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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나지? 모녀사이 갈등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 USTORY &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 | 모녀사이 관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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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 #김지윤 #김지윤소장 #모녀의세계
    엄마는 사실 '딸'이 만만하다?
    부부의 세계만큼 복잡한 모녀의 세계
    상처 주지 않으려면?
    김지윤 소장의 엄마는 자판기가 아니다
    -
    📚 도서 [모녀의 세계]
    “진정한 자기애는 엄마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간섭과 애정 사이 위태로운 줄타기로 뒤엉킨 두 여자
    진심을 전하고 나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감정 독립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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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 과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1

  • @m.sunnyz9559
    @m.sunnyz9559 2 ปีที่แล้ว +139

    엄마가 자판기가 아니듯..
    이젠 딸도 살림밑천, 남편대신이 아닙니다,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이세개 다 의지하진 말아주세요
    결혼한딸은 출가외인으로 생각해주세요 제발..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그생활존중해주시길
    저말고도 힘든 딸들많으시네요ㅠ그나마 동지들이 있는것같아 위안얻습니다ㅠㅠ

    • @edgewaterk2996
      @edgewaterk2996 ปีที่แล้ว +4

      좋은일엔 출가외인 도움필요하면 살림밑천
      전 관둡니다 감사를 모르는 어른을 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지않아요

  • @ldeumhae
    @ldeumhae 2 ปีที่แล้ว +258

    딸이니까 이야기 하지 그럼 누구한테 이야기 하니
    엄마와 딸 사이는 원래 그런거야
    엄마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거의 안보고 삽니다
    자식이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면 ...이미 늦은거에요 ...딸을 존중해주세요

    • @Virginia7500
      @Virginia7500 2 ปีที่แล้ว +35

      얼마나 당하셨으면 ㅜㅜ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하죠
      정이 떨어지니 맘을 돌리기 힘들고 솔직히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도 않네요

    • @Doodle-bx9xk
      @Doodle-bx9xk 2 ปีที่แล้ว +5

      I totally understand! It’s the biggest BS ever from non-other than your own mother. Unimaginably disrespectful. The mother thinks that the daughter does not and cannot have her own voice.

    • @Dahlia__
      @Dahlia__ 2 ปีที่แล้ว +22

      진짜 제가 맨날 듣는 말이고 끔찍해요
      연민이 들지만 제 속은 너무나도 타들어가서 정신병걸릴 것 같아요

    • @user-yt1vf7eq3k
      @user-yt1vf7eq3k 2 ปีที่แล้ว +10

      진짜,,, 딱 보자마자 울 엄마가 댓글 단 줄ㅠ

    • @heajinkim5628
      @heajinkim5628 2 ปีที่แล้ว +11

      딸이니까 그 어떤말도 다 들어줘야하고 감내해야하는겁니까 ㅠㅠㅠ 너무 싫어요

  • @user-wt2xx8yp9m
    @user-wt2xx8yp9m ปีที่แล้ว +42

    제친구들 다 독립하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돈때문에 그냥 같이 삽니다
    정말 엄마때문에 죽고싶고 열분터져 죽어버릴거같습니다
    엄마가 주는 애정 소비하지 않고 간섭 안받는게 백배천배 나은듯해서 무리해서라도 진짜 끊어내려고요....
    참고로 저희 엄마 이혼하셨고 집착, 자기연민도 심합니다
    고민털어놓으면 누구는 갱년긴가보네 이러는데, 갱년기가 무슨 20년가네요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ปีที่แล้ว +109

    자식이 거리 두기 시작한다면
    이미 늦은거..
    맞아요
    저도 언제부턴가
    엄마 눈을 안 보고
    얼굴 안 보고 얘기하게 됐어요
    마음의 응머리가 많네요
    세상 누구 보다
    나에게 많은 상처를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엄마들 정신 좀 차리세요
    딸이라고 남한테도 안 보이고 조심하는
    자신 허름한 모습 함부로 내보이지 좀 말아요
    좀 강하고 단단해지세요
    제대로 어른이 되시라구요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2 ปีที่แล้ว +4

      내모친은 너무나 강해서,
      틈을 안보이셔서,
      정이 안붙습니다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ปีที่แล้ว +14

      @@user-zs6vs9ht5y
      그 강한게
      강할데 강한게 아니라
      독불장군식인거니
      속은 허하신 분인거죠
      자기 부족한걸 스스로 용납못하고
      자기 안에 갇혀서
      밖에서는 보이는데
      혼자만 강하고
      누구하고 소통은 안 되는거잖아요
      제대로 강한게 아닌거죠

    • @rairairai_
      @rairairai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자식 앞에서는 어른이어야죠 어른이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죠..

    • @user-mp3sk2sl1p
      @user-mp3sk2sl1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딸도 엄마에게 함부로 하지요. 온갖 짜증을 다부리지요. 엄마도 그렇게 함부로해도 되는 사람 아니예요

  • @msmorado
    @msmorado 2 ปีที่แล้ว +35

    부모 자식도 궁합이 있어요
    낳았다고 천생연분이 아니고요
    사이가 아무리 좋더라도
    성인이 되면 거리를 두는게 맞죠

  • @gogo-hd1eq
    @gogo-hd1eq ปีที่แล้ว +47

    20살이 되면 부모와 자식간에도 독립이 되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는데 자식이 원하는 독립은 간섭,잔소리에서만 독립하고 싶은거죠.경제적인부분이나 엄마를 과소비하고 이용하고 있기만하지 손하나 까딱안하고 편하게 지내려고만 하지요.
    전 제가 거리두기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user-ss8hr9ut5f
    @user-ss8hr9ut5f ปีที่แล้ว +60

    자식 낳을 필요 없어요...무자식 상팔자란 말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 @Y_useul
      @Y_useul ปีที่แล้ว +5

      ㅋㅋ 저두 공감 갑니다! 근데 며칠 전 부모님께 면전으로, 자식 키워 봤자 쓸모없다는 소리 들어서 왠지 아프고 슬프네용ㅎㅎ 저도 부모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는 날이 올까요! 정말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 알지 못하는 제가 조금 밉기도 합니다.

