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의에선 잡장1, 정사에선 주연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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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오늘 영상은 오나라 대도독 시리즈 5편 주연입니다.
    정사의 주연을 참고로 만들었으니 재미있는 의견 많이 들려주세요~
    #삼국지 #손권 #오나라 #주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jw1le9ie1i
    @user-jw1le9ie1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연: 손권님은 내가 지킬거야!!
    손권: 아이고 착하다 이쁜것!! 너 강릉태수 + 대도독!!
    나관중:얘는 죽여야지...
    조운:나한테 주셈 ㅋㅋ

  • @dolee909
    @dolee9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의 유일한 불행은, 손제리 휘하에서 봉사했다는 것이겠지요.
    나관중이 극도의 오빠라서 오나라를 너무 올려치다 보니 주연은 잊어먹은 모양입니다.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반장도 관흥한테 끔살당하게 각색한거보면....관우를 너무 사랑했던게 아닌가..싶기도합니다 ㅎㅎ

    • @dolee909
      @dolee9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istoryGD2322 그러고보니 여몽도 반장도 실제 역사에서는 곱게 갔지요. 그냥 가면 안된다고 한 분은 칠공분출 호러쇼, 다른 한 분은 일기토라니, 나관중의 오나라 편애가 너무 깊습니다.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 주유도 찌질함의 극치로 만들어놓았으니, 이쯤되면 당대의 손가에게 사과박스라도 받았나봅니다.

    • @dolee909
      @dolee9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istoryGD2322 농담을 관두고 진지하게 평하자면, 주유야말로 삼국지의 제목을 만든 이라고 봅니다. 제갈량이 천하 없는 인재였다 해도 당시 적벽에서 조조를 이기지 못했다면 어쩔 수 없었을테고, 그 적벽에서 그냥 승리도 아니고 조조가 혼비백산할 정도로 쳐바른 주인공은 그 주유니까요. 나관중 그양반이 걸작을 만든 것은 맞지만, 주유는 좀 공정하게 다뤄 줬었다면 굳이 (밸런스를 위해)이궁지변 같은걸 빼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 @historyGD2322
      @historyGD23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대 촉한정통론에 입각한 나관중의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유비를 띄워주려면 상대했던 조조를 띄워준 것 처럼 주유도 띄워주는게, 더 유비(제갈량)를 높게 우러러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