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땅의 지하교회성도들과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로 자유함 이르기를. 크게 소리쳐 하나님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하여주옵소서. 그들이 속삭이는 소리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이렇게 뛰며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의 중보자 되시며 죄사함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현재 군복부한지 40일이 지났습니다. 훈련소를 수료하고 전날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막막하고 숨막히며 집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주를 생각하며, 위러브의 아름다운 나라를 들으며 다가오는 내일을 기대하고 용기내며 오늘 하루를 위로 받고 갑니다.
위러브 팀이 원하는 바라고 들었어요. 믿지않는 사람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찬양을 만드는것이.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우리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이 찬양을 통해 당신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답니다. 그 사랑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말 부담일 수 있겠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소망과 힘이된답니다. 🎉
저는 점점 마지막때로 치닫는 지금, 다가오는 예수님의 재림을 그가 우리를 향해 걸어 오시는것으로 표현한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 다시 온전히 회복시킬..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를 기다리는 성도의 고백으로 들립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Wow, I came across this video on Instagram Reels, and I’m just in awe. It’s always amazing to see other ethnic groups singing praises to Jesus Christ. I live in America, and you get so used to being around fellow Americans at church that it’s easy to forget that other people in other countries also worship the same God. It’s amazing seeing God work in the heart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Im very surprised that chrisians from other countries listened to this worship even though you might not understand the lyrics. Thanks for reminding me that who ever is in Jesus christ are one
밤하늘을 건너 꿈 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런 백성들아 새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런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안녕하세요.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입니다 :) 목회자로서 살면서, 늘 듣는 말이 "특이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저는 그때마다 "이런 목회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위러브를 보다보면, 저도 그런 생각을 똑같이 하더랍니다. "이런 찬양팀도 있어야지요. 이런 찬양팀이 있어야지"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를 외치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갇혀계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면 됩니다. 말씀하신 ‘틀’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찬양팀을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배의 ‘형태’만 보고 판단을 합니다. 이런 목회자, 이런 찬양사역팀. 무엇인지 말씀 안에서 찾으시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I am not Korean but this song is really what we all need to hear in times of despair. I pray God finds you in your time of need. His walking towards you 😭❤️His God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왜살아야하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서 하려고해도 할수가없어요..오늘 성적보고 충격 받아서 자책만 하고... 저 특성화고 가려고요. 제갈길 제가 정하는데 요즘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어카죠...... 왜태어났지..나는 왜 그래도 하나님만이 우리를 가장 잘아시는분이니 기도를 힘들때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선배들 수능이 끝나서 사실상 고3이 되어버린..ㅠ 고2이에요. 댓글 보자마자 갑자기 몇년 전 제가 떠올라서 글 남겨드리고 싶었어요. 잠시 시간이 되시면... 제 얘기 조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당연하지만 바쁘시다면 안읽으셔도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ㅎㅎ)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을 보고 A,B,C,D성적을 내기 시작하는데, 안 그래도 멘탈이 위태로운 때에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 성적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았을때에는 말씀하신대로 '나 왜 살지, 대체 뭐하려고 태어났지 진짜' 이러면서 진심으로 괴로워하기도 했던것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전 중학교때는 그냥 계에속 그랬답니다. 하하..(사실 아직도 가끔 그런답니다..ㅎ..) 성적 잘나오면 미칠듯이 행복해하다가, 또 못보면 미칠듯이 괴로워하고... 그냥 미쳐있었어요. 그때는 신앙심이랄게 딱히 없었어서, 작성자님과 달리 딱히 기도를 하지도, 찬양을 듣지도,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았어요. 특히나 중3 후반, 예비 고1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때는 진짜 맛이 갔었죠..ㅋㅋ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이제야 하나님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괴로울 때, 이제 작성자님처럼 기도하고,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정말 진심을 다해 깨달은것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중에 가장 가까이 동행해주시고, 또한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음.. 사실 전 작성자님이 진짜 존경스러워요. 중학생때 벌써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신실하게 광야를 지나가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고딩이 되어서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이죠ㅋㅋㅠ) 계속 그런 마음으로 잠잠하게 주님을 바라보며 걸어가신다면, 어떤 고등학교에 가든, 그 이후에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아나가든.. 결국은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또 평안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리라고 진심으로 믿어요. 작성자님의 길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계획을 지금도 이뤄가시는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테니, 작성자님은(..그리고 저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계속 걸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방식으로 삶이 흘러가도, 모든 크리스천의 여정의 마지막에는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결말이 있음을 믿으면서요ㅎㅎ ...이렇게 긴 글을 쓸 생각이 아니였는데 죄송합니다 ㅋㅋㅠ 글에는 달란트를 별로 안주셔서.. 내용이 좀 난잡한데, 그래도 약간은 힘이 되셨길 바랄게요. 화이팅!
