋㅋㅋㅋ
천문때문에 이게 다시 떴나보다! 쉬리 넘버쓰리 이전에 최민식 한석규가 처음으로 같이 나왔던 드라마로 최민식이 작가에게 한석규가 맡았던 역을 자기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캐릭터가 바뀐거같다고 했으나 결국 이 역할로 둘다 연기력 최고로 인정받고 둘다 떴다! 한석규도 잘했지만 최민식 연기 정말 잘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채시라앞에서 커피 먹을때 설탕 봉지 뜯고 부을때 손으로 딱딱칠때의 연기등 대단히 연기 잘했다! 이 드라마는 많은 스타와 전설을 만들어냈는데 오늘날의 백윤식이 바로 이 드라마로 생겼고 - 그전까진 그저 잘생긴 옛날형 미남으로 사극에 나왔으나 이 역활이후 파랑새는 있다에서 다시한번 비슷한 캐릭터로 같은 작가였음- 오늘날 백성생의 전형이 탄생했고 이훈 (남능미씨 조카)도 데뷔했다 또 제비족이 밟는 스탭인 용어를 그대로 본따 트롯 서울 부산찍고 대구라는 노래도 나오고 빅 힛트쳤다! 김용건씨의 늙은 제비역도 대단한 연기 변신이었고 아주 재미었다! 주제가도 좋아 많이 불리어졌고 뭣보다 역대 힛트작 서울 뚝배기 파랑새는 있다를 쓴 작가 김운경씨의 극본이 대단한 힘을 발휘한 명 작품이었다!
파랑새는 있다가 레전드인줄 알았는데 원조가 여깄었네요^^
김나은 같은 작가님이세요
그전에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는 모교 교수인 유현목 감독의 말미잘에 출연했었습니다. 😊
여기서이훈은 남능미조카가
아니고 아들역할이야!!
최고 작품 금호동 달동네 모습
보고 또 봐도 좋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 큰 물에 가야 스텝이 뻗어나가지 캬 내 춤 선생님 이시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40중반에 제비를 꿈꾸는 1 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담배피고... 토요일에 회사에서 정상근무하던시절ㅎ
시내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이었쥬...그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시절이었쥬 안피는게 이상했쥬
@@짱구박사-e8e 시내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은 아니지요 1994년인데
토요일 점심은 대개 부장님과 중국집에서 먹었는데 고량주 먹다보면 4시되고 사무실 들어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정리하면 5시에 퇴근했었지요^^
저 때는 버스에서 담배 못 피웠습니다ㅋ 제 기억으로 88년에 버스에서 담배피우는 아저씨 본게 마지막이네요ㅎ
주5일제하면 나라망한다고 하던놈들이 아직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나라 망한다고 함
요즘은 이런 드라마가 안나와
서민들 관련 주제 드라마가 없어서 그렇죠
작가들이 ㅄ이라
"꽃이 피면 뭐하니 나비가 안 날아오는데"
"그래도 넌 그 시골나비라도 따라 붙잖니"
"글쎄 그게 나비일까 파리가 아니구?"
한때 혹은 현재 대한민국 영화계를 쥐락펴략했던
독보적인 투탑배우들 .. 한상에서 라면이라니 ㅎㅎㅎ
민식이형님 너무 젊다 석규형님은 지금괴별차이는 없는거같네 ㅋㅋ 두분 건강하십쇼 .!!
ㅋㅋ 커튼 우리집꺼랑 똑같음~~~공감~~하는 사람? 보이스비 엠비샤스~
올보이 카지노 명량 최민식...8월 크리스마스 쉬리 낭만닥터 이친배 한석규..정말 미친 캐스팅이다, .이런 캐스팅 앞으로 없을듯
💟이렇게 옛날 영화가 가슴에 들어오는것은... 그 옛날 내가 살던 시대의 삶이라서 그런것이겠죠??
노력해야되..노력! 세상은 냉정한거야~노력!
8:45 네 이놈! 내가 김밥장사냐 아니냐. 네이놈!
서울의 달 고딩때 봤던건데. 벌써 30년전이네.ㅎ
와 젊은 한석규
그냥 전무후무 최고의 드라마 +@ 파랑새는 있다 같은 작가
군대있을 때 저거 본다고 모든게 열외.. 참 편했던 찰나의 시절이었지..ㅋ
제비의 사회는 냉정한거야 홍식이 말이 맞다 사회는 냉정하다
홍식이와 춘섭이 라면먹방에 이어서 바로 영숙엄마와 상국할매 국에다 밥 말아먹네 ㅋㅋ에라이~라면이나 끓여서 밥말아 먹어야겠다 ㅋㅋ
호달이 형 저도 변두리로 다닙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아~~옛날이여어~~ 미선이 영숙이 호순이 명선이 호달이 홍식이 춘섭이 이름이 참 귀엽네^^♡ 재방 또보고싶다
영숙엄마 웃겨요
춥고 배고픈넘들이 잔돈푼도 챙겨야제 짜식들 서울의달 요즘나오면 시청율50%이상 나온다. 영숙이의 사랑 너무 애달프다. 명작드라마다.
호달이 채시라 엄마한테 맞아 죽을뻔했네 ㅋㅋ
인절미 맛나는 듯, 시루떡 맛나듯, 그러면서 시원한 설렁탕 맛. 캬~~~ 구수하구나.
