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정말 있나요?ㅣ연세대 김학철 교수ㅣ잘잘법 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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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지옥 문제를 다루는 잘잘법 오늘 에피소드에서 김학철 교수님은
누가복음의 부자와 나사로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계세요.
부자와 나사로 비유 속에서 부자가 살았던
호화로운 삶과 불구덩이 속 삶.
놀랍게도 둘 모두 지옥을 보여주는 비유입니다
부자는 이승에서 잘살다가
안타깝게 저승에서 지옥을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겸허함,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잊고
자기탐닉적으로 살았던 부자는
하나님과의 단절이 초래한 지옥의 삶을
이승에서도 살았던 것입니다
겉모습과 처지는 달라졌지만
지옥의 본질은 동일합니다
부자는 하나님과의 단절이 초래한 비참한 삶을
이승에서도 저승에서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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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천국 #심판 #구원 #김학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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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시어를 쓴게 아닌데.
지옥에 대해 직접적으로 묘사해
죄에 대해 ‘경고’하신 것
•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들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 모든 사람이 다 소금에 절이듯 불에 절여질 것이다.
(막9:48-49, 새번역)
지옥엔 실제로 영체의 살을 파먹는 구더기도 존재하고 불의 형벌도 받는다
지옥을 비유로 생각하고
회개 안하는 어리석는 기독교인들 회개하거라
•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1:8-9)
멸망의 형벌 - 불심판
영상이 안 보이시나요?
눈물이 납니다ㅠㅠ극한 두려움 속에서 시편 23편을 읊던 신앙,,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길을 걷기로 다짐해 봅니다...목사님, 잘잘법 식구들, 감사합니다!! 따스한 날들 되세요❤
은솔님, 따듯한 댓글 남겨주시고 저희팀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은솔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하겠습니다!
⤴👩👩👧👦
교수님의 너무 귀하고 좋은 깨닮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학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더욱 이해가 빠를거에욧 그 모든것이 원리가 같고 과학적으로도 증명 되었죠 결국 하나님이 계시고, 이 우주를 만드셨고 성경의 내용들이 맞다는것이죠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지옥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긍정으로 항상 밝고 유쾌하게 힘든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과 관심을 베풀며 아름답게 삽시다 ❤❤❤ 🫰😘
저는 김학철교수님 강의가 참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너무 진보,자유주의적 면이 강한데 비해 복음주의에 바탕을 두면서도 복음과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잘 풀어서 불신자나 초신자들에게 잘 이해되도록 설명하시고자 노럭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좋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지옥이 없다는 김씨 결코 신학자가 아니다. 당신이야말로 지옥에 가게될테니 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한들 ㅎㅎ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부분에 펑펑 울었어요... 그런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 안에서 더 자유하고 사랑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겠습니다!!
성경에는 육체로 구원받을 사람도 있다 하셨습니다. 말씀을 알아야 보입니다.
ㅠㅠ。。。 아름다운 해석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이었습니다。 나름의 생각을 하고 있지만、 교수님의 말씀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얘기를 이렇게 조심스럽고 사랑을 담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담은 거 맞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다니지않지만
어느날 우연히 뒷산에 올랐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 이후로 성경책도 읽어보고
유튜브도 듣고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한 믿음은 없지만
하니님은 살아계신다고 믿어요
살다보면 선한자는 힘들고
악한자가 승승장구할때가 있어
현타가 오죠 인과응보가 있나싶고
그러나 신은 마지막까지 회개의기회를 주시는거지
착한 마일리지건 악한 마일리지건
쌓는걸 기다리는것뿐입니다
그래서 판사가 개판결을 해도
속상하지 않습니다
최후의 심판은 그분이 하실테니까요
결국 댓가없이 선하게 사는것도
악하게 사는것도 인간의 자유의지고
그 자유의지를 신이 주셨죠
와 멋있어요... 성경에 모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신다고 적혀있습니다.(로마서1:20) 하늘을 보면서 항상 감탄합니다... 믿음이란 단순히 명제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관계적이라고 하더군요, 사람에 대해 믿는것이 아니라 믿음은 우리를 그 존재 (하나님) '안'으로 인도한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뒷산에 오른 이야기를 하시니까 이 영상이 생각이 나요.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
th-cam.com/video/PFrtA9TUmZY/w-d-xo.htmlsi=KOKw61zJ2ZyRgHct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안에 놓이심을 축복합니다~🎉
교회를 오래다닌다고 무조건 믿음이 있다 말할 수 없는데..
님처럼 우연히 스치는 바람결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믿음안에 놓이기도 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 천국에 임하는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사하심을 시인하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진정한 회개로 옛사람은 죽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 그 감격의 은혜로 우리 아버지 예수님의 삶을 닮기를 원하며 우러나오는 사랑안에 선함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드러내며 성화되어 살아가는 삶에 의해 가능한것입니다
천국에 이른다는것에 선함과 악함으로 나누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그 순전한 믿음안에 가능한것입니다
그 믿음은 내 노력으로 인한다기보다 그분의 강권적인 은혜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지만 그 은혜 역시 구하라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라는 말씀안의 임하는 주님의 역사함에 열릴것입니다~
주님을 알기원하고 부르짖는 자식을 절대 외면치않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구독오케이 항상 의문이었던겁니다
예수님을 모르던 조선시대 사람은
다 지옥가는건가
교회를 다녀보지 못하고 죽은
아주 어린아기들은 전부 지옥가는건가
솔직히 예수님 믿는다고
영생얻는다는건 말이 안돼구요
다만 신은 항상 말씀하시듯
어린아이와같은 맘으로
살기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을
인정하지않았지만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을
인정하셨죠
기독교가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반감가지는 이유가
예수믿어야 천국간다면서
실제 예수믿는 사람들의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모습때문입니다
저는 동물을 무척 좋아해
버려지고 외로운 동물을
보살피고 있는데
교인이라면서 개를 때리거나
굶기거나 그런 사람을
많이 봐서요
저도 죄인이지만 죄를 짓고도
교회만 나가면 천국간다고
얘기하니까요
술과 도박만 하시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울아빠
남들은 무식하고 무능하다했지만
아빠는 전쟁을 겪었고
부모가 없어서
그렇게 자란거지 그 무심함에도
따뜻함이 있던 아빠였어요
돌아가시고 얼마후
제앞에 나타났는데
초코렛복근에 멋진몸안에
전구를 켜놓아서 엄청 눈부신
모습이었죠
찾아보니 외국의 사례에서도
망자가 가장 젊고 멋있는 모습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난건
천국에 간거라 했습니다
저는 울아빠가 교회근처도
가지않았지만 천국갔을거라
믿거든요
@@sunsun-qx9hj하나님을 거절한사람과 하나님이 누구신지자체를 몰랐던 옛날사람과 아이들에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똑같지는 않겠지요.그런 무지막지한 하나님이아니십니다.
