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버지가 중소기업 운영 하시면서 명절 전날 항상 취해서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양손에 명절 선물 가득 들고 오시고 자식들에게 명절 용돈 두둑이 주시고 ... 그리고 명절특집 쑈 프로그램이랑 드라마를 보셨지여. 이젠 아버지도 안 계시고 나도 그때의 아버지만큼 나이가 들었네요 .
티비 영상엔 늘 교훈적이고, 감성 자극하던 내용의 스토리와 영상이 대세일수 밖에... 당시 정권의 비판, 사회현실 비판적인 내용은 검열이었으니.. 90년은 범죄와 전쟁으로 중,고등 학교 인근에 사복 경찰이 잠복하고.. 학생들끼리 싸우면, 숨어있다 나타나서 쌈구경 하던 학생들 까지도 이것저것 조사하고.. 끌고가던 90년였지.
![구리반지 | 19900101 KBS방송 [설특집 다시보기]](http://i.ytimg.com/vi/lkf90p7tDsM/mqdefault.jpg)
![구리반지 | 19900101 KBS방송 [설특집 다시보기]](/img/tr.png)
![고향집 | 19810205 KBS방송 [설특집 다시보기]](http://i.ytimg.com/vi/MwxtLY1_9fY/mqdefault.jpg)
![[설날특집] 옛날 나 어릴적에 1부 | 19930123 KBS방송 #설날특집드라마](/img/n.gif)
어릴쩍 객지나갓던 언니.오빠들 명절에집에 온다고 할때 동구밖까지 마중나가서 기다리며 무척 설레었던 기억이 나서 몇번이나 보는지 너무 재밋네요
ㅋ 그랬었죠
내꺼 뭐라도 하나 사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염없이 기다렸죠
그땐 과자 선물상자가 유행이였는데 얼마나 맛있던지요 ㅎ
@@myeonghak8448 종합과자 선물세트 ~ㅎㅎ
@@myeonghak8448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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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은은한 배경음악하며
시골 아늑한 고향냄새물씬 나는 감성이 항상 그리움
천호진님 진짜 개성이 너무 강하고 잘생겼었네요. 요즘은 명절이라도 추석 설날 특집 드라마 아니 명절 분위기나는 드라마가없어서 우리나라 명절문화가 사라져서 안타까운데 이렇게 유튜브로 옛날 드라마보니 너무 좋네요.
옛날드라마는 인간적인냄세가남아네요!
너무 서민들에 애환이 고스란히 담겼네요~고향~생각만 해도 울컼 눈물,마음이 아려요~
지금은 부모님두분 다 돌아가셨지만~옛날이 그립슴니다~♥
진짜 인생드라마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전고향 진도군 조도였는데 추석 이나 설날 마니 기다렸지요 그렇때나 형제간들보고그랬죠 아니면 휴가때나 그래도 추억있고 낭만있었는데 요 🌹✨🌹✨
그냥 아련한 마음만 드네 이젠 돌아올수 없는 정서가 되어버린 그시절
그냥 보고있으면 마음이좋아진다
음악들도 희망적이고
파출소장님은 휴머니스트! 눈물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90년 내나이 3십대
그때는 드라마도
재미나고 즐거웠던기억
천국가신 여운계분도
유명했는데
그래요 고향은좋아요
언제던지 고항하면
눈물나지요
다나이먹으면서
서글퍼지는마음
이제는 가버린 옛시절은
안오겠지요
말할수없는 첫사랑 친구도
그립고 나많이 가슴에
담아야하는 그때그시절
90년대 감성 정말 좋네요..벌써 30년이 넘었네요..~~
딱 90년도니까 80년대 느낌인데❤
이건 80년대 감성으로 보는 게 맞죠
천호진배우님 여운계배우님 진짜아픔을가진 표정 보기만해도사연이느껴집니다.
90년은 내맘속에서 그냥 어제와 같은 신시대인데...영상을 보니 좀 나이든게 실감나네요.
