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이 영끌해서 경기도 광주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매일2시간씩 전도하고 몇시간씩 기도하는데 1달동안 아직 한명도 안나오네요... 그런데 힘들긴하지만 예배에 대한 감 격이 더 커지네요~ 참된예배는 오직 자아의 죽음에서 시작되는거같아요.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세요^^
교회 당에 나오게 하는 것 예수이름을 전하는것 예수를 믿게하는것 찬찬히 기도하시며 생각하시면 구분할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왜 교회에 나가야 하는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교회당에 나오게 하려면 들을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흥미를 끌것이 있어야하고 예수 이름을 믿게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하고 그 가치를 증명해야하고 ... 이 모든것이 성령의 충만함이 역사하여야 함으로
현 시대에 참된 목자를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담임목사는 사례와 모든 필요를 교회공동체로부터 공급받는데, 정작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 일꾼 키우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 외모와 말과 이미지로 자신을 꾸며 남들에게 보이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 본인 교회 소그룹(속회)은 신경 안쓰면서 타교회에 소그룹에 대한 강의를 나간다. 외부집회의 모든 사례비도 본인 수입이다. 정말 본이 되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필요하다.
교회 다닌지 20년 정도...교회 옮긴 건 8번 정도..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목사님이 진짜 목자면 성도님들 신앙성장에 관심이 많은데...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목사님도 계시니...진실된 목자를 만나야 되는 듯요. 예전에 다녔던 교회 중 가장 힘들었던 교회들은 목사님들은 되게 신실해 보이고 자기를 그렇게 포장하시는데 그 삶에서 괴리가 느껴지더라고요. 성도의 신앙성장에 관심도 없고, 가끔 평소에 성경 잘 안 읽는 티도 나고요...결국 설교에도 은혜를 못 받게 되고.....진짜 은혜받았던 교회들은 목사님들이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성도님들의 신앙성장과 영적 고통, 삶의 고난을 통한 영적 성장, 하나님의 뜻에 관심 많으셨었어요. 진정성은 통해요. 성도님들도 좋은 목자 만나야 해요. 직업목사 말고 진짜 목자요..
저도 교회나간지 얼마 안 됐습니다.저는 지금 환자인지라 수입이 없는 상태입니다.항상 예배참석할때 헌금 얘기하는게 거슬리는건 사실입니다.주보에 헌금명단 적는것도..이재철 목사님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전능하신데 그명단 안적었닥고 하나님께서 모르신다면 그런 능력없는 하나님 왜 믿냐는 말 공감합니다.주보에 헌금 명단 꼭 적어야 돼요.
주보에 헌금 명단 올려주길 바란다? 자신의 뿌듯함을 내세우고 싶은거고 하나님께 드렸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번 돈을 교회에 냈다" 라는 자부심을 갖고 싶고 사람들이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거겠죠 드러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헌금이 적어서일 수 있겠지만 헌금 드린걸 드러내기 싫어서 일 수 있겠죠 양면성이 있죠 목사도 누군가를 생각지 않는 마음 누군가를 드러내 주고 싶은 마음 양면성이죠 주보에 헌금 멍단 올리는건..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은 설교 말씀도 좋으시고 나머지 대부분은 참 좋고 존경할 만한데 두 가지가 고민이 됩니다. 두가지중 큰 하나는 말씀 중에, 또는 칼럼에 정치적인 색깔을 자꾸 드러내시고 어느 한 쪽을 비판하는 건 강하게 하시고 다른 한 쪽은 늘 감싸고 칭찬만 한다는 데 있습니다. 전 정치색이 달라도 그걸 드러내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려는데 꼭 한 번씩, 특히 칼럼에 노골적으로 드러내십니다. 두 번째 작은 것은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데 있습니다. 물론 많은 교회가 그리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제가 이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도 그렇게 바구니를 돌리지 않으시는데 왜 굳이 예배중에 헌금바구니를 돌려야 하는지.. 사실 전 바구니 돌리지 않았을 때 더 자주, 많이 헌금을 하였습니다. 반감같은 게 드는지 돌아오는 바구니에,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바구니에 돈을 넣기가 싫더라구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결론은 천국을 갔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책망하고 지옥으로 보냈다는 얘기는 없잖아요. 그리고 교회를 자주 옮겼다고 예수님께 책망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들도 어차피 세상에서 지은 죄로 책망받을걸요. 저같으면 책망을 받더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천국에 오게해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할듯... 