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할머니께서 알박기하는 바람에 건축업자가 ㄷ자로 건물을 지어버렸고, 할머니 집은 ㄷ자 한복판에 꽂혀서 해도 안 들고 창문 열면 눈앞에 콘크리트 벽 보이는 상황에 처했죠. 할머니가 얼마나 건축업자를 괴롭혔는지 이후에 할머니가 제안한 모든 걸 다 거절해버린 케이스를 봤습니다. 욕심이 정도를 넘으면 그렇게 되는 듯하네요.
이렇게 단순히 볼 사항이 아닙니다. 처음 알박기 알려주신 내용이 개발예정지역에 조금사놓고 개발업자에게 돈 뜯는 행위라고 하셨는데 45년 가지고계신거면 50대남성분은 알박기가 아니네요 개발예정 지역을 돈뜯기 위해 사신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사익목적 개발업자에게 매도청구권 주는게 잘못되어있습니다.
원주민도 심 없음 밀려나는 경우와 한 가지네요 낡은 동네 거기 사는 원주민들이 정말로 원해서 개발 허는 거 보다 아파트 업자들이 더 원해서 개발 하는거 같아요 왜냐면 막상 밀어 부치고 아파트 지으면 원래 원주민 재 입주 별로 못 해요 돈 딸려서요 팔고 다시 안 좋은 데로 갑니다
@@한국방언보존연구 그래서 떠나는 원주민들 보호 한답시고 임대 아파트 어쩌고 허는 모양인디 잠이나 자고 돈 벌러 출 퇴근 허는 젊은층 들이야 별 상관 없겠지만 집에서 쉬는 노인층들은 경노당 가면 일반 입주자와 임대 입주가간의 차이가 과연 없을까 허는 생각도 들고 기냥 끼리 끼리 의지 허맨서 사는 기 좋아 팔고 떠나지 않을까 생각 되요 경노당에서도 자식 잘 된사람 돈 있어 짜장면 이라도 한 번 씩 사는 사람이 세력 쓴다 허 더구만요
근데 급한거 아니었음 전 도로 접하고있고 굳이 이렇게된이상 안팔겠음 맹지가 되는것도 아닌데 손해보고 왜팔음 뒀다가 새건물 뒤쪽 옆 들어오고 나중에 건물 올리면 뒤쪽 건물 해안들어 가서 사려고한 건축주만 손해인데 궂이 급할것도 없는데 그사장이 머리쓰고 땅판사람이 당한케이스네 도로접한거보니 상업용지인것 같은데 뒷건물 조망권 이런것도 없어서 앞에서 더크게 올려버려도 괜찮은데 2억을 손해보면서 까지 팔았다니 이해안가네요 컨설팅해준분도 이해안감
지주택.. 물론 불안감이 있죠..ㅎㅎ 근데 왜 일부 피해사례로만 얘기들을 하시는지 참..안타깝습니다 ㅜㅜ 근데.. 서울에만 지주택으로 입주한곳이 얼마나 많은지.. 또 올해만 3월, 8월, 10월..서울에만 3개단지 입주하는데 아세요?? (롯데캐슬, 자이, 호반써밋) 모두 1군 메이저브랜드랍니다 ㅎ 서울숲도 아이파크 3년 반만에 착공들어갔고... 여기서 조합이라고 무조건 나쁘다 얘기하는분들.. 과연 실패한 사례 몇개나 알고 계시는지? ㅎㅎ 저는 성공사례만 200곳 넘게 알고 있는데.. 성공률이 5%다 10%다.. 대체 어떤근거로 그런얘길 하시는지.. 청약당첨? 그리고 일반분양은 9억초과시 중도금부터 대출 안되는건 알고들 계시는건가요?? 가점 높고 현찰로 10억이상 있는분은 당연히 일반분양 가셔야죠!! 그렇치 못한 서민들이 대다수이고, 집장만 대안은 없고, 그렇다고 평생 전월세 살이 할수도 없으니.. 이제 조합도 잘 되는 곳들이 많고 법안개정으로 안전제도도 마련되어있어 계약들 많이하고 있답니다. 과거의 일에만, 혹은 특정 사례에만 사로잡혀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건 아닌거 같아 장문의 글로 답변 남기네요..^^;; 실패든 성공이든 모두 검토해보고 판단해도 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현장마다 특수한 상황들이 다 있으니까요. 조합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비전문가인 주변인들의 말에만 결정해버리기엔 평생의 집 장만! 가장 중요한 일 아닙니까.. 내 집 장만 계획하고 있는 수많은 분들 모두 서러운 전세살이에서 벗어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_ _ 추가문의: eovy8155
모집초기 4~5억대 -->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9억~11억. 1차 조합원들 처음 1년간 9천에서~ 1억3천 자금 분납해서 들어갔고, 여기에 3년뒤 사업승인후 추가 분담금으로 7~9천만원 더 납부. 총 2억 전 후 금액으로 10억대 1군 메이저 아파트 장만한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분양 청약자들은 치열한 청약 경쟁을 뚫고 또 대출없이 자금 부담이 큰것이구요. 단, 진행 잘 될만한 현장을 선별하셔야 겠죠~ ^^;
저의 시골 동네 생각 나네요 골프장 생겼는데요 다들 팔고 한사람만 더 받을욕심에 안 팔고 개기다가 그땅만 구입안하고 골프장 지었는데요 전에 농사 지던 사람들은 다팔고 나가 버려서 지금 그땅에 농사도 못지고 사용 가치도 없는 완전 폐급땅 됐습니다 현재 팔라고 해도 골프장에서 구입안하죠 그땅 살사람도 없음니다 수익성이 없는땅이 되버렸습니다 ㅋㅋ 골프장 뒷쪽 공동묘지앞에 있는 땅 누가 구입하겠서요
