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소개한 책 • 두미트루 스터닐로에,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김인수 역, 비아 aladin.kr/p/8qOU0 🔅이달의 신학 특강 (멤버십)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좋은 책과 신학자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인상깊은 말씀은 삼위일체를 시간과 영원의 관점으로 해석해보란 제안이셨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란 말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우리가 보는 성경이 개역개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번역본인 킹제임스성경엔 '삼위일체'란 말은 아니라도 이 말이 나온 구절이 있습니다. 그 성경의 요일5:7절이지요. 저는 이 구절을 통해서 성경 전체가 다시 해석되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이지요. 없어서는 안 될.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이며 그것이 진실된 마음, 희생이라는 말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하신 것처럼.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완전한 사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삯군, 사기꾼은 양이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치우쳐져 있죠.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거나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용당하고 속는 이유는 실상은 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관심이란 결국 마음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은 스승이나 부모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교만하고 오만합니다. 그래서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저 거짓말쟁이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심과 같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같은 원인과 과정을, 결과를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눈뜨고 싶다면 눈뜨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령, 성자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부모님이실때 성자는 우리 자신을, 성령은 사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객체가 모여 공동체로, 사회로, 세상으로 구성되듯,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구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을 알고 나서야 내가 누구며 네가 누구며, 우리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제서야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죠.
(갈라디아서 1장 / 개역개정)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살리심] (요한복음 2장 / 개역개정)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성전을 일으키는 분은 아들 예수님]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고/우리도 살릴 것] (사도행전 13장 / 개역개정)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그(예수님)를 살리심]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아들 예수님=그분의 영,성령님 삼위일체 성경에 나왔있음... 대충 읽으니 안보일뿐...
삼위일체는, 하나님(성부) = 예수님(성자) = 성령 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르고, 예수님은 성령님과 다르며, 성령님은 하나님과 다르다고 명확히 가르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위격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위해 [삼위일체의 방패]라고 구글 검색해보세요. 성부=성자=성령으로 가르치는 건 양태론으로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성령은 보호,협조자 영으로써 믿는자를 감싸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법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에서 분화된 각 개인화 된 영을 말하는 것이고, 내안에 임재한 그 성령을 쫒으면 만나게 되는 예수님은 길,진리,생명 으로 표현되며,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알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인간-하나님영의 연결고리(길)로써 방법론적 의미로 봐야하고, 하나님은 온우주에 충만하신 빛,말씀,사랑으로 표현되는 영이십니다. 결국 보혜사성령,길,진리,생명,빛,말씀,사랑 은 모두 하나의 하나님영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로, 흔히 인간형상의 세분 즉, 삼위는 인간이 구분지어 상상하는 단어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전혀 삼차원적이지 않은 '사랑의 하나님 영' 인걸 인식해야 합니다. 사랑이 느낌이듯이 하나님도 느낌같은 영이라 결코 우리눈에 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온우주에 충만한 빛이시므로 모세에게 보이셨던 가시나무에 붙은 불을 상상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시각적 방향입니다. 빛과 법과 사랑은 통째로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똑바로 보입니다.
삼위일체가 물론 성경에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구약과 신약을 통찰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깨닭을만한 지혜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단지 성경을 통해 깨닭았다면 그것도 좀 부족하다 말하고 싶다. 삼위일체 정도의 진리라면 최소한 오랜 인생 가운데 희노애락을 통해 깨닫는 정도는 되어야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면 인생은 새옹지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정도의 사람이라면, 성경을 통해 바라보는 이 세상을 통해 아..하나님이 이렇게 세상을 지으셨구나..라는 최소한의 통찰 정도는 할 수 있을테고, 성경의 통찰과 그리고 인생에 관한 통찰이 좀 버무려진다면 그땐 삼위일체의 지혜를 논해도 충분하지 싶다.
