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na__Lente 맞습니다. 그런 댓글들이 찬양의 중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며 성숙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면이 아닌 정죄는 오히려 대상에게 시험이 되거나 상처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한 댓글을 쓸 때 그 마음이 권면과 사랑의 마음인지, 혹은 정죄와 미움의 마음인지 분별하며, 예수님이라면 이에 대해 어떤 댓글을 다셨을지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말씀으로 확인 (사무엘하 6장)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왜 한국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댓글들이네요. 속상하고 슬픕니다. 위러브의 찬양, 그 고백.. 너무너무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중년의 전도사부부로서 저희는 적극 찬성하며 응원합니다! 위러브를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8월 31일 익산 갑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함께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기뻐하며 할렐루야!!!
공감합니다. 저희도 사역자 가정인데, 아직 개척까지는 아니지만 기성교회에거 벗어나 나와서 일단은 가정내에서 예배중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크게 벗어나는 것만 아니라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야 흩어진 성도들이 교회로 다시금 모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요!! 샬롬!❤
'저희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놀랐습니다. 저는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라고 보수적인 신학교와 대학원을 나오면서 위러브를 보며 비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소수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위러브 같은 팀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교회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도맡아 해주시며 교회와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덕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창조적인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신앙생활 중에 아주아주 힘이 빠질 때에 "어둔 날 다 지나고" 를 들으면서 엉엉 울며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그 이후로 위러브에 푹 빠지면서 찬양 한 곡 한 곡 모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 위러브 팀의 가사를 참 좋아해요. 공감하시네, 낮은 곳으로, 다시 일어나.. 찬양의 가사들로 깊이 묵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에서 "당신의 나라에 살아갈 이웃들을 위해" 부분을 듣고 정말 새로운 깨달음이랄까...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저는 송민선님의 가사는 다 좋아합니다. 이번 합심앨범도 정말 은혜로웠어요. 특히 "합심"은... 제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하며 요즘 계속 기도하고 있던 제 기도제목이 그대로 쓰여져있던 찬양이었습니다. 또 "아버지를 닮아있네"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고 불러주는 찬양이예요. 예배실황 영상을 볼 때도, 찬양을 들을 때도 느헤미야 말씀을 선포하는 부분은 마음이 뭉클합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함께 힘껏 하나님을 높입니다. 저는 왜 위러브 찬양에 복음이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으로 기쁘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다는 고백들이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얘기해주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대로 살아가자고 찬양하는데... 그게 찬양이 아니라 그냥 자아도취라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위러브 찬양으로 위로받고, 은혜받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고 꿈꾸고, 하나님을 높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며, 그 자녀로서의 삶을 지켜가는 것이 결국엔 이 땅에 흘려보낼 복음이 된다고 생각해요. 두서없이 썼지만 그냥 제 마음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아무튼 위러브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찬양을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는것 처럼, 다윗이 바지가 벗겨지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춤추며 찬양한 모습과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춤 속에서 세상 모습이 보였을 수는 있지만 중심이 어디로 향해있느냐를 보시면될 것 같아요. 그로인해 저분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우리 믿는자들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주님 안에서 정죄함 없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내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위러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좋은 댓글보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 또한 위러브한테는 은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러브팀은 유튜브 영상 하나하나 올릴때마다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내겠어요 오히려 더 중심을 지킬 수 있으니 위러브팀에게 은혜에요 위러브 화이팅 저는 위러브의 도전! 새로운 시도! 좋아하고 응원해요 댓글 잘 안다는데 힘주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위러브 찬양 정말 좋아해요.. 많은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이런 저런 댓글에 마음 상하실 일도 많겠지만 이렇게 영상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함과 주님 주신 자유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용기를 계속 가져 주세요~❤
아침에 "그~가" 듣자마자 한 번에 충전 딱! 하고 힘 빡! 전신 갑주 장착 딱! 하게 되는 곡입니다- 저는 정말 전심으로 기뻐 춤추고 뛰며 마음에서 벅참이 넘쳐나는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요 지금 이 시대에 위러브 팀이 하는 사역이 크게 쓰임 받기를 "합심" 하여 기도합니다 :) 저처럼 위러브팀의 사역이 꼭 필요로 하고 기다리고 소망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었다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편 150편의 말씀으로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드럼이 찬양에 낀다는 것조차 질색하며 거부했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미래를 봤을 때, 더욱 풍성하고 진실된 예배를 지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런 댓글을 쓰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영상을 그렇게 열심히 볼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위한 찬양과 마음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올바름’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되묻고 싶습니다. 합심 예배에 참여한 예배자로서, 정말 은혜 많이 받고 즐거웠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을 분들이시라는거 잘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들을 보고 한국 교회가 '교회형 인간'을 많이 만들어내서, 저런 반응들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성령의 불타는 교회에서부터 구독해오는 사람인데, 위러브가 비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도 좀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아닌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는 지적들은 자신의 시선이 마치 하나님의 시선인 것처럼, 자신들에게 불편한 것을 하나님을 이용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 폭력적인 주장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문신에 대한 지적 또한 동일합니다.
세우신이도 하나님이시고 폐하실이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지치지 않게 응원해 주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러브팀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영상 보고 나서 딱 이 얘기할려고 댓글 창 열었는데 먼저 댓글 다신 분이 계셨네요. 저는 남들에게 보이는 겉모습보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론 신실한척 하면서 속으로 죄짓는 율법학자들보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온맘 다해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거 같아요. 다만 유튜브에 공개되는 영상은 믿음의 깊이와 문화적 차이가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약간 보수적인 충고와 비판을 깊이 있게 사랑의 말로 받아주시길 바래요.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같은 얘들도 좀 있어야~~~' 최고입니다 맞는 말... 완전함이 모여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걱정마시고 더 기쁨으로 찬양하시고.. 이런 이야기들이 튀어나가지 않은 선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 중에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맘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차근히 설명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결국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집중하겠지요.. 더운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위러브 팀은 뭔가 정돈이 되지않은 느낌이 좀 강합니다 저는 찬양을 통해서 깊은 임재를 정말 자주 느끼는데 위러브의 팀은 그렇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위러브가 가는 방향성이 맞을까, 어떤 날은 찬양이라기보다는 음악에 자체에 취해서 찬양이 아닌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뭐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위러브를 반박하시는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위러브 팀을 통해서 다음세대 아이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청년다니엘기도회 때 예상했던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더 청소년 아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제 생각이 정말 틀렸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이 팀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음세대 아이들을 터치하고 계시는것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팀을 위해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 방향성을 하나님께 가도록 기도를 한 번 더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 '곡 자체'.. 저는 들었을 때 '어.. 좀 위험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었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건 아실테니 그 인정하기 어렵다는 '곡 자체'에 대한 우려나 비판을 좀 더 들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대놓고 씨티팝, 뉴잭스윙 등 최신장르로 찬양곡 쓰고 정면돌파 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진심입니다. 블랙가스펠도 있고 토넥스도 있고 해외에는 엄청 다양하게 찬양하는데 우리나라엔 다양성이 부족하긴 하죠
그냥 춤추는 것이 세상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물론 무슨 마음으로 그런 춤을 추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판단할 수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방구석에서 이렇게 하는것이야 정말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혹여나 (겉모습 뿐이겠지만) 세상과 같은 이런 모습이 교회로 퍼져나가는 그 모습이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교회가 지켜왔던 것글이 무너질 것 같은 걱정이 됩니다. 이건 사실 음악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는 믿음이 좋은 분도 있고 초신자도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야 문제될리 없겠지만 자칫 이런 모습이 초신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시험에 들게 하거나, 교회가 (겉으로) 세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에 젊은이가 모인다 희망적이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도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그 젊은이들이 왜 모이게 되는지 무슨 이유로 모이는지 살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은혜롭게 성장했다가 사람 늘어나서 대형교회가 된 교회를 보세요. 다 성공했습니까? 다 잘되었다고 보십니까? 그 중에는 더 이상하게 세속화된 교회도 있습니다. 지금 여기 비판을 하시는 성도분들이 어떤 마음인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길 바랍니다.
