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가 교단마다 다름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러개를 들어보고 자신이 직접 성경을 읽어보며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쉽지않죠. 결국 자신이 속한 교단을 선택함이 대다수이며, 노선을 바꾸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목사,교수들도 모두 마찬가지이죠. 예로 구원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교단과 구원의 탈락을 주장하는 교단이 있는데 양립할수 없는 이속에서 결국 혼란이 생기고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양진영의 내로라하는 분들이 서로가 맞다고 주장하기에 끝없는 싸움이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기독교에 제일 중요한 구원론 조차도 나뉘는데 믿고자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복음을 들을지도 물음표 입니다.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이며 그것이 진실된 마음, 희생이라는 말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하신 것처럼.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완전한 사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삯군, 사기꾼은 양이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치우쳐져 있죠.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거나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용당하고 속는 이유는 실상은 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관심이란 결국 마음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은 스승이나 부모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교만하고 오만합니다. 그래서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저 거짓말쟁이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심과 같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같은 원인과 과정을, 결과를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눈뜨고 싶다면 눈뜨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교리는 성경의 뼈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밝힌' 것이지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리는 역시 한 사람에 의해 어느날 뚝딱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수많은 교회사를 거쳐 검증되고 또 검증된 것입니다. 만약 이 교리를 바꾸고 싶다면! 기존 교리가 잘못됨을 밝히려면 역시 교회역사를 통해 반드시 검증의 검증을 거쳐야 정당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성전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기독교의 시작을 공부하세요. 1000년동안 분열이 일어나지 읺고 하나된 교회 였으며 초대 기독교인들 순교자들같이 거룩한 삶을 살았던 자들이 있는 곳 그들이 어떤 예배를 드렸도 어떤 삶을 살았는지 찾아보시면 기준이 잡힐 것 입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그 판단은 성경에 비춰서 합니다. 성경의 불분명한 구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는데, 이부분은 성경의 다른 부분으로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교리는 전체 문맥을 무시하고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경우도 있구요. 이런식으로 교리가 맞고 틀리고는 성경으로 판단합니다.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바로 성경에 의해 제지당하는 거죠.
@@코람데오-t8n 맞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여러 회의가 열려서 머리를 맞대며 연구하고 토론을 했죠. 그러다 보니 한사람이 어떤 오류를 저질러도 다른 사람이 성경에 의해 그걸 반박할수 있구요. 이러면 오류를 많이 줄일수 있고, 중요한부분은 오류를 없앨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남아있을수 있고, 회의자체가 악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그런 회의도 있었죠. 그래서 자신의 능력만 가지고 올바른 교리를 분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오묘한 섭리를 통해 자녀들이 이상한 교리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결국 올바른 교리로 이끄십니다. 물론 자잘한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10:4-5]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이 말씀이 참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 진실한 마음으로 무엇이 옳은지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오묘한 섭리로 반드시 수많은 틀린 교리들로부터 올바른 교리로 이끌어 주실겁니다.
