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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왜 사람들이 고통받도록 내버려두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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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ส.ค. 2021
- 신이 있다면 왜 사람들이 고통받도록 내버려두는 것일까
나조차도 타인의 고통이 안쓰러워서 도와주고 싶고 낫게 해주고 싶은데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어째서 두 손 놓고 구경만 하는 것일까
왜 애초에 이런 세상을 만들어서
나약한 인간들을 시험하는 것일까
제가 갖고 있던 이런 의문들이 머리로가 아닌
내면의 체험으로 해소된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보았습니다.
타인을 고쳐주고 싶은 불편한 마음에 대해 사랑작업했던 경험입니다.
사랑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에서 더 많은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www.lovework.co.kr
#마음공부를알려주고싶을때 #주위사람을변화시키는힘 #자유의지의원칙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 วิว กุลวุฒิ(ไทย) vs Kenta Nishimoto(ญี่ปุ่น) รอบ 16 คน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kaQRLljJkSI/mqdefault.jpg)
❤❤❤정말 하루님 많은 깨달음을 가져갑니다. ❤❤❤❤
신을 사랑하지 않을 자유까지. 아.. 한참 울었어요. 너무 큰 사랑이네요. 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사랑.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해요 하루님..❤
‘왜 그렇게 아프게 있어? 고칠수 있어 으휴 한심해 그것도 몰라? ‘ 는 마음은 나역시 너무 아파서 외면하고싶은 나의 아픔입니다
를 읽으며
신이 우리에게 준 자유의지에 대해
처음으로 깨달을 때
마음이 벅차올라 몇 번이나 쉬었다가
책을 다시 펼치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하루님의 해석 덕분에 자유의지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이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오두막이 떠오르네요
나와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고, 고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면하기, 안아주기
하루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 아파하고 또한
자신을 망가뜨리는 모습들이
오랜 시간 반복되고
그로 인해 고통과 괴로움의
나락에 빠져있는 제 자신을
보며 살아왔습니다
실은 오히려 그들이 제 마음
으로 인해 비탄과 절망에
분노와 슬픔에 빠져있던
것임을 그저 그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댓가없이
헌신하고 있음을
제 몸과 마음속 아픔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알게되기 시작한것
같아요
변화는 늘 있어왔고
누적되어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 물론 아직은
더 깊은 사랑에 이르지도
완전한 깨달음에
견고하게 뿌리내리지도
못 했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본성
행복이라는 본래의 상태
진정한 나로써의 평화에
이르게 되겠지요
믿음과 믿고 싶음의
어딘가에서 방황하는
생각과 감정들을
느끼고 공감하는 가운데
적어봅니다
아프지만 또한
편안한 그런 마음으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루님
자유의지에 대한 존중과 수용이 사랑이다♡
실로 신의 사랑은 어마어마하네요 무조건적인 ❤
내 방식이 아닌 '참 사랑'이 어려워요. 그냥 그대로 있어보기.. 억지로 하지 않기 애써서 하지 않기 ...이런 사랑 ... 가만히 해 볼께요. 하루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인공관절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한날 너무나 아파하는 엄마의 손을 잡고 저도 펑펑 울었어요. 퇴원후 집에 온지 석달. 엄마는 앉을때나 누울때나 설때나 한걸음 옮길때마다 아야 아이고 아프다 너무 아프다.. 하시는데 저는 이제 엄마가 아프다고 우셔도 덤덤해요. 공감이 바닥나버린건지. 아니면 너무 아파서 외면하고 싶은 저항인지. 제 마음 좀 봐주어야겠어요.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늘면서 미움이 자꾸 올라와서 힘들어요. 시도때도 없이 불쑥불쑥 밉고 화가나요. 이 아이도 봐줘야하는데.. ㅜㅜ 그래도 예전이라면 이런 제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몰랐을껀데. 하루님 감사해요♡
저는 이런 경험이 세상에서 제일 아픈 것 같아요.. 힘내시고 무감각해질 때마다 내가 너무 아파서 보기 싫어하는구나 내 생각보다 더 맘이 아프구나.. 하고 알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보는 게 어떻게 쉬울 수 있겠어요. 내 마음 내가 알아주세요
귀여우심^^ 연기두잘하심^^ 설명도 잘하심~😍
칭찬 감사합니다!😍
@@harulovework 너무 완벽합니다 많은 함정과 딜레마를 짚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의 마음이 아픈거였네요 . 아이가 힘들어하는거 보고 내가 깨달은걸 아이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 원하는 대학아니면 안된다는 집착을 내려놓았으면 하는마음 .. 결국은. 그 마음 보기 힘들어하는 나의 마음이었어요. 네.. 맞아요. 아이가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았어요
판단없는 허용 완전한 자유, 아플 자유조차 주어진 대단한 존재 우리 ^^
판단과 비판의 대가인 나 ! 이런 나조차 귀엽고 사랑스럽게 함께하는 마음
반가움+고마움+사랑합니다 하루님 ~ ! ^^
정말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매일 하루님께서 가르쳐 준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면서 제 자신을 가장 가까이서 깊게 위로해주려고 노력해요 깊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이거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하루님
배경 음악 없이, 배경이 조용하니까 말씀 듣기에 집중이 잘 되고 너무 좋아요. 정말 둘이 만나 방에서 얘기하듯이 영상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음악 없는 조용한 방의 대화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마치 하루님과 단 둘이 있는 느낌이예요.