    • @SJ-sz3og
      @SJ-sz3og ปีที่แล้ว +8

      요즘 젊은이들 너무 이기적 이네요 ᆢ 소름 돋아요 ᆢ 다 받고 자라서 ᆢ 해줬네 안해줬네 ᆢ 60쯤 되도 철이 안들거 같네요 ᆢ

    • @SJ-sz3og
      @SJ-sz3og ปีที่แล้ว +1

      @@Y_useul 나이 들어 내가 부모 되어 자식 키워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ㆍ그런서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거예요 ㅡ ㅡ

    • @user-fr6zv4be8p
      @user-fr6zv4be8p ปีที่แล้ว +7

      @@SJ-sz3og 어머니!!! ㅠㅠㅠ 원래 사람 철은 죽을때나 드는거에요!!! 본인도 누군가한테는 철없다 소리 안듣고 있을꺼란 자신 있으신가요!!!

    • @user-gy2bo2ei8i
      @user-gy2bo2ei8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J-sz3og지랄

  • @user-qy7un2vt2p
    @user-qy7un2vt2p 2 ปีที่แล้ว +35

    4:50 개공감.. 너무 당연하게.. 그런데 나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그러고있음.. 가끔씩 서글픔
    어쩌다가 울컥해서 내주장하면 난 나쁜년이고 이기적인년임.. 난 엄마처럼 살기싫은데 엄마처럼살지 말라고하면서 엄마처럼 살게함..

  •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ปีที่แล้ว +31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어떤 인간관계든 적당한 거리두기는 필요한데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자연히 다툼도 많아지는듯 해요. 서로가 상대를 엄마나 딸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제일 나쁜건 비난과 원망(딸이 엄마에게), 간섭과 지나친 관심(엄마가 딸에게) 아닐까 싶어요. 차라리 서로에겐 좀 무심하게 대하고 자신들의 삶을 사는게 훨씬 건강하고 바람직해 보입니다.

  • @tnqls7655
    @tnqls7655 2 ปีที่แล้ว +41

    난 20대인 딸 둘을 가진 50대 엄마.
    어릴적부터 가족의 역기능을 겪었는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나도 똑같이 하고 있었어요. 가족의 순기능만 해도 짧은 인생을...
    그래서 덜 후회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독서하고 사랑표현하고 노력했더니 어느새 존중받는 엄마가 되었어요.
    나이들어서도 딸들에게 삶에 대한 통찰력있는 조언도 해주고 꼬옥 안아주며 딸들이 언제든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고 싶어요. 인생 사는거 만만치 않잖아요. 열심히 사는거보면 대견하기도하고 마음이 짠해요.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유도했어요. 부모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 @calmbe1704
      @calmbe1704 2 ปีที่แล้ว +10

      멋있으세요.

    • @user-rb1sc1xf2x
      @user-rb1sc1xf2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저희 엄마도 제발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2 ปีที่แล้ว +45

    이런 영상 필요합니다. 가깝고도 먼 가족 사이 관계

  • @SK2017mong
    @SK2017mong 2 ปีที่แล้ว +32

    이래서 법륜 스님왈,
    남의 인생 간섭 말고, 스므살이후엔 독립해 자기 인생 살어라~ 하시는군요.

    • @user-jw2ew7qp7t
      @user-jw2ew7qp7t ปีที่แล้ว +1

      부모도 자식의 삶에 개입하면 남의 인샌 개입하는 겁니다😊

  • @user-fe5mu4qz7u
    @user-fe5mu4qz7u 2 ปีที่แล้ว +118

    정말 시어머니는 간섭 1도 안하시는데..
    울 엄마는 일주일에 몇번이고 전화하고
    안하면 서운해하고… 정말 힘듭니당ㅠㅠ

    • @Virginia7500
      @Virginia7500 2 ปีที่แล้ว +15

      친정엄마 전화 거의 매일 10년 넘게 받으니…
      한계에 다달으게 되더라구요
      내딸은 결혼해서 출가하면 진짜 남으로 생각하고 거리두려 합니다 ㅜ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ปีที่แล้ว +47

      언제부터 전화에 엄마 뜨면 짜증부터 남
      자부하건데 난 정말 착한 딸이었는데
      이젠 딸 말고
      내 인생 살고 싶음
      통화하고 나면 기 다운..
      친구같은 딸 삼아
      진짜 딸을 자기 친구로 여기는건지
      정말 엄마 친구는 없는건지..
      딸한테 주저리주저리
      자기 얘기 하는 엄마들
      (대부분 남 욕, 불만, 하소연..)
      제발 각성 좀 했으면
      이런 말 할 수 밖에 없는
      못된 딸 만들지 말고

    • @IIllIIlIlI
      @IIllIIlIlI 2 ปีที่แล้ว +8

      저도요.. ㅠ ㅠ

    • @user-ok9sr5yy4g
      @user-ok9sr5yy4g 2 ปีที่แล้ว +4

      저는 결혼후에도 사사건건 간섭하시는 엄마와 연락 끊고 거의 안보고 살아요.