성경을 읽고 나서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정리하면 당연히 교리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렇게 만들어진 교리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한 것인가 하는 것이겠죠. 늘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천국 교리가 그렇습니다. 목회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주장은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 영생과 영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5:31 이후). 계시록에는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좀 더 자세히 나옵니다. 천 년 후에 마귀를 멸망시킨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그때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죠.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교리'는 '불변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이고 '교의'는 그것에대한 신학적이고 학문적인 반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불변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에 왜 반성이 필요할까요? 교리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라면 교리도 하나님의 말씀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것이라는 것인가요? 교리는 방대한 성경 내용을 요약해 놓은 것으로써 교리는 성경을 깨닫게 하는 길잡이 역할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교리를 만든 사람들'이라고 언급하시는데, 그렇다면 시대마다 교리를 만든 학자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결국 교리는 시대와 인간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그 시대와 인간의 산물인 교리를 통해서 성경을 본다면 교리는 본래 성경의 가르침과 동떨어지기 쉽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교의학과 교리학 학문에 대한 역사학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성서의 가르침이 제 삶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게 하기위해 '성서신학'에 관심이 더 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더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다 보니 성경귀절이 말하는 '팩트'를 알 수 있게 되고, '교리'는 삶을 낡고 율법적인 상황으로 몰아가서 신앙생활을 바리새적인 성향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오늘날 쇠락해가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교단 교인들의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주술적이고 단발마적인 외침은 반드시 틀린말은 아닐지라도 교리에 함몰된 결과로써 사회적 공해라고 까지 비난 받고 있습니다. 그 외침을 듣고 누가 과연 예수 믿을까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신학의 결과물이 목회자이고 오늘날 한국교회인데 철저한 반성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 예수가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만든 신학, 가르치는 교수, 가르치는 방법들이 열정을 가지고 신학을 공부하기위해 대학원까지 온 학생들을 오늘날의 대한민국 목회자의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회에 교리와 교의, 그리고 신학이 충분히 뿌리내리지 못하여서 이러한 상황이 되었다면 교회의 구조에서는 왜 신학보다 목회가 우선적일까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sarang775 가톨릭은 성경에 없는것을 믿을 교리로 선포했습니다. 성모무염시태나 성모승천 같은것들 말입니다. 신성과 역사적 관점에서 성령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성경목록을 확정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밖으로 나가서는 안되었으나 가톨릭은 그 선을 넘었습니다. 루터 시대까지의 문제는 독트린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에 맞서는 교황시대에 결정된, 성경적 근거 없는 도그마 선언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역사적 회복 가능성을 0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아-w4f 성경의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자는...신학을 배울 필요 없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오히려 걸림돌이 됩니다.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신학을 공부한 자들은... 수박의 껍질이 어떠한 지만 연구하는 자들 입니다. 수박의 내용물을 먹을 수 없는 자들 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1절-16절 천국의 비밀을(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 제자들에게는 알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나 세상 사람들( 종교가 신학자 목사 신부 기독교 신자 등등)에게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사야 29장 10절-11절 지혜와 사고력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성경의 비밀한 내용을 알지 못하게 하였다. 고린도 전서 2장 13절 인간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을 받은 자만이...성경의 비밀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천지창조...에덴동산에 관한 이야기...아담과 하와의 이야기...가인과 아벨 이야기... 노아의 홍수 이야기...모세에 관한 이야기...네피림에 관한 이야기... 바벨탑이란 무엇인가? 구원을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성경의 수많은 내용을 신학자들은 전혀 모릅니다. 말도 안되는...이상한 가설로...지난 1500년 동안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성령을 받은 자들은...모두 알고 있습니다.
교리에 대한 일부 구절... (표준킹제임스성경) 마 7:28 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들을 끝내시자 그 백성이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랐더라. 마 15:9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면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한 것이라.” 마 16:12 그제야 그분께서 그들에게 빵의 누룩이 아니라 다만 바리새파 사람들의 교리와 사두개파 사람들의 교리를 경계하라고 분부하셨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였더라. 요 7: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교리는 나의 것이 아니요, 오직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라. 롬 16:17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라. 너희가 배운 교리를 반대하여 분열들과 실족할 거리들을 야기하는 자들을 유의하고 그들을 피하라. 딤전 4:1 이제 성령께서 명확하게 전하시나니, 마지막에 가까운 시대들에 어떤 이들이 믿음으로부터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관심을 두리라는 것이라. 딤전 4:16 네 자신에게 주의하고 교리에 주의하되 그것들을 지속하라. 이는 이 일을 행함으로써 네가 너 자신도 너의 말을 듣는 자들도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딤전 6:3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르게 가르치고 건전한 말씀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동조하지 아니하면,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계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4:3 이는 그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할 때라. 반면에 그들은 귀가 가려워서 자신들의 정욕들에 따라 자신들에게 선생들을 쌓아 두리라. 히 13:9 가지각색의 이상한 교리들에 끌려다니지 말라. 이는 마음이 은혜로 확고히 세워지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 음식들로 할 것이 아니니, 그것들은 거기에 빠진 자들에게 유익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벧후 2:1 그러나 거짓 예언자들이 백성 가운데도 있었던 것같이, 곧 거짓 선생들이 너희 가운데 있으리라. 그들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며 영벌의 심판을 받을 이단 교리들을 은밀히 들여와 급격한 멸망을 자기들 위에 가져오리라. 요이 1:9 누구든지 불법을 행하며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 그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있느니라. 요이 1:10 만일 어떤 이가 너희에게 오면서 이 교리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너희의 집 안으로 그를 영접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성공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하지도 말라. 계 2:15 이처럼 너에게도 니콜라파 사람들의 교리를 붙드는 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내가 증오하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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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교수님.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학도 엄연히 학문인데 성경을 기초로 연구함이 있는 거죠. 특히 성경신학과 역사신학은 기록이 방대해서도 그렇고요.
