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듣던 아들이 초6되고 눈빛이 달라지고 뜻대로 안 따라줘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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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ujinnam2018
    @sujinnam2018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2024/6/22/토) “초6까지 말 잘듣던 아들이 눈빛도 달라지고 내뜻대로 따라오지 않아 속상하다“는 한 엄마의 고민이네요. 우리는 이 사태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 13년간, 불안이 높은 통제형 엄마 밑에서 얼마나 숨막혔을지 역지사지 해보시면 좋습니다.
    초6 아들 눈빛 달라진거, 그리고 그걸 알아채신게 천만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정성 다하고 낯빛 살피는 엄마이기에 누리는 복입니다.
    이제 학원 보내세요. 초6 이면 학원에서 살짝 긴장도 하고, 또래와 학습적으로 경쟁하는 것도 괜찮을 나이입니다.
    그나저나.. 내뜻대로.. 내뜻이 완전 틀린길, 틀린방법, 시대착오적인 접근이면 어쩌시려고, 내뜻대로 따라오지 않은 것을 속상해 하시나요..? 내뜻부터 점검해보세요. ㅜㅜ
    #눈빛에달라졌다고
    #이게어디서눈을치켜떠
    #하지마시고오…
    #나는지금껏아이에게
    #무슨짓을한걸까
    #무엇이이아에눈빛을바꾼걸까
    #곰곰이생각해보세요
    #중요한타이밍
    #중요한전환점
    #이라는신호일수도

  • @user-jl1mn7wo2y
    @user-jl1mn7wo2y 14 วันที่ผ่านมา +4

    넢둬야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참고참았던것이 6학년때 폭밣한것임~
    잔소리 간섭 심한 엄마들이 키운아이 특성이죠~
    이제라도 있는그대로 존중해주고 다 냅둬야 합니다~
    알아서 합니다~

  • @user-pu7ug4se1k
    @user-pu7ug4se1k 8 วันที่ผ่านมา

    결국 타고난 성질대로 미래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아니 이미 정해져 있죠 태어날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