성경을 읽어보신다면
인간을구원하기위해 하나님자신이 희생제물이되신 사랑을 알수있을것입니다.
또 악인의죽음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않는다고 하셨지요.그만큼 하나님은 악인도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입법자도 아니고 재판자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뜻을 준행하는자입니다.
어릴적 교회에서.. 여러분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느냐..를 외치던 목사님을 볼 때, 아주 완전무결한 내가 아닌데 그럼 난 못가나..하고 시무룩해 하곤 했었지요..ㅎ 김학철 목사님의 말씀이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고 노하시기를 더디하시고 인내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도 시간을 두고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1HyunsooJang1 우리가 죄사함과 성령세례를 받으면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마지막날 완전하게 살리신다고 신약 여러곳에 말씀합니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너희 죽을 몸도~살리시리라"
죄를 지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죄가 있으면 에덴동산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 그리하여 온 유다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르15)
🌷 왜?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에게 가서 죄를 고백했을까요?
혼자서 참회하고 기도하면 될일을요
@@sarang775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16)
성경에 서로 죄를 고백하라 되어있지
신부에게만 죄를 고백하라고 되어있지 않다.
이단 사상 전파하는 것 회개하라
@@sarang775 여전하시군요... 사람 쉽게 변하지안는거 맞죠?
에덴동산이 어딘데요? 장소를 알아야 돌아가겠죠?
가톡릭 교회 라고 딱 지정해서 권한을 줬다는 내용은 성경 어디있는데요?
그래 성경에 요한에게 각자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은건 받은거고 그걸 대대로 이어서 지켜라 또는 하라고 명하신 내용은 어디있는데요?
성경에서 가톨릭 또는 그 비슷한 이름, 명칭 조차도 본적이 없습니다.
밑천 다 드러났는데 대체 언제까지 깨지 못하실건가요?
기대가 됩니다
저는 매우 어렵고 힘든시기를 지나오면서 극단적인 생각을 버릴수 있었든것은 지옥이 있다는것을 알고 이땅이 아무리 고통 스러워도 지옥보다 낫다는 생각과 지옥에는 절대 가지말자는 맘으로 버터왔어요 천국을 생각하며 사는것보다 지옥가지말자는 신앙으로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였습니다 말씀에도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고 되어있어요 천국의 소망도 충분히 가져야 되지만 지옥에 대한 경각심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지옥가지 말자는 신앙, 부모님께 매맞지 않기 위해 복종하는 생활. 그럴거면 신앙도 가족도 끊는게 맞겠죠. 관계 속에 아무 의미가 없는 그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신이든 부모든 잘 보이려는 종과 같은 태도... 예수님은 그런 사슬을 끊기 위해 왔는데 우리는 기독교라는 종교로 다시 종의 사슬을 만들어 의미없는 관계 속에 자신을 속박하죠. 벗어나세요. 지옥떨어지지 않는 것이 구원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죠? 그런 하나님이면 전 안 믿겠습니다. 북한에서 어버이 수령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자나요. 아우지 탄광 안가려고 어버이 수령하는 그네들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분은 아니십니다.
무교이지만 이 채널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 깨닫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퉁이돌 북한선교회ㅡ 유툽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잘잘법 오래 구독하고 있는데 항상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지옥이 신앙생활에 걸림이 되어서
기쁘지 않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니
완전 이해되었습니다.
평생도록 풀리지 않았던
지옥이'해결되어서
뛸듯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교수님의 갑갑함이 쪼끔 드러나신듯한 회차였네요
저는 너무 즐겁게 잘봤지만요😂😂😂😂
안믿는 친구들에게 전도할때 정말 큰도움 될것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연 너무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와, 늘 지옥에 대해 늘 같은 고민했는데 뭔가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과 공감의 마음으로 훌륭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매우 인상적인 말씀에
깊은 존경을 담아 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통찰은
참으로놀랍습니다
지옥은
천국에서누리는
하나님의영광의결핍이라는말씀에
제영혼이또설득됩니다
지옥은장소개념이아니라는점을
저도기쁘게동의합니다
목사님의말씀을들으면
본질이무엇인지
언제나
다시확인받습니다
제가잘알아틀을수있는
같은언어를쓰시는목사님때문에
차암행복합니다
마음깊히감사드리며
목사님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처소를 만드시겠다고 하신 것이 바로 (초자연적) 공간입니다.
초자연적 실재는 오감으로는 관측할 수 없지만 존재합니다.
