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최대한의 익명성을 보장해드립니다) '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관련 문의 미미미누 채널 문의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jhs0QQf
30살까지 하던 본업 다 접고 완전히 새로운 직업에서 7년구르고 연봉 4억대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11살인데요, 아들에게 항상 하는 조언 한가지가 있습니다. 뭘해야되지 라는 생각보다 뭘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구요. 저는 대학도 못간 고졸이구요 자격증도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내가 뭘해야되지? 뭘할수있지?라는 의문은 살면서 단 한번도 가진적이없어요 10살때 희귀병으로 평생 휠체어타고 다녀야한다는 판정을 받았었지만 해병대 수색대까지 자원입대했죠 독보적인 멘탈을 가진 이후로는 그냥 겁대가리 상실한채로 살고있습니다 쫄지마세요 여러분들! 안죽으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뭐든지 목숨걸고 들이박아보세요 천재고 타고나고 나발이고 죽을각오로하는 사람을 이길수있는건 없더군요
@@silvjunu'뭘해야될까, 뭘해볼까' 한끗차이인데요, 그 한끗차의 멘탈이 모든걸 결정하는 세상입니다. 그거 하나에, 세상을 끌고가는사람과 끌려다니는 사람이 갈리더군요. 뭐든지 할수있으니 걱정마시고, 열심히 하는것 좋지만 내가 정말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있는건지 객관화 하는 모습이 더 중요할거구요, 본인 자신을 믿고 최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alxososnddux 그 말은 결국 세상이, 현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게 됩니다. '내가 그만큼은 못하겠다..' 라는거니까요 저는 그것이 증명되는게 진짜 죽기보다 싫었어요 세상탓을 해버리면 그보다 편한게 없는데, 결국 내가 목숨건 도전을 못한다는건 내가 나약했다 주저했다 라는걸 반증하는거잖아요? 26살때 보증금 300만원 달랑들고 결혼한다했을때, 안될거라는 불행할거라는 시선, 편견들 근데 내가 나약해져서 진짜 안되고 불행해지면 결국 그들 말이 맞는거잖아요? 그따구로 살바엔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하고 들이박았던것 같아요 저의 원동력은 자존심이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고2까지는 음대 준비하다 부상으로 고삼 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꿈도 미래도 잃었다 생각했죠. 근데 운이 좋게도 그때는 논술 100프로가 있을때였고, 더 운이 좋게도 제가 논술에 재능이 있어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사회과학 관련 전공을 공부했는데, 대학원까지 나오고 보니까 저랑 별로 안 맞는 전공 같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원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배웠던 데이터 분석과 업무자동화 관련 코딩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음대지망 - 사회과학 대학원 - IT기업 데이터 분석직 정말 이상한 루트죠ㅋㅋㅋ 근데 살다보면 계획을 갖고 있다해서 그게 꼭 실현되는 것도 아니고, 계획이 없다 해서 인생이 망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그때그때 충실히 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대해 충실하게 매진해야 설령 루트가 바뀌어도 내가 전에 했던 것들이 다 자양분, 풍월로 남아서 어떻게든 활용할 여지가 생기니 나중에 일이 틀어지는거야 자주 있는 일이고 현재에 충실하다보면 길은 어떻게든 열린다... 고 느끼고 뭐 안 열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 땐 뭐 막히면 막히는대로의 또 길이 있고요
진짜 공감. 그냥 5수 가지고 우려먹고 모의고사 리뷰하고 그런 거만 할줄 알았는데 정말 입시 관련 탄탄한 시리즈들 뽑아내면서 그걸 다 성공시킴. 이 컨텐츠 업계에서 ㄹㅇ 대단한 사람인 듯. 한국 사회의 핵심적인 것 엄청나게 뽑아냄. 재미도 다 챙기고 ㄹㅇ 노력 재능 미친듯
저는 꿈이 없어서 대학교 갔습니다 왜냐면 꿈이 생겼을 때 학력에 발목을 잡히면 안될 것 같아서 인서울 4년제 적당히 갔어요ㅎㅎㅎ 3n세가 된 저는 여전히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지만 인서울 4년제 학사학위 덕분에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이 별로 없었고 적당히 벌어서 하고싶은 취미 하면서 삽니다~😊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꿈이 없다면 후에 꿈이 생겼을 때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공부는 꼭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성적&학벌지상주의 국가잖아요~ㅠㅜ 그런데 제 경험 상, 재능이 없이 1등급 맞는 학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2등급까지가 한계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하세요!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달라지는 시기에 꿈이 있다한들? 그것도 괴롭다 😂 꿈없어도 나를 파악하고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는데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다 보면 언젠가 '이거다' 싶은것이 있을 것 ! 그 때 그 기회를 잡기위해 20초반에는 맥락없는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해보기를 !