    • @SK2017mong
      @SK2017mong 2 ปีที่แล้ว +6

      부럽다! 시모가 간섭 1도 않다니!! 거의 성인 수준이심!

  • @keithoh7323
    @keithoh7323 ปีที่แล้ว +24

    나는 엄마가 해주는것도 심지어 소름끼치게 싫은데...이런경우는 뭔가요? ㅠㅠ 엄마는 일을못하게 하니 삐져서 울집 안온다고 하심. ㅠㅠ 결국 내가 두손들었어요. 나는 엄마한테 바라는게 제발 만나면 웃었으면.... 제발 혼자서도 행복했으면....제발 우리집에 오면 아무런 일도 하지말고 즐기다 갔으면... 제발 간섭하지말고 성인인 나를 어른이니 잘 살겠지.생각해주길. 제발🙏 믿어줬으면 하죠. 늘 나무라고 늘 질책하고 늘 못마땅해합니다. 그냥 나한테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해주면 좋겠어요. 스스로 행복하길...자식으로 인해 행복해지려고 하지말고...ㅠㅠ

    • @edgewaterk2996
      @edgewaterk2996 ปีที่แล้ว +5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시는거처럼 보이네요 나를 희생하면서 너한테 잘해주려고 하는데 너는 배부른소리한다고 비난하는 패턴 너무 싫어요

  • @user-js3fo7me5u
    @user-js3fo7me5u 2 ปีที่แล้ว +85

    세상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엄마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엄마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2 ปีที่แล้ว +8

      ㅋㅋㅋ
      공감합니다.
      정답입니다

    • @user-pf8rg5ur1t
      @user-pf8rg5ur1t 2 ปีที่แล้ว +5

      하아.. 증말 애증이죠. 남자들은 이거 이해못함

    • @user-wt2xx8yp9m
      @user-wt2xx8yp9m ปีที่แล้ว +1

      와... 애증의 관계 끝판왕

    • @user-mg2of1zy1e
      @user-mg2of1zy1e ปีที่แล้ว

      아~ 진짜 정답이다
      에~~효 ㅠ

  • @user-hg5zi5nj5i
    @user-hg5zi5nj5i ปีที่แล้ว +26

    딸에게는 온갖 감정쓰레기 다 던지고 자기 벼라별 더러운 꼴도 다 보게 하고 아들에게는 해외여행 고딩딸은 자기 남친이랑 에버랜드 ㅋㅋ 아들은 서울로 대학 딸은 지방국립대 아들은 억대 전세금 딸은 결혼식 축의금도 다 쓸어가는 내 엄마. 그러고도 나보고 오빠 인생 챙겨라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냐는 엄마. 그 조그만 부스럭지라도 받고 싶어서 안달복달 모든 치닥거리 여행 공연 하다못해 에어컨 설치며 모든 인터넷 쇼핑이며 다 챙겨드리고 나는 항상 못난 딸년이었다. 이제 그만 합니다. 전쟁같은 인생에서 나 홀로 선다는 그 외로움이 싫어서 아직까지 내 볼을 후려 갈겨대는 치마폭을 꼭 쥐고 있었나 싶네요. 세상 홀로 살아가는 걸 받아들이고 더 행복하고 나를 위한 삶을 위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 @SJ-sz3og
      @SJ-sz3og ปีที่แล้ว +1

      축의금은 그동안 몇십년동안 해왔던거 돌려들 받는거고 ᆢ 형편이 어려우면 비용상쇄 처리 하면 어느집은 모자라기도 해요 ᆢ님 에게 축의금 주신 분들 대소사에 찿아가 그만큼의 답례를 하는 것이기도 하는데 ᆢ 그럴건가요? 형편이 괜찮으면 딸에게 줄수도 있겠지만 ᆢ 부모는 내자식 반듯하게 커서잘되기만 바라는데 나이 들어가는 부모 등골만 빼려하는 심사 인지 ᆢ 어느딸은 취업해서 알뜰하게 저축하여 결혼 하면서 결혼비용등 1도 걱정 하지 마라고 ᆢ 그동안 잘키워준 부모에게 고맙다면서 결혼식에 아무것도 필요없고 예쁘게 해서 오기먀 하라더라고 감동 또 감동 해서(결혼식 앞두고 집 한채 주려고 했더니 월세 받아 부모님 노후에 쓰라고 하더랍니다)! 나이 들어서도 부모 에게 잘하니 못했니 ᆢ 댁의 어머니 에게 묻고 싶네요 ᆢ 딸이 그렇게 잘했는데 그랬는지를 ᆢ도덕시간에 수업 안듣고 졸기만 했나봐요 !! 제발 행복하게 보란듯이 사세요

    • @user-dq3uf1oe3m
      @user-dq3uf1oe3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J-sz3og 아들과 차별하는 엄마는 폭력입니다 엄마야말로 사랑을 본인이 주고싶은대로만 편하게주고 진짜 딸이 원하는건 무시하면서 눈물흘리는 모습보면서 나쁜년 취급만 하신건 아닌지?

