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악령을 부리신다는 본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l 하나님과 악령의 관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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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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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johnnykim152
    @johnnykim1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때 회피하지 않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 하는게 구약은 더더욱이나 어려운데 이렇게나마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 @zhzhsjt
    @zhzhsj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ㅎㅎ 궁금했던 부분인데 딱 올라와서 퇴근하자마자 시청했습니다 ㅎㅎ 마지막 해석이 끌리네요ㅎㅎ 혹시 욥의 일화도 신학적 해석으로 볼 수 있을까요?

    • @lan.theology
      @lan.theology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궁금하셨던 부분이라니 다행입니다 ㅎㅎ 욥기에 관해서도 다룰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user-zf8sf4vo6n
    @user-zf8sf4vo6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개인적인 묵상 이상으로 성경 명확히 알려면 히브리어 아는게 필수적이라고 느껴지네요 한 단어에 이렇게나 의미가 여러개라니😅

  • @user-zb4zc5gb6d
    @user-zb4zc5gb6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밌습니다❤

  • @davidpark6768
    @davidpark67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왜 신정론에서 하나님께서 악의 원인이 아니라는 교리 때문에 끼워맞추기식 해설이네요...ㅠㅠ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악)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I form the light, and create darkness: I make peace, and create evil: I the LORD do all these things.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악 רע)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יוצר אור ובורא חשך עשה שלום ובורא רע אני יהוה עשה כל אלה׃

  • @user-ir6og4gb6x
    @user-ir6og4gb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짱 재밌어요~

  • @user-ir6og4gb6x
    @user-ir6og4gb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악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셨죠. 당연합니다. 왜? 그건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영원히 알아낼 수 없습니다.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과 우리의 차이입니다. 그것이 영광입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선악과 사건입니다. 가인의 사건입니다. /

  • @nadohanmadi27
    @nadohanmadi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약 가롯유다에게
    에게도 ...

  • @raynoh7351
    @raynoh73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1번과 6번을 조합해보고 싶은데... 무리일까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의 졸견입니다😂

  • @____9101
    @____91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익한 영상들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구약공부'가 주일학교 성경공부가 아닌 조금 더 넓은 신학이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요. 구약이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는 문화적, 신학적 배경에서 쓰여졌다면, 지금 우리가 이해하기에 수긍하지 못하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구약성서의 구절들이
    지금 우리의 시각에서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는 기본 전제를 깔고 설명을 하면 오히려 성서구절들이 더 어색해지고 억지스러워 지고 이상해
    지지 않을까요? 그래서인지 뭔가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네요. ^)^
    아주 보수적인 신앙의 전제를 깔고 구약성서를 풀이해야만 한다면 '구약공부''라는 타이틀보다는 ''보수적인 구약공부'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0^
    신약이 대세인 상황에서 좋은 구약공부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참고로 저는 구약성서에 하나님의 역사적인 계시가 있음을 믿습니다) 자유주의, 진보
    주의, 보수주의니 하는 신학의 틀에 갇혀 구약성서를 일방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우리의 마음이 더 열릴 때 구약성서가 지닌 풍부한 진리가 더욱 빛을
    발할 거리고 믿습니다. 발전을 응원합니다.

  • @user-fj8ho8rx8b
    @user-fj8ho8rx8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건 욥기를 보면 나옵니다

  • @user-ir6og4gb6x
    @user-ir6og4gb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악령도 하나님의 지휘아래있는건 맞잖아요. / 인간기준의 악과 하나님 기준의 악은 비슷하지만 온전히 동일하지는 않은듯합니다.

    • @dd-fe3gs
      @dd-fe3g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답

    •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휘라는 말보단 권위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canetti9651
    @canetti96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대의 관습적인 표현을 해석하려니 안되는것 뿐이지. 오 마이 갓을 매일 외치는 미국인들은 천년 후에는 그들은 매순간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경건한 사람이었다고 해석하겠군

  • @user-ie7my5nc5u
    @user-ie7my5nc5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삼상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 원문은 '여호와께로부터 온 악신'(an evil spirit from Jehovah)이란 뜻이다. 여기서 이 '악신'(루아흐 라아)은 인간의 도덕적.영적 생활을 고양시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과는 본질상 뚜렷이 대조되는 사단의 영으로서, 곧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억누르고 파괴하는 사단의 사악한 영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사단의 영은 하나님과 허락과 지배하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욥 1:12). 따라서 이것은 선악(善惡) 간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주재권 아래 있다는 구약의 전반적 사상과 잘 조화된다(신 13:2-4; 삿 9:23; 삼하 24:1; 왕상 22:19-22; 대상 21:1; 욥 1:6-12).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이같은 악신이 활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그것은
    (1) 사울의 왕위가 폐위되었다는 사실을 가시화(可視化)하여,
    (2) 새로이 여호와의 신을 받은 다윗과 대조시키며,
    (3) 또한 악신에 시달리는 사울로 인해 다윗이 수금 연주자로 성경이 무대에 공식 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듯하다.
    한편 여기서 '번뇌케 한지라 (바아트)는 '두렵게 하다', '놀라게 하다'란 의미이다(삼하 22:5; 욥 18:11; 사 21:4). 즉 이것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혹은 정신병적 우울증이나 착란증 현상을
    가리킨다(Pulpit Com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