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paganini85/223113411614 현대 의학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반적으로 거론되지 않는 암의 급증 원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암의 발병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노화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는 것은 우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일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집중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원인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소개될, 암 발병률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암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코땡신 접종후 2022년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자료 104% 암 폭증 했습니다. 맛집 양념 비법도 그집 사장만의 비밀이고 아무에게 알려주지 않듯이 코땡신 내에 어떤 물질이 들어있고 어떤 효능을 내는가도 제조사 책임자 몇명만 아는 기밀입니다.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독극물이라면 더욱이 숨길려고 할테고 그래서 75년간 레시피 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미국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덕분에 정보 공개법에 의해 코땡신 제조 물질이 공개되었고 지금도 상원의원 의료 청문회등을 통해서 코땡신 제조 관련 의료 전문가들이 증언을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2023.12.04 영국의회 청문회에서 화이자 전 부사장 마이클 이든 박사가 증언한 내용에 의하면 자신들이 무엇을 설계하고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코땡신 제조 전문가로서 정확히 알고 제조 했다고 합니다. 코땡신은 접종한 팔에만 머물지 않고 뇌, 폐, 심장, 난소, 온 몸으로 다 퍼져 나가게 됩니다. 또한 스ㅇㅇ크 단백질은 혈액과 만나면 혈전을 생성 합니다. 따라서 후유증이 운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든 접종자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며 신경에서 혈전이 생기면 신경염으로 신경학적 병이 발생하며 뇌에서 발생하면 뇌경색, 심장에서 발생하면 심근염등 모든 장기에서 면역세포를 자가 공격하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면역력이 파괴되어 급격한 암으로 진행되는 생물학적 독극물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이외에도 2023.09.16 미국 사우스케롤라이나 상원의료 청문회에서 Dr. Janci Lindsay 제지 랜시 박사 역시도 장으로 표적이동하여 대장균을 감염시켜 무한 복제되는 스 ㅇㅇ크 단백질에 의해 암이 향후 수십년간 폭증할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제조 관련 전문가들의 증언과 청문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의사들의 양심 선언이 있고 대정부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 되어야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은 힌신에 대한 언급을 꺼려하시는데, 이유가 본인도 힌신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일꺼라고 나름대로 추측해봅니다. 또한 정확하게 맥을 집어주신 부분은 오늘날의 먹거리입니다. GMO 역시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말하기 꺼려하는 주제 중 한가지 인데요, 오늘날 한식의 기본 식재료인 고추장, 된장, 간장, 식용유, 물엿 등 일반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공장표 가공 식자재들은 주로 GMO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만들어졌답니다. 요즘은 GMO 표기도 없어요. 따로 유기농이라고 표기하지 않은 원산지가 미쿡인 작물들은 거의 100%입니다. 위 두 분야의 산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보고 계시는 미쿡 아쟈씨가 빌 게이츠란 분인데, 이분이 이렇게 농업과 제약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걸 대부분 관심도 없을 뿐더러 내용을 잘 아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것들 우리 몸에 세포의 털이 빠져서 그래요 세포들이 바보가 되어서 그래요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글리코영양소 글리칸을 복용했을때 우리몸은 다시 건강해진다고 하던데요 사이언스 잡지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신기하게 그 학술 내용을 봤어요. 글리칸 영양소로 세계 의학자나 이런분들이 그 물질로 노벨의학상도 9번씩이나 받았다고 하는데 저같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서 선생님 같이 의학자분이 좀 알아봐 주셔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는 평생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신 분이세요 그런데 2차 백신맞은 당일부터 엄청 아프셨죠 온 몸에는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거기다가 백신맞은 얼마 후 바로 코로나가 걸리셔서 한달넘게 꼬박 아프셔서 병원을 다녔지만 코로나 후유증이라고만 진단받아 그런줄 알았져 . 그런데 결국 급성골수성 백혈병이라 진단 받으셨어요 . 지금은 벌써 1년이 지났고 작년에 70인 연세로 제 조혈모세포 이식받고 건강히 회복중에 계세요 ㅠ 너무 건강햤던 아빠를 잃을뻔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ㅠ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선생님도 혈액암 환자가 백신 후 유난히 는거 같다 하셨어요… 백신이 의심가지만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고 ㅠ 인정 받을 수도 없었던..
