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전쟁 2탄] “양말이 500원?!” 샤넬런 뺨치던 마트런🛒 대형마트 전쟁_최종.mp4🥄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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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홈플러스 문화센터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마트 노브랜드
한국 대형마트계 빅3 사건
돈슐랭에서 떠먹여 드립니다
#통큰치킨 #노브랜드 #문화센터
00:00 오프닝
00:55 신세계가 1억 달러로 한 일
03:09 문화센터의 신화 홈플러스
06:27 큰 거 온다.. 롯데마트 ‘통큰치킨’ 사건
09:22 이마트의 또 다른 세계관 ‘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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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전쟁 1탄]과거 이마트가 물건을 싸게 팔 수 있었던 이유? 한국 유통에 숨겨진 비밀🥄ㅣ돈슐랭 / 14F](/img/n.gif)
저당시에 치킨업체들이 자기들은 치킨값에
배달료까지 포함되어서 더 비싼거라고 하더니
지금은 배달료 따로받음;;
통큰치킨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
배달 '팁'인것도 마음에 안듬
팁을 강제로 뺏는 나라가 어딨어
@@jaja159 미국이요
@@ForgottenPidgeot ? 미국도 프리팁이라고 있어요.
@@ForgottenPidgeot 우리나라처럼 얼마구매하면 이거가 아니라 원하는만큼주는거고 안줘도 됩니다
마트피자, 마트치킨 경쟁할 때가 진짜 싸게먹고 좋았는데 ㅠㅠ
장볼때 주문해서 장 다보고 나올때 딱 찾아가서 집가서 먹던게 그리워요
지금도 그러지 않음...?
@@너클즈디에키드나 bbq가 ㅈㄹ해서 통큰치킨 사라짐
@@user-cl8fz2wj8g 있던거같은데
@@user-cl8fz2wj8g bbq 레알 개적페임
점주들 힘들다면서 치킨값올려야된다고 하면서
자제값은 인상값에 몇배로올림
@@user-lj5zc9cm2i 사먹지마셈 좋다고 사먹어주니까 배짱장사하지 난 BBQ 안먹은지 10년 넘음
시장들 보면 망할 수 밖에 없음...
1. 카드 결제 받기 싫어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비싼 곳도 있고 어떤 곳은 현금결제만 가능
2. 위생이 심각함. 진열해놓고 개방된건 어쩔수 없다쳐도 그 골목사이로 오토바이 다 지나가고 차도 지나가는데 그 매연 다 맞은거 누가 사고 싶겠음... 특히 해산물
3. 주차가 불편 수준이 아닌 불가능한 곳이 매우 많음
4. 편리성이 떨어짐. 품목별로 정리가 안되어있고 중구난방으로 되어있음. 각자 점포를 내다 보니 예를 들면 생활잡화점포들이 사방팔방 퍼져있음 어디가 가격이 싸고 내가 원하는 잡화 파는곳이 어딘지 찾으러 해메야함
주차 편하고 카드 결제 잘만되고 위생좋고 동선편한곳 그게 대형마트 ...
@Xiaojien 응 시장보단 훨씬 나아
@Xiaojien 아 댓삭당했네 순화해서 다시 적음.
임대료 대신내라?수수료도 대신 내라는것과 다를바없고 대형마트는 다 포장된게 들어와서 더러워봤자 포장지가 드러워지지 내용물이 더러워지지않음.
근데 시장은 내용물을 까놓는데 매연 직빵으로 받는게 더 깨끗하겠음?
전통이라는 감성뒤에 숨어서 발전 없이 숨만 쉬고 있으니 도태는 시간문제임
+ 가격
물가 잘 알고 살림 좀 해본 사람들은 싼지 아닌지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아닌 사람들은 가격도 안 적혀있고 비교하기도 힘드니 불편함.