성경에서 (천지창조, 성육신, 예수님의 기적, 부활, 재림, 천국, 지옥 등등의) 초자연적 실재를 믿지 않는다면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초자연적(초월적) 존재이신데,
신자가 자기 마음대로 초자연적인 실재 중 자기 생각에 이해되는 것만 실재라고 믿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개념이나 상징이라고 잘못 판단하면
그야말로 不信 불신입니다.
이 동영상은 그런 점에서 실족시키고 미혹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해석은 지옥이 상징적인 것이 아닌 실제 있는 불지옥이 맞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실제 있다는 것이 부자와 나사로 비유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인데..
성경에 연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연옥은 없다는
기록도 없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여 외아들을 희생하시기까지 하시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100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죄를 지었다고 억만겁 영원히 지옥 불에서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닌 것 같다.
어느 정도 연옥 불을 고통을 거치면 다시 구원해주시리라
믿는다.
아무도 거론하지않는 난해한 주제를 다룬다는것 자체가 참 존경합니다
실수하는것만 트집잡는자보다 더욱멋지십니다
용기가 없거나 부정시하려고만 하는대 단어적 이해 한계에 부디칠수 밖에 없는 주제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신앙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시원 시원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지옥을 인문적으로 설명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성경 내용을 풀어줘도 인문적이라네.
@siowball-v6b 성경은 성령을 받은자가 성령안에서 다른 성경의 지지를 통해 해석하는 거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해석을 앵무새마냥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siowball-v6b내마음대로 아름답게 해석하니 마음에들겠죠?
막9:43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막9:44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5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막9:46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7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막9:48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9 이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이요, 희생물마다 소금으로 절여질 것이기 때문이라.
여기 지옥이라는 단어의 원어가 무엇인지 정말 심도있게 살펴봤는지... 예수님도 구약성경을 배경으로 하는 유대인의 입장에서 신앙을 풀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는지? 구약성경 시편 잠언 선지서 등 비유수사학적 표현을 연구해 보았는지. 성경도 인간이 기록하고 또한 번역이라는 기계적인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오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으며 문자적으로만 성경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불교와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채택되었을 때 무리가 없는지... 지옥이라는 정의를 성경 전반 비교연구를 통해 텍스트 맥락 속에서 이해를 해보려고는 했는지..
마지막 비유가 인상적이네요 뒤에서 총칼로 협박하는 게 아니라 꽃으로 움직이게 한다.. 지옥보다는 천국을 목표로 매일 나와 내 주변을 천국답게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nameless8502 꽃을 보고 앞으로 움직이되 뒤에 총칼이 있음도 분명히 알아야겠지요
꽃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에 총 칼이 그 역할을 다할 것임을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왜 불로 멸망시켰는지 숙고하도록
기도교는 최악의 미신, 우상숭배. 사람을 어리석게 만든다.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은 앞으로 더더욱 끔찍해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야 이 지구는 천국이 되는 겁니다. (전천년주의)
그 전에는 사람들끼리 악하고 악해서 더 끔찍할 거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뉴스만 봐도, 요즘 아이들의 범죄가 옛날 아이들과 다르다는 거 다 압니다.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짓을 하고 있는 전세계(동성연애, 페미, 트젠, 종교통합 등)
성경을 읽으면 인간은 늘 부패하고 하나님을 모독한 채로 끝냈습니다.
아담과 이브 완벽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말씀 어김.
양심대로 죄 안짓고 살아야 하는데 너무 악해서 노아와 가족들 빼고 인류 전부를 홍수로 다 죽이신 하나님.
노아에게 기회를 줘도 또 술취하고 실패.
흩어져서 살라고 명령했으나 모여서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을 도전하는 인간들에 언어를 흩으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그 민족들을 다루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반복되는 실패.
계속되는 타락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 이스라엘의 회개, 다시 복주시고 회복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자신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심.
이스라엘이 거부. 죽임.
하나님의 징계 = 민족들을 흩으시고 죽이고 홀로코스트
그동안 전세계에 예수님을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구주로 영접하라고 2000년간 시간을 줌.
전세계가 성경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거부하기 시작.
예수님을 성경에 나온 예수님이 아닌 자기들 망상에서 나온 예수님을 예수님이라고 착각하면서 헛되이 종교생활만 하다가 지옥에 가는 대부분의 한국기독교.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짓거리를 하는 세상.
전세계를 버리기 시작, 이스라엘을 다시금 다루시고자 모으심. = 1948년 이스라엘 나라 다시 건국.
인류역사는 늘 하나님을 모독하고 거부하고 부패한 결과뿐이었다.
지금도 똑같음.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만 세상이 좋아질거라고 착각함.
죄를 지었으면 심판을 받는다.
앞으로 지구 전체에 심판이 쏟아질 것.
나라들이 제3차세계대전 높은 확률로 핵전쟁 준비하듯이 군비경쟁,
곳곳에서 들리는 전쟁 조짐과 소식들(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타락한 천사들로 지구가 혼란스러워질 준비하듯 타락한 천사 맞이하는 UFO소식들
온갖 재앙이 쏟아진다고 기록된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앞으로 인류의 70프로는 죽을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 세상은 더 고통스럽고 무서운 세상이 될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관점이다.
@@miiy4499
헛된 생각에 끄달리지 말고 정신 차려서 살아있는 사람답게 담담하게 살아가시오.