굳이 따지자면 건강관리 식습관 대충 막하던 사람들은 인과관계 조차 따지기 어렵지만 님의 아버님처럼 정말 건강관리 잘 하시던 똑똑한 분들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인과관계 또한 확실하게 보이죠. 그동안 관리에 열심이셨는데 '그것 하나' 맞으신것 때문에 그런 중병에ㅠㅠ 하 진짜 너무 억울하실것 같아요ㅠㅠ 아버님과 가족에게 강건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집안내 숙모님이나 혈액이 안좋은 분이 계시긴 했으나 연세가 꽤 지나신 후 병을 얻은 것 같습니다. 결국, 유전이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저희 아버지는 코로나 이후 혈액암으로 60세 겨우 들어서는 연세인데 돌아가셨습니다. 전 코로나 초창기에1번 걸리고 1년2개월 있다가 또 걸리는 바람에 꺼림칙한 백신 극구 안맞겠다고 하고 . 아빠한테도 안맞는게 어떠냐 했는데 아버지는 국가가 진행하는것에 사명감이 높으셔서 1년에 2번한 2차접종 까지 맞고 다음년도에 3차까지 맞으셨는데 다발성 골수종 급성혈액병으로 코로나 시작하고 백신맞고서 2년차 투병중 돌아가셨네요...
정말 딱 중요한 말씀만 알기쉽게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하나 아쉬운건 스트레스! 정신적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죠. 여러분, 엔돌핀 솟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세요. 행복감은 통증도 완화시킨다는걸 몸소 체험도 해보니 정말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백구두 후유증이 어마어마한데 정부도 언론도 유착되서 숨기는거 , 이제 꼬리가 기니 어느정도 뽀록난 상황이죠. 개인차가 있지만 주사 맞은 며칠만에 사망 내지는 1~2년내에 사망하는 사람 많죠. 보상도 안해주고.....백구두 사망, 영구장애 피해가족들 아무리 시위해도 언론마저 크게 다루지도 않아요. 백구두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
국내 의료계가 침묵하고 있는게 아니라, 정치세력에 의해 침묵된 거 (한국, 미국, 세계 다 포함). 백신 초창기만 하더라도 부작용 가능성 제기 다 있었어요. 근데 특정 정책을 밀어붙일려는 집단들이 (의료계 포함, 언론, 특정 정당, 유튭, 페북, 그런 소셜미디어 다) 그 목소리를 다 차단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ㅇ 참고로 난 그래서 백신 안 맞은거. 초창기부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있었으니까. 근데 한가지 아직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그게 백신 맞은거 대한 부작용인지 바이러스 걸린거에 대한 부작용인지에 대한 결론은 없음. 위 목적들을 위해서 특정 세력이 독재주의를 강행했다는거는 안 변하지만.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지구에 적합한 인구는 5억명이라고 해서일까요ㅎㅎ 성경대로 유대인의 역사가 아브라함부터 지금까지 쓰여진대로 펼쳐지고 거기엔 마지막때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나라가 된다하는데요 모든 의학의 선구자들도 제약회사도 코로나백신회사들도 다 유대인것이죠 성경대로 되어감에 요즘 더욱 부지런히 기도하게됩니다 구약성서가 이스라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역사책임을 알고 또 세계사와 같게 유대역사가 쓰여진것을 알고 놀랐는데... 성경을 꼭 배워보셔야합니다^^
암은 가족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음식의 독(각종 몸에 해로운 발암 물질 양념 패스트 푸드 위험성)인공색소 인공 감미료 GMO식물등 특히 땅이 많이 오염되 미세 기생충이 많아 기생충에 의해서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연구한 논문이 있음 그리고 소금의기능이 있는데 의사들이 이를 다 무시하고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권고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소금을 싱겁게 먹는다는 것이 밝혀짐
저는 화이자 코로나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생리과다와 부정출혈에 시달리다가 병원갔더니 폴립이 많이 생겨서 자궁경 했습니다ㅜㅜ 백신 직전에 자궁경부 국가검진 받았을때 멀쩡했고 기존 병력도 없었구요. 산부인과 의사쌤도 백신 영향있을 수 있다고.. 임신계획 있으면 되도록 백신 추가접종 피하라고 하셨네요..ㅜㅜ 그이후에 폴립 계속생김...