평신도들에게는 당연한 내용이자만, 신학생들과 신학자들에게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사를 보면 처음에는 교황을 높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는 지옥을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들(신학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사도는 과연 삼위일체를 생각한 적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중요한 깨달음을 서신에서 단 한 줄이라도 '분명하게' 표현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성서의 여러 책에서 이 구절 저 구절을 가져다가 삼위일체의 교리를 옹호한다면, 그 반대로 이 구절 저 구절을 가져다가 삼위일체에 반대되는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논란의 여지가 많은 교리라는 의미입니다. 전통적인 신학에서는 한 점의 의심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말이죠. 성서 해석학의 문제와 더불어 삼위일체 교리가 만들어 진 그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음이라는 것 반드시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각자 개인의 내적 상태 경험 또는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맹신이든 맹종이든 편협이든 확증편향이든 극한 이성의 사유가 부족한 믿음은 그 결과 본인만의 세계에 갇히는 거랍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이천년후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쌩양아치 목사와 교회들 그 안에서 본인들만 거룩한척 아멘 아멘하는 가짜 종교인들 예수님왈 나는 니들을 당최 알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구현할 것인가 고민하세요
@@세상만사-m3c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사랑을 실행하고 계십니다. 최소한 이런 믿음마저 없다면 우리의 삶은 온전할까요?? 하나님 없는 자연과 이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영광과 사랑이십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만물이 존재할 "필요"가 없죠.
@@disabilitysocialsympathy에고 본인은 신실한 기독교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세상에 대한 고민보다는 믿음에 메몰된 한낮 한계를 가진 나만의 신앙인에 불과 한 것 같네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본인 생각 본인 방식대로 그렇게 사세요
삼위일체라는데 왜 예수님은 "나더러 선하다고 하지 마라. 선하신 분은 하나님 뿐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말고 아버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는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는 걸까? 삼위일체라면 유대인이 하나님을 죽인 셈인데, 어찌하여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은 외면하고 이스라엘의 일방적 점령을 정당화하는가? 만일 삼위일체라는 것이 하나님의 신성이 예수님에게 깃들어 있다는 의미라면 우리 안에는 신성이 없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이들을 일러 '신들'이라고 했으니, 말씀을 받드는 우리들도 삼위일체의 한 부분인가?
예수님은 자신을 비워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으며 아울러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라는 측면에서는 예수님은 사람을 대표하는 존재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측면에서는 그 분은 성자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뿌리는 하나님이 되셔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선하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인간 예수의 어머니시며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기전에는 아브라함이 있기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이신데 마리아가 아브라함 전에 있을 수는 없지요.
내가 이해하는 삼위일체. 한 가지의 생각을 , 셋이 동일하게 완벅하게 공유한다면? C언어로 설명하면 너무 쉽다. C언어를 아는 사람은 이해 가능하다. int theMeaning = 100; int * one = &theMeaning; int * two = &theMeaning; int * three = &theMeaning; c언어로 생각해보면 위처럼, 한 가지 변수를 다른 세 포인터가 할당 받으면, one , two, three 세 변수는 완전히 같은 변수. 세개는 별도로 세개의 포인터 변수이면서 동시에 같은 100을 공유하는 완벽하게 같은 변수이다. 이것이 삼위일체다.
~ 제가 어제 제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제 지인도 철학 인식논 이해와 고등종교 비판에 지식이 많고 약간 도사 비슷 합니다. 저는 왜? 이 우주가 무수한 다중우주 (이것은 물리 수학적 이론과 방정식은 11차원으로 해결되었습니다)로 구성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왜 성경의 창조주께서 다중우주를 만드신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말씀드린대로 모르지만,, 그럼에도 다중우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도 만드셨기에 (이것은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허락된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참된 창조주는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가 아니면 이 다중우주와 인간의 존재를 이해 못합니다. 따라서 참된 기독교인들은 창조주의 음성과 뜻을 듣는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이성적인 결론 입니다. 그냥 토론의 취향이 아니고 창조주께서는 "반드시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이셔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보시면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께 계속 간구 합니다; 제가 하나님안에 있다는 실존을 오늘 환경으로 계시해 주시옵소서...