[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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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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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샘 방송 2배로 늘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살까지 하던 본업 다 접고
완전히 새로운 직업에서 7년구르고
연봉 4억대 회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11살인데요, 아들에게 항상 하는 조언 한가지가 있습니다.
뭘해야되지 라는 생각보다
뭘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구요.
저는 대학도 못간 고졸이구요
자격증도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내가 뭘해야되지? 뭘할수있지?라는 의문은 살면서 단 한번도 가진적이없어요
10살때 희귀병으로 평생 휠체어타고 다녀야한다는 판정을 받았었지만
해병대 수색대까지 자원입대했죠
독보적인 멘탈을 가진 이후로는
그냥 겁대가리 상실한채로 살고있습니다
쫄지마세요 여러분들!
안죽으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뭐든지 목숨걸고 들이박아보세요
천재고 타고나고 나발이고
죽을각오로하는 사람을 이길수있는건 없더군요
학벌로 꿇리지 않는 대학 다니면서도, 아직 2학년인데도 마냥 불안해서 뭐해먹고 살지 걱정하는 중이었는데, 말씀해주신
뭘 해야하지 보단 무엇을 해볼까
한마디에 뭔가 팍 트이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silvjunu'뭘해야될까, 뭘해볼까'
한끗차이인데요,
그 한끗차의 멘탈이 모든걸 결정하는 세상입니다.
그거 하나에, 세상을 끌고가는사람과 끌려다니는 사람이 갈리더군요.
뭐든지 할수있으니 걱정마시고,
열심히 하는것 좋지만
내가 정말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있는건지 객관화 하는 모습이 더 중요할거구요,
본인 자신을 믿고 최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목숨 걸고 죽을 각오 하는 게 안 되네요 ..
@@alxososnddux 그 말은 결국 세상이, 현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게 됩니다. '내가 그만큼은 못하겠다..' 라는거니까요
저는 그것이 증명되는게 진짜 죽기보다 싫었어요
세상탓을 해버리면 그보다 편한게 없는데,
결국 내가 목숨건 도전을 못한다는건 내가 나약했다 주저했다 라는걸 반증하는거잖아요?
26살때 보증금 300만원 달랑들고 결혼한다했을때,
안될거라는 불행할거라는 시선, 편견들
근데 내가 나약해져서 진짜 안되고 불행해지면 결국 그들 말이 맞는거잖아요? 그따구로 살바엔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하고 들이박았던것 같아요
저의 원동력은 자존심이였던것 같습니다
@@recon61th92 존나 멋있습니다 형님
막내 이야기에 가장 행복해보이셔요
걍 윤도영 선생님이 좋아서 본다
난 대학교2학년이고 생명듣지도 않았는데 윤도영쌤 말씀하시는게 너무 도움되는 말들이라 쌤 인스타팔로우까지하고 있음::
성공포르노중독 현상 입니다.
@@TV-ff8qj 그냥 해이해졌을때 따끔한 말 듣고 정신차리는 건데요
@@yn6801 자극적인 워딩으로 동기부여를 하고 그걸 바탕으로 실천할 수 있는것처럼 느끼게 하는게 성공포르노 특징이죠. 지속적 실천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도파민 분비를 과도하게 분비시켜 일시적 엔터테인먼트로 끝나는게 대부분입니다.