  • @user-nb4vp1jh7j
    @user-nb4vp1jh7j 2 ปีที่แล้ว +32

    5:00 와 맞아요ㅋㅋㅋㅋ심리적으로 독립.. 너무 어려워요ㅠ감사합니다..!!!하우투 너무 유익해요
    엄마를 과소비하지말자😭되돌아보게 되네요ㅜㅜㅠㅠㅠ

  • @ldeumhae
    @ldeumhae ปีที่แล้ว +19

    엄마로서 똑바로 살아야 합니다
    저는 수술하고 누워계신 엄마의 안부가 궁금하지도 않고 귀찮습니다
    저도 마흔살까지는 참고 살았고 챙기고 살았습니다만 이젠 돌이킬 정도 없습니다 자식이 그나마 참아줄때 정신 차리세요 안그러면 독거노인 됩니다

    • @user-op7en3vb1t
      @user-op7en3vb1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딱 이런 상황이에요ㅜㅜ 저도 40대인데, 어제 책도 많이 보고, 강의도 많이 봤어요..
      착한 딸 컴플렉스도 이제 버리고 싶어요.
      저에게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 @ldeumhae
      @ldeumha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op7en3vb1t
      누구를 위한 착한 딸이요 ?
      엄마는 님보다 본인이 우선인 사람일텐데 ...왜 우리 딸들은 내가 우선이면 안되는 건가요
      우리도 우리만 생각하고 살자구요 우리보다 세상을 더 많이 산 엄마도 깨우치지 못한 진리를 왜 우리는
      깨우치는걸 넘어서서 이상한 모양의 엄마를 끌어안고 같이 가시밭길에 뒹굴러야 하나요
      부모로서의 엄마의 희생에 대한 부채감? 그것 또한 엄마의 선택이었을뿐 우리가 시킨 일은 아니잖아요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서로 행복했겠다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건 웃기게도 엄마라는 사람들이잖아요
      저는 엄마를 마음껏 미워하는 연습중입니다
      저는 오늘도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안보고 살고 싶어서 엄마에게 그렇게 통보 했지만 ... 이 상황이 편할수가 없지요
      혼자 해결하기는 너무 어려운 문제에요
      저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

    • @user-op7en3vb1t
      @user-op7en3vb1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deumhae 힘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상담도 생각해보고 있고, 신랑한테는 어떻게 얘기할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행복한 나쁜 딸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하루에도 지독하게 걸려오는 엄마의 전화를 피하고, 카톡을 피하고, 집착하고 의지는 저에게 하고, 아들에겐 돈을 주고, 며느리에겐 쩔쩔메는 엄마를 버려보려 합니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 안하면 제 삶이 엄마의
      삶을 닮아버릴까 용기내봅니다. 라이언님! 정말 감사해요!!

  • @user-fl7ep3wm2t
    @user-fl7ep3wm2t 2 ปีที่แล้ว +20

    엄마와 딸의 입장을 공평하게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처지나 감정은 엄마의 것이니, 내 감정만 중요 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맞는 말이지만 엄마는 관심과 사랑을 받을수 없는 시대를 살았는데 위 아래로 치이니 슬프네요

    • @Virginia7500
      @Virginia7500 2 ปีที่แล้ว +12

      관심과 사랑을 타인에게서 왜 꼭 받아야하는지…
      본인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충실한 일상을 살면 될거 같아요
      그 무엇도 바라지 말구요

  • @whitenoise4054
    @whitenoise4054 2 ปีที่แล้ว +22

    전 엄마도 없는데 여자 상사가 저한테 하는 꼴이 딱 저꼴이었어요.. 생판남인데 본지 몇 일 됐다고 지랑 나를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묶어버리지를 않나, 지가 나를 다 아는 것처럼 굴지를 않나.. 대표로서 지가 느끼는 부담감을 저랑 같이 짊어지려고 하질 않나.. 남이던 엄마던 저런식으로 타인을 또다른 자신으로 보고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은 끊어야 내가 산다는걸 배웠습니다

  • @user-eg9bn4bc6u
    @user-eg9bn4bc6u 2 ปีที่แล้ว +25

    약자들의 연대ㆍ애증의 눈덩어리 ㆍ모든것이 용납되는 ㆍ 간섭과 애증의 모호한 연대ㆍ섬세하고 고요한 섬세한 심리전 (정말 멋진 표현이십니다)ㆍ
    만두국지분없이 자란 나는
    200%의 지분을 외동딸에게 몰빵 했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외동딸은
    모든것을 자기맘데로 흐트러지기 시작했다ㆍ
    아들 하나 더 낳을려고 셋째딸인 나를
    낳았지만 🌶 가 없자 천대하고
    차갑게 냉대하며 차별했고 그 차별이 극에 달하고 나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결혼했으나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딸을 하늘처럼 모셨더니 나는 어느날
    하녀가 되어 있었다ㆍ

    • @user-eg9bn4bc6u
      @user-eg9bn4bc6u 2 ปีที่แล้ว

      딸이 엄마를 소비한다ㆍ 😂
      저는 적자입니다ㆍ

    • @user-eg9bn4bc6u
      @user-eg9bn4bc6u 2 ปีที่แล้ว

      정서적투자

    • @gracey5512
      @gracey55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태껏 열심히 따님을 키우셨으니까 따님이 성인이 되었으면 이젠 좀 놓아주시고 본인한테 집중해 보세요.

  • @user-vk5tl2lh7f
    @user-vk5tl2lh7f ปีที่แล้ว +6

    이런영상도 있네요 저가찾던 영상입니다
    갱년기이다보니 나도 나로 살아보고 싶네요
    이런영상 강추입니다 속이다 후련 합니다 ㅎㅎ

  • @user-mo1dz6jl9g
    @user-mo1dz6jl9g 2 ปีที่แล้ว +14

    풀기어려운 관계 노력한것 같은데 또 원위치네요. 거리두기 두리두면 미안하고 가까이 가면 아프고 20년 꼬인 실타레 정확한 표현이네요.

