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안에 영생을 눌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멜기세덱은 이 에너지를 깨우고 그 당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그 당시 신으로 섬기던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말씀을 전했죠 멜기세덱의 영생회복의 핵심말씀이 고대 인도인의 손으로 넘어가 현재의 차크라 명상법이 되었죠 구약성경에 나오는 숫자 7,12,24는 우리 몸의 차크라 숫자를 말함이죠 그래서 지금의 기독교와 목사님들은 6000천년의 시간이 더 흘러도 요한계시록을 해독할수없습니다
저도 여러 책을찾아봤는데 제 개인적으로 셈일 것으로 확신되네요.. 어디까지나 제생각.. ㅎㅎ멜기세덱은 노아의 아들중 셈, 홍수심판으로 모든게 사라져 족보가 없을 수밖에 없고, 홍수심판 이전의 사건을 아는 인물, 중동지역 인류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인물... 성경나이를 보면 실제 아브라함과 셈은 동시대를 살아감, 유대고전에도 아브라함이 어린시절 셈에게서 하나님을 배우고, 이후에 아브라함은 멜기세덱과 이미 알고있는 사이인것 보여지는 만남의 장면들.. 결국 멜기세덱은 처음과 나중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홍수심판처럼 마지막심판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예표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인물... 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족보가 없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직접 육화 했다는 뜻으로, 구약의 그리스도(메시아)이며, 예수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 제2 의 그리스도(영원한 대제사장)가 되었다. 히1장6절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 라고 표현 한다. 이 말은 그리스도가 한번 다녀 가셨다는 말 아닌가. 멜기세댁이 이미 다녀 가신 그리스도 라고 생각 한다.
어떤 성경에서는 반차라는 단어의 뜻을 법식 예로 번역한 경우에 보면, 복음주의 신학저서에 보면 영원한 계보를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짧은 저 순간에만 실제로 언급하였고 다른 자료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브람이 멜기세덱에 드린 십분의 일은 모든 소득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만이 드릴 수 있는 믿음의 행위라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0명으로 나라의 군대를 이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즉 모든 헌물은 선 은혜 후 헌금인 것이지요. 성경에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과 새 신앙공동체 형성을 보시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선시 되었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이 믿음, 용서, 사랑, 감사로 반응한 사람만이 공적으로 예수께서 구원을 선포하시죠. 멜기세덱을 단순히 예표하는 인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말 그대로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자신을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메시아 사상을 이루는 큰 부분, 신약의 관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멜기세덱이 신(하나님)으로 대치 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있으므로 멜기세덱이 하나님 이었다면 멜기세덱과의 만남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되어졌을 것이고 창세기의 기록도 더 늘어났을 것이다.
독일어 성경(루터번역)에는 반차가 오르트눙(Ordnung: 질서, 규율)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질서에 따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려서 모든 인생들의 죄를 없앴습니다. 그렇다면 멜기세덱 역시 예수님처럼 신적인 존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시편에 나와 있듯 말입니다. 다윗은 그의 시편에서 종종 메시야를 이미 예고했지요. 그래서 그도 예언가(선지자)인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멜기세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신적인 존재, 아니면, 적어도 천사라고 봅니다.