엄청난 고통 속에서 배우셨다는
인간에게 주어진 신성
자유의지 에대해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용감한 영혼
하루님 영상❤
도움받고 있는 1인이예요
너무 공감됩니다
이제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려고해요
날마다 그대로를 사랑하려고합니다💕
정말 스스로 깨닫기 위해 모두 태어났군요..
하루님의 깨달음 과정이 깊게 느껴지고,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정말 깊게 감사합니다.
따듯하고 진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섬세하고 깊이있는 설명이 마음으로 와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님❤
하루님 영상은 제게 선물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편안하게 이해하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오늘 선생님 채널을 알게됐고 며칠동안 제 영혼에게 요청했던 질문의 답을 이 영상에서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영혼적으로 너무 미성숙하나 육체적으로 평생을 너무나 고생만하시는 어머니와 어떻게 소통을 해야할지..
자유의지 대목에서 뻥하고 울음이 터졌습니다, 맞아 신은 나에게도 그랬지..
고통의 길을 지나 우리를 대신해 먼저 깨달아주시고 , 햇빛처럼 조건없이 공유해주시는 하루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나를 외면했을까?
우울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저 스스로 그 우울 속에서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 우울을 그대로 대면하고 저항하면서 허우적대고 있더라고요...😢
허허 ... 파면 팔수록 양파 같은 마음 ...
그걸 잘못 보는 건 저 자신인거죠 😂😂
동영상 내용도 너무 감동적이고, 게다가 하루님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님. 😢❤
제 고민에 대한 답을 주시네요 하루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많은 걸 가르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변을 바꾸려 하면서 받았던 상처와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상처까지 떠오르면서
영상 듣는 내내 울었습니다
정리되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상처는 마음속에 그대로 있었던것 같아요
영상이 도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이 저에게 계속 집안일 더 하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여기서 더이상 하고싶지 않거든요. 저항할 때마다 매번 혼나는데 가족이 자신들의 생각이 정상이라고 끼워맞추고 저를 비정상이라고 분류하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가슴이 아파요. 가족들은 제게 너가 너를 가족에서 왕따시킨다고 입모아 얘기하지만 저는 혼자 있고 소외된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지금도 매일매일 너무 힘들게 제 아픔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저는 지금의 저를 떠나고 싶어요.
하루님 몸의 통증으로 아주 고통이 심할때는 어떻게 마음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의식변화를 느끼면서 호오노포노 하면서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감정 기억들을 정화해야해 없애야해에서 그 기억들을 수용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신성으로 위로하려고 그렇게 바뀌었어요
오늘 영상에서 중요한 말씀을 캐치할 수 있어, 삶의 희망을 가져봅니다.힘이 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루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사랑이란게
무엇인지를 알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벅참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사랑작업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게 되게 어렵다 느껴지는데 하루님은 master이신 게 틀림없어요 설명이 들을수록 맘에 와 닿고 반복할수록 점점 더 이해가 깊어져요 사랑작업을 매순간 하고 싶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해도 좋다 생각하게 됐어요 사랑작업 끝에 마음에서 이해받는 게 너무 좋다 아무에게도 완전히 이해되지는 못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진짜 알아차려지는구나 수치스러워 다시 보기 싫은 순간조차 버려지지 않고 천 번이고 봐지겠구나 하는 마음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느껴지는 아픔도 느껴주다 보면 텅비어진 것 같아지는 걸 아니깐 엄청난 아픔과 함께 하는 그 순간이 엄청 소중해요 신의 사랑과 자유의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돼요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님,정말 감사해요~왜 그토록 엄마가 밉고 싫었던건지..엄마만 보면 마음공부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던건지..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이렇게 알게해주셔서..두려움도 있지만 그래도 편안해지네요.감사해요
오늘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마치 하루님이 천사같이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
하느님 사랑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군요ᆢ^^
축복합니다
아멘
아픈사람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주옥같은 가르침이에요 고맙습니다 ㅜㅜㅜㅜ
예쁘고 사랑스런 하루님 늘 감사해요💝
하..오늘 영상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본질을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와 닿네요
자유의지, 즉 선택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은요. . 사람대신, 영혼의 선택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갈 수 있지만요.