이 지상에 태어났던 사람들 중에 기독교를 접해본 사람은 1%도 안 되는데, 무슨 성경을 거역하고 하나님 뜻을 거역한단 말입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하나님의 사랑을, 별을 사랑하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할거라는 '서시'에 빗대신 말씀이 인문학자의 맘에 뜨겁게 다가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실인데 많은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건강한 신앙을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하고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48분 34초를 꼼짝않고 귀기울이게 하시는 은사😮❤🎉 예수님께 받은것을 예수님을 위해 우리에게 나눠주시는 멋진 크리스찬! 김학철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토록 천국을 비추는 등불로 저희곁에 남아주셔요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긴 영상을 끝까지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도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아멘......너무 이해되고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것과 유사한 생각이라 더욱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요
김학철 교수님의 통찰력 팬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이분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죄인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의 댓가를 치루셨다는 것을 믿는것입니다
사랑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땅한 삶입니다
길게 얘기 했지만 많은 공부를 하셨겠지만 본질을 분명히 말씀하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지옥을 말하는 사람이 조작하는것이 아니라 천국 들어갈수 있도록 사랑을 전하는것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심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사랑은 신앙의 본질이 맞고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 있는 힘도 천국과 지옥이 아닌 그 분을 향한 사랑에서 나오는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요일서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면 그분을 신앙하는 본질도 사랑이 맞지요
바울은 구원의 확신의 근거로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에 예수를 십자가에 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들었습니다
롬5~8장에 보면 그 사랑이 예수를 죽게했고 살게했으며 그래서 그 어떤것도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롬 후반부에 나오는 모든 권고의 근거도 바로 이 사랑이지 천국이나 지옥이나 율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이 신앙의 본질이 아니면 뭐가 본질인가요?
@@San-tw9ds 답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랑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믿음이 없다고 하면서 천국 지옥을 묻는 질문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부터 오는 사랑을 빼고 사랑이 없는곳이 지옥이다 라는 설명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사랑이 아닌 선과사랑이 있는곳이 천국은 아닙니다
@@San-tw9ds 신앙의 본질은 우리는 깊은 죄인이고 죄의 문제를 해결 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건데요..
@Gloria-klim 그것도 핵심이지만 좁은 의미의 핵심이구요 되게 기계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가 뭔가요?
하나님께선 인격이십니다 그래서 그런 구원의 서사가 있고 이유와 깊은 스토리가 있죠
그래서 성경을 꾹 쥐어짜면 하나님의 사랑만 남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40년 살았는데 이제서야 진정한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 그저 감사함과 기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설명입니다.
지옥을 이렇게 모호하고 별것 아닌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위험~
감사합니다. 정말 잘잘법과 김학철 교수님의 말씀에서 신앙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라고 씌여있네요
이 짧은 영상으로
다 얘기할순 없다고 봅니다
더 다양하게 듣고
각자의 생각을
세워야 할것 같아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둘째사망
이라고 했으니 죽는다는거잖아요?
그럼 죽어서 소멸되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또 어떤구절은
영벌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해요
모르겠어요
@@이바람꽃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해할 수 없죠. 우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한다면 그것도 이상하게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신명기 29장 29절엔 감추어진 것은 하나님께로, 그리고 나타난 것은 영원히 우리에게 있으니..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내신 것만 알고 있어도 우리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예수님을 알고 그에 맞게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옥이 이해 안되고 헷갈려도 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성장을 막아서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바람꽃육신은 죽으면 소멸되나
우리 사람의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지요
둘째 사망은
죽은자가 음부(하데스)에서 잠자다가 천년왕국때에 새생명을 얻은 뒤 심판을 받게 되는데 심판에서 영생을 얻지 못한 자들이 다시는 부활이 없는 영원한 소멸(불못)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불못에는 죽음과 음부도 버려져 불타버리고 마는데,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죽음도 없고 죽음이 없으므로 죽은자가 가게되는 음부도 더 이상 필요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사망과 불못은 사람이 죽으면 불멸하는 영혼이 가게된다는 그 지옥불이 아닙니다.(계20장)
근데 죽음이 없으니까 영원히 죽지 못하고 고통 받는다는 말이 아닐까요?
아멘아멘. 이 진리를 많은 분들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학철교수님 감사합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성경의해석을 들으면 항상 깊이가 있고, 우리의질문을 빼놓지않고 대답해주시면서도, 본질이 결코 흔들리지않음을 느낄수있어서, 저의 신앙적이해에 정말로 도움이됩니다 그 지식과지혜에 감사하고, 그것을 참을성있게 저희와 공유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사실상 구원은 이뤄졌고 사랑을 제발 깨달으라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하셨던거라 봅니다. 면죄부가 활개쳤던 것도 인간의 사악함으로 부자가 되려는 마음이 만든 결과에 불과함
김학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김학철교수님.
저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TT 기독교 신앙은 꽃 사랑 아름다움이라는 말씀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하겠습니다 !^^
교수님것 잘 찾아보고 있어요
요즘 궁금했던것들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복음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진짜 최고예요. 제가 알고싶었던 부분들, 의문이 갔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긁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앙이 기쁜게 왜 기쁜걸까요?
죄에 찌들어 오로지 지옥행이 마땅한 아무 가치 없는 나를, 이 세상의 창조주가 나를 내가 이해할수도 없는 사랑으로 나 대신 나의 죄값으로 죽어 나를 살리셨기에 그 희생과 사랑에 감격하여 기쁜 것일 껍니다.
피상적으로 성령이 함께하여 충만함을 느까다는 그런 몽글몽글 감정이 아니고요.
내가 얼마나 가치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상상할수도 없이 위대한 분이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무엇을 감수했고 왜 그걸 자신이 죽으므로써 밖에 해결 할 수 없었는지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정말 하나님을 하찮게보는 겁니다.
지옥이 그렇게 간단해서 예수님이 이 쓰래기 같은 세상에 내려와 모욕을 받으시면서 대신 죽으셨습니까???
지옥을 간단히 하는 신앙은 어긋날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인이고 그 죄의 문제가 하나님의 죽음이로 이어지고 그 멸망이 얼마나 참혹한것인지 알아야 온전히 하나님께 낮아져 회개, 감사, 사랑을 올려드릴수 있을겁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하나님이 주고 싶으신 것은 사랑과 은혜.. 이 생에서와 다음 생에서의 천국 이겠죠..