기독교인이라도 천국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사이비와 이단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붙여준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서로 심령이 부흥될수 있도록 헌신해야 각교회가 든든히 서 가는데ᆢ수평으로 이동 하는것은 위험 하기도 해요 이재철 목사의 이 영상 설교도 자신이 주님앞에 제대로 서야하며 나 를 죽이는 자세로 성령에 의지해서 기도를 충분히 하고 아벨과 같은 예배를 드려야 자신도 살고 교회도 삽니다 자신은 허물 투성이면서 남탓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마음에 안들으면 교회를 자주 옮겨 다니 는데ᆢ그런 사람들은 믿음도 안자라고 자기 의에 사로 잡혀서 말씀에 순종도 안하고 자기 옳은 소견대로 살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 제길로 넓은길로 다니지요ᆢ😢 남탓 하지말고 각자가 말씀에 순종 해보세요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교회와 성도들이 귀하게 느껴질겁니다 성령받고 믿음이 먼저 선자가 연약한 성도들을 잘 섬기고 양육해서 정착 시키고 헌신 한다면 교회도 부흥 되지요ᆢ😊
그러면 좋을수도 있지만 사람의 만남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보다 먼저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기도의 시간으로 그분의 뜻을 묻고 간구하고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위로와 힘을 얻어 교회의 형제들이나 이웃에게 사랑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그분께로 힘을 얻고 말씀 가운데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경아-i3j 완장체워 마치 신분을 높인다는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권사 직분을 이재철 목사님이 시무하실 당시 남자분들에게도 권사 직분을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직분을 왜 이재철 목사님이 주셨을까요? 한 번 잘 생각해보십시요. 성경적 근거가 없이 과연 그 직분을 주셨을까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구요. 주보에 헌금 명단을 게시하지 않는 교회도 있지만, 하는 교회들은 재정의 투명성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오해해서 자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 하는 분들도 있는데, 물론 그런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교회에서 게시하는 이유는 그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드린 헌금이 교회에서 바르게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게시되지 않는 것보다는 게시되는 것이 좋겠지요. 기부를 하면 기부명단이 공개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예배가 너무 힘듭니다 마치 개인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인듯한..서로 간증하며 신앙의 소통을 하던 얘기를 전해들은 목사님이 설교중에 뭘안다고 나누느냐고 호통치는 듯한 말씀에 좀 황당했었고 하나님이 무척 사랑한다는 사람이 다니는 교회를 듣고 교주이고 이단이라며 그사람과 끊으라시는데..오히려 더 권면하고 기도해 줘야 하는거 아닌지..하는 생각이듭니다.한때는 네것이 있느냐 다 하나님것 이라며 잘 섬기라고 했다가 이제는 끊으라는 일관되지 않는듯한 설교에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인것 같은 말씀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교만한걸까요? 제 고집일까요? 오늘도 분별의 은혜와 예배가회복되기를.. 교회갈때마다 말씀을 기대하고 설레는 맘으로 갔었는데 이젠 기쁨보다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까지 드는데 이교회 계속 섬겨도 되는걸까요? 요즘 제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시니 복 준다는 표현은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복이 어떤 복인지를 성경을 통해 잘 배우시면 됩니다. 뭔소리인지 모르시면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교회 목사님이나 성도님들께 질문해보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은 좋은 모습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을 믿어서 교회 나가시면 더 좋겠지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거라서ᆢ준비가 필요 하지요 토요일은 무리하지 말아야 하고 늘 주야로 말씀 읽으시면서 은혜받은 말씀 붙잡고 순종할수 있도록 기도 하세요 그러면 잠은 커녕 하나님 앞에 조는 모습은 절대 보이고 싶지 않기에 예배에 집중이 잘 되면서ᆢ설교 본문을 통해 한가지라도 깨닫는다면 그게 은혜지요ᆢ화이팅 하세요😊
그들이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죠. 자기도 지키지 않으면서도 남들보고 지키라고 하면서 마치 자기는 다 지키는 듯한 위선적인 태도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죠. 회칠한 무덤 같다고. 십일조에 대해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하셨죠.