@Xiaojien 대형마트는 상품에 이상 없고 포장만 뜯어저도 폐기처리 하는데요. 할인 치거나
통큰치킨 진짜 역사에 기록될만한 일이었다
역사래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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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쑤셔넣고 분슈 오지게 터지는중 ㅎㄷㄷ💦
역사 맞지 ㅋㅋ
역사맞음.
한국 장사치들이 얼마나 졸렬했었는지
판단할수 있는 좋은 예시임.
🇰🇷🇧🇷.
통큰치킨이야말로 서민친화 정책이였는데
기득권 치킨업계의 로비와 언론을 이용한
국민 세뇌로 인해 사라져버림
그덕에 직접적 이득 받은곳은 유명한
1 2위의 치킨업체 그곳…
그때 통큰이 성공했으면 치킨값이
이지경까지는 안 왔을거라고 생각함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싸다던 띵카... 그립읍니다 ㅠ
근데 솔직히 싸긴했지만 맛이 너무 없었음. 방금 튀긴것도 아니라서 이미 튀김옷도 눅눅하고 염지조차 제대로 안 해서 두꺼운 가슴살은 소금이라도 찍어 먹지 않으면 못 먹을 정도로 퀄리티가 낮았음
솔직히 통큰치킨은 먹는 사람들은 이득이지만 파는 서민들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착한치킨이라고 해도 8천원대 팔았는데 과연 6천원 치킨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통큰치킨은 어차피 1,2위 치킨업체가 가만히 있어도 누군간 반대시위 했다고 생각합니다.
@@isigny8365 그 당시에 통큰치킨은 매대에 놓으면 팔렸기때문에 사실상 갓 튀긴 치킨과 다를 바 없었어요
당시 학생때 용돈 모아서 살 만한 유일한 치킨이어서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AI_kr 설마 이명박/각하 -> 명+ㄱ하 -> 띵카라고 한 거임?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소상공인 죽이는 대기업 횡포라더니 이제는 치킨 3만원 이야기하고 있네.
그러게요.. 배달비까지.. 어우
그 소상공인이 대기업이 되서 또 다른 소상공인을 죽이고 있는 끝없는 고리..
공리를 배척하고 지들 배만 채우려고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기업을 배척하는 사회주의 빨갱이들
자꾸 통큰치킨 얘기하시는데 지금도 대형마트 가면 8천원정도에 치킨 팝니다
비비큐는 타사와다르게 국내산,올리브유를 쓰기때문에 3만원인것.
타사랑똑같은 수준의원재료를 썻으면 2만원이였겠지
마트에서 스시판다고 동네스시집이 망하지는 않던데... 유독 치킨만ㅋㅋ
염지 유통 홍보 죄다 남이해주고 튀기기만 하면서 남는거없다고 징징 ㅋㅋㅋㅋ
그건 대부분 프렌차이즈에게 돈을 주고 나면 돈이 줄니깐
비유 너무 적절해서 무릎 탁 쳤어요ㅋㅋ
개나소나 장사하니까 그럼
스시집엔 가맹점비를 안 떼잖니
전통 시장은 대형 마트 때문에 도태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도태된 거다.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과 외면하는 것에는 모두 다 이유가 있다.
무슨 그럼 대기업을 소상공인이 이길수 있냐 나라에서 보호해줘야 한다 자본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대기업을 일개.소상인이.어찌이기냐 생각좀 하고살자
@@user-xv8bo8xd2h 제대로 지킬만한 시장들만 보존해야지 예전 위생관념 그대로 끌고가는 시장들은 도태되는게 맞음
일단 전통시장안가는이유..가격차이별로안남 그리고 주차공간 , 비오는날 눈오는날 등등 개불편함...
@@user-xv8bo8xd2h 누가 들으면 마트 없으면 전통시장 갈 줄 알듯 ㅋㅋㅋ 걍 인터넷에서 시키고 말지 더럽고 비싼 데를 왜 감?
야 하람아 더럽다는건 너무하네
그건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 그사람들 욕이다
통큰 치킨 5천원은 안되고 BBQ 2만원 치킨은 괜찮고?
이제 2만원을 넘어 3만원 까지 갈예정….
