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가 이 영상을 본 이후에 작년말에 부산-후쿠오카 대한항공 노선을 탔거든요..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데 런웨이에 서는데 35분딱 떠있더라구요. 출발도 안했는데 ㅋㅋ 근데 요즘은 샌드위치를 부산 후쿠오카 노선에서 주는데 돌아오는편에서 이륙후 벨트사인이 꺼지기 직전에 뒷편에 있던 승무원이 이륙중인 항공기에서 등산하듯 올라가시더라구요 ㅋㅋ 밀서비스 해야하니까 ㅋㅋ 이 에피소드를 보고 갔어서 속으로 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모니터에 대마도 상공에 비행기가 있는데 도착시간이 7분 떠있던것두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오늘 너무재밌어서 정말 끝까지 다봤어요 ㅎㅎ 역주행 ㅎㅎ 보던중 안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궁금한게있습니다 올해 6월 대한항공 CDG-인천행 뱅기에서 담배피는 승객이 있었어여 ㅠ 맨~~~뒤 갤리 뒤 큰화장실있는곳 그사이에서 열심히 스트레칭했는데 화장실위 나선 안될것같은 경보음과 빨간알람,, 승무원들 쿵쿵 두드리고 ㅠ 최초발견자 승무원분이 담배피셨어요???? 해서 알았다는ㅌ,, 이럴땐 어떤 대처를 하시는지요 저포함 몇명의 승객들은 알아서 자리로 돌아갔긴 하지만 다른 승객들을 챙길 인력도 사실은 없어보였습니다 ㅠ 가장 근처에있던 갤리에서 승무원님들 나오시고 , 그리고 조금 뒤에 화장실 근처 문을열고 여러명의 남자승무원님들 (아마도 쉬고계셨겠죠..??) 나오시고 크개 조치는 취하지 않은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는 이 승객을 어떻게 조치하셨던걸까요? 사후가 궁금합니다 ㅠ. 모두가 자던 시간이라 엄청 조용했고 나중에 방송 한번 하셨거든요! 이분은 한국에 입국후 처벌을 받나요?
안전 보안 매뉴얼에 따르면 도착지 공항경찰대에 인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무장님에 따라서는 구두 경고 하고 공항경찰대 인계까지 하지 않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항공보안법 위반이거든요. 그러나 이런 경우 공항경찰대에서도 벌금 또는 훈방 조치 등으로 경미하게 마무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 볼때마다 궁금했던.. 광주-제주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보면서..이런데는 비행기 올라가자마자 내려올것 같은데..도대체 어떤 비행일까??? 궁금해서 질문글 올렸는데,,너무 재밌게 풀어주셨네요~~ 부산-후쿠오카는 35분 동안에 식사+면세품 판매+입국신고서 작성을..다 했다구요?ㅋㅋ 정말 상상만으로도 넘 정신없었을것 같네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구간의 모(MM) 항공사는 물도 제공 안 하는데 어느 승객이 식사(간식에 가까운것)주문 했는데 내릴때 갖다 주더라구요(어디서 먹으라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부산/김해> 후쿠오카 구간에도 기내식 준다고 해서 그럴 시간이 되나? 했는데 역시나 사고(?)가 있긴 있었군요 어느 항공사에선 탑승 할때 쥬스를 나눠 준다고 하던데 시간때문에 그랄 수 있겠네요
3년전인가 PUS-FUK를 연휴 일요일에 당일 왕복했는데 ㅎㅎ, 순항속도를 300마일인가로 낮추고, 비닐봉지에 삼각김밥과 작은 생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승객 적은 아침 아웃바운드는 전혀 문제가 안되었는데... 귀국편 만석은 북새통에 승무원 한분이 데드헤딩이 아닌 듀티인데도 점프시트가 아닌 비상구 델타에 앉으시더군요. 아마도 중간열 트레이 못접은 승객 긴급 안내를 위해 한자리 비우고 가는 듯 했습니다~.