참거한 지혜입니다. 은혜로운 말씀과해석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 좋습니다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성경 말씀이 이러하니 나중에 다 알게 되겠지요ㅎ
저도 이 구절을 좋아해요. 지금은 우리의 지식과 지혜로 온전히 하나님을 알 수 없지만,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믿어요. 나중에 우리가 천사와 같이 되었을때 그의 나라에서 주의 얼굴을 보고 모든 것을 알게 하실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갖게 해줍니다^^ 인간이 참 어리석은데 겸손을 잃어버린 지금의 사람들을 보면 한탄이 나오지만, 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결국은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저는 오늘도 저의 자리에서 열심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지옥은 스스로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한 상황! 고맙습니다. _()_
지옥을 진짜 나이브하게 설명하네요! 재림때 예수님은 심판자로 오신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결핍된 곳이라는 설명이 나이브하다는건... 그게 불지옥보다 낫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불지옥보다 더 할것 같은데요ㅠㅠ
삶이지옥인걸 .. 왜 세상을 만들어 나를 지옥에 보내는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구나
현실에서 지옥이 없다면 과연 악을 행함에 더욱 거리깜이 없지 않을런지요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선하십니다
악을 행함에 있어 거리낌 없이 행하는
것이 곧 지옥이라는 겁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그리고 그것이 영원히 연장되는 것이 저승에서의 지옥이구요
하나님이 버리신 사람이 악인입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고 선이시기 때문에 그 외의 것들은 다 악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떨어진 것이 악입니다.
빛이 비추지 않는 곳이 어두워지듯이요.
지옥이 대한 네 가지 해석을 소개해 주신 것, 천국에 집중하자는 것, 잘 들었습니다.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네요.
다만 예수께서 말씀하신 지옥 묘사가 왜 비유인지, 해석학적 근거를 더 듣고 싶어요.
본질을 바라보라는 말씀,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자에 갇히지 말고, 더 나아가야 된다는 뜻이군요!
"지옥"이라는 단어에, 그 단어에 대한 보편적인 이미지에 갇히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이 성경을 읽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제를 통해 꼭 겪게되는 반문, 비명, 분노를 넘어가야 하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강의에 재대로된 해석이네요.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지옥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있는 불심판입니다.
들을수록 성경에서 멀어지게 하네요
성경의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인데
인간의 생각을 너무 많이 첨가하며 본질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슬픕니다
성경을 평면으로 보다가 오늘은 입체적으로 보는 느낌인데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들리나보네요~~
@@리리-v4k 그런가봐요
이런 것들은 들으면 안되는 곳입니다
마귀의 사역자들이 득실 거리는 곳에 계시면 내 혼이 피패해 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5: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
인간의 진정한 양심은 무엇인가?
타인에 의한 기준인가?
그 무엇이 두려워서...자신의 인생을 타인에 기대여 살아야 하는가?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자신을 존중하면서...!!!
허상과망상을 버리리고....
예수님은 바깥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갊이 있을거라고 확실히 말해주셨는데 진리를 말해 주는게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진리를 말해줘도 이해를 안 할려고 노력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님은 부활을 믿나요? 영혼불멸을 믿나요?
@@이수용-d5w 예수님께서 부활을 이야기하셨으므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영원한 존재 아닙니까? 죄인은 영벌 의인은 영생 아닙니까? 뭐 이상한 교리를 가지고 사람을 미혹케 하나요 설마 지옥이 없다고 믿으시나요?
@@이수용-d5w지옥을 아름답게 말한다고 그게 진리입니까?
저도 하나님과 단절된 현재 사는 삶도 지옥이고 사후에도 지옥이 있는걸 믿습니다...어릴적엔 무조건 예수안믿으면 지옥불에 타죽는다고 겁만줘서 무서워서 다녔었던거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현재사는 삶에서도 천국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무슨뜻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를 좋아듣기 시작했는데 여러 잘잘법 의 프로에서는 사람이 죽은후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삼프로 Tv에서는 사람이 죽은후 사후세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주시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이번 말씀이 좀 모호하게 해석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에대한 두려움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되지만
지옥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육체가 죽으면 심판,
그심판으로 천국 아니면 지옥
미국의 유명 복음주의 개신교 전도자 였던 빌리그래험 목사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실제로 지옥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생각하는 지옥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삶 자체가 지옥이 아닌가 본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있어야 이땅에서 희생하고 참고 가난해도 말씀대로 살려고 나누고ㆍ했던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 되지 않을까요.!결국 인간은죽어도ㆍ살아도 하나님의 간섭을절ㆍ대ㆍ로ㆍ누구도 안믿는 사람듵도 피해갈수 없는 영역ㆍ
멀쩡히 살아가면서도 지옥을 사는 사람이 있고,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도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 이라는것을 진정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천국을 오늘 누리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빌리 그래함 목사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군요.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을 함께 찾아가길 소망합니다!
보상이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되받을 요량없이 주라"고 하신 말씀에 합당한 말인가.... 생각하게 되는 댓글입니다.
빌리그레이엄은 배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아직 다 듣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엔 지옥이 아예 존재하지 않으면 이 세상 자체가 지옥이 되었을거같네요 거리낌없이 죄를 지어서요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지금 현재 자기믿음 상태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하며 물어보면 삶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더라고요.
부자가 뜨거운 불꽃 가운데 내가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여 물한방울을 내혀에 대어 서늘하게 하소서 ...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뜨거운 고통을 느끼는 곳이 지옥 아닌가요?.... 교수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구더기도 죽는않는 소금치듯하는 정말로 너무 괴롭고 고통이 있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piter-h7o비꼬지 말고 제대로 된 답변이나 내놓으시죠.