시험들어서 다른 교회 옮기면 .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까요 ? 사람과의 문제였다면 , 그 사람은 옮긴 교회에서 또 만날것입니다 . 그 사람을 통하여 , 그 문제를 통하여 . 하나님이 영적으로 자아의 죽음으로 연단하실수도 있습니다 . 교회 옮겨다니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
네 맞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교회를 무조건 옮겨라는 의미가 아니신데, 그렇게 악용이 될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이미 댓글에서 보여지죠. 교회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가 하나의 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강조점을 잘 파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이 듣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한 교회 목사님 말씀 당신께선 장로를 세우는 과정에서 처음엔 수 십명이 임명 된다고 합니다. 단계별로 뽑다보면 마지막엔 3/1정도 남는다 합니다. 그 분들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직접 십일조 생활을 철저하게 하시는 분을 장로로 세운다 합니다.그러다 보니 다 떨어지고 정말 몇분만 임직을 받는다 합니다. 생활이 정말 힘든 사람은 십일조 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십일조를 잘하는 분을 우선 순위에 두실까요. 십일조 못하면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모르고 또 알면서도 십일조 도둑질한 것으로 인하여 범죄자로 찍혀서 하나님 나라에 수감자가 될지도 모르겠어요.ㅠ
삯꾼 목회자가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옮기는 것은 하나님 자녀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 분은 진짜 목사님 같습니다.저는 가톨릭 신자 입니다~~
이 목사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코로나 덕분에 정말 좋은 목사님들 설교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잘못된 영상들도 보고 잘못된 것들도 믿어서 생기는 부작용도 많았지요ᆢ😢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이말씀을
늘 기억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은혜로우신 이재철 목사님^^
더욱 건강하셔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빛을 비춰주소서🙏
아멘~
옮겨도 된다고 확실히 말씀해주시니 감사.. 어떤목사님은 내손에서 벗어나면 벌받는다고 설교도 하고,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도가도 못하고...
하나님을 믿어야지
교회 자체를 믿어서는 안된다
문제는 마음놓고 옮겨 갈만한 교회가 주위에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어느교회를 가야하는지..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 설교들어 보시고, 추천합니다. 저도 멀어서 다니진 않지만요
그목사님 위험합니다.@@김춘희-z8w
죄송합니다만 정동수 목사교회는 절대 가면 안됩니다.
@@공영환공영환왜?
사람눈치보고 신앙생활 하면 않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제일중요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믿음이 있다하면,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지요. 그게 안되면 불교처럼 산속으로 들어가 살아야지요.
1순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3,4...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겠지요
본질과 비본질은 구분해야 합니다.
@@kyonghakang 배려는 하되 눈치는 보지말아야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누릴수있습니다
교회 옮기는게 어려운일이죠 인간관계도좋은데 옮기자니 그렇고 하지만 나한테 전혀 도움이안되는 되는 옮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경험담
한국교회 필라델피아 교회같은 교회는 없을까????
아멘! 저도 항상 마음에 고민이었는데 코로나후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듣고 30년 넘게다닌 교회를 옮겼습니다
Me too..
저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다가 좋은 목사님 찾아서 교회를 옮겼습니다.
이제 교회도 잘선택해서 신앙생활하는시대가되었습니다 자신의영적수준에맞는 교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말씀 정말 진리 입니다..
주일예배 망친다는거...
절대 용납 해선 안됩니다..
주일 말씀은 일주일을 살아내는 영의 양식입니다. 양식없이 어떻게 살죠??
죽어가는거죠..ㅠ.ㅜ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귀한 깨달음 얻어 갑니다. 이재철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무것도 없이 영끌해서 경기도
광주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매일2시간씩 전도하고 몇시간씩 기도하는데
1달동안 아직 한명도 안나오네요...
그런데 힘들긴하지만 예배에 대한 감
격이 더 커지네요~
참된예배는 오직 자아의 죽음에서
시작되는거같아요.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세요^^
목사님 ! 교회이름이 어떻케 되시는지요? 기도하겠습니다
백만제자교회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당에 나오게 하는 것
예수이름을 전하는것
예수를 믿게하는것
찬찬히 기도하시며 생각하시면
구분할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왜 교회에 나가야 하는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교회당에 나오게 하려면 들을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흥미를 끌것이 있어야하고
예수 이름을 믿게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하고 그 가치를 증명해야하고
...
이 모든것이 성령의 충만함이 역사하여야 함으로
정말 매일 기도하십니까,?
훌륭한 목자이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현 시대에 참된 목자를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담임목사는 사례와 모든 필요를 교회공동체로부터 공급받는데, 정작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 일꾼 키우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 외모와 말과 이미지로 자신을 꾸며 남들에게 보이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 본인 교회 소그룹(속회)은 신경 안쓰면서 타교회에 소그룹에 대한 강의를 나간다. 외부집회의 모든 사례비도 본인 수입이다.
정말 본이 되는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필요하다.
말씀이 내삶에 요동치지 않는다면 바로 옮겨야 할것같아요.
5 년동안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 시간부터 눈물이 줄줄줄 했던 그 시절엔 당회장 목사님을 통해 주셨던 황금같은 주일말씀으로 1 주일을 버티며 살었습니다.!!!!
영은 살고 육의 생각이 죽어야 ~
아멘 ᆢ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가나안교회가 속.편하고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시는 느낌과 믿음이 확실해집니다.
