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4050대 사망률 1위! 바로 간암입니다. 간암은 초기 증상도 없거니와 전이도 잘되고 재발도 잘되는 특성때문에 유독 더 무서운 암입니다. 하지만 간암은 몇 가지 조건만 잘 제거한다면 간암과 담쌓고 살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간암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성과 간암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전 20대인데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억울하게 살다보니 나중에 내가 남들보다 빛을 발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또래들이 술담배 하며 방탕하게 살 때 전 지금부터 건강관리해서 4050 때 건강으로 보상받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럼 저도 좋고 제 자식에게도 좋은 일이니 복리로 보상받는 최고의 전략이 건강관리라고 확신했습니다.
전세계 b형 감염보균자는 3억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임상2이며 내년 상반기에 유럽에서 상용화 목표로 드디어 치료제 나온다고 하네요. 그때까지 술 담배 하지마시고 바이러스억제제 꾸준히 드셔서 건강유지하세요. 지금은 약으로 간단히 치료되는 병도 몇세기 전엔 죽음으로 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모두 힘내세요
부모님이 보균자도 아닌데 전 B형간염보균자가 되었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보다 피로감을 많이 느끼지요. 그런데 그것도 의지인것 같습니다. 일반생활하는거 문제 없습니다. 술 담배 안하고 6개월에 한번씩 간이랑 췌장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비활동성 바이러스라 약은 안먹고있습니다. 피검사,초음파검사,간섬유화검사 많은 노력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실 운동이 제일 좋은데 자주 못하네요 ㅜㅜ 배에 살이 찌면 안되는데.. 관리잘하면 예방할수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사바늘 길거리 음식에 감염 됬을 확룰이 높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중학시절 발견. 군 현역제대까지했는데 활동성이라고 대기업 합격 취소되고 이후 10년이 더 흐로니 비활동성으로 바뀌더군요. 지금은 취업제한이 많이 사라진 추세로 압니다. 바이러스 억제제 보험으로 먹으려면 간수치가 200인가 많이 올랐을때 먹기시작하면 이후 간수치가 정상화되도 먹을수 있다는데 전 그시기를 놓쳐 간수치 정상화되어 비보험으로만 먹을수 있어서 먹어본적이 없네요.
최근 캄보디아 이주민이 30대초반인데 간경화로 사망한 사건 기사를 접했는데 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이랑 기후가 다른데 간경화 원인도 제대로 안 밝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스페인같은 지중해 나라는 간염크게 신경안쓰던데... 대한민국 기후문제 때문에 간염이 생기는지 의문이라서 입니다.
정말 서럽습니다. 시대를 잘못만나서 집안식구 한명도 B형 간염없는데 어려서 사고당하고 급하게 수혈받다가 갈린 후천적 케이스입니다. 비리어드 거의 10년 복용이 다 되어가는데 내성 바이러스 돌파 생길까봐서 살얼음판이네요 이후 쓸 약이 없어서... 아직 개발중인 신약은 없나요ㅠㅠ
B형간염보균….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다 아는데 아무도 안하는 방법이라서요… 하루 1시간운동, 술 담배 안하기, 튀긴것안먹기, 현미잡곡밥과 고기 야채 과일 골고루먹기, 블루베리와 잎차마시기, 5년에 100% 자연치료됐어요. 항체가 생겼어요, 올해만 3번 검사 받았어요, 저도 안 믿겨서요… 운동은 한달에 친구만나기나 게으른날 딱2일만 쉬었고요 음식은 100%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만 먹었어요, 튀긴음식, 배달음식 전혀 안먹고요 고기나 생선100g 야채200g은 무슨일이 있어도 먹었고요, 외식은 친구만날때만 한달에 2회이내로, 미리 집에서 먹고 나가서 바깥음식 적게 먹는 방향으로… 블루베리는 아침에 후식으로 50g씩 꾸준하 먹었어요