교리가 교단마다 다름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러개를 들어보고 자신이 직접 성경을 읽어보며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쉽지않죠. 결국 자신이 속한 교단을 선택함이 대다수이며, 노선을 바꾸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목사,교수들도 모두 마찬가지이죠.
예로 구원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교단과 구원의 탈락을 주장하는 교단이 있는데 양립할수 없는 이속에서 결국 혼란이 생기고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양진영의 내로라하는 분들이 서로가 맞다고 주장하기에 끝없는 싸움이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기독교에 제일 중요한 구원론 조차도 나뉘는데 믿고자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복음을 들을지도 물음표 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가르치신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성령님이 다 하십니다..ㅎ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라가면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 길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방법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흔들리지도 마세요.
단서를 가지고 그시대에 맞게 해석해온 결과라고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
👍
💙
좋아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원리(교리)를 이해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해짐을 얻는 것이 기독교의 목적이죠.
사회 부조리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말할 곳 갈 곳이 없어서 교회에다 이야기 해봤더니 홍해가 갈라지는 걸 목격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희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사랑을 가르치는 곳이 교회이긴 하나... 부조리 하소연은 친구들과 하심이 맞는 듯. 넋두리 하는 곳은 아닌 듯
예수님만이 희망입니다.
성령님이 알게 해 주시자나요.
두려워마세요.
하나님께 속한 것은 다 하나님의 것 이기에 하나님이 모든 걸 해결하십니다..아멘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이며 그것이 진실된 마음, 희생이라는 말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하신 것처럼.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완전한 사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삯군, 사기꾼은 양이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치우쳐져 있죠.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거나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용당하고 속는 이유는 실상은 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관심이란 결국 마음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은 스승이나 부모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교만하고 오만합니다.
그래서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저 거짓말쟁이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심과 같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같은 원인과 과정을, 결과를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눈뜨고 싶다면 눈뜨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교리는 성경의 뼈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밝힌' 것이지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리는 역시 한 사람에 의해 어느날 뚝딱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수많은 교회사를 거쳐 검증되고 또 검증된 것입니다.
만약 이 교리를 바꾸고 싶다면! 기존 교리가 잘못됨을 밝히려면
역시 교회역사를 통해 반드시 검증의 검증을 거쳐야 정당할 것입니다.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교리는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 계시한 가르침과 온전히 동일하며 여기에 무엇하나 보탤수없고 뺄수도 없습니다
@@sarang775 아 그래서 교황 앞에서 무릎을 꿇는구나. 1대 교황 베드로는 나도 사람이라 일어서라고 했는데...교리 충돌 아닌가요?ㅋ
@@DavidKim-9
예수님께서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 세우셨으니 그렇지요
교황 한테 순명 하다는 뜻이겠지요
예수님이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성전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많이 번거로우시겠지만 자막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교단마다 교리가 다른데, 어떤 교리가 옳은지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독교의 시작을 공부하세요. 1000년동안 분열이 일어나지 읺고 하나된 교회 였으며 초대 기독교인들 순교자들같이 거룩한 삶을 살았던 자들이 있는 곳 그들이 어떤 예배를 드렸도 어떤 삶을 살았는지 찾아보시면 기준이 잡힐 것 입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니까요:)
그 판단은 성경에 비춰서 합니다. 성경의 불분명한 구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는데, 이부분은 성경의 다른 부분으로 분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교리는 전체 문맥을 무시하고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경우도 있구요. 이런식으로 교리가 맞고 틀리고는 성경으로 판단합니다.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바로 성경에 의해 제지당하는 거죠.
