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영상에서 소개한 책 -우병훈, "교리 설교의 모든 것", 두란노 aladin.kr/p/jR7Ks
교리에 대한 지식과 판단으로 머리만 커져가고 입으로만 얘기하는 교의학자가 아닌 그 교리를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복음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실천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예전 사경회와 식사자리를 통해 경험 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올바르고 균형잡힌 교리설교를 위한 교수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교리라는 말을 들으면 딱딱하고 목회자에게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교리는 건물의 기둥과 뼈대와 같은 것입니다. 그 위에 예화나, 설명 등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지 만약 교리가 없으면 재미는 있을지라도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가 없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신도인 제가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된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단순히 설교를 준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조금 더 깊은 묵상을 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교수님과 소개해주신 오신공 채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인해 영육이 강건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초량교회 부목으로 섬기는 강성모 목사입니다. 교회 성도님들과 청년들에게 주로 매일성경 본문 중심으로 다소 산발적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신약과 구약을 오가면서 교리적인 바운더리를 잘 지켜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병훈 교수님의 신간을 통해 말씀사역의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교리가 성경으로부터 도출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과 교리는 서로 돕는 것이며, 교리가 성경을 더 풍성하게 깨닫게 도움을 준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교리가 설교를 더 분명하고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느낍니다. 바쁘신 중에도 흥미로운 책들을 꾸준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평신도이고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고 있지만, 목회와 신학에 대한 비전을 품고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ㅎㅎ감성적인 메신지에 익숙한 청년 세대들에게 교리를 기반으로한 설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교리는 말 그대로 성경의 가르침이죠. 성경의 핵심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교리이므로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우병훈 교수님께서 교리 설교에 관한 책을 쓰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우병훈 교수님의 책 중에서 을 읽고 있는데 설교나 교회교육에 있어서 교리와 윤리를 분리하지 말고 통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설교자 분들께서 기독교 교리와 윤리를 통합한 설교를 하시길 기대합니다.^^
교리 무용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 왜 교리적 설교가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문 연구와 주해를 떠나 교리설교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과 깊이 있는 독서와 준비과정이 설교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성경에 목숨을 걸으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습니다.
전적 동의 합니다 그래서 저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음에도 다시 조직 신학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말씀을 중심에 두고 교리로 풀어가면 훨씬 더 이해를 도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시작은 말씀이기에 메인 아이디어를 얻기 까지 주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목회자분들과 설교를 위한 성경연구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 선물로 받으면 좋겠네요 못받더라도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신대원 진학을 앞두고서 대학생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사역중인 간사입니다. 신학을 배우지 않아서 항상 말씀을 묵상한 것으로 가르치고 설교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더라도 주석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은 습관이 아닌 것 같아 현재 듣고 배워온 지식과 저의 묵상으로 사역하는 중인데, 이번 책을 통해 본문과 교리 파악에 도움이 될까 싶어 책 나눔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꼭 책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리설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아직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저자의 인터뷰를 보면서 설교자의 루틴을 생각해봅니다. 