저희 어머니가 건강검진 하면서 유방쪽도 다 봤는데 아무 이상없이 깨끗했는데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하고 5달 뒤에 바로 유방암 2기 진단 받으셨네요 다행이 관해 되서 일상 복귀하시고 복직하셨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백신 때문인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담당 교수님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50대 60대가 주로 걸리던 유방암이 요즘 20대 ~ 40대가 너무 많이 걸려서 신규환자로 온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예전엔 젊을때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죠 ..그 주사 맞은후부터 뇌, 심장,혈액,암, 기저질환의 악화로 죽어나가요..그거 맞으면 기저질환 악화 됩니다..당수치 높은 사람은 당뇨가 되고 심장 약했던 사람은 심근경색이 되드라고요.. 앞으로 이체널을 절대 신뢰하게 될것 같네요..용기있는 이야기 국민에게 은혜가 됩니다.. ㅜㅜ😢
오래전 암전이로 어머님을 하늘로 보내드린후, 생전에 여러 책들과 초기 인터넷 환경속에서, 수많은 암관련 정보를 접했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오던 사기성 이메일에 매일매일 혼돈속에 힘들었고, 어머님 살리고 싶어서, 이상한 단체도 가보고… 하지만, 끝까지 주치의 말을 들었지만… 어쨌든, 너무나 많이… 심각하게 힘들었습니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도, 많은 부분 관심과 생각을 많이 하며 사는데, 오늘 선생님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어릴적부터 과학을 좋아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생각과 체험에 생각들속에 정리가 안된 상태인데,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수많은 변화속에서, 한낯 작은 생명체로서 좀더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요즈음 입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사태등으로 게임속 캐릭터 처럼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삶이 무엇인가도 종종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 오늘 좋은 영상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흰신 여러번 맞은 사람들은 감기와 독감에 계속 걸리고 있어요. 그게 당연하죠. Mrna를 공부해 보면 뷁신은 앞으로는 맞을 수 없을 겁니다. 게다가 항생제와 해열제 남용. 해열 주사까지. 약물 남용도 심각한 수준.. 그러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픈 이들이 계속 아프다는 건 팩트. 돈 보다 양심을 가진 의사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저두 백신2차까지만 맞고 30대초에 부정맥 와서 그 뒤로 절대 안 맞아요. 심할 때는 한 시간에 열 몇 번씩 오고 일상 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예요. 진짜 맞기 싫었지만 사회 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강제해서 어쩔 수 없이 맞았는데 코로나에 안 걸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맞았나 싶고 생체실험 대상 된 기분 ㅠㅠ
제 시어머니, 시누이는 제가 백신 안맞는다고 전염병 환자로 보더니 둘다 유방암 걸려서 수술하고 치료중 입니다. 4년동안 한번도 안만났어요, 심지어 우리가 큰 차사고로 온몸이 부러지는 사고였는데 병문안 한번 안와서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었는데 그래도 백신 안맞고 버티기 잘했다 싶어요.
미접종자도 다 주변에 접종자들에게 공기로 전염,,,,호흡이나 접촉으로 공기중 모겔론스 공기로 쉐딩당해서 해독해줘야한대요,,비타민씨랑 구충제 않먹으면 미세기생충이 번식해서 암걸린다고,,홀다클락박사가 암은 미세기생충이 원인이라는데 제약회사들,,,즉 달러발행하는 딥스테이트 단체가 그런말하거나 연구하는 사람은 암살하거나,,미친놈으로 몰아서 의사자격박탈시킨다고 들었어요,,,여기 영상 올린 의사분도 ,,,계속 이런이야기하면 외국같은 경우는 암살당함,,한국이야 그런이야기 한다고 죽이려 안옴
저도 제가 부모님께 절대 맞지말라해서 두분도 안맞으셨는데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 다 맞는데 본인들만 저땜에 못맞으니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끝까지 절대 맞지말라해서 결국 두분다 안맞으셨는데 엄마 66세이신데 코로나 한번도 안걸리셨구요. 아빠 68세이신데 한번 걸렸는데 독감 걸린것처럼 많이 아프긴 하셨지만 일주일 푹 쉬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일부러 링거 두번정도 맞으시고, 병원 처방 약도 감기약이라 그거 먹고 푹 쉬고 나으셨어요. 부모님께 절대 백신 맞지말라고 한 제가 자랑스럽네요. 저도 안맞았습니다. 온갖 불편과 백신 맞은 사람들이 제게 왜 안맞냐 맞아라 무임승차하지말라는둥 직장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별이상한 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끝까지 안맞았어요. 그때 정말 힘든 시간이였어요.