  • @user-hg5zi5nj5i
    @user-hg5zi5nj5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딸은 자기 분신이고 항상 엄마편인건데 왜 딸의 편은 한번도 아닌걸까요. 아무것도 바라지 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렸어요.

  • @user-eg9bn4bc6u
    @user-eg9bn4bc6u 2 ปีที่แล้ว +14

    이런 강의 처음입니다ㆍ
    저의 고민과 문제에 핵심정리를 해주시네요ㆍ감사합니다ㆍ

  • @user-rs8iq7uq8r
    @user-rs8iq7uq8r 2 ปีที่แล้ว +16

    거리 두기 !
    심리적 독립~!

  • @Dahlia__
    @Dahlia__ 2 ปีที่แล้ว +39

    엄마를 과소비하고 싶지 않아서 목소리를 내는데 엄마는 과기능을 멈추지 않아요. 엄마와의 관계에서 독립적인 영역을 갖추고 싶어서 청소, 빨래, 설거지, 음식을 제건 제가 하겠다고 해도 절대 놓지 않고 소리를 지르셔요… 자취하다 왔는데도 말이죠. 저도 엄마를 전에는 과소비하다가 점점 엄마의 그런 애정의 이면인 집착과 보상심리가 너무나도 괴로워서 소비를 멈추고자 하는데도 본인이 다 해주는데 대체 왜그러냐고 구속하세요. 독립을 해야만 더 나아질텐데 여건이 안돼서 계속 정신적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 @hchuni219
      @hchuni219 2 ปีที่แล้ว +14

      너무 공감됩니다.. 오히려 본인을 과소비해주길 원하는 것 같은 엄마가 너무 부담됩니다. 본인을 떼어내는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나는 딸을 소비해야하는데 딸이 나를 소비하지 않으면 이런 관계가 이어지지 않을 것 같으니 억지로 끌고가는 듯한 느낌

    • @edgewaterk2996
      @edgewaterk2996 ปีที่แล้ว +6

      저도요 싫다고하는데도 와서 애봐준다고 하고 빨래하는 방식이 맘에 안드는건데 자기가 해주는걸 왜 말리냐고 역성을 내시네요.

    • @user-uj1vh4hv7r
      @user-uj1vh4hv7r ปีที่แล้ว

      개인의 사정이 있겠지만 웬만하면 다시 독립하시는걸 추천해요

  • @danielalaycock9789
    @danielalaycock9789 ปีที่แล้ว +10

    시댁이 미국분들이라 결혼 할 때 혼수 개념없었고, 정말 결혼식만 간단하게 올리고(촬영 및 기타 모두 생략), 하객에게 받은 부조금도 모두 엄마에게 드린 후 빈 손으로 미국에 왔어요.
    지금 사는 집도 우리 부부가 둘이 아끼고 잘 모아서 샀고 살림살이 하나 하나 우리가 벌어 구입했죠. 부모님께서 돈 좀 보내주시겠다고 하셔도 두고 쓰시라고 안 받았어요.
    내 인생에 훈수 두실 권리 안 드리고 싶어서.
    엄마에게 격려 및 칭찬 받아 본 적 없습니다.
    나의 모든 결정에 반기를 드셨고,
    한 숨을 쉬시며 본인의 존재의 필요성을 피력하셨죠.
    넌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넌 커서 뭐하며 살래?!
    진심어린 걱정이라 더 상처였네요.
    아주 오랫동안 무기력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손으로 하는 일은 뭐든 잘 하고, 눈치도 엄청 빠르고 뭐든 엄청 빠르게 배우고, 가르치는 것도 잘 하고..,
    미국에 와서 처음 알았네요. 내가 엄청 똑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ㅋㅋ 여기 사람들이 똑똑하고, 일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알았어요ㅋㅋ 아이큐 겨우 126밖에 안되는데
    (sarcasm입니다)
    미국에 방문하신 엄마가 그러더군요. 나에대해 몰랐다고…
    이 말이 왤케 슬프던지..
    좀 못해도 잘한다 해주지..
    내가 가진 능력, 재능 좀 알아봐주지.. 왤케 자존감도 자신감도 다 망가뜨려놓으신건지.. 그렇게 날 무기력한 당신의 인형으로 만들었어야 했냐 싶으니까.. 화도 나더라고요.
    그렇게 평생 처음 엄마와 대화다운 대화를 하던 중 엄마가 그제야 그러시더라고요. 너 여기서 공부 더 해서 교수해라 … ㅋㅋㅋㅋ 이제와서 .. 이제 와서..
    엄마.. 난 못해..엄마가 평생 말해줬잖아. 평생 말과, 눈빛과 행동으로.. 그렇게 모든 언어를 총 동원해서 알려줬잖아. 나 아무 것도 못한다고 …
    엄마가 평안히 사시길 바라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2015년 - 엄마와의 인연을 마무리지었습니다.

  • @joykim6976
    @joykim6976 ปีที่แล้ว +1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지윤소장님! 혹시 이 강의는 딸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인데, 혹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노력에 관련된 강의도 들을 수 있을까요?