저자의 인터뷰는 열정이 담긴 강의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교리설교를 배울 수있는 초석을 놓는 좋은 도구가 될거 같습니다. 체크리스트는 정말 궁금합니다! 성경에 헌신하길 다시금 다짐하도록 도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라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잘못된 교리를 붙들고 있을 땐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예를 들면,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심판 이후죠. 심판은 예수님 재림 이후에 있을 일이고요. 그런데 대부분 목회자들은 죽으면 신자는 천국으로 불신자는 지옥으로 간다고 가르칩니다. 오신공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시는 채영삼 교수님이 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등 7권의 서신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채영삼 교수님을 꼭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채영삼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오신공을 통해 신앙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늘의 영상에 삼가 의견을 달아봅니다. 교리는 기본적으로 그 시대 신학자들의 시대적 산물 아닌가요? 오늘날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성경을 통해 성경을 해석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교리를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봅니다. 당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수백 년 전의 사람의 생각으로 21세기의 인간을 교화 시키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교인들의 삶은 낡은 교리에 젖어 추상적인 클리셰 cliche 를 반복 routine 하는 기도와 설교가 이젠 지겨울 때를 넘어 모두가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 따위 설교와 기도는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고, 그저 교리를 벗어나면 벌 받을 것이라는 공포심에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7,80 년대 한국 개신교의 양적 팽창을 하나님의 역사로 보았는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오늘날 한국 사회가 한국교회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수교단은 회개해야 합니다. 우주선이 대기권을 뚫고, 최첨단 굴착기가 백악기의 지층을 굴착하여 사실 fact를 증거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낡은 문헌에 매달려 귀중한 생명의 구원 역사를 해석하고, 헌신을 요구하다니 기가막힙니다. 결국 그런 메세지는 하늘을 뚫을 듯한 목소리로 외쳐도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깊은 신앙의 표상처럼 여겨지는 가래끓는 목소리와 웅변조의 리듬을 유지하며 외치는 설교는 역겹기 짝이 없어 구토를 유발합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양적 팽창을 하나님의 역사로 보고 가래끓는 목소리로 웅변조의 설교를 하던 그 목사님들에게 교리가 없었으며 말씀이 없었습니다 교리라는 것은 그저 흘러간 옛것이 아니라 오히려 21세기의 첨예한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찌하면 이 2000년전의 기록이 우리의 삶에 적용이 되는가를 그 어떤 것 보다도 선명하게 재해석하여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쓰신 글로 보아 교리공부를 전혀 안해보신 듯 합니다 교리는 시대 안에 갇힌 옛건으로 치부될 수 없음을 공부하여보면 알 수 있습니다
@@peter-nd7pd 성경을 '선명하게 재해석'해주는 도구가 '교리'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님의 말씀처럼 '21세기를 첨예한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주선이 대기권을 뚫고, 최첨단 굴착기가 백악기의 지층을 굴착하여 사실 fact를 증거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낡은 문헌(교리)에 매달려' 설교하는 보수교단의 메세지를 탓하고 싶은 것 입니다. 물론 현대신학자들이 양산해 낸 교리라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겠지요.
교리가 나타내고자 하는것은 삼위 하나님 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예배의 형식이 바뀔순 있어도 삼위 하나님은 바뀌지 않습니다 성경이 과학책이나 역사책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이후 500년동안 시대별로 교리에 대해 많은 논의와 논쟁,공격 있어서도 오히려 교리가 발전 강화 되었다는 사실은 교리가 나타내는 삼위하나님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이기 때문 입니다.아니면 개신교 뿐 아니라 같은 기독교인 카톨릭,정교회 다 시대의 저편으로 사라졌겠죠
교리로 성서본문을 해석하는 것에서 올바른 해석의 이탈이 시작되고 이단이 출발하는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교리가 앞서면 본문에서 끈임없이 '증거본문" 을 찾는(proof texting) 잘못된 해석의 길에 접어들지요. 그래서 성서신학이 조직신학(교리신학)에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리가 마치 성서해석의 나침반이나 길잡이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종파들 간의 교리 논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깔뱅이나 루터의 교리도 진리는 아닙니다. 그들이 성서 본문을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이죠. 물론 그들이 성서에 대한 올바른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본문이 말하는 것을 말하게 하세요. 조직신학이나 교리신학의 귀마개를 벗고 하나님의 계시를, 예수님의 진정한 말씀을 들어야 진정한 교회의 개혁이 시작될 거라 생각해요.