제가
89년도입대해서
김포에서군생활할때군요
이병때군에서맞이하는첫설
집
생각많이났던시절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볼수있게해주셔서
저도 89년도에 입대 했었는대 맹호부대 정말 이시대가 그립습니다 다들 건강히 잘 있으시겠지요 보고싶습니다 임수근 병장님 전상준 상병님
저도 89년도에 입대 했었는대 맹호부대 정말 이시대가 그립습니다 다들 건강히 잘 있으시겠지요 보고싶습니다 임수근 병장님 전상준 상병님
저때도 요즘 명절이 옛날같지 않구나란 말이 나올줄은 ㅋㅋㅋ
돌아가신 여운계 배우님 보니 그립네요
ㅂ
저 젊은 청춘들이
지금은 다들 세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테지...;;;
이미 고인이된 분들도 있고..
청춘이 영원한게 아니였음을
그땐 왜 몰랐었을까....ㅜ ㅜ
요즘 애들보다 옛날이 확실히
애들이나 사람들이 착함,ㅋ.
ㅇㅇ
잘 봤습니다.
파출소가 인정이 넘치네요~~^^
Magnífico korean tv drama 80s,90s.
어릴적 5살때
어린자식하고
소식없고
엄마는 버스터미널
배머리에서 생선 가오리
팔면서 아들기다리는
엄마 지금도
이런 사람이많다
말할수없는 사연들
이혼도많고 아이들교육이문제다
한평생살아가는데
막살지마세요
그래도 가족이최고에요
반성들하고 자식들지켜주시길
"우리집에 가서 떡국 잡수시고 가세요!"
번역하면 "라면 드시고 가세요!"인데....
어렵사리 하룻밤 "미운정"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었는데....
꿈에본내고향! 이놈의 고향이 뭔지...
동병상련의 처지가 더욱 애처럽게 느껴진다.
작부의 고향에대한 그리움이나,저절로 발길이 고향으로 향한다는 아저씨의 마음이나...
애틋한 로맨스보다 아련한 고향초가 더욱 그리운가 보다!!
물살을 헤치고 죽을똥 찾아가는 연어를 어찌 미련하다,말할수 있겠는가?
이영애인가요?
라면 먹을래요?^^
와ᆢ이 드라마 어렸을 때 명절에 봤던 특집극인데 계속 기억에 남아 검색해도 찾을 수 없었어요.
오늘 설연휴에 보네요. ㅎㅎ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봤던 드라마..ㅎ
감사합니다.
45？
사진으로는 볼수 없는 옛날 강화운수 신촌직행을 그나마 보게 되는군요.
코로나로 가족들이 모이지도못하고 그쓸쓸한가운데 덕분에 잘보겠습니다
옛날 드라마가 참 좋아요.
그곳에는 우리의 한이 맺혀 있는 것 같아요.
여 윤계씨 살아 있으면 좋은 연기 많이 볼 수 있을텐데...
이렇게 분장을 하시면 울 엄마 하고
너무나도 닮으셨어요.어머니가 보고 싶으네요
여운계
아휴 저를 보고 여운계
닮았다고하는데 여기에서 볼수있네요.
@@정정자-x7s예쁘시네용^^
친척들 기다리며 설레이고 기분 좋았던 시절~.지금까지 그런기분 느껴본적이 없다...😢😢😢😢😢
90년대 화질 너무 좋다...
천호진횽 산에서 담배 피우면 안되죠
라고 말하며 어릴적 산에서 불장난 한
1인 저시절 드라마들 보면 요즘처럼 막장 이나 억지스런 설정들이 없어서 참 훈훈하고 가슴이 따듯헤짐
사랑만 남겨노코 떠나 가느냐~ 이 노래 오랜 만에 듣네요... ㄷㄷ
어릴때 헤어졌던 아들을 에타게 기다리는 어머니
와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아들과 파출서 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웃다가 도 슬프게 하는 웃픈이야기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저시절에 한국을
떠나왔네
그리운 고향이여 〜
설명절 마지막 날 이른새벽에 보고 있습니다ㆍ
제가좋아하던여운계씨연기도잔잔하게잘하시고그러셨는데모습을뵈니그립네요살아계셨으면좋은연기많이보여주셨을텐데~~~
너무나도 슬픈이야기네요~~~~
그중에도 이빨값대신 뽀뽀나 하라는말에 재미있게 웃었어요!~~~~
서러운 시절이었지
지금도 없는이들은 서러운것이 별반 차이 없게ㅆ지만...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드라마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일부 배우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하셨죠.1,2기 천호진 단 2기는 98년 12월까지 출연하셨죠.,3기 김성겸
추억의 드라마 옛날 생각에 잠겨 부모님 은 안 계시지만 교향 생각이 많이 나네요
결혼한 해에 방영되었으니 어느덧 30년이 흘렀네요.즐감.