4:48 선생님 정말 궁금한 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가족이 위암4기 원격림프전이였습니다. CT, PET CT, 초음파 다 찍고, 심지어 복강경으로 복막전이+타장기 전이여부도 확인했는데요, 복막+타장기 전이는 없다 하셨습니다.(췌장이 염증이 있는지 부어있다곤 하셨어요. 그때만 해도 통증은 없었구요) 그래서 수술부위 아물면 바로 항암 시작하려 준비중이었는데, 일주일 사이 복통 동반한 췌장염과 황달이 같이 찾아오더라구요. 황달 수치 낮추기 위해 급히 담관배액술 시행했는데요, 담관이 막혀서 관 넣기도 힘들었다 하셨습니다. (이 막혔단 뜻이 암덩이가 막고 있단 뜻이었을까요..?) 보통 배액술 하면 황달 수치 떨어져야 하는데, 저희는 되게 더디게 떨어지다 다시 오르기를 반복했어요.. 별 차도가 없었던 거죠. 의사샘께선, 굳이 조직검사를 해보진 않겠지만, 아마 간 기능 자체가 저하돼있어서 그런거 같다 하셨구요.. (간 주변 림프절에 있는 암세포 영향이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황달수치가 잘 안 떨어져서 간에 문제가 있는지 간 정밀초음파도 다시 찍어봤지만, 정작 암이 보이진 않는다 하셨거든요. 선생님 궁금한 게요, 종양 형태가 아닌 작은 세포 형태로 암이 간 속에 존재할 경우에는, 씨티나 초음파상으론 보여지지 않는 건가요? 즉, 암 존재 여부 파악이 어려운 건가요? 영상이나 육안으론 간이 깨끗하다 하셨지만, 어쩌면 보이지 않는 형태로 간에도 이미 전이됐던 건가..? 그래서 간 기능이 떨어졌던 건가? 싶어서요. 또한, 간 괴사 여부도 초음파나 CT로 알 수 있는 건가요? 다만 괴사 부위가 적을 땐 확인이 어려운 건가요..? 왜냐하면요, 씨티나 초음파 찍을 때는 분명 간 괴사됐단 말씀 없었거든요. 그런데 검사하고 며칠 안 지나서 갑자기 패혈증이 왔었는데요.. 그 다음날 찍은 CT 보시더니, 간 괴사가 심하다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궁금한 게요 과연 간 괴사가 패혈증 때문에만 생긴 건지, 불과 하루 사이에 그리 극심하게 괴사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 전부터 조금씩 괴사가 진행돼 왔을 수도 있는 건지, 이게 가능성으로 볼 때 더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데, 괴사가 진행돼 왔다면 진작 통증이 심했어야 하지 않을까요..?혹시 괴사 부위가 적을 땐 통증도 경미하고,영상에도 안 잡힐 수 있는 건지 너무 알고 싶습니다(그 전부터였다면 영상자료에 나타났을 텐데 왜 얘길 안 해줬을까 싶습니다). 오랜시간 내내 혼자 답답해하고 궁금해왔던 사안이라 질문이 길어진 점 부디 양해바랍니다.. 선생님께서 답변주시길 바라는 맘으로 댓글남깁니다.
수직 감염 보균자로 67세입니다. 최근에 우연히 항체가 생기고, 바이러스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검진 6개월마다 체크 해왔고 간염수치는 정상 유지 해옴. 2년 전에도 바이러스양이 십만을 넘었는데ᆢ약도 먹은 일 없는데 갑자기 없어젔다니 신기한 일이지요. 평소 단음식 설탕 음료수 미원 빵 튀김 삼겹직화구이 소고기 짜장 술담배 멀리하기 채소식 4년째 실행중 정상체중 유지ᆢ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맞는 정보일까요?ㅠㅠ 피임목적이 아닌 병 치료 목적으로 비잔(디에노게스트)이나 야즈 등을 복용하는 여성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간암이나 간질환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가 위암3기였는데 수술 잘 받고 항암받고 지금 7년째입니다. 지인분들 얼마전에 폐암3.7기 또다른분 간암 운동동우회 지인한분 혈우병으로 얼마전에 돌아가셨고. 제 나이 57세. 여기들어와서 이런 암 저런 암 보니 정말 겁이 많이 납니다. 다행히 담배는 첨부터 피질않았기에 얼마나 다행인지는 모르나 제가 술을 좋아합니다. 이방송 보고 제대로 겁이 나서 1월1일부터 작심하고 금주하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일 반주삼아 한병식 마셨는데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글쎄요 늦었을까요.아무튼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미 중학생때 간염을 걸린걸 첨 알았는데.. 당시 선생이 얼마나 무심했는지 피검사로 아무개 간염이다 말하고 웃었습니다. 전 어려서 뭔지 몰랐죠. 군대 신검때 b형만성 간염이란걸 알았고. 40후반이 되었는데도. 약간의 지방간만 있을뿐 수치.. 초음파 소견상 아무것도 없고. 6개월마다 검진을 받습니다. 단 제가 체질상 술을 못 마셔서 일체 입에 대질 않는데.. 아는 지인분 간염에 술 좋와하시다 간암으로 가셨습니다. 원인이 복합적이겠지만.. 제 가 볼땐 술이 결정타 인건만은 사실입니다. 술좋와 하시는분들 절주 하세요. 전 입도 대지 않기에 건강이 유지되나 봅니다