안티오쿠스 4 세가 성전의 제사를 폐지 한것은 주전 167 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고 성전이 회복된것은 정확히 3년만인 주전 164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다 또한 이날은 안티오쿠스 4 세가 유대 종교 말살 정책을 시작한 주전 170 년 부터 2300주야가 지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화잇 안식일 교주가 2300주야를 1844년 조사심판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SVKE-c6j 맞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요1:1-3),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을 하셨고, 또한 온 우주 하늘과 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히12:26). 그리고 새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분입니다(요14:1-3).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히7장에 멜기세덱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다 했으니 하나님의 아들들 중의 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세기6장에 나오는데 이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인류번성을 이루어 세상에 죄악이 극심하여 홍수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홍수로 에덴동산과 생명나무까지 유실되었기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들중 멜기세덱을 노아 홍수후 에덴이라 생각되어지는 가나안땅 (예루)살렘에 왕과 제사장직을 겸하여 지키게 했습니다. 그 주변나라 가나안 5개국은 전쟁에 나섰지만 살렘왕 멜기세덱 만큼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가나안 중심부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에덴을 회복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에 멜기세덱도 이와같은 관점에서 살렘을 지키고 있었고 아브라함을 만나 떡과 포도주를 주어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게한후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받은 가나안땅의 새 주인이 된 아브라함을 축복하며 멜기세덱은 조용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는 아니나 그리스도의 모형 으로 보여준것이라 봅니다
* 멜기세덱이란 인물 : 계시록10:2절의 "펴 놓인 작은 책"의 내용을 계시록14:6절에 영원한복음을 가진 "다른 천사"가 전하는 말씀에 의하면 멜기세덱은 에덴동산에서 낳은 아담의 후손이다, 라고 밝히고 있음(신장 : 2m55cm임). * 멜기세덱 : 히브리서12: 23~24절에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라고 나오는데 멜기세덱은 천국의 "장자들 세분 중"에 한분이다. * 히12:23~24절 "장자들의 총회"에서 장자들이란? "멜기세덱과 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포함, 세분으로서)천국에서, 서열상 "주님" 바로 아래이며, 천국에서 "총감독"으로 부르기도한다. * 또한 성경에는 기록이 없으나 "에녹 과 엘리야"외에 들림받은 사람이 두분이 더 있으니 이는 "멜기세덱 과 욕단(단군)"이다. 창세기 10:25절에 나오는 "욕단"은 우리 역사의 고조선을 세우신 "단군검왕"과 동일인임.(욕단= 단군). * 또한 성경에 나오는 "욥"과 "샘"은 동일 인이다. (욥 = 샘). * 천국의 계층을 간단히 요약하여 보면, 천국의 일반백성,위에 144,000성도, 위에 24장로, 위에 원로장로 4명, 위에 장자들 3분, 위에 "주님"이십니다.
@@gracelee2997 깨닫게 될 날이 있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한가지 묻겠습니다. 창세기 1장3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빛이 있으라 명하셨고, 후로 여섯째 날까지 무엇 무엇 있으라 라고 계속 명령을 하셨는데 누구에게 명령을 하신 것인지요?
@@아낌son님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도 멜기세덱을 설명하는 것 만큼이나 더 어렵습니다). 댓글에 올리지 않으려다 결론이 나지않고 끝이 맺어지기에. @gracelee2997님과 같이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줄 알면서도 진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상기 동영상의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성령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한 사람이 아무리 연구하여도 해석이 될수없습니다. *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은 매우 심오하며 깊이가있어서, 오죽하면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5장, 6장, 7장,에서 장황하게 긴 설명을 하면서도, 히브리서 5:11절에서 "멜기세덱에 관해서는 우리가 할 말이 많아도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가 어렵도다." 라고 하였겠습니까? * 이는 아담이 에덴동산 생활에서부터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세계에 이르기까지 끄집어 내어야 하는 문제 때문인 것입니다. * 이 문제들을 초간단하게나마 댓글에 올린 내용인 것입니다. * 이 동영상에 제가 올린 댓글은 어느 지식과 연구에 의한 것이아니라, 댓글 첫머리에서도 말했듯이 계시록 10:2절의 힘센 천사(미카엘 천사장이)가 들고있는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을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록 14:6절의 다른 천사(마리아엘 천사) 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으로 세상 만민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 @아낌son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설명하자면 지구(태양계)창조부터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과학계에서 말하는 지구의 나이는 45억년~46억년으로 발표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은 35억년이라고 말씀하고 게십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에서는 6천년이라고 황당한 주장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삶을 생활한 기간만해도 16,994,000년입니다. 