노래가좋다
나도 저때가 황금기였다...벌써
30년이 지났네...엇그제같은데
5년전에 이영상보고 최근 다시보는데.. 장면 장면이 정말...천호달이.. 머리끄댕이잡히는장면.. ㅋㅋㅋㅋㅋ 춤이 거짓말하냐? ㅋㅋㅋㅋㅋㅋ
김용건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네...ㅋㅋㅋㅋ
진짜 프로들..
이거랑 비슷한드라마가 유나의거리에요 김옥빈 소매치기로 나옴 재밌어요
같은작가
수달이해달 아 정말 같은 작가에요?대박..유나의거리 내 인생드라마...서울의달도 어릴깨 봐서 잘은 기억 안나지만 인상 깊게
남아있었는데..
네 맞아요. 저도 유나의 거리 너무 재미있게 보면서 서울의 달이 떠오르던데 알고보니 같은 작가님이더라구요.
파랑새는 있다도 있어요
옥이이모,형,서울뚝배기도 있어요.
저때는 마누라들 바람나서 귓방망이 때려도 경찰에 신고도 못했 던 시절.
너같은 놈 정보부에
끌려가서 디지게 맞아도
아무말 못하던시절도 그립다
@@루카필드 ㅇㅇ, 너 처럼 개기다가 군화발로 조인트 맞던 시절이 그립다.
다그리운 30년 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필드 완전 이눔 정신병자네 ㅉㅉ
2:09 고인분들끼리 마주하고 있으니 기분 묘하네...
아직 생존해 계신분을 고인 만드네 ㅋㅋ
여기나오는배우들 다 명배우
라면 다 불어터진건데 홍식이형 이랑 춘섭이형 맛나게 먹는다 ㅎ
사무실여직원을 동국대 연영과 후배 앉혀놓으니 채시라와 호흡이 잘맞다. 튈려고 안하고 채시라 받혀주는 역활 잘했음
너무 좋다...
서울 금호동 산동네배경..그립다 그리워..
최민식 한석규가 서로 반대역으로 캐스팅되었다는 나무위키 봄. 오~~진짜 연기신들이다.
0:05 이 둘은 서울의 달을 찍고 5년 후 영화 쉬리에서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보다 앞서 97년... 검사와 조폭으로 만나서 맞짱 한번 뜹니다
춘섭아 느닷없이 소방시설은 왜물어봐 ㅋㅋㅋ
그걸 또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아줌마 ㅋㅋㅋ
이거 어디성 정주행하나요?
웨이브
한석규와 최민식이 젊었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나 봅니다.
쉬리만 봐도 서로 정말 젊었다고 생각되죠~ 우리들의 일그러짐 영웅에서는 최민식씨가 이연걸씨 젊었을적 느낌도 약간 나는거 같더라구요~ 국딩으로 입학해 초딩으로 졸업했는데 지금은 저도 아재가 되었네요....
ㅋㅋㅋ 옛날생각난다 ㅋㅋ
먹방의 원조 드라마 아닌가 ?ㅋㅋ
호달이. 괜히 아줌마 심기 건드렸다가 머리끄댕이 잡히네. ㅋㅋㅋ
호달이 능미 아주머니 할말 있으니까 들어와보라는말에 아 왜요? 하면서 긴장하다가 들어와서 막말한 대가 제대로 치룬다. ㅋㅋㅋㅋㅋ
이드라마를 아십니까 ㅋ 저 초딩때 문오븨 써울 ㅋ
김 용건 의상 쥑인당 ㅋㅋ
참 옛날에 참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였지~ 제비드라마~
고 일때 잼나게 봤던 드라마
김용건 배우의 찌질 연기 대박
이것만 보면 라면 먹고 싶음
저때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 했어야 했는데...
실제론 최민식씨가 형인데 한석규씨와 실제 절친같네
아랫층 아줌마 대극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꾸....꾸..꾸르잼....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떠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ㄹㅇ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지매 성격 지리네
네가 김밥장사냐.호달이.존나.개웃겨.,요즘호달이.뭐하지.드라마도.안나오고.보고싶다
한석규오빠 오랜만에 봄 ㅎ 아직 목소리 멋 ~~ ㅎ 요즘 sbs채널에서 나오는데 제목 모름 그건 환자들 나오니 보긴가 좀 그래서
채시라 너무 이쁘다~
좌우간,좌우지간,좌우당간,좌우지당간 참 많이쓰네요 ㅎㅎ
내가 김밥 장사냐~
같은 작가가 쓴 유나의거리도 추천요
호달이불쌍ㅋ
다들
명배우님들...
명배우 명계남은 후 드라마에 등장하시지...
그때는 왜
결말이 너무도 슬픈 드라마
춤은거짓말안해요^~^
저때는 제비들도 낭만이 있었네
홍식이 이때 작심했던대로 미선과의 관계를 깨끗이 정리했더라면 그의 장래가 달라졌을것이며
적어도 미선 동업자한테 처참하게 맞아죽는일도 없을것이다.
역시 순간의 선택이 미래 인생에서 삶과 죽음을 포함 중요한 기로가 될 경우가 많지요.
천호달 봉변 ㅋㅋㅈㅋ
ㅋ내가김밥장사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