아멘❤.
나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먼저 살펴봐야겠지요.
목사님~^^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내자신이죽고죽어야함을
명백히생각하겠읍니다~한걸더깨어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진짜 참목자이십니다
교회를 옮기고 싶으나 제 주변 교회들이 대부분 다 똑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지만 목사님과 몇몇 성도들이 친목계 하듯이 교회가 끌려가고 있는데 목사님과 일대일 상담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희숙조-h6f 여기다 쓰셔도 답변을 받으실수없으니.. 이메일을 알아보셔서 직접 보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니지는 않지만, 군자에 화양교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멘~~아멘 !!!!!!천만번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목회자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부패 타락하고 있습니다.
그런면도 없지않음
그래서 성경을 읽어야 뎀ᆢ
성경 말씀속에 길 이 있으니깐용
저도 그래서 철칙처럼 여기던 교회에서 옮겼습니다..목사님을 보면서 그렇게 잘 하는 설교대로 왜 목사님은 다르게 행동하십니까??????에 괴로워하다가.
우연히 듣게 된 말씀에 성령 충만 !!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겠죠 !!
어렸을때 부터 겁이 참 많았는데요 이것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영육간에 늘 강건하셔서 목사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영혼들을 지켜 주세요~
교회 다닌지 20년 정도...교회 옮긴 건 8번 정도..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목사님이 진짜 목자면 성도님들 신앙성장에 관심이 많은데...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목사님도 계시니...진실된 목자를 만나야 되는 듯요. 예전에 다녔던 교회 중 가장 힘들었던 교회들은 목사님들은 되게 신실해 보이고 자기를 그렇게 포장하시는데 그 삶에서 괴리가 느껴지더라고요. 성도의 신앙성장에 관심도 없고, 가끔 평소에 성경 잘 안 읽는 티도 나고요...결국 설교에도 은혜를 못 받게 되고.....진짜 은혜받았던 교회들은 목사님들이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성도님들의 신앙성장과 영적 고통, 삶의 고난을 통한 영적 성장, 하나님의 뜻에 관심 많으셨었어요. 진정성은 통해요. 성도님들도 좋은 목자 만나야 해요. 직업목사 말고 진짜 목자요..
@@Beautifulandhonest 많이 부족하지만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서만 힘쓰는 목사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드릴때 말씀을 통해 내가 영적으로
죽지못하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릅니다. 항상 교회탓, 목회자 탓,
교인탓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회자도 똑같습니다. 불순종하는 교인탓, 교인이 떠나는 이유를 주앞에서 묻지않고.. 나간사람들만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고하셨죠.. 그게 얼마나 목회자에대한 실망이 컸는지..
계속 반복되는것은 자신을 돌아봐야하지만.. 자신에게 맞는곳을 찾아가는것도 죄는 아닙니다. 이런글은 죄의식은 갖게하는글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생명이 있다면.. 그곳에 그장소에 오게되어있습니다..
저는 작은교회들이.. 교회작은것에 마음아파하지말고
큰교회목회하시는분들은.. 교인수많다고 자랑및자부하지말고.. 갈급한 영혼들을 보시고.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다시오실 예수님앞에서 어떻게 현시대를 살아가야하는지.. 그것을 알려주시기위해서.. 기도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많이 읽으면.. 성령을 받으면.. 분별이가능할것입니다. 목회자의 말인지.. 성경적인 것인지.. 그 두가지가 헷갈리지않으면.. 저는 복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자기의 마음에 있고 주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주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으로 자신을 대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두려운 존재가 되어 버린다.
감출 수 있는 것은 없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나간지 얼마 안 됐습니다.저는 지금 환자인지라 수입이 없는 상태입니다.항상 예배참석할때 헌금 얘기하는게 거슬리는건 사실입니다.주보에 헌금명단 적는것도..이재철 목사님 말씀중에 하나님께서 전능하신데 그명단 안적었닥고 하나님께서 모르신다면 그런 능력없는 하나님 왜 믿냐는 말 공감합니다.주보에 헌금 명단 꼭 적어야 돼요.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십니다 지금의 마음을 하나님께 말씀하면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기가막히게 깨닫게도 하시고 인도해주셔요♡
주보에 헌금 명단
올려주길 바란다?
자신의 뿌듯함을
내세우고 싶은거고
하나님께 드렸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번 돈을 교회에
냈다" 라는
자부심을 갖고
싶고 사람들이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거겠죠
드러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헌금이 적어서일
수 있겠지만
헌금 드린걸
드러내기 싫어서
일 수 있겠죠
양면성이 있죠
목사도
누군가를 생각지
않는 마음
누군가를 드러내 주고 싶은 마음
양면성이죠
주보에 헌금 멍단
올리는건..