  • @user-dw7tu3ff3r
    @user-dw7tu3ff3r 2 ปีที่แล้ว +12

    진짜 서로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되는데 많은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네요^^

  • @user-he7lh9ro1i
    @user-he7lh9ro1i 2 ปีที่แล้ว +10

    돌아보는계기가되었네요.
    편안한노후. 보내실수있도록 해야겠어요

  • @user-up9kh5ds2t
    @user-up9kh5ds2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냥 아들 하고 아빠 관계 생각해보세요.1년에 그 둘이 몇번 만날까요?몇번 통화할까요?몇번 문자 보낼까요? 엄마가 딸한테 하는것보다 훨~신 적게 할겁니다.그럼에도 서로를 믿고 그렇게 터치안해요.
    왜냐면 그 둘은 서로 아빠는 아빠고 아들은 아들이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엄마하고 딸도 마찬가지입니다.엄마는 엄마고 딸은 딸이에요.
    엄마는 딸을 키우면서 모든걸 쏟아부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주관적으로만 생각하는게 사람이니까요.딸이 어른이 되기 이전에도 계속해서 엄마들은 생각해야되요.딸은 딸의 인생이 있고 나는 나의 인생이 있다고.엄마들의 인생에 고달파도 그걸 딸에게 대입하지말라는 이유가 그거에요.상황이 원치않았어도 결국 그걸 선택한건 엄마들이에요.딸은 이제 막 그리기 시작한 하얀 도화지라면 엄마들은 물감으로 반쯤 칠해져있는 도화지입니다.내 도화지를 보고 딸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결국 자기 인생 복사한 또 다른 나만 생깁니다.물감 좀 잘못칠하면 어때요.또 붓칠하다보면 괜찮아 보이는 지점이 오겠죠.엄마들 인생도 마찬가지에요.내가 원해서 시집을 가셨든,원해서 아이를 낳으셨든 고통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행복도 잠깐 있었죠.자식이 독립하면 이제 누구누구 엄마 라는 이름을 벗고 내 이름으로 살면서 붓칠하면 됩니다.옆에 남편이 없어됴 되요.이 정도 나이가 되고 자식을 한 개인으로서 잘 성장 시켰다면 거절해도 챙길려고 하는게 자식입니다.

  • @user-fr6zv4be8p
    @user-fr6zv4be8p ปีที่แล้ว +3

    그냥 엄마랑 딸은 영원히 평행선 타는 관계임을 인정하면 됨
    다 딸이니까, 엄마니까, 가족이니까, 그래도 그래도 그놈의 그래도에서 나옴
    기대를 버리면 되요
    안되는걸 왜 안돼냐고 짜증낼 시간에 빨리 인정하고 대책을 강구하는게 앞으로의 내인생에 더 도움이 되요
    자기계발서 같은 소리지만...

  • @user-ys5xw1pb7p
    @user-ys5xw1pb7p 2 ปีที่แล้ว +6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user-sf7qe4hy9e
    @user-sf7qe4hy9e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vl7lk3rt5s
    @user-vl7lk3rt5s 2 ปีที่แล้ว +5

    엄마들이 착각하는게.. 청소년기 자라던시절의 얘기라는거임.. 자판기라고 여기는건 청소년기에도 엄마의보살핌이 필요한시기고 탯줄처럼 연결이되있죠.. 돈이돈이지만..그게 아이에게 영양분이라는거예요..돈버는게 싫은엄마는 안벌면..그만큼 미숙아같이 덜자라죠... 그게싫으면 엄마가안하시면되는거죠... 엄마들이 보상심리가 작용하니 그런거인데.. 그런걸푸념하면 또그만큼덜자라죠..엄마가 아이때문에 고생하는거에대해 뭐라할거라면 안하면되는거임

  • @user-cj6jx9wg9b
    @user-cj6jx9wg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공감합니다 손주 육아를 해주면서 맘을 마니다쳐서 회복이 불가하네요

  • @biitongheo81
    @biitongheo81 ปีที่แล้ว +4

    옛날 우리 정서가 옛날 우리 엄마들을 그렇게 만든거. 그 엄마들도 그런 딸들 이었다는걸!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고

  • @user-mc5ul8fo5x
    @user-mc5ul8fo5x 2 ปีที่แล้ว +8

    강의 감사합니다
    딸이 둘 있는 저도
    생각 많이 해봐야겠어요

  • @user-ij1cf3uc7f
    @user-ij1cf3uc7f 2 ปีที่แล้ว +5

    끄덕끄덕 하고 갑니다.

  • @edgewaterk2996
    @edgewaterk2996 2 ปีที่แล้ว +11

    엄마를 전혀 소비하지도 않고 밑도 끝도없는 투자만 하는 딸은 어찌해야하나요 저는 번아웃으로 우울증 치료받고 있어요. 딸도 자판기가 아니고 딸도 보험이 아니고 딸도 감정쓰레기통 아닙니다. 제가 참고 살아온 세월 이제 좀 끊어내려하니 비난만 돌아오네요. 생활비도 육아도 제가 다하고 받는건 전혀없는데 집 사달라십니다 남편 볼 낯이 없어요

    •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ปีที่แล้ว +1

      인연 끊고 편히 사세요

    • @user-mq4mz2zx2t
      @user-mq4mz2zx2t ปีที่แล้ว +4

      저랑 완젼히 똑같네요. 엄마 연락안된지 4주
      거리두면 죄책감들고 다시 관계를 유지하자니
      상처받고 힘들그 돈을 게속 벌어서 드려야하고.
      저는 결혼11년차인데..늘 남편눈치가 보입니다.슬프고 불안하고 두려워요.앞으로 엄마랑 무슨일이 생길지..

    • @user-kb5gv6ff5t
      @user-kb5gv6ff5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난 들으면 위가 아파요,
      만나기 무섭고 만나면 말문이 막혀서 죽고 싶어요,
      나이 구십먹은 할머니가 나는 무서워요, 비난이 무서워요.