@@chaeun_0412 제가 말한 기준은 시대의 기준을 따라가면 안된다라는 것이였어요 ㅎㅎ 누군가에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것처럼 보였을수도 있겠죠 ~ 인간은 연약하니까요.. ㅎㅎ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오 ㅎㅎ 저는 찬양 좋아해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제가 묵상한 욥기의 주제는 다른이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다만 그가 모든 상황을 하나님앞에 아뢰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도록 중보해주는게 우리의 이웃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죄보단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앞에서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라면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뜻에 맞춰 기쁨으로 함께 한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위러브 찬양단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다윗이 바지가 벗겨진 것도 모를 정도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앞에서 찬양하는 것이 이렇게나 기쁘고 행복한 것이라는 것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나게 즐겁게 찬양에 미치고, 하나님께 미치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을때 예수 몰라 방황하구 문신하구 자기흥에 빠진듯 해도 "예배" 안으로 들어왔는데~ 성령께서 택하시면 다 사람됩니다.... 우린 그저 신앙의 어른으로서 중보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되지않을까요~ welove 여러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전 위러브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 보수적인데 이런팀 필요하다 생각돼요 요즘 청소년 청년들 얼마나 많이 교회를 떠나나요.... 세상의 문화속에 파묻혀 살기보다 차라리 기독교 문화가 더 앞서나가서 청소년들을 이끌어줬으면... 더러운 세상 문화보다 이게 더 나을듯요.. 물론 저도 처음 공감하시네 같은 가요스러운 찬양 들었을때 끝까지 잘 듣기 어려웠으나.. 어떤부분에선 이런 팀도 필요하다고 봐요
아무리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간다고 해서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의 가수들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이 모호하겠지만요 하나님이 그 중심을 판단하시겠지요 하지만 사람들 보기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믿음 있는 자들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신하신 분도 이와 같습니다 덧붙여 성경의 탕자의 흔적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위러브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어떤 찬양이든지 찬양팀은 찬양을 하기 위함이 지향점인데 이런 말씀을 하신 것 자체가 세상의 가수들과 다름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지적하는 것이 굉장히 남을 판단한다고 심판한다고 그러는데 이것 조차 한국 교회의 문제입니다 남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이것이 올바른 행동인지 판단하고 권면하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행동이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제가 뭐라고 말하기엔 지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진 못하겠지만 현재 학생인 저와 믿지 않는 친구들이 즐기는 현황을 전하자면 위러브의 신나고 같이 뛰놀수 있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리운 예루살렘 춤 챌린지까지 불신자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있습니다! 신곡 나오자마자 저희 학교 찬양팀에서 바로 합주하면서 너무 즐거워했던 경험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곡들, 신나는 곡들 많이 내주세요!!! 위러브 화이팅 ♡
그 자유라는 것이 예수님의 핏값이라는 것을 알면, 절대로 마음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유가 주어 졌지만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겠죠. 예수님은 우리 마음대로 살라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길 원하시죠.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전도할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 찬양팀과는 다른 포지션이자 위러브만의 매력이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이유로 표현이나 그로 인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논란이 된 영상은 “이렇게 신나는데 왜 안듣지?”라는 제목과 함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영상이다보니 위러브의 정체성에도 무관하고, 찬양을 신나게하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모습처럼 보여지고, 상업적으로 홍보하려는 모습처럼 보여져 논란이 더 커졌다 생각해요. 임재 찬양 때부터 위러브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기존 신자분들에게도 사랑 받을수 있는 찬양팀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팀인데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함이 있는 예배인데.. 구원을 누린자라면 그의 절대적인 사랑를 안다면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 몰아치는게 당연한 것이고 흥이 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위러브 찬양덕에 초심자인 기독학생청년들에게 찬양의 문턱이 낮아졌어요 처음엔 그저 하나의 노래로 멜로디가 좋아서 들어왔을지라도 모든 일을 선으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노래의 가사가 아이들의 신앙고백이 되고 아이들의 찬송이 예배가 되고 찬양이 됨을 봅니다. 무너진 세상속에서 다음 세대의 희망인 학생청년들을 전도하는게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이러한 시기에 위러브 사역은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동참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에 맞춰 그들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젊은 세대층을 위해 그들의 마음과 시선에서 생각해보고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는 건 세상과 타협했다고 보긴 어렵고요.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요 우린 율법 안에서 사는 자들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고백하는 자들인걸요.