정말.. 말도 안되는 말씀들을 하시군요. 삼위일체라는게 이해가 된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하면 되는걸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면 괴상한 논리가 나옵니다. 그게 삼위일체론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도, 누구도 삼위일체론을 말씀하시적이 없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에 그렇다고 그렇고, 아니다하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감히 인간이 이론을 정립해서 삼위일체론이 마치 인간의 논리로 정립되고 이해되는 것 같이 말하는게 이단이고, 교만입니다.
삼위일체론 이라는 것은... 동서양의 고대 신앙에서 전래한 것으로....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기독교를 만들 때에 도입한 ... 성경에는 있지도 않은 기독교 만의 교리 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을 섬기는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 이라 하여 태양신이 부활한 날을 기념하는 것만 보더라도... 기독교가 삼기는 신은 태양신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론을 도입한 기독교 신학자들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뜬 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성령이시니... 영은 인간의 육신과 다르게... 존재 방식이 하나 이면서...둘 또는...셋으로... 그 이상으로 분신 (分身)하실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로 합칠 수도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여호와(가칭) 라는 이름으로... 신약시대에는...예수(가칭) 라는 이름으로 인간에게 알려진 것 입니다. 예수(가칭)를 인자라 하여...하나님과 다르다 하는 것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결과 입니다.
@@glshim13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에 본인에게 기도하셨나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질문 입니다. 우선 기본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될 것 입니다. 개의 아들은...강아지 입니다. 사람의 아들은...사람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당연히 하나님 이겠지요? 질문 1. 하나님은 몇 분 이십니까? 대답을 하면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번개-f4g 일단 제게 답변하셨을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답볍하셨나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당연히 하나님 이겠지요?" 왜 당연하나요? 형제님이야 말로 기본 지식이 없는것 같네요. 그럼 우리를 구속하셨을때 우리를 그의 자녀로 부르셨는데..... 당연히 우리도 신이 되겠죠? 저도 신이고 형제님도 신이겠네요? 질문 1. 하나님은 몇 분 이십니까? 이거를 질문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형제님을 구원해주시를 기도합니다.
@@glshim13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질문 입니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분노하면서...자신의 지식만 늘어 놓고 있군요. 그냥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사시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왜? 당신의 죄를 구속하나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엉터리 소리를 하면서... 아는 체 하는 기독교인들은...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을 받으리라.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심장입니다. 만일 삼위일체가 부정되거나 성경적이지 않으면 모든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고 하신 말씀이 거짓이 됩니다. 성 또한 성령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외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예수님과 성령만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고 말하면 그는 사기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만큼만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변할 수 있고 온전히 사람이어야만 또한 사람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만이 유일한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성령님만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교리이며 성경의 내용입니다. 실익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영역입니다. 사실은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성부) = 예수님(성자) = 성령 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르고, 예수님은 성령님과 다르며, 성령님은 하나님과 다르다고 명확히 가르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위격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위해 [삼위일체의 방패]라고 구글 검색해보세요. 성부=성자=성령으로 가르치는 건 양태론으로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창조주 예수아께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하셨다... 사도행전의 세례 장면 모두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 예수아 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모노게네스 (나외에 신이 없다.. )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성경이 나에 관한 얘기"다 .. 즉 구약성경의 하나님은 곧 "예수"님으로 대체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두미트루 스터닐로에,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김인수 역, 비아
aladin.kr/p/8qO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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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작년에 오신공을 알고 난 후부터 일상에 즐거움이 더해졌어요. 고맙습니다🎉
멋진 책, 멋진 소개, 모두 감사합니다. 안 읽을 수가 없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멋진책을 감신대멋진교수님께서 번역하셨다길래 바로 주문했습니다
충실한 소개 감사합니다!
목초색... 진짜 업자들 사이에서 쓰는 단어인 줄~ ㅋㅋㅋ illuminate yellow, ultiminate gray 도 접수! 오늘 컬러들은 의인화된 것 같아 더 예뻐요!
마지막 본문의 글을 보니 고백록의 영원과 시간, 윤리학의 맥락이 느껴지는 군요.
좋은 책과 신학자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인상깊은 말씀은 삼위일체를 시간과 영원의 관점으로 해석해보란 제안이셨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란 말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우리가 보는 성경이 개역개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번역본인 킹제임스성경엔 '삼위일체'란 말은 아니라도 이 말이 나온 구절이 있습니다. 그 성경의 요일5:7절이지요.
