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구리암컷 Pelophylax nigromaculata 한밭수목원 풀밭 Hanbat Arboretum Gras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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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ค. 2024
  • 국명
    참개구리
    학명
    Pelophylax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영문명
    Black-spotted pond frog
    이명 향명
    논개구리 악머구리 아사가리 멍멍구리
    명칭유래
    시끄럽게 울어대는 입이 큰 개구리라는 어원에서 유래
    분류
    개구리목 산개구리과 양서류
    수컷의 등은 금색 또는 녹색이며,
    등 가운데로 한 줄의 황색, 녹색 줄이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나 있다.
    암컷은 몸빛이 희고 검은 점무늬가 여기저기 나 있다.
    천적
    큰노랑테먼지벌레 유충 뱀 새
    서식·산란지 파괴가 최대 위협 요인
    생태
    한국산 개구리
    가장 흔하고 개체수도 가장 많은 개구리
    청개구리 다음으로 시끄럽게 운다.
    동족포식을 행한다.
    혼자, 떼창으로 '꾸르르르륵, 꾸르륵'하는 소리를 연속적으로 낸다.
    생약명
    활사(活師, 올챙이)
    용도
    독이 없어서 먹기도 한다.
    양식한다.
    사료, 실험동물 등으로 쓰인다.
    먹이
    거미 애벌레 곤충 지렁이 절지동물
    약리작용
    참개구리의 올챙이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명목 염수발 청열 해독
    한밭수목원 풀밭
    Hanbat Arboretum Grassland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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