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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처럼 손기술 좋은 분은 처음이에요 어쩜 그리 화투를 잘치세요
90년 초반이 살기좋았음..낭만이 있었는데~
좋았져😊
좋아 김제비 박제비ㅎㅎㅎ
서울의 달 최고의 명작 드라마
조곤조곤하게 박력터지는 미술샘
서울의달 21살때 재밌게봤는디 ㅠㅠ 이미 50세연못가 봄풀에 맺힌꿈은 아직 깨지도않았는데 층계앞 벽오동 넓은잎은 이미 가을소리를 내며 떨어지는구나세월이여
몬 개솔이야... 조용히 곱게 늙어라
백윤식은 파랑새는 있다에도 나오고 여기도 나와서 혼란스러움 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참재밋네... 달동네 사람들이 진솔하고 청혼도 속도감 잇어 좋다
제가 고맙다는건 밥이아니라 결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밥이 근본이 되야 결혼두 있는거쥬 ㅋㅋㅋ
맥주에서 시작 양주를 거쳐 소주로.. 캬.. ㅎㅎ
가정불화 겪고자란 사람으로써 ,명선이 볼때마다 십분 공감가고 마음 아픕니다
채시라보다 이주희가 더이쁘네...나만그렇게느끼는건가 채시라가 한시대를풍미했던 미인이맞는가
6:33 아무나 할 수 없는 연기...
김제비박제비 ㅋ
너무 😢그리워 1994 🕺20 대 중반시절 ~ 서울의달 볼때마다 향수병 ~도질려고하넹 돌아브리
아따 상국엄마 파릇파릇하네!~ 😝🤑
싸운의 기술에 그 백윤식님이 여기서도?ㅋㅋㅋㅋ
나는 너보다 더자신있어. 임마
선수들 ..ㅋㅋㅋ 너무 잘 만든 서민의 이야기
30년전이 엊그제 같네요
0:43 오늘만 사는 선생
홍진희님 진짜 섹시하고 이쁘다..
저때 신혜철이 반해서 대쉬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실여부는 잘 ㅎㅎ
드라마 끝나고도 한 참 욕먹고. 집 밖에 다니기가 힘들었을 듯^^
김제비 박제비 ㅋㅋㅋ
김혜숙 어린거 봐 헐 내가 이거 고3때 봤는데 헐
춘섭이와. 홍식이. 또. 왕제비 용건씨. 너무 재$밌어요물흐르듯이. 스토리가. 짱
백윤식 배우님 진짜젊으셧다
김제비 박제비 ㅋ
헐ㅋㅋㅋ 김해숙씨다.와
옛말 하나도 틀린 거 없네 ㅋㅋㅋㅋㅋ 세월 참 빠르네 ㅋㅋㅋㅋㅋ
저만지금안맞게보이는건지ㅠ오디오비디오가안맞아요ㅠ
순수의 시대
싱크가 안맞네
1분 7초쯤에 나오는 물통정수기. 30 년이 지난 지금이랑 우째 똑같냐
상국 엄마가 김혜숙님이시네요
이때 다 젊으셨다ᆢㅋㅋㅋ
30년 전이니....까......ㅎㅎㅎ.세월이 벌써 그 많큼 흘렀네.......
장사가 순베짱이네 ~~~!!!! 이눔아 내가김밥장사냐 아니냐?
호달 = "장사하는 사람이 아프면 되나~! 아줌마 따님은 평일 날 몇시에 들어와요?"
결혼해주시겠습니까 예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이 쉽게 나오시네요
평경장 미술선생 시절
These two Moran is 제비....5:12....
ㅋㅋㅋㅋㅋㅋㅋ
김제비ㅎ 박제비ㅎ
이러던 명선이 4년후 극장 날건달과 결혼해서 딸 낳고 지지고 볶고 살줄이야...
김정민이 오래 된 가수가 맞구나 ㅋ
백윤식나오는 파랑새는있다 이것도 재밌게봤죠
작가가 같음요~김운경작가
만두집에서 뒤 테이블 담배피네. 저때도 만두집에서는 담배 안피었던거 같은데
김제비. 박제비. 제비 오랜만에 들어본다
이주희 예쁘네
양말공장 사장이랑 간통한 윤미라가 여기선 되게 순수하게나오네
이거 바가지여 바가지
와 ㅋㅋ 서울 사투리 ㅋㅋ 진짜 신기하네 ㅋㅋ
윤미래 은근 예쁘네..
윤미라 입니다
노래방 사건 때문에 결혼 무산ㅋㅋㅋ
어흥난호랑이다 양주이거 얼마씩받는거여이거 바가지여 바가지ㅋ
김정민노래 엄청 밀어주네..
공감ㅋㅋㅋ
호달이형은 변두리로 다니기 때문에 바빠서 않보입니다 아시잖아요 변두리!
백윤식목소리진짜.듣기실타.
변태목소리..근데 묘한 매력있음
백가놈 1:03 대답이 쉽게 나오시는군요.
느끼함 백윤식
제비사무실 후배 제비왕이랑 느낌이 되게 비슷.
야식만두먹고싶다.꼬르륵~~
춘섭이는 허풍이 넘 심혀.