  • @user-zf7si3oo5u
    @user-zf7si3oo5u ปีที่แล้ว +2

    이런강의 지루하게 강의 하시는분들 많은데 이분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듣는게 지루하지 않네요

  • @SJ-sz3og
    @SJ-sz3og ปีที่แล้ว +2

    성인이 되면 독립 하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ᆢ 부딪히며 살아봐야 성인이 될듯ᆢ

  • @user-yt2sn4hp5g
    @user-yt2sn4hp5g 2 ปีที่แล้ว +2

    딱!!! 내 이야기!!!ㅠㅠ

  • @user-xq2qe8ov7x
    @user-xq2qe8ov7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늙으나 젊으나 공부해야 함

  • @user-fo6qz8os3e
    @user-fo6qz8os3e 2 ปีที่แล้ว +40

    시대가 바뀐듯이요..
    아들 남편보다 젤 힘든게 딸인듯하네요..

    • @jamn5305
      @jamn5305 2 ปีที่แล้ว +5

      이렇게 대하는 게 익숙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 @user-mo7lp1gq4e
      @user-mo7lp1gq4e 2 ปีที่แล้ว +3

      딸과의 관계가 제일 어렵고 괴롭네요. 이기적인 딸들은 부모 생각보다 자기입장에서만 주장하니 힘들어요.

    • @hchuni219
      @hchuni219 2 ปีที่แล้ว +10

      엄마들은 딸이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느끼니까 힘들겠죠 계속 들어오던 엄마한텐 딸이 꼭 있어야돼 필요해
      라는말에 내포되어있는 딸이 아니니까

    • @user-wt2xx8yp9m
      @user-wt2xx8yp9m ปีที่แล้ว +9

      딸들도 엄마가 제일 힘듭니다..

    • @juuylee8786
      @juuylee8786 ปีที่แล้ว +8

      딸이힘든이유는 엄마맘대로해야하는데 안되니까 힘든거.아들과 남편은 애저녁에 놔줌.그래서 기대치가없고 자기들맘대로해도 1나만해줘도 외려 고마워하니까..딸은10가지 다해줘도 1나만안하면 맘에안들면 아주천하의 나쁜딸이된다ㅡ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살넘엇으면 독랍하세요 법룰스님 우리애들 나간지 3년차 잘들산다 1년에 3ㅡ4번 본다 20분 거리인데

  • @Doodle-bx9xk
    @Doodle-bx9xk 2 ปีที่แล้ว +19

    My mother made me feel like her property, like her own puppet, like a disposable possession, like her own personal maid/slave.

  • @user-eg9bn4bc6u
    @user-eg9bn4bc6u 2 ปีที่แล้ว +4

    과기능의 대표주자 입니다ㆍ
    그래서 지금 번아웃중증입니다ㆍ

  • @user-nh3if4jr4e
    @user-nh3if4jr4e ปีที่แล้ว +3

    딸도 지 자식 우선이지 애미는 전혀 무관심.. 다 소용없어요

  • @user-qd7rl4oq3f
    @user-qd7rl4oq3f 2 ปีที่แล้ว +10

    아들을 우선시해서도 그런 것은 아닐까요? 남존여비사상으로 세뇌되어서..

  • @neoqma3772
    @neoqma3772 2 ปีที่แล้ว +9

    요즘은 남편이 우선 순위에서 밀려요. 애들 먼저 챙겨 주는 경우가 많아요

  • @user-kr3hv5dc6x
    @user-kr3hv5dc6x 2 ปีที่แล้ว +20

    수명이 길어져서 이런갈등들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게 싫습니다

    • @estherkim8942
      @estherkim8942 2 ปีที่แล้ว +1

      그게 무슨말입니까 그런생각때문에 고려장이라는 악법이 생긴거아닙니까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ปีที่แล้ว

      수명하고 상관없이
      사는 동안 겪는 갈등인건데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

    • @gkkim345
      @gkkim345 2 ปีที่แล้ว +5

      수명과 관계 없이 겪는 갈등인데
      평생을 겪는다고 생각하면
      수명이 길어질 수록 오래 겪긴 하겠네요..

    • @user-mo7lp1gq4e
      @user-mo7lp1gq4e 2 ปีที่แล้ว

      본인도 늙어서 자식에게 그런소리를 듣고 살거 같네요.

  • @integrity7772
    @integrity7772 2 ปีที่แล้ว +5

    4:00 엄마들의 교묘한 심리전

  • @user-mc5ul8fo5x
    @user-mc5ul8fo5x 2 ปีที่แล้ว +5

    요즘에 음식가지고
    그런다는건 말도 안되죠
    음식에 남녀가 있나요?