@@____9101 여기서 정통은 가르침을 지키면서 발전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두사도, 바울, 1, 2세기 순교자들, 3세기 교부들, 16세기 종교개혁가들, 19, 20세기 신정통주의... 기독교 신앙의 정통이 위협 받을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져 온 신앙의 선열들이 지키고 발전시킨 것 입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 '정통주의'라는 것은 이른바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것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정한 기준이겠죠. 터툴리아누스와 어거스틴 그리고 루터와 깔뺑, 칼 바르트도 훌륭한 학자들이었지만 교리적인 면에서 논쟁과 오류를 피할 수 없는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바울의 신학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에 관한 보수주의 학자들 간의 일치되지 않은 여러 논쟁들도 있습니다. 여하튼, 정통이란 것이 성서 해석적인 측면에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이거나 사도들의 권위와 같지는 않겠지요.(어느정도 의견을 표현했기에 토론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은 댓글로는 이 정도면 충분히 유익했다고 봅니다.^0^ 진리를 향한 탐구를 응원하겠습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저도 '정통주의'가 신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나 사도들의 권위와 동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터툴리안, 어거스틴, 깔뱅, 루터, 칼 바르트등의 위대한 학자들도 교리적인 논쟁과 오류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통주의 교리의 대다수가 바울 신학에서 나왔지만, 현재 바울신학의 해석에 대해서 보수주의 학자들 간에도 끊임없는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통이냐는 그 집단에 속해있는 사람들이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인간들의 생각과 탐구의 과정이겠지요.(댓글로는 이 정도면 충분히 의견을 표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에 대한 탐구를 응원하겠습니다.^0^)
![모태신앙은 가스라이팅일까? [종교와 신 EP.2]](http://i.ytimg.com/vi/9BIRzQOi46g/mqdefault.jpg)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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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소개한 책
-우병훈, "교리 설교의 모든 것", 두란노
aladin.kr/p/jR7Ks
교수님 사랑합니당
우병훈 교수님 귀하신 교수님이시네요. 목회를 하셔도 잘 하실 분 같습니다.
우병훈 교수님, 신앙과 신학과 인격을 갖추신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많이 배우겠습니다!
성경에 인생을 거신 분들 정말 귀하십니다.
교리에 대한 지식과 판단으로 머리만 커져가고 입으로만 얘기하는 교의학자가 아닌 그 교리를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복음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실천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예전 사경회와 식사자리를 통해 경험 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일상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는... 올바르고 균형잡힌 교리설교를 위한 교수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멘트가 제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ㅎ
우병훈 교수님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새롭고 반갑습니다 늘 교육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민족교회를 다니는데 우교수님 강의를 듣게되어 많이 기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교리라는 말을 들으면 딱딱하고 목회자에게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교리는 건물의 기둥과 뼈대와 같은 것입니다. 그 위에 예화나, 설명 등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지 만약 교리가 없으면 재미는 있을지라도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가 없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리의 울타리라는 도움을 받으며 설교를 준비하는 다음세대 사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울타리가 될 책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교리에 관한 저의 편견을 오늘 인터뷰를 통해서 깨주신것도 감사합니다..꾸벅
‘교리와 본문은 결코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교리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본문 주해를 필요로 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메세지를 발견하길 원합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바르게 믿고 바르게 전하고 바르게 알아가려면 교리가 꼭! 필요합니다. 설교도 교리적설교가 매우 중요하며 성도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참 맛깔나게 말씀하시고 진행자도 정말 인터뷰를 편안하게 리드해나가면서도 핵심을 꼭꼭 짚어주시네요! 너무 너무 유익한 채널 ㅠㅠ
우교수님의 구속사적 설교를 읽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었는데, 교리설교에 대한 책을 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너무 기대됩니다!
평신도인 제가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된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단순히 설교를 준비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조금 더 깊은 묵상을 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교수님과 소개해주신 오신공 채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인해
영육이 강건하여 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성경 주해를 중심으로 교리를 다채롭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역시 탁월한 교리 설교는 깊이 있는 성경 연구와 주해가 필수네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댓글이 작성이 안되어 다시쓰네요^^
설교자의 루틴!! 늘 노력하고 있지만 지키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다시 도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병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리설교 도전해 보겠습니다!!