![췌장암 전조증상은 바로 '이것'이다? [유사의학 vs 분당서울대병원]](http://i.ytimg.com/vi/s-KORmKBgus/mqdefault.jpg)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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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4050대 사망률 1위! 바로 간암입니다. 간암은 초기 증상도 없거니와 전이도 잘되고 재발도 잘되는 특성때문에 유독 더 무서운 암입니다. 하지만 간암은 몇 가지 조건만 잘 제거한다면 간암과 담쌓고 살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간암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성과 간암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간수치가 높거나 문제있는 사람은 아닌데 가끔 과음하기전에 우루사 한알 먹는거 개안나요?
이원경 원장님 설명이
군더더기 없고 확확 귀에 들립니다.
정주행중입니다
똑똑한 의사친구 있는 기분이네여
너무 든든합니다
간결허게 쏙쏙 이해되게 말씀해주시네요❤
여러분 ~~ 꼭 알림설정 하세요!!
20-30젊었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인생에 절반을살다보니 이런영상을 자주보게 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사십중반들어서니 건강에관한
영상만 보게되네유 😅
저두여
나도 모르게 계속 건강쪽으로 알아보게 되네요
전 20대인데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억울하게 살다보니 나중에 내가 남들보다 빛을 발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또래들이 술담배 하며 방탕하게 살 때 전 지금부터 건강관리해서 4050 때 건강으로 보상받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럼 저도 좋고 제 자식에게도 좋은 일이니 복리로 보상받는 최고의 전략이 건강관리라고 확신했습니다.
ㄹㅇ 30중반 넘어가니까 하나둘 고장남. 어차피 미련없으니 일찍 가는것도 괜찮지. 안락사 합법좀요
전세계 b형 감염보균자는 3억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임상2이며 내년 상반기에 유럽에서 상용화 목표로 드디어 치료제 나온다고 하네요. 그때까지 술 담배 하지마시고 바이러스억제제 꾸준히 드셔서 건강유지하세요. 지금은 약으로 간단히 치료되는 병도 몇세기 전엔 죽음으로 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모두 힘내세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치료제는 지금도 있지 않나요?
앗! 정말인가요!?대박
희소식이네요 제발 근본적 치료약이 출시되길 바래봅니다.정보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30년 전에도 나왔던 이야기네요~ㅠㅠ
이원경 선생님은 정말로 사람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내용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속도가 빠른데 잘들리는 발음이라 듣기 시원합니다. 은근히 매력있는 어투^^
이 분 정직하시네
부모님이 보균자도 아닌데 전 B형간염보균자가 되었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보다 피로감을 많이 느끼지요. 그런데 그것도 의지인것 같습니다. 일반생활하는거 문제 없습니다. 술 담배 안하고 6개월에 한번씩 간이랑 췌장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비활동성 바이러스라 약은 안먹고있습니다.
피검사,초음파검사,간섬유화검사 많은 노력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실 운동이 제일 좋은데 자주 못하네요 ㅜㅜ 배에 살이 찌면 안되는데.. 관리잘하면 예방할수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사바늘 길거리 음식에 감염 됬을 확룰이 높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중학시절 발견. 군 현역제대까지했는데 활동성이라고 대기업 합격 취소되고 이후 10년이 더 흐로니 비활동성으로 바뀌더군요. 지금은 취업제한이 많이 사라진 추세로 압니다. 바이러스 억제제 보험으로 먹으려면 간수치가 200인가 많이 올랐을때 먹기시작하면 이후 간수치가 정상화되도 먹을수 있다는데 전 그시기를 놓쳐 간수치 정상화되어 비보험으로만 먹을수 있어서 먹어본적이 없네요.
