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에서 이코노미로 강등 당한 혜리 사건!!! 항공사의 대처 논란! 직원의 잘못인가, 항공사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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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

  • @YoungTurksClub.
    @YoungTurksClub. ปีที่แล้ว +6

    미국 항공보다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much nicer 🥹🥹

  • @joonheelee2490
    @joonheelee2490 ปีที่แล้ว +5

    미국 국내선 First class 는 그냥 우등고속버스 좌석 입니다. 대한항공 737 비즈니스 좌석 같은.

  • @eeeeee2-qw8nb
    @eeeeee2-qw8n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궁금한점이 있어요~~ 해외에서 체크인하려고보면 지상직분은 현지직원인데 한국 승무원 한분이 체크인하는동안 계시더라고요~~ 그분은 해당 편에 탑승하시는 승무원인가요? 듀티가 따로 있는건지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항공의 경우 해외 지점에서 현지직원 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현지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한 자) 지상직원과 승무원 유니폼이 거의 비슷해서 (스카프랑 블라우스는 거의 똑같구요. 치마 색만 다릅니다) 승무원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ㅎㅎ
      승무원들은 기내에서만 업무를 수행합니다. 체크인 하는 방법도 몰라요 ㅠㅠ
      혹시나 외항사 중에는 승무원과 지상직을 겸해서 하는 곳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내항공사는 완전 별도 운영합니다^^

    • @eeeeee2-qw8nb
      @eeeeee2-qw8n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lyingnote.01 아…..! 현지 직원이시군요!!! 이 승무원은 여기서 체크인관리하고 기내에 바로 탑승하셔서 업무하시는줄 알았네요ㅎㅎ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 너무재밌게 다 봤어요! 또 올려주세효🥲🥲

  • @정토마스-t8g
    @정토마스-t8g ปีที่แล้ว +2

    경우에 따라 행운이라고 여기는 승객도 있을 수 있겠네요~현금처럼 쓸 수 있는 최소 수백불의 바우쳐도 받을 수 있구요~ 일단 이런경우가 발생했다면 승객중에 volunteer를 찾는게 우선이죠~
    의외로 전편 방송들으니 앵커리지스탑오버가 최근까지도 있었던것 같네요~왕년에 앵커리지 힐튼에 묶었는데 냉장고에 미네랄워터물병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수도물 자체가 최고의 미네랄 워터이니 마음껏 실컷 드시라고~ 알고보니 수원이 수만년된 빙하녹은물을 원수로 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이런 팔구십년대의 추억담을 이를 여전히 기억하고 계신 사무장님과 소통이 가능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ปีที่แล้ว

      옛 추억에 대해서 소통 할 수 있게 영상에서 가끔 다루어 보겠습니당 ㅎㅎㅎ

  • @닥터킴라이프
    @닥터킴라이프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시를 안당하려면 대한항공 델타 같은 스카이팀이라면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등급을 갖고 있는게 상책이겠죠. 상용고객 허투로 대했다가 무슨 일 당하려고ㅋ

  • @ppl8563
    @ppl8563 ปีที่แล้ว +2

    대한항공 바비킴 사건도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 @JL09008
    @JL09008 ปีที่แล้ว +3

    이 사건에 대해 말씀 해주실거라 예상했는데 대략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말 안 통하면 대책 없는게 외국 항공사 같네요.
    잘 봤습니다.

  • @shinyonghwun
    @shinyonghwun ปีที่แล้ว +2

    델타항공 은 미국에서 최악에 항공사로 유명 하죠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유명 하죠 근데 바비킴 사고는 대한항공 이 본인들이 실수 해놓고 제대로 해명, 사고조사 안했습니다..

  • @ky4286
    @ky4286 ปีที่แล้ว +2

    외항사타면 저런일생김 매우 머리아프겠어여😅😅

  • @멍멍아야옹해봐-t9b
    @멍멍아야옹해봐-t9b ปีที่แล้ว +7

    이번 영상과 관련없는 댓글이지만.. 다음달 10월에 저에게 주는 생인선물로 대한항공 뉴욕행 항공권을 예약했어요:)
    워낙 비행기를 타는것을 좋아해서 14시간 장거리비행이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ㅎㅎ
    이번에도 용기내서 승무원분들 성함여쭈어보고 꼭 칭송레터 써드릴거에요ㅎㅎ
    빨리 출국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ปีที่แล้ว +2

      칭송레터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그 승무원 너무 좋겠네요!!!!

  • @westwood4645
    @westwood4645 ปีที่แล้ว +2

    마일리지 대기예약에 대해 얘기해주셨음좋겠습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ปีที่แล้ว

      네 다음에 영상 주제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 @donchoo4706
    @donchoo4706 ปีที่แล้ว

    요즘 미국 항공사가 돈을 아낄려고 정말 돈 아끼려고 대형 --> 소형 으로 기종 전환을 하기도 하지만 ... 그냥 취소하고 다음 편에 몰아서 태우기도 합니다.
    왜냐면 American Airline 경우도 미국 국내선은 1시간마다 게속 비행기가 있었어 .. 그래서 그냥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취소하고 다음편 타라고 합니다.
    직원들 엄청 딱딱해요 ... 쳐다도 보지도 않고 1시간 늦게 가는데 뭐가 대수냐 하는 표정이고요....
    저가 항공일 경우는 그냥 이유도 없이 취쇠해요
    저희 민박손님이 저가항공 타고 캐나다가 가려다가 비행기 취소해서 급하게 다시 공황에서 전화 해서 하루 연장한 경우도 있었는데
    다행이 그날 다음 손님이 없어서 하루 와서 1박을 추가 하실수도 있었습니다.

