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 당시는 채널에 MBC KBS1 KBS2 SBS 4개 채널밖에 없었던데다가 KBS1에서는 사실상 드라마 제작이 없었고 SBS에서도 지방에선 시청이 불가했기 때문에 3개채널 뿐이었죠 김운경님을 깍아내릴 의도는 없고 명작을 많이 만드신건 사실이지만 시청률에 있어서는 4채널시대의 덕을 많이 보신건 사실이죠 당시의 모든 드라마가 시청률 20프로는 기본으로 찍고 들어갔을겁니다
이 김윤경 작가가 대단한 게, 보통 이런 큰 스케일의 드라마는 구멍 숭숭 나면서 재미없어지거나 너무 진지해서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기가 쉬운데 이 작가는 다 너무 재밌죠 ㅋㅋ 마치 러시아 문학을 드라마로 만든 느낌? 인간 하나하나의 생애를 잘 조명하면서 그 하나하나 인간들이 모여서 또 다른 그림을 그려주는 ㅋㅋ 그리고 그 인간들이 작중에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현실네 인간들처럼 모습이 변화하는게 정말 재밌어요. 저 트럼펫 연주자가 일수쟁이가 된다던가. 정말 설득력 있고 그 변화하는 인간들에 맞춰서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mishu0102 이웃사촌처럼 지내다가 층간소음이랑 과도한 간섭으로 칼부림나고 서로가 피해가 많아서, 지금은 옆집이랑도 거리두는게 더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바뀐게 아니라 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는 주변사람들과 간단한 목례만 하고 헤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친해지면 서로 불상사 확률만 높아져요..시골도 마찬가지고요..
서울의달은 1부작(상)편과 2부작(하)편으로 나뉜다고할때 지금 이 64회부터가 하편이라고 할수있음.특징적인거 몇가지만꼽자면 찬식이부자가 실종되고 춘섭의 편지속에서만 등장했던 춘옥이 실제 등장하고 아무래도 난~돌아가야겠어~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로 시작되는 노래가 잘안나오고 여자가부르는 이상한분위기의 노래가 자주 흘러나오고 홍식이에대한 미선의 복수가 시작됨.
당시 채시라 동생이 이진우였는데 초반에 잠시 나오다 군대 간 설정이었습니다 처음엔 이훈 출연 예정은 없다가 당시 대학생 토론 프로인 티비청년내각이라는 프로에 출연한 이훈이 인기를 얻었고 실제 남능미님의 조카이기도 해서 출연 기회를 얻은 거지요 그래서 이훈이 큰 동생이고 이진우는 막내동생 이훈이 제대해서 누나를 돕는 설정이었습니다
1995년 노동부의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 보고서>를 보면, 1994년 6월 기준 우리 나라 전직종의 월평균급여 수준은 82만7600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급여수준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56만1400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전문가 112만8600원, 기술공 및 준전문가 92만3000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임금수준이 낮은 직종은 단순노무직 근로자가 58만6700원, 서비스근로자 및 상점과 시장판매근로자가 64만3200원으로 나타났다.
그때 제가 잠깐 부천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전국에 에어컨이 별로 없었어요..그래서 부천 그 사람많은 동네도 새벽에 사람들이 모기장 들고 길거리에 나와서 주무시는 중년, 노년분들 많았어요..체면이고 나발이고 집안에 있다가 떠죽을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길거리에서 주무심..그리고 95년초부터 에어컨 판매량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어요..그런데 95년부터 2015년까지는 또 그렇게 더운 여름은 크게 없었어요.
호순이 그 때 신인 아니었나...연기력이 미쳤네...서러움 토로할때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놀랍다...
김용건 아저씨.너무 잼있으셔 ㅋㅋ
하이고 원희누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사랑의 아픔을 딛고 씩씩한 모습이 아름다운 영숙씨 화이팅하세요 나무꾼
이작품을 쓰신 김운경작가님의 대표작....서울.의달..파랑새는 없다....도둑의 딸 ..서울뚝배기......유나의 거리
평균시청율 30-40%는 기본인 대작가임...