시세가 3000이고 3200에서 3600에 합의 안 보고 5000 부른 것은 알박기라 하기 그렇고 24평이라해도 상가 지을 수 있는 땅에 도로끼고 있으니 3600에 안 파는 게 득인 걸로 보이네요. 알박기라고 하려면 최소 2~3배는 되어야지요. 몇 십년을 산 집이 알박기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제 근처에 하나 있죠.. 아니라 다를까.. 그 건물주랑 같은 사례네요. 지금 크게 오피스텔이 하나 20여층으로 들어왔는데요.. 주변 건물을 다 매입한 한 투자자가 그 부지의 코너에 있는 그 조그만한 2층 건물 하나에 최종 제안을 30억을 준다고 제시했는데 손절레절레 흔들면서 안판다고 으름장 놓고 막 그러다가.. 결국 3년만에 오피스텔이 그 건물을 놔두고 지어졌는데 항상 지나다니면서 생각하는건.. 그냥 팔고 다른 건물을 샀으면 더 이득이였을것을.. 쯧쯧 하고 그럽니다.
땅을 팔 때 얼마를 달라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적게 주면 안파는거고, 사는 사람도 많이 달라고 하면 못사는건데, ~~ 왜 유튜브들은 파는 사람의 입장은 없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알박기라는 표현을 하는거지요~~~ 이런 표현은 어때요. 남의 땅을 공짜로, 거져 먹으려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저런 사람 여기서도 봤는데 땅주인 영감이 지나치게 욕심내다 쓸모없는 땅으로 전략 건설사가 아파트를 지을려고 땅을 사는데 영감이 땅값을 많이 받으려고 계속 안팔아 주의에 시세가 평당2백인데 건설사 3백줄게 팔아라 영감 안된다 그러면 3백5십 줄게 팔아라 영감이 속으로 어 부르는게 값이네 그러면 평당 6백 주라 하니 건설사가 그 땅만 쏙 빼버리고 아파트를 지었는데 영감의 땅은 지금까지 아무 쓸모가 없는 그런 땅으로 전략해서 지금도 그대로 있네요
서울 노원 혜성여고를 카카오 지도 같은것으로 보면 이상한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반듯하게 학교부지가 되어있지 못하고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 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는 몇년전 새로 생긴것이고 원래 그 자리에 그냥 1층짜리 판자집 같은 집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구글지도로 보면 흔적이 조금 보이네요) 1982년에 학교가 개교되었으니 처음 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40년 가까이는 될겁니다... 아마 처음 82년 부터 그랬을지도 모를일이지요... 알박기였을까요.. 그냥 그 집에서 살고 싶었을까요... 분명 협상을 했을텐데요 말이지요... 그러다가 30여전에 학교 바로 옆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가 들어 왔는데 사시는 분들의 느낌이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지금은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가 들어서면서 깨끗히 정비가 되었는데 오며가며 몇십년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모습이었어요.
살아 가면서 누굴 만나고 옆에 누가 있느냐가 참 중요허다 허더라구요 근디 어렸을 적 에는 그걸 모르고 기냥 맘 가는 대로 사람 만나며 살었고 나이 들어서는 좀 제 딴에는 계산을 해서 사귄다 해도 또 믿었던 사람 한데 당허기도 허고 당했던 사람 한테 도움 받기도 허고 에구 어지러워라 지는 마 기냥 하나님 말씸대로 샅어야겄다 결론 냈십더 내 스스로 판단 자신 읍서예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게 아니고 꼬시다라고 해야 맞죠
잘되면 배아프고 안되면 꼬셔하는
한국인👍👍
나 희생 되고 남 잘뒬까봐 그랬겄지요
동네 부동산 사장님의 욕심이 결국 화가 되었네요...원래 땅주인은 처음 제안이 왔을때 팔고싶어 하신거 같은데...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항상 욕심이 화를 부르는것 같습니다...
저도 공장 이사 때 필요 없어 버려야 할 쇠 기둥 십만원 준다는 걸 더 달라 했다가 상대방이 안 산다 해서 기냥 십만 달라니까 그값에도 안 산다 해서 고물로 판 적 있어요
양심껏 살아야지 넘 옥심 부려도 안 되더라구요
동네 부동산 욕해봐야 소용없지요. 모든 판단은 항상 당사자가 하는 것이니까요.
욕심이 화를 부르는 좋은 예.
과유불급.....................부동산 시장이 왜곡되고 뒤틀리는데 여러원인이 있지만.....부동산업자도 한몫하죠.
26평이라서 그렇지. 35평 이상만 되었으면, 코너자리이고, 안팔아서 계속 오르는 땅일거 같네요.
