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60화 웃음소리 | (198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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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พ. 2020
- ▶ TV 문학관 160화 웃음소리
- 방송일: 1984년 12월 1일
- 연출자: 전세권
- 출연자: 박칠용, 이미경, 선동혁, 황범식, 사미자, 전원주, 안승훈, 서승현, 이종만, 이경영, 김소유, 장광비, 이한승, 장학수, 방숙례, 김동수, 이병철, 김영선, 이치우, 이제신, 최승철, 김종구, 이춘식, 이정웅, 이효신, 박규식, 김혜경, 홍미선, 장칠군, 이인숙, 윤연순
- 원작: 최일남 作 홍소
- 극본: 김윤경
- 줄거리: 주변에 의해 영웅으로 급조된 주인공을 통해 영광과 명성은 순간적인 것이며 그것에 집착할 때 인간의 비극은 탄생한다는 것을 그린 작품이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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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되실분 태어나서 제일크게 웃으시는 행복한 웃음소리 부럽습니다
마지막장면 최고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대않고 추억을 생각하며 봤는데 좋아요
인간사 여러상황들을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 최고👍👍👍
이번 편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TV문학관을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올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예전에 본 영상인데 다시보니 재미 있네요. 40년 전에 봤죠...
TV문학관 때문에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울었다 웃었다 하며 보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도 TV문학관 덕분에 견디고 있습니다 올려주신분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 동영상이 왜 뜨는가 했더니 삽입곡을 들국화 전인권이 불렀네요. 최근 들국화 노래 자주 들었더니 사운드트랙 작품까지 알고리즘을 타다니... 놀랍네요. 그건 그렇고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원작이며 연기이며 노래도 감동적이며 훈훈한 시골이야기이네요
지금 50세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 저 여기 엑스트라 아이로 나왔습니다. 이거 cd로도 소장하고 있네요.우리 옆동네서 촬영했구요.
지금은 폐역이 됐지만 원죽역이 그립네요^^
원죽역이 충남보령청소면에있나요 그땐 간이역이었나보군요 이드라마를 원죽역일대에서 촬영했나보죠 티비문학관 쌀 이라는 드라마도 보니까 홍성군 은하던가결성인가 광천읍에서 얼마안된곳에서 촬영했더군요
@@user-vz2zz6uk6y 네 여기저기서 찍었을겁니다.
전 원죽역에서 광천으로 학교다녔습니다.
추억이 아른합니나.^^
엑스트라가 아니라...!!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자랑하세요.
와 여기서 연예인을 만나다니 영광입니다
😄😄감회가 남다르게 너무 새록한것 같네요.옛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많이 그립겠습니다.이런 추억도 있어 특별한것 같네요...
마음 훈훈해지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ㅎ
나모르게 같이웃게 되네요 끝장면에서. 하하하
특전사출신
박칠용선생 연기 일품이야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살아야지..잘 되서좋네.
어릴적 재밌게 봤던 작품....다시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초공개 시간 또 놓치고 이제야 봅니다. 옛날 tv 감사요~
해피앤딩으로 끝나서 좋으네요
정말로 웃음소리네...
재밌게 봤쓰라우
전인권목소리다 싶었는데
댓글들보니 전인권맞군요
주제곡이 넘 잘어울리네요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국화 노래랑 넘 잘어울려 웃겨요 ㅋㅋ
감사히 감상할게요ㆍ
너무 잼있게 봤어요~ㅎ
처음 경운기타고 선보러갈때 완전 어메이징~!!!
기대 안했는데..재미 있네요😁
本영상이 광고방송 소리만큼만 들리면 좋겠습니다
법으로 해도 좋다~~
힘으로 해도 좋다~~ 캬~ ost 죽인다
즐거운 웃음 소리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너무 재밌네요.. 원작도 훌륭하고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에요.. 대수씨 금순씨 앞으로 꽃길걸어요... ㅎ 일일드라마 자주쓰시던 김운경님이 극본작업하셨나보네요.
이건 꼭봐야지
대수씨 마지막에 금순씨에게 프로포즈 멋져요 성공했어요~~^^
여기서 들국화 전인권님의 노래를 듣게 되다니. 꿩먹고 알먹은 느낌 알란지 모르것네유 ㅎ
오늘도 기대됍니다ㅎㅎ
최일남 선생님 특유의 구수한 작품이다.촌사람들의 일상을 아주 재밌게 표현했다
좋아하는 작가🥰
요거 재밌어요~^^
흘러간 드라마 보니 감회가 새롭다
사람사는건 다 똑 같은거 같다
시골 풍경 애잔하네
요즘 같으면야 살맛나네
도시의 저녁거리는 정돈되고, 질서정연, 검소하게 통제되고 흥청거리지 않으니 계속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기자놈들 태도 오만불손 나갈때 인사도없이👎👎😤
반짝관심이 사람을 우쭐하게 만든다는 진리.
