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전쟁 1탄]과거 이마트가 물건을 싸게 팔 수 있었던 이유? 한국 유통에 숨겨진 비밀🥄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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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5

  • @DooDoo_B
    @DooDoo_B 2 ปีที่แล้ว +193

    온라인도 좋지만 마트 가는 그 기분이 참 좋음

    • @한남-m1s
      @한남-m1s 2 ปีที่แล้ว +7

      이런 기분이 왜 드는걸까요?
      말로 설명을 못하겠음

    • @breakdownstruckture
      @breakdownstruckture 2 ปีที่แล้ว

      @@한남-m1s 소비욕구해소

    • @kojikek232
      @kojikek232 ปีที่แล้ว +2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조율을 잘하면 대형마트는 완벽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눈으로 확인하고 수고스럽지만 자기주도하에 상품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가져오는 보람이랄까..

    • @개부-z9o
      @개부-z9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남-m1s 기분좋다는게 말로 설명한겁니다

  • @HP_Y
    @HP_Y 2 ปีที่แล้ว +24

    해외 마트의 실패사례를 말 하면 꼭 이 영상에서 나온것만 말하는데, 사실 다른 이유가 한개 더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른 이유는, 안타깝게도 한국적이 씁쓸한 현실, 안전불감증과 관련 되고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백화점 포함 우리나라 유통업체들의 안전의식은 바닥이여서, 안전에 돈을 안쓰는 것은 물론, 법적 안전기준마저 몰래 어기곤 했죠.
    한평이라도 매장 공간 늘리려고 창고 등의 공간을 줄이고, 물건을 비상계단 등지에 쌓아놓다가 소방점검 나오면 대충 사바사바 해서 무마하는게 당시 관행.
    게다가 1997년 외환외기로 기업체들이 어려워지자 기업을 살린다고 더더욱 안전불감증 불법행위 등을 모른체하는 분위기가 되었었지요.
    그런데 까르푸, 마크로는 철저하게 유럽 본사 기준으로 매장관리를 해서 국내법에서보다 비상구, 비상계단, 비상통로 등을 더 크게 확충했고 당연 비워놨지요.
    그시절 까르푸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앙부의 통로가 무척 넓고, 건물의 가장자리 쪽에는 대형 비상계단과 비상문이 있었던것 기억들 할것입니다.
    당연 땅값이 비싼 한국 대도시에서 이런 공간 하나하나는 다 비용, 십원까지 가격경쟁 하는 대형마트에서 그러한 공간에 대한 비용은 원가에서부터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국내기업은 안전에 돈을 아끼지만 해외기업은 안전에 돈을 제대로 써서 비용문제로 불리했다, 이걸 영상이나 기사로 만든 경우는 못본것 같은데
    아마도 국내 대기업과 관계과 껄끄러우면 안되니 이 부분은 입을 다물고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까르푸가 이랜드계열 홈에버로 바뀐 그 직후를 보면, 까르푸 시절의 그 넓디 넓은 1층 공동 공간까지 다 매장으로 들어차서 빡빡해진게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홈에버나, 그전에 이랜드에서 운영한 2001아울렛을 보면 롯데, 신세계보다도 더 빡빡한 매장운영을 하던 곳이니.
    (정말 기준만 딱 충족함. 2000년대 중반 서울 중계동 2001아울렛 지하 푸드코트 가 보면, 주말 사람 꽉 찼을때 여기서 불 나면 사람들에 엉켜서 탈출하기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반면에 그 옆 까르푸 지하매장은 건물 4곳 귀퉁이에 대형트럭도 드나들만한 초대형 비상구와 비상계단이 있어 바로 지상으로 나갈 수 있슴. 여담으로 그 까르푸 매장은 건물 그대로 지금 홈플러스가 쓰고 있으니 초대형 비상계단은 아직도 있을것입니다.)

    • @iron_dragon_
      @iron_dragon_ 2 ปีที่แล้ว

      2001아울렛 평일에가면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손님이 없더라고요. 푸드코트는 맨 위층으로 옮긴것같은데 아무리 코시국이었다지만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아파트단지 몇개를 끼고 있는 위치임에도..
      반면에 근처 창동 이마트는 코시국에도 사람이 꽤 있었고요

    • @Johyeongjin
      @Johyeongjin 2 ปีที่แล้ว

      크 한때 하계동 청구아파트 살았었는데, 그 때의 까르푸 기억납니다. 그리고 홈에버로 바뀐 후에도 가봤는데 말씀하신대로 차이가 꽤 나던게 바로 느껴지더군요.
      사실 제가 까르푸에 주로 갔던 건 와인 코너가 잘 되어 있었거든요. 그 때만 하더라도 와인 열풍이 불기 직전이라... ㅎㅎ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iron_dragon_개신교 기업의 양어치 끝판왕!