5년 후에는 5만원 하겠네ㅋㅋ
응 2만원 아니고 3만원이야~😡
@@user-zz6uu8mv4l ㅋㅋ
bbq 이 새끼들 내년에도 감성팔이 하면서 4만원으로 올릴려고 간볼거다 ㅋㅋ
도대체 전통시장이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물건 떼오는 것도 다 중국산이거 툭하면 짭이 판치고 전통이라는 이름 하에 스스로 발전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저 자본주의의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게 이해가 안감.
🇰🇷🇧🇷.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횡포 덕에 소비자는 대기업의 6000원짜리 대형치킨을 잃고 2만원짜리 브라질산 싸구려 닭튀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선동한 프랜차이즈 업체였죠
치킨조립하는놈들이 너무 사악함
@@user-dg8pw2cz8z 선동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선동 당한 사람도 잘못입니다.
그때 그 소상공인기업이 대기업이 되어 또다른 소상공인을 죽이고 있네요
근데뭐 저거 아니라도 사람들 막상 시장통닭이나 동네통닭집 별로 안가니 뭐 맨날 불매 떠들고 프렌차이즈배달 시켜먹은결과지뭐
지금도 그러지만 지역 소상공인들 대형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대형업체들만 나타나면 반대하는거 참 그럼.. 물론 대형업체랑 자본싸움이 안되니 당연히 밀릴만한데 고객들이 시장에 갈수있게 뭔가 차별점이라든지 친절함이라든지 있어야지 그런것도 없으면서 매번 무작정 반대하는거보면 안 좋게 보임
떼쟁이 천국 대한민국이 저때부터....
그동안 꿀 빨았다는거죠.
대표적인게 전라도 광주지
코스트코 조차 없는 유일한 광역시
ㅇㅈ 지들이 더함
님이 장사해도 똑같이 반대했을거임. 차별성을 내새우라 다 식상한 말
노브랜드는 진짜 사랑입니다.
시장상인들땜에 더이상 매장 출범은 안한다고 하던데..
전통시장 없는곳엔 노브랜드가 있죠.
있어야 하구요.
시장에서 살껀 시장에서 사는데
탁상행정 레전드
ㅋㅋㅋ 시장이라고 싸기라도 하면 망원시장 안감 ㅋㅋ
노브랜드는 진짜 싸긴 싸더라…
노브랜드 박혀 나오는건 거의 다 혜자임
생각을 달리하고, 물건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할 아이디어 전략을 짜며, 대형마트만이 가진 장점을 연구할 줄 알고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거나 막을 능력을 미리 갖춘 기업이 돌아가며 승승장구 하네요. 대단하고 유익해요:D
역시 요즘은 댓글이 아이디어창고
🇰🇷🇧🇷.
통큰치킨은 진짜 당시에 혁명이었지
옛날통닭조차 아무리 싸게 팔아도 6~7000원이었는데
맛은 좆같애써 냄새나고,, 지금 마트키친도 그렇지만 싼대신 맛은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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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은 무조건싸게팔면,뭔지도 모르고 착한가계라고한다..
손해보고 물건파는사람 있나?
다른가계는 그런가격에 팔기싫어서 안팔겠소?
폐닭이 뭔지아요?
폐닭도 그렇고,
농장가면 하루에 죽어 나가는닭이 몇백마리씩 죽어나가 처치곤란이오.
동네살면 그닭 공짜로 가져가서 해 먹어라고하요..
택도없이 싸면 이유가있는거지 착하긴 개뿔이 착하냐?
드 ㅇ시가? 손해보고팔게...
@@user.idsssa ㅈㄹ
@@user.idsssa 현실 현타 안오냐?
통큰치킨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치킨이 이제 2만원이 넘어가니..
지금도 파는거로 아는데 그때만큼 이슈없음
2만원이면 다행이고 곧있으면 3만원 될거 같아요...