저라면,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팔고, 주욱 가져가고, 상가로 용도 변경해서 리모델링하고 평생 월세 받아먹을거 같네요.
나중에는 평당 1억도 가겠죠.
예전에 어떤 할머니께서 알박기하는 바람에 건축업자가 ㄷ자로 건물을 지어버렸고,
할머니 집은 ㄷ자 한복판에 꽂혀서 해도 안 들고 창문 열면 눈앞에 콘크리트 벽 보이는 상황에 처했죠.
할머니가 얼마나 건축업자를 괴롭혔는지
이후에 할머니가 제안한 모든 걸 다 거절해버린 케이스를 봤습니다.
욕심이 정도를 넘으면 그렇게 되는 듯하네요.
이렇게 단순히 볼 사항이 아닙니다.
처음 알박기 알려주신 내용이 개발예정지역에 조금사놓고 개발업자에게 돈 뜯는 행위라고 하셨는데
45년 가지고계신거면
50대남성분은 알박기가 아니네요
개발예정 지역을 돈뜯기 위해 사신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사익목적 개발업자에게 매도청구권 주는게 잘못되어있습니다.
원주민도 심 없음 밀려나는 경우와 한 가지네요
낡은 동네 거기 사는 원주민들이 정말로 원해서 개발 허는 거 보다 아파트 업자들이 더 원해서 개발 하는거 같아요
왜냐면 막상 밀어 부치고 아파트 지으면 원래 원주민 재 입주 별로 못 해요
돈 딸려서요
팔고 다시 안 좋은 데로 갑니다
@@여씩씩이 맞어요
차익 이득 등등 볼려고 사는거 아니고
다만 내땅 내집서 평생 살려고 샀는데
이십년쯤 지나니 소송 들어오더군요 강제로 팔았고 그동네 못들어가 싼곳으로 밀려났습니다.
공공이익 목적으로 수용하는건 이해해도 사익을위해 아파트 짓는다고 20년전 산사람을 알박기라 욕하고 소송걸고 내재산을 뺏깁니다.
@@한국방언보존연구 그래서 떠나는 원주민들 보호 한답시고 임대 아파트 어쩌고 허는 모양인디 잠이나 자고 돈 벌러 출 퇴근 허는 젊은층 들이야 별 상관 없겠지만 집에서 쉬는 노인층들은 경노당 가면 일반 입주자와 임대 입주가간의 차이가 과연 없을까 허는 생각도 들고 기냥 끼리 끼리 의지 허맨서 사는 기 좋아 팔고 떠나지 않을까 생각 되요
경노당에서도 자식 잘 된사람 돈 있어 짜장면 이라도 한 번 씩 사는 사람이 세력 쓴다 허
더구만요
빌라 이사가기전에 건축업자가 옆에 건물짓는데 같이 합쳐서 올리자구했는데 상층에 사는 사람들이 거부 결국 사방으로 더 높은 건물들로 막혀버림 안그래도 단열이 안되서 곰팡이에 겨울은 춥고 다들 싼값에 나가버림 ㅋㅋㅋ
전 팔라고 연락은 많이 왔는데 시세보다 싸게
업계약까지 요구해서 꺼지라고 했는데 그냥 텃밭으로 쓰고말지.
유일한 단독주택이라 군침흘리고 귀찮게하는것들이 많아서 부동산업자보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네요.
업자들 단독만보면 저런식으로 들이대니 단독주택이 동네에 이젠 없네요.
부럽네요
저도 단독에 살고 싶은디 돈 읍서 아파트 사는디 머리 아프고 잼 없어요
단독 살먄서 이불도 마당에 털어 널고 개도 맘대로 목줄 풀고 댕기고 장미 울타리도 있고 요래 살고 접은디 아마 이 꿈 못 이루고 죽지 싶어요
욕심이 눈 앞은 가리는 경우...
부동산 가르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 분이 있어 안심이 되고 감사합니다
재테크로 코인 시작한 코린인데 하 코인 혼자하기 너무 힘드네요ㅜㅠㅠ 정보같은것도 너무 많아서 뭐를봐야할지도 잘모르겠고...
건축업자분이 마음이 좋네 나같으면 그땅 안사고 먼다 ㅋㅋ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근디 사업허는 사람 들도 좋게 좋게 살어야지 복이 옵니다
근데 급한거 아니었음 전 도로 접하고있고 굳이 이렇게된이상 안팔겠음 맹지가 되는것도 아닌데 손해보고 왜팔음 뒀다가 새건물 뒤쪽 옆 들어오고 나중에 건물 올리면 뒤쪽 건물 해안들어 가서 사려고한 건축주만 손해인데 궂이 급할것도 없는데 그사장이 머리쓰고 땅판사람이 당한케이스네
도로접한거보니 상업용지인것 같은데 뒷건물 조망권 이런것도 없어서 앞에서 더크게 올려버려도 괜찮은데
2억을 손해보면서 까지 팔았다니 이해안가네요 컨설팅해준분도 이해안감
기회가 오면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사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몇번 안 오는 기회라서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주택.. 물론 불안감이 있죠..ㅎㅎ
근데 왜 일부 피해사례로만 얘기들을 하시는지 참..안타깝습니다 ㅜㅜ
근데.. 서울에만 지주택으로 입주한곳이 얼마나 많은지.. 또 올해만 3월, 8월, 10월..서울에만 3개단지 입주하는데 아세요?? (롯데캐슬, 자이, 호반써밋)
모두 1군 메이저브랜드랍니다 ㅎ
서울숲도 아이파크 3년 반만에 착공들어갔고...