잡채밥 맛나겠다! 마지막 장면 ㅎㅎㅎㅎ
아~ 전에 알고 있던 링크가 안보였는데요
TV 문학관을 여기에서 이렇게 볼 수 있네요~
2:21
1:32:35
노래도 다시 들어봅니다~
와우!!! 지금은 사라진 주포역~ 주로 주포면 일대에서 촬영했네요... 고향생각
니2 나2 주포에서가까ㅃ제오토바이 보다경운기가빠르졔
박칠용 선생님 서울 노량진 우성아파트에서 예전에 뵙어요 연기참 감칠맛납니다
주포가 아니고 원죽역임 ㅎ
형은 연출 동생은 음악
장항선이네??대천 근교에서 촬영한거 같은데?철길은 청소 근방 같고 바닷가 다방은 대천 해수욕장 같네요
*😂**1:03** 아니; 벽에 걸어놔도 손색없을 싸이즈의 거울을‥ 들고다니시네요ㅋㅋㅋㅋ*
여배우는 누군가요?
노래 전인권.
3번 정도 본 것같은데...
재밌게 잘 봄.
우리 대수씨....
목장우유 한 잔할래유~~~
연기자분들 너무 연기맛깔나게 잘하시네요 ㅎ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사랑합니다 문학관♥
저 당시 주포역이면 화물홈에 무연탄 취급도 할때죠 그리고 초반에 나오는 역전앞 가게는 90년 초까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학교 후배 집이라 기억함.
출연배우들 면면이 모두 다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마치 친척 어르신들을 뵙는 기분이네요 ^^
원작 소설 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술 마시고 철길 에서 자살! ㅜ ㅠ
잘됫시유~~금순이👩❤️👨 대수 아이낳고 행복 하게 잘살다네유~😊
이병철씨어머니가 성대앞에서카사노바라는 음식점 했었구 서유석이 통키타치구 노래를불렀는데벌써 50년전인가부다
당첨 금순이~ 생각을 애초잘해야지ᆢ 은순이 대리고살뻔했네 ᆢ금순이 이쁘다😘
주인공처럼, 경운기 끌고 장보러 가던 시절이 그립다... 87년도인가 페리카나치킨 사서 신나게 경운기 끌고 집으로 왔었지..처음으로 맛볼 양념치킨을 기대하며...
아 진짜 호랑이도색디젤 우유도색디젤
이벤트형식으로 1년에 한번씩이라도 운행했으면 ㅠㅠ
어렸을때 저 기차들 사진으로 많이 찍어둘껄 ㅠ
경운기 쥑이지 저거타고 보은서 설악산 속초까지 갔다온 3인방 옛날엔가 테레비서 특종나왔지
드라마 초반 길쭉한, 양복 입은 젊은 분.. 분장감독이었던 분입니다요..ㅎ
컴버배치 닮은 저 작고한 분 그립다 연기 잘하셨는데
태조왕건에서 양길역 하신 분이죠...
컴버배치 ㅎ ㅎ ㅎ 참 토속적으로 생기셨죠
이치우 배우네요 독짓는 늙은이에서도 명연기를 보여주셨죠 ㅎㅎ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자랑질 하다가 노구가 열 받아서 허세 부리게 만들던게 기억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언론이 문제다 잉~
탤런트 이미경은 이 프로 촬영 당시 25세. 80년 KBS 공채 탤런트. 2004. 4 폐암으로 투병하다 사망.
하ㅡ
그런일이...
아💦 ....... ⚘
고 이미경씨는 89년 공중파 3채널에 mbc,kbs1,kbs2 (당시 sbs는 개국전) 출연한 드라마가 추석 연휴때 같은날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이 되어서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드문일이었죠
@@appetite4214 3겹치기 출연 인가요??ㄷㄷ
이미경씨 돌아가신줄 몰랏습니다
제목 그대로..웃음소리 맞네..인생은 자기의 본분을 알아야..마지막은..ㅋ
참으로 안타깝네..2004년..좋은 나이에..차라리 날.잡아가지.ㅡ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어
충남 보령에서 촬영했군요. 이미경은 노처녀, 다방 마담, 연기하다 실제 노처녀로 생을 마감했다지요?
이미경님ᆢ
돌아가셧나요?
@@user-nw2be8gu4r이미경님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user-gw7mk2wf4y 네~
그렇네요 ᆢ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나 태어나던 시기 단막극.. 저런 영상보면 내용과 상관없이 슬픔..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ㅠ
58:14 넥타이 정장 웃도리지만 빨간색 추리닝이라....패션 굿이네요..
기대되어요ㅎㅎ
탕수육 하나 시키시지^.^ TV문학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네요.
짱짱짱
작고하신 이치우씨 오랬만이네....
피디 전세권이 들국화 전인권 형이라 노래불렀나보네. 이때 무명가수였는데
사미자氏~ 별로 안변하셨네요🥰
시작부분ㅡ칠용아자씨 넘 안스럽요.
눈이찢어젓ㄷ
대수야~
이 못난 대수야~~
또 바람 맞았니~~~
대수가 운다.
대수가 울어~~ㅋㅋㅋ
워 요즘 이런방송넘 좋음 11살때 지금 대부분 고인되신분들도 보고 저때배우들은 경운기운전에 밭가는거는 기본인가 워
열차가 오면 소리가 날 텐데, 아이들이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피할텐데, 현실성 그 부분에서 떨어지네요.
기차사고 종종 났음 저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음
문학과? 까고자빠지네 ㅡ 무슨 제목이 그리 유치찬란 만화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