수평감염 되셨네요
간전문 내과 방문하셔서 항바이러스제(베믈리디) 처방받아 복용하셔야 됩니다.
최근 캄보디아 이주민이 30대초반인데 간경화로 사망한 사건 기사를 접했는데 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이랑 기후가 다른데 간경화 원인도 제대로 안 밝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스페인같은 지중해 나라는 간염크게 신경안쓰던데... 대한민국 기후문제 때문에 간염이 생기는지 의문이라서 입니다.
조곤조곤 친절한 설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들어서 알지만 잘 실천되지 않는게 또 우리들인지라 듣고 또 듣고 계속 무한반복이 필요합니다. 각종 중요한 내용들은 자주 자주 반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행속도가 느리지 않고 사이다 진행이라 좋아요 👍
간암이요?
연속으로 마시는 술 20%, 간염 70~80% (출산 과정에서 감염되는 B형간염 보균자 40%, 주사바늘/성관계 40%), 흡연 10%
주사 맞는게 얼마나 바보짓인지
모르죠 어떤주사든 마찬가지
의료가 사람을 오히려 해침
과잉도 많고 암센타는죄다사기
감사합니다
60지나 일주일에 한 번 음주 막걸리 1병정도
절주할께요❤❤
유익하고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많은 잘못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유익하고 똑부러지고 솔직하고 상세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정보~~ 구독 좋아요 ❤
내년이면 오십인데 초등 저학년때 처음 b형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10대부터 술 담배 심했었는데 간쪽이 찌릿 자주 아팠음 30대부터 6개월마다 정기검진 꼭 받고 술담배 끊고 매일 운동 하고 난뒤로 간수치 정상 비활동성 보균자로 개선됐어요 간은 깨끗하다 하더라구요
e항원 음성에 바이러스 수치 낮으시고 초음파상 간이 거칠다는 소견을 가지고 계실텐데 오십이면 비급여라도 베믈리디 드시길 바랍니다. 바이러스 재활성화되어 간암으로 갈수도있습니다. 비형간염에 완치는 없습니다. 바이러스를 평생 억눌러야 잠재적 위험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 옛날에는 비활동성이라고해서 혈청전환으로 e항원 음성으로 되고 바이러스수치 안정적이면 완치라고했지만 나이먹고 다시 바이러스가 재증식할경우가 많습니다.그리되면 간 경변, 간경화, 간암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예방차원에서 항바이러스 영양제드신다생각하고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간쪽 통증은 어떻게 느끼나요?ㅋㅋㅋㅋ
@@honey7856오른쪽 배아래 통증... 열이 동반하기도 하고요...가끔 열꽃도..
그래도 간 에코 발견안되서 다행이시네요...
매일 반주하는데~~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용~~~간에 좋으라고 매일 아로나민 한알씩 섭취햇는데... 구독갑니다~~
뭘 먹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분 찐 의사분 존경 합니다
우와 요즘시대에 이렇게 정직하고양심적으로 말해주시는 선생님 2번째로보네요 😅
첫번째는 우리동네 한의사분인데 ㅋ 암튼 아직까지 살만한 세상인건 맞는것같네요~^^ 좋아요 구독 박고갑니다 홧이팅~😊🎉❤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 잼나게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간수치가 좀 있어서 계속적으로 영양제 5~7가지정도 꾸준히 먹고 술담배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어느날 병원에서 영양제를 모두 끊으라 해서 안먹고 관리 좀 하니 간수치 정상에 가깝게 내려가더군요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걸 알았네요
목소리랑 속도 딕션 너무 듣기좋네요..
잘봤습니다 유용했어요~
언제나 선생님 방송 챙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_정말 한식과 한국식 먹거리가 암에는 천혜의 환경이다... 뭐든지 설탕범벅 소금범벅..._*
*_거기다 술담배도 많이하고 운동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안하고..._*
*_이러니 인구대비 암환자가 세계1위지..._*
진짜 의사 ❤❤❤❤
내가 그 말을 믿을 거 같나요???
네 믿습니다~ 예뻐서😊😊😊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식습관도 중요하지먀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 입니다..