당당치킨 나옴
통큰 매장 문닫을시간때 할인때리면 5000원 정도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팜
홈플러스가 어릴적 여름철 놀이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점코너에서 메이플만화,무서운게딱좋아,마법천자문 등등 뿌려놓은 책보고 친구들이랑놀면 하루 삭 지나감
양심이 있어서 책비닐은 안뜯었는데 누가 뜯어놓은거 있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음ㅋㅋㅋㅋ
@@hirugohangtabeta ㅇㄱㄹㅇ ㅋㅋㅋ
진짜 메이플책이랑 어릴땐 에쒸비였나 그 스타책도 뜯어진거없나 하고 돌아다녓는데.. 엄마아빠 장보러가고 나랑 형 거따냅두고 ㅋㅋ
저희 동네 홈플은 아에 책 한 권씩은 비닐 뜯어서 조그만 책장에 놔두었어요 처음에는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직원들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책이 금방 너덜너덜해져서 내용만 보고 새책을 구입하더라고요ㅎ
대형마트 규제 진짜 개빡침 너무 필요한데 물건을 못구하는 경우가 허다함 역설이긴 한테 특히 더 외진 지역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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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형마트가 밥 먹고서 좀 걸을까 하고 카트 밀면서 이것저것 담다가 1주일치 먹을거 사오는게 국룰인데 말이죠 ㅋㅋㅋ
치킨값 3만원이 찍히고 나서야 봄인 줄 안다더니,,, 그립습니다 통큰치킨 선생님,,,
규모의 경제면에서 전통시장은 절대 대형마트를 이길 수 없음. 그런데 분명 속여팔고 고객을 호구취급해서 스스로 이미지를 깍아먹는 것에 대해서 분명 자정시킬 기회가 있었고 대형마트를 결사반대하는 것처럼 이미지 쇄신할 수도 있었음. 이제는 안감
통큰치킨 그립습니다..
말이좋아 전통시장이지 위생상태최악에 인심같은건 옛말고 일부 점주의 불친절,몰상식은 패시브로깔고갑니다.
차라리 안녕하세요 고객님하고 인사해주시는 친절한 안내원,점원분들, 가격은비싸도 최상의 위생상태와품질이보장되 대형마트에서 기분좋게쇼핑하는게낫습니다
잔통시장 위생상태 진짜 구림... 특히 정육점 안쪽 작업하는곳 보면 어휴... 명절에 보면 바닥에 고기 패대기 쳐두고 생고기를 상온에 그냥 놔두는거...
후라이드치킨 1만6천원 순살로 변경시 2천원 추가 배달비3000~4000원. 노답; 통큰치킨 그립다.
지역 주민들을 오가게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를 유도하는 저 당시의 삼성의 대형마트 문화센터는 정말 획기적인 기획이네요 ㅎㅎ
🇧🇷🇰🇷
마트이야하면서 가장 불만인건, 일요일에 쉬는 정책임. 미트 안한다고 시장 가는게 아닌데, 괜히 투정들어주는 바람에 주말에 장보기만 불편해짐.
근데 맨날 마트 롯데리아에 있는 햄버거나 떡볶이 먹으러 가다가 마트 쉬면 근처 밀면집도 가구 국밥지도 가구 하긴함
평일 직원은 주말에 쉬고 주말은 주말 직원 뽑아서 문 열었으면... 괜히 쿠팡, 마트 배송만 이용하게 됨.
마트안가면 쿠팡 배달하면되지 껄
@@user-bc5hj5hs4g 근데 대다수 사람들은 전혀 아니지...
확실히 동네슈퍼가 마트 1.5배 가격이라 그냥 마트를 다음날 가게되요.
창고형 할인마트로 이야기가 이어질듯...
코스트코, 이케아 따라해서
이마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는 빅마켓
홈플도 익스프레스?
@@palmcoco7426 창고형이 아니자나 좀!
@@palmcoco7426 익스프레스는 대형마트보단 작은 슈퍼마켓이죠... 약간 하나로마트 같은?