교회가 잘못하는 것중의 하나!
지금도 그런교회가 있어요?
창원에 많아요~침례회
교회는 자기 자신이지요
교회당이 교회가 아니지요
교회당 옮기는 이유는 중이 절과 안맞으면 절을 떠나는 것과 같지요
일주일 삶을 망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어제 주일예배 망쳤는데ㅠ
🙏 🙏 🙏 ❤🎉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은 설교 말씀도 좋으시고 나머지 대부분은 참 좋고 존경할 만한데 두 가지가 고민이 됩니다. 두가지중 큰 하나는 말씀 중에, 또는 칼럼에 정치적인 색깔을 자꾸 드러내시고 어느 한 쪽을 비판하는 건 강하게 하시고 다른 한 쪽은 늘 감싸고 칭찬만 한다는 데 있습니다. 전 정치색이 달라도 그걸 드러내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려는데 꼭 한 번씩, 특히 칼럼에 노골적으로 드러내십니다. 두 번째 작은 것은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데 있습니다. 물론 많은 교회가 그리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제가 이전에 다녔던 교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도 그렇게 바구니를 돌리지 않으시는데 왜 굳이 예배중에 헌금바구니를 돌려야 하는지.. 사실 전 바구니 돌리지 않았을 때 더 자주, 많이 헌금을 하였습니다. 반감같은 게 드는지 돌아오는 바구니에,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바구니에 돈을 넣기가 싫더라구요.
정치색을 띠지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보세요 하나님 말씀 잘 전하면 쉽게 옮기지는 않는게 신앙에도움이될것같습니다
헌금 바구니 문제와 정치에 관한것은 건의 하세요ᆢ
저는 갠적으로 정치적인 것도 다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밑거름
저도 정치색 헌금 바구니 심방와서 돈봉투 감사헌금 하라는거 이런게 걸려서 쉬고 있다가 지금 작은 교회로 옮겼는데 이목사님은 정치얘기 헌금바구니 안돌리고 심방은 신청자만 합니다 지금 지휘자 봉사로 자유로운 마음으로 다닙니다 여러군데 교회 나가보고 찾아보세요
그래서 내가 30년 다니던 교회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심령 가운데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교회를 끊으면 어디로 가려구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목사님! 은혜 감사함니다.단어의 해석을 부탁드림니다.김도현드림.
설교시간에 하고싶은 말이 아닌 성경과 관련된 말씀들과 예시와 가르침에 대해서 설교 하신다면 시험드는 성도들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믿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이 모르신다 샹각하지 않죠. 단지 그분이 용서해 주실꺼야, 이정도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눈에 보이는 벌을 주시지 않을꺼야 하는 거 아닐까요.
교회 옮겨야겠네~
목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주옥 같은 그 말씀에 늘 제 자신을 돌아보게하셔서 감사하고 주신 말씀에 힘을 얻게 되어 감사하고...
아멘
마음에모신 영육관계! 주님!
어델가던(성전 교회) 주님전에 주님뵙고 갑니다 .성전은건물이
아닙니다.제단에 자신의 기도를 올려드림( 참회와깨달음)감사함!
동의합니다
이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유한한 인생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거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지가복음인 이단과 사이비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
교회를 너무 자주 옮겼는데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서 책망 받았다는 간증도 들었어요.
그런 간증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참목자가 드문시대에요. 양들은 분별이 힘듭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에 목사도 예외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말씀만 붙드세요.
그래도 어쨌거나 결론은 천국을 갔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책망하고 지옥으로 보냈다는 얘기는 없잖아요. 그리고 교회를 자주 옮겼다고 예수님께 책망을 받는다면 다른 사람들도 어차피 세상에서 지은 죄로 책망받을걸요. 저같으면 책망을 받더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천국에 오게해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할듯... 기독교인이라도 천국은 아무나 가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하나님께 먼저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해보세요. 이렇게 저렇게 답을 주십니다. 주님이 그교회로 인도하시지 않았을까요? 내 맘대로 옮기면 안됩니다. 기도부터가 먼저입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유로 이교회 저교회 옮기다보면 교회에서 발을 끊게될겁니다.