정말 서럽습니다. 시대를 잘못만나서 집안식구 한명도 B형 간염없는데 어려서 사고당하고 급하게 수혈받다가 갈린 후천적 케이스입니다. 비리어드 거의 10년 복용이 다 되어가는데 내성 바이러스 돌파 생길까봐서 살얼음판이네요 이후 쓸 약이 없어서...
아직 개발중인 신약은 없나요ㅠㅠ
아주쉬운걸 고릴라 먹방 보세요 다이아몬드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당신 발밑에 있다
헐... 수혈 받는것도 위험하네요;; 수혈받을때 수혈자가 그런 보균자인지 검사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ㅜㅜ 아직은 그런 시스템이 없고 무조건 수혈받나보네요..?
B형간염보균….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다 아는데 아무도 안하는 방법이라서요…
하루 1시간운동, 술 담배 안하기, 튀긴것안먹기, 현미잡곡밥과 고기 야채 과일 골고루먹기, 블루베리와 잎차마시기, 5년에 100% 자연치료됐어요.
항체가 생겼어요, 올해만 3번 검사 받았어요, 저도 안 믿겨서요…
운동은 한달에 친구만나기나 게으른날 딱2일만 쉬었고요
음식은 100%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만 먹었어요, 튀긴음식, 배달음식 전혀 안먹고요
고기나 생선100g 야채200g은 무슨일이 있어도 먹었고요, 외식은 친구만날때만 한달에 2회이내로, 미리 집에서 먹고 나가서 바깥음식 적게 먹는 방향으로…
블루베리는 아침에 후식으로 50g씩 꾸준하 먹었어요
비리어드 보다 더 좋은 약 있습니다
베믈리디
시원시원한 설명 좋아요^^
친구한테 설명듣는 기분이네요 번창하세요~
오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건강한 생활습관이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60이 넘고 보니 언제 어떤 암들이 생길지 항상 긴장되요,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이 특히 간암으로 돌아가신 경우를 많이 봤어요.
4:48 선생님 정말 궁금한 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가족이 위암4기 원격림프전이였습니다.
CT, PET CT, 초음파 다 찍고, 심지어 복강경으로 복막전이+타장기 전이여부도 확인했는데요, 복막+타장기 전이는 없다 하셨습니다.(췌장이 염증이 있는지 부어있다곤 하셨어요. 그때만 해도 통증은 없었구요)
그래서 수술부위 아물면 바로 항암 시작하려 준비중이었는데, 일주일 사이 복통 동반한 췌장염과 황달이 같이 찾아오더라구요.
황달 수치 낮추기 위해 급히 담관배액술 시행했는데요, 담관이 막혀서 관 넣기도 힘들었다 하셨습니다. (이 막혔단 뜻이 암덩이가 막고 있단 뜻이었을까요..?)
보통 배액술 하면 황달 수치 떨어져야 하는데, 저희는 되게 더디게 떨어지다 다시 오르기를 반복했어요..
별 차도가 없었던 거죠.
의사샘께선, 굳이 조직검사를 해보진 않겠지만, 아마 간 기능 자체가 저하돼있어서 그런거 같다 하셨구요..
(간 주변 림프절에 있는 암세포 영향이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황달수치가 잘 안 떨어져서
간에 문제가 있는지 간 정밀초음파도 다시 찍어봤지만, 정작 암이 보이진 않는다 하셨거든요.
선생님 궁금한 게요, 종양 형태가 아닌 작은 세포 형태로 암이 간 속에 존재할 경우에는, 씨티나 초음파상으론 보여지지 않는 건가요? 즉, 암 존재 여부 파악이 어려운 건가요?
영상이나 육안으론 간이 깨끗하다 하셨지만, 어쩌면 보이지 않는 형태로 간에도 이미 전이됐던 건가..? 그래서 간 기능이 떨어졌던 건가? 싶어서요.
또한, 간 괴사 여부도 초음파나 CT로 알 수 있는 건가요? 다만 괴사 부위가 적을 땐 확인이 어려운 건가요..?
왜냐하면요, 씨티나 초음파 찍을 때는 분명 간 괴사됐단 말씀 없었거든요.
그런데 검사하고 며칠 안 지나서
갑자기 패혈증이 왔었는데요..