여기에 아담이 에덴에서 쫒겨난 이후 오늘날까지 6,000년을 합치면 천7백만년이 됩니다. 16,994,000년 + 6,000년 = 17,000,000년(천,칠백만 년) 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지금으로부터 17,000,000년 전에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아낌son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35억년전으로의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창조는 우주 창조가아니라, 지구(즉 : 태양계)창조를 말하는 것으로서 "앞 뒤가 열린 개념의 창조인 것입니다. * 답 : 창세기 1장에서의 있으라 있으라 라고 말씀으로 명령하신 것은 " 미카엘 천사장"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되면 "미카엘 천사장"에 대하여 또한 설명이 필요한데, 이에대하여 말하려면 삼천억년 전 우주창조로 올라가야 되므로 생략합니다. * "미카엘 천사장"은 매우 능력이 많은 천사장입니다. 미카엘 천사장을 모르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면 90%가 거짓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계시록 1장 13절에서 말하는 "인자와 같은이는 바로 미카엘 천사장"을 가리킵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창조를하고 계심을 우리가 눈으로 보며 듣고있습니다. 예 : 산모가 만삭이되어 아기를 출산하게되면, 아기가 자궁에서 빠져나오면, 조금있다가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데 이때에 "천사"가 천국에서 아기의 영을 가지고와서 기다렸다가 아기의 코로 영을 투입시키므로 아기가 그충격에 울음을 터트리게 되며 호흡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성장을 하게 됩니다). * 이 내용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오늘의 이 말씀들은 유명한 목사들 또는 신학자들도 평생을 연구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를 만나 이마에 인을 받은 성도들은 추수꾼 천사들이 알려주어 알게 됩니다. * @아낌son 님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샬롬.
우리 몸안에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멜기세덱은 그 에너지를 깨운사람이지요 그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으로 섬기었기에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몸을 회복할수있게 가르쳐준거죠 멜기세덱이 가르쳐준 영생회복에대한 핵심말씀이 고대 인도인의 손으로 넘어가서 현재의 차크라 명상법이 되었죠 그래서 구약성경에 포함되지는 못했죠 구약성경에 나오는 숫자 7,12,24는 우리 몸의 차크라 숫자이지요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과 목사님들은 첫단추가 잘못끼워졌기에 요한계시록을 해독할수 없지요 예수님은 그 에너지를 깨우시고 우리에게 알려줘 오셨지만 아무도 이해하지못했죠 후에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나온것이 삼위일체하나님이죠 삼위일체하나님은 영생회복 공식입니다 역사속에서 이 에너지를 깨우신 분들이 있지요 부처님이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다 하였죠 노자는 도 라고하였죠 도를 행하라 저한테는 이 에너지를 깨우라...는 말로 들리죠 예수님은 천국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하셨죠 내가 너희 안에 있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너희도 할수있다 그래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 네,이 에너지를 깨우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게 될것입니다 부처님 또한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세상 어느 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고 하였지요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설명만으로도 충분하잖소...평강의 왕(이사야서에 메시아를 ), 의의 왕, 족보도 없고 어미 아비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예수님)과 방불(비슷하나 다름)하고, 영원한 제사장....이분 하나님이죠...성령 하나님으로 봄이 타당합니다..셈은 확실히 아닌게 아비 어미가 있고 족보가 있다고 성경이 증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시면 확실히 물어봅시다
@@진리생명과 너무 그렇게 직설적으로 직관적으로 말씀하셔랴 할까요? 안 읽어봤으니 구라라고 생각할 수 있죠.. 믿는자의 우월감으로 그렇게 대응하시면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다 싫어하게 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궂이 반감을 주며 그러니 예수를 믿던지 말던지의 어투로 분노나 적개심을 만들 필요가 있을지요.. 여기가 진짜 사회이고 커뮤니티에요. 이미지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겁니다 성도님..
수수께끼 같은 멜기세덱,어려운 주제를 폭넓게 연구한 강의 감사합니다.
옥에 티 하나.
저에게 여쭤 보신다면..