요즘은 헛소리만 하는 신학자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님을, 말씀(성경)을 비평, 비판, 부정, 조롱....)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이 진짜 신학자죠.
말씀이 하나님.... 믿습니다.
초량교회 부목으로 섬기는 강성모 목사입니다. 교회 성도님들과 청년들에게 주로 매일성경 본문 중심으로 다소 산발적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신약과 구약을 오가면서 교리적인 바운더리를 잘 지켜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병훈 교수님의 신간을 통해 말씀사역의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평소의 준비, 루틴을 가지고 본문을 연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역 때문에 시간 없다고 핑계댈 것이 아니라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야겠어요.
교리가 성경으로부터 도출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과 교리는 서로 돕는 것이며, 교리가 성경을 더 풍성하게 깨닫게 도움을 준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교리가 설교를 더 분명하고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느낍니다. 바쁘신 중에도 흥미로운 책들을 꾸준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리는 성경에서 토출되지 못합니다
교리는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알려 주신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진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얼렁뚱땅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기억됩니다. 수많은 설교자에게 도움이 될 책같습니다. 교리와 본문의 상보적 관계, 토마스 굿윈, 전체를 여러번 읽기, 성경은 가까이 간 만큼 가까이 와준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평신도이고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고 있지만, 목회와 신학에 대한 비전을 품고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ㅎㅎ감성적인 메신지에 익숙한 청년 세대들에게 교리를 기반으로한 설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믿고보는 우교수님.
설교자의 루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리설교도 매우 중요함알 느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리는 말 그대로 성경의 가르침이죠. 성경의 핵심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교리이므로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우병훈 교수님께서 교리 설교에 관한 책을 쓰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우병훈 교수님의 책 중에서 을 읽고 있는데 설교나 교회교육에 있어서 교리와 윤리를 분리하지 말고 통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설교자 분들께서 기독교 교리와 윤리를 통합한 설교를 하시길 기대합니다.^^
교리설교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싶습니다~^^
말씀에 모든 것을 걸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도전이 많이 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우병훈 교수님이 오신공에서 소개된 것만으로 기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교리는 다소 명제적이고 딱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교리는 필수적입니다. 본 영상을 통해 바른 신앙을 위한 교리 설교의 방향을 잡을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교리 무용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 왜 교리적 설교가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문 연구와 주해를 떠나 교리설교를 하면 안된다는 말씀과 깊이 있는 독서와 준비과정이 설교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성경에 목숨을 걸으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습니다.
우와아 늘 설교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는데, 설교에 관한 영상과 책이 나온다니..🥺 트레일러부터 두근두큰.. 우병훈 교수님 영상 기대합니다아!!
전적 동의 합니다 그래서 저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음에도 다시 조직 신학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말씀을 중심에 두고 교리로 풀어가면 훨씬 더 이해를 도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시작은 말씀이기에 메인 아이디어를 얻기 까지 주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목회자분들과 설교를 위한 성경연구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 선물로 받으면 좋겠네요 못받더라도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신앙이 흔들리고 믿음이 무엇인지 의문이 드는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목숨을 걸어보라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통해 신앙이 회복되고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오 교수님 안녕하세요 ^^
교수님 논문 읽어보고 감동했습니다 ㅎㅎ
유신 진화론의 비판과 관련해서요^^
신대원 진학을 앞두고서 대학생 기독교 선교단체에서 사역중인 간사입니다. 신학을 배우지 않아서 항상 말씀을 묵상한 것으로 가르치고 설교할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더라도 주석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이 좋은 습관이 아닌 것 같아 현재 듣고 배워온 지식과 저의 묵상으로 사역하는 중인데, 이번 책을 통해 본문과 교리 파악에 도움이 될까 싶어 책 나눔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꼭 책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러티브에 중심을 두다 보니 가끔은 설교가 큰 줄기에서 벗어났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말씀하신대로 '교리'라는 좋은 기준이 있었군요
우병훈 교수님. 바른 신학. 신뢰할만 분.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올인하면 그 올인한 말씀이 다시 설교자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겠죠? 교수님에 명확하고 확실한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감동의 눈물 1.5L 흘리고 갑니다.