옥이이모 추가요
아무래도 이 당시는 채널에 MBC KBS1 KBS2 SBS
4개 채널밖에 없었던데다가 KBS1에서는 사실상
드라마 제작이 없었고 SBS에서도 지방에선
시청이 불가했기 때문에 3개채널 뿐이었죠
김운경님을 깍아내릴 의도는 없고 명작을 많이
만드신건 사실이지만 시청률에 있어서는
4채널시대의 덕을 많이 보신건 사실이죠
당시의 모든 드라마가 시청률 20프로는
기본으로 찍고 들어갔을겁니다
@@키사키-h3h 파랑새는 없다.는 충청도人를 깍아내린 작품임.개쓰래기 김운경
아하 ~~ 다 찾아 봐야 겠어요
시청률을 떠나서 요즘은 이런 드라마를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 없죠
@@깡총거미 왜요???
이 김윤경 작가가 대단한 게, 보통 이런 큰 스케일의 드라마는 구멍 숭숭 나면서 재미없어지거나 너무 진지해서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기가 쉬운데 이 작가는 다 너무 재밌죠 ㅋㅋ 마치 러시아 문학을 드라마로 만든 느낌? 인간 하나하나의 생애를 잘 조명하면서 그 하나하나 인간들이 모여서 또 다른 그림을 그려주는 ㅋㅋ 그리고 그 인간들이 작중에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현실네 인간들처럼 모습이 변화하는게 정말 재밌어요. 저 트럼펫 연주자가 일수쟁이가 된다던가. 정말 설득력 있고 그 변화하는 인간들에 맞춰서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김운경임
김운경 작가는 참고로 아저씨임
글 솜씨가 뛰어나신게 김 운경 작가 못지 않으시네요^^
김운경작가가 포차주인 입니다.
김운경 작가한테 노벨 문학상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나라가 힘이없어서 못주나..
노벨 문학상 까진 아니어도 에미상 정도는...
그러게여😂
천재 작가 이야기꾼
나라가 봉이냐
번역하기가 힘든게 울나라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한텐 당연한 말들이 영어엔 없거나 비슷한 말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러브스토리다 진실한 러브스토리,,,,, 넘 솔직해서 아픔까지 투영하지만 이게 진짜 사랑이다
채시라씨 저때 어린데도 연기 실력이 엄청나다. 역시 다르네.👍🏼
어리기는 ㅂ ㅅ ㄴ 아 나이가 그땐 32살 이다 등 ㅅ 아 ㅡㅡㅡㅡㅡ
니애미보다 많아 어린노무 시키야
아역출신이라 실제 연기에 도가 텄지.
저때가 며짤인디요@@Jonhs-op9ng
6:13 김용건 누가 춤선생 제비아니랄까봐 캬바레음악 트는거봐 ㅋㅋㅋ
진짜 리얼. 왜이렇게 웃기고 재밌지ㅋ
춘섭이: 환장하겄네...
ㅋㅋㅋ
구멍가게 추억의가게
나의 어린시절 향수를 충분히 느끼고갑니다
저시절 참살기좋고 동네분들 가족처럼지냈는데 죽어서 태어난다면 저시절에다시태어나고 싶네요
동영상보시는분들 사는날까지 건강하세요^^
동네 사람들 가족처럼 지낸 거 인정. 지금은 옆집이랑도 안면 까고 사는데..
@@mishu0102 이웃사촌처럼 지내다가 층간소음이랑 과도한 간섭으로 칼부림나고 서로가 피해가 많아서, 지금은 옆집이랑도 거리두는게 더 좋습니다. 한국인들이 바뀐게 아니라 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는 주변사람들과 간단한 목례만 하고 헤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친해지면 서로 불상사 확률만 높아져요..시골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채시라는 그 시절 최고의 미인이 맞다.