  • @hsj4468
    @hsj4468 2 ปีที่แล้ว +167

    코스트코는 어떻게 한국에서 자리잡은 이유도 같이 엮어서 다음 영상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sksskdi
      @sksskdi 2 ปีที่แล้ว +17

      코스트코 회장이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죠 ㅋ

    • @redholic7777777
      @redholic7777777 2 ปีที่แล้ว +5

      코리아 이즈 개꾸르 미국이라면 환장하는 나라

    • @수만이-w5c
      @수만이-w5c 2 ปีที่แล้ว +11

      @@redholic7777777창고형이라 북적거리지 않고, 딴곳보다 월등히 싸고, 납풍중이라도 기준 미달하면 퇴출 이런게 컷죠....먼저온 외국업체는 그나라 방식 그대로 서비스, 진열,...고객편의 이런거 고칠려고 안햇슴

    • @eunchanyoon7050
      @eunchanyoon7050 2 ปีที่แล้ว +6

      요즘 코스트코에선 2인가족이 딱히 살만한게 없는듯

    •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2 ปีที่แล้ว +10

      @@redholic7777777 월마트도 미국이죠 ㅎㅎ

  • @나는고양이다-l4g
    @나는고양이다-l4g 2 ปีที่แล้ว +31

    저당시엔 대형마트 셔틀버스까지 있어서 더 빨리 성장할수 있었죠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5

      백화점 셔틀버스있었던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

    • @jwori3354
      @jwori3354 ปีที่แล้ว

      대형마트 셔틀버스 사라진거 아쉬워요

  • @kjy11133
    @kjy11133 2 ปีที่แล้ว +53

    온라인이 더 싼게 많긴 하지만 마트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들이 나온 기분이라 마트 자주 애용합니다 ㅎㅎ

  • @란파-y1w
    @란파-y1w 2 ปีที่แล้ว +42

    이마트를 가는 이유중 하나가 밀키트가 다른 마트에 비해 맛있고 노브랜드에 맛있고 싼게 넘쳐나서 갑니다

    • @행-q8y
      @행-q8y 2 ปีที่แล้ว

      이유 두개임?

    • @yoyuyuk
      @yoyuyuk 2 ปีที่แล้ว +5

      노브랜드는 인정

    • @Gangwon-fc
      @Gangwon-fc 2 ปีที่แล้ว +1

      싼게 넘쳐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마트 안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제조업체를 갈아만든 작품^^

    • @eunchanyoon7050
      @eunchanyoon7050 2 ปีที่แล้ว

      노브랜드제품은 맛있진 않던데요ㅠㅠ
      우유는 저럼해서 마음에 듬

  • @IIIIlII
    @IIIIlII 2 ปีที่แล้ว +37

    창고형 마트라서 박스단위로 구입하는 제품들이 부담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마트가 가격 저렴한 슈퍼의 느낌으로 소분 또는 낱개 판매를 시작한게 이미지 변신에도 큰 영향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pigorcdarkness6852
    @pigorcdarkness6852 2 ปีที่แล้ว +73

    옛날에는 어머니랑 시장볼려고 약간멀리 있는이마트 많이 갔고 , 간단하게 사고 싶을때는 근처 카르푸를 많이 갔습니다. 마트 처음갔을때 들어가자마자 신기했던게...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식이 아닌 일자형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3

      창고형 마트의 시초였죠 먼가 렉 느낌있는 천장 높은 으리으리한 마트는 처음 ㅋㅋ 근데 자주가서 신발도사고 했었던 기억이나요

    • @이기섭-f1x
      @이기섭-f1x 2 ปีที่แล้ว +1

      어릴땐 그렇게 부모님 따라 가고싶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가게되네요... 쿠팡이 있자나요 ㅠㅠ

  • @장원석-u2b
    @장원석-u2b 2 ปีที่แล้ว +175

    돈슐랭 시리즈는 자칫 어렵고 지루할수있는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말해줘서 좋은거같아요 ㅠㅠ 오늘도 13분 순삭하고갑니다👍

    • @길건너친구들
      @길건너친구들 2 ปีที่แล้ว +7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김대현-w1r
      @김대현-w1r 2 ปีที่แล้ว +6

      진짜 밥먹으면서 볼때 최고..

  • @peper2088
    @peper2088 2 ปีที่แล้ว +24

    까르푸는....장사를 못하진 않았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까르푸가 홈에버(현홈플러스)로 바뀌던 시기에 동네 주민들이 까르푸 철수 반대 시위해가지고 안전때문에 경찰들 쫙 깔리고 경찰버스 늘 홈에버 앞에 여러대 서있고 그게 한달정도 이어졌었어요. 그리고 당시 까르푸보다 홈에버가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서 부정적이게 본 것도 한몫했었습니다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2 ปีที่แล้ว +11

    삼국지 보다 더 잼있어요!!
    이마트와 킴스클럽은 초한지 느낌!! 굿👍👍👍👍 이마트가 삼국지의 초나라인가 아니면 우리의 대고구려인가?? ㅋㅎㅎㅎㅎㅎ

  • @가나다라-r4j
    @가나다라-r4j 2 ปีที่แล้ว +8

    진짜 요즘에는 시장가서 삽니다
    마트가 2~3배 비싸요
    밑에 시장가격입니다
    대파 1000원 애호박 1000원 토마토큰거한박스만원 방울토마토작은바구니 4000원
    엄청큰바나나4000원
    딸기500g 3000원 (우리지역 기준임)
    시장 한번 가보세요
    완전 싸게팔아서 충격 받았어요