윗분에게 여쭤보는 것이고, 자신에게는 "물어 보신다면.."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을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몸안에 영생을 눌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멜기세덱은 이 에너지를 깨우고 그 당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그 당시 신으로 섬기던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말씀을 전했죠
멜기세덱의 영생회복의 핵심말씀이 고대 인도인의 손으로 넘어가 현재의 차크라 명상법이 되었죠
구약성경에 나오는 숫자 7,12,24는 우리 몸의 차크라 숫자를 말함이죠
그래서 지금의 기독교와 목사님들은
6000천년의 시간이 더 흘러도 요한계시록을 해독할수없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살렘: 완전한, 평화
살렘 왕=평강의 왕
따라서 멜기세댁=예수 그리스도
맞습니다.
저도 여러 책을찾아봤는데 제 개인적으로 셈일 것으로 확신되네요.. 어디까지나 제생각.. ㅎㅎ멜기세덱은 노아의 아들중 셈, 홍수심판으로 모든게 사라져 족보가 없을 수밖에 없고, 홍수심판 이전의 사건을 아는 인물, 중동지역 인류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칠 수 밖에 없는 인물... 성경나이를 보면 실제 아브라함과 셈은 동시대를 살아감, 유대고전에도 아브라함이 어린시절 셈에게서 하나님을 배우고, 이후에 아브라함은 멜기세덱과 이미 알고있는 사이인것 보여지는 만남의 장면들.. 결국 멜기세덱은 처음과 나중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홍수심판처럼 마지막심판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예표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인물... 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예루살렘은...다윗왕이 여부스 땅을 정벌하고 도시명을 예루살렘으로 명명하지 않았남요?
그래서...시기상 아브라함때 예루살렘이라는 의미(평화의 도시)가 깃들기는 어려울듯 합니다만...
아브라함이 수메르족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포로기까지 14대...바벨론포로기에서 그리스도까지 14대인데...과연...아브라함시기에 예루살렘 도시명이 있었을까...조금 의문은 듭니다. 공부를 좀 더 해봐야 겠어요..
샬렘왕 멜기세덱 샘족의
족보. 욥 아브라함 같은동시대 인물
멜기세덱은. 현재. 대제사장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분
😊, " + 찬미와 영광은 오로지 예수님께.!아멘. 할렐루야.!"
저에게도 성령님은 있다고 느끼기에 저나름대로의 의문점을 해결해 나가고 싶어요.!
"멜기세댁" 은 우리와 같은 혈을 갖은 인간이 아닌것은 분명한데, 과연 "멕기세댁" 의 정체는 누구실까.? "예수님" 이시라는 답이외에는 해결이 되지않읍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떤 반열에 올랐다 라는건 동질의 어떤성향을 말하는것 같은데.
아브라함은 피조물이죠.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족보가 없다 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직접 육화 했다는 뜻으로, 구약의 그리스도(메시아)이며, 예수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쫒아 제2 의 그리스도(영원한 대제사장)가 되었다. 히1장6절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 라고 표현 한다. 이 말은 그리스도가 한번 다녀 가셨다는 말 아닌가. 멜기세댁이 이미 다녀 가신 그리스도 라고 생각 한다.
초림예수를 말씀하는 것이죠
아브라함이 만난 멜기세댁은
예수 일까?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멜기세덱은 구약시대 인간의 몸으로 나타내셨던 예수님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명확하게 설명하고 알려주신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은 것은 알 필요없어요. 몰라도 하나님이 정죄하시지 않아요
나중에 나오는 이단 중엔 자기가 멜기세덱이라고 하면서 나오겠군요
야살의 책에 멜기세덱에대한 이야기가나옵니다. 노아의 아들인 셈이 그로나옵니다.
바울이 설명하려다가 멈춘걸 보면 당시엔 알지않았을까합니다.
바울이 어느 성경에 멜기세덱을 언급했나요?🤷
@@홍길동-q7l8n 아. 히브리서를 누가 썼는질 모르죠. ^^ 바울로 알았네요.