맞습니다 사이비와 이단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붙여준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서로 심령이 부흥될수 있도록 헌신해야 각교회가 든든히 서 가는데ᆢ수평으로 이동 하는것은 위험 하기도 해요 이재철 목사의 이 영상 설교도 자신이 주님앞에 제대로 서야하며 나 를 죽이는 자세로 성령에 의지해서 기도를 충분히 하고 아벨과 같은 예배를
드려야 자신도 살고 교회도 삽니다
자신은 허물 투성이면서 남탓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마음에 안들으면 교회를 자주 옮겨 다니 는데ᆢ그런 사람들은 믿음도 안자라고 자기 의에 사로 잡혀서
말씀에 순종도 안하고 자기 옳은 소견대로 살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 제길로 넓은길로 다니지요ᆢ😢 남탓 하지말고 각자가 말씀에 순종 해보세요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교회와 성도들이 귀하게 느껴질겁니다 성령받고 믿음이 먼저 선자가 연약한 성도들을 잘 섬기고 양육해서 정착 시키고 헌신 한다면 교회도 부흥 되지요ᆢ😊
동의합니다
이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유한한 인생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거나 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지가복음인 이단과 사이비가 아니면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
이재철목사님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예배중에 내가 죽는 게 뭘까????죽어지는 게 뭐지??? 정신상태..
내 탓ㅠㅠ이유는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ㅜ
내 뜻 과 생각을 죽이는것이죠
아버지 뜻 대로 살아내는것
애써는것
죽을때까지 애써다 가는거에요
우린 😂😂😂
주중의 삶 전부가 예배입니다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면 ᆢ그 교회는 떠나야합니다.
주님을 만나 ᆢ그 분의 다스림을 받아야 내가 죽습니다
나를 보자
사람들이 나를 않보면ᆢ하늘에서 보고계신 분이 언제나 계시단 사실을 명심하자
그때 부터 제가 너무 아팠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회복단계에 있어서, 어딜가는데 신중하고 잘 안돌아다녀요
이재철 목사님 같으신분이 근처에 계실까요....존경합니다
교회를 옮긴다고 해결되는가싶어요.
한두번은 가능하나 그것도 습관이면 안되는일.
가톨릭 교회는 신부님이 바뀝니다. 주임신부님은 5년마다, 부주임신부님은 2,3년 마다 발령나시니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저는 교회도 좋고 성도도 좋고 목사님 설교가 좋아요 근데 예장통합측이예요 wcc를 인정하는 교단인데 저는 신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또 교회른 옮겨야 하는데 쉽지 않은 선택이네요
반드시 나오셔야 합니다~WCC는 하나님과 반대입니다🌸
@@유명림-p1c
하나님과 반대가
아니라 대적자들
반드시 통합은
거르시고요
그런데 배도자들이
지금 90%정도
된다고 봅니다
어느 목사님에
의하면.
통합측이 배도자라는 것 금시초문입니다
근거없는 말로 나누고 분리하고 당을 짓고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돌아봅니다
죄는 숨길수록 드러나는 것이 진실입니다.
성령의 역사도 없은 교회 다닌것보다 유튜브로 참목사님 말씀 은혜스러운 말씀으로 선택해 집에서,예배드리면 안될까요
그것은 나의 결론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구해보세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세요. ..
히10:25말씀을 보시면 모여야하는이유입니다
교회별난사람많아서
싫어져서못다닙니다
교회는 그런곳입니다
멀쩡한 사람은 안오지요
다 환자지요
병들고 나약한자들 집합장소
그러니 당연하죠
여긴 병원이구나 생각하셔요 😂😂
치료받기위해 오는구나 ᆢ
ᆢ
주님께서 성도분 마음도 만져주시고 회복되시길~~♡@@Mer-c7z
그러면 좋을수도 있지만
사람의 만남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보다 먼저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기도의 시간으로 그분의 뜻을 묻고 간구하고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위로와 힘을
얻어 교회의 형제들이나 이웃에게 사랑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그분께로 힘을 얻고 말씀 가운데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같은분이 제 주위 교회에 한분이라도 계셨으면 제가 이리 먼길을 돌지 않앗을텐데 아쉽습니다.
좋은 인도자를 만낫으면 이리 먼길을 오지 않앗을것.
이설교를 3년전에 들어으면 내가 덜 상처 받았을텐데 외 권사님들은 교회를 못옵기게 하는지요
성경에도 없는 권사 는 목사들이 뽑았쬬
완장채워 마치 신분을 높이는 ᆢ
권사 라는 직분은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해오ㅡ
내 지인중 권사가 있어 권사 뜻이 믄지아는지 물어보니 뜻도 모름
😂😂😂
권사는
성경에 없는 직분이죠
@@경아-i3j 완장체워 마치 신분을 높인다는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권사 직분을 이재철 목사님이 시무하실 당시 남자분들에게도 권사 직분을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직분을 왜 이재철 목사님이 주셨을까요? 한 번 잘 생각해보십시요. 성경적 근거가 없이 과연 그 직분을 주셨을까요?