    • @chaneo5877
      @chaneo5877 2 ปีที่แล้ว +6

      식자재마트를 가고말죠

    •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2 ปีที่แล้ว +1

      네 님이나 많이 가세요 재래시장 가느니 롯데마트가 더 낫겠다 ㅋㅋㅋ

    • @iron_dragon_
      @iron_dragon_ 2 ปีที่แล้ว +1

      동네물가차이겠지만 시장이 싸긴 싸요.. 물론 아직도 소액은 카드내기 눈치보이고 위생이나 원산지표기문제도 사라지지 않았고 아무래도 동선이나 그런게 불편하긴하죠~

    • @pumpkin.747-8i
      @pumpkin.747-8i 2 ปีที่แล้ว

      시장이 싸다는 것도 옛말임 바가지 씌우기 일수라...

    • @jej6291
      @jej6291 2 ปีที่แล้ว

      과일야채는 마트보다 시장이나 청과물상회가 더 싼거는 팩트임.
      그리고 시장도 과일상인이 한명만 있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쭉 돌아보다가 사기 때문에 바가지 당할일이 딱히 없긴함

  • @normal77079
    @normal77079 2 ปีที่แล้ว +8

    지금 2030은 아니겠지만 4050은 어릴때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일주일 한번가는 놀이터 같은곳이었음. 정말 미어터지도록 갔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쇼핑카트가 꽉꽉찼음. 그 덕분에 주변 전통시장이나 군소업체에 타격이 있었지만 시대가 변해서 다시 이런 군소업체들이 자리 잡더라구. 요즘은 마트도 노브랜드나 일렉트로마트 때문에 가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는듯.

    • @헬심천
      @헬심천 2 ปีที่แล้ว

      2030이 오히려 어릴때 마트로 놀러갔고 4050은 시장 아닌가요 ㅎㅎ

    • @normal77079
      @normal77079 2 ปีที่แล้ว

      @@헬심천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대형마트가 서울에서 확장전 지방은 이마트와 비슷한 규모의 마트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이마트에 갔던 기억은 없어도 비슷한 규모의 마트를 주말마다 갔던 기억 있어요. 지방으로 이마트와 다양한 할인마트가 진출하면서 지방마트가 점령당했지만요.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2 ปีที่แล้ว +11

    롯데마트 : 상품질 떨어짐
    홈플러스 : 쓸뗴없이 비쌈
    이마트 : 가성비 효율비 굿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2 ปีที่แล้ว +1

      @@RULLLUU 코스트코는 창고형이자나 기존 마트랑 분야가 다른데 웬 코스트코? 그리고 대한민국에 몇개 있지도 않구만

    • @비머니-w6q
      @비머니-w6q 2 ปีที่แล้ว

      ㅇㅈ

    • @Gangwon-fc
      @Gangwon-fc 2 ปีที่แล้ว +1

      결국 셋다 똑같은 제조사 상품일텐데;; 질이 어캐 떨어지죠?ㅋㅋㅋㅋ 그냥 셋다 비싸요…..

    • @추영민-b8u
      @추영민-b8u 2 ปีที่แล้ว

      @@Gangwon-fc 공산품 말고, 농수산물 같은거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 @홍승희-k7d
    @홍승희-k7d 2 ปีที่แล้ว +6

    난 그냥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으로 배송시켜버리는데, 여러 상품을 한번에 받을 수 있고, 비싸다고 하지만, 마켓컬리나 비교해서 비싸지도 않고 심지어 싸고,
    다리 품팔 시간에 가격비교해서 그냥 구매하는데요.

  • @먼지꼬리
    @먼지꼬리 2 ปีที่แล้ว +3

    마트 싸지도 않고... 미끼 상품 싼거는 맨날 품절이고... 가격을 두배로 올리고 원플원 낚시나 하고... 식자재마트 점점 더 가게됨

  • @erzenico
    @erzenico 2 ปีที่แล้ว +9

    블랙 컨슈머 문제 민감할 수 있는게 솔직히 말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솔직히 땡깡 부리면 들어준다는 인식이 팽배해있긴 하잖아요

  • @TwinHead108
    @TwinHead108 2 ปีที่แล้ว +5

    아무리 온라인에 편하게 쇼핑이 가능해도 마트에서 물건 보고 둘러보고 선택하느 재미는 못미치더라구요

  • @shalessandro
    @shalessandro 2 ปีที่แล้ว +8

    내가보면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대중적인 대형마트인 이마트랑 롯데마트하고 홈플러스를 비교하자면 이마트가 제일 좋았지만...... 반대로 🇺🇸미국의 월마트와 🇫🇷프랑스의 까르푸가 🇰🇷한국으로 진출하다가 망한건 한국 시장에 대해서 잘 살피지 못한 그 오판 때문이다.....