여기서 조합이라고 무조건 나쁘다 얘기하는분들.. 과연 실패한 사례 몇개나 알고 계시는지? ㅎㅎ
저는 성공사례만 200곳 넘게 알고 있는데..
성공률이 5%다 10%다.. 대체 어떤근거로 그런얘길 하시는지..
청약당첨? 그리고 일반분양은 9억초과시 중도금부터 대출 안되는건 알고들 계시는건가요??
가점 높고 현찰로 10억이상 있는분은 당연히 일반분양 가셔야죠!!
그렇치 못한 서민들이 대다수이고,
집장만 대안은 없고, 그렇다고 평생 전월세 살이 할수도 없으니..
이제 조합도 잘 되는 곳들이 많고 법안개정으로 안전제도도 마련되어있어 계약들 많이하고 있답니다.
과거의 일에만, 혹은 특정 사례에만 사로잡혀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건 아닌거 같아 장문의 글로 답변 남기네요..^^;;
실패든 성공이든 모두 검토해보고 판단해도 되는 일이라는 겁니다.
현장마다 특수한 상황들이 다 있으니까요.
조합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비전문가인 주변인들의 말에만 결정해버리기엔 평생의 집 장만! 가장 중요한 일 아닙니까..
내 집 장만 계획하고 있는 수많은 분들 모두 서러운 전세살이에서 벗어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_ _
추가문의: eovy8155
모집초기 4~5억대 -->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9억~11억.
1차 조합원들 처음 1년간 9천에서~ 1억3천 자금 분납해서 들어갔고,
여기에 3년뒤 사업승인후 추가 분담금으로 7~9천만원 더 납부.
총 2억 전 후 금액으로 10억대 1군 메이저 아파트 장만한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분양 청약자들은 치열한 청약 경쟁을 뚫고 또 대출없이 자금 부담이 큰것이구요.
단, 진행 잘 될만한 현장을 선별하셔야 겠죠~ ^^;
재테크로 코인 시작한 코린인데 하 코인 혼자하기 너무 힘드네요ㅜㅠㅠ 정보같은것도 너무 많아서 뭐를봐야할지도 잘모르겠고..
저의 시골 동네 생각 나네요 골프장 생겼는데요
다들 팔고 한사람만 더 받을욕심에 안 팔고 개기다가 그땅만 구입안하고 골프장 지었는데요
전에 농사 지던 사람들은 다팔고 나가 버려서 지금 그땅에 농사도 못지고 사용 가치도 없는 완전 폐급땅 됐습니다 현재 팔라고 해도 골프장에서 구입안하죠 그땅 살사람도 없음니다
수익성이 없는땅이 되버렸습니다 ㅋㅋ 골프장 뒷쪽 공동묘지앞에 있는 땅 누가 구입하겠서요
에구 어쩌나
이분 말씀이 잘못된듯
엄밀히 따지면 알박기 아니고 자기 땅값 잘받으려는건 다 똑 같은거 아닌가요? 젊었을때부터 살아오던 터전에서 옮기는게 결코 쉬운것 아닌데 그게 알박기인가요?
협상시 상황파악이 중요하다
내가 유리한 상황일때 협상하는것이 유리하다
평단 200더주는게 많이 주는거 아닌데..
몇년 가지고 있으면 더 올라간다..
위치상으로 도로끼고 모서리 최적이네.. 나같아도 안판다
시세가 3000이고 3200에서 3600에 합의 안 보고 5000 부른 것은 알박기라 하기 그렇고 24평이라해도 상가 지을 수 있는 땅에 도로끼고 있으니 3600에 안 파는 게 득인 걸로 보이네요. 알박기라고 하려면 최소 2~3배는 되어야지요. 몇 십년을 산 집이 알박기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글쎄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그런 것도 해본 사람이 할줄 아는거지
일반인이 집 하나가 전재산 일텐대
돈 들여서 상가를 짓는다는건 어려울 것 같네요.
오래 살던사람 보고도 알박기라고 하는건 황당하더군요
중구에 도로 물린땅 지금쯤이면 최소 6천은 할텐데 안타깝네..5평~6평 대지에도 협소주택 지어서 이익보던데 23평은 절대로 작은 평수가 아니다 부동산에서 제대로 알려준건데 업자쪽 부동산에 속아서 헐값에 넘겼구나..
아무리 그래도... 23평이고 사옥 건물 앞 쪽 귀퉁이라 오히려 장사하기 좋은 자리 같은데요? 애초에 판매할 의향이 있었다면 모를까... 나 같음 그냥 살다가 나중에 활용 잘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분이 왜 팔았음?
결과적으로는 괜히 팔앗네..?? 중개업자들은 아무리 좋고나쁘고룰 떠나서 양쪽에서 다받아먹는 존재.
