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라는 일일드라마도 올려주세요 ㅠㅠ 어린 마음에 막방하는 날 아쉬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MBC에서 동일제목으로 했던 주말드라마 말고 89년? KBS에서 했던 일일드라마 회전목마요 ㅠㅠ 돌고 돌아 빙글 세상이 돌고 위아래로 빙글 회전목마 돈다 주제가도 아직 기억나네요 그리고 밥을 태우는 여자도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지금도 더러는 있을, 허구가 아닌 그때는 그랬을 수도 있다는거, 정말 관심 밖이라면 갈등도 없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6.25 이후 70~80년이 갈등 이었다면, 90~2000년의 순환기, 그리고 2000년에서 지금 까지는 활력기?... 이런데서 지금의 세계화가 되었는지도, 단일 어와 민족 그리고, 함께 공감하는 힘! 빠른 흐름으로 미쳐대처하지 못해 어두운면도 조금 있으나 괜찮아! 우린 우리니까!... 드라마의~💙
![겨울 도화리 2부 / 극본 윤명혜 ㅣ 출연 신구 사미자 김영애 오미희 박순천 전진 이재은 [추억의 영상] KBS(1994.3.2) 방송](http://i.ytimg.com/vi/A6UXvW8UtDs/mqdefault.jpg)
![겨울 도화리 2부 / 극본 윤명혜 ㅣ 출연 신구 사미자 김영애 오미희 박순천 전진 이재은 [추억의 영상] KBS(1994.3.2) 방송](/img/tr.png)
![밤주막 / 극본 유우제 김홍종 ㅣ 출연 김봉근 정진 김영옥 홍성민 이미경 장인환 [추억의 영상] KBS (1992.1.12) 방송](http://i.ytimg.com/vi/pTt7sYsDmgg/mqdefault.jpg)
![신년특집 '할머니의 바구니'극본 김준일 ㅣ 출연 사미자 최선자 선동혁 서갑숙 김종구 김일란 [추억의 영상] KBS(1991.1.2) 방송](http://i.ytimg.com/vi/c_OsHruCUiQ/mqdefault.jpg)
![100분드라마 형제 /극본 김현봉 ㅣ 출연 정동환 서인석 김윤미 윤상미 신종섭 조남경 이치우 최주실 안병경 [추억의 영상] KBS 1981.3.24 방송](/img/n.gif)
예전게 참 작품성있는 드라마가 많았지요~ 다시 순수한 감성을 살리는 아름다운 드라마가 안방으로 찾아오길요^^
요즘 악쓰고 복수하고
바람피는 말도 안되는
펜트하우스보다
참 아련하게 심금을
울리는드라마네요
펜트하우스 부부의세계 잼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저는 부부의 세계, 펜트하우스랑 이것도 다 재밌네요
맞아요~!
펜트하우스 본적없지만 오징어게임도 안봤어요 옛날드라마가 정서에 좋죠
동감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아버지의 무게라는게 감히 상상할수없을거예요.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하는데 누군가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된다는건 힘든일인데 아버지라는 자리가 그런자리였을거예요. 그래서 요즘 세대들이 결혼과 출산을 더 망설이는게 아닌지..
감사합니다 보여주셔서.
예전 드라마들은 명작같아요.
요즘에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있으면 좋겠네요
마찬아 그 이유가?
옛날 드라마가 그립다
요즘 막장드라마뿐 이라
Tv 인 잠물쇠로 묶어버렸음
요즘 드라마는 안보지만 요즘은 악하고 자극적인것만하죠 시트콤 조차도 안하죠 시청률이 안나온다는건데 그만큼 세상이 썩었어유 ㅠ
@@개닭소돼지말 전무송
지금 방영해도 손색없는 작품이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해요
드리마
정경희 정상순?
요즘은 드라마가 볼게없어요 맨 막장 드라마 줄거리도 뻔한..... 넘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들 안본데요 옛날 대추 나무... 보통사람들 그런 거가 조은데 훈훈한 마음도 들고...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린시절 울아빠가 늘입으셧던 신구아저씨의 갈색 밍꾸떨잠바 ㅋ 저옷보니 웬지 아련하고 가슴시리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뿌린 씨앗을 끝까지 외면한 채
구차한 변명은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죄악이 배나 더 크다는 것을..
훌륭한 작품 감사합니다.👏👏👏
우리 옆동네네요
옛날 드라마는 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군요
참 좋아요
1부 엔딩이 정말 멋집니다 👍 열말 필요 없이 가슴에 팍 박히는 씬입니다 👍
아픈 가족사를 깊이 있게 다룬 드라마네요.
오늘날과 많이 다르네요....
추억속의 그림들 액자를 보는 듯한 배경 그립네요
요즘은 이런 드라마 만들수 없나
어린시절 생각나는 옛날 드라마 ~고인이 되신 배우님들도 계셔서 뭔가 슬프고 그립네요ㅠ
다들 정겹다 ᆢ좀 오래된듯한. 거리에 정다웁다. 그리고. 넘 재미있다
잘듣고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흔히 쓰는 일상용어
너무 공감이 가요
정겹네요
이런 시절이 있었지~~~
27년전 드라마 를 보게 되니 감개 무량 하네요 감사합니다
신구 선생님 입으신 털점퍼, 우리 할아버지도 입으셨었는데...