    •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2 ปีที่แล้ว +1

      치킨게임에 졌으니까 철수한거죠

    • @shalessandro
      @shalessandro 2 ปีที่แล้ว +1

      @@esunnyk6585 다시 수정했는데요 제가 보면 미국의 월마트랑 프랑스의 까르푸가 한국 시장의 정서를 잘 몰라서 철수 한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 @shalessandro
      @shalessandro 2 ปีที่แล้ว +1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맞는 말이지만 그때 미국과 프랑스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너무나도 몰랐던것의 큰 실수였죠 ㅎㅎㅎㅎㅎ

    •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2 ปีที่แล้ว +1

      @@shalessandro 그렇긴하죠

    • @이한일-s4b
      @이한일-s4b 2 ปีที่แล้ว +4

      국내에서 잘하고 월마트,까르푸 밀어냈는데 왜 외국만 나가면 죽쓰지…업체들한테 갑질하는거 보면 외국 업체들 철수한게 그들이 못해서 그런건 아닌듯한데…

  • @미니앤
    @미니앤 2 ปีที่แล้ว +4

    일산사는사람인데 울동네 근처라 자주갔던 그 이마트가 2호점이었구나~
    물론 지금은 같은 일산이라도 좀 멀리살아서 더가까운 다른 대형마트로 가지만 이마트도 가끔 뭐 사러갑니다. 저한테 필수품인데 이마트에서만 파는게 있거든요.
    그리고 일산에 좀 오래산사람이면 거의다 기억할텐데 탄현역근처에 있었던 이마트...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엔 그곳이 월마트였고 정발산역 근처 홈플러스...거긴 까르푸였죠...

  • @시바이누-d6l
    @시바이누-d6l 2 ปีที่แล้ว +5

    ㅋㅋㅋㅋㅋ이마트가 한국 유통계의 이순신이네ㅋㅋ 얘네 덕분에 롯데, 홈플도 나타날 수 있던거 아닌가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하지만 이제 독점아닌가요 거의 ㅋㅋㅋ

  • @babooticable
    @babooticable 2 ปีที่แล้ว +44

    한때 이마트가 할인마트라는 이름이 있었죠. 이제는 비싸서 ㅠㅠ

    • @eunchanyoon7050
      @eunchanyoon7050 2 ปีที่แล้ว +1

      그래도 믿을만한 신선도 생각하면 비싼가격이라곤 할 수 없죠.
      그리고 시장보단 맛없는 국산 과일들이 있죠
      수입과일은 퀄리티 괜찮은데ㅠㅠ

    • @eunchanyoon7050
      @eunchanyoon7050 2 ปีที่แล้ว +2

      개인적으로 냉장 수산물은 이마트에서 삽니다.

    • @babooticable
      @babooticable 2 ปีที่แล้ว +1

      @@eunchanyoon7050 솔직히 지금까지 대기업의 행태를 보면 정말 믿을 수 있을까? 란 생각이듭니다. 사실, 수입할 수 없는 신선식품군들은 오히려 재래시장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ㅠㅠ

    • @설탕탕
      @설탕탕 2 ปีที่แล้ว +5

      @@babooticable 근데 호객 행위랑 사기치는 거 고려하면 마트가 휠씬 편하긴 하죠..진짜 가끔가다 회 사러 갈때 빼고는 잘 안 가는 거 같네요

    • @babooticable
      @babooticable 2 ปีที่แล้ว +1

      @@설탕탕 예 맞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무척 불편하거 어색할 것이에요. 저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재래시장 다닌지 8년이 넘어가다보니 ㅎㅎ 그리고 사기 당할 물건들은 애초에 재래시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혹시라도 구매하게 되면 처음부터 수입산을 찾습니다. 국산을 수입산으로 사기칠 경우의 수는 없을 것이니깐요. 이런 허들을 넘을 수 있다면 이마트 등지에서 야채를 사는 것은 정말 아주 아주 급한 일 아니면 ㅠㅠ 가격 차이가 엄청납니다.

  • @김판다다
    @김판다다 2 ปีที่แล้ว +7

    온라인이 싸서 좋지만 직접 가서 이거저거 보는게 좋고 재미있음

  • @그메도
    @그메도 2 ปีที่แล้ว +2

    예전에는 마트들이 셔틀버스 태워서 손님들 태워가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학교 마치고 학교 근처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셔틀타고 집에 편안하게 갔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

  • @김경빈-q2b
    @김경빈-q2b 2 ปีที่แล้ว +6

    코스트코는....제 기억에는 프라이스 클럽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최애 마트인데...그리고 여전히 막강한데...