솔직히 판단하기 쉽지않아요. 그걸 알려면 모든 교리를 다들어보고 성경을 읽으며 판단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코람데오-t8n 맞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여러 회의가 열려서 머리를 맞대며 연구하고 토론을 했죠. 그러다 보니 한사람이 어떤 오류를 저질러도 다른 사람이 성경에 의해 그걸 반박할수 있구요. 이러면 오류를 많이 줄일수 있고, 중요한부분은 오류를 없앨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남아있을수 있고, 회의자체가 악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그런 회의도 있었죠. 그래서 자신의 능력만 가지고 올바른 교리를 분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오묘한 섭리를 통해 자녀들이 이상한 교리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결국 올바른 교리로 이끄십니다. 물론 자잘한 오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10:4-5]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이 말씀이 참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 진실한 마음으로 무엇이 옳은지 찾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오묘한 섭리로 반드시 수많은 틀린 교리들로부터 올바른 교리로 이끌어 주실겁니다.
@@sdm0089 구원론부터 영원성과 탈락으로 갈리니 이건 진짜 문제입니다. 성도가 되기전부터 구도자부터 선택해야하니까요
교리로 교단을 나눈것이 문제입니다.모두 성경의 내용들인데 구지 이렇게 나누어서 교파를 성형되여서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복잡하게 되지안았을가 생각도 듭니다.
시간 넘 짧아요. ㅠ
장민혁 목사님 오프라인 모임은 안하시나요?
라디오공개방송처럼 그런거하면 좋겠고 실제로 만나보고싶습니다. 😊
삼위일체도 교리이고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교리인데
다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만일 성경과 다르게 해석하면 어떻게 될까?
이단과 정통 구분도 할 수 없게 되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도 제각각이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교리에 매몰되어서 성경을 편협하게 이해하게 한다.
대표적인게 삼위일체라고 생각한다.
성경을 읽고 나서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정리하면 당연히 교리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렇게 만들어진 교리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한 것인가 하는 것이겠죠. 늘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천국 교리가 그렇습니다. 목회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주장은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재림 후에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 영생과 영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5:31 이후).
계시록에는 천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좀 더 자세히 나옵니다. 천 년 후에 마귀를 멸망시킨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그때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죠.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sarang775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님은 가톨릭 교리가 현재 천국이 있다고 말한다고 알고 계시나요, 아니라고 알고 계시나요?
'교리'는 '불변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이고 '교의'는 그것에대한 신학적이고 학문적인 반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불변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에 왜 반성이 필요할까요?
교리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라면 교리도 하나님의 말씀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것이라는 것인가요?
교리는 방대한 성경 내용을 요약해 놓은 것으로써 교리는 성경을 깨닫게 하는 길잡이 역할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교리를 만든 사람들'이라고 언급하시는데, 그렇다면 시대마다 교리를 만든 학자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결국 교리는 시대와 인간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그 시대와 인간의 산물인 교리를 통해서 성경을 본다면 교리는 본래 성경의 가르침과 동떨어지기 쉽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교의학과 교리학 학문에 대한 역사학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성서의 가르침이 제 삶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게 하기위해 '성서신학'에 관심이 더 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더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다 보니 성경귀절이 말하는 '팩트'를 알 수 있게 되고,
'교리'는 삶을 낡고 율법적인 상황으로 몰아가서 신앙생활을 바리새적인 성향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오늘날 쇠락해가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보수교단 교인들의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주술적이고 단발마적인 외침은 반드시 틀린말은 아닐지라도
교리에 함몰된 결과로써 사회적 공해라고 까지 비난 받고 있습니다.
그 외침을 듣고 누가 과연 예수 믿을까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복음이라고 하지 왜 교리라는 거부감이 드는 표현을 쓰나요?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가르치신 가르침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신학의 결과물이 목회자이고 오늘날 한국교회인데 철저한 반성이 필요한 시기 아닐까요? 예수가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만든 신학, 가르치는 교수, 가르치는 방법들이 열정을 가지고 신학을 공부하기위해 대학원까지 온 학생들을 오늘날의 대한민국 목회자의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회에 교리와 교의, 그리고 신학이 충분히 뿌리내리지 못하여서 이러한 상황이 되었다면 교회의 구조에서는 왜 신학보다 목회가 우선적일까요?