감사합니다ᆢ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줘서 쏙쏙 이해가 잘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 가족 지인들을 보며 계속 바꾸고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을 햇었고 아픔이 짠하면서도 분노도 나고 그때의 저의 무능력함도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은 가족 지인들을 허용한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쪽 깊숙한 곳에는 원망과 미움 불안함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 내면을 다시 살펴보며 찢어지는 마음아픔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과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루님 감사합니다 💖💗💛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요...
하루님을 알게 된 건 정말 축복입니다.
하루님 저는 마음을 알아주고있다고생각하는데
엄마아빠의사랑이 더 사랑받고싶은 마음이 더 미친듯이올라와서
너무 눈물이 매일나요 힘이들어요
저 내려놓고싶어요 사랑에서 자유하고싶은데 집착하는 마음이 너무생겨요..
증오하던 부모님을 내가 이렇게 사랑을 원한다니 받아들이기가 힘든거겠죠...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너무아프게했던 사람들이라
부모님 사랑따위 필요없는 인간들이라 생각했는데
그런사랑을 이렇게 원하는 내가 많이힘드네요
좋은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큰 사랑이라니.. 생각도 못해봤어요
가슴이 벅차네요..!
저는 아무리 일로하지만 사람을 만나야 하다보니 거리를 둔다해도 감정소모가 좀 되는 편이고 일하는 관계선상에서 동료든 유관기관이든 소통을 많이 해야해요. 단톡도 열개는 되고 하루종일 톡과 탤레그램이 울려요. 힘이 되고 좋은 관계에서는 큰 힘을 받는만큼 ...그게 아닌관계에서는 그만큼 스트레스가 큰데 얼마전 일로 만난 심리상담사와 면담 중 저는 이야길 잘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잘 해소하며 산다는) 그분이 저에게 스트레스가 중간보다 좀 높으신 거 같아요 라고 했는데 그 말듣고 펑펑 눈물이 났어요. 제가 상담을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제 근황이야기만으로도 그런 말을 들으니 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여행도 잘 가고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힘든 것까지 솔직하게 다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마음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친구들도 다양하고 가족도 의지가 되고 또 절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제 마음의 깊은 부분은 저만이 알아줄 수 있고 고통이 반복되고 더는 못하겠다 지쳤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생각이 갑자기 들때가 있을 때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고 끝나는 것을 알게 된 거 같아요. 그건 나만이 해결할 수 있고 나는 나를 어떻든 끌어안고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한다는 걸 사실은 모르고 있었나 싶습니다.
이런 댓글 잘 안적는데 오늘은 적고 싶어요.
우연히 본 채널인데 요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하루님, 감사해요✨
친절한 안내 덕분에~ 삶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너무나 정확히 콕 집어주셔서 아프네요.~ ㅎㅎ
역할극 하시면서 하는거 넘 재밌어요
궁금했던거 긁어주시는 하루님
내면을 깊이깊이 탐구하신 노력이 정말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근데 깊이 깊이 파고 들어가는 작업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통찰력이신건지.. 저 스스로는 그만큼 파헤치지 못해요. 근데 하루님이 말씀하신 대로 생각했기 때문임을 깨닫고 무릎만 치고 있어요. 근데 이건 머리로 아는거잖아요. 그래서 알고 싶어요 어떻게 깊이 깊이 근원의 마음을 깨우치시는 건지요..