    •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거보면행운대박 2 ปีที่แล้ว

      코스트코는 창고형 할인마트아님? 비교가 안되는데 종목이 달라서

    • @Bubblebubble.-0-
      @Bubblebubble.-0- 2 ปีที่แล้ว

      그쵸 코코는 트레이더스랑 비교하는게 맞죠

    • @britney21_
      @britney21_ 2 ปีที่แล้ว +1

      원래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프라이스클럽이 맞아요 1호점 양평이랑 2호점 대구 3호점 대전 모두 프라이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미국에서 코스트코가 프라이스클럽 인수하면 이매장 모두 이름이 코스트코로 바뀐거입니다

  • @4Tune_0
    @4Tune_0 2 ปีที่แล้ว +3

    연쇄 할인마는 스팀아님? 마이너스까지 할인하주던데 ㅋㅋㅋㅋㅋ

  • @yuukiLee-y8s
    @yuukiLee-y8s 2 ปีที่แล้ว +8

    한창 재밌어지는데 다음주라니ㅠㅠ

  • @kimjinyoung31
    @kimjinyoung31 2 ปีที่แล้ว +5

    아... 가장 재미있는 부분에서 끊으시네요... 역시 스토리텔러! ~ 4차 마트 전쟁은 홈플러스의 패배로 현재는 지금 2강 구도가 되는! 다음편이 더 기대됩니다.

  • @쭈-u4v
    @쭈-u4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산 사상에 콘티낭이랑 까르프 나란히 있었는데 나란히 망했죠..

  • @zard437
    @zard437 2 ปีที่แล้ว +3

    하나로마트는 왜 없지??
    양재 하나로마트 규모도 엄청
    크고 과일 채소도 신선하고 질도 좋던데

  • @esperit80
    @esperit80 2 ปีที่แล้ว +1

    시리즈면 댓글 고정으로 다음꺼 링크 달아줘요. 다음편 보라고 하는데 찾기 어려워요.

  • @2밍삐
    @2밍삐 2 ปีที่แล้ว +4

    재미지다아아아ㅎㅎ 어렸을때부터 마트건물이 킴스클럽->월마트->이마트 / 까르푸->홈플러스 바뀌는 변천사를 보기만했지 이야기들으면서 생각하니까 더 재미있는듯 !!

  • @yang_goon_ca
    @yang_goon_ca 2 ปีที่แล้ว +14

    어릴적 까르푸와 월마트를 가봤었습니다.
    처음엔 대형 창고형에 낱개 판매가 아닌 케이스 판매로 신기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가까운곳에 있는 코스트코가 있어도 이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대용량에 대량으로 필요없는 지출이 일어나면서 이마트 같은 토종 한국 마트만 이용하게 되는게 지금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 @홍석민-g4m
    @홍석민-g4m 2 ปีที่แล้ว +2

    제가 까르푸에서 일했었는데 3년 사용한 후라이팬 코팅 벗겨졌다고 환불해 달라고 지랄 발광하던 손님이 생각나네요.진상들 정말 많음

  • @오버플로우
    @오버플로우 2 ปีที่แล้ว +2

    한국 제과업체들 진짜 뻔뻔하네 ㅋㅋ 어차피 물건 대부분이 일본 과자 짝퉁이면서 ㅋㅋ

  • @sksskdi
    @sksskdi 2 ปีที่แล้ว +2

    외국계 유통의 무덤 한국에서 코스트코 너라는 회사는 도대체 뭘까
    전세계 매장 매출 탑을 찍어버리는 그곳

  • @전문살균
    @전문살균 2 ปีที่แล้ว +2

    추억의 까르푸... 울산처음열때 신발 삿는데.. 짝짜기 였내요.. 신발 크기가 달랐슴..
    관리가 안 되니 철수는 당연지사...
    오늘잘 보았네요.

  • @어쩌나-w3s
    @어쩌나-w3s 2 ปีที่แล้ว +16

    이제는 마트가 비쌈.. 20년전부터 언제인가 마트물가가 기준물가로 자리 잡을줄 알았지..
    주차 편한것 빼고는 메리트 없음.. 온라인이 더 쌈... 마트 가면 필요 없는 것도 구입을 해야 하고..

  • @ohk92
    @ohk92 2 ปีที่แล้ว +2

    92년생인데 까르푸 기억나요. 한신코아백화점(현 세이브존)도 기억나요. 한신코아는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저 어릴 때 까르푸, 한신코아, 미도파백화점(현 롯데백화점), 이마트 동네에 다 있었어요.

  • @baessibaessi2723
    @baessibaessi2723 2 ปีที่แล้ว +2

    해외 마트중에 성공한 브랜드는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 아이러니하게 한국인의 특성을 역으로 잘 이용해서 성공한 케이스

  • @darksub25
    @darksub25 2 ปีที่แล้ว +2

    부산에는 90년대 최고매출점은 동래메가마트였음..

  • @HHH-ue4mo
    @HHH-ue4mo 2 ปีที่แล้ว +1

    이마트 점바점이 너무 심함 홈플은 어느지점가나 비슷한데..

  • @zotbob
    @zotbob 2 ปีที่แล้ว +1

    04:12 장사하는사람들 매일매일 수백번 생각하는 모토가 아닐까 해 바비형.... 항상 잘보고가

  • @dalidatrain
    @dalidatrain 2 ปีที่แล้ว +1

    미어터지는 코스트코 양재점 옆에 이마트 양재점은 한가하더라

  • @happy85033
    @happy85033 2 ปีที่แล้ว +1

    어릴때 이마트 셔틀 있어서 그거 타고
    집에 갔는데ㅋㅋ 신기하다...