교리는 단순한 인간의 산물이 아니라 성경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sarang775 가톨릭은 성경에 없는것을 믿을 교리로 선포했습니다. 성모무염시태나 성모승천 같은것들 말입니다. 신성과 역사적 관점에서 성령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성경목록을 확정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밖으로 나가서는 안되었으나 가톨릭은 그 선을 넘었습니다.
루터 시대까지의 문제는 독트린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에 맞서는 교황시대에 결정된, 성경적 근거 없는 도그마 선언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역사적 회복 가능성을 0으로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시고 죄인의 유일한 구주이시다. 이게 교리 아니고 뭔가?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nadohanmadi27 아닙니다.
보통 교리적 문제라 하면
예정론
믿음으로만 구원이라면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부분입니다
당신의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전부 맞는 말은 아니다.
뭘 아는 것 같지만 하나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으니...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모르면 배워야 해요.. 괜히 학문마다 개론과 교리책들이 있는게 아님..
@@오아-w4f
성경의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자는...신학을 배울 필요 없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오히려 걸림돌이 됩니다.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방해만 됩니다.
신학을 공부한 자들은...
수박의 껍질이 어떠한 지만 연구하는 자들 입니다.
수박의 내용물을 먹을 수 없는 자들 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1절-16절
천국의 비밀을(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 제자들에게는 알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나
세상 사람들( 종교가 신학자 목사 신부 기독교 신자 등등)에게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사야 29장 10절-11절
지혜와 사고력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성경의 비밀한 내용을 알지 못하게 하였다.
고린도 전서 2장 13절
인간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을 받은 자만이...성경의 비밀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천지창조...에덴동산에 관한 이야기...아담과 하와의 이야기...가인과 아벨 이야기...
노아의 홍수 이야기...모세에 관한 이야기...네피림에 관한 이야기...
바벨탑이란 무엇인가? 구원을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성경의 수많은 내용을 신학자들은 전혀 모릅니다.
말도 안되는...이상한 가설로...지난 1500년 동안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성령을 받은 자들은...모두 알고 있습니다.
교리에 대한 일부 구절... (표준킹제임스성경)
마 7:28
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들을 끝내시자 그 백성이 그분의 교리에 깜짝 놀랐더라.
마 15:9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면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한 것이라.”
마 16:12
그제야 그분께서 그들에게 빵의 누룩이 아니라 다만 바리새파 사람들의 교리와 사두개파 사람들의 교리를 경계하라고 분부하셨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였더라.
요 7: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교리는 나의 것이 아니요, 오직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라.
롬 16:17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라. 너희가 배운 교리를 반대하여 분열들과 실족할 거리들을 야기하는 자들을 유의하고 그들을 피하라.
딤전 4:1
이제 성령께서 명확하게 전하시나니, 마지막에 가까운 시대들에 어떤 이들이 믿음으로부터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관심을 두리라는 것이라.
딤전 4:16
네 자신에게 주의하고 교리에 주의하되 그것들을 지속하라. 이는 이 일을 행함으로써 네가 너 자신도 너의 말을 듣는 자들도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딤전 6:3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르게 가르치고 건전한 말씀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동조하지 아니하면,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계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4:3
이는 그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할 때라. 반면에 그들은 귀가 가려워서 자신들의 정욕들에 따라 자신들에게 선생들을 쌓아 두리라.
히 13:9
가지각색의 이상한 교리들에 끌려다니지 말라. 이는 마음이 은혜로 확고히 세워지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 음식들로 할 것이 아니니, 그것들은 거기에 빠진 자들에게 유익을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벧후 2:1
그러나 거짓 예언자들이 백성 가운데도 있었던 것같이, 곧 거짓 선생들이 너희 가운데 있으리라. 그들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며 영벌의 심판을 받을 이단 교리들을 은밀히 들여와 급격한 멸망을 자기들 위에 가져오리라.
요이 1:9
누구든지 불법을 행하며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 그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있느니라.
요이 1:10
만일 어떤 이가 너희에게 오면서 이 교리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너희의 집 안으로 그를 영접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성공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하지도 말라.
계 2:15
이처럼 너에게도 니콜라파 사람들의 교리를 붙드는 자들이 있으니, 그것은 내가 증오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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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천지네
교묘하게. . 미혹하는구만
go to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