저는 이 구절을 통해서 성경 전체가 다시 해석되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이지요. 없어서는 안 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때 영생을 누릴수있게 우리 몸안에 신성한 에너지(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주셨지만 그걸 모르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알려주신거지요...물론 아무도 이해를 못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후에 나온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생회복 공식입니다
루마니아에 훌륭하신 분들 많아요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이며 그것이 진실된 마음, 희생이라는 말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하신 것처럼.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완전한 사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삯군, 사기꾼은 양이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치우쳐져 있죠.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거나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용당하고 속는 이유는 실상은 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관심이란 결국 마음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은 스승이나 부모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교만하고 오만합니다.
그래서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저 거짓말쟁이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심과 같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같은 원인과 과정을, 결과를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눈뜨고 싶다면 눈뜨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령, 성자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이 부모님이실때 성자는 우리 자신을, 성령은 사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객체가 모여 공동체로, 사회로, 세상으로 구성되듯,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의지, 섭리인 희생으로 구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을 알고 나서야 내가 누구며 네가 누구며, 우리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제서야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사랑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죠.
1:40 언제 찍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성인 후보가 아니라 성인으로 시성되셨습니다.
작년, 책 제작 초기에 조사를 해둔 뒤 새로운 소식을 미처 업데이트 하지 못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미뜨루 스떠닐로아에. 루마니아어로 읽으면 트가 아니라 뜨, 크가 아니라 끄, 이렇게 발음이 됩니다. 그 분의 저서 중 중요한 사상을 볼 수 있는 개념 한 가지는 개신교에서 좀 낯설은 defication과 관련된 신학이론이지요.
(갈라디아서 1장 / 개역개정)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살리심]
(요한복음 2장 / 개역개정)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성전을 일으키는 분은 아들 예수님]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고/우리도 살릴 것]
(사도행전 13장 / 개역개정)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그(예수님)를 살리심]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아들 예수님=그분의 영,성령님
삼위일체 성경에 나왔있음...
대충 읽으니 안보일뿐...
❤ 이사야 44장 24절 .
삼위일체는,
하나님(성부) = 예수님(성자) = 성령
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르고, 예수님은 성령님과 다르며, 성령님은 하나님과 다르다고 명확히 가르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위격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위해 [삼위일체의 방패]라고 구글 검색해보세요. 성부=성자=성령으로 가르치는 건 양태론으로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1John 5:7).
적절히네요
나는너를 필요해서 사랑한것이 아니다
이유없이 사랑한다
그러니까 너도 나를 기념하고 행하라
이미지화가 어려운거지 개념은 그리스도인들은 다 알지않을까싶습니다.
우리가 사과!하면 사과 이미지 떠올리고 폴드폰!하면 폴드폰 이미지 떠올리죠.
삼위일체!하면 이미지는 없지만 개념적으론 동등하시고 본체발출낳으심 등등...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보여주면 "이거 결국 성자와 성령은 성부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이단적 고백아니야?" 라고 할 사람들이 개신교에 수두룩하다 봅니다. 아니 애초에 저 신조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겠지요.
육체라는 한계에 갖혀있는 인간은 시.공.물의 한계 안에서만 생각하다보니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제한을 받는다.
성령은 보호,협조자 영으로써 믿는자를 감싸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법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에서 분화된 각 개인화 된 영을 말하는 것이고, 내안에 임재한 그 성령을 쫒으면 만나게 되는 예수님은 길,진리,생명 으로 표현되며,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알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인간-하나님영의 연결고리(길)로써 방법론적 의미로 봐야하고, 하나님은 온우주에 충만하신 빛,말씀,사랑으로 표현되는 영이십니다. 결국 보혜사성령,길,진리,생명,빛,말씀,사랑 은 모두 하나의 하나님영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로, 흔히 인간형상의 세분 즉, 삼위는 인간이 구분지어 상상하는 단어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전혀 삼차원적이지 않은 '사랑의 하나님 영' 인걸 인식해야 합니다. 사랑이 느낌이듯이 하나님도 느낌같은 영이라 결코 우리눈에 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온우주에 충만한 빛이시므로 모세에게 보이셨던 가시나무에 붙은 불을 상상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시각적 방향입니다. 빛과 법과 사랑은 통째로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똑바로 보입니다.