크리스챤으로서 좋지 않은 자세네요.
무슨 비유ㅋㅋ 성경에 비유라고 안써있는데 왜 비유래.. 비유풀이 신천지랑 뭐가 다름? 그리고 왜 자꾸 시 얘기함. 본문이 시편임?
사도 바울이 지옥에 대해
자세히 언급 안한것은
자기자신도 확실하게 모르기
때문이었을것입니다
안가봤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나라에 대해서도
삼층천하늘 그러면서도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상세히
언급안한것은 그만큼 설명하기가
어려운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는 주님께 받고 확신에
찬 말씀만 가르쳤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연옥에 관한 주장도
정확히 아니다 옳다 말씀하시지 않고 애매하게 표현하시는건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위험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바울도 아무나 교사하지
말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그 책임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공의로우신분이기 때문에
심판이 분명히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옥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모른다면 다루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진짜 불구덩이가 있고 구더기가 있으면 머가 달라지고... 그게 없고 대신에 물에 익사하면 머가 달라지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삶이자 더 나아가 하나님이 없는 육체적 삶 이후의 삶을 의미하는거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천국이나 바라보고 좋은 행동하며 이웃 챙기면서 잘 살자가 아니겠습니까. 성경도 지옥을 많이 언급 안하는 가운데 왜 지옥이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지옥에 떨어진다면, 주요 쟁점은 왜 떨어졌냐가 중요하지 지옥 자체가 중요하진 않잖아요. 지옥에 대한 묘사는 각자의 상상력에나 맡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러므로서 본인이 조금이라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채찍이라도 된다면 머, 그것도 그것대로 좋겠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입니다 ..
죄짓고 사는 사람들이 지옥을 더욱더 알고 싶을 뿐아다
하나님은 천국을 만드신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지옥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자유주의신학에서는 지옥에 대해 이런 견해도 가질 수 있군요ㅜㅜ
사탄의 사역자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위선자들이죠
어떤 사람은 저지능으로 태어나 신안염전에 평생을 노예로 착취당하고 학대당하고 멸시받으며 살다가 염전주한테 구타당해 살해당했는데 죽어서도 하나님한테까지 버림받고 더 끔찍한 지옥불못에 영원히 던져지는데 신안에서 사람 노예로 부리는 염전주와 이리저리 얽혀서 알고지내며 노예학대에 침묵하고 외면하던 예수믿고 교회다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서로 한통속인 신안 거기 복음화율이 국내 원탑인건 알고있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은 아니리라 믿는다
인간 세상에 감옥을 왜 만들어 놨지요? 와 같은 질문과도 같습니다. 범죄를 저질러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돼 하면서 골백번 용서하시겠습니까 천국을 선택하듯 지옥도 선택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어느 부모도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잘못된 길을 가도 아무말 안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방임은 사랑하지 않는거지요. 하나님은 누구도 지옥 가기를 원하지 않아요. 선택은 우리가 하는 거지.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려 주시고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지요. 선택은 당신의 몫이예요.
어떤 사람은 저지능으로 태어나 신안염전에 평생을 노예로 착취당하고 학대당하고 멸시받으며 살다가 염전주한테 구타당해 살해당했는데 죽어서도 하나님한테까지 버림받고 더 끔찍한 지옥불못에 영원히 던져지는데 신안에서 사람 노예로 부리는 염전주와 이리저리 얽혀서 알고지내며 노예학대에 침묵하고 외면하던 예수믿고 교회다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서로 한통속인 신안 거기 복음화율이 국내 원탑인건 알고있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은 아니리라 믿는다
영상제목에 대한 답은
Yes.
모태신앙으로써
천국/지옥에 대해
한번도 의구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
20살이 지나고서는
점점 지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그것을 지웠었다.
그 단어가 정말 불편했었다.
나는 교회를 다녔어도
지옥은 믿지 않는 청년이었다.
그러나 한 청년의 진실된 간증ㅡ다니엘라 자매 ㅡ을 들으면서
그것이 실제하는구나
받아들였다.
나는 당시 여간 심드렁한 태도로
누워서 듣고 있었다.
그 청년이 간증후
주여 하며
기도하는데
내 영이 건드려지면서
소리내어 울게되었었다.
그 청년이 말하기를
불신자였었던 자신이
어느날 찬양을 틀었는데
그 진실된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강하게 임재하여주셨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본인이 죄인이라는것과
본인이 지옥에 갈것임을 저절로 알았다고 한다.
본인이 살아온 인생이
쭉 보였다고 한다.
그 당시 그 청년은 회개가 뭔지도 몰랐는데
잘못했다고 하며
울다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뭔가 조금 달라져있음을 느꼈는데,
본인에게 있던 모든 중독이
다 끊어졌다한다.
불쾌한,
불편한 지옥을 없애려해도
진실은 존재하네,
존재했어 였다.
감동이있는 강의이니다
너무 빙빙 돌리신다요^^;; 지옥은 인간을 벌하는게 아닌 타락천사 곧 사탄을 가두기 위해 하나님이 만든거잖아요 ㅎㅎ
사탄이 인간을 꾀어서 인간이 사탄 뜻을 따르면 그대로 사탄의 자녀이고 그럼으로써 지옥에 가는거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끝까지 붙들어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선과 사랑에 더 집중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딸이되도록 노력할게요, 예수님의 사랑을 가족들에게 늘 전하며 거족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마태복음 23장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아멘
지옥은 당연히 있죠
악하게 살아도 잘먹고 잘사네
생각하는 인간들 눈감는 순간
바로 지옥행입니다
고루한 이야기지만 그래서 선하게
살아야해요
저도 과거에 지은죄가 많아
어떻게든 용서받으려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착하게 사는 것과 구원은 전혀 관계 없는 것입니다. 착하게 산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자기 스스로 정해서 착하다 그렇지 않다 판단하고 행하는 것이죠. 그리고 사람이 착해봐야 대체 얼마나 착할까요?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천국간다는 건 너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내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셔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분께서 선한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때 순종하는 것이고요.