@@user-LGtwins0827 아하 전 바울이 어딘가 언급했는데 지나친줄알고 질문 드린거 였습니다.
@@홍길동-q7l8n 네... 히브리서 저자를 만나면 더 길게써도 되는데 왜 줄였냐고 묻고싶어요. ㅎ
@user-LGtwins08
히브리서는 바울이 썼다고 봐요
이미 창조 때에도 우리가 라는 말을 사용하시는데 예수님이 신약에서만 오신게 아니라 구약에서도 나타나셨던거 아닐까요
히브리서가 멜기세덱을 예수님과 연결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그게 익숙할 수 있지만, 과연 창세기에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모습으로 직접 나타나셨는지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해석일 것 같습니다.
@lan.theology 아하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어떤 성경에서는 반차라는 단어의 뜻을 법식 예로 번역한 경우에 보면, 복음주의 신학저서에 보면 영원한 계보를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짧은 저 순간에만 실제로 언급하였고 다른 자료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브람이 멜기세덱에 드린 십분의 일은 모든 소득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만이 드릴 수 있는 믿음의 행위라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00명으로 나라의 군대를 이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즉 모든 헌물은 선 은혜 후 헌금인 것이지요. 성경에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과 새 신앙공동체 형성을 보시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선시 되었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이 믿음, 용서, 사랑, 감사로 반응한 사람만이 공적으로 예수께서 구원을 선포하시죠.
멜기세덱을 단순히 예표하는 인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말 그대로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자신을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메시아 사상을 이루는 큰 부분, 신약의 관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멜기세덱이 신(하나님)으로 대치 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있으므로 멜기세덱이 하나님 이었다면 멜기세덱과의 만남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되어졌을 것이고 창세기의 기록도 더 늘어났을 것이다.
독일어 성경(루터번역)에는 반차가 오르트눙(Ordnung: 질서, 규율)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의 질서에 따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려서 모든 인생들의 죄를 없앴습니다. 그렇다면 멜기세덱 역시 예수님처럼 신적인 존재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시편에 나와 있듯 말입니다. 다윗은 그의 시편에서 종종 메시야를 이미 예고했지요. 그래서 그도 예언가(선지자)인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멜기세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신적인 존재, 아니면, 적어도 천사라고 봅니다.
안티오쿠스 4 세가 성전의 제사를 폐지 한것은 주전 167 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고
성전이 회복된것은 정확히 3년만인 주전 164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다
또한 이날은 안티오쿠스 4 세가
유대 종교 말살 정책을 시작한 주전 170 년 부터 2300주야가
지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화잇 안식일 교주가 2300주야를 1844년 조사심판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 아브라함 앞에 하나님과 천사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알 것 같은데요.
육신을 입기전의 예수죠 예수라는 새이름을 쓰기전의 하나님
@@SVKE-c6j 맞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요1:1-3),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을 하셨고, 또한 온 우주 하늘과 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히12:26). 그리고 새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분입니다(요14:1-3).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Илия-ж6ф 멜기세댁이..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 했으니 예수님이 아니란거죠..
다윗왕이 여부스 땅을 빼앗아 예루살렘이라고 명명했다는것이...성경에서 본듯한데...
아브라함때에...예루살렘이 있었는가? 공부 좀 해봅시다~
그냥 성경과 여기저기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연구라고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무슨 의미가 있는지...흠.
성자 예수님이 현현하셨지요.
pre christ!
멜기세덱의 얼굴을 아무도 모르는데 썸네일은 어디서 따온 인물인가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인줄 알겠네요~
성경의 인물 중 진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우리가 알고 있는 얼굴은 모두 중세시대 상상으로 그려진 거구요.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예수님 그림 보고 진짜 예수님 얼굴이라고 생각 안하듯이요
@@shimssine 지금의 예수의 얼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체사레 보르지아의 얼굴을 모델로 하고 있죠.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모델이었던~권력으로 만들어진 성화가 지금은 일반화가 되어버렸어요.