오.. 우병훈 교수님의 신작.. 책을 쑤실 때마다 깊이 배우고 있는데 이번 책도 기대되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3:02 게스트와 호스트의 이런 케미는 처음 봅니다! : ) : ) : )
내게는 세계 최고의 교의학자...
교리설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아직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저자의 인터뷰를 보면서 설교자의 루틴을 생각해봅니다.
저자의 인터뷰는 열정이 담긴 강의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교리설교를 배울 수있는 초석을 놓는 좋은 도구가 될거 같습니다.
체크리스트는 정말 궁금합니다! 성경에 헌신하길 다시금 다짐하도록 도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잘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리설교의 모든것...기대됩니다.
당첨..기대하고 원하고 바랍니다!
설교는 조금 약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안수받은 목사님은 성도들은 존중해줍니다. 하지만 설교한대로 삶에서 증거한다면 그사람이 위대한 설교자입니다. 지식보다 더 위대합니다
그래도 설교가 약하면 안되지
저는 설교가 팔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 성경에 근거한건지 다 압니까?????
최근 교리 설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교리 설교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평소에 본문 연구와 독서를 다시 시작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주해기반의 교리...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신도 이지만 교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병훈 교수님을 유튭을 통해서 처음 뵈었는데 교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 책도 궁금하구요^^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 공대 출신의 수재분이 신학으로 오셔서 정말 열심히 하시니까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 이야기하실때만 1.5배속인줄 알았어요ㅎㅎ
많은 조직신학 전공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은 주석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주석작업을 하지 못하는 설교자들의 변명이 교리가 되어버림.
저 태몽이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꾸는 사람도 있고 안 꾸는 사람도 있다는데..거의 대부분이 꾸는거기도 하죠..요런거 신학적으로 풀이할 뭔가가 있을까요?
많은 목사님들이 다른 목사의 설교를 자신의 설교의 재료로 삼는다. 그것이 바로 '팀 켈러'를 읽어도 팀 켈러처럼 설교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남의 설교를 듣고 짜집기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 많이 읽고 생각해야 한다. 이게 ... 안 된다.
사도바울은 내 마음에 두가지 법이 있어 서로 싸운다고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 ---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무슨 뜻인가요 ?????????????????????????????????
저도 교리설교가 곺습니다. ㅠ
좋은 말씀이라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잘못된 교리를 붙들고 있을 땐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예를 들면,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심판 이후죠. 심판은 예수님 재림 이후에 있을 일이고요. 그런데 대부분 목회자들은 죽으면 신자는 천국으로 불신자는 지옥으로 간다고 가르칩니다. 오신공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시는 채영삼 교수님이 라는 책을 내셨습니다. ‘공동서신’은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등 7권의 서신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채영삼 교수님을 꼭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채영삼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사람은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너
두 분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뇌가 비슷할 겁니다
국내 최고의 교의학자…ㄷㄷ 킹정👍
우교수님 채널....ㅋㅋㅋㅋㅋ 추천 안해주시나요?ㅋㅋㅋㅋㅋ
설교 이전에 성경원문에 맞는 올바른 번역을 기준으로 해야.. 개역개정 등 한글성경에 수많은 오역들도 제대로 분별못하는 목사님과 성도님 너무 많음
먼저 성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다고 기록되있잖아요?
분별력이 대단 한 가요 성경 모든 기록 된 것 중 사람의 소리 마귀의 소리 분별 한다고 자신 하나요 경의 기록은 그 모든 것 다 기록 한 것 인줄 모르나요 그렇지 안 다고 하면 만은 이들을 속이는 것 입니다
완전 붕어빵이네
Can you speak English? ㅎㅎ
오신공을 통해 신앙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늘의 영상에 삼가 의견을 달아봅니다.