그 다음날 찍은 CT 보시더니, 간 괴사가 심하다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궁금한 게요
과연 간 괴사가 패혈증 때문에만 생긴 건지, 불과 하루 사이에 그리 극심하게 괴사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 전부터 조금씩 괴사가 진행돼 왔을 수도 있는 건지, 이게 가능성으로 볼 때 더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데, 괴사가 진행돼 왔다면 진작 통증이 심했어야 하지 않을까요..?혹시 괴사 부위가 적을 땐 통증도 경미하고,영상에도 안 잡힐 수 있는 건지 너무 알고 싶습니다(그 전부터였다면 영상자료에 나타났을 텐데 왜 얘길 안 해줬을까 싶습니다).
오랜시간 내내 혼자 답답해하고 궁금해왔던 사안이라 질문이 길어진 점 부디 양해바랍니다..
선생님께서 답변주시길 바라는 맘으로 댓글남깁니다.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전문의 설명도 듣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태어난것도 축복이다
잘보고 갑니다.
6:58 이 영상을 약사님들이 싫어합니다 😆
펙트만 골라서 설명 잘해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설명이 뜸 안들이고 핵심만 빠르게 말해줘서 좋네요
말씀이 착착 감기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솔직하고 화끈하시네요. 간은 사랑입니다. ❤
참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엄청 유용하다 진짜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한가득!😊
진짜 제대로 팩트만 얘기해주시네요..
다른 의사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다른의사와 달리'솔직하고
내용이'쏙쏙들어오게'말을함
좋은정보네욤❤❤❤
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의 조바심 욕심 스트레스 부터 다스리는게 건강유지와
치료의 첫걸음 아닐까 싶습니다
술 친구는 애초에 손절해야 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수직 감염 보균자로 67세입니다. 최근에 우연히 항체가 생기고, 바이러스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가검진 6개월마다 체크 해왔고 간염수치는 정상 유지 해옴. 2년 전에도 바이러스양이 십만을 넘었는데ᆢ약도 먹은 일 없는데 갑자기 없어젔다니 신기한 일이지요. 평소 단음식 설탕 음료수 미원 빵 튀김 삼겹직화구이 소고기 짜장 술담배 멀리하기 채소식 4년째 실행중 정상체중 유지ᆢ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꽂힙니다ㅎㅎ 지루할틈 없이 계속 팩트를 때려주시는데 오우.. 팩트로 후두려 패는 느낌이네요👏👏👍🫡
큰도움이됩니다
리버큐랑 영양제 몇 알 막 목에 넘기자 마자 ...... 알았어요 설탕 정말 안먹을게요
간염보균자로 50대 나이에 간암으로 저세상간 친구가 있습니다.
간염이나 보균자이면서 술 마시면 골로가는 지름길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팬 됐어요 지방간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과체중이고 비만이면 살 빼시고 정상체중이나말랐는데 지방간이면 정제탄수화물 줄이세요. 단순당(설탕) 떡, 빵, 과자, 탄산 이런거 줄이면 되요. 밥도 잡곡밥 비율을 높이구요
살빼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시고 당연 술 담배 안댑니다.. 유산소…
의학적 내용이 일반인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팩트위주로 쉽고 빠른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위해 꼭 들어야 하는 유용한 내용입니다 ❤
구독!! 업지척 👍 좋아요 꾸욱~~~
선생님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주십시요❤
설명 감사합니다
술을 끊자니 정신병이 올것같고 ㅜㅜ
정신과를 가야 할듯합니다 ㅎㅎㅎ
말씀 명확히 잘하시네요^^
구독~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맞는 정보일까요?ㅠㅠ 피임목적이 아닌 병 치료 목적으로 비잔(디에노게스트)이나 야즈 등을 복용하는 여성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간암이나 간질환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암을떠나서 먹게되는 모든 약과 음식은 간에 부담을 줍니다.
이게 심하면 간독성으로 나타나는거구요.
정재되는 모든 약재는 간에 부담을줍니다.