@@palmcoco7426 그건 아마 소형 동네마트 시장에 뛰어든겁니다. 영상에 나올거에요
@@palmcoco7426 익스프레스가 아니라 스페셜임
대형마트 규제... 아쉽죠 솔직히 인기많은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견주어도 꿀리지 안는데
발전할 생각 없는 전통시장들이 대형마트 때문에 죽는다고 곡소리 내서 결국 다같이 죽는 상황
이제 유통시장은 온라인으로 옮거가는 추세인데
전통시장의 부흥을 위해 대형마트의 규제를 하지만
현재 늘어가는 온라인 시장은 대형마트를 따라잡고 있는 추세임에도 어떠한 제재도 없는 것이 모순되게 느껴지네요.
민주당에서 카카오의 골목상권
진출 막고있습니다
애당초 전통시장을 부흥시킬 이유가 없어요. 자생적으로 찾아낸다면 모를까. 소비자가 전통시장에서 얻을게 없어요
@@user-od4dk3ki4b 카카오를 키운게 민주당
@@Aidenworld77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대형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이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사실 일자리 창출같은 측면에서 보자면 전통시장을 무시하기도 힘든게 사실이죠.
전통시장은 특히 지역 표심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접근이 조심스러운듯 합니다
그래서 대형마트들도 온라인유통 하잖노ㅋㅋ 흐름 못읽고 망한 롯데 같은 기업 빼면뭐
대기업이 시장상권 잡아먹는다고 통큰치킨은 안되고 카카오는 전부다됨ㅋㅋㅋㅋㅋ
카카오는 귀여운 캐릭터라 반감이 없어서요ㅋㄱ
라이언 치킨 먹는 임티 혹시 통큰치킨,,?
@@Kayaco_Saeki 엇?
@@omgomgomggg 카카오는 IT스타트업을 다 먹어치웟죠
내용이 알차고 유익하면서 귀에 속속 들어오는정보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장 보러 갈랬는데 대형마트 쉬는 날이다 → 딱히 급한 것 없으면 대형마트 영업하는 날 장보러 감, 진짜 급한 것만 동네 슈퍼나 작은 마트나 편의점 가서 삼
+ 우리 동네 노브랜드랑 대형마트(홈플, 이마트) 쉬는 날 달라서 웬만해선 둘 중 한 곳은 영업함
+ 마트 가기도 귀찮은데 더 먼 시장 가기는 당연히 더 귀찮음. 차라리 배달 시킴
+ 시장 가는 경우 : 어디 놀러갔을 때(주로 시골) 그날이 마침 그 동네 장 서는 날이면 구경함. 보통 뭘 딱히 사진 않음
영업제한일은 그냥 시민의 불편만 가중시키는듯
우리지역은 식자재마트 많이 감
기다리던 마트 2탄 업로드 되었네요
저 당시 저희 아버지가 프라이스클럽 양평점 소속이다가 IMF로 하루아침에 코스트코로 소속이 바뀌셨었는데 여기서 그 일화를 들으니 뭔가 그때 막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안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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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동영상 축하합니당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좋아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넘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쏙쏙 잘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존잼 ㅋㅋㅋㅋ 통큰치킨이나 노브랜드는 직접적으로 기억하는 일이니 연관되서 더 잼씀 ㅋㅋㅋ 솔까 알지도 못하는 명품다루는 소비더머니보다 친숙한 돈슐랭이 더 잼씀 ㅋㅋㅋ
맞아요. 공감ㅋㅋㅋㅋ
저때 대형마트 휴무일 강제했을때 차라리 그러느니 시장환경을 변화시키는데 힘을 썼어야함. 지금은 지점별로 마트 휴무일이 다 다르니까 평일에 닫아도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상관없긴하지만 골목시장은 상인들이 변화를 하지않는 이상 매상이 미친듯이 오르거나 손님이 확 많아지거나 하지는 않을듯
마트에 셔틀버스 있었는데~그립네요
그거 은근 개꿀이었는데요. 그랜드 백화점이랑 잠실롯데랑 백화점 버스 라인이 겹쳐서 강남, 송파구는 교통 공짜였음.
