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ttered clock tower and the dying time

[@갇랖굼]

오늘 내 시계탑이 부서졌어
심심해서 돌 던져봤는데
한 순간에 부서지더라
내 돈을 가져가도 좋아
누가 제발 고쳐줘

[@daylight0547]

"10시 58분, 시계는 멈췄다. 처음에는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어느 소년의 외침은 단조롭고 평화로운 도시의 낮에 파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누가 시계를 죽였는가'. 사건은 그 물음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박연우-c3n]

점점 시간은 더빠르게가며 울린다.
그리곤 허무하게
희미하게 사라져간다.

[@meme_hub_99999]

오... 뭐야.... 주제는 그냥 일상물건인데, 왜 눈 앞에는 잘생긴 청년들이 두뇌전, 서스펜스를 펼치는 것 같지....

[@환류상]

​@@meme_hub_99999 ㅋㅋㅋ 나름대로 좋게 들어주신 것 같아서 기쁩니다 ㅎㅎ

[@chocho_3]

소설 한편 본 기분이에요

[@쮸구이]

잘듣고 갑니다!

[@붉은안개]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쓰이는
이 음악도 그래요 시계바늘처럼

[@dhfjeoqhdi1iepq]

이런 젠장! 환류상! 난 네가 좋다!

[@syeon949]

좋네요

[@이름없음-v4g5p]

혹시 이것도 1시간 버전으로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환류상]

네, 업로드 했습니다.

[@이름없음-v4g5p]

@@환류상 감사합니다@!!

[@그라베-g5m]

구우우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