제가 체험한 내용들은 글로 조금 더 자세히 기록해두고 있는데요 블로그에 오셔서 글로도 읽어보세요 저도 영상에서 체험들을 더 많이 다뤄볼게요^^
@@harulovework 감사합니다❣️❣️🥰
항상 놓치기 쉬운 핵심을 콕콕 찝어주시는 하루님~♡ 넘넘 감사드려요. 모든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될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열어보는 심경으로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이론 강의가 빨리 오픈되서 수강할 수 있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하루님 영상에는 저항이 느껴지지 않아요. 사랑이겠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님~~
왠지 모르게 오늘은 영상이 올라올것같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요.. 혹시나하고 들어온 유튜브에서 하루님 영상 딱!!보니 일단 선 감사댓글 달고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하루님 덕분에 감사 수용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한 참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사랑과 증오 , 그리고 삶......
하루님 하루님 얘기가 이제 들려요
천천히 다시 실천하고 또 실천하고 있습니다.
벌써 4년째 입니다.
아픈 통증을 대하는것도 이제 좀 알것같아요
많이 미워했던거 같습니다ㅜㅜ
온라인강의가 빨리 오픈 되었음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정말 깊은 내용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그 사람의 아픈 순간을 내버려둘 수가 없는 건 저 스스로 제가 아픈게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서 내버려둘 수가 없었기 때문이예요. 고통을 그 자리에 두고 싶지 않았고 얼른 지워내서 행복해지고 편안해지길 자유로워지길 바랬었죠.. 이 세상에 고통을 왜 창조하였는지 원망하고 왜 내가 울면서 부르짖어도 티끌만한 도움조차 주지 않는지 너무나 절망했던 시간들.. 저는 태어난 순간부터 영적으로? 내적으로 많이 고통받았기 때문에 아직도 그 의미를 가슴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고, 고통이 어떻게 나를 위한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사랑 가득한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보살핌을 받고 단단한 자존감으로 삶을 살았다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있고요. (이렇게 성장해나가다보면 후의 삶이 아주 광활하게 펼쳐질 수는 있겠지만 극과 극의 고통과 행복을 체험할 바에 처음부터 평범한 수준의 행복/고통을 갖고 싶고요) 고통은 이렇게 접근하나 저렇게 접근하나 너무 아프기만 해서 그 아픔을 견뎌낼 자신도 안들고 그냥 차가 내 쪽으로 돌진하면 바로 피하듯이 고통을 즉각적으로 피하는게 너무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그런 식으로 무의식에 버린 감정들만 해도 아주 잡다하고 많아요.
해서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표면적으로 고통을 거부하고는 있지만 실은 그것을 알고싶고 이해하고싶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 또한 있기 때문에 여쭙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도의 심정으로 궁금한 부분이예요.
*Q.* "이렇게나 너무도 아픈데 왜 우리는 아픈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와닿지 않는 설명보다 마음으로 설득되는 얘기를 듣고 싶어요. 이 아프고 힘든 감각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직은 다 이해가 되지 않아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적습니다. 졸린 기운으로 멍한 차에 적어내려 가신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라면.. 상대방의 고통이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느껴져 가만 두고 볼 수 없었고.. 그에 따라 괴로움을 줄여줄 수 있겠다 싶으셨던 방식으로.. 실천하신 것 같아요.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저는 특히나 이번 영상이 사랑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보았어요.. 타인을 향한 사랑이든, 자신을 향한 사랑이든 간에 말이에요. 그런데 글쓰신 분이 그런 분처럼 저에게는 느껴지네요.
고통에 대하여 한탄하셨지요..
얼마나 힘드셨나요.. 글을 적는 동안엔 또 얼마나 슬프고 서러우셨을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요..
이건 저만의 고정관념이자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랑을 많이 담을 수 있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분일 수록... 그에 대한 값이라고 할까요 댓가를 치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비단 감정적인 작용 뿐 아니라, 환경적 유전적 물리적으로 인생이 다사다난했다거나 파란만장한 사건사고를 경험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고통의 세기를 감당해내오신 분들은 그 정도, 수준, 깊이에 맞는 다양한 감정들과 사랑을 인식할 수 있고 창조/표현 해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자신이 체험한 감정의 강도에 비례하는.. 극과 극을 오가는 거대한 감정의 파동에 부서지거나 휩쓸리게 되는 경험은 언제 쯤이면 잠잠해지기 시작할까요..?
..이번 생에 내게 주어졌던 고통과 기쁨을 성공적으로 감당해오고, 성공적으로 견뎌와 지금 이 순간에 마음 속 이야기를 적고, 이 답글을 읽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차차..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거예요. 나를 집어삼키던 거대한 파도가 수그러들게 될 거예요.