옛 드라마 보고 있음
행복해 지네요 ^^
92년생 😀 옛날 드라마가 더 잼 나 일부러 찾아 보고 있네용 👐
옛날 드라마가 훈훈한 인간적인 내용이 많죠
@@러키-j6j 그러네용 행복 하세용 👱
예전것이 좋쵸 ㅎㅎㅎ
호순이 말투 왤케귀엽냐 ㅋㅋ얼른 갖다 넣어여~ㅋㅋ
와 호순이 저땐 시골 아가씨같이 촌스럽고 그저 그렇다 느꼈는데 지금 보니깐 진짜 이쁘네 현재도 겁나 이쁘고
내가 수술 후 다리 목발 집고 있는데 짠하네...누가 대배우 채시라를 저리 고생시키누...
아니 갑자기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면 63회를 보고온 우리 애청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춘옥이 이쁘다.
김원희 기엽다 ❤❤❤
아니 왜 전개가 확 바꼈데요? 용건이 아저씨는 갑자기 슈퍼인수 하도 영숙이는 중간과정없이 바로 트럭장사하네😂
사기치는겁니다
국밥2그릇에 맥주1병 7500원
국밥3000원 맥주1500원
지금은 대략 20000원 정도
버스비 300원이었죠..
돼지갈비, 삼겹살 1인분은 각각 얼마였을까요?
@@김민형-m3t 4.000~4.500원 였을꺼예요
채시라 연기 폭이 넓다!!
요즘것들 특히 간만세?!
쫌 배워라!
춘섭이와 영숙이가 사는 모습은 어떨지 상상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이다 나무꾼
춘섭이는 필리핀에서 도박으로 다털어먹고, 총에 맞아 작렬히 전사함.........ㅋㅋㅋㅋ
48초 내또래 청바지 아가씨🙆♀️ 지나가넹 춘섭이 🛵오토바이 옆으로 그립다 그리워 ~저당시1994 20대🕺중반시절
시작하자마자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마저도 참 좋다
호순이 저게 말이되나
완전 가증스럽구만
내가 춘섭이라면 들이받고
때려친다
김용건 쥐뿔도 없다가 1년만에 슈퍼주인에 야채장사 동업자 됐네 ㄷㄷㄷ 방도 엄청 커짐 ㅋㅋㅋ
❤🎉🎉❤ 춘식이 환장 하것네..ㅋㅋㅋ
김원희 어렸을때 블핑 제니랑 판박이였네. 예전엔 몰랐는딩
그건 아니요
야 호순아 내가 너 좋아 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 할 수도 있잖아...? 구뤠, 앙구뤠?!??!?!?
서울의달 1편부터 체계적으로 좀 올려라.요즘드라마 1분이상 안본다.
서울의달 같은 드라마가좋아.
7년전에 이미 다 올라놨던데요 ㅎ
@@러키-j6j 으하하하하
송가네는 밑에 문방구인수해서 갔다고 다른회차서나옴 이상한여자노래는 이희진 용서입니다 파랑새는있다해서도 이희진가수 노래나옵니다 춘옥이는 1회 2회서나옵니다 이후에 춘섭이결혼하고 식당차리니 올라와서 같이있게됨 극연결이 잘되는편인듯합니다 이해안가는 요즘 드라마보단 제비 용건아저씨집은 보람엄마가 도너스가게운영하다가 가게뽑고 남은돈으로 인수한듯합니다 이내용은 안나오는데 원래 남편보험금받은게많아서 여유있다했음 그런데 춤바람나고 많이까먹어서 산동네 구멍가게인수할돈만 남고 다접은거고요 (용건아저씨는 덕분에 생활이 많이나아진거고 전에는 돈없어서 기초수급자하려고 통장 이대근형님한테 손벌린정도 ㅋㅋ (극에서나옴)
완전 빠삭하시네요~
@@보라-x9h 뚜비 나나는 잘지내는지 싸우지들 말고
회사에서 사표내고 퇴직금으로 .