내이제 세상사 순리를 터득
와 명작이네요 명작입니다.
엄마랑 아들이랑 만났어야지ㅜ꼭 끝은 저렇게 여운으로 남기더라ㅠ
저 때 이미 천호진 액션 활약 기미가 있었네 ㅎㅎㅎ 나이들수록 멋있어진 배우 천호진 백윤식 최민식
천호진 아버지가 유명한 프로레슬러인데 당연히 아들도 그쪽이지
요즘은 명절에도 kbs에서 특집드라마도
제작을 안함 대하드라마가 아예 제작접었고
말로는 예산부족이다 뭐라고 하는데
시청료는 뭐하러 받는지
정말 감명깊게 잘봤네요. 노태우 군부독재정권시절이지만, 일반서민들의 애환을 그린 단막극이었습니다. 여운계님의 대장금모습일때가 가장 기억이 남네요.~~~
천호진 행님은 젊은시절때도 저리 멋있을까
80 90 년대 드라마는 꼭 영화화면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요즈음은 걍 드라마 왜 옛날이 더 괜찮았을까???? 지금은 나이들었는데 예전 젊은모습들보니 천호진님 잘생기셨다
필름을 사용해서였을거예요.
어머니 보고 싶네요.......ㅠㅠ
지금 은 고인이되신ㅡㅡ여운계 배우님
추억아. 그립다~~^^
고맙습니다 ᆞ 잘보겠습니다
하미혜 정해창 안병경 최석구 김성겸 그리운 분들도 나오셨네요^^
빨리가서동생밥해줘야지.듣는순가너무맘이아프네요.
안병경씨! 젊은시절이네 총각시절에두 드라마에 나오면 너무 웃기던데 한오십전두 더되었는데 데뷔한지가
기다리는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4:33 아니, 소년 김길상이가 구두닦이로 나왔다. 저 아역배우 대하드라마"토지"에서 김길상으로 분했음.
와 천호진 아저씨 완전 젊어...;;
여운계님 명연기… ㅠㅠ
여운계님 그립습니다 차분하게 연기잘하시죠 저는옛날배우님다 그립고보고싶어요
어차피,영화나메스컴으로만 볼거자나요 나머진 님감성이고
그립고그리운 시절..
다신 못 올 시절..
저 때는 다 젊고 건강했지
80년대 아버지가 중소기업 운영 하시면서 명절 전날 항상 취해서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양손에 명절 선물 가득 들고 오시고 자식들에게 명절 용돈 두둑이 주시고 ...
그리고 명절특집 쑈 프로그램이랑 드라마를 보셨지여.
이젠 아버지도 안 계시고 나도 그때의 아버지만큼 나이가 들었네요 .
따뜻하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저녁인사 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어린시절의 가족이 그리워지네
만남이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1990년 1월 27일 쯤 서울에 약15센티 이상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1989년 12월~1990년 2월 사이 화이트 세상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때 눈 내리고...
물론.시대가변하면서.
모든게.다!변하지만도.
옛날에는.
진짜!
좋은작품들
우리삶을되돌아보게하는.
특집.드라마나.
Tv문학관.드라마게임.
같은좋은작품들을.
많이했는데.
요즘은.
그런.좋은작품들을.
안.하네요.
다시보고싶은드라마.
여명의눈동자.
형사25시.사랑과야망.
누구나 기다리는게 있다, 사는 동안에,
잘봤습니댜^^
옛날 TV 좋은 채널이네요~~ ㅎㅎㅎ
그당시 갬성 좋네요
1990년에 만든 드라마 배경은 1987-89
우와. 천호진젋다. 연기파. 배우.
모두가
사연이
많은 사람들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고향에 몾가네
망할놈세상
6:25 천호진 젊을때네
25:56 등급 시엄니 여기선 다방마담으로 출연하셨네요 ㅋㅋ
이때 흐르는 음악은 전영록 작사작곡의 얄미운 사람 ㅋㅋㅋ
42:52 "승객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목소리는 등급 시엄니 ㅋㅋㅋ
사람사는맛이. 있었네요 지금은. 나홀로네요
강화도에서 촬영했군요..
그런데 이런 영상에 반대는 대체 뭔지... 뭘 반대한다는 거죠? 대체.