아니 그게아닌데.. ㅋㅋㅋ 춤추면서 신나는건 좋은데 제목이 이미 우리 곡이 좋다! 근데 너네 왜 안들어? 하나님이 아닌 "곡"이 중심이 되버린 그 제목이 제 맘을 아프게 했어여. 신나게 노는거 좋습니다! 다윗도 옷벗고 춤췄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근데 제목이요 제목 ㅠㅠ
질서는 서로 사랑함에 있고, 경건은 구별됨에 있습니다. 보수적인 한국교회에서 자란 스스로도 한국 교회의 문화와 전통을 성경의 질서와 경건이라고 착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많은 청년들이 그 비틀린 질서와 경건에 눌려 교회를 떠납니다. 그리고 세상의 청년들은 교회를 기피합니다. 그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애서 기뻐 뛰놀 수 있다면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익숙하지 않은 것을 무질서라 이야기하지 않고, 어려운 것을 배척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읽기 너무 귀하네요 읽으면서도 나도 조심해야겠다 나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시험이 들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의 걱정도 비난이 아니라 비판에 가까운것 같아서 상처받기 보다 오히려 감사한것 같아요 나의 중심이 올바르게 서있다면 상처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저런 걱정들이 충분히 있음을 인지하고 혹여나 진짜로 그런길로 빠지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네요
CCM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큰 고민이 없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선 내에서 흥을 완전히 무시 할필요는 없다... 는게 제 기존 스텐스였는데.... 말씀이 배제된 감정만을 이용한 사역엔 반감이 생기게 되네요. 성경이.. 말씀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전 위러브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3:22 이부분은 일정부분 맞다 생각하고 찬양팀들에 대한 주제로 나눔을 하다 보니 주위 몇몇 청년들도 그러하다는 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몇몇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될수 없듯이 한편의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전심으로 찬양하시겠지만 고민해보아야하는 문제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러브를 통해 믿음이 없는 제 주위 친구 몇몇이 참새롭고 좋다는 의견도 듣곤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하시는데 이런의견 드려 죄송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위러브 찬양 너무 좋아하는데 주위 교회 찬양팀들과 목회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저 영상의 댓글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긴 하고요. 그치만 뭐가 됐든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러브 찬양을 늘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수정해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1. 성경에서 자유는 흥과 끼를 분출하는 자유분방함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율법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되어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 정체성에서 나오는 감정입니다. 2. 대표께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출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위러브가 사역을 하는 단체라면 영상에 나오는 옷차림, 안무 동작 하나 하나, 안무가들의 표정, 전체적인 분위기, 카메라 앵글의 표현, 영상 제작의 목적 등 디테일한 부분들 모든 것에 성경적인 의미를 싣는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갈 수록, 위러브팀 스스로 앞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혼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소리없이 사라졌던 찬양팀이나 문화사역단체처럼 되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해 봅니다.
사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찬양집회 참석을 티켓으로파는건 좀 이상하긴합니다. 나약한 저의 마음으로 생각하기엔, 작은 공간에서는 하고싶지않고 큰공간에서 마음껏하기엔 경제적인문제가 있고 그래서 티켓을 파는것이겠죠? 저는 근데 살면서 한번도 집회에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 경우는 못보긴했습니다. 헌금의 개념이 아닌, 아예 입장티켓말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서, 이제까지와 조금 스타일이 다르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저부터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이 찬양 오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우리 예배 마치고 파송곡으로 사용해볼까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묵상하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유연하게 대응해주시고 이런 영상도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주안에서 지속적인 사역으로 하나님게만 영광돌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위러브 찬양팀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들이 얼마나 큰지 찬양들 속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청년세대와 다음의 청소년 세대들을 위해 부정적인 사람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인해 주저 앉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바라봄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에, 위러브로 인해 믿지 않는 자들과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 고린도전서 10장 23절 하나님을 찬양함과 예배함에 있어서 세상의 눈치를 봐야하거나 사람의 기준에 맞춰야하거나 혹은 율법적 잣대로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의 유대형제를 사랑한 바울의 마음과 같이 실족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성숙한 위러브, 그리고 박은총 대표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또 저렇게나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또, 실족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열매라고만은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또한 질서의 하나님 앞에서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당연히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쇼츠를 먼저 보고 왔는데 쇼츠는 절대 불편하지 않았고 흥겨웠습니다 근데 이 영상이 불편해요ㅜ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포용하고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저 쇼츠를 보고 불편해 하는것과 리더분이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반박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과 말투가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요
위러브 찬양을 '입례' 때 만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 뒤로 위러브 찬양이 올라오면 자주 보고 있는데 진짜 신나고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찬양들도 너무 좋습니다!! ㅎ 마음의 중심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고 전심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과 고백인 것 같아 너무 은혜롭습니다!! ㅎㅎ 위러브가 전하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나는다모르겠고 젊은세대의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시간과 마음을 드리는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위러브 구독한지 이제 반년정도되었는데.. 항상 감사하고 또 은혜와 위로가 되는 찬양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찬양팀과 찬양을통해 주님의 백성에게 위로와 사랑과 회개를 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멘멘!
은총님 마지막 말씀이 정말 개인적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멋있으신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위러브의 자유로움, 마이웨이를 너무너무 응원하거든요!!! 한국교회의 ~해야만 한다는 형식과 틀들을 조금 내려놓고 정말 하나님을 향한 마음 하나로 자유롭게 예배하고 언제나 좋으신 예수님을 함께 나누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ㅠㅠㅠ!!! 항상 좋은 앨범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짧은 소견에 말씀드리자면..ccm 은 믿지 않는 대중들을 위해 만들어진 찬양곡 이라고 합니다. (가스펠송은 주님으로 인해 받은 나의 은혜와 감격을 노래하는 찬양이고요..) ㅡ찬양, 찬송, 가스펠, ccm..같은 건 줄 알았는데 만들어진 의미는 다 다르다고 찬양사역목사님께서 설교로 말씀 해 주심.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하는 생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차에서 가족끼리 좋은 찬양들 즐겁게 듣고있습니다.영상속에서 말씀해주신 일들은 누구나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몇초를 보고 든 짧은 생각을 적어놓은 말들이 성경의 시작에서 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작지만 큰 시험처럼 느껴지네요.이런상황 속에서도 말씀과 믿음으로 굳게 걸어가는 위러브팀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시대와 문화가 변해가면서 기독교 문화또한 변해가는데 받아드리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 이해가갑니다. 그것 또한 이해하는 위러브찬양팀과, 이와 또한 함께하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뭐라고 하고 사람들이 오해 하더라도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면 그게 댓글에서 말하는 사람들의 즐거움만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을 영광돌리는 찬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은혜받는 사람도 많으니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
[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헐 너무 좋은 성경 구절이네요 감사해요!!
아멘
이거지 ㅎㅎ
어떤 모습으로 전파되든지, 드러나야하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복음)입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의해 우리의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들은 판단할 그릇이 못됩니다. 위러브팀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니... 죄인인 우리가 이런곡을보고 하나님이 중심이아니니 뭐니 판달할게 못된다고봅니다.
@@Festina__Lente 맞습니다. 그런 댓글들이 찬양의 중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며 성숙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면이 아닌 정죄는 오히려 대상에게 시험이 되거나 상처가 될 수 있기에 그러한 댓글을 쓸 때 그 마음이 권면과 사랑의 마음인지, 혹은 정죄와 미움의 마음인지 분별하며, 예수님이라면 이에 대해 어떤 댓글을 다셨을지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estina__Lente님은 영상에 나온 저런 댓글이 정말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Festina__Lente님들 땜에 힌국 교회가 발전 안 합니다
이런건 말씀으로 확인
(사무엘하 6장)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Festina__Lente역활이 아니고 역할입니다😁
왜 한국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댓글들이네요.
속상하고 슬픕니다.
위러브의 찬양, 그 고백..
너무너무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중년의 전도사부부로서 저희는 적극 찬성하며 응원합니다!