되게 부정적이시네@@TV-ff8qj
@@TV-ff8qj님이 올리시는 영상보단 덜 자극적이고 고무적인 것 같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고2까지는 음대 준비하다 부상으로 고삼 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꿈도 미래도 잃었다 생각했죠. 근데 운이 좋게도 그때는 논술 100프로가 있을때였고, 더 운이 좋게도 제가 논술에 재능이 있어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사회과학 관련 전공을 공부했는데, 대학원까지 나오고 보니까 저랑 별로 안 맞는 전공 같더라고요. 지금은 대학원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배웠던 데이터 분석과 업무자동화 관련 코딩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음대지망 - 사회과학 대학원 - IT기업 데이터 분석직 정말 이상한 루트죠ㅋㅋㅋ 근데 살다보면 계획을 갖고 있다해서 그게 꼭 실현되는 것도 아니고, 계획이 없다 해서 인생이 망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그때그때 충실히 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고3인데 힘이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그 당시에 대해 충실하게 매진해야 설령 루트가 바뀌어도 내가 전에 했던 것들이 다 자양분, 풍월로 남아서
어떻게든 활용할 여지가 생기니 나중에 일이 틀어지는거야 자주 있는 일이고
현재에 충실하다보면 길은 어떻게든 열린다... 고 느끼고
뭐 안 열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 땐 뭐 막히면 막히는대로의 또 길이 있고요
사람 일 몰라요~
노무현 대통령도 고졸인데 사시를 통과하셨다
@@KillerJungyujung그분은 출신 고등학교 지체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이니었답니다.
꿈이 있다는 건 진짜 큰 축복인 것 같음.
꿈이 있으면 목표도 생기고 노력할 동기도 생기고 힘도 됨
근데 미미미누 진짜 존경한다.. 100만 이상 유튜버들 조회수 잘 안나오거나 논란 많은 유튜버들 대부분인데 꾸준하게 조회수 잘나오는 흥미있는 영상 만들어 내고 노래도 성장...형이고 진짜 멋짐...
진짜 공감. 그냥 5수 가지고 우려먹고 모의고사 리뷰하고 그런 거만 할줄 알았는데 정말 입시 관련 탄탄한 시리즈들 뽑아내면서 그걸 다 성공시킴. 이 컨텐츠 업계에서 ㄹㅇ 대단한 사람인 듯. 한국 사회의 핵심적인 것 엄청나게 뽑아냄. 재미도 다 챙기고 ㄹㅇ 노력 재능 미친듯
외대부고 아웃풋 세 손 가락ㅋㅋㅋ
이거ㄹㅇ이다
아련한 ...
@@math_r9250“될 때까지 한다”
이것만 기다린다 요즘 제일 재밌음
오늘은 어떻게 보면 도긩쌤의 인간적인 부분을 잘 볼수 있었둔 회차였던거 같음...단순 대화지만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
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40대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도영 T 무물보가 진짜 인스타 보면 재밌음 ㅇㅇ
맞아요 나름 명언모음집이기도 하고요
6:49 이거 참 많이 공감 됨.....어렸을 때부터 꿈을 찾아라, 하고싶은 일 찾으라 참 많이 듣긴 했는데.
이게 진짜 내 꿈인지 아니면 꿈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억지로 만들어낸 꿈인지 모르겠음...
진짜 윤도영쌤은 입시계에 박명수다
항상 느끼는게 윤쌤 되게 냉철하시면서도 따뜻한 분이신 거 같아요
인트로 폼 미쳣다
윤도영선생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가족들 주말에 모여 별거없는 식사여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웃는 시간이 가장 좋아요^
윤도영쌤 너무 조음 ㅠㅠ 무물보 자주 해주세욤
이코너 제일 재밌다 진짜 평생 해줬으면 ㅠㅠ
선생님말씀중에 가족과 식사하는기쁨.. 공감합니다 꿈이 있다는것 진정하고싶은일을 하고자할때 공부라는 걸림돌이 없도록하자 말씀 새기겠습니다😊
미미미누님 오래오래 해주세요. 지금 힘든시기에 아프고 좌절에 빠진 아이가
미누님 전과자,님 영상들 보며 많이 배우고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해보려하네요..오늘 영상도 아이에게 많은 조언이 될듯합니다
저는 꿈이 없어서 대학교 갔습니다 왜냐면 꿈이 생겼을 때 학력에 발목을 잡히면 안될 것 같아서 인서울 4년제 적당히 갔어요ㅎㅎㅎ 3n세가 된 저는 여전히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지만 인서울 4년제 학사학위 덕분에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이 별로 없었고 적당히 벌어서 하고싶은 취미 하면서 삽니다~😊
혹시 취미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인서울 부럽다ㅠ
전공살려서 일하고 계신가요?