위러브 찬양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벅찬 찬양을 들을 때만... 감정이 내킬 때만 예배하는 이가 아니라 항상 주님과 동행하고 예배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제 위러브 청소년 대상 실황 앨범 모임 다녀왔는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위러브팀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경외함을 외치면 된다. 심판은 사람의 몫이 아니다! 정죄함은 반드시 나의 올무가 된다. 우린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나님도 아니다. 은사와 직분이 있다는 사람들이 제일 늦게 깨닫게 되는 죄가 정죄와 판단, 당을 짓는 행위임을 잊지말자. 어떤 상황이든 우리의 중심은 반드시 오직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내재하시는 성령님께 촛점을 맞춰야 한다. 주님 곧 오신다! 악의 세력은 믿음의 교회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다 한다! 말씀 가운데 겸손히 엎드리자.
This song is so beautiful. I don’t understand Korean, so I am having to read the captions as you all sing; but truly I say: this song has blessed me. I pray that God continues to work through you to bless the nations of the world with your acts of worship.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Nós que nascemos de novo E no templo nos alegramos Cantamos sobre o dia que virá Ele caminha em nossa direção Ó povo escolhido de Deus, Alegrem-se com suas roupas novas Ele nos dá a paz Amemos todos a Deus Movidos pelo amor do Senhor 🇧🇷🇧🇷🇧🇷🇧🇷🇧🇷🎶🎶🎶🎶🎶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사랑의 계절은 | The Season of Love [WELOVE]](/img/n.gif)
첫 가사가 기독교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세상의 다른 종교는 신이 인간을 향해 걸어오지 않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걸어오시는 따뜻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고마워요 위러브🙂
뭉클 ㅠㅠㅠㅍㅍㅍㅍ 이렇게 좋은 신이 어딜까요 하나님밖에 없죠 ㅠ
아멘
종교를 나누고 우월감을 조장하는것이 아닌 화합의 장으로 비교하지 않고 이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사랑하려 노력합시다!
@@heu6928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떠나지 않는 선에서 사랑을 해야죠. 당신 말씀대로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없는겁니다.
@@이희민-z7n알라우아크바르
”…시온아 올라가거라, 예루살렘아 목소리를 높여라.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오신다…“
-이사야서 40:9-10
북한땅의 지하교회성도들과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로 자유함 이르기를. 크게 소리쳐 하나님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하여주옵소서. 그들이 속삭이는 소리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이렇게 뛰며 찬양하는 날이 오게 하여주옵소서. 우리의 중보자 되시며 죄사함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군생활 244일 자대에서 군종병으로써 모든 전우들을 교회로 이끌어서 아름다운나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예배가 가요프로그램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찬양으로 은혜를 받아 세상에서 실천하는 젊은 크리스찬들이 되길 바라며 ~ 날마다 응원합니다.
저는 드러머였어요. 하나님을 믿었었는데 어떠한 일때문에 20살때부터 멀어졌어요. 저는 더이상 교회를 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근데.. 이 찬양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댓글을 남겨요.. 그리워요!
하나님은 언제나 형제님을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우리가 가장 사랑스럽지 못한 그 모습 그대로 나아간다해도요 ~
다시 돌아와주세요! 찬양하는 모든 드러머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응원할께요!
더이상 교회에 올수 없는 사람이란 기준은 하니님께 없더라구요❤꼬옥 다시 성전에서 멋지게 드럼으로 영광돌리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Vuelve!!!❤ Dios está esperando por ti🥰
현재 군복부한지 40일이 지났습니다. 훈련소를 수료하고 전날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막막하고 숨막히며 집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주를 생각하며, 위러브의 아름다운 나라를 들으며 다가오는 내일을 기대하고 용기내며 오늘 하루를 위로 받고 갑니다.