결국은 매매를 취하게 하여 수수료 띠먹는 입장인데 싸게팔건 비싸게 팔던 거래를 하게만드는게 목적인 내용이네요.
금란교회 옆 상가도 이런경우 상봉터미널 코너 주택도 그런경우 나중에 자기땅에 건물 올리려면 이격거리 빼면 건축공간 안나옴 2.7 에 사준것도 감사
과도한 욕심은 패가망신의 지름 길 이다....진리....
욕심도 크긴 했지만 사옥건축주의 밀땅에 넘어가신듯하네요. 3600까지 사겠다고 하던 건축주가 결국 주변시세 이하의 2700까지 떨어뜨린건 너무 싸네요
왜냐하면 마음에 접은 땅 이거든 건설업 하시는 분들 기분 상해지면 필요땅 아니면 안산다
뭐든 과욕은 금물입니다~~ 항상 다음사람이 조금 먹을수 있는여지를 남겨줘야 거래도 잘되고 좋은 물건 만납니다!!
맞습니다
명언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토지주도 적정수익 개발사도 적정수익 선에서 합리적인 거래
코너고 도로에 인접한거라 기회는 또 있었을 것 같아요. 안팔고 내가 건물을 올려도 충분한데 마음이 급해지면 거래가 기울어지기 마련이죠. 우선 내 땅의 가치 파악 먼저해야겠죠.
제가 봐도 도로 옆 23평이라면 사용 용도는 무궁무진할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시세 이하라면 팔필요가 없죠..
꼭 아무 이해 관계도 업는 사람들이 옆에서 한마디 하고 말한사람은 잊어먹고 지내고 팔려는 사람은 결국 손해보게 되는 일이 있더군요. 더 받을수 있다는 그런 말에는 믿지도 말고 그런 사람 가까이 하지도 맙시다.
아닌것 같은데 좀더 버티지
제일 비싼. 땅인데 나라면 끝까지 버틴다
이건. 말이 되나
이땅 빼고는 건물 지을수가 없는데
제 근처에 하나 있죠.. 아니라 다를까.. 그 건물주랑 같은 사례네요.
지금 크게 오피스텔이 하나 20여층으로 들어왔는데요.. 주변 건물을 다 매입한 한 투자자가
그 부지의 코너에 있는 그 조그만한 2층 건물 하나에 최종 제안을 30억을 준다고 제시했는데
손절레절레 흔들면서 안판다고 으름장 놓고 막 그러다가.. 결국 3년만에 오피스텔이 그 건물을 놔두고 지어졌는데
항상 지나다니면서 생각하는건.. 그냥 팔고 다른 건물을 샀으면 더 이득이였을것을.. 쯧쯧 하고 그럽니다.
저도 애지 중지 지은 건물 타의에 의해서 팔아야 할 때 결정 허니라 심들거 같애요
그것도 한 푼 두 푼 모아서 땅 사서 직접 지었다면 그것은 내 목숨과 똑 걑지 않을까 싶어요
서초구 삼성사옥
강남역사거리에서 교대방향 첫사거리코너에 웅장한 삼성사옥들을 뒤로 두고 우뚝 선 빌딩이 있습니다.
알박기는 아니고 삼성이 수백억을 불러도 관심없이 버티는 멋진 건물주죠.
볼 때마다 웅장함니다.
결국 건물주 죽고사서 자식들이 팔았음
700억 달라했다가 이건희회장도 두손들었는데 죽고 자식들이 230억에 팔고 지금 안과운영중이라네요
은근 저런 경우 많이 있습니다. 욕심도 적당해야~
인간은 항상 상황파악을 잘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알박기 한 사람이 있는데 아파트 단지 입구쪽에 작은 땅이 있던 주인이 건설회사에서 2억 보상 한다고 했는데 5억 달라고 우기다가 건설회사가 그곳만 제외시키고 공사를 하는 바람에
결국 그땅 다른 사람에게 8000만원에 팔고 감
무슨일이든 옆에서 부추기는사람 꼭 있습니다~~ㅋ
맞아요 ㅈ도 모르면서 부추기죠 ㅋㅋ
연예인 이종수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옛날에 거의 신인시절때 5천만원 짜리 광고하나가 들어왔는데 이종수 매니저가 "우리 광고가격 올려보자" 하다가 , 처음에는 6천 불렀을때도 광고주에서 오케이, 7천 불렀을때도 오케이 했는데 너무 과한 욕심부리다 결국 그광고는 이병헌 에게로 넘어갔지 ㅋㅋㅋㅋㅋ
부동산업자들을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책임은 하나도 안지면서 사탕발림은 겁나 해대요.
그렇습니다. 세상 만사 지나친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르게 돼있지요 !! 단희 TV 화이팅 !
???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요?
시세가 3천인데 먼2700에 왜 팝니까? 단독주택인데...
모든 집값은..그래서...부동산 업자들 땜시 오르지....나라에서 별.....법규 만들어 봐야 소용없음.....업자들이...개수작을 하니깐.....정작....주인보다...옆에서..수작질 하는 부동산 업자들...