위러브를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8월 31일 익산 갑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함께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기뻐하며 할렐루야!!!
진짜 한국 개신교회는 남을 함부로 비판하고 정죄하는 문화가 너무 만연합니다.....목사님들도 그렇고 분별이랍시고 너무 남을 함부로 비판하고 정죄하죠.....판단은 하나님의 몫이니까 제발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ㅇㅈ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인 양 둔갑시켜서 고상하게 정죄함. 안 믿는 사람들은 의로운 척이라도 안 하지...
맞아요 그렇지만 적정한 선 안에 옳바른 길을 위한 따끔한 조언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웃긴건 이단 사이비들이 쓴 댓글이 훨씬 많다는 겁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비방 댓글들에
정죄와 구별은 필요합니다
우리가구분하여 판단은필요하다는거죠
이영상과 관계없이 삶에서 구별하여
다른사람을 욕하기보단 나자신이 하나님앞에 구별되어 어떻게 살아가는것에 중심을 두고 살아가십시시오
그나마 내마음은 내가 알지않겠습니까
현재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찬양인도하다가 춤춰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화이팅😊
공감합니다. 저희도 사역자 가정인데, 아직 개척까지는 아니지만 기성교회에거 벗어나 나와서 일단은 가정내에서 예배중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크게 벗어나는 것만 아니라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야 흩어진 성도들이 교회로 다시금 모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요!!
샬롬!❤
😂😂😂😂😂😂😂😂
목사님 힘내세요! 어려운 사역에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춤추다가 여기까지 오셨~~~~ ㅎㅎㅎㅎㅎㅎ
@@내일에의소망 ㅎㅎ 화이팅 입니다.
쇼츠는 뭔 논란인지 모르겠고 진짜 논란은 대표님 머리 스타일이 되어야... 해명 바랍니다...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머리 스타일 제일 많이 바뀜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장로님 소환형 헤어스타일
형제님 잠깐 이리콤 ㅋㅋㅋㅋ
'저희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놀랐습니다. 저는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라고 보수적인 신학교와 대학원을 나오면서 위러브를 보며 비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소수긴 했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위러브 같은 팀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교회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도맡아 해주시며 교회와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덕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창조적인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신앙생활 중에 아주아주 힘이 빠질 때에
"어둔 날 다 지나고" 를 들으면서
엉엉 울며 위로를 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그 이후로 위러브에 푹 빠지면서
찬양 한 곡 한 곡 모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 위러브 팀의 가사를 참 좋아해요.
공감하시네, 낮은 곳으로, 다시 일어나..
찬양의 가사들로 깊이 묵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에서
"당신의 나라에 살아갈 이웃들을 위해"
부분을 듣고 정말 새로운 깨달음이랄까...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저는 송민선님의 가사는 다 좋아합니다.
이번 합심앨범도 정말 은혜로웠어요.
특히 "합심"은...
제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하며 요즘 계속 기도하고 있던 제 기도제목이 그대로 쓰여져있던 찬양이었습니다.
또 "아버지를 닮아있네"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고 불러주는 찬양이예요.
예배실황 영상을 볼 때도, 찬양을 들을 때도
느헤미야 말씀을 선포하는 부분은 마음이 뭉클합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며 함께 힘껏 하나님을 높입니다.
저는 왜 위러브 찬양에 복음이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만으로 기쁘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다는 고백들이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얘기해주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대로 살아가자고 찬양하는데... 그게 찬양이 아니라 그냥 자아도취라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위러브 찬양으로 위로받고, 은혜받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고 꿈꾸고, 하나님을 높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며, 그 자녀로서의 삶을 지켜가는 것이 결국엔 이 땅에 흘려보낼 복음이 된다고 생각해요.
두서없이 썼지만 그냥 제 마음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겨요. 아무튼 위러브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남을 정죄하는 정도가 도를 지나치네요. 자기들이 뭔데 찬양이 어떤 형태여야 한다고 정의내리는지… 찬양하는 마음이 중요한데
'자기들이...'라는 표현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맞는 말일 수록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격을 갖추는 것이 좋죠. 그 '자기들' 중에는 어르신들도 상당히 계실테니...
@@김경우-t4g그 자기들이 어르신이라고 해도 정죄해도 되나요?.
무슨 자격으로요??
온갖 정죄와 판단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 불러 줘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We love만에 아름답고 힐링되는 찬양 계속 불러 주세요. 찬양 덕분에 더욱 주님께 가까워지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러브 깐따삐야!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찬양을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는것 처럼,
다윗이 바지가 벗겨지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춤추며 찬양한 모습과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춤 속에서 세상 모습이 보였을 수는 있지만
중심이 어디로 향해있느냐를 보시면될 것
같아요. 그로인해 저분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우리 믿는자들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주님 안에서 정죄함 없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내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청소년들이 교회를 너무 많이 떠납니다...
위러브는 그 친구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힘이 있어요
말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위러브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좋은 댓글보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 또한 위러브한테는 은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러브팀은 유튜브 영상 하나하나 올릴때마다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내겠어요 오히려 더 중심을 지킬 수 있으니 위러브팀에게 은혜에요
위러브 화이팅 저는 위러브의 도전! 새로운 시도! 좋아하고 응원해요 댓글 잘 안다는데 힘주고 싶어서 댓글달아요 ❤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위러브 찬양 정말 좋아해요.. 많은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이런 저런 댓글에 마음 상하실 일도 많겠지만 이렇게 영상에서 보여주신 것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함과 주님 주신 자유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용기를 계속 가져 주세요~❤
한국그리스도인의 수준에 실망과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위러브 팀 그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만 아시니 깨어 굳게 서시는 찬양팀 되시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대체 왜 주님이 좋으실지 싫으실지 왜 왜 지들이 판단하는건데 제발 제발 안그래도 한국교회 너무 힘든 이 시대에 우리 같이 좀 합심하여 예배에 집중합시다 제발 왜 교인이 교인을 헐뜯어요ㅜㅜㅠㅠ
맞아요.. 안에서 분쟁하는것만큼 빨리 무너질수있는게 없는데 ㅠㅠ 😢😢
아침에 "그~가" 듣자마자 한 번에 충전 딱! 하고 힘 빡! 전신 갑주 장착 딱! 하게 되는 곡입니다-
저는 정말 전심으로 기뻐 춤추고 뛰며 마음에서 벅참이 넘쳐나는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과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요
지금 이 시대에 위러브 팀이 하는 사역이 크게 쓰임 받기를 "합심" 하여 기도합니다 :)
저처럼 위러브팀의 사역이 꼭 필요로 하고 기다리고 소망하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딘가에 있었다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편 150편의 말씀으로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드럼이 찬양에 낀다는 것조차 질색하며 거부했던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미래를 봤을 때, 더욱 풍성하고 진실된 예배를 지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런 댓글을 쓰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영상을 그렇게 열심히 볼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위한 찬양과 마음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올바름’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되묻고 싶습니다.