군복무 하시면서 힘든일도 많겠지만 저도 찬양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주님께 의지하면서 군생활하다보면 언젠가 마음이 답답하지않고 편안해지는 날이 올거에요!😊
저도 같은 현역으로써 같이 힘내요! 기도할게요😄
오.. 군생활 6개월차로서 팁하나 드리자면 군입대하면 신앙이 커진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신 안 차리다가 악의 길로 금방 가게됩니다 예수님께 더 집중 하시면 좋을 거에요
힘내세요!!
군복무로 고단한 나날을 보내시는 형제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으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든 감사하는 자녀 되길 기도드립니다..^^
전 천국 가서 예수님께 뛰어갈 때 BGM으로 천사들이 이 찬양을 연주해줬으면 좋겠어요 제 마음에 은혜가 그만큼 요즘 넘칩니다 기도하며 매일 듣습니다 🔥
동감이요😍
무교인데 찬양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위러브 팀이 원하는 바라고 들었어요. 믿지않는 사람들까지도 즐길 수 있는 찬양을 만드는것이.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우리를 만나주신 하나님이.. 이 찬양을 통해 당신도 만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답니다. 그 사랑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말 부담일 수 있겠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소망과 힘이된답니다. 🎉
@@JINSAEMM 맞아요!
축복받으세요!!🎉🎉
찬양 들으며 기쁠때 힘이되고 힘들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위러브 사역들을 보고 있으면 다음세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다음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내뿜는 위러브팀 되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요즘 매일 5번씩은 듣는 것 같아요.. 교회 다닌지 4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신자인데 처음 갔을때만해도 너무너무 힘든 상황이였는데 하나님이 저를 정말 많이 아껴주시는 것 같아요 은혜속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 한 10번이상 봤습니다ㅋ
이젠 진짜 자야겠어요ㅋㅋㅋ
제 삶의 무너진 성벽을 세우고
나를 향해 걸으시는 주님께
나도 달려나가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하나님나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저도 찬양 듣다 새벽에 자요 ㅋㅋ
전 등하교때 많이들어요
천안찬양집회때 이 노래가 너무 감명깊어서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슥1: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생각 없던 생활이 수련회에서
바꼈습니다. 그 이후 매일 듣는것 같네요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겠죠?
저도 이 곡 매일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할 뿐입니다.
자매님을 향해 걸어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셨습니다.-아멘-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미 만나신것 같은데요?ㅎㅎ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각자가 그걸 느끼고 있나 없나에 차이이죠
저는 점점 마지막때로 치닫는 지금, 다가오는 예수님의 재림을 그가 우리를 향해 걸어 오시는것으로 표현한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창조하신 그 모습대로 다시 온전히 회복시킬..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를 기다리는 성도의 고백으로 들립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Wow, I came across this video on Instagram Reels, and I’m just in awe. It’s always amazing to see other ethnic groups singing praises to Jesus Christ. I live in America, and you get so used to being around fellow Americans at church that it’s easy to forget that other people in other countries also worship the same God. It’s amazing seeing God work in the heart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Amen
Same here!! It really is breathtaking when you realize our God is for all nations!!
Exactly how I felt !!!
Im very surprised that chrisians from other countries listened to this worship even though you might not understand the lyrics.
Thanks for reminding me that who ever is in Jesus christ are one
0:32 하나님을 자랑하자..? 사랑하자..?
들리기는 자랑하자로 들리는데 가사는 사랑하자네요ㅋㅋㅋㅋ 자랑이든 사랑이든 다 좋아요
사랑하자가 맞습니다
저도 자랑하자로 들렸어요! 우리를 향하시는 하나님을 사랑도 하고 자랑도 합시다~~
밤하늘을 건너 꿈 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런 백성들아
새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런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
안녕하세요.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입니다 :)
목회자로서 살면서, 늘 듣는 말이 "특이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저는 그때마다 "이런 목회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위러브를 보다보면, 저도 그런 생각을 똑같이 하더랍니다. "이런 찬양팀도 있어야지요. 이런 찬양팀이 있어야지"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를 외치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말씀 안에 갇혀계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면 됩니다.