사례에서 손해 본 사람은 이솝이야기 중 하나도 듣지도 읽지도 않았나 봅니다. 초등학교학생이라도 조금 영악하고 똑똑하다면 그런 손해는 안봤을 것 같습니다. 과한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불러옵니다.
남의말 ㅎㅎ 자기자신 소신을가져야지 다른사람말들어서손해보면 책임쳐주는것도아닌데....안타깝네요
안타까움보단.고소한느낌이드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 이런 기회 주의자들이 쌓이구 쌓였지요.... 아주 깨소금 맛이네요.... 굿... 아주 잘했어요.....
부지 한가운데면 알박기가 가능하지만 한쪽 귀퉁이면 요즘은 그냥 배제해버리고 시공하더라고요
부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면 진출로도 확보해줘야하고 손해가 막심하니 어쩔수 없이 매입하는거죠 ㅠㅠ
위치보니 잘 안팔았네요, 조기다 조그마케 지으면 되겠구만
참! 단희 쌤 정보로 눈이 밝아지고
귀가 열립니다.
좋은정보 와 상식 감사합니다.^^
솔직히 끝까지 알박기 하고 있다가 저 자리에 상가주택 같은 거 짓는 게 더 이득 아님? 손해 보고 판 거 보니 돈이 급했나보네
맞죠 이래서 사람은 견물생심보다 인내력이 있는 사람이 돈을 버는겁니다. 코인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성질 급한 사람은 돈과는 복이 없슴
결과론 적으론 아깝습니다
누구나 욕심이 있는거라
중요한건 잘 모를땐 전문가 조언을
듣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이런 땅은 평생가지고 잇으라고
수용을 하지 말아야되요
아이고 속이 시원하내요
쌤통 더 깍아서 사지
그땅 사신분 마음씨가 조으신분
이내요 나 같으면 필요해도 오기로 안살텐데
어째든 알박기는 업어져야되겟내요ㅡ
건축을 하면 설계를 하는데 설계에 빠지면 그후로 협의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어디서 주어들은 말만 맞는지 알고 말도 안되는 가격을 받을려고 하는지....
저도 서울에서 10층짜리 건물 지었는데. 저 그림처럼 단독주택이 남아있더라고요. 그 단독주택은 부자분이셨던거 같지만요. 거길 빈공간으로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부분으로 만들었고요.
와!
십층 짜리
전 일층짜리 라도 지어보고 싶네요
땅을 팔 때 얼마를 달라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적게 주면 안파는거고, 사는 사람도 많이 달라고 하면 못사는건데, ~~ 왜 유튜브들은 파는 사람의 입장은 없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알박기라는 표현을 하는거지요~~~ 이런 표현은 어때요. 남의 땅을 공짜로, 거져 먹으려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뭐 주인맘인거는 맞는데 거져는 아니죠 시세보다도 높게 쳐준건데
나중도 가치가 하락했다 이건가 봐요
23평이면 충분히 할 수있을것 같은데요..
자리는 좋은데요. 건폐율과 용적율이 작은가요?
전문가 자문이 정말 중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상황파악을 해야하는데 욕심내다가 평당 5000만원 사준다는데 억달라고했다가 법원 판결로 2500에 뺏긴 사례 봤네요. 욕심은 많고 멍청한 인간들 쌔고쌨지요.
혹시 뉴스 기사 있으세요?
부동산놈들꼭저런식 그래야소개비많이받을수있으니
중구에 도로를 접하고 있는 땅.
팩트는 시세가 3000인데 2700에 사정해서 팔았다. 사기당한것 같네요.
그럼 평당 5천만원 땅이냐😂😂
ㅋ 큰 욕심이 오히려 손해를 주었군요 그래도 파셨으니 다행이긴하네요. 칼자루를 누가쥐었는지 봐가면서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
2억을 손해 본것일까요? 들 받았다고 손해는 아니죠. 그 분이 땅을 언제 얼마에 샀는가가 더 중요하니까요
알박기 이 용어는 개발회사의 관점에서 쓴는 악한 용어 입니다. 개발 이익을 다 먹고 싶은 회사에서 방해가 되는 사람에게 쓰는 용어 입니다. 알 박기 하고 싶어서 하나요? 나는 개발에 반대 하는데 돈 더 주겠다고 내 놓으라고 하면서 개발 회사가 쓰는 용어 아닌가요?
그런데 저땅은 알박기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리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 필요도 없는 위치인데.... 평수가 작아서 그랬던 걸까요?? 제가 봤을땐 작업 당한거 같은데;; 그대로 몇년만 묵히면 충분히 현 공시시가 이상은 받을땅 같은데 지역이나 주변 상황을 몰라서 애매하네요
마지막에 이런경우 전문가에게 상담이...음........
그래서 저 알박기 땅 가지신분도 전문가인 부동산사장님하고 상담후 조언대로 한거아닌가요 ㅋㅋㅋ
뭐 마지막 말이 무슨말인지는알지만..본 영상의 땅주인은 나름 전문가의 조언대로 행한후 피박 쓴거라/..
욕심이 너무 많았네요
2700에 협의 본 놈이 호구지. 그냥 저기 건물 올리면 되지 양면으로 도로 물고 있는데 얼마든지 할게 많음.