합심 예배에 참여한 예배자로서, 정말 은혜 많이 받고 즐거웠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을 분들이시라는거 잘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댓글들을 보고 한국 교회가 '교회형 인간'을 많이 만들어내서, 저런 반응들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성령의 불타는 교회에서부터 구독해오는 사람인데, 위러브가 비그리스도인이나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도 좀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아닌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는 지적들은 자신의 시선이 마치 하나님의 시선인 것처럼, 자신들에게 불편한 것을 하나님을 이용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 폭력적인 주장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문신에 대한 지적 또한 동일합니다.
성경을. 몰라서. 그럽니다. 다윗이 언약궤를 가지고 왔을때 얼마나
기쁜춤을. 췄는지를 성경은 기록했잖아요
마음의중심을. 보시는주님만이 위러브의 진심을 아십니다
@@몽짜야 글쎄요;; 저는 성경을 몰라서 그렇다는 그런 반응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성경을 몰라서 그렇다, 아니다 이런 반응도 제가 위에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과 동일하다고 판단됩니다.
인정합니다
@@카리스-p4b ㅎㅎ 님말이 다맞다고해요
@@몽짜야 ^^ 평안하세요~
세우신이도 하나님이시고 폐하실이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지치지 않게 응원해 주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러브팀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기다렸습니다 은총 대표님... ❤
위러브가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세상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유치원생 아들이 신나서 알수없는 춤사위를 보일때 얼마나 웃기고 어이없고 귀여운지 아시나요? 저는 그영상보고 바로 아이고 하나님 너무 웃으시겠다 싶던데요???? 🥹🥹
헐 댓글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이거지요 이거지요
다윗도 바지벗겨질정도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뛰었는데 그런 다윗도 자아도취한건가..? 흐음..🤔
영상 보고 나서 딱 이 얘기할려고 댓글 창 열었는데 먼저 댓글 다신 분이 계셨네요.
저는 남들에게 보이는 겉모습보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론 신실한척 하면서 속으로 죄짓는 율법학자들보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온맘 다해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람을 좋아하실거 같아요.
다만 유튜브에 공개되는 영상은 믿음의 깊이와 문화적 차이가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약간 보수적인 충고와 비판을 깊이 있게 사랑의 말로 받아주시길 바래요.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바지 말고 통으로 된 옷을 입었는데 하체가 살짝 보인 거예요 ㅎㅎ
다윗 바지 벗겨진거좀 그만 인용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모든게 그걸로 커버될 순 없지 않습니까? ㅎㅎ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사람과 모두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한 차이가 있죠 반만 알고 아는체 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물댕-x5j 다윗으로 하지 말라면 뭐.... 다른 인물들도 많습니다. 미리암도 소고를 잡고 흔들며 춤추며 찬양하였고요(그당시 시대상 여성이 나와서 말이죠) 드보라도 사사로써 바락과 함께 하나님의 승리하심에 즐거히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이 너무나 유명하기에 인용한거죠.
'저희 같은 얘들도 좀 있어야~~~'
최고입니다 맞는 말...
완전함이 모여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걱정마시고 더 기쁨으로 찬양하시고..
이런 이야기들이 튀어나가지 않은 선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 중에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맘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차근히 설명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결국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집중하겠지요..
더운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비판과 격려가 같이 있어 다행입니다. 큰 영향력 만큼 늘 큰 책임을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기존의 사역들을 잘 develop하시면서 기도 말씀등 꾸준히 골고루 힘써가신다면 앞으로 더욱 큰 은혜가 되는 찬양 많이 만드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위러브 팀은 뭔가 정돈이 되지않은 느낌이 좀 강합니다
저는 찬양을 통해서 깊은 임재를 정말 자주 느끼는데 위러브의 팀은 그렇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위러브가 가는 방향성이 맞을까, 어떤 날은 찬양이라기보다는 음악에 자체에 취해서 찬양이 아닌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뭐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위러브를 반박하시는 여러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위러브 팀을 통해서 다음세대 아이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오륜교회에서 진행된 청년다니엘기도회 때 예상했던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더 청소년 아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제 생각이 정말 틀렸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이 팀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음세대 아이들을 터치하고 계시는것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팀을 위해서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 방향성을 하나님께 가도록 기도를 한 번 더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에...? 논란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좋은 찬양 듣고 뛰노는 게 안 좋은 건가요...
그니깐요 성경에도 뛰면서 찬양하라는 말이 다윗처럼 나와있는데
우리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 '곡 자체'..
저는 들었을 때 '어.. 좀 위험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었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건 아실테니 그 인정하기 어렵다는 '곡 자체'에 대한 우려나 비판을 좀 더 들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대놓고 씨티팝, 뉴잭스윙 등 최신장르로 찬양곡 쓰고 정면돌파 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진심입니다. 블랙가스펠도 있고 토넥스도 있고 해외에는 엄청 다양하게 찬양하는데 우리나라엔 다양성이 부족하긴 하죠
그냥 춤추는 것이 세상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물론 무슨 마음으로 그런 춤을 추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판단할 수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방구석에서 이렇게 하는것이야 정말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혹여나 (겉모습 뿐이겠지만) 세상과 같은 이런 모습이 교회로 퍼져나가는 그 모습이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교회가 지켜왔던 것글이 무너질 것 같은 걱정이 됩니다. 이건 사실 음악 외에 다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는 믿음이 좋은 분도 있고 초신자도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야 문제될리 없겠지만 자칫 이런 모습이 초신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시험에 들게 하거나, 교회가 (겉으로) 세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에 젊은이가 모인다 희망적이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도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그 젊은이들이 왜 모이게 되는지 무슨 이유로 모이는지 살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은혜롭게 성장했다가 사람 늘어나서 대형교회가 된 교회를 보세요. 다 성공했습니까? 다 잘되었다고 보십니까? 그 중에는 더 이상하게 세속화된 교회도 있습니다.
지금 여기 비판을 하시는 성도분들이 어떤 마음인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뭐 이리 기준이 많고 서로를 판단하며 정죄하나요..
옛날에는 드럼과 일렉 베이스도 이런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교회 찬양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시대마다 사람마다 문화마다 기준이 다른 것인데 무슨 자격으로 정의 내려서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ㅠㅠㅠㅠ
시대마다 사람이 변할지라도 가준은 달라져도 안되고 변해선 안돼죠 아마 기준이 변한거같으니 이래저래 말이 많은거 아닐까요
@@qutycampbell 님이 기준이 변한지 안 변한지 우째 아세용??
@@chaeun_0412 저도 모르죠 ㅎㅎ 누군가의 눈엔 변해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래저래 말들을 하는거 아닐까요? 아님 그들 모두가 정죄만 하고있는걸까요??