말씀하신 ‘틀’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찬양팀을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배의 ‘형태’만 보고 판단을 합니다. 이런 목회자, 이런 찬양사역팀. 무엇인지 말씀 안에서 찾으시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버지 저들이 올려드리는 기쁨의 찬양을 받아주소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또 저들 마음에 중심을 보시옵고 저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소서 오 나의 주님 거룩하신 아버지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소서
40대인데 제맘의. 새싹이. 돋는거. 같아요 할렐루야
첫 소절부터 너무 은혜입니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를 바라보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천국 가며 듣게 될 찬양 같아 벅차오릅니다
그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도 걸어가 봅니다
감동과 감격이 밀려오고 눈물나는, 영감이 넘치는 이 찬양이 마치 천둥소리처럼 다가오는군요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는 분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I am not Korean but this song is really what we all need to hear in times of despair. I pray God finds you in your time of need. His walking towards you 😭❤️His God
위러브 찬양엔 정말 기쁨이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벅차는 기쁨으로 찬양하게 해주셔서~이런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고..왜살아야하는걸까요... 너무 힘들어서 하려고해도 할수가없어요..오늘 성적보고 충격 받아서 자책만 하고... 저 특성화고 가려고요. 제갈길 제가 정하는데 요즘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어카죠...... 왜태어났지..나는 왜 그래도 하나님만이 우리를 가장 잘아시는분이니 기도를 힘들때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선배들 수능이 끝나서 사실상 고3이 되어버린..ㅠ 고2이에요. 댓글 보자마자 갑자기 몇년 전 제가 떠올라서 글 남겨드리고 싶었어요. 잠시 시간이 되시면... 제 얘기 조금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당연하지만 바쁘시다면 안읽으셔도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ㅎㅎ)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을 보고 A,B,C,D성적을 내기 시작하는데, 안 그래도 멘탈이 위태로운 때에 그러니까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 성적이 원하는만큼 나오지 않았을때에는 말씀하신대로 '나 왜 살지, 대체 뭐하려고 태어났지 진짜' 이러면서 진심으로 괴로워하기도 했던것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전 중학교때는 그냥 계에속 그랬답니다. 하하..(사실 아직도 가끔 그런답니다..ㅎ..) 성적 잘나오면 미칠듯이 행복해하다가, 또 못보면 미칠듯이 괴로워하고... 그냥 미쳐있었어요. 그때는 신앙심이랄게 딱히 없었어서, 작성자님과 달리 딱히 기도를 하지도, 찬양을 듣지도,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았어요. 특히나 중3 후반, 예비 고1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때는 진짜 맛이 갔었죠..ㅋㅋ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이제야 하나님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괴로울 때, 이제 작성자님처럼 기도하고,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정말 진심을 다해 깨달은것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중에 가장 가까이 동행해주시고, 또한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음.. 사실 전 작성자님이 진짜 존경스러워요. 중학생때 벌써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신실하게 광야를 지나가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고딩이 되어서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이죠ㅋㅋㅠ) 계속 그런 마음으로 잠잠하게 주님을 바라보며 걸어가신다면, 어떤 고등학교에 가든, 그 이후에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아나가든.. 결국은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또 평안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리라고 진심으로 믿어요. 작성자님의 길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계획을 지금도 이뤄가시는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테니, 작성자님은(..그리고 저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계속 걸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방식으로 삶이 흘러가도, 모든 크리스천의 여정의 마지막에는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결말이 있음을 믿으면서요ㅎㅎ
...이렇게 긴 글을 쓸 생각이 아니였는데 죄송합니다 ㅋㅋㅠ 글에는 달란트를 별로 안주셔서.. 내용이 좀 난잡한데, 그래도 약간은 힘이 되셨길 바랄게요. 화이팅!
너무 신나고 다시 청년부시절로 가고싶어져요^^ 고딩아들과 함께듣는 위러브 찬양~~은혜입니다~~
은지야 이걸봤다면 지금 주일이고 6층이겠구나 지금 새벽 3시다 5시간동안 연속재생으로 듣고있다 귀에서 이명이랑 이 노래가 공존한다 이번엔 ㄹㅇ듣고왔다 진심 we love보다 많이 들음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최애 찬양입니다 !
