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문화재] 덕수궁 정관헌, 황제의 카페로 알려진 문화재 (문화재사랑 202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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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 솔밭과 어우러진 고 건축물을 고요하게 내다보는 뜻을 지난 정관헌은 1900년 대한제국시절 조선 역대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봉인했던 장소로 고종황제가 다과를 들거나 여러행사를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 전각은 동서양의 양식을 모두 갖춘 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동양식이며, 건물은 차양칸과 난간을 서양식으로 꾸몄다. 난간에는 사슴, 소나무, 당초, 박쥐 등의 전통 문양이 조각되어 있다.
    #문화재사랑 #정관헌 #덕수궁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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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grandcross2009
    @grandcross2009 5 ปีที่แล้ว +1

    센스 쩌네요. 문화재청이 이런 것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khs_pr
      @khs_pr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1달에 한번 올라갈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효주임-d7c
    @효주임-d7c 3 ปีที่แล้ว

    정관헌을 지은 분은 미적 감각이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정관헌을 본 적이 있는데 독특한 양식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대한제국 시대의 왕의 카페라고 생각하니 더욱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번 동영상을 통해 대한제국의 상징이 오얏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grandcross2009
    @grandcross2009 5 ปีที่แล้ว +1

    근데 뒤에 문화재청 로고가 너무 쓸데없이 긴 것 같네요

    • @khs_pr
      @khs_pr  5 ปีที่แล้ว

      시리즈로 올라갈 예정인데... 후속 영상들이 나오면 연결해서 보기 쉽도록 카드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