그래서 본 영상에서 상술로 도움된다는 그 어떤것도 먹지말고 물만 먹는게 도움된다고하는거죠
밀크씨슬 그거 상술적이였다고요???😳
선생님 말씀 잘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C형 간염 및 염증.간경화로 입원치료이후.. 건강관리를 엄청 잘했어도. 단계처럼 결론은 간암 확진..신기한건 간경화가 그리 심했어도 꾸준히 약을 드시고 관리를 잘해서 인지.. 간수치는 정상 이셨어요...침묵의 장기라더니.. 간수치만 믿지말고 술.담배 조심 하시길..
c형간염은 완치제 나왔다는데 치료제~
약 안드시고~
다 필요 없어요! 찐 의사 선생님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설명 잘 들었어요 저도 B형간염보균자라 ㅠ
항삼 도움이 많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간염보균자인데 설탕이나 뭐 인스탄트는 조심하고 있어요
근데 일반인과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피부가 노란색을 띠고 있어 보기에 좋지가 않아요
검사를 했지만 특별 이상은 없는 소견입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딕션이 최고❤
B형 감염 부균자인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너무 무섭네요. 정말 극단적으로 무조건 걸린다고 봐야하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간 생각해서 앞으로 순대 살때는 순대 빼고 간만 넣어 달라고 해야겠네요 ^~^
며칠전 아는 지인의 조카가 중학생인데 간암이래요.그래서 식구들이 놀라 부랴부랴 지방에서 바로 서울대병원 입원시켜 오늘부터 항암치료 시작했대요. 그것도 간암4기라네요ㅠㅠ
젊은 아이가 뭔일이래요.
가족력도 없는데 말이죠.
애가 살도 안찌고 키만 삐죽커고 빼작 말랐어요.
부모의 심정이 어떨까요. 그 흑생 꼭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밷신 맞았나요?
@@성이름-v3k1p
이거지..요즘 애들 까지도...ㅜㅠ
세상에...50~60 대 중년들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느껴질텐데 중딩이...ㅠㅠ 제 가슴이 다 아프네요
그나이대에 간암 100퍼 백0 때문이지
검진서 간수치만 보면 됩니까? 간초음파? AFP 등은?
저희엄마가 말기로돌아가셨는데
저도 피로를자주느끼고
어릴때술잘먹엇는데지금은
조금먹어도죽을꺼같음
선생님 저는영양제많이먹는데 B형간염보균자 당뇨있어요 괜찮을까요 걱정이돼요
영양제줄이시고 잠많이주무고 음식골고루드시고 유산소운동 꾸준히하세요
저도 영양제 10 가지 이상 먹었는데 몸에 좋은 거 없어요. 음식으로 드세요. 의사도 얘기하잖아요. 10:18 10:18
의사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웃고 갑니다.
만성 B형간염 거의 40년동안 보균자였는데, 지난해 완치 판정 받았네요 ㅎㅎ(현재 50대중반)
뭐 특별히 조심한것도 없었구요… 술담배는 안했고 술은 아주 가끔 조금 마셨네요.. (일년에 서너번? )
저희 아버지도 저랑 똑같이 50세쯤 자연완치 되셨습니다.
비리어드복용하고 항체생기었나요~
주로어떤방법으로 자면치유되었나요,
면혁체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거죠~
@@김수인-j8h 약먹은거 전혀 없었구요(여긴 캐나다라..그런약 먹기도 쉽지 않음)말그대로 자연 치유, 의사왈..간염균 거의 없고 항체 생겼네요.
사실 보균자였을때도 아프거나 불편한점 없었기에… 달라진것도 없네요…
저도 50대중반.
작년에 완치판정.
항체가 생김..저도 40년넘게 만성B형간염환자 였지요...
술담배 안하는데 살이쪄서 지방간이 있네요.. 꼭 살 빼겠습니다
얼마전 티비에 자가면역질환이 많다고 봤어요 자가면역 간질환관련도 영상 찍어주세요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저는 3년전쯤 지방간이 심하단얘기들었는데 우루사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좀씩 개선이될까요 이런 동영상볼때마다 두려움이 생깁니다.
ㅇㅇ 참말로
명의 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엄마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예요 😭 하지만 술은 거의 잘안먹고 담배는 아예 피질않고 현재 먹고있는약은 바라크루드 하루에 한알씩 먹구있구요 대충 8-9년된거같아요헬스는 하게되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두 하구요
런닝을 자주하고 마라톤도 나가고합니다
간에좋은약 밀크씨술 먹은지 두달된거같네요 나머지 약은먹고있는건 없어요
그리고 술은 거의먹지않지만 조금은 먹어요 먹는다면 한달에 1번 ? ㅎㅎㅎㅎ
3개월마다 피검사하고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하고있고 아직까지는 큰이상이 없어요
내년 유럽에서 b형간염 치료제를 상용화 목표로 한다고 나왔어요. 유지 잘하시고 힘내세요. 바이러스 억제제가 아닌 치료제입니다.국내 한 기업에서 원료를 전량 수출한다고 공시 떴는데 그게 바이러스 치료제에 쓰이는 약품이라네요.