파출소에 술사들고가서 술잔치를???
말도 안되는 행동이 아닌가😳
그러니까 유치장이 무슨민박집도아닌데
31년전입니다~~
Can we get English subtitles so we can enjoy these classics too 😭😭
1:06:30 유치장이 민박집도아닌데 왜먹을걸사들고 다시들어가겠다는거냐ㅋ
드라마 초입 천호진 걸어오는 장면은 람보1의 실베스터스텔론이 마을로 걸어오는 장면과 흡사
영감이 항구대합실에서 술먹는 장면은 그리스인 조르바 느낌
25년만의만남인데 경찰서 보호소라니 얼마나속터질까요.
티비 영상엔 늘 교훈적이고, 감성 자극하던 내용의 스토리와 영상이 대세일수 밖에...
당시 정권의 비판, 사회현실 비판적인 내용은 검열이었으니..
90년은 범죄와 전쟁으로 중,고등 학교 인근에 사복 경찰이 잠복하고..
학생들끼리 싸우면, 숨어있다 나타나서 쌈구경 하던 학생들 까지도 이것저것 조사하고..
끌고가던 90년였지.
아자개어르신 보이네요ᆢ
천호진 젊은모습이 김대희와 닮았네요 ㅎㅎ
같은 생각을 했어요ㅎ
여운계씨 오랜만이에요
항만 지서에 컴퓨터도 없는데 신원조회를 어떻게 했지?
팩스가있지않았을까요?
나 여기 어떻게 들아온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때도 없이 검문하고 그래도 그런가보다했는데
지금 저러면 난리날걸...
그래도 고향가는길은 즐겁지
야망의세월.
아들과딸.3일의약속.
모래시계.꽃반지.
먼동.임이여임일레라.
노다지.
딸부잣집.사랑이뭐길래.
빙점.훠어이훠어이.
그대아직도꿈꾸고있는가.
그해겨울은따뜻했네.
도둑의아내.
왕릉일가.일출.
세노야.새엄마.
바람꽃은
시들지않는다.
등등.
35년전. 벌써.
초반에 한복입은 장면보니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아들도 딸도 기다리는데.
27:17 이 배우분 사랑과 전쟁에서 못된 시엄니, 하이킥에서 무당역으로 나오신 분같아 보이는데, 맞나요?
곽정희
대학입학 하던 해!!!
버스에서 막 내리는 사람한데 가오리를 사래 ㅋㅋ
가오리까지는 아녔지만 마른오징어는 더러 저렇게 팔았습니다. 강화도라면 가오리도 팔았을수도.. 지역 특성상.. 다 좋게 보자구요~~
실을 묶으면 부푸는것이 조직배양액이지 싶습니다 참기가 어려울때 푸십시요 조직배양액이지 싶습니다 또 오줌을 쨀길때 푸십시요 이때가 실에 피가 묻을때입니다 漏盡除習 그런데 실을 묶지않아도 황제옥링을 끼도 생장점이 열리고 뒤로하는 사랑도 생장점이 열립니다 말이 사랑하듯
음경길이굵기를 실로 묶어서 합니다 실을 발기가될때 약간조일정도로 묶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아프지않습니다 보름 한달지나면 기운이맺히기에 그때부터 아프기시작합니다
황제옥링도 길이굵기가 됩니다 황제옥링특수형의 모양이 위로끼기에 영향이 더좋습니다 옥링을 끼면 옥링의 생체자기장효과가 길이에 영향을 줍니다 굵기는 꽉쫄리며 길이굵기효과가 생깁니다 쉽게 산약처럼 울퉁불퉁하게 물이생기게됩니다 이렇게 만들고 옥링이 빠지지않으니 깨십시요 특수형이 음경위로하면 길이 밑으로하면 굵기입니다
비룡오토바이내공법하면 압니다 짝짝쌀것입니다 이것이 길이의 자기장입니다 어느 선전광고의 음경에 자기장있는 사진처럼 효과때문입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자기장이 생깁니다
예전에 함에 실을 넣어줬습니다 돌잡이도 실이있습니다
실을 무명 뜨게질실로 하십시요 나일론실은 써지마십시요