삼위일체가 물론 성경에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구약과 신약을 통찰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깨닭을만한 지혜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삼위일체를 단지 성경을 통해 깨닭았다면 그것도 좀 부족하다 말하고 싶다. 삼위일체 정도의 진리라면 최소한 오랜 인생 가운데 희노애락을 통해 깨닫는 정도는 되어야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면 인생은 새옹지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정도의 사람이라면, 성경을 통해 바라보는 이 세상을 통해 아..하나님이 이렇게 세상을 지으셨구나..라는 최소한의 통찰 정도는 할 수 있을테고, 성경의 통찰과 그리고 인생에 관한 통찰이 좀 버무려진다면 그땐 삼위일체의 지혜를 논해도 충분하지 싶다.
평신도들에게는 당연한 내용이자만, 신학생들과 신학자들에게는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사를 보면 처음에는 교황을 높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만들고, 그 다음에는 지옥을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들(신학자들과 교회 관계자들)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사도는 과연 삼위일체를 생각한 적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중요한 깨달음을 서신에서 단 한 줄이라도 '분명하게' 표현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성서의 여러 책에서 이 구절 저 구절을 가져다가 삼위일체의 교리를 옹호한다면, 그 반대로 이 구절 저 구절을 가져다가 삼위일체에 반대되는 주장을 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논란의 여지가 많은 교리라는 의미입니다. 전통적인 신학에서는 한 점의 의심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말이죠.
성서 해석학의 문제와 더불어 삼위일체 교리가 만들어 진 그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주란? 성경에 근거한 단어인가요? 천지를 지구라, 우주라하는데 성경 어디를 근거하는지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초월하신 분입니다. 문자적 근본주의나, 인위적 자유주의에 박제되어 계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믿음이라는 것 반드시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각자 개인의 내적 상태 경험 또는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맹신이든 맹종이든 편협이든 확증편향이든 극한 이성의 사유가 부족한 믿음은 그 결과 본인만의 세계에 갇히는 거랍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이천년후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쌩양아치 목사와 교회들 그 안에서 본인들만 거룩한척 아멘 아멘하는 가짜 종교인들 예수님왈 나는 니들을 당최 알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의와 예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구현할 것인가 고민하세요
@@세상만사-m3c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사랑을 실행하고 계십니다. 최소한 이런 믿음마저 없다면 우리의 삶은 온전할까요?? 하나님 없는 자연과 이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영광과 사랑이십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만물이 존재할 "필요"가 없죠.
@@disabilitysocialsympathy 저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또 본인들의 세계에서만 통하는 언어로 답변하시네요 그냥 그렇게 은혜받고 사세요
@@세상만사-m3c 근본은 비난이 아닙니다. 어디에서도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근본입니다.
@@disabilitysocialsympathy에고 본인은 신실한 기독교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세상에 대한 고민보다는 믿음에 메몰된 한낮 한계를 가진 나만의 신앙인에 불과 한 것 같네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본인 생각 본인 방식대로 그렇게 사세요
삼위일체라는데 왜 예수님은 "나더러 선하다고 하지 마라. 선하신 분은 하나님 뿐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말고 아버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는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삼위일체라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되는 걸까?
삼위일체라면 유대인이 하나님을 죽인 셈인데, 어찌하여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은 외면하고 이스라엘의 일방적 점령을 정당화하는가?
만일 삼위일체라는 것이 하나님의 신성이 예수님에게 깃들어 있다는 의미라면 우리 안에는 신성이 없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이들을 일러 '신들'이라고 했으니, 말씀을 받드는 우리들도 삼위일체의 한 부분인가?
예수님은 자신을 비워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사람으로 오셔야만 했으며 아울러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라는 측면에서는 예수님은 사람을 대표하는 존재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측면에서는 그 분은 성자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뿌리는 하나님이 되셔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선하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인간 예수의 어머니시며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기전에는 아브라함이 있기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이신데
마리아가 아브라함 전에 있을 수는 없지요.