@@zaphnathpaaneah7598 각 문화권에서 생각하는 인물의 얼굴을 상상하며 그립니다. 그리고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주변에는 없습니다. 억까라고 생각합니다.
AI 생성 그림 같이 보이네요
히브리서 5장7절에 그는육체에계실때라고되여잇지않은가.... 뭐복잡하게헷갈리게하시나요... 예수님이정답.
하나님 아브라함이 십일조 바쳤잖아 신약에도 예수님이라고 하느만 곧 하나님
히7장에 멜기세덱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다 했으니 하나님의 아들들 중의 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세기6장에 나오는데 이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인류번성을 이루어 세상에 죄악이 극심하여 홍수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홍수로 에덴동산과 생명나무까지 유실되었기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들중 멜기세덱을 노아 홍수후 에덴이라 생각되어지는 가나안땅 (예루)살렘에 왕과 제사장직을 겸하여 지키게 했습니다.
그 주변나라 가나안 5개국은 전쟁에 나섰지만 살렘왕 멜기세덱 만큼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가나안 중심부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에덴을 회복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에 멜기세덱도 이와같은 관점에서 살렘을 지키고 있었고 아브라함을 만나 떡과 포도주를 주어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게한후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받은 가나안땅의 새 주인이 된 아브라함을 축복하며 멜기세덱은 조용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는 아니나 그리스도의 모형 으로 보여준것이라 봅니다
@@호인의광야소리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습니다.하나님의 아들과 방불 즉 비슷하나 다릅니다. 같지않다는 말이죠. 그러면서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이죠. 성령 하나님으로 봄이 타당합니다.
너한테 여쭤본다고?
물어본다고 해야 어법에 맞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다가 어법을 잘못 사용했습니다. 앞으로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입니다. 창세전에 존재하신 분이죠. 왕과 제사장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 멜기세덱이란 인물 : 계시록10:2절의 "펴 놓인 작은 책"의 내용을 계시록14:6절에 영원한복음을 가진 "다른 천사"가
전하는 말씀에 의하면 멜기세덱은 에덴동산에서 낳은 아담의 후손이다, 라고 밝히고 있음(신장 : 2m55cm임).
* 멜기세덱 : 히브리서12: 23~24절에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라고 나오는데 멜기세덱은 천국의 "장자들 세분 중"에 한분이다.
* 히12:23~24절 "장자들의 총회"에서 장자들이란? "멜기세덱과 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포함, 세분으로서)천국에서,
서열상 "주님" 바로 아래이며, 천국에서 "총감독"으로 부르기도한다.
* 또한 성경에는 기록이 없으나 "에녹 과 엘리야"외에 들림받은 사람이 두분이 더 있으니 이는 "멜기세덱 과 욕단(단군)"이다.
창세기 10:25절에 나오는 "욕단"은 우리 역사의 고조선을 세우신 "단군검왕"과 동일인임.(욕단= 단군).
* 또한 성경에 나오는 "욥"과 "샘"은 동일 인이다. (욥 = 샘).
* 천국의 계층을 간단히 요약하여 보면, 천국의 일반백성,위에 144,000성도, 위에 24장로,
위에 원로장로 4명, 위에 장자들 3분, 위에 "주님"이십니다.
뭐래. 이 신천지가~ 너희는 성경을 이따위로 해석하냐? 그냥 그렇다~하면 그렇게 되는거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처하고 자빠졌노
성경을 왜곡
이러니까 이단이 나옴
@@gracelee2997 깨닫게 될 날이 있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한가지 묻겠습니다. 창세기 1장3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빛이 있으라 명하셨고, 후로 여섯째 날까지 무엇 무엇 있으라
라고 계속 명령을 하셨는데 누구에게 명령을 하신 것인지요?
@@nsg-g9u궁금하네요...
@@아낌son님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도 멜기세덱을 설명하는 것 만큼이나 더 어렵습니다).
댓글에 올리지 않으려다 결론이 나지않고 끝이 맺어지기에. @gracelee2997님과 같이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줄 알면서도
진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상기 동영상의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성령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한 사람이 아무리 연구하여도 해석이 될수없습니다.