찬양을 들을때마다 주님의 아름다운 나라가 임하는 것 같네요. 유익하고 귀한 찬양 깐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러브 찬양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벅찬 찬양을 들을 때만... 감정이 내킬 때만 예배하는 이가 아니라 항상 주님과 동행하고 예배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제 위러브 청소년 대상 실황 앨범 모임 다녀왔는데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위러브팀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 저렇게 많이 ㅁ모여 찬양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경외함을 외치면 된다.
심판은 사람의 몫이 아니다!
정죄함은 반드시 나의 올무가 된다.
우린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나님도 아니다. 은사와 직분이 있다는 사람들이 제일 늦게 깨닫게 되는 죄가 정죄와 판단, 당을 짓는 행위임을 잊지말자. 어떤 상황이든 우리의 중심은 반드시 오직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내재하시는 성령님께 촛점을 맞춰야 한다. 주님 곧 오신다!
악의 세력은 믿음의 교회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다 한다!
말씀 가운데 겸손히 엎드리자.
승리하셨네요~
능력의 하나님을 무조건믿고 의지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만남의복을주시길 바라며 늘 돕는자들을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형제님이 속해있는곳에서 주를믿는자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하나님께는 영광이되시길 기도합니다 ~ 홧팅!!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겨 우리의 후손에게 건강한 자연을 유산으로 남기게 하소서..
이번 앨범 너무 좋아요!! 예매실패해서 못간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다음엔 꼭 가고싶어요!
여행가서 처음 접한이곡... 가슴벅차게 들었습니다.. 들을수록 내안의 주에대한 갈망과 열정을 되살리며 .. 주님을 맞이하는 그날을 꿈꾸게하는곡.,..
한달내내들어도 그때마다 벅찬곡..
감사합니다. 이런곡 듣게해주셔서..
그가
.. .. 그순간부터 왈칵... 벅차오르며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과 기쁨..
나이들어가는 제가 청년의때의 저를 다시 꿈꾸게되는 곡입니다
김종민의 ‘우연히’
구교석의 ‘그가’
베댓 가즈아!ㅋ
고정감인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
성시경 이윽고
구교석 그가
우연히는 뭐에여..?
@@Cute_KwuiYom 원피스 주제곡 킬링파트요ㅋ
이 곡이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봤는데 은혜롭습니다 하교할때 버스기다릴때 버스안에서 많이듣습니다 하나님 제 삶 가운데 함께해주심에 감사위에 또감사합니다
진짜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
어떤 락밴드의 음악보다 신나고 홀리하네요 00:37 오프닝의 드럼소리에 전율이 일어났습니다~~~할렐루야❤
”아름다운 나라 “ 너무 은혜로워요 ~
”아름다운 나라“를 듣고나서 주님과 더 가까워진 경험을 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민족이
열방이 이렇게 하나님을
기뻐하며 fear하길
하나님을 사랑함이 우리의
생명임을 압니다 💕
This song is so beautiful. I don’t understand Korean, so I am having to read the captions as you all sing; but truly I say: this song has blessed me. I pray that God continues to work through you to bless the nations of the world with your acts of worship.
최애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Tan lindo!!!, es hermoso escuchar las adoraciones hacia nuestro Dios en todos los idiomas!! ❤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I've seen the clip on Instagram. Thank you and God bless you all🙏
주로말미암아 거듭나 주안에 거하며 주님과함께 하는 우리 모두 되길~새옷입고 기뻐하길~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주님을 믿고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 :)
지금까지도 걸어오시니 우리도 걸어가야죠!! 주님 저도 갑니닷!!!😊
[막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성경에서 새 옷은 옳은 행실이라고 나와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행실을 가져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옳은 행실은 결국 믿음이죠😅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것이 불법(옳지 않는 일)이라 하죠😅
고후 11장 13절
너희는 믿지 않는(불법한)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믿는 자)와 불법(믿지 않는자)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Hermosa canción de alabanza a nuestro Dios. Soy de México y me encanta escucharla pues eleva mi espíritu y me recuerda lo maravilloso que es Dios.