@@chaeun_0412 제가 말한 기준은 시대의 기준을 따라가면 안된다라는 것이였어요 ㅎㅎ 누군가에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것처럼 보였을수도 있겠죠 ~ 인간은 연약하니까요.. ㅎㅎ 마음을 감찰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오 ㅎㅎ 저는 찬양 좋아해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제가 묵상한 욥기의 주제는 다른이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다만 그가 모든 상황을 하나님앞에 아뢰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도록 중보해주는게 우리의 이웃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죄보단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앞에서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라면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뜻에 맞춰 기쁨으로 함께 한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저는 쟁점 자체보다는 이렇게 의견과 생각들을 서로 나누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의견을 읽어보며 저도 제 찬양과 예배, 그리고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도로 지혜를 구해보려합니다-
위러브 찬양단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다윗이 바지가 벗겨진 것도 모를 정도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앞에서 찬양하는 것이 이렇게나 기쁘고 행복한 것이라는 것이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나게 즐겁게 찬양에 미치고, 하나님께 미치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윗의 바지가 벗겨졌다고 어디서 나오나요
그가 나를 위로 하신다 또 나를 공감하신다 그가 나를 위하신다 ....... 나를...나를..
먼가 자기연민 가사들이 참 많다 ..
젊을때 예수 몰라 방황하구
문신하구 자기흥에 빠진듯 해도
"예배" 안으로 들어왔는데~
성령께서
택하시면 다 사람됩니다....
우린 그저 신앙의 어른으로서
중보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되지않을까요~
welove 여러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전 위러브 찐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골 3:14, 메시지] 사랑 없이 행하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십시오
비방 말고 비난 말고 사랑으로 ❤
저도 엄청 보수적인데
이런팀 필요하다 생각돼요
요즘 청소년 청년들 얼마나 많이 교회를 떠나나요....
세상의 문화속에 파묻혀 살기보다
차라리 기독교 문화가 더 앞서나가서
청소년들을 이끌어줬으면...
더러운 세상 문화보다 이게 더 나을듯요..
물론 저도 처음 공감하시네 같은 가요스러운 찬양 들었을때 끝까지 잘 듣기 어려웠으나.. 어떤부분에선 이런 팀도 필요하다고 봐요
아무리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간다고 해서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의 가수들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이 모호하겠지만요 하나님이 그 중심을 판단하시겠지요 하지만 사람들 보기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믿음 있는 자들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신하신 분도 이와 같습니다 덧붙여 성경의 탕자의 흔적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신다면 가리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위러브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어떤 찬양이든지 찬양팀은 찬양을 하기 위함이 지향점인데 이런 말씀을 하신 것 자체가 세상의 가수들과 다름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지적하는 것이 굉장히 남을 판단한다고 심판한다고 그러는데 이것 조차 한국 교회의 문제입니다 남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이것이 올바른 행동인지 판단하고 권면하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행동이고 꼭 필요한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늙은이
제가 뭐라고 말하기엔 지식이 너무 짧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진 못하겠지만
현재 학생인 저와 믿지 않는 친구들이 즐기는 현황을 전하자면
위러브의 신나고 같이 뛰놀수 있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리운 예루살렘 춤 챌린지까지 불신자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있습니다!
신곡 나오자마자 저희 학교 찬양팀에서 바로 합주하면서 너무 즐거워했던 경험이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곡들, 신나는 곡들 많이 내주세요!!! 위러브 화이팅 ♡
진리는 "자유"입니다😊
종교는 "또 다른 율법" 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사람인가요?
종교를 따르는 사람인가요?
위러브, 자유롭게 진리를 표현하시길😊
그리스도인의 자유라는 것은
율법안에서 누리는 자유입니다.
그 자유라는 것이 예수님의 핏값이라는 것을 알면, 절대로 마음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유가 주어 졌지만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겠죠. 예수님은 우리 마음대로 살라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길 원하시죠.
@DEA-y3y
어이쿠야 .... 이런 정신 얼빠진 댓글이 달렸었네..
본인 유익에 따라 밯씀 쓰는 짓걸이 좀 하지마라..
당신이 인용한 말씀의 본뜻과
본인의 주장하고저 하는 바의 상충되는 말씀을 발견하고 부디 부끄러움을 알길 ...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습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전도할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 찬양팀과는 다른 포지션이자
위러브만의 매력이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이유로
표현이나 그로 인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논란이 된 영상은
“이렇게 신나는데 왜 안듣지?”라는
제목과 함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영상이다보니
위러브의 정체성에도 무관하고,
찬양을 신나게하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모습처럼 보여지고,
상업적으로 홍보하려는 모습처럼
보여져 논란이 더 커졌다 생각해요.
임재 찬양 때부터 위러브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위러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기존 신자분들에게도 사랑 받을수
있는 찬양팀 되시길 기도합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팀인데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틀을 고수하는 것이야말로 찬양이라는 행위를 수단으로 자의식을 드러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 놀라운 사랑에 감격함이 있는 예배인데.. 구원을 누린자라면 그의 절대적인 사랑를 안다면 표현할수 없는 기쁨이 몰아치는게 당연한 것이고 흥이 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위러브 찬양덕에 초심자인 기독학생청년들에게 찬양의 문턱이 낮아졌어요 처음엔 그저 하나의 노래로 멜로디가 좋아서 들어왔을지라도 모든 일을 선으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노래의 가사가 아이들의 신앙고백이 되고 아이들의 찬송이 예배가 되고 찬양이 됨을 봅니다. 무너진 세상속에서 다음 세대의 희망인 학생청년들을 전도하는게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이러한 시기에 위러브 사역은 교회를 살리는 일에도 동참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에 맞춰 그들에게 다가갔던 것처럼 젊은 세대층을 위해 그들의 마음과 시선에서 생각해보고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는 건 세상과 타협했다고 보긴 어렵고요.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요 우린 율법 안에서 사는 자들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고백하는 자들인걸요.
대화는 항상 관계를 돈독히 하기에 좋은 도구이죠.