  • @user-zr5xc2oc5o
    @user-zr5xc2oc5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09

  • @grace-tx6pi
    @grace-tx6pi 2 ปีที่แล้ว +16

    너무 좋은 강의였읍니다.
    딸과 엄마의 관계는 선이 없어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엄마를 사랑한다면 더 나은 시대를 살고 배운 딸이 엄마를 인격체로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몸과 정서가 좋은 관계로 오랜 시간을 잘 보낼수 있어요~~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ปีที่แล้ว +20

      이런 얘기 좀 하지 말아요
      어른인 엄마도 자기 감정 주체못해
      딸한테 풀고 살면서
      딸을 자기와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았으면서
      딸은 무슨 부처인가요?
      관계는 상대적인거지
      본인 스스로 인지가 안 되고
      변화 욕구가 없는데
      딸이 얼마나 노력해야합니까
      딸도 딸인생 개척하며 살기 빠듯합니다
      자식 키우느라고도 진 빠지는데
      엄마가 좀 정서적으로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돼 주면 안 되는건지
      딸한테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같아요

    • @user-mf7jv1uk1h
      @user-mf7jv1uk1h ปีที่แล้ว +3

      읍니다라.. 어머님 딸들이 너무 괴롭답니다 어휴

  • @user-pc5we5pu8i
    @user-pc5we5pu8i ปีที่แล้ว

    독립하라고해도 안하고 방에 쓰레기는 버리지않아 가득하고 몸무게는 90키로로향해달려가고 이런것때문에 전쟁입니다 어덯게 하면 좋을까요_?😭😭

  • @aroma03030
    @aroma03030 ปีที่แล้ว +5

    난 안그러는데 만두국 애들끼리 먹이고 남편과 둘이 외식하는데 ㅎ

  • @user-qo1ok6hb9u
    @user-qo1ok6hb9u ปีที่แล้ว +1

    아들이고 딸이고 본인취향 생기면 남이예요. 만두국이 모자르면 남편이랑 저 먹고 아들딸은 라면줘야죠

  • @h8221
    @h8221 2 ปีที่แล้ว +16

    너무 옴마위주네요.
    한쪽으로 너무 기울여진 강의예요

  • @user-zr5xc2oc5o
    @user-zr5xc2oc5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딸을공드려 키워도 결혼하고나니 남처럼늦겨저요 사위는 남이라고 효도 밭을생각하지말라고하네요 딸이

    • @user-pw5dh8gu2h
      @user-pw5dh8gu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대하지 맙시다^^😅

  • @sunyi1423
    @sunyi1423 ปีที่แล้ว +3

    딸에게 같이 라면 먹자한적 없네요
    라면은 나만 먹었어요 ㅎ
    만두국 아들과 똑같이 먹여 키웠네요
    나의 엄마는 안그랬기에.. 더더 아들보다 딸을 더 챙기고 키운 듯..
    24살 된 딸애도 그러더군요.. 동생보다 더 큰 사랑.,혜택받고 큰거 안다고.. 우리집은 아들이 피해자 ㅠ
    그런데
    아들이 더 독립적으로 큰 것같아요
    물려줄 재산은 없으나.. 두 애들한테 똑같이 주식을 사 모아주긴 했어요.
    능력이 된다면.. 아들에게 좀더 사주고 싶긴해요 .. 누나에 가려져 항상 두번째였기에.. 미안해서..

  • @user-pe1le8tb1f
    @user-pe1le8tb1f 2 ปีที่แล้ว +39

    어머니들 이제는 딸시집살이까지 하는구나

    • @user-mg2jt6zv6f
      @user-mg2jt6zv6f 2 ปีที่แล้ว +3

      맞습니다 딸 낳으면 비행기 탄다는말은
      공감 없네요

    • @goldhand1105
      @goldhand1105 2 ปีที่แล้ว +14

      자식 안 놓고 사는게 장땡 모든게 부모 엄마잘못이래. 젠잣

    • @TV-rz3lw
      @TV-rz3lw 2 ปีที่แล้ว +3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름.

    • @SK2017mong
      @SK2017mong 2 ปีที่แล้ว +7

      @@goldhand1105 이래서 무자식 상팔자 라나봐요 ㅋㅋ

    • @sung-heekim4772
      @sung-heekim4772 2 ปีที่แล้ว +15

      진짜요... 아들이나 딸이자 그냥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 지가 하고자 하는대로 부모가 응원해주기만을 원하니..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이라고 하고.... 지들도 결혼하고 애를 낳아봐야 철이 들텐데 안하니 30이 되도 40이 되도 언제까지나 엄마가 밥차려줘야 숟가락드는 애들이죠.

  • @user-ug9ks6zu9p
    @user-ug9ks6zu9p 2 ปีที่แล้ว +3

    딸과의 관계가 너무 안좋아요.다른 집은 사이가 너무 좋은데

    • @user-wt2xx8yp9m
      @user-wt2xx8yp9m ปีที่แล้ว +11

      사이 안좋은 집 많습니다 이야기 안하고 공론화 안돼서 그렇지

    • @user-mf7jv1uk1h
      @user-mf7jv1uk1h ปีที่แล้ว +8

      왜 안좋을까요 어머님

    • @user-pw5dh8gu2h
      @user-pw5dh8gu2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이 좋코 안좋코 간에
      요새 딸들은 마니변했어요 시대흐름

  • @moonahn8743
    @moonahn8743 2 ปีที่แล้ว +4

    사랑? 웃기는 말. 개 이기적인 나르 엄마는 그 단어를 쓰면 안됨 ㅡㅡ 아빠를 일찍 가시게 해놓고.. 난 감정 쓰레기통이었지만, 난 엄마를 소비한적 없음. 자진해서 소비해놓고 내탓을 함 ㅋ

  • @ekba8853
    @ekba8853 2 ปีที่แล้ว +5

    작가님, 헤어스탈이 달라지셨네요. 여성스러우세요~ 굉장히 란 말을 넘 많이 쓰시네요.ㅎㅎ 습관이신가 봐요^^

  • @hello-gl1fi
    @hello-gl1fi 2 ปีที่แล้ว +4

    너 왜이러고사니? 왜이렇게 한심한짓을 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사니? 돈때매 저러고살지 불쌍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