@@insikkim78전공 살려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못 벗어나면 무시무시한 대학원이라는 곳에 가게됨
@@힙한깜장콩말랑강아지 예체능계라고만 말씀드릴수있을거같아요~(취미가요! 전공은 문과 사회과학계열입니다)
이 두분 이걸로 채널하나 파면 너무 좋을듯요 요새 이 영상만 기다립니다 ㅎㅎ
둘의 케미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
직장인인데 올라올때마다 봅니다.. 쌤 책 하나 써주세여 사재기해서 주변에 나눠줄려구요 ㅋㅋㅋㅋ
정말 찐이심...학부모 입장으로 보기 시작했다가 인간적으로 찐팬이 되었어요
와 저 서른 중반인데
처음 뵙는 분한테 큰 영감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도긩이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이분이 정말 멋진게 본질을 꿰고 있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초딩 학부모 쌤 팬)
윤샘~~ 팬입니다
와 ㅠ 20살이고 지금 재수하려고 마음먹었는데
하고 싶은게 없어서 원래 다니던 학과도 마음에 안들어서 휴학했는데 ㅜㅜ 나를 위한 영상이구나
꿈도 없고 목표도 없는 삶. 왜 그럴까 고민해 봐야할 시점임. 인생의 희노애락이 왜 있겠냐마는..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 심각한 것 같음.
현직 서울대생입니다.
일반물리학(국문판), 화학의원리(국문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시상담 대상자도 아닌데 존잼임ㅋㅋ
속이 후련해지는 윤샘 팩폭.시원합니다.
윤도영쌤, 말씀 정말 맞습니다.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꿈맞네요.
고등 엄마는 도영샘 말들을때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근데 미누 ㄹㅇ 머리작아서 비율 좋긴함
그쵸.아이돌 비율이죠^^❤
미미미누 어서오고
윤도영선생님 인생관이 궁금한 이유는 너무나 지혜의 말씀만 하시기 때문이다
00:20 이건 모든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지 않을까요
인생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QNA 많이 컨텐츠 기다립니다
도영쌤을 교육부장관으로
성대 공대 다니는데 꽤 많은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교재 교안은 싹 다 영어임....
70대인데
살아보니
윤도영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솔까, 부산사람으로서 윤도영쌤 부산사람인거 너무 좋다. 사춘기 아들키우는 엄마인데 쌤이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는 말...오늘 중간고사 마지막날....아들한테 너무 미안하네..ㅠㅠ 이제 곧 돌아올 시간이 되었는데 안아줘야겠다 ㅠ
부산 사람인거 왜 좋나요? 궁금
미미미누 요즘 폼 미쳤다
고3 담임인데 나도 도영쌤 영상 보면서 인생 조언 얻는다
18:53 오늘은 미미미누 털리는 거 보는 재미 😂😊
참 솔직하고 진솔하신데다 훌륭한 인싸이트가있는 말씀들 늘 공감되며 핵심을 탁탁 쳐주시는게 사이다먹는 느낌 박수드려요!
도긩이 무물이 ㄹㅇ 꿀잼임
윤도영샘같은 아버지 있으면 진짜 좋을것같음
잠시 영상보고 공감하고 갑니다^^아이들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 겠어요^
왠만한 전문직들 변호사까지도 정원 다 늘었는데 유일하게 의사만 정원이 안늠..파워가 대단..불리해질때마다 의료파업으로 대응
11:54 속이 뻥~
잘생겼다 윤도영!
저도 인정!!!!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질문8 버고 도긩이가 마냥 막말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도 어른되서 저런 생각은 할 수 있어야할텐데
늘 시원하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윤도영쌤 이야기 들으려고 봅니다.