조만간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오길 기도해 봅니다.
저도 바라크루드 먹는데 밀크씨슬이라던지 영양제 어떤것도 먹지 말라더라구요
혹시 나이가 어찌되시나요?
저는 밀크씨슬 먹으면 오른쪽 상부 뭉친것 같은 묵직함이 느껴져서 안먹습니다.
오히려 비타민c가 도움된다하더라구요
아내가 위암3기였는데 수술 잘 받고 항암받고 지금 7년째입니다. 지인분들 얼마전에 폐암3.7기 또다른분 간암 운동동우회 지인한분 혈우병으로 얼마전에 돌아가셨고. 제 나이 57세. 여기들어와서 이런 암 저런 암 보니 정말 겁이 많이 납니다. 다행히 담배는 첨부터 피질않았기에 얼마나 다행인지는 모르나 제가 술을 좋아합니다. 이방송 보고 제대로 겁이 나서 1월1일부터 작심하고 금주하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일 반주삼아 한병식 마셨는데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글쎄요 늦었을까요.아무튼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연분만으로 수직감염. . 그럼 제왕절개는요?
제왕절개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분만해도 요즘 주사제 잘 나와서
애기들 수직감염안되게 할 수있어요
엄마 간염보균자라 알리면 병원에서 알아서 해줘요
보균자는 약이없고
항체가생기지않아요 .
그냥 꾸준히 관찰하는거죠
보균자는약이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
암안걸리려고 간뿐아니라 모든장기 전부 신경쓰면서 살면 먹는재미도없고 삶이 좀 그럴거같아요 ㅠㅠ
말씀 최고입니다.진심어린 이야기 감사해요❤
최고의 영양제는 건강검진입니다.
일반인 1년 과거의 질환이나 의심스러운 질병.질환은 추적관찰 6개월
영양제 사먹을돈으로 건강검진에 투자하시고 콘크리트 안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 오래건강하게 살고싶으시면
자연이 준 선물 태양 햇빛 많이 쬐세요~
와 ! 귀에 팍팍 들어오네요 !
설명을 이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을 1.5리터씩 마시면,
혈액농도가 낮아져 위험하다는데, 이럴땐 소금물을 조금씩
마셔쥐야 하나요 ? ? ?
사람마다 다른데 소변색이 노란색으로 나오면 물을 더 드시면 되고, 너무 맑게만 계속 나오면 많이 먹고잇다고 하더라구요.
간에 혈관종이 있다고 하던데 혈관종은 보통 테두리가 밝고 안이 어둡다고 하던데 안과 밖이 같이 밝은 것은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미 중학생때 간염을 걸린걸 첨 알았는데..
당시 선생이 얼마나 무심했는지 피검사로 아무개 간염이다 말하고 웃었습니다.
전 어려서 뭔지 몰랐죠.
군대 신검때 b형만성 간염이란걸 알았고.
40후반이 되었는데도.
약간의 지방간만 있을뿐 수치..
초음파 소견상 아무것도 없고.
6개월마다 검진을 받습니다.
단 제가 체질상 술을 못 마셔서
일체 입에 대질 않는데..
아는 지인분 간염에 술 좋와하시다 간암으로 가셨습니다.
원인이 복합적이겠지만..
제 가 볼땐 술이 결정타 인건만은 사실입니다.
술좋와 하시는분들 절주 하세요.
전 입도 대지 않기에 건강이 유지되나 봅니다
저랑 나이때가 비슷하신거 같은데 전 초딩때 보균자란거 알았습니다 술담배 달고 살때는 간쪽이 찌릿하게 찌르는거 처럼 아팠는데 술담배 멀리하고 운동하고 생활습관 개선하니 저도 님처럼 많이 좋아졌어요
B형보균자도 희망 있군요
피검사로 알수 있나요?
금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