음경뿌리에는 실을 위로 묶습니다 구두에는 실을 아래로 묶습니다 묶는데 묶을때 안에서 밖으로묶으십시요 운동효과가 안에서 밖으로 길이따라 묶으십시요 음경뿌리에는 길이 구두에 묶는것은 굵기입니다 묶음이 맞으면 쌀려고할것입니다 연마입니다
묶음이 맞다싶으면 열번 스무번묶으십시요
저가 오른손잡이입니다 경험으로 아십시요
음경에 실 묶는데 음경안쪽에 묶는거는 아프더라도 놔둬라 살이 울룩불룩해져야한다 산약처럼 물이생겨 울퉁불퉁하게만들어라 산먁생각해봐라 울퉁불퉁한 산약뿌리처럼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구두에 묶은것은 아파서 참지못하겠거든 요령을 피우라 그러면서 지혜지식이 생긴다 나가 구두에 묶은것의 아픔을 느낀다
음경이 안쪽이 가는것으로 만드는것이다 안쪽이 가는것이 낫습니다 의학적으로 더 나은 것입니다 음경안쪽에는 황제옥링끼우고 빠지지않게 실을 묶어라
실을 묶을때 살짝묶으십시요 그러면 발기가되었을때 묶음으로 아픔이 생겨야됩니다 그 음경조직의 아픔으로 생장의 변화가 생깁니다
새벽에 발기되었을때 자꾸 힘을주어 아픔을 길게계속만들어라
비룡오토바이내공법을하면 더빠르다 처음에는 쌀것같았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연마입니다 황제옥링에 실묶음에 연마한것입니다
저가 아픈것이 좋은줄 처음알았습니다 아플때마다 좋습니다 실을 묶으면 음경확대가아니고 몸을 다 이롭게하고 음경이 커집니다 음경조직 표피 근육 요도 허리 다리 뇌까지 퍼져서 음경이 성장기로 됩니다 그러니 믿음이가는것입니다 실을 묶어보고 경험으로 하면됩니다 변화가생기면 아픈데 아프다가 방법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한번 변화로 아프면 계속 이어가십시요 그러다가 포경수술했는거처럼 걸으면 다되었습니다
음경안쪽에 위로묶은것은 풀어야합니다 이때가되면 오줌도 쨀기고 피도 뭏힙니다 구두에 묶은것은 물이생기면 걸음걸이가 압니다 이때 지혜와지식으로 길게이어갑니다 구두에 묶은것은 밖으로 빼고 계속써십시요 물이생기면 길이굵기가 시작됩니다 저는 황제옥링한개 뿌샀습니다 새벽발기에 일으나니 뚝하고 뿌서집디다 이정도하면 이제 실을 왜묶는가를 알았기에 또 계획하고 묶는것입니다 안쪽에 위로 묶었다가 구두에 밑으로 묶었다가 계획하에 사는것입니다
실을 음경길이를 길게하려고 안쪽에 묶으면 물이 안에서 밖으로생기고 굵기로 구두에 묶으면 물이 밖에서 안으로 생깁니다 생기는거를보다가 다됐다싶으면 안에거는풀고 구두에거는벗기면됩니다 포경수술한거처럼 걷고나면 물이생깁니다
실을 묶으면 방향이 맞아야합니다 실묶음을 안에서 밖으로 묶어야합니다 오른손의실이 안에서 밖으로 한번묶고 또 왼손의 실로 또안에서밖으로 묶고
그런데 구두에 묶은거는 한번벗겨지면 앞뒤를 알기어렵습니다 그러니 묶음의 옆으로 좌우에 다른색의 실을 묶어서 이실도 묶을때 뒤에서앞으로 묶으십시요 앞뒤는몰라도 좌우를알고 끼우면됩니다
생장점이 열리는것이 황제옥링 후배위 잠잘때실묶기 사암오행침 대장정격승격중 나의몸에 맞는침
천호진 이분은 훗날 말죽거리 고등학교에서 깽판을 부리다 퇴학당한 아들 내미를 양산하게 됨.
작가가 정말 고통 스러웠을 듯 민주주의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시기에 불심검문이 효과가 있다는 것 그리고 민주화 운동하면 인생망한다 나대지 마라 앙금은 털어라 그리고 인정 많은 경찰 등등 이런 것들을 끼어넣어야 했으니 고뇌가 심했을듯하네요 일단은 명작입니다.
군사정권시대에 버스를 타도 배를타도 검문을 당했던 기분 더럽던 시대가 기억나네.
정말 더러웠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