늘 배울게 많은 분!
두 분 호흡 찰떡
이제는 점점 웃을 수 없는 Team07…
을 정색빨면서 보는 05
오늘도 너무 알찬 말씀!!
뜨자마자 왔으면 개추 ㅋㅋ
윤도영샘 영상만 맨날기다려요
방송횟수좀 늘려주세요
처음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가 다 되어감에도 듣고 느끼는 바가 많은 말들이 많네요
전 꿈꿨던 직업을 가졌었어요. 그런데 그 직업군 안에서도 끊임없는 경쟁과 포기 안하는 인내를 해야하더라구요. 지금 당장의 성취가 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진짜 참어른이신게 느껴짐...
윤도영선생님 정말 좋다.❤
하기싫은 일을 버텨야 할 이유가 있는 삶이라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수험생도 아닌데 윤도긩 넘 좋음 ST의 표본
윤도영씨, 내가 당신 말 들으며 매번 공감합니다. 근데 애들이 참 이 뜻을 빨리 이해해야 할낀데...ㅜㅜ 6:14
15:35 미3누 삑사리 개웃기다
1컷 4퍼는 상대적인거라, 누구나 노력해서 얻는게 아니라 상대를 제껴야 가능한거 아닌지...
그만큼 제대로 된 노력을 쳐안하니까 ㅇㅇ 윤도영이 살면서 노력한다고 깔짝대는 애새키들 몇이나 봐왔겠냐
무물보 시간좀 길~~~게 자주 해주시면 좋겠어요
윤쌤 성공하셨네요~
전 애들 어릴때 그렇게 멕였어도 애들이 작아요 😅
고등도 그져 귀엽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식이 날 닮아서 행복해하고
어떤 부모는 자식이 날 닮은 행동을 하면 그렇게 화를 냅니다😅😅😅
자기 최고점을 뛰어넘는 꿈은 최저점으로 빠뜨릴 위험이 있다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꿈이 없다면 후에 꿈이 생겼을 때 기회를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공부는 꼭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성적&학벌지상주의 국가잖아요~ㅠㅜ 그런데 제 경험 상, 재능이 없이 1등급 맞는 학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2등급까지가 한계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하세요!
초반 티저 영상
진짜 최고ㅋㅋㅋ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다..
두분이 케미가 좋아요
16:59 이제껏 가장 행복한 모습 😊
영상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도 라이센스가 있긴한데 기술사 등....의대만큼은 아니지만 고연봉군...
역시 속시원하십니다~~^^
윤도영쌤 말씀들으며 인생을 배웁니다
진짜 으른 ❤
9:15 BIG4 누구임?
강민철 김동욱 김승리 유대종
강민철 강민철 강민철 강민철
@@1a2a3a4a5aa 광일이형 빵 들어간지가 언젠데
김상훈아님?
@@dohyh8871 그건 대치동 4대천황이고 도긩이가 말한건 인강 빅4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달라지는 시기에 꿈이 있다한들? 그것도 괴롭다 😂
꿈없어도 나를 파악하고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는데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다 보면
언젠가 '이거다' 싶은것이 있을 것 ! 그 때 그 기회를 잡기위해 20초반에는 맥락없는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해보기를 !
역시 팍스넷 카이스트윤,,, 수능본지 10년 넘었지만, 인생조언 얻네요,,
민우님 정말 멋지십니다
일반물리학 할리데이 번역을 ‘고대’, 서강대, 연대, 이대 등에서 해서 여기 대학교들은 다 번역본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딩 우리아이 1타•윤도영쌤에게 배우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삶…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 삶…
국어 빅4
강민철 김승리 김동욱 유대종
맞음?
어케..말을 저리 잘하시는지.. ❤
미누님 오늘 퍼컬 맞는 옷 입으셨네요 너무 잘생겼어요 ㅎㅎ(고3아님
도긩샘 강의력 짱!!! 꽃길만 걸으세요
가족이야기하실때 되게 따뜻하시다
윤도영쌤 무물 넘 좋아여
도긩이 예능감 존나 늘은거 같아서 기분 좋은 윤붕이는 개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