교리는 기본적으로 그 시대 신학자들의 시대적 산물 아닌가요?
오늘날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성경을 통해 성경을 해석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교리를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봅니다.
당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수백 년 전의 사람의 생각으로 21세기의 인간을 교화 시키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교인들의 삶은 낡은 교리에 젖어 추상적인 클리셰 cliche 를 반복 routine 하는 기도와 설교가 이젠 지겨울 때를 넘어 모두가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 따위 설교와 기도는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고, 그저 교리를 벗어나면 벌 받을 것이라는 공포심에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7,80 년대 한국 개신교의 양적 팽창을 하나님의 역사로 보았는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오늘날 한국 사회가 한국교회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수교단은 회개해야 합니다.
우주선이 대기권을 뚫고, 최첨단 굴착기가 백악기의 지층을 굴착하여 사실 fact를 증거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낡은 문헌에 매달려 귀중한 생명의 구원 역사를 해석하고, 헌신을 요구하다니 기가막힙니다. 결국 그런 메세지는 하늘을 뚫을 듯한 목소리로 외쳐도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깊은 신앙의 표상처럼 여겨지는 가래끓는 목소리와 웅변조의 리듬을 유지하며 외치는 설교는 역겹기 짝이 없어 구토를 유발합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양적 팽창을 하나님의 역사로 보고
가래끓는 목소리로 웅변조의 설교를 하던
그 목사님들에게
교리가 없었으며 말씀이 없었습니다
교리라는 것은 그저 흘러간 옛것이 아니라
오히려 21세기의 첨예한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찌하면 이 2000년전의 기록이 우리의 삶에 적용이 되는가를
그 어떤 것 보다도 선명하게 재해석하여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쓰신 글로 보아 교리공부를 전혀 안해보신 듯 합니다
교리는 시대 안에 갇힌 옛건으로 치부될 수 없음을
공부하여보면 알 수 있습니다
@@peter-nd7pd 성경을 '선명하게 재해석'해주는 도구가 '교리'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님의 말씀처럼 '21세기를 첨예한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주선이 대기권을 뚫고, 최첨단 굴착기가 백악기의 지층을 굴착하여 사실 fact를 증거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낡은 문헌(교리)에 매달려' 설교하는 보수교단의 메세지를 탓하고 싶은 것 입니다. 물론 현대신학자들이 양산해 낸 교리라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겠지요.
교리가 나타내고자 하는것은 삼위 하나님 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예배의 형식이 바뀔순 있어도 삼위 하나님은 바뀌지 않습니다 성경이 과학책이나 역사책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이후 500년동안 시대별로 교리에 대해 많은 논의와 논쟁,공격 있어서도 오히려 교리가 발전 강화 되었다는 사실은 교리가 나타내는 삼위하나님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이기 때문 입니다.아니면 개신교 뿐 아니라 같은 기독교인 카톨릭,정교회 다 시대의 저편으로 사라졌겠죠
교리로 성서본문을 해석하는 것에서 올바른 해석의 이탈이 시작되고 이단이 출발하는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교리가 앞서면 본문에서 끈임없이 '증거본문"
을 찾는(proof texting) 잘못된 해석의 길에 접어들지요. 그래서 성서신학이 조직신학(교리신학)에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리가 마치 성서해석의
나침반이나 길잡이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종파들 간의 교리 논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깔뱅이나 루터의 교리도 진리는 아닙니다. 그들이 성서 본문을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이죠. 물론 그들이 성서에 대한 올바른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본문이 말하는 것을 말하게 하세요. 조직신학이나 교리신학의 귀마개를 벗고 하나님의 계시를, 예수님의 진정한 말씀을 들어야 진정한 교회의
개혁이 시작될 거라 생각해요.
