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은 대체 왜 손가에게 충성을 다했을까? - 삼국지, 대체역사, 역사 고찰 [삼국지 인물탐구]

삼국지 오나라 대도독 시리즈 3편 육손편입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육손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이번 영상에서 목소리를 약간 변경해보았는데, 의견 남겨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삼국지 #오나라 #육손 #역사 #대체역사 #손권

[@user-ph2sj6bh2v]

정말 재밋어요❤ 자주올려주세욜

[@user-yg3wc9em8d]

진정한 무패의 장수인데, 그런 장수는 꼭 군주한테 당하는 법이죠

[@user-em5ls5uf8i]

이름에다 그냥 손자를 딱!!!

[@apc849]

차라리 지난번 원술편의 목소리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것은 좀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네요

[@historyGD2322]

변화를 줘 보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JoJo0317]

저도 같은생각ㅋㅋ
늘잘보고있습니다

[@historyGD2322]

잘 보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user-ps3gi1qq7i]

삼국지에서 제일불쌍한 인물
가족은 손책한테 당하고,
늦은 나이에 대도독이 되어
모든전투에 승리했고, 승상이 되었는데
결국 본인은 손권한테 당하고
아들 육항은 오나라를 위해 싸윘는데 손권의 손자인 손호한테 당했음

[@historyGD2322]

결국은 가문이 모두 손씨에게....

[@user-wj3nh7yu6d]

ㅋㅋㅋ육손...유비를 몰락 시키고 촉한을 사실상 멸망으로 가게 만든 인물
그러나 주군을 잘못 선택한 결과로 손권에게 갈굼 당해 결국 비명횡사한 비운의장수
관우의 몰락도 여몽으로 알고 있지만 뒤에서 간접적으로 작업하기도한 육손

[@user-rt5xc8pt8i]

말투 컨셉이면 바꾸시길 듣기 별로네~~요

[@zilack33]

안들립니다

[@dolee909]

그러나 별명이 백원(백언).
그리고 마누라가 (무려)손씨.
애시당초 제리를 모신 순간부터 토사구팽은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historyGD2322]

육손도 어느정도는 직감하지 않았을까...추정해봅니다. 가문의 원수와 친해지는 관계였기 때문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