예수 빠진 선행, 예수 빠진 예배, 예수 빠진 친절, 이 모든 것은 천국과 아무 관계 없는 행위입니다.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라고 성경에도 나와있고 이분도 선하고 경건하게 살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분한테 이 무슨 막말이 그 선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 도와주시는 건데 나는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마음대로 살아도 돼 노력할 필요 없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 거야 이거 완전 구원파들 주장인데?@@너는누구냐
@@고기오리-z5t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은 착하게 사는 것과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구원은 온전히 하나님의 선물인데 우리가 선한 일을 함으로써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 아닌거죠. 선하게 살고,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것은 구원을 받고 예수로 사는 자들의 마땅한 모습입니다
@@박민우-j3s 워워 진정하세요 님아 저글 수정된 글임 그냥 글씨 잘못 써서 수정한게 아니라 내용을 싹 다 바꿨음 이래서 수정되기 전의 내용을 볼 수 있게끔 해 놔야 된다니까 유튜브가 하여간 문제야 문제 지들이 규정해 놓은 단어나 영상은 못 올리게 막아 놓고 댓글도 멋대로 지우고 그러면서 이상한 댓글들쓰면서 욕까지 쓴 글들은 또 놔둬요 아주 그냥 독재여 독재 독재유튜브 가짜 선이 판치는 세상
하나님과 지옥에 대해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이 잘 해소되었습니다. 잘잘법을 통해 불안하거나 답답해했던 부분들의 해답을 조금씩 얻어가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것에 집중하라
성경은 천국이나 지옥중 하나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모두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를 강조하다가 하나를 잃지 않아야 한다.
선의 결핍이 악
가장 명쾌한 지옥에대한 답이었어요
세상의 범죄.악인을 보며 하나님은 저런사람 왜 만들고 세상 나쁜건왜있냐고 묻는 청소년에게 확실히 답할수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보면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는데 성경 학자 앞에서 믿음이 어떻니 틀렸니 하는거 보면 참 갇힌 사고가 무섭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성공회 다 형제입니다.
천주교 WCC 이슬람도 다 형제인가요?
@@순수이성비판-w7k천주교는 당연히 그리스도교 형제 아닌가요?
@@bananaallergyeunsoong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의 교황이란 황제가 있는데. 또한 마리아를 성모로 받드는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형제요???
@@순수이성비판-w7k 천주교 교우들은 교황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성모와 관련된 교리(무염시태, 몽모승천)은 우리 개신교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지만, 에페소 공의회에서 결의된 “하나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교리는 가톨릭•정교회•개신교 모두 동의하는 전제입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실제로 더 성스럽고 거룩해서가 아니고, 예수님의 신성과 관련된 교리라서 그래요. 당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극단적으로 분리하는 이단들이 있었거든요. 천주교가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성모라는 타이틀을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보기도를 요청할 뿐이죠. 우리는 굳이 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들의 전통과 신학적 논리 안에서 가능한 것이고 메인라인 개신교(루터교•성공회•개혁교회) 신학자들도 요즘 딱히 시비걸지 않는 영역들입니다. 타종파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제대로 된 정보를 배우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누가 알려준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천주교 교우님들과 함께 신앙생활해보고 천주교 신부님들께 여쭤보고 받은 대답과 너무나도 다르네요.
@@piter-h7o 님은 비꼬는 것만 알고 비방만을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제가 한 말이 비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식하면 입이라도 좀 다무시길....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엔 비유가 있지만 문자그대로 받아야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비유와 상징에 너무 빠지면 안됩니다!
¿¿¿ 성경의 역사를 아시나요¿
웬 자신?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확살하게 말하나요?
당연히 지옥가는사람들은 하나님과 단절됐으니 죄의 삯은 사망이죠
이래서 칼빈이 예정교리를 중요시 했고 성도의 견인을 강조했군요..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로우심과 주권이 드러나니까요.. 칼빈주의 빼고 진보적 신학으로 이야기하니까 결국 모호해지고 서로의 생각으로만 남아있게 되는거 같아요.
칼빈? 살인자??
성경은 모호한것이고 저마다 믿음이 받아지고 신앙이 서는 과정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은 저지능으로 태어나 신안염전에 평생을 노예로 착취당하고 학대당하고 멸시받으며 살다가 염전주한테 구타당해 살해당했는데 죽어서도 하나님한테까지 버림받고 더 끔찍한 지옥불못에 영원히 던져지는데 신안에서 사람 노예로 부리는 염전주와 이리저리 얽혀서 알고지내며 노예학대에 침묵하고 외면하던 예수믿고 교회다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서로 한통속인 신안 거기 복음화율이 국내 원탑인건 알고있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은 아니리라 믿는다
교수님이라 학문적 철학적으로 얘기하네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보다 성경 전체의 인간적 해석상 심판이 그렇지 않을거라는 인간적 소망과 자기안위적 측면에서 보면 끔찍한 고통이 없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여차하면 이승에서 내 마음껏 살아도 최악의 경우 존재소멸로 끝나니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 어차피 사후에 하나님의 보편적 용서가 있으니 심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도 싶네요. 나도 인간적으로 보면 좀 편하게 살아도돼 참으로 인간스러운 희망입니다. 여하튼 성경이나 한문고어체로 된 개역개정본 좀 그만 써먹고 현대어로 바꾸는데 힘좀 써주세요. 5번이나 개정했다면서 도대체 자기들은 그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어순도 고어체도 그대로 놔둬 볼때마다 너무 권위적이고 한글인데도 새번역 같은 다른 해석본과 같이봐야하니 목사님들이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애들이 이런 성경을 읽고 싶어할까요? 나도 짜증이 날때가 많은데..