@@user-of8yw 어떤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번이라도 왜 권사 직분이 있는지 공부해보셨나요?
그래서 저는 가나안 교회로 옮겼어요.
교회에 흔한 행동 성금 명단 계시하는 거. 계시 좀 안하면 안되는지. 도와 줄 때 아무도 모르게 하라 라는 예수님께서 하신말.
예수님이 하신 말씀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구요. 주보에 헌금 명단을 게시하지 않는 교회도 있지만, 하는 교회들은 재정의 투명성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오해해서 자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 하는 분들도 있는데, 물론 그런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교회에서 게시하는 이유는 그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드린 헌금이 교회에서 바르게 사용되기를 원한다면 게시되지 않는 것보다는 게시되는 것이 좋겠지요. 기부를 하면 기부명단이 공개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죽어지는(!) 교회를 찾아가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되는 순간!!
저는 이사갈때마다 옮겼습니다. 집 가까운 곳으로요.
다 거기서 거깁니다
수준높입시다
요즘 예배가 너무 힘듭니다
마치 개인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인듯한..서로 간증하며 신앙의 소통을 하던 얘기를 전해들은 목사님이 설교중에 뭘안다고 나누느냐고 호통치는 듯한 말씀에 좀 황당했었고 하나님이 무척 사랑한다는 사람이 다니는 교회를 듣고 교주이고 이단이라며 그사람과 끊으라시는데..오히려 더 권면하고 기도해 줘야 하는거 아닌지..하는 생각이듭니다.한때는 네것이 있느냐 다 하나님것 이라며 잘 섬기라고 했다가 이제는 끊으라는 일관되지 않는듯한 설교에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인것 같은 말씀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교만한걸까요?
제 고집일까요?
오늘도 분별의 은혜와
예배가회복되기를..
교회갈때마다 말씀을 기대하고 설레는 맘으로 갔었는데 이젠 기쁨보다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까지 드는데
이교회 계속 섬겨도 되는걸까요?
요즘 제 기도제목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니세요. 그걸 먼저 잘 아셨으면 좋겠어요.. 허물이있는 사람이시죠..
그래도 목회자는 성도들이 잘되길 바라세요..
부모가 자녀가 잘되길 바라듯이요..
옮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아-i3j
이 문제로 기도중이었는데
더 분명히 보여주셨어요
그래도 주님의 몸된교회라
그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마상없이 인도하심을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user-joyfulinJ
분별은 필요하죠~
그래도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이런 목사님은 1%도 안돼기때문에 옮길곳이 없습니다.
분별해서 아닐때는 빨리 길아타세요
저는 솔직히 아내와 싸우기 싫어
교회 나갑니다
기도하면 복준다
십일조하면 복준다
뭔소리 인지 모릅니다
아내분이 크리스천이고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저희 신랑도 시작은 비슷했는데 결국 경험들을 통해 믿게 되더라고요. 😂
십일조와 복은 관련이 없어요,,,무슨 무당교도 아니고...복 받으려고 십일조를 내면 저주를 받겠죠.
예수님~그분 자체가 믿는 우리들에겐 복입니다.교회출석하고 헌금한다고 복주신다고 믿는건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달밤에 비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ㅠ
아내분께서 성경속의 참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잘못된 신앙입니다 교회서 기복신앙으로 잘못 가르치신 것같네요 ㅎㅎ 예수님 믿고 천국백성되시길 바래요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시니 복 준다는 표현은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복이 어떤 복인지를 성경을 통해 잘 배우시면 됩니다. 뭔소리인지 모르시면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교회 목사님이나 성도님들께 질문해보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힘쓰시는 모습은 좋은 모습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을 믿어서 교회 나가시면 더 좋겠지요.
들로 데려감
하나님이 안 본다고 생각
죽어진다는 의미를구체적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죽는다는건
내 생각 내 뜻 을죽여야
주님뜻대로 살수있다는거에요
근데 죽을때까지 우린 애써다 가는듯 해요
절대로 우린못죽어요😂
창세기 바로왕이나
출애굽기 이스라엘 백성들 봄 ᆢ수천년 성경이 내려오느이유
우린 완젼하지 못한자 ᆢ
오직 주 만이 완전하시죠❤
예배들이는데 졸음이 옵니다
피곤해서일까요
예배를 사모하는데 왜 잠이 쏟아질까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거라서ᆢ준비가 필요 하지요 토요일은 무리하지 말아야 하고 늘 주야로 말씀 읽으시면서 은혜받은 말씀 붙잡고 순종할수 있도록 기도 하세요 그러면 잠은 커녕 하나님 앞에 조는 모습은 절대 보이고 싶지 않기에 예배에 집중이 잘 되면서ᆢ설교 본문을 통해 한가지라도 깨닫는다면 그게 은혜지요ᆢ화이팅 하세요😊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도 하나님께 십일조 꼬막꼬막 드렸다고 했다. 그래서 에수님께서 그들을 칭찬하였을까?