영상 다시 보세요...양면도로가 아니가 좌측도로는 막다른 길입니다...그리고 23평으로 무슨 건물을 올리나요...실제 건물을 올리면23평 전체를 사용 못합니다...건축면적은18평 정도 밖에 안됩니다...
건물도 돈이 있어야올리지 땅쪼금 가진분이 무슨 돈이 잇겠음
저 상황이면 건물올려도 좀 않좋을것 같은데요 2개면이 막혀있을건데요
방구석 x문가 나왔네 ㅋㅋ 😂
옛날주택은 주차장 때문에 신축못해요
올려 받자고 했던 부동산 업자가 문제였네. 남의 재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하고 그말에 놀아난 땅주인도 답답하고.
근데 처음 업자말듣고 협상해서 3600까지 준다했으니 그때팔면 됐는데 욕심더부리다 그랬으니 땅주도뭐 똑같죠
같은 공감대가 형성 되서 둘이서 뭉쳤겄지요
누굴 원망 허겄어요
이래서 팔랑귀는 손해를 많이 보거나 망한다~라는 좋은예~ㅋㅋㅋ
저런상황이 되어 못 팔았다고하면
저는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그냥 가지고 있겠네요.
동네 부동산중개인들이 자기네들 수수료많이 받으려고 가격 부추기는 사례가 종종 있죠.
23평알박기하믄족된다 23평은 건축짓기 어슬프다 기본 40평이상 되야알박기 되는기다 50평이믄 더 좋고 요즘은 코너 어슬프게 알박기 하믄 빼버린다 족된다
저런 사람 여기서도 봤는데 땅주인 영감이 지나치게 욕심내다 쓸모없는 땅으로 전략 건설사가 아파트를 지을려고 땅을 사는데 영감이 땅값을 많이 받으려고 계속 안팔아 주의에 시세가 평당2백인데 건설사 3백줄게 팔아라 영감 안된다 그러면 3백5십 줄게 팔아라 영감이 속으로 어 부르는게 값이네 그러면 평당 6백 주라 하니 건설사가 그 땅만 쏙 빼버리고 아파트를 지었는데 영감의 땅은 지금까지 아무 쓸모가 없는 그런 땅으로 전략해서 지금도 그대로 있네요
에고 무시라
욕심이라기보단 더 받을려다 안된 케이스지. 알고 그러냐? 누구라도 매매할때는 더 받을려고 하는건데 모르니까 손해본거지, 알았으면 더 받을려고 했겠냐고.
욕심이 화을 불렸네...본인의 판단도 어느 정도 있어야지...귀가 얕은 것도 문제네...이 말이 생각나네...
과유불급~~~
뭐든 세상 적당히 하고 살자
내가 한만큼 꼭 나에게 돌아온다
아 그렇군요. 협상시에 칼자루가 누가 쥐고 있는가 상황판단 참 중요한다는 말씀...명심할께요. 즐감했읍니다.
파라과이에서도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Buen dia.
공존해야 잘살수있는
세상
개인 주의가 너무 심한건
아주 나쁜 심보 같아요
부추기는 사람이
더~나빠요.
부동산 업자가
책임 져야 하겠죠?
상부상조 하고 사는세상
살기 좋은 세상
@@김반야화 네 공존 해야 좋은 건디 상대방 개무시 허고 갑질 일삼다간 큰일 당하죠
그땅이 아무것도 없다면 논리가 맞는데 건축물이 있다면 손해보고 팔일은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네요. 가끔 알박기로 집 하나만 폐허처럼 된곳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좀~ 언제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것 같네요♡♡
알박기 땅 아님 정중앙 땅 아니면 도로 막고 있는 땅 이여야지 알박기 땅이지 그냥 안사면 건물 모양 나빠지는 땅이여서 매매 한거
실제 사례가 명동에 있지요. 이건물은 13층짜리인데 사분의 일 면적을 가진사람이 죽어도 안판다고해서 할수없이 겉모습은 번듯한 사각건물인데 현관출입문 따로,E/V따로 건물이름도 따로. 웃기는 건물. 옥상도 면적대로 분할.
판단이 어려울땐 주의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협상은 중간쯤으로ㆍ^^
이런 사례들은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는지....지어냈다 쳐도 너무 완벽한 강의 입니다~~~짝짝짝
땅주인이 뭐가 손해임???
2억 더 벌수 있었던걸
못 번거지...손해가 아니지...
중간에 땅 있는지 알았네 ㅎㅎ 저 위치면 비싸게 줄 이유가 없지 ㅎㅎ
새옹지마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회복 가능하고 추가 수익 예상
서초동 이면 도로에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어 건물주가 매입하지 않고 건물을 올렸음
매도하려 건물 감정을 받았는데 감정사가 땅 매입을 권유함 평가액 자체가 달라짐
건물주는 지금이라도 매입하는게 현명함
큰욕심이 화를불릅니다
뭐든지 욕심도 적당히!!!!!!!
재개발인줄ㅋ 재개발은 강제수용법 자체가 사실상 불법이라 팔고싶지 않은 소유주는 사즉생으로 버티세요.