맞아요
이거 타고 늘 대한통운마트 다녔는데
이마트에서 2년, 까르푸,홈에버에서 2년, 롯데에서 10년 근무했었는데 통큰치킨 시작할때 신선쪽 델리카 담당들 새벽부터 나와
닭 튀긴다고 고생하고 손이 부족해 축산,농산,수산 담당들까지 지원 나와서
같이 닭 튀겼고 또 근무하는 직원들도 먹고 싶었는데 고객이 먼저라고 직원들 절대
구매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관리했었음
닭 눅눅하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는 사람 있는데 바로 튀겨서 거의 아침에 오픈하자 마자
품절이었고 튀김 레시피도 유명한 프렌차이즈꺼 받아서 만든거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도록
그 때 난 가공쪽 담당이었지만 저 때 델리카 직원들 개고생함.
우와.. 그랬군요 ㅠㅠ 저도 통큰치킨 너무 좋아했는데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mallang_2024 저 역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마도 쉽지 않을겁니다. 소상공인 죽인다고 롯데 불매운동하고 난리날거라.... ㅠㅠ 통큰치킨 나왔을때도 본사앞에 와서 시위하고 뉴스에서 때리고 엄청 큰 이슈였죠.
지금도 튀긴다
통큰치킨 특유의 카레맛(?) 아직도 못잊어
예전에는 대형할인마트 자체가 이슈였지. 셔틀버스 운행도 하고 거기 가면 다 파니까 진짜 신기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트를 가지고 계단식이 아니라 일자로 되어있던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것도 신기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새 우리에게 일상이 되어 버림. 소상공인들이 자기들 죽는다고 시위를 하기는 했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물건 싸게 사고 한 곳에서 다 해결할 수 있으니 좋았는데 아쉬울 따름… 이마트 까르푸 마그넷 그저 추억이다
영상잘봤습니다 😀
박사님 훌륭한설명 감사합니다
이마트 알바생이 보는데 흥미로웠네요. 맛 없으면 환불 같은 규정을 보면서 사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악용하는 사례가 많음, 맛이라는 주관적 요인을 기준 삼기 어려움) 이런 리스크를 감수했기에 지금에 이마트가 있다고 하니 좀 납득이 됩니다.
통큰치킨 다시 돌려내놔라!!!!!!!!
롯데마트서 여전히 파는데?;;
@@user-fo1ec9ig5y 진짜?
@@user-fo1ec9ig5y 그거 있다없다 그럼
@@수달최고 7500원에 팝니다 대구 기준으로..
참고로 홈플러스 에 가끔씩 두마리 12000원에 팜..
2:22 오 이마트 구미점...굳...
대형마트는 21세기의 전통시장..이건 진짜 맞는말이다
대형마트 강제휴무 시킨다고 일부러 먼곳에 있는 재래시장에 장보러 가는사람 얼마나 있을까
지금이야말로 통큰 치킨이 절실하게 나올때다….치킨가격을 3만원 받겠다는것은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하는 문제지만..우리에게는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에겐 통큰 치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그땐 5천원 이었지만 만약에 1만원 받고 판다면 그래도 사먹을 용의가 있다.
만약에 통큰치킨이 나와서 또 다시 상권이 망한다거나 자영업 죽는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라…우리에게는 통큰 치킨을 사먹을 자유가 있다…
지금도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의 주요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반대로 가전 매장은 하이마트에 넘기면서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중국 사업 말아먹으면서 발생한 재무적 부담 때문에 여러 점포를 팔아치우면서 추가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하이마트 롯데가 인수해서 롯데백화점이랑 롯데마트에 입잠시키고 있어요. 그것이 그것입니다.
통큰치킨 정말 좋았는데 요새 치킨이 너무 비싸니깐...다시 부활했으면 ㅠㅠ
김해 사람인데.2000년11월에 들어섰던 홈플은 당시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편안한 느낌 저렴햇던 가격 다양한 물품들..지금은 몇년전 들어선 이마트 때문에 주춤해졌지만
전통시장?