코로나전 PEK 노선 자주 이용했는데. (핫밀시절) 식사서비스 하는 승무원님들 모습보면서 군대 훈련소 생각났어요~ 동반자랑 그 시간에 그 인원에 밥먹이고 기내 면세품 판매까지 하는 모습 보고 이런게 가능한 사람은 군대 훈련소 조교와 승무원뿐이다라고 했는데 관련 영상이 올라왔네요~~ㅎㅎㅎ 이코노미 주류에 꼬냑도 있나요? 보드카나 위스키는 요청해봤는데.. 꼬냑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어떤 국제선 1시간 비행을 했는데 서비스를 못했어요.... turbulence. 🤭🤭🤭🤭🤭 비행기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계속앉았어요. ㅋㅋㅋ 맞아요. 2시가 미만 비행 시간에서 핫밀 서비스가 필요 없어요. 기내판매도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승객 그리고 조종사도 음료식사 끝나야지 화장실 체크 승객 콜벨 기내 판매까지... 승무원들 식사 시간이 그리고 쉴 시간이 없어요... 장거리 보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비행 했을때 하루에 3-4 편 했어요... 다 2시간 미만 비행였지요. 심지어 ground time 짧아 비행기 갈아타고 preflight check부터 after landing check까지... 너무 힘들어요. 입국심사 할때 어디서 왔지 어던 비행편 번호였지 기억도 안나요. 집이나 호텔방에왔어 바로 자요. 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
줄리아님명언
ㅎㅎㅎㅎㅎㅎ마음 저 안에서 우러난 진심의 소리...
승객인 저도 아찔한 상황인데 승무원분들은 얼마나 아찔할까요....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ㅜㅜㅜㅠ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움직이는 시간들이죠. 식은땀이란걸 이때 처음 경험했답니다. 😂
진짜 뜨자마자 내리는 느낌인데 예전에는 다 했군요...!
어떻게 했었는디... 스케줄 찍히면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 받던 노선이어습니다. ㅎㅎㅎㅎ
세분을 통해 대한항공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지금은 완전 개선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이러한 과정이 쌓여서 53년간의 노하우로 지금의 대한항공 안전 매뉴얼이 완성될 수 있었나봐요
맞습니다~ 모두가 처음인 시간들을 살아가니 시행착오를 겪으며 메뉴얼이 안전 최우선으로 바꼈죠.^^
옛날에 우리의날개 김해 김퍼공황 국내선 아리랑 써비스 오랜지쥬스참 맛있었는ㄷㆍㅋ😊😊
ㅋㅋ 제가 이 영상을 본 이후에 작년말에 부산-후쿠오카 대한항공 노선을 탔거든요..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데 런웨이에 서는데 35분딱 떠있더라구요. 출발도 안했는데 ㅋㅋ 근데 요즘은 샌드위치를 부산 후쿠오카 노선에서 주는데 돌아오는편에서 이륙후 벨트사인이 꺼지기 직전에 뒷편에 있던 승무원이 이륙중인 항공기에서 등산하듯 올라가시더라구요 ㅋㅋ 밀서비스 해야하니까 ㅋㅋ 이 에피소드를 보고 갔어서 속으로 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모니터에 대마도 상공에 비행기가 있는데 도착시간이 7분 떠있던것두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0대 주부입니다 ~못다한꿈 이 방송으로 정주행중입니다^^
정 주행 하신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97년 여름 후쿠오카 - 부산 구간 탑승 생각이 나네요.
조그만 박스안에 캔음료수 하나랑 쿠키 몇개 들어있었던...