그래도 어느정도 동의가 나오면 나머진 기냥 법으로 밀어 부치는 법 있을거예요
막판엔 울며 겨자 먹어야 돼요
서울 노원 혜성여고를 카카오 지도 같은것으로 보면 이상한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반듯하게 학교부지가 되어있지 못하고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 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는 몇년전 새로 생긴것이고 원래 그 자리에 그냥 1층짜리 판자집 같은 집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구글지도로 보면 흔적이 조금 보이네요)
1982년에 학교가 개교되었으니 처음 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40년 가까이는 될겁니다... 아마 처음 82년 부터 그랬을지도 모를일이지요...
알박기였을까요.. 그냥 그 집에서 살고 싶었을까요... 분명 협상을 했을텐데요 말이지요...
그러다가 30여전에 학교 바로 옆 중계주공 9단지 아파트가 들어 왔는데 사시는 분들의 느낌이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지금은 시립 노원 청소년 직업센터가 들어서면서 깨끗히 정비가 되었는데 오며가며 몇십년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모습이었어요.
안타깝다고 얘기하지만 본인도 속으로는 꼬시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6백을 더 받아도 처음 제시금액보다 3배면 남는장사지. 하여간 욕심은...
욕심도 욕심이지만..자문을 해주었던 그 공인중개사 사장님께서도 너무 하셨네요..^^;
세상에는 전문가분들은 넘쳐나지만 어떤 전문가를 만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되는 영상입니다! 처음부터 단희쌤을 만나셨더라면~ㅋ
살아 가면서 누굴 만나고 옆에 누가 있느냐가 참 중요허다 허더라구요
근디 어렸을 적 에는 그걸 모르고 기냥 맘 가는 대로 사람 만나며 살었고 나이 들어서는 좀 제 딴에는 계산을 해서 사귄다 해도 또 믿었던 사람 한데 당허기도 허고 당했던 사람 한테 도움 받기도 허고
에구 어지러워라
지는 마 기냥 하나님 말씸대로 샅어야겄다 결론 냈십더
내 스스로 판단 자신 읍서예
쌤 , 강쥐를 그렇게 안으면 척추에 무리와요 엎드린 자세로 안아야 해요~~^^
저희 아버지께서 땅사서 건물짖는일을하십니다 저런일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그것 빼고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알박기하면 딴사람은 살수가 없습니다 욕심 부리지마세요
땅 알박기 중에 사연있는분들은 어차피 안팔텐데 그러지 않나요?
네ㆍ감사합니다 알박기소유주는 ??살아보니. 무난하게 살기위해서는 상대방입장도??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본인이 만족해서 익절하면 그게 끝이야..... 욕심내면 결국 손절치더라 100년 1000년이 지나도 똑같은 공식
시세가 3천이라고? 그럼 코너땅인데 3600만원도 싼거지. 나라도 6천 불렀겠다.
답답하네...코너땅이 아니라 더한거라도 저 땅 매입하지않고는 사업이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고요...아오 답답해...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요...6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거기 빼고도 얼마든지 건축가능했고 둘러싸인 신축생기면 코너라고 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땅 되어버림.
@@edamedam 저 자투리땅 안샀으면 저런 병신땅 제값 못받음. 빌딩을 가치로 보지말고 땅을 가치로 볼것.
도로 양면끼고있는땅인데.. 뭔가 급했나보네요. 4000까진 충분히 불러볼상황인거같구, 시세3천이라.. 저걸 어떻게 시세3000이라고보는건지모르겠네요 골목제일안쪽땅과 가운데낀땅이랑은 시세가 바깥코너쪽땅들과는 평당천정도 차이날수있는건데.. 안쪽땅이랑 바깥도로두개낀땅은 시세확차이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촬영하실때 오른쪽에 있는 스크린이 어떤건지 공유가능하실까요?
코너자리 도로 앞에 할꺼 많을거 같은데 손해보고 협상 봣네요
만약에 당신이 신혼집으로 전원주택을 건축했는데 비용을 10억을 주고 건축을 했어요. 근대 건축한지 1년도 안됐어요. 그 상황에서 당신의 집을 끼고 주변으로 아파트가 들어온데요. 이런상황에서 는 돈 엄청 많이 받을수 있어요.
부동산에서 부추겼네 양아치 부동산 ㅡ,.ㅡ 땅주인은 3200에 팔려고 했구만
들어보면 고의적인 알박기는 아니었네요..부동산 중개업자 말에 혹하여 손해 본 case네요.
참 안타까운게 아니라 참 고소하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근데 단쌤,만약
그 알박기땅이 정중앙에 있었다면?
이경우 알박기외의 모든 땅은 개발업자의 땅인데
개발업자가 요땅만 포기하고 건물을 짖는다면 출입문제는 ?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죠.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장 먼저 매입합니다.
매입금액이 가능 한도를 넘으면 개발자체를 포기하고 다른땅을 찾아보는거죠.
이 영상의 실례에서는 땅주인의 땅이 가장 가치가 낮았습니다
출입구는 터 줘야 될것 같아요
막아서야 되겠어요
자기보다 먼저 그 땅에 살던 사람인디요
있던 길은 못막습니다.. 물론 도로가 있는 땅이라면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골목길 정도 내어주겠죠... 나중에 건물 못짓습니다. 적당힌 선에 파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