성경의 전체적인 의견을 원어를 직접 풀어서 지옥을 설명 했는데, 무슨 인간적 소망이니 자기 안위적이니라는 식으로 이해하는 님의 이해력이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보입니다. 심판을 부정한 일도 없고 지옥은 실재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존중하는 기독교인이라면 지옥에 대한 성경 전체의 다양한 입장을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편협한 신자가 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렸는데 우리는 종교적 교리에 매여 억지로 신앙생활 합니다. ㅋㅋ 소멸되는 것이 두려우세요. 아니면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 두려우세요. 고통을 받더라도 영원히 살아있다면 그건 영생아닌가요? 죽지도 않고 불에 탄다니까 그게 두려운건가요? 그 지옥교리에 매여 여전히 죄와 죽음의 두려움속에서 노예된 생활을 사는 것이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예수님은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라고 십자가를 지신 것 아닐까요? 성경을 교파교단을 떠나 심도있게 연구해 보세요. 특히 지옥에 대해서는 현대교회들이 오해가 많습니다. 특히 정통파 정통교리라고 하는 곳에 더 오해가 많습니다. 제가 수년을 연구한 바로는 하나님은 결코 꺼지지도 않는 불도 영원히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건 마귀나 할 짓이죠.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심판도 공의를 따라 하십니다. 마지막에 죄와 저주 사망 그리고 악인과 타락한 천사들(사탄)을 영원히 소멸시키는 그 화염은 있겠지만 그것은 영원히 불타서 고통을 주는 불은 아닙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않으셨고 거듭남이 없는 신자로써는 이해될수없는 것이죠~
성경을 읽어도 성령께서 들을귀를 허락하지 않으시면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기에...^^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반 신도로서 성경에 대해 더 알고 싶고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교수님의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것 같고 성경을 이해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른 신앙 지식은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할 거리 믿습니다^^ 제작진까지 챙겨주시는 따듯한 격려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는 보편 구원론에 입각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안에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라고 하는 찬송시가
언젠가는 모든 어둠 속을 헤매는 영혼들의 입술에서 울려퍼지리라 믿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지옥은 하나님과의 단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이 하나님으로 부터 그 존재가 부정 되는거요....
현생의 부모에게 부정되는 자녀라...비유해보면...매우 끔직하네요...
*사탄은 사람들을 속일때 어떤 모습으로 속일까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말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들의 혼을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고린도후서11:14)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사탄의 사역자는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여 그들의 혼을 지옥으로 인도할까요?
그것 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1:15)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사탄의 사역자들은 좋은 학벌과 좋은 말솜씨로 성경에 기록된 교리를 다르게 해석해
사람들을 속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성경 기록으로 시험했던 것 처럼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없습니다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지옥은 실지로 있는 장소이며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가는 불 호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옥에서 그들이 혼이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고 고통받습니다
(시편9:17)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라.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전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9:46)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의 혼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토록 죽지않고
고통 받습니다
(계시록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반드시 다시 태여나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멸망의 길(지옥)은 아주 넓고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찾는 자가 적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7:13~14)
13.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길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질문은 간단한데 답은 왜이러게 기나요?
미국 presidential debate에서 candidates들이 질문에 답하기 어렵고 아니면 싫어서 길게 늘어놓는 느낌을 받네요.
상담가로서 교수로서 말씀하신거는 이해 합니다만!
분명히 우리가 실수하지 않고 믿어야할 것은.
신약에 지옥이 23 번나온거는 결코 적은게아니에요. 많은겁니다!! 바울이 말안했다고 주님이 작게 부차적으로 여기는게 아닙니다!
이건 예수님이 직접하신 엄중한 말씀입니다.
나와 다른편에 선자는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장) 성경말씀은 어느 부분도 부차적 인건 없습니다.
다 이뤄지고 중요한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돌려 말하는 은유적시적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한 사실적 말씀입니다.
우리는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게 말세의 신앙의 본질입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지만 그가 마지막에 오실 때는 심판 주로 의인과 악인을 명확히 가르러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불안주며 선교와 전도하는 분들을 비판적으로 말하시지만 그 시각자체가 이원론적인겁니다.
예수님이 비참한 십자가에 목숨까지 던지신 이유는 우릴 사랑해서 지옥에서 건지기 위함입니다.
그냥 비유적 시적 지옥의 표현이라면
목숨까지 던질 이유가 없습니다. 분명한 형벌이 있기에 선하신 하나님의 존재가 더 명확해지는 겁니다!
우린 이 선한 사랑으로 이땅에서 풍요로이 주님사랑 누리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주님이 심판하러오시기까지 두럽고 떨림으로 구원을 완성해가는 겁니다 (빌2:12) 그게 경외하며 내 존재를 깨닫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법입니다.
@@TV-tv4tp 적극 동의합니다
꽃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되 뒤에 분명 총칼이 있음도 알아야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 지옥에 가시고 사망권세를 무찌르고
부활하셨습니다.
지옥, 부활은 실재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실재이듯이요.@@감람나무-7
네러티브 본문인데 시편 본문처럼 이해하라는 교수님의 의도 속에 담긴 고뇌
너의 불안을 너의 불안으로만 너의 두려움을 너의 두려움으로만 가지고 있어라ᆢ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의 수많은 실수와 죄악에도 불구하고 다시 용서하시고 또 용서하시어서 인간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도록 원하시는 분입니다ᆢ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ᆢ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서로 사랑하고 살라고 지으셨습니다ᆢ
이분 말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