사연이 쌓이고 쌓여서 바뀐거랍니다 ^^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20년전에 홍콩603-4?노선 330 뒷겔리 기판카트잡고 랜딩했던 기억이^^
그땐 기판이 끝도 없이 됐지요. 저도 홍콩퀵턴 기판듀티하다 마스카라 다 번진 판다얼굴로 내린 기억나네요. ㅎㅎㅎㅎㅎ
그 짧은. 노선에서. 기내판매까지하다보니. 승무원들이. 기판카트잡고. 겔리에서. 서서. 내리는일이. 많았었어요
ㅠㅠㅠ 예전에 그랬었죠~
35분 비행에 기내식...... 어케하셨오요😱😱😱 대단 ㅠㅠ
어떻게 했었는지 저희도 신기하네요 😆
실제 많이 타던 노선이라 더 재밌게 들었어요 ㅎㅎ
저오늘 너무재밌어서 정말 끝까지 다봤어요 ㅎㅎ 역주행 ㅎㅎ 보던중 안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궁금한게있습니다 올해 6월 대한항공 CDG-인천행 뱅기에서 담배피는 승객이 있었어여 ㅠ 맨~~~뒤 갤리 뒤 큰화장실있는곳 그사이에서 열심히 스트레칭했는데 화장실위 나선 안될것같은 경보음과 빨간알람,, 승무원들 쿵쿵 두드리고 ㅠ 최초발견자 승무원분이 담배피셨어요???? 해서 알았다는ㅌ,, 이럴땐 어떤 대처를 하시는지요 저포함 몇명의 승객들은 알아서 자리로 돌아갔긴 하지만 다른 승객들을 챙길 인력도 사실은 없어보였습니다 ㅠ 가장 근처에있던 갤리에서 승무원님들 나오시고 , 그리고 조금 뒤에 화장실 근처 문을열고 여러명의 남자승무원님들 (아마도 쉬고계셨겠죠..??) 나오시고 크개 조치는 취하지 않은것 같은데
이런상황에서는 이 승객을 어떻게 조치하셨던걸까요? 사후가 궁금합니다 ㅠ. 모두가 자던 시간이라 엄청 조용했고 나중에 방송 한번 하셨거든요! 이분은 한국에 입국후 처벌을 받나요?
안전 보안 매뉴얼에 따르면 도착지 공항경찰대에 인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무장님에 따라서는 구두 경고 하고 공항경찰대 인계까지 하지 않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항공보안법 위반이거든요. 그러나 이런 경우 공항경찰대에서도 벌금 또는 훈방 조치 등으로 경미하게 마무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 갈아가며 성장했군요 ㅠ
이제 와 말씀드리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
@@flyingnote.01
회사에서 그걸 알아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회사는 그걸 모르죠
어떻게든 해내니까 시키는거예요
@@유인자-h1d 맞습니다. 그래도 대한항공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 지속적으로 많이 개선된 거 같아요. 안전이 생명인 분야라서요. ^^
대한항공 200번이상 탑승했습니다. 단 한번도 대한항공승무원의 서비스에 실망한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부족한 부분을 승무원의 서비스퀄리티로 커버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습니다. ^^;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비행기 타다보면 어떨땐 다리? 같은걸로 비행기에 바로 타는데, 어떨때는 비행기까지 버스? 같은걸 타고 가야하는데요...
어떨때 그런지 궁금해요... 그리고 예매할때는 다리? 건너는지 버스? 타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건 비행기 크기나 공항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니면 브릿지가 꽉찬경우도 버스를 타요~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해외 저비용항공사의 경우는 브릿지 비용도 아끼기 위해 비행기 자체 계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맞습니다. 야무진범고래님 말씀처럼 항공기 크기, 시간대, 브릿지 스케줄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것도 다음 기회에 영상에서 다뤄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도 볼때마다 궁금했던.. 광주-제주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보면서..이런데는 비행기 올라가자마자 내려올것 같은데..도대체 어떤 비행일까??? 궁금해서 질문글 올렸는데,,너무 재밌게 풀어주셨네요~~ 부산-후쿠오카는 35분 동안에 식사+면세품 판매+입국신고서 작성을..다 했다구요?ㅋㅋ 정말 상상만으로도 넘 정신없었을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도 어떻게 해냈는지 놀랄뿐입니다. 덕분에 저희도 웃지만은 못할 옛추억 속으로 비행다녀왔네요.