쇼츠 시청자들과 대표님과 이런 영상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었듯, 나도 우리도 위러브도 하나님과 더욱 대화하며 날마다 가까워지며 주님께로 회복되는 살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너무 좋아요 젊은 친구들이 모여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더이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올 때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는 견해도 다양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위러ㅡ브 찬양은..그냥 신나기만 한거같당... 은혜와 감동과 위로보다는 그냥 신남만 있는 노래 같은 느낌 입례같은 노래스타일 너무 즇았는데 그런느낌으로 또 내주세용...🥹🥹
하나님을 통해 청년들이 모여 기뻐하고 즐기는 모습을 격려는 못해줄망정.. 고일대로 고인 자기의 자대만 들이밀기 바쁜 인간들
아니 그게아닌데.. ㅋㅋㅋ 춤추면서 신나는건 좋은데 제목이 이미 우리 곡이 좋다! 근데 너네 왜 안들어? 하나님이 아닌 "곡"이 중심이 되버린 그 제목이 제 맘을 아프게 했어여. 신나게 노는거 좋습니다! 다윗도 옷벗고 춤췄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근데 제목이요 제목 ㅠㅠ
질서는 서로 사랑함에 있고, 경건은 구별됨에 있습니다. 보수적인 한국교회에서 자란 스스로도 한국 교회의 문화와 전통을 성경의 질서와 경건이라고 착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많은 청년들이 그 비틀린 질서와 경건에 눌려 교회를 떠납니다. 그리고 세상의 청년들은 교회를 기피합니다. 그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애서 기뻐 뛰놀 수 있다면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익숙하지 않은 것을 무질서라 이야기하지 않고, 어려운 것을 배척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 청년으로서 참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댓글읽기 너무 귀하네요
읽으면서도 나도 조심해야겠다
나로 인해 다른사람들이 시험이 들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의 걱정도 비난이 아니라 비판에 가까운것 같아서
상처받기 보다 오히려 감사한것 같아요
나의 중심이 올바르게 서있다면 상처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저런 걱정들이 충분히 있음을 인지하고 혹여나 진짜로 그런길로 빠지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네요
CCM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큰 고민이 없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선 내에서 흥을 완전히 무시 할필요는 없다... 는게 제 기존 스텐스였는데....
말씀이 배제된 감정만을 이용한 사역엔 반감이 생기게 되네요.
성경이.. 말씀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되네요.
응원합니다.
주님만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위러브 찬양단팀과 MAPI댄스팀이 도가 지나친 세상의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주님께서 안아주시옵소서🙏 아멘
전 위러브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3:22
이부분은 일정부분 맞다 생각하고
찬양팀들에 대한 주제로 나눔을 하다 보니 주위 몇몇 청년들도 그러하다는 의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몇몇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될수 없듯이
한편의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전심으로 찬양하시겠지만 고민해보아야하는
문제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러브를 통해 믿음이 없는 제 주위 친구 몇몇이 참새롭고 좋다는 의견도 듣곤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하시는데 이런의견 드려 죄송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위러브 찬양 너무 좋아하는데 주위 교회 찬양팀들과 목회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저 영상의 댓글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긴 하고요.
그치만 뭐가 됐든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러브 찬양을 늘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수정해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1. 성경에서 자유는 흥과 끼를 분출하는 자유분방함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율법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되어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 정체성에서 나오는 감정입니다.
2. 대표께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출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위러브가 사역을 하는 단체라면 영상에 나오는 옷차림, 안무 동작 하나 하나, 안무가들의 표정, 전체적인 분위기, 카메라 앵글의 표현, 영상 제작의 목적 등 디테일한 부분들 모든 것에 성경적인 의미를 싣는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갈 수록, 위러브팀 스스로 앞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혼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소리없이 사라졌던 찬양팀이나 문화사역단체처럼 되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해 봅니다.
어린아이 처럼 기뻐하며 춤추고 노래하고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항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가끔씩 있게되던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찬양집회 참석을 티켓으로파는건 좀 이상하긴합니다. 나약한 저의 마음으로 생각하기엔, 작은 공간에서는 하고싶지않고 큰공간에서 마음껏하기엔 경제적인문제가 있고 그래서 티켓을 파는것이겠죠? 저는 근데 살면서 한번도 집회에 입장권을 구매해야하는 경우는 못보긴했습니다. 헌금의 개념이 아닌, 아예 입장티켓말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어려운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저포함 ㅎㅎㅎ
다뤄주셨음 했는데 영상이 없네여ㅠ
확실히 위러브팀은 기존 한국교회에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함심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회고 찬양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위러브 기도합니다!😊😊
사람마다, 성향에 따라서, 이제까지와 조금 스타일이 다르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저부터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이 찬양 오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우리 예배 마치고 파송곡으로 사용해볼까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묵상하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유연하게 대응해주시고 이런 영상도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주안에서 지속적인 사역으로 하나님게만 영광돌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위러브 찬양팀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들이 얼마나 큰지 찬양들 속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청년세대와 다음의 청소년 세대들을 위해 부정적인 사람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인해 주저 앉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바라봄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에, 위러브로 인해 믿지 않는 자들과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시장 작다는 거 정말... 저도 기독교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종교를 가지고 장사하냐는 소리 들으면 진짜 돈 벌려면 이거 못한다, 안 한다! 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위러브의 행보 응원합니다!!
하나님믿는 3자녀 아빠입니다.
세대가 변하고있어요.
아름다운 자극 늘 감사합니다.
다윗도 꽹과리와 비파로 춤추며 찬양했습니다! '아름다운 나라'는 중년인 저에게도 하나님이 걸어오심을 마구마구 느껴지게 하는 감격스러운 찬양입니다~~~🎉🎉
ㅋㅋ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죠. "병원에 의사가 많냐, 환자가 많냐? 교회는 병원이다." 위러브 리더님이 읽으시는 주옥같은 댓글을 보니 생각이 나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 고린도전서 10장 23절
하나님을 찬양함과 예배함에 있어서 세상의 눈치를 봐야하거나
사람의 기준에 맞춰야하거나 혹은 율법적 잣대로 가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의 유대형제를 사랑한 바울의
마음과 같이 실족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성숙한
위러브, 그리고 박은총 대표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또 저렇게나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또, 실족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열매라고만은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또한 질서의 하나님 앞에서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의 모습이
당연히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고 동화도 읽으며 얼마나 많은 기도와 고민 가운데 앨범을 만들었는지 느낍니다. 당신들의 광기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 같이 걸어가며 같이 기도하며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6:44 레위기 말씀이 유대인들을 위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쉽게 설명해드리면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육체에 영혼에 좋지 않은것들을 하지 말라라고 말씀해주시는 거예요.
율법이 아니고요.
각자의 부르심의 자리에서 화이팅입니다^^♡
참담하다. 누구보다 응원해줘야 할 크리스천들이 오히려 돌을 드는데 있던 찬양할 마음도 사라질 것만 같다. 3자인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당사자들은 어떤 마음일까
꺾이지 않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 정도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적이고 따뜻한 모습에 항상 귀감이 되었습니다. 위러브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아닌가요..ㅜㅠㅠ 흥나고 참 좋은 노래 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위러브 찬양 가사때문에 은혜받는 1인입니다. 저 역시 찬양은 성부,성자,성령을 찬양해야한다고 보수적인 신앙인이기에 오히려 위러브 찬양의 가사기 성경을, 성령을, 복음을, 본향을 향하지 않은곡이 없어보이는데 댓글들이 참 신기하네요😢
다음 세대 찬양사역자들과 팀들이 너무 귀한데 응원, 축복, 기도해주시는게 옳습니다.