근데 구멍가게도 모자르는 돈. 일수로 해결했나 보네요. 병원비도 있고.
sight님 서울의 달 매니아로 인정합니다
춤선상우 아들은 후에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가 되고 춤선상은 30년 연하의 각시를 만나서 제2의 청춘을 맞이합니다
호순이 변한거봐ㅋㅋ!넘 웃겨...
푸하하하
(❤호순이ㄷㄷ❤)
악마가 된거지요 사람피말리게하는 그리고 정작 중요한것은 본인은 상대방 피말리게 하면서 생명연장하고(스트레스푸니까) 상대는 단명을 유도하지요 절대로 결혼하지마세요 자신이 번돈으로 쓰면서 연애만 하고 즐기며 사세요
부부식당 시계 초침이 안돌아간다~~~ ㅋㅋㅋ
호순이가 겉절이 김치 담그는 장면에 주변사람들이 탄복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걸 보고 요리에 재능이있구나 싶었는데 식당으로 잘나가네요
생각해보니 보람엄마 대단했던거같네.. 참...
와 싸다
국밥 2그릇 맥주1병
7,500원!
요즘 국밥 한그릇 만원~
손님들 밥먹다 눈치 보여서 나가네 ㅋㅋ
서울의달은 1부작(상)편과 2부작(하)편으로 나뉜다고할때 지금 이 64회부터가 하편이라고 할수있음.특징적인거 몇가지만꼽자면 찬식이부자가 실종되고 춘섭의 편지속에서만 등장했던 춘옥이 실제 등장하고 아무래도 난~돌아가야겠어~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로 시작되는 노래가 잘안나오고 여자가부르는 이상한분위기의 노래가 자주 흘러나오고 홍식이에대한 미선의 복수가 시작됨.
그러게 ㅋㅋ상 편에 자주 흘러나온 그노래가 잘안나옴 ㅋㅋ여자가 부르는 노래가 자주나오고 ㅋㅋㅋ
정확한 설명이십니다.
구신이 부르는 노래 듣기싫어서
상편 쪽으로만 봅니다 ㅋ
@가마키치 찬식이부자는 그동네 아래쪽에 문방구점으로 옮깁니다.그러고 나중에 상국이네 아파트로 이사갈때 송별회때 한번 등장하죠 ㅋㅋ
잘읽었어요... 레전드 드라마죠^^
글쿤요. 저도 갑자기 이훈이 나오고 영숙이가 장사하고 있고 그러길래 뭔가 했더만.. ㄳ
저 배우분은 파랑새는 있다 에도 나오셨는데 그 드라마에서 삭발한 모습이 더 기억에 남네요. 두 드라마 닮은 점이 많았어요.
파랑새는 있다도 봐야 겠네요 ㅎ
파랑새 정말 재밌습니다
세상 인간군상들
다 나옵니다 ^^
절봉이가 쌍절곤 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땐 어린애여서 멋있게 봤는데
춘섭씨도 연기짱. 김원희씨도. 어린데. 이렇게. 연기잘할까
64회 주인공들 삶의 변화.. 3기 스토리..
민식(춘섭) 원희(호순) 억지로 사랑한다고 달래줄때 그냥 뿜었다...
호순이 옛적에 오갈데없어 다시 짐싸들고 영순네 집 앞에 죽치고있을때 영순이가 집에 데려다 재워주고했는데 고마움 모르네
그래서 검은머리 짐승 거두는게 아니라고 함....
김원희 귀여운거보소 ㅋㅋㅋㅋㅋㅋ
어휴 호순이 결혼하자마자 급변하는거 봐...........................남일같지 않네 ㅠㅜ
ㅋㅋ
호순이 너무 귀여워요 헤헤헤
산토끼 같어
그래서 저런 여자는 걸러내야죠.
결혼하면 변해요(?)ㅎ 호순이 결혼전이랑 다르네요.. (?)