위생 개판에 현금만 받고 주차 불편한곳 ㅋㅋㅋ
시대에 도태되면 사라지는게 섭리인데 왜 법으로 지켜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대장간 이런것만 해도 포스코에 밀려 싹다 사라졌는데.
통큰치킨 안먹어서 아쉬웠는데 요즘 치킨값 인상 소식 보니까 더 먹어보고 싶어지네...
구독 드리겠습니다.
영상을 급하게 올리셨나봐요.. _최종...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마트 닫는 주에는 미리 장보니 어차피 시장은 안가죠
8:02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읍니다... 지금 치킨업계 하는 꼬라지보면... 뭐 실제 점주들 갖는게 얼마 안되니 해도 넘 올랐어 ㅜ
반일해도 뚜드려 맞고, 중국/일본이 반한 해도 뚜드려맞는 갓데...
아. 이런 방송 넘 좋네요.
영상너무좋다
우리나라는 화성 이주 성공한 미래에도 시장은 살아있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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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쑤셔넣고 분슈 오지게 터지는중 ㅎㄷㄷ💦
대형마트때문에 통큰치킨뿐만 아니라 무료버스도 없어지고 나중에 1달에 2번 의무휴무제 생겼지..
소비자만 개불편..개손해..표따먹을라고 꼼수질 오졌지
진짜 다시 나와야한다 ..
통큰이 12년전이야? 와... 시간 개빠르다
편집자 안산사람인가..ㅋㅋㅋㅋ중간중간에 롯데마트랑 홈플러스 사진이 낯익어서 둘다 안산점이라 보다가 흠칫했네ㅋㅋㅋㅋ
안산인이신가유 안산 홈플러스 매각당해 없어지고 오피스텔 생기는디
치킨가격 미친듯이 오르는 지금 통큰치킨 돌아하는 타이밍이다ㅜㅜ
와..홈플 문센은 인정! 애들 키울때 홈플문센이 유치원 전단계 교육 과정 같이 다들 보냈었음 ㅋ 어린이집 갔다가 오후엔 문센 보냈던 기억이 ㅋ
때법민국 한국..ㅋㅋㅋ 다시한번 느끼네요
코스트코 회장이 양재점만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고 (너무 잘되서..)
오히려 현지화를 안한 무조건 리턴을 받아주는 코스트코와 이마트의 경쟁도 한번 다뤄주시죠...ㅎ
통큰치킨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 부담 없이 사먹기 참 좋았는데. 요즘 치킨 한마리 2만원에 배달비는 기본 3천원으로 하는 일반 치킨집들과 정말 비교가 되네요. 다시 마트 치킨이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3:12 낯이익다 했더니 우리 동네여따..!
마트를 규제할게 아니라 치킨업계를 규제해야지
가격은 계속 올리고, 배달비까지 따로 챙기니 선을 한참 넘음
통큰치킨은 계속했으면 좋겠다..브랜드통닭들 다 쓰러지게..특히 교촌 bbq 악덕기업
어차피 새로 나온다고 해도 힘 별로 못씀
지금도 트레이더스 매장 같은데 가면 한마리 가격에 두마리 정도 파는데 사실 맛이 있지는 않음
더구나 식어버리고 해서 별로임
통큰 그립습니다 지금 3만원 드립이나 하는 치킨업계에 다시 긴장감을 주면 좋겠다
ㅋㅋ중간중간 나오는 홈플러스 모습 구미시네요.. 내가 매일 봤던 홈플러스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
나이스 설명👍
영상에 나왔듯 진짜 유통업계라는게 1년이 다르게 다각도로 변화하는 분야라 .... 정말 예상이 힘든 사업중 하나임
90년대만 해도 누가 지금처럼 집에서 침대에 누워 폰으로 내일 먹을껄 결제하고 잠들어서 아침에 문앞에 배송 되어있는 시대를 상상이나 했겠음 ㅋㅋ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하긴 하지만 유통은 정말 매해가 새롭게 변함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지만 한수앞을 볼수있다면 떼돈을 벌수 있는 분야기도 하고 ..