상국이엄마겁나 젊어 ㅋ
어떤 명선아빠 존나웃기네ㅋㅋㅋㅋ
선생님처럼 손기술 좋은 분은 처음이에요 어쩜 그리 화투를 잘치세요
90년 초반이 살기좋았음..낭만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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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김제비 박제비ㅎㅎㅎ
서울의 달 최고의 명작 드라마
조곤조곤하게 박력터지는 미술샘
서울의달 21살때 재밌게봤는디 ㅠㅠ 이미 50세
연못가 봄풀에 맺힌꿈은 아직 깨지도않았는데 층계앞 벽오동 넓은잎은 이미 가을소리를 내며 떨어지는구나
세월이여
몬 개솔이야... 조용히 곱게 늙어라
백윤식은 파랑새는 있다에도 나오고 여기도 나와서 혼란스러움 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참재밋네... 달동네 사람들이 진솔하고 청혼도 속도감 잇어 좋다
제가 고맙다는건 밥이아니라 결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밥이 근본이 되야 결혼두 있는거쥬 ㅋㅋㅋ
맥주에서 시작 양주를 거쳐 소주로.. 캬.. ㅎㅎ
가정불화 겪고자란 사람으로써 ,명선이 볼때마다 십분 공감가고 마음 아픕니다
채시라보다 이주희가 더이쁘네...
나만그렇게느끼는건가 채시라가 한시대를풍미했던 미인이맞는가
6:33 아무나 할 수 없는 연기...
김제비박제비 ㅋ
너무 😢그리워 1994 🕺20 대 중반시절 ~ 서울의달 볼때마다 향수병 ~도질려고하넹 돌아브리
아따 상국엄마 파릇파릇하네!~ 😝🤑
싸운의 기술에 그 백윤식님이 여기서도?
ㅋㅋㅋㅋ
나는 너보다 더자신있어. 임마
선수들 ..ㅋㅋㅋ 너무 잘 만든 서민의 이야기
30년전이 엊그제 같네요
0:43 오늘만 사는 선생
홍진희님 진짜 섹시하고 이쁘다..
저때 신혜철이 반해서 대쉬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실여부는 잘 ㅎㅎ
드라마 끝나고도 한 참 욕먹고. 집 밖에 다니기가 힘들었을 듯^^
김제비 박제비 ㅋㅋㅋ
김혜숙 어린거 봐 헐 내가 이거 고3때 봤는데 헐
춘섭이와. 홍식이. 또. 왕제비 용건씨. 너무 재$밌어요
물흐르듯이. 스토리가. 짱
백윤식 배우님 진짜젊으셧다
김제비 박제비 ㅋ
헐ㅋㅋㅋ 김해숙씨다.
와
옛말 하나도 틀린 거 없네 ㅋㅋㅋㅋㅋ 세월 참 빠르네 ㅋㅋㅋㅋㅋ
저만지금안맞게보이는건지ㅠ오디오비디오가안맞아요ㅠ
순수의 시대
싱크가 안맞네
1분 7초쯤에 나오는 물통정수기. 30 년이 지난 지금이랑 우째 똑같냐
상국 엄마가 김혜숙님이시네요
이때 다 젊으셨다ᆢㅋㅋㅋ
30년 전이니....까......ㅎㅎㅎ.
세월이 벌써 그 많큼 흘렀네.......
장사가 순베짱이네 ~~~!!!! 이눔아 내가김밥장사냐 아니냐?
호달 = "장사하는 사람이 아프면 되나~! 아줌마 따님은 평일 날 몇시에 들어와요?"
결혼해주시겠습니까 예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이 쉽게 나오시네요
평경장 미술선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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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김제비ㅎ 박제비ㅎ
이러던 명선이 4년후 극장 날건달과 결혼해서 딸 낳고
지지고 볶고 살줄이야...
김정민이 오래 된 가수가 맞구나 ㅋ
백윤식나오는 파랑새는있다 이것도 재밌게봤죠
작가가 같음요~김운경작가
만두집에서 뒤 테이블 담배피네. 저때도 만두집에서는 담배 안피었던거 같은데
김제비. 박제비. 제비 오랜만에 들어본다
이주희 예쁘네
양말공장 사장이랑 간통한 윤미라가 여기선 되게 순수하게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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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 서울 사투리 ㅋㅋ 진짜 신기하네 ㅋㅋ
윤미래 은근 예쁘네..
윤미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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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난호랑이다
양주이거 얼마씩받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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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김정민노래 엄청 밀어주네..
공감ㅋㅋㅋ
호달이형은 변두리로 다니기 때문에 바빠서 않보입니다 아시잖아요 변두리!
백윤식목소리진짜.듣기실타.
변태목소리..근데 묘한 매력있음
백가놈 1:03 대답이 쉽게 나오시는군요.
느끼함 백윤식
제비사무실 후배 제비왕이랑 느낌이 되게 비슷.
야식만두먹고싶다.꼬르륵~~
춘섭이는 허풍이 넘 심혀.
상국이엄마겁나 젊어 ㅋ
어떤 명선아빠 존나웃기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