  • @jangi3000
    @jangi3000 ปีที่แล้ว +3

    델타항공 제일 양호 미국 항공사내에서

  • @sk-bt1gg
    @sk-bt1gg ปีที่แล้ว

    외항사 가끔씩 비즈니스석 오버부킹을 해요. 대한항공도 옛날에 일등석 있는 비행기에 비즈니스석도 오버부킹을 해요.

  • @얌얌-e8s
    @얌얌-e8s ปีที่แล้ว +1

    임산부와 비행기탑승 편도 해주세요^^ (추천좌석, 패스트트랙, 주의사항, 기내 출산 등) +7세미만 2명의 아이와 비행하는 승객(보호자1인)은 패밀리케어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임산부와(남편x) 아이동반 고객도 신청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flyingnote.01
      @flyingnote.01  ปีที่แล้ว

      임산부와 비행기 탑승편 영상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사무장님이 기내 출산 승객 (필리핀 여성) 경험이 있으셨거든요 ㅎㅎ~
      그리고 질문하신 패밀리케어 서비스는 말씀하신대로 7세 미만 2명 이상 아이와 혼자 여행하는 성인 승객이 신청하실 수 있는데요. 임산부와 아이1명이 이용하실 때는 지금 매뉴얼상으로는 해당 사항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깐 비행기 타기 전에 대한항공 고객센터에 한번 문의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정토마스-t8g
    @정토마스-t8g ปีที่แล้ว +3

    미국도 국내선은 대부분 투클라스로 운영이 되죠
    당연히 비즈니스티켓이 국내선 일등석이죠
    옛날 대한항공 국내선은 클라스구분이 되어있었으나 일률적으로 이코노미승객으로만 운영되었기에 지상관리직이나 승무직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단지 좌석업그레이드만 해주면서 생색을 냈었죠.^^

  • @oneever4520
    @oneever4520 ปีที่แล้ว

    미국 비행기는 진짜 약간 마을버스 같은 느낌이랄까.. 서비스고 뭐고 딱히 없고 인종차별 안당하면 다행인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ㅠ 델타 뿐만 아니라 다른 미국 항공사들도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국적기 타려고들 하죠~ 영상 늘 감사드려요!

  • @정토마스-t8g
    @정토마스-t8g ปีที่แล้ว +3

    어떤 남승무원은 지인 승객에게 무료로 주는 어메니티킷을 살짝 선물하며 환심을 사기도 했죠~ 참 지나간 기억의 조각들을 다시 소환하게 해주는 이 방송이 있어 너무나 좋네요~

  • @Chevroletgumury
    @Chevroletgumury ปีที่แล้ว

    그 오버부킹 하니깐 생각난건데요... 항공사에서 유로좌석 또는 좌석선택할 수 있잖아요.., 만약 예약 할 때 유료좌석을 하고서 공항에 시간맞춰서(출발 2시간전) 체크인 하는데 그 좌석이 다른승객한테 가거나 하면 환불해주나요???..., 것보다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유료좌석을 했는데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이 체크인때 그 좌석을 가져갈 수 있나요???

  • @skim2131
    @skim2131 ปีที่แล้ว +3

    미국 국내선 first class 그리고 국제선 first class 의미가 틀려요. ㅋㅋㅋ

  • @jangi3000
    @jangi3000 ปีที่แล้ว +3

    미국 항공사 상습 있는 일

  • @bearth
    @beart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델타 항공에서 일등석(First Class)이라고 명명한 클래스는 보통 이야기 하는 다른 항공사들의 퍼스트클래스가 아니라,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같은 좌석이고, 풀플랫 시트가 제공되는 상위 클래스는 델타 원(Delta One) 이죠. 일등석(First Class)외에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좌석들이 있고, 이 클래스는 기재마다 다르게 운영되는데, 혜리씨가 정말로 통칭 퍼스트클래스인 Delta One을 예약한 것인지, 그냥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인 일등석(First Class)를 예약한 것인지 확실치 않죠.
    플라잉노트 라면, 에어라인마다 클래스 명칭을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일반 탑승객이 혼란을 겪을수 있는 이런 부분도 확인해서 언급해주시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 @paperairplain
    @paperairplain ปีที่แล้ว +3

    저는 미국 국내선 아메리칸항공 세인트 루이스에서 로스엔젤레스 구간을 3일 전에 컨펌했는데도 당일에 오버부킹이 되면서 일반석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으로 배정 받은 적이 있네요.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 @flyingnote.01
      @flyingnote.01  ปีที่แล้ว +2

      일반석에서 비지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신 건 좋은 케이스네요 ㅎㅎ
      저희 영상 중에 "승무원이 알려주는 업그레이드 무료로 받는법" 이라는 영상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