  • @cosmos2570
    @cosmos2570 2 ปีที่แล้ว +1

    1994년 신세계와 코스트코의 합작으로 진출한 프라이스클럽얘기는 다음편???

  • @user-ddoring0930
    @user-ddoring0930 2 ปีที่แล้ว +2

    돈슐랭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김밥님 책까지 찾아 읽었어요.
    김밥... 당신은 대체...

  • @송쓰으
    @송쓰으 2 ปีที่แล้ว +1

    저 어릴적 어머니와 90년대 처음으로 이마트 장보고 동네 들어오는길에 동네슈퍼 사장님 못보게 슈퍼앞 에서 급하게 뛰었던 생각이 ㅋㅋ

  • @탈퇴한아이디입니다
    @탈퇴한아이디입니다 2 ปีที่แล้ว +1

    제가알고있던거는 진짜 얇은정보였군요 ㅋㅋㅋ
    이것참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최근올라온영상부터 쭉~보고있어요 ㅋㅋㅋ

  • @BOB-xj8ho
    @BOB-xj8ho 2 ปีที่แล้ว +68

    빨리 대형마트휴무일 없어지면 좋겧다...

  • @현기이-s3e
    @현기이-s3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로 대박이 났는데 가만히 있을 대기업이 어디있겠음? 하지만 현대백화점그룹은 예외임. 너무 가격 경쟁 중심인 대형마트를 운영하면 향후 수익성이 악화될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임

  • @stlee8769
    @stlee8769 2 ปีที่แล้ว +5

    정작 비용은 납품업체한테 전가하는 것 등은 빼고 좋은것만 뽑았네요.

    • @nik2122
      @nik2122 2 ปีที่แล้ว

      응 증거좀

    • @남기권-t7q
      @남기권-t7q 2 ปีที่แล้ว

      대결을 위주로 뽑아야 했으니, 비교 대상에 집중하는 거지요.
      물론 그에 대한 암시는 줬습니다.
      처음 이마트가 성공한 비결은 싼 가격인데, 오픈 초창기에는 밑지고 팔았다.
      그런데 최소 대리점과 비슷한 가격으로 팔다 보니 매출이 잘 나온다.
      그러니 반대로 납품 업체들이 이마트에게 손을 내밀더라.
      이게 무슨 말이겠어요.
      납품 업체가 이마트에서 상품을 진열하기 위해서 밑지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잖아요.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본 주제에서 벗어나니까, 이 정도 선에서 정리한 거죠.

  • @user-nalnaebearyeodueo
    @user-nalnaebearyeodue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산품은 비교했을때 싸긴 하지만
    신선식품은 시장이나 식자재마트에 비해 매우 비쌈 ㅠㅠ 농산물은 마트에서 안사게 되는듯..

  • @김쿠키-s7g
    @김쿠키-s7g 2 ปีที่แล้ว +3

    너무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 @landonorris2567
    @landonorris2567 2 ปีที่แล้ว +1

    지금이야 아마존발 물류/유통혁신으로 스마트한 업태로 거듭났지만 원래 유통업이 문과에서도 거의 쩌리들(내지 내세울거 학교밖에 없는 스펙자)이 취업 하는 곳이었는데..그나마 똘똘한 애들이 면세/백화점쪽으로 빠지고..
    이마트가 근로자(취준생)들에게도 꽤 새로운 충격이었지..급여 부분부터 해서 배울거도 많았고

  • @kyos9295
    @kyos9295 2 ปีที่แล้ว +2

    와 겁나 꿀잼 ㅎㅎ

  • @akira307-jp
    @akira307-j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때 까르푸갈때는 늘 피자를 사줘서 좋았던 추억인데 어느순간 없어졌드라

  • @Null_pointer_
    @Null_pointer_ 2 ปีที่แล้ว +2

    영상도 잘 만드셨지만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짤방은 어케 구하신건가요? 세상 모든 영상을 다 머릿속에 넣어두신건가 ㄷㄷ

    • @언플레버
      @언플레버 2 ปีที่แล้ว

      엠비씨가 뒤에 있으니까요 ㅎㅎㅎ 저도 처음 봤을 땐 무한도전한테 저작권료는 주고 만드나 생각했었음.

    • @Null_pointer_
      @Null_pointer_ 2 ปีที่แล้ว

      @@언플레버 아 엠비씨 관련채널이군요

  • @0079Haru
    @0079Haru 2 ปีที่แล้ว +1

    홈플러스 전신이 까르프인탓에 수입PB상품(?)이 가격도 싸고 퀄도 좋아요.

  • @라_파_엘
    @라_파_엘 2 ปีที่แล้ว +1

    어렸을때 까르푸 마트 크고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그런마트 너무 흔하네 ㅋㅋ

  • @Mokryeon2
    @Mokryeon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까르푸는 망힐만 하다 생각하는게.
    한참을 옷가게로 알고 살았음;

  • @198id
    @198id ปีที่แล้ว

    아 어릴때 엄마 손잡고가던 창동점이 1호점이었구나 ㅋㅋㅋ 신기하다

  • @Starbob114
    @Starbob114 2 ปีที่แล้ว +1

    옛날에 E마트 셔틀 버스도 있었는데

  • @oneeat.8127
    @oneeat.812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마트 vs 롯데마트 는 안나오네요
    요즘은 롯데마트가 훨씬 많아 보이긴하는데 ...