*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은 매우 심오하며 깊이가있어서, 오죽하면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5장, 6장, 7장,에서 장황하게 긴 설명을
하면서도, 히브리서 5:11절에서 "멜기세덱에 관해서는 우리가 할 말이 많아도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가 어렵도다." 라고 하였겠습니까?
* 이는 아담이 에덴동산 생활에서부터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세계에 이르기까지 끄집어 내어야 하는 문제 때문인 것입니다.
* 이 문제들을 초간단하게나마 댓글에 올린 내용인 것입니다.
* 이 동영상에 제가 올린 댓글은 어느 지식과 연구에 의한 것이아니라,
댓글 첫머리에서도 말했듯이 계시록 10:2절의 힘센 천사(미카엘 천사장이)가 들고있는 "펴놓인 작은 책"의 내용을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록 14:6절의 다른 천사(마리아엘 천사) 를 통하여 영원한 복음으로 세상 만민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 @아낌son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설명하자면 지구(태양계)창조부터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과학계에서 말하는 지구의 나이는 45억년~46억년으로 발표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은 35억년이라고 말씀하고 게십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에서는 6천년이라고 황당한 주장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삶을 생활한 기간만해도 16,994,000년입니다.
여기에 아담이 에덴에서 쫒겨난 이후 오늘날까지 6,000년을 합치면 천7백만년이 됩니다.
16,994,000년 + 6,000년 = 17,000,000년(천,칠백만 년) 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지금으로부터 17,000,000년 전에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 @아낌son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35억년전으로의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창조는 우주 창조가아니라, 지구(즉 : 태양계)창조를 말하는 것으로서 "앞 뒤가 열린 개념의 창조인 것입니다.
* 답 : 창세기 1장에서의 있으라 있으라 라고 말씀으로 명령하신 것은 " 미카엘 천사장"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되면 "미카엘 천사장"에 대하여 또한 설명이 필요한데, 이에대하여 말하려면 삼천억년 전 우주창조로
올라가야 되므로 생략합니다.
* "미카엘 천사장"은 매우 능력이 많은 천사장입니다.
미카엘 천사장을 모르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면 90%가 거짓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계시록 1장 13절에서 말하는 "인자와 같은이는 바로 미카엘 천사장"을 가리킵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창조를하고 계심을 우리가 눈으로 보며 듣고있습니다.
예 : 산모가 만삭이되어 아기를 출산하게되면, 아기가 자궁에서 빠져나오면, 조금있다가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데
이때에 "천사"가 천국에서 아기의 영을 가지고와서 기다렸다가 아기의 코로 영을 투입시키므로 아기가 그충격에
울음을 터트리게 되며 호흡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성장을 하게 됩니다).
* 이 내용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오늘의 이 말씀들은 유명한 목사들 또는 신학자들도 평생을 연구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를 만나 이마에 인을 받은 성도들은 추수꾼 천사들이 알려주어 알게 됩니다.
* @아낌son 님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샬롬.
아브라함때는 예루살렘이란 명칭이 없었지요.예수님이라고요..왜 복잡하게 말하는 이유는 먹고살려고.... 히브리서 보면 답이 있더군요..