그들이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죠. 자기도 지키지 않으면서도 남들보고 지키라고 하면서 마치 자기는 다 지키는 듯한 위선적인 태도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죠. 회칠한 무덤 같다고. 십일조에 대해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하셨죠.
예배를 매일 드리면 되지 주일 예배 망쳤다고 일주일이 망치나여? ..
사는게 바쁘면 주일 예배가 굉장히 주요하죠.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살지 못 하니.
깊은의미를 아시나요?
예배성공이 인생성공 이다
가인같이 매일드리나 아벨같이 매일드리는가가. 중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으면 무슨소용 자기만족일뿐
그만큼 주일예배가 중요하다는 강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주일예배를 잘 드리지 못하는 분들이 매일 예배를 드리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망치니 일주일을 망친다고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신정아 사건 나온것 보니 굉장히 오래된 영상 같네요
시험들어서 다른 교회 옮기면 . 그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까요 ?
사람과의 문제였다면 , 그 사람은 옮긴 교회에서 또 만날것입니다 .
그 사람을 통하여 , 그 문제를 통하여 . 하나님이 영적으로 자아의 죽음으로 연단하실수도 있습니다 .
교회 옮겨다니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
네 맞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교회를 무조건 옮겨라는 의미가 아니신데, 그렇게 악용이 될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이미 댓글에서 보여지죠. 교회를 옮길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가 하나의 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강조점을 잘 파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이 듣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죽어지는 체험이 구체적으로 무슨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하나님 앞에 항복선언으로 이해합니다. 회개함을 주셔서 진리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로마서 3장과 마태복음 5-7장 묵상하시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항복선언해보세요.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른사람이 내몸에 손을대도 아, 어렸을때 학교에가면 공포영화를 그렇게 많이 틀어주었는데 저 그때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어렸을때 그 영화를 본뒤로 잠을 잘 못잤어요
찬양 기도 좋은데요
주일 하루종일있어야되고 ㅠ
동생이 신실한신도라서 눈치보여요..
일주일에 토요일 저녁 일요일 하루종일 가는데
일같아요... 5일출근하고 2일 더 출근하는느낌..
옮긴다고 변화되는 것이 있을까요?? 옮기는 것도 습관입니다. 교회는 완전한하지 않습니다. 내가 변하면 변하고 옮기지 읺아도 되는 교회가 됩시다.
2배속으로 들으니 들을만 하네요 😂
교회에서 예배 안하면 망친 삶? 하나님은 왜믿나?
현재여기서 안죽는자 다른곳에서 죽겟어요.?
????????????????
어느 유명한 교회 목사님 말씀 당신께선 장로를 세우는 과정에서 처음엔 수 십명이 임명 된다고 합니다.
단계별로
뽑다보면 마지막엔 3/1정도 남는다 합니다. 그 분들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직접 십일조 생활을 철저하게 하시는 분을 장로로 세운다 합니다.그러다 보니 다 떨어지고 정말 몇분만 임직을 받는다 합니다.
생활이 정말 힘든 사람은 십일조 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십일조를 잘하는 분을 우선 순위에 두실까요.
십일조 못하면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모르고 또 알면서도 십일조 도둑질한 것으로 인하여 범죄자로 찍혀서 하나님 나라에 수감자가 될지도 모르겠어요.ㅠ
설교시간에 어떤 목사님이 "안식년을 계획하고 있는데 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하시네요... ㅠㅠㅠ
무슨뜻인셨을까요?
헌금하라는뜻이겠죠 ㅋ
그냥 푸념일수도. 우리도 가끔 푸념할 때 있잖아요..
헐 😮 난감하네요
설교시간에 푸념하는건아니죠.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자리아닌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실은 교회 쇼핑하는 사람만 늘었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가짜목사가 너무 많습니다 ㆍ
그교회헌금
강요하지않는
다면한번가볼까하는데
체험만 하면 제자가 되는 교회인가요??
죄다 교회 다니는 종교인들만 만드는 목사 양성이 문제가 아니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8: 19, 20
체험을 말씀하고 계신게 아닌거 같은데요..... 몇 년 동안 힘들게 예배 드리다가 기도하고 결국은 옮겼습니다 예배에 감동이 있고 은혜가 있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예배 드리고 있지요 변하지 않고 사람들간의교제만 있는, 말씀이 죽은 교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