  • @배팅하는남자
    @배팅하는남자 ปีที่แล้ว

    한국은 블랙컨슈머가 너무많아
    차비를 왜 요구해 ㅁㅊ

  • @이규영-d9f
    @이규영-d9f ปีที่แล้ว

    1년전 영상이구나 ㅋㅋㅋ 지금은 용진이가 멸공 외치면서 말아먹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selenekim311
    @selenekim311 2 ปีที่แล้ว +5

    80,90년대에는 신선식품은 재래시장, 공산품은 동네 슈퍼, 고급 델리류는 백화점 식품관을 이용하는 추세였는데 이 3각 구도를 아우른 컨셉으로 탄생한 것이 국내 대형마트였음.
    프랑스는 동네마다 5일장 서는 등 매일 식재료를 장보는 문화가 뿌리 깊어 까르푸 같은 hypermarché는 공산품이 강세이고 미국도 월마트, 샘스클럽 등은 창고형이라 객당 방문 주기가 2주 이상으로 길지만 이마트는 데일리로 식품 위주 장보기에 집중되어 있어 폭넓은 저변의 고객층을 확보했고 이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됨

  • @ParkRd-q4r
    @ParkRd-q4r 2 ปีที่แล้ว +2

    마트 이제 안쌈. 온라인 또는 식자재마트가 더 쌈

    •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2 ปีที่แล้ว

      당연한거아님? 온라인은 이마트의 직원의 반도 안될텐데 당연하 가격을 내리죠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1

    유통업에 종사해서 이런 영상 잼나요! 김사합니다

  • @Ryan_Kim_
    @Ryan_Kim_ ปีที่แล้ว

    9:26 여기 애국자가 있었네 ㅋㅋ 이마트를 구한 최강의 방어를 쳤었어

  • @jsparkbfp
    @jsparkbfp 2 ปีที่แล้ว

    한국할인점은 진정한 할인점이아니었다
    행사비용의전가 진열인건비전가 판촉사원파겐요구 가걕경쟁에서온는비용의 전가
    물류비용요구 등등 납품업체에게 각종비용을 전가하여 점포수를 늘렸다
    외국처럼직사입을 통해 경쟁한것이 아니라 납품업체의 고혈을 빨아 성장한것이다

  • @한국혁신
    @한국혁신 2 ปีที่แล้ว

    마트는 뭐랄까. 뭘 사지 않아도 그냥 가는 것만으로, 그리고 둘러보는 것만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달까? 영업하는 줌마들의 분주한 혀놀림, 그리고 이것저것 살려고 둘러보는 소비자들의 몸짓을 보면서 내가 여기에 섞여 있는 한 일원이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준달까? 이게 사회라는걸 알게 해준달까? 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아이쇼핑 하다가, 이게 필요해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카트에 올려담는 재미, 그리고 한번씩 마트 자체적으로 깜짝 타임이벤트같은거 할 때의 득템개이득... 요런 소소한 재미들, 퍼니들이 있어서 즐거움. 마트는 퍼니임.

  • @hoonyun7476
    @hoonyun7476 2 ปีที่แล้ว

    블랙컨슈머 얘기 나올때 왜 나까지 부끄러운지......우리나라가 얼마나 무지하고 안하무인이었는지 나오는 사례네...지금의 중국이랑 다를바없던 우리나라..에휴..지금도 비슷하지만

  • @mariek3174
    @mariek3174 2 ปีที่แล้ว

    카르푸는 넘 싸구려 물건만 팔았어요
    좋은물건을 싸게 파는점이 매력적이라서 마트를 가는건데
    카르푸는 대부분 싸구려 뿐이라
    그리고 넘 멀리있는 것도 별로
    굳이 사러가야하나 이런
    그러다보니 거의 않간듯 해요

  • @hongyo122
    @hongyo122 2 ปีที่แล้ว

    오히려 이젠 이마트 독식.... 아 코스트코는 별도 ㅋㅋ.. 옛날에 그 킴스클럽 분당에 첨 생겼을때 겁나 신기햇는딤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래시장 안타깝지만 바가지와 불친절한
    시장상인들에 대한 경험들이 저 안타까운
    감정을 완화시켜주는 매직 😢😢😢

  • @balglneok
    @balglneok ปีที่แล้ว

    월마트 이름 못쓴 건 진짜 넘무 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뎅뎅군
    @뎅뎅군 2 ปีที่แล้ว

    블랙컨슈머.ㅋㅋ 과거부터 우월한시민인줄 아는 국뽕빠는애들은 어케생각하려나

  • @__-fl8ue
    @__-fl8ue 2 ปีที่แล้ว +1

    홈플러스가이마트보다더좋은마트입니다

  • @오즈-v7t
    @오즈-v7t ปีที่แล้ว

    까루프 하면 생각나는건 어린이용 카트가 있어서 동생과 같이 끌고다닌 기억이 있어요.
    어린 기억에는 엄청 넓고 어린이용 카트가 있어서 나도 어른이 된 기분이라 엄마에게 자주 가자고 해서 버스타고 가는 거리를 자주 갔는데 정작 거기서 뭘 산 기억은 없네요.
    그냥 어린이용 카트를 끌고다니고 싶어서 자주 다녔고 엄마는 살만한게 없다고 구매한 건 없다고 하네요.