우리 몸안에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멜기세덱은 그 에너지를 깨운사람이지요
그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으로 섬기었기에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몸을 회복할수있게 가르쳐준거죠
멜기세덱이 가르쳐준 영생회복에대한 핵심말씀이 고대 인도인의 손으로 넘어가서 현재의 차크라 명상법이 되었죠
그래서 구약성경에 포함되지는 못했죠
구약성경에 나오는 숫자 7,12,24는 우리 몸의 차크라 숫자이지요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과 목사님들은 첫단추가 잘못끼워졌기에 요한계시록을 해독할수 없지요
예수님은 그 에너지를 깨우시고 우리에게 알려줘 오셨지만 아무도 이해하지못했죠
후에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나온것이 삼위일체하나님이죠
삼위일체하나님은 영생회복 공식입니다
역사속에서 이 에너지를 깨우신 분들이 있지요
부처님이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다 하였죠
노자는 도 라고하였죠
도를 행하라
저한테는 이 에너지를 깨우라...는 말로 들리죠
예수님은 천국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하셨죠
내가 너희 안에 있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너희도 할수있다
그래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라
네,이 에너지를 깨우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게 될것입니다
부처님 또한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세상 어느 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고 하였지요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설명만으로도 충분하잖소...평강의 왕(이사야서에 메시아를 ), 의의 왕, 족보도 없고 어미 아비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예수님)과 방불(비슷하나 다름)하고, 영원한 제사장....이분 하나님이죠...성령 하나님으로 봄이 타당합니다..셈은 확실히 아닌게 아비 어미가 있고 족보가 있다고 성경이 증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시면 확실히 물어봅시다
성령이 제사장 ?
@@임문택-x9m 구원받은 성도들도 성경은 왕같은 제사장이라 선포하는데 성령님이 왜 제사장이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하물며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하는데요..예수님은 아닌게..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잖소...방불...비슷하나 다르다..
@@강성오-m6j성령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제사장이 된다는 말인지요
@@zayoutube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 제사장이잖소...예수님도 보혜사, 성령님도 보혜사..
그냥 하나님이시죠
모르시는군요.. 열심히 더욱 더 공부하세요..
갓 결혼한 여자
멜기새댁!
이름은 멜기 남편 모름
멜기새댁
제1계시 칼리카스타 제2계시 아담 3계시 멜기세덱 4계시 예수그리스도 제5계시 유란시아
연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유란시아를 참조 하시면 답이 다나옵니다
유란시아책은 창조부터 우주천체모습 부터 예수님행적 33년 전체활동이 다나옵니다
전 사업 조그만거 하면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입니다 미가엘도 예수님이구요ㅡ
셈도 직분을 이어받았더군요
멜기세덱 선교사들이 전세계 각나라에 파송되었더군요ㅡ
저는 진짜와가짜를 분별하기위해 세계진짜역사를 오랬동안 배웠고 외경거의전체를 연구해 본바 사탄이 보면 깨어나 대적하기 때문에 전경을 외경으로 분류시킨 정황을 발견 했습니다
에녹서 야살의책등등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세계경영 적그리스도 대장등등
저들정체 다배우면 앞날도 다보임ㅡㅡ
의인으로 중생합시다
교인에서 끝나지 맙시다
최고 중요 합니다
샬롬
책한권 읽고 정리한 것이 무슨 연구? 자기 생각도 확실하지 않고….ㅠㅠ
족보도없는놈이 좋은뜻으로?
성경이 온통 구라인데...뭔가있나 ?
그래요 구라인데? 왜 홍해 밑바닥에서 애굽 말병거같은 유물들이 나올까요?
응 있을 수도 있으니 함 읽어보삼ㅎㅎ
그럴까요? 성경에는 몇세에 누구낳고, 몇세 죽음이 죽 나오는데 현재 역사와 맞는데요?
시편 14펼 1절에는 ㅡㅡ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도 하였도다.
누구나 둘중 하나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시기를 ㅡㅡ
@@진리생명과 너무 그렇게 직설적으로 직관적으로 말씀하셔랴 할까요? 안 읽어봤으니 구라라고 생각할 수 있죠.. 믿는자의 우월감으로 그렇게 대응하시면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다 싫어하게 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궂이 반감을 주며 그러니 예수를 믿던지 말던지의 어투로 분노나 적개심을 만들 필요가 있을지요.. 여기가 진짜 사회이고 커뮤니티에요. 이미지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겁니다 성도님..
@@GhkJk-z6i 구라라 생각하면 그대로 결과나오죠. 모르시면서 구라라는 것은 맞는 말인가요? 그러니 어리석을 수 있는것이지요? 지혜로운 사람은 구라라 할까요?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