08:50 통큰 치킨이 이때 만 이천원 이였구나...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로 대체되었다는 느낌의 멘트에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입니다.
근대 이후 구멍가게 → 편의점
마을마다 서는 장터 → 슈퍼마켓
읍내나 포구 근처에 서는 큰 장터 → 대형할인마트
현대화(아케이드화)된 전국 내지는 도 단위 유명 장터 → 백화점
마트치킨은 진짜 조리인원 좀 더 뽑아서 주문 즉시 만들기만 하면 확실하게 가성비와 맛 다 챙길수 있을듯. 예전에 마트에서 알바할때 조리실 직원분이 챙겨주셨는데 바로한건 존맛..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천리마마트.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ㅋㅋ
일부 이기적이고 배부른 지역유지들이 소상공인이라는 가면 뒤집어쓰고대형마트에 태클 걸어대서 결국 운영시간 제한, 영업일 제한 , 세금 문제등으로 운영이 소극적으로 변하고 손익분기점 못넘게 변한 매장 철수하면서 오히려 그지역 주변상권 다 죽음.
헐 이 영상 약간 앞쪽에 나온 홈플러스랑 이마트 둘다 우리동네 옆에 있는거에요.
서울도 아니고 청주에 있는 건물의 사진이 올라오다니
1:51 키야아아아~~
멸공!!!!!!!
대단하십니다!!!!!
경제 위기라고 다들 움크려들때 쫙!쫙! 뻗어나가셨네요~
통큰치킨이 아직 남아잇엇으면 지금 대형 치킨체인점본사들은 몆개 남아잇지 안앗을거야
지금 임아트 가면
치킨 1마리에 5,980원에 팝니다.
저때 생각나네요..롯데마트에서 툥큰 시리즈 나왓을때
이제는 온라인쇼핑 대 창고형할인마트 싸움이 아닐지 싶다
일반시민이 물건 싸게 살수있으면 좋긴하겠지만 대형마트의 저런 미친듯한 할인정체에 다른 경젱업체들이 죽고나면
독점이 되어버리는 문제점이 생기죠 정부도 멍청하지는 않습니다..미국경제에서도 물건을 미친듯이 싸게 팔고
경쟁업체가 다죽고나서 살인적인 가격을 올린일은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통큰치킨자체를 정부 권력으로 못팔게한 문제점이 잇죠
전편에도 얘기했는데요
다음엔 코스트코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외국계마트 실패하지 않는이유도 좀 떠먹여주시길
차별정책과 고급화
아무카드나 받는게 아니라 정해진 카드와 현금으로만 지불가능하고
아무곳에나 매장을 주지않고 신도시나 최상급 상권에만 점포를 허가하여 소수의 매장만 운영
또 매장내 물건은 가성비가 좋거나 고급지다는 마케팅
한국인들의 허영심과 딱 맞음
지금도 백분토론 통큰치킨편은 레전드 토론임 ㅋㅋㅋ
노브랜드 매장이 점점 많아지면 좋겠어요
노브랜드 아이스크림(5L) 가성비 쩔죠~
90년대 후반 당시에 마트에서 버스도 운영해서 공짜로 다니기 참 좋았지
마지막 말이 핵심이네 온라인유통에서 또 어떻게 진화할지
우와
99년도 이마트애서 요구르트 때문에 줄서봤던 영상을 여기서 볼줄이야ㅋㅋ
지금 치킨 시장을보면 그 시절 마트 치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브랜드덕에 2만원넘는 치킨 ㅈ까고 7,8천원짜리 노브랜드가라아케로 잘 먹고 있습니다^^
통큰치킨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때가 학생일땐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창고형마트 진출까지 시작해서 많은 이야기가 더 나올법한데 급하게 끝난 느낌이라 되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