파동의 세기, 파도의 크기를 정했던 건 ...
이제까지 인식하지 못 했던 나의 강인함, 끈질긴 생명력을 발견하는 그 순간부터.
J 님이 이제까지 걸어오신 순간들은.. 모든 순간들을 위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최적의 순간에 제일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맞물려 왔어요.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지금 품고 계신 마음이 괴로움일지, 제 글에 대한 불쾌함일지, 어제나 오늘 혹은 내일 있을 일에 대한 행복함일지 알 순 없지만.. 어떤 모습과 마음이든 축복해드리고 싶어요.
J 님이 정말로 가만히 있었다면, 회피하신 적이 없었다면, 평범한 수준의 안정적이고 부담이 적은 사랑을 체험해오셨다면.. 지금 느끼고 계신 그 느낌이자 경험에 대하여.. 알지 못 한채 살아가고 계셨겠지요. 그에 따라 지나가던 저의 시선을 사로 잡지 않으셨을 테고요. 그러면 저는 그냥 자던 잠을 이어 자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지난 날을 회상하고, 모든 기억들을 곱씹으면서 글로 정리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 이렇게 제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데에 도움이 되는 대화를 어제 했었네요. 덕분에 글로 전달하는 것이 수월해요. 개인적인 일화인지라 듣는 분 입장에선 신기함이 덜 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또 재밌는 건 뭔지 아세요. 저와 그 대화를 함께 나눈 분이 과거에 제게 막강한 괴로움을 일으켰던 인물이라는 거예요.. ㅎㅎ
저는 J 님이 다른 인생 체험을 하셨을 경우보다 현재의 조건이 더 낫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제가 현재 잠을 더 잤을 경우가 이렇게 글을 적은 것보다 더 나았을 거라고 보는 것도 아니고요. 현재에 주어진 조건들이 도출해내는 의미들..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지속적인가요. 제가 J 님의 글을 읽은 것과 그로부터 일어나고 있는 행위들이 갖는 의미는 잠에 빠져서 일원성의 체험을 하거나 잡스런 꿈을 꾸어서 다음날 꿈에 대해 회상하는 것이 갖게 될 의미와 별다를 게 없습니다. 다르다고 해봤자... 그게 얼마나 오래 지속이 될 것인지 누구도 알 수 없죠.
오히려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 그 자체.. 우리가 좀더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은 대상은 현재의 이 경험 그 자체가 아닐까요.
무엇이 더 낫다, 별로다..를 논할 수 있는 대상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실에 동의하신다면 제가 전하려는 메세지를 이해하시겠지요.
모든 것은 최적의 순간에 최고 수준으로 표현(현현)/창조되어지고 있다는 보는 세상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믿음이.. 이 문단의 글을 쓰게 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그냥 읊기만 하고 물러갑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지내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도움 주고싶은 사람은 많고 나의 능력은 안되서 막막했었는데 영상 보니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이제 저에게 부담주지 않고 마음으로 충분히 알아줘야 겠습니다 그사람이 설계하고 온 인생을 존중하며 화내지 말아야 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좋게 변화시켜주고 싶었던 집착을 나로 돌려보니 역시 내 마음의 저항이었어요.
어찌할수 없었던 무력감 무능함에 대한 괴로움과
그 바탕에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많은 눈물로 정화했습니다.
정말이지 엄청난 내용이라는 느낌이..
마음공부의 정수를 만났네요
또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깨달아야할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다시 보는데, 전에 봤을때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네요..오늘도 마음속에 잘 품어갈께요!!❤
자유의지에 대한 개념이 확 와닿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자유까지도 주었다.' 아이 키우면서도 종종 느꼈어요. 좌절도 겪고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좌절과 시련없이 평탄한 길만 걷게 해줄수도 없거니와 해줄려고 하면 할수록 망친다는 것을.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앍 ㅠㅠ ㅋㅋ 약간 마음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착한 예능 같기도 하고.. 너무 유익한데 너무 재밌고 ㅎㅎ 공감가게 만들어주셔서 그런것 같아요 오늘도 눈물 핑 도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완전 공감해요~
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을 위한 착한 예능~
공감가는 이야기들,
쉽게 가르쳐주시지만
깊은 깨달음이 전달되는 하루님 영상에
요즘 저도 푹 빠져있어요 :)
보면서 느끼는점 깨닫는 점 너무 많지만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내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하루님 ~^^
ㅜㅜㅜㅜ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필요한 영상이네요. 저는 나쁜 생각도 많이 하고 구제불능 나아지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여러 마음들도 생각들도 신은 무한한 사랑으로 허용해주고 있었군요. 저는 무조건 사랑을 받고 있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받았어요. 고맙습니다. 하루님♡♡♡
맞아요 저도 하루님 수업들을때 수업시간엔 말한적 없었지만 아빠 술마시고 오면 맨날 '내가 돈내줄테니까 아빠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을 좀 받아봐!!' 라고 여러번했었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하루님 수업듣게하는 상상도 했었어요 이 영상 제목 보고서도 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울컥하는 부분도있고 설명도 너무 잘하셔서 18분이 후딱 갔어요!!