Wow! This song really moved my heart! Praise God! Keep the faith!
평화를 빕니다!
Such beautiful worship ♥️🙌🏾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밤하늘을 건너 꿈속에서 보았던
평화의 땅,
아버지가 돌보시고 함께 계시는
아름다운 나라,
그곳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성전을 누리는 우리,
다가오는 그 날을 노래하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한없이 기뻐하는 무리 사이로
주의 영광이 비춰오니
진실한 주의 사랑과 그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곧 오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새 옷을 입고 기뻐하라
그가 우리게 평화를 주신다
주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구름 넘어 봄비처럼 오신 평강의 왕
바르고 풍성한 당신의 나라를 이루시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자랑스러운 백성들아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사랑합니다 💜
사실상 진짜 제목은 ‘그가’ 아닌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걸어주시고 평화를 주시는걸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고 합니다! 아름답죠?
@@user-zf8sf4vo6n
@@user-zf8sf4vo6n
@@user-zf8sf4vo6n😊
@@user-zf8sf4vo6n
이게 타이틀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강렬해요❤ 너무 좋아요!
이번 신곡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쪄요
아멘 ~❤
찬양 가사가 너무 은혜스럽네요 ㅠㅠ
Nós que nascemos de novo
E no templo nos alegramos
Cantamos sobre o dia que virá
Ele caminha em nossa direção
Ó povo escolhido de Deus,
Alegrem-se com suas roupas novas
Ele nos dá a paz
Amemos todos a Deus
Movidos pelo amor do Senhor
🇧🇷🇧🇷🇧🇷🇧🇷🇧🇷🎶🎶🎶🎶🎶
교회 수련회 갔다가 들었는데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Que música linda Deus abençoe vocês ❤.
위러브💞를 통해 성령의 씨앗🔥을 심는 놀라운 찬양~☄️ 감사합니다.💫 그가 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세계🌏를 향해 달려간다.🏃♂️🏃♀️➡️
안녕하세요 이노래를좋아하는 유튜브닉네임 태권도라고합니다 위러브를응원하고싶어 이댓글을 달고갑니다 저는 2022년에 장로회신학대학교에 간다가 찬양 하신는거보고진짜 하나님이 도와주신구나라는생각했습니다 위러브화이팅입니다 ❤
노래 좋아용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자...🎶🎵
seria interessante se tivesse legendas, as legendas automáticas também! Deus os abençoe ❤
아멘
노래 너무 좋아요
이 곡이 되게 좋은게, 진짜 그리스도인을 가려내는 귀한 곡이네요. 가사로 트집잡는 것들 비크리스천들입니다. 작사가 너무좋은곡이네요. 그가오신이유 라는 찬양도 있는데 들으면 깜짝놀라겠네 사람들 ㅎㅎ 위러브 너무 멋집니다.
너무 좋은데 악보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겠습니다
저희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hsm 장원영 화이팅
🎤
진짜 위러브..!❤❤ 사랑해요❤❤ 찬영 너무너무 좋아요!❤❤❤
날마다 항상 더욱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짜 만이 들은 노래인뎅 지금도 또 듣고 있느은~^^ 아이고 행복해라!!!!
좋아여
아름다운나라 ❤
그가..!
하나님이 이승만대통령을 통하여 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게 하시고 북한 공산당으로부터 남한 공산화를 막을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영어제목 'HE' 추천합니다 그가!!
그가~우리를 향해.! 걸으신~다~~
그가!
그가 ---> 주가
아주 쵝오
그가보단
주가
아맨 !!!!!!!
하나님을 위한 자리에 악플이 있다니 참 슬프다
하나님께서만 계신다면 다 상관없죠☺️😉
❤❤❤❤❤
Amen🎉❤😊
❤❤❤ Beautiful!! Sending love from India 😊
'그가' 치면 이거 세번째로 나옴ㅋㅋㅋㅋ😂😂 혼자 어쿠스틱으로 치고 싶은데 이 느낌이 안나네요ㅠㅜ 매일 두번씩 듣고 있슴당
새옷을 입혀주실자가 적을것.청함받은자는 많으나 택함받은자는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