Jesus
W👍th
Fa🙏th😊
개신교인은 카톨릭의 성호경을 하면 안되나요?
내가 이해하는 삼위일체.
한 가지의 생각을 , 셋이 동일하게 완벅하게 공유한다면?
C언어로 설명하면 너무 쉽다.
C언어를 아는 사람은 이해 가능하다.
int theMeaning = 100;
int * one = &theMeaning;
int * two = &theMeaning;
int * three = &theMeaning;
c언어로 생각해보면 위처럼,
한 가지 변수를 다른 세 포인터가 할당 받으면,
one , two, three 세 변수는 완전히 같은 변수.
세개는 별도로 세개의 포인터 변수이면서 동시에
같은 100을 공유하는 완벽하게 같은 변수이다.
이것이 삼위일체다.
성경에는 없는 삼위일체 를 어떻게
깨달아야 됩니까
절대 거짓증거 하지마 세요
말씀 중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다면 즉 예수님의 생애에서 십자가가 빠진다면 기독교는 존재할까요?
기독교는 존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역사적 기독교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행함만으로도 큰 가르침이 있었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를 부르셨고 인자(아담의 아들)라고 하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존재하지않습니다.
아니요. 지금의 기독교는 절대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십자가가 없다면 부활도 없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기독교의 핵심인 부활 신앙이 없었을테니까요.
삼위일체가 무슨뜻인가요~?
예수를 대놓고 하느님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신의 아들이라는 사람은 꽤 있으니까 그 중간에 만든 개념이죠. 일종의 사기.
솔직히 삼위일체는 근본 없는 인간인 예수가 신의 아들이고 그래서 죽지 않고 부활해서 승천했다고 하려니 만든 거짓말이다.
~ 제가 어제 제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제 지인도 철학 인식논 이해와 고등종교 비판에 지식이 많고 약간 도사 비슷 합니다.
저는 왜? 이 우주가 무수한 다중우주 (이것은 물리 수학적 이론과 방정식은 11차원으로 해결되었습니다)로 구성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왜 성경의 창조주께서 다중우주를 만드신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를 말씀드린대로 모르지만,, 그럼에도 다중우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도 만드셨기에 (이것은 제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허락된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반드시 참된 창조주는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가 아니면 이 다중우주와 인간의 존재를 이해 못합니다.
따라서 참된 기독교인들은 창조주의 음성과 뜻을 듣는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이성적인 결론 입니다. 그냥 토론의 취향이 아니고 창조주께서는 "반드시 전지 전능 인격적" 존재이셔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보시면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께 계속 간구 합니다; 제가 하나님안에 있다는 실존을 오늘 환경으로 계시해 주시옵소서...
삼위일체 관점이라면 우리시대에는 성령의시대인거죠 모든걸 성령님으로
삼위일체 가 성경에 없다니 ㅎ 뭔 소리인지 ㅎㅎㅎㅎ
삼위일체론은 로마제국 신학자들이 만든 거로 아는데요?
평신도라는 말 좀 쓰지 맙시다
그럼, 뭐라고 하는데요?
@@박성호-b9u 브라더
형제자매
정말.. 말도 안되는 말씀들을 하시군요.
삼위일체라는게 이해가 된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하면 되는걸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면 괴상한 논리가 나옵니다.
그게 삼위일체론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도, 누구도 삼위일체론을 말씀하시적이 없습니다.
그냥 성경 말씀에 그렇다고 그렇고, 아니다하면 아닌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감히 인간이 이론을 정립해서 삼위일체론이 마치 인간의 논리로 정립되고 이해되는 것 같이 말하는게 이단이고, 교만입니다.
삼위일체론 이라는 것은...
동서양의 고대 신앙에서 전래한 것으로....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하여...기독교를 만들 때에 도입한 ...
성경에는 있지도 않은 기독교 만의 교리 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을 섬기는 신앙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 이라 하여 태양신이 부활한 날을 기념하는 것만 보더라도...