정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경이 읽히나요??
@@disabilitysocialsympathy 좋은 문제 제기입니다. 그 '정통'이란 것이 예수님 이후 시대마다 달랐습니다. 누가 어떻게 구성해 왔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매우 크고 깊은 문제라 느껴지네요.
@@____9101 여기서 정통은 가르침을 지키면서 발전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두사도, 바울, 1, 2세기 순교자들, 3세기 교부들, 16세기 종교개혁가들, 19, 20세기 신정통주의... 기독교 신앙의 정통이 위협 받을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져 온 신앙의 선열들이 지키고 발전시킨 것 입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 '정통주의'라는 것은 이른바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그것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정한 기준이겠죠. 터툴리아누스와 어거스틴 그리고 루터와 깔뺑, 칼 바르트도 훌륭한 학자들이었지만 교리적인 면에서 논쟁과 오류를 피할 수 없는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바울의 신학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에 관한 보수주의 학자들 간의 일치되지 않은 여러 논쟁들도 있습니다. 여하튼, 정통이란 것이 성서 해석적인 측면에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이거나 사도들의 권위와 같지는 않겠지요.(어느정도 의견을 표현했기에 토론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은 댓글로는 이 정도면 충분히 유익했다고 봅니다.^0^ 진리를 향한 탐구를 응원하겠습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저도 '정통주의'가 신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나 사도들의 권위와 동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터툴리안, 어거스틴, 깔뱅, 루터, 칼 바르트등의 위대한 학자들도 교리적인 논쟁과 오류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통주의 교리의 대다수가 바울 신학에서 나왔지만, 현재 바울신학의 해석에 대해서 보수주의 학자들 간에도 끊임없는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정통이냐는 그 집단에 속해있는 사람들이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인간들의 생각과 탐구의 과정이겠지요.(댓글로는 이 정도면 충분히 의견을 표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에 대한 탐구를 응원하겠습니다.^0^)
교리때문에 수많은교단이생겨난 그이유부터 가슴에손을얹고자세히설명해보시죠?주도궝싸움질때문에.이득때문에.자기쪽만들어진 교리를저얼때포기못하겠죠?너무뻔한걸갖고지금장난치나?
사람의 말과 지혜로 하지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전했던 사도들의 뒤를 따라가게 하소서 설교는 신학과 지식이 아닌 성령님이 함께 역사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신학과 성경연구는 그 다음 아니 그 밑입니다!
그만 영혼장사 하세요.기원전 8.000년전에 존재하던 스메르민족의 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사막 잡신으로 가스라이팅 그만 하세요.시간나면 서적이나 유튜브등 공부 좀 하세요.구르밍과 가스라이팅으로 영혼장사 이제는 그만 하세요.머리를 장식용으로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잖아요.
고신도 부패하기 시작했네요.윈첸스터민스터 소요리 문답이 변질되어버린걸 결국 채택했네요. 결국 감리교나 통합측쪽으로 방향이 틀어지네요. 보수쪽인줄 그리고 그렇게 믿고있는분들이 많은데 이제는 설교에서 예수님 이름도 안나옵니다. 분별합시다. 예수님이 없는설교는 거짓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 루터를 신봉하는걸 보니, 그들의 아직 어린 성경해석을 절대 못벗어나겠구나. 루터는 야고보서를 이해도 못했는데, 그럼 루터신봉자는 당연히 로마서를 벗어나질 못하지요.
답답하다
칼빈의 이중예정론은 마귀의 교리인데, 그 교리를 절대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는 분이겠구나. 절대 성령의 조명은 못받겠구나.
마귀의교리ㅋㅋㅋㅋㅋ
유신진화론자 팀켈러가 좋니?? ㅋㅋ ㅉㅉ
보배와 같은 교리도 많지만 누룩같은 교리가 많은 것도 경계해야 할 일 입니다 교리는 성경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