먼 옛날 얘기가 되버렸네요.
자매들.엄마
다정 다감
마음을 열어 놓으시고
대화하시네요
지금도 이런집안들은 많을거예요.
명연기자분들. 현재는 고인이되셔서 안계신분도 있는데 정말 보고싶네요.
예전에는 방송국이 국민의 정서를 만들어 갔는데 요즘은 시류를 따라갑니다.
신구 어르신 1994년이면 58세인데, 완전 할아버지 얼굴이시네, 지금 58세면 그냥 중년인데...확실히 예전 배우들이 노안 임!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글학교 아침인사 드리고 시청합니다
회전목마라는 일일드라마도 올려주세요 ㅠㅠ
어린 마음에 막방하는 날 아쉬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MBC에서 동일제목으로 했던 주말드라마 말고
89년? KBS에서 했던 일일드라마 회전목마요 ㅠㅠ
돌고 돌아 빙글 세상이 돌고 위아래로 빙글 회전목마 돈다 주제가도 아직 기억나네요
그리고 밥을 태우는 여자도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회전목마 기억하는 분 계셔서 반갑네요:) 김운경 작가 드라마로 기억해요 저도 이 드라마 너무 보고싶어요
근데 이재은씨 진짜 예쁘다.
배우분들 너무 예쁘시네요
나 이거 왜 재밌냐….ㅎㅎㅎ
요즘엔 이런 드라마 만들수 없겠지 진정
30년 전이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30년전 모두가 젊었구나...30년이 참 빠르네..
처음 보는 드라마다
고 김영애랑 이재은 은 작품많이 했구나
김영애 씨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워요
이재은리즈시절이뻐여
신구 젊은모습 새롭네
김영애 님 보고싶어요 😊ㅠ
김영애씨 그립습니다
고인이되신분들은 정진 김지영 김영애 민욱씨. 정진씨외의 세분은 모두 2017년에 작고
그해 세상뜬 연예인들은 그외에 윤소정 김주혁씨 등입니다.
이재은 예쁘다
지금도 더러는 있을,
허구가 아닌 그때는
그랬을 수도 있다는거,
정말 관심 밖이라면
갈등도 없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6.25 이후 70~80년이 갈등 이었다면,
90~2000년의 순환기,
그리고 2000년에서
지금 까지는
활력기?...
이런데서 지금의
세계화가 되었는지도,
단일 어와 민족 그리고,
함께 공감하는 힘!
빠른 흐름으로 미쳐대처하지 못해
어두운면도 조금
있으나 괜찮아!
우린 우리니까!...
드라마의~💙
따뜻하다.
화면속..
저때가 그립네
최석을 찾아간 정임이 같아요. 자학하면 안되지요. 그럼요, 함께 살아요.
옛날엔 이렇게 까치 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지금은 까마귀 소리 뿐
예전에 방송은 국민만 보고 좋은 드라마 제작 많이 했는데 지금은...ㅉ ㅉ@
이재은은 자기 외모 저대로 잘 가꿨으면 오랜 스타깜인데 . ..
어릴때 너무 일만해서 지쳐버렸으니 동기부여가 안됐겠죠
전진이 아니라 정진이네요...난 또 신화 걔기 나오는줄 알았네...
병장 4호봉 되던 날이네.
저보다 한달 선임 이네요^^ 저는 병장 3호봉
루이비똥 가방 엣날 디자인은 저랫군요ㅋㅋ신기
연기력들이 놓은 배우들이라 ..
3:07 혹시 저 목도리 펜디맞나요?
Seems interesting but no subtitles...darn
Its Great drama
유치원때
김영애분... 대학생연기자 이름이 뭐죠?
배우 김윤희님 입니다
@@명작드라마 생각나는 얼굴이네요 드라마 안 나온지 꽤 오래된.
설현닮았네요
저때도 유명한 뤼이뷔똥 가방을
출연자 성함중에 정진 이란분 함자 수정해주세요
공개댓글추가,연락바랍니다롯데백화점
첨 안경쓰신분 고현정인거 같은데? 저때는 볼살이 좀 붙었네
44:55 진지한 내용이지만 도화린지 도레미판지에서 그만 실소를...
뭔 광고가 이리도 많은지 에휴 보기가 힘드네요
어느정도것이여야죠 8분마다 나오는것 같아요
내보다보다...이따위로 광고를 쳐붙이는건 처음본다~!!! 미쳐도 정도것 미쳐라~~캭~퇫~~!
편하게 좋긴하죠
광고 땀쉬 불편하지만 문명이 발달함 편리함에 감사하고 다시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면 어떨까요 ?!
아이고. 참
출장간다고 가방 쌀때
젊은배우들로 쓰시지...
다섯쌀짜리
애엄마 애아빠 치고
넘넘 늙엇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ㅂ ㅣ아그라판매
계집이 감히 사내의 책임감이라는 걸 이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