위러브팀들..계속 나아가세요..앞으로..변함없이 본향을 사모하며 그날까지 쭉이요~!!!!😊
저 쇼츠를 먼저 보고 왔는데 쇼츠는 절대 불편하지 않았고 흥겨웠습니다
근데 이 영상이 불편해요ㅜ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포용하고 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저 쇼츠를 보고 불편해 하는것과 리더분이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반박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과 말투가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요
비판도 관심이니 반박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겸손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고로 비판도 괜찮습니다. 중심 잘 지키며 나아가시면 됩니다~
03:00 이거 인정합니다😂😂😂😂
우함사 보시면 뭐지???싶을거에요
진짜 처음에 적응이 안되어서 살짝 혼란이 왔었는데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 위러브는 모든 세대를 위해 일하려는 팀이구나 라는걸 알게된 영상이였죠 ㅋㅋㅋㅋ
우함사는 지금봐도 좀...적응이 안될것 같지만요😅😅
소개된? ㅋ
쇼츠영상 너무너무 멋진데 😂😂😂
그리고 대표님의 방향성 지향점 너무 멋진마인드 😊
응원합니다~~~~
14:05 좋아요🎉 교회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같은 사람도 교회 가도 되겠다 싶어요😮
위러브 찬양을 '입례' 때 만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 뒤로 위러브 찬양이 올라오면 자주 보고 있는데 진짜 신나고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찬양들도 너무 좋습니다!! ㅎ 마음의 중심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고 전심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과 고백인 것 같아 너무 은혜롭습니다!! ㅎㅎ 위러브가 전하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나는다모르겠고 젊은세대의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하나님앞에 시간과 마음을 드리는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위러브 구독한지 이제 반년정도되었는데.. 항상 감사하고 또 은혜와 위로가 되는 찬양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찬양팀과 찬양을통해 주님의 백성에게 위로와 사랑과 회개를 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멘멘!
입례도...그리운 예루살렘도 ...
모두모두 위러브 곡입니다 교회안에서 위러브 곡으로 고백할때 교회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었습니다
분명 지금 위러❤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눈으로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
은총님 마지막 말씀이 정말 개인적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고 멋있으신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위러브의 자유로움, 마이웨이를 너무너무 응원하거든요!!! 한국교회의 ~해야만 한다는 형식과 틀들을 조금 내려놓고 정말 하나님을 향한 마음 하나로 자유롭게 예배하고 언제나 좋으신 예수님을 함께 나누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ㅠㅠㅠ!!! 항상 좋은 앨범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우리 젊은세대에게 꼭 필요한 사역이라 주님이 세우신 사역단체라 믿습니다.
좌충우돌하는 모습 또한 젊기 때문이겠지요! 사랑의 눈으로 위러브를 통하여 영광받으실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위러브에게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ㅋㅋㅋㅋㅋ지금 우리끼리 뭐하는거죠?ㅋㅋㅋ기도하고 응원하고 기뻐하기도 바쁜데!!
내가 꼰대라서 그런지... 겁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담임 목사님 설교 중에 인용한 내용인데.. 저항이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꾼다는 뜻이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음... 저는 이 비난에서 위러브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마음이 어려워지네요.
비난성 댓글 뿐 아니라 위러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린 댓글에도 “으”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피드백 하는것이 정말 실망스럽네요..
결국은 단순함으로~~
위러브의 영상을 보면 20대의 뜨거웠던 '나'의 모습도 떠오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의 모습처럼 보여서 좋았습니다.
지금처럼 신나게, 잔잔하게~ 찬양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찬양 가사중에 ”그“라는 가사들이 참 많은데 저희의 왕되신 주님을 “그”보다는 ”주“가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 다른 찬양 얘기지만 “당신”이라고 주님을 표현하는 것도 아쉬울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짧은 소견에 말씀드리자면..ccm 은 믿지 않는 대중들을 위해 만들어진 찬양곡 이라고 합니다. (가스펠송은 주님으로 인해 받은 나의 은혜와 감격을 노래하는 찬양이고요..)
ㅡ찬양, 찬송, 가스펠, ccm..같은 건 줄 알았는데 만들어진 의미는 다 다르다고 찬양사역목사님께서 설교로 말씀 해 주심.
니가 작고해 니가 ㅋㅋ
거룩한 모양에만 치중하니까 진입장벽이 높은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자유롭게 찬양드리는거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다는거는 인간의 생각이죠
어떻게 이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막춤 문신 오히려 이런 부분을 문제 삼는것이 오히려 사람의 시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위러브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오래오래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시길 응원합니다~♡
머리스타일 시츄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대표님 꼭 해명 부탁드립니다
이거 논란거리다
해명은 이런꺼리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90년대말 '천민찬밴드'라는 팀이 나왔고, '큰바위얼굴'로도 활동했었죠. 리더 천민찬 선교사님이 비슷한 헤어스타일(더 긴 머리)이었습니다. ^^
헤어스타일 보고 저는 그 선교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아하하......
신나게 춤추고 찬양할수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교회에서도 예배전 찬양때 신나게 찬양하는데요...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어디서는 기쁘게 즐겁게 찬양하는 자를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위러브님 힘내세요 저는 위러브님 너무 좋아요
위러브팀의 찬양으로 현세대인 저도, 다음세대도 더 자유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귀하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위러브와 함께하는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하는 생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차에서 가족끼리 좋은 찬양들 즐겁게 듣고있습니다.영상속에서 말씀해주신 일들은 누구나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몇초를 보고 든 짧은 생각을 적어놓은 말들이 성경의 시작에서 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작지만 큰 시험처럼 느껴지네요.이런상황 속에서도 말씀과 믿음으로 굳게 걸어가는 위러브팀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다윗이 바지가 흘러내리기까지 하나님을 기뻐했는데 당시 사람들은 다윗을 손가락질 했었죠..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십니다! 위러브가 선한 영향력을 많이 주는것같아 많은 응원을 담아 댓글을 남깁니다 축복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고 사람의 귀로 듣는 찬양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들을 하나님 분명 기쁘게 받으셨을줄로 믿습니다! 많은 은혜받으며 함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시대와 문화가 변해가면서
기독교 문화또한 변해가는데
받아드리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 이해가갑니다.
그것 또한 이해하는 위러브찬양팀과, 이와 또한 함께하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뭐라고 하고 사람들이 오해 하더라도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면
그게 댓글에서 말하는 사람들의 즐거움만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을 영광돌리는 찬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은혜받는 사람도 많으니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
영상 좋네요 ㅎㅎㅎ.. "이렇게 신나는데 왜 안듣지?" 라는 내용의 제목에 찬양에 '신나는 감정'을 강조한다는 부분에서 저는 우려되긴 했는데 이렇게 위러브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