기독교가 삼기는 신은 태양신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론을 도입한 기독교 신학자들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뜬 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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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성령이시니...
영은 인간의 육신과 다르게...
존재 방식이 하나 이면서...둘 또는...셋으로... 그 이상으로 분신 (分身)하실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로 합칠 수도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여호와(가칭) 라는 이름으로...
신약시대에는...예수(가칭) 라는 이름으로 인간에게 알려진 것 입니다.
예수(가칭)를 인자라 하여...하나님과 다르다 하는 것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결과 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기도하실때 본인에게 기도 하셨나요? 오히려 삼위일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정죄하시는게 하나님을 본인의 이해 개념안에 가두시려는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glshim13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에 본인에게 기도하셨나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질문 입니다.
우선 기본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될 것 입니다.
개의 아들은...강아지 입니다.
사람의 아들은...사람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당연히 하나님 이겠지요?
질문 1. 하나님은 몇 분 이십니까?
대답을 하면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번개-f4g 일단 제게 답변하셨을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답볍하셨나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당연히 하나님 이겠지요?" 왜 당연하나요?
형제님이야 말로 기본 지식이 없는것 같네요.
그럼 우리를 구속하셨을때 우리를 그의 자녀로 부르셨는데..... 당연히 우리도 신이 되겠죠?
저도 신이고 형제님도 신이겠네요?
질문 1. 하나님은 몇 분 이십니까?
이거를 질문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형제님을 구원해주시를 기도합니다.
@@glshim13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질문 입니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분노하면서...자신의 지식만 늘어 놓고 있군요.
그냥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사시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왜?
당신의 죄를 구속하나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엉터리 소리를 하면서...
아는 체 하는 기독교인들은...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을 받으리라.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종교인들의 삼위일체는 양태론임.
@user-rw4jx7gh4g 삼위일체가 뭔지 설명해 보시지요. 구약에 성부 신약에 성자 현재 성령이라는 설명은 하나님이 따로 따로 노는 삼태론 또는 양태론이지요.
기독 신앙은 거짓을 진실로 믿는 훈련 과정이다.
이 채널은 잘 나가다가 가끔 정교회가 갑툭튀하죠?
비아책 번역이 넘 아쉬워요 번역진을 새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어떤 점에서 아쉬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비아에서 나온 책 많이 읽어봤는데, 번역의 어색함은 크게 못 느꼈던 것 같아서요.
꾸며낸 얘기들?
영혼 장사를 하지 마세요.기원전 8.000년 전에 현존하던 스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소설로 공부 좀 하세요.서적을 좀 읽어보고 일하세요.아무리 궁해도 영혼장사는 아니지 않나요.
귀하시간/귀하게 번돈에 빨대 꼽지 말고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으로 영혼장사 그만하세요.머리를 장식이 아니잖아요
다 사기여~^^
예수님이 어디서 삼위일체를 말씀하셨지요? 하나님과 아들은 성령은 하나라고 하신적없는데 왜 삼위일체를 자꾸 주장하는거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실익이 있습니까?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심장입니다.
만일 삼위일체가 부정되거나 성경적이지 않으면 모든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고 하신 말씀이 거짓이 됩니다. 성
또한 성령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외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예수님과 성령만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고 말하면 그는 사기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만큼만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변할 수 있고 온전히 사람이어야만 또한 사람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만이 유일한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성령님만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라 교리이며 성경의 내용입니다. 실익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영역입니다.
사실은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성부) = 예수님(성자) = 성령
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르고, 예수님은 성령님과 다르며, 성령님은 하나님과 다르다고 명확히 가르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세 위격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위해 [삼위일체의 방패]라고 구글 검색해보세요. 성부=성자=성령으로 가르치는 건 양태론으로 대표적인 이단 사상입니다.
창조주 예수아께서 하늘 보좌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하셨다... 사도행전의 세례 장면 모두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
예수아 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모노게네스 (나외에 신이 없다.. )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성경이 나에 관한 얘기"다 .. 즉 구약성경의 하나님은 곧 "예수"님으로 대체해도 아무 이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