이건 5개월 전에 봤었던 영상이네요 처음 나오는 이야기 듣고 눈물이 나네요 .. 참 웃기죠 같은 영상을 그때도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또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깨닫게 되네요 같은 사람인 저 스스로도 같은걸 다르게 받아들이는다 다른사람은 오죽하겠어요?
저는 제가 고치고 싶은 사람들만 제 눈앞에 나타나는게 이걸 고쳐주라고, 알려주라고 나타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기분나쁘지않게 마음공부를 하라고 말해주지? 그런 고민을 항상 했었는데 제 마음을 제대로 보라고 그런 힘든 사람들만 제 눈앞에 나타났나봐요
마음공부 초반부터 배운게 주변사람 가르치려 하지마라 알려주려고 하지마라 하는게 참 안 고쳐졌거든요 ㅠㅠ 오늘 다시 깨닫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
오늘은 하루님 영상에 몰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 인터뷰에서 제가 지금 가장 필요했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해요.~~ 이번 영상도 제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 그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샘 아주 조금이나마 아픈 나와 함께 있어준다는 말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_()_
이번생에 깨닫지 못하면 또 환생해서 비슷한 삶을 선택해서 똑같은 고통을 겪지 않을까요..그래도 아직 때가 아니라… 깨달을 때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지내는건가봐요
깨달음에 대해 생각하시기 보다는 현재의 나에게서 어떤 모습이 불만족스러운지를 보시고 그 불만족한 마음을 끌어안아보신다면.. 깨달음에 대한 갈증이 사라지실 거예요. 지금 이대로도 부족하지 않음을.. 그걸 알기 위해서는 부족하다 느껴지는 그 결핍의 아픔을 버리지 말고 수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harulovework 감사합니다^^
ㅎㅎ 하루님 잘 들었어여....
♡♡♡
하루님(?)성함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쨋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분은 정말 감사한 존재세요..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어오신게 어느정도 느껴지고 이리좋은 내용을 공유해서 사랑작업을 알려주시기 위해 갈고닦아온 천사가 아닐까 싶어요. 포기하지않고 이렇게 성장해주셔서, 좋은얘기로 절 위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신이 나에게 보내준 메시지 같네요 ㅎㅎㅎ
네일하러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영화 오두막 추천받고 어제 봤었는데 같은 댓글이 있네요.. 나흘정도 전에 제가 부딪히고 정화하고 있는 내용이라 뭔가 리뷰 하는 기분이 듭니다
와 함께 있어주고 수용해줘야 하는데ㅠㅠ.., 저도 마음공부 하면서 어느 순간 남편을 볼때마다 ' 이렇게 좋은 말들을 나만 알기 아깝다. 나처럼 하루님 영상 보면서 달라질 수 있는데 남편도 바꿀 수 있겠지?? '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렇게도 판단하지 말자고 해놓고 저는 남편의 마음이나 감정을 판단의 잣대부터 들이밀면서 바라보고 있더라구요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배우고, 함정에 빠졌다가, 깨우치는 것의 반복이네용...
하루님을 보면 타고난 바탕이
섬세하고 사랑이 많아 보이세요♡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할수록 신이 이 세상을 만들었을리 없다고 느껴집니다...무의식을 볼수록 보여지는 세상은 완전히 약육강식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동물의 세상과 다름이 없는거 같아요...하루님은 모든게 사랑으로 느껴지시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신은 이세상과는 별개로 저 너머에 있는거 같아요.. 세상은 볼수록 어떤 규칙에 의해서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는 그 무엇처럼 보이거든요...제 이런 느낌이 마음공부의 한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잘듣고갑니다..
나탐님 인간관계 치트키 맥락이 비슷하네요
구독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