그래도, (호순이) 결혼하고 나서 한층더 자신감있는 태도가 더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
갑자기 안나오던 이훈이 나오고 영숙이는 장사하고 있고.. 배경이 몇년후로 설정되서 나오는 건가요??
1년유~
당시 채시라 동생이 이진우였는데 초반에 잠시 나오다 군대 간 설정이었습니다 처음엔 이훈 출연 예정은 없다가 당시 대학생 토론 프로인 티비청년내각이라는 프로에 출연한 이훈이 인기를 얻었고 실제 남능미님의 조카이기도 해서 출연 기회를 얻은 거지요 그래서 이훈이 큰 동생이고 이진우는 막내동생 이훈이 제대해서 누나를 돕는 설정이었습니다
드뎨 춘옥이 고정으로 나온다 이드라마 여배우 통틀어서 춘옥이가 젤 예쁜거같아
명선이가 제일 이쁜것 같았는데, 듣고 보기 춘옥이도 예쁘네요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영숙이 회사친구 희영이하고 희영이 나오기전에 영숙이 사무실 후배여자가 더이쁜듯
7:25 배철수도 나왔었네요
키작은 배철수, 송경철
결혼이란게 남녀둘다 서로 좋아해서 해야되는게 기본조건이야. 한쪽만 좋아하니까 무조건 틀어진다.
김용건아저씨 이젠 라면 오징어 등 맘껏 먹겟네 ㅎ
막상 실컷 먹게 되면 물려서 안 먹죠ㅋ
눈깔 붙이다 남은 인형들 가지런히 놔뒀네 ㅋㅋ
서울의달 코믹캐릭터 순위
1위:김용건
2위:이대근
3위:호달이 김영배
4위:용용자 국국자 맹상훈
5위:김원희
6위:백윤식
7위:춘섭이
명선 엄마가 코믹한 거로는 거의 1위 2위를 다툴 정돈데 순위에 넣지도 않은 거 실화냐 대꽃 캐릭터 연기 완전 캐릭 자체였구만
이채널 mbc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네.
보람엄마 작년에 돌아가셨어.......ㅠ
생지옥 ㅋㅋㅋㅋㅋㅋ
ㅇㅜ와..너무재밌네.. 이드라마
그리고원희님 귀요미~
ㄱ시1ㅂㄱㄱ8ㅣㅣ774
춘옥이 이쁘다
내스타일
장연식님 요즘
어디에?
여자가 아줌마 되면 무섭다 대한민국 줌마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춘섭이 동생이 제일 예쁘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김운경작가님.서울의달보다.그다음작품.sbs옥이이모가.더신선하다
햐 슈퍼 인수했나보네~~~정우 아부지~송씨부자가 홧병나서 팔고 갔나?
근데 1년 뒤인데~돈이 어딧어서 인수 했을까?
빨강양말 ㅋㅋㅋ
춘옥씨 요즘처럼 화장하고 꾸미면 대단할듯.
국밥 두그릇에 맥주 일병 까지 해서 7,500원... 쥑이네
이건 생지옥이여 생지옥 ㅋㅋㅋㅋㅋㅋ 유부남들은 공감할거임
이건 생지옥이여.생지옥.
국밥2그릇 ,맥주1병 7500원.......실화냐....ㅋㅋㅋ 그때 그시절....
2천500원씩 이었을듯
1994년 일반직군 평균 월급 60만원......월급 실화냐 ㅎㅎㅎㅎ 기업 임원 및 관리자급 평균 월급 150만원 ㅎㅎㅎㅎㅎ
1995년 노동부의 <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 보고서>를 보면, 1994년 6월 기준 우리 나라 전직종의 월평균급여 수준은 82만7600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급여수준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56만1400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전문가 112만8600원, 기술공 및 준전문가 92만3000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임금수준이 낮은 직종은 단순노무직 근로자가 58만6700원, 서비스근로자 및 상점과 시장판매근로자가 64만3200원으로 나타났다.
어째 김용건이 오징어 장사 하다 제자가 찔러서 경찰서 잡혀가고 그런씬이 빠진것 같네요.