  • @terryjdm
    @terryjdm 2 ปีที่แล้ว +1

    싸다고 다샀는데 계산대에서는 좌절ㅋ

  • @brians5492
    @brians5492 2 ปีที่แล้ว

    아니 근데 웃긴건 이마트랑 저렇게 한판뜬 까르푸랑 킴스클럽 죄다 사들인 이랜드는 삼강구도에 끼지도 못하다니 ㅋㅋㅋ

  • @UCBnOyPoZ798KqG1n-n0qxoQ
    @UCBnOyPoZ798KqG1n-n0qxoQ ปีที่แล้ว

    백화점 식품매장을 제외하면 기억속에 최초의 마트는 남부터미널 부근에 있는 진로마트였었는데 말이죠. 어느정도 할인이었는지는 몰라도 백화점 식품매장보다는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옥상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시설도 있었죠. 물론 마트만 있는건 아니고 종합쇼핑몰이었던거 같긴한데 백화점급은 아니었던거 같은

  • @Kim_jung_en18
    @Kim_jung_en18 2 ปีที่แล้ว

    이마트 운전잘하네여^^ 오자마자 뜯었는데 탄산이 폭발했네여!! 타쿠미 빙의해서 드리프트하고 왔나...

  • @pighairgmail
    @pighairgmail 2 ปีที่แล้ว +1

    일사에프에서 가장 훌륭한 코너 돈슐랭!!

  • @TheBlade3508
    @TheBlade3508 2 ปีที่แล้ว

    하.... 옛날에 까르푸에서 팔던 통닭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훈제향 가득한 통닭 진짜 찾기힘듬

  • @이얌-p8b
    @이얌-p8b 2 ปีที่แล้ว

    시장을 안가게 되는이유는 바가지와 떨어지는 신선도임.
    발전할 생각도 없다는거임

  • @riretf
    @riretf 2 ปีที่แล้ว

    홈플러스는 너무 소비자 니즈를 못읽었고 롯데vs이마트 구도로 갈거같음

  • @cross2811
    @cross2811 2 ปีที่แล้ว

    롯데마트는 저기낄 짬이아니지 않나

  • @noproblem3521
    @noproblem3521 2 ปีที่แล้ว

    대한민국이 삼성공화국일수 밖에 없는 이유
    유통 제조등 모든걸 다해버림

  • @galmaegi-i3o
    @galmaegi-i3o ปีที่แล้ว

    컨텐츠 진짜 잘 만들었네요
    대형마트의 역사 잘 알았습니다
    제가 의식적으로 처음 인지한 대형마트는 메가마트였거든요(1995-1996년 즈음?)
    그래서 메가마트가 시초겠거니 했는데 대형 마트 역사가 제 생각보다 더 오래 되었네요

  • @복숭아색소
    @복숭아색소 2 ปีที่แล้ว

    저흰 이제 이마트를 안가요
    동네마트에서 면을 살려고 했는데 이마트보다 더 싸고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잘 안가고 가끔 가요

  • @aousee
    @aousee 2 ปีที่แล้ว

    마지막 장면을 떠올려 보면 어떤 특정 기업이 언론과 검찰을 손에 쥐고 여론과 법을 조작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 @스파클-x9f
    @스파클-x9f 2 ปีที่แล้ว

    떠먹여줄 이야기 더 해주세요 잠 못주무시고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요 하루만에 다 보고 본거 또 보고 업데이트 안했나보고 아ㅠㅠ

  • @TheEnmai
    @TheEnmai 2 ปีที่แล้ว

    e마트와는 상관은 없지만, 서태지와 아이들도 축하공연 했었던 XX점 해태백화점이 생각나는 군요.

  • @jyreact
    @jyreact 2 ปีที่แล้ว

    결국 외국계 기업들이 이마트 먹여살려줬네 ㅋㅋㅋ 건물도 지어서 싼값에 주고

  • @chayoung0101
    @chayoung0101 2 ปีที่แล้ว

    와씨, 왜 월마트가 안들어오나 했네, 진심 같은 한국인이지만 개념없다

  • @litey3227
    @litey3227 2 ปีที่แล้ว

    까르푸는 힘은 썼죠 월마트가 한국식 매장과 안맞아서 폭망 테스크도 본사가 어려워서 매각

  • @amurriver5661
    @amurriver5661 2 ปีที่แล้ว

    ㅇㅣ거 보다가 문득 생각난 거, 한국 자연 생태를 버티지 못하고 죽는 외래 동식물

  • @__-fl8ue
    @__-fl8ue 2 ปีที่แล้ว +1

    4:1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