각 한공기 기종별 장단점과 특징 선호 또는 기피하는 기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ㅎㅎㅎ😊
그런게 궁금하시군요! 기회되면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구간의 모(MM) 항공사는 물도 제공 안 하는데 어느 승객이 식사(간식에 가까운것)주문 했는데 내릴때 갖다 주더라구요(어디서 먹으라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부산/김해> 후쿠오카 구간에도 기내식 준다고 해서 그럴 시간이 되나? 했는데 역시나 사고(?)가 있긴 있었군요
어느 항공사에선 탑승 할때 쥬스를 나눠 준다고 하던데 시간때문에 그랄 수 있겠네요
ㅎㅎㅎ 기내식을 쫒기며 드셔야 되는 승객들도 안쓰러워요. 그래도 설레는 여행인데... 초단거리는 이착륙시간 앞뒤로 빼고 고도잡는 시간 빼면 정말 음료드릴 시간도 없어요. 걷을 필요없는 간식박스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
3년전인가 PUS-FUK를 연휴 일요일에 당일 왕복했는데 ㅎㅎ, 순항속도를 300마일인가로 낮추고, 비닐봉지에 삼각김밥과 작은 생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승객 적은 아침 아웃바운드는 전혀 문제가 안되었는데... 귀국편 만석은 북새통에 승무원 한분이 데드헤딩이 아닌 듀티인데도 점프시트가 아닌 비상구 델타에 앉으시더군요. 아마도 중간열 트레이 못접은 승객 긴급 안내를 위해 한자리 비우고 가는 듯 했습니다~.
시간 고려 없이 식사 서비스 결정한 경영진이 놀라워요. 항공사 있으면 안 될 사람인데, 이제는 그런 불합리한 경영진 없겠죠?
외국인 승무원 이야기는 없나요?
전에는 현지승무원들이 탑승했었는데 지금은 운영 안하는 거 같아요. 에피소드 다음 기회에 준비해보겠습니다.^^
우리딸내미
댄항공 부사무장 안봐도
고생하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와나가면 주로어떤
호텔에가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승무원이 좋은 점도 많지만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ㅠㅠ 호텔은 승무원 선정하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계약을 맺고 지정해줍니다. 기회되면 이것도 영상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아시아나는 1시간 후쿠오카도 핫밀 서비스던데요?!!
국내선 아리랑 쥬스서비스도 신기했는데 기내식ㄷㄷㄷㄷㄷㄷ
코로나전 PEK 노선 자주 이용했는데. (핫밀시절) 식사서비스 하는 승무원님들 모습보면서 군대 훈련소 생각났어요~ 동반자랑 그 시간에 그 인원에 밥먹이고 기내 면세품 판매까지 하는 모습 보고 이런게 가능한 사람은 군대 훈련소 조교와 승무원뿐이다라고 했는데 관련 영상이 올라왔네요~~ㅎㅎㅎ 이코노미 주류에 꼬냑도 있나요? 보드카나 위스키는 요청해봤는데.. 꼬냑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저희에게 공감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문의하신 꼬냑은 최근에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비행했을 때는 서비스 했었는데요 ㅠ)
일본노선 매실주 맛있어요~😍
상위클래스에서 서비스 했던 매실주~ 고객 반응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어떤 국제선 1시간 비행을 했는데 서비스를 못했어요.... turbulence. 🤭🤭🤭🤭🤭 비행기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계속앉았어요. ㅋㅋㅋ
맞아요. 2시가 미만 비행 시간에서 핫밀 서비스가 필요 없어요. 기내판매도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승객 그리고 조종사도 음료식사 끝나야지 화장실 체크 승객 콜벨 기내 판매까지... 승무원들 식사 시간이 그리고 쉴 시간이 없어요... 장거리 보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비행 했을때 하루에 3-4 편 했어요... 다 2시간 미만 비행였지요. 심지어 ground time 짧아 비행기 갈아타고 preflight check부터 after landing check까지... 너무 힘들어요. 입국심사 할때 어디서 왔지 어던 비행편 번호였지 기억도 안나요. 집이나 호텔방에왔어 바로 자요. ㅋㅋㅋㅋ
ㅎㅎㅎ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합리적으로 바뀐것들이 참 많죠. 예전에는 정말 말도 안되게 서비스했던 거 같아요.
궁금한데요 저런 급박한 상황이면 기장님께 시간좀 조금 벌어달라고 할수는 없나요??
그리고 승무원이 모두 착석 후에 기장실에 콜 해서 알리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기장님도 그 상황 아시니 합동브리핑하시며 최대한 천천히 가시겠다고 하세요. 땅 보이는데 승무원 돌아다니면 착석하라고 사무장님도 방송하시는데 😅 그래도 저런 상황이 발생했었네요.
@@flyingnote.01 감사합니다.
비행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준비할께요.즐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