분명 있었는데...
국밥2그릇 맥주한1병 7500원 ㅋㅋㅋ
국밥 두개에 맥주 한개
94년에 7,500원
각자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동네 사람들 홍식이만 인생 날로 먹으려다 한방에 훅 가버렸네
이해 94년도 여름은 정말 기록적인 찜통더위였지..
맞아요 그때 기숙사가 마련되지않아 찜통 판넬안에서 여럿이 자는둥마는둥...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땀에 젖어 찝찝~그래도 그때의 제가 그립네요 20대의 청춘ㅜㅜ
@@sin9203ㅇㅇㅇㅇㅇㅇㅇㅇ진짜
그때 제가 잠깐 부천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전국에 에어컨이 별로 없었어요..그래서 부천 그 사람많은 동네도 새벽에 사람들이 모기장 들고 길거리에 나와서 주무시는 중년, 노년분들 많았어요..체면이고 나발이고 집안에 있다가 떠죽을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길거리에서 주무심..그리고 95년초부터 에어컨 판매량이 급 상승하기 시작했어요..그런데 95년부터 2015년까지는 또 그렇게 더운 여름은 크게 없었어요.
800원이면나도 하나주십시오
와~~국밥2×맥주1=7500원 이랴~
그립다 그 물가
서울의달 여캐릭터 미모순위 베스트10
1위:명선이
2위:호순이
3위:희영이(영숙이 사무실친구)
4위:초반부에 희영이 등장하기전 영숙이 사무실 후배여자
5위:영숙이
6위:홍식이 사무실 여비서 미스박
7위:춘옥이
8위:미선이
9위:경란이
10위:명선엄마
카사노바세여?
이름이 참 정겹네요
1위 영숙 2위 호섭이 결혼소개소 직원
나는 춘옥이.......
취향이 그르네
최민식형..억지사랑..ㅋㄱ
구멍가게 주인이 바꼈다!
배철수도 나왔었나?
김영 젊은시절은 드라마 출연도 종종햇엇죠...여기서도 역사 단역으로 출연햇죠...김용건 후배 제비로
배철수씨 아니예요 ㅎㅎㅎ
배우 송경철씨 입니다~
파랑새는있다 에서도 나오죠 ~^^
@@彼方の荒野 아니 너무 자연스럽게 뻥을 치시면 어떡합니까 송경철씬데
춘섭이는 영숙이만 좋다고 따라다니더니 결국엔 호순이랑 결혼했네. 두고두고 아쉽겠다.
여자에이여! 할 때 목소리 떨리는 거 봐라 연기가 아니고 진짜 서러웠나봐 ㅋㅋㅋ
춘섭이네는 왜 시골 안 내려가고 서울에서 식당을..?
결혼전과후 이렇게 다르다
일수 무서운 돈인데 옛날부터 잇엇내요
고리대금 개념은 고대부터 있었습니다
호순이 역변
호순이 기쎄졌넹 ㅎㅎ
채시라누님이젤이쁘네
이훈 참 젊네.. 지금은 할아버지 같더만...
08:30 일수 찍고 일수도장을 같이 줌 ㅋㅋ 개꿀
일수는 도장찍는 맛 인데...
세탁소 신사장님 도장 찍은지가 5일이 넘었다.
낼 무조건 찍으이소
채시라 최진실 고민한 일인
채시라여 영원하리
부자들 고부갈등 드라마 식상하지요
이런 서민들의 삶을 다룬드라마가 훨 재밌죠
와...드디어 김원희가 최민식이랑 극중에서 결국 결혼했군요....김원희가 100배 아까운데 최민식같은 촌띠끼한테 김원희가 뭐가 아쉬워서...보는 내가 더 안타깝다....진짜...
원희야 민식이 버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러 새출발하자....
2:46 시계 보고 깜놀했음 지금이 03:24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
이거 나훈아씨 노래지요?
채시라 이쁜거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