제 주변 한인 어르신 같은 증상 여러분.. 그런데 그분들은 늙어서 그렇다고 제가 더이상 맞으면 안된다고 설명해도 듣기 싫어하고 피하기까지 하세요. 한분은 해골처럼 말랐고 한분은 걷지도 못하고 폐에 물이차고 파킨슨병 이라고. 얼마 못사신다고 해요.해골같은분은 지금도 마스크끼고 무장을하고 다니시고 공원에 운동은 열심히 나오시는데 5차를 맞으셨대요. 증상을 모두 기록해 놓으세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의사들이 진실을 밝히고 있으니까. 억울하잖아요.
저희 어머니 자근 근종 작은게 하나 있으셔서 추적관찰하셨고 폐경 이후로 5년동안 크기 변화 전혀 없다가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으시고 크기가 3배로 증가해서 자궁 전체 적출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어머니 친구분들 중에 암걸리신 분들 갑자기 너무 많아지셨고 심지어 30대 초반인 제 친구들도 암걸린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소의 먹이 인공사료.오염된 대기에서 내리는 풀을 섭취 과거 자연방목때의 건강한 먹이를 먹고 청정했던 환경에서 자란 시대의 소가아닌 병도 걸리고 소자체도 주사,항생제를 맞고 젖을 생상할때 고름도 함께 나온 채 체취되기도 한다는 것 ㅡ많은 양의 우유를 찾으니 생산에 급급. 닭도 케이지프리 자연사료가 거의 적고 넓은 우리에 적은 마리 , 닭장에 많이 풀어 기르거나 가장 안좋은 환경 닭아파트의 무정란 주사로 만든 알 .화학사료 (~4번) 이 제일 저가 생산달걀이지요. 닭가슴살도 이런 닭은 스트레스가 많은 닭과 달걀이라 안좋은 경우. 생선이 참치등 거대 덩치는 상위 포식자라 면적당 중금속 포함된 오염도가 높지요.
그런데 제가 30년 가까이 다니던 한국분 의사는 감기걸려도 한번도 코 검사했느냐? 백신은 맞았느냐 ? 한번도 묻지 않아요. 코로나 전하고 똑같이 약처방 해주고. 이상힌 일이죠. 그런데 그병원에서 코로나 주사는 맞추더라고요. 뭔가 알고 있으면서 접종은 하는건지. 주사한대당 돈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하나님께 용서받지못할 죄를 짓고 있는거지요.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의사거든요. 지금도 궁금해요. 자기는 백신 맞았는지?
@@user-kg1sf6bp1v 한 분은 작년 5월에 돌아가셨고, 지난 1년 아무리 애를 쓰고 정성을 다 해도 마구 불어나는 암을 어떻게 막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때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데 남은 한분마저 22년 8월 색전술 후 24년 1월 재발이 되니 맘이 안 잡히고 착잡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친정엄마도 제가 맞으면 안된다고 매일 국제전화 했지만 동네분들 따라서 2차 맞고 한달동안 검은설사를하셔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증세가 좀 호전되니 3차를 또 맞으시고 혀가 굳고 어지러워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는데 매일 조마조마 합니다. 3차 맞을때쯤 의사들도 사람들이 자꾸 죽으니 겁이 났는지 찌르는듯 하고 주사기를 버렸다네요. 그래서 그정도 인거 같고. 또 4차를 맞으시려고 하는데 친구분이 먼저 맞고 다리가 마비 되는거보고 절대 안 맞는다고 하시는데. 23년 12월에 자꾸 토하고 어지러워서 입원 했는데 코주사 맞으라고 해서 자식들이 맞지말라 한다고 했더니 더이상 권하지 않더래요. 이제 병원의사들도 눈치채고 스스로 맞겠다는사람만 마추는 상황. 전에는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도 맞았지만 지금은 정보가 없으면 위험에 처할수 있어요.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 코로나때 백신 맞으라고 난리를쳐도 확실치 않는 백신 난 절대 안맞았고 평소에도 병원 약 안친함 음식 개선으로 자연적으로 이겨냄 먹는거도 좋은거 위주로 해먹으니 평소 건강 하기도 함 백신 맞은 사람도 다 코로나 걸렸고 결국 나 또한 주변중 가장 마지막으로 코로나 걸리고 백신 맞은 사람보다 후유증은 미각 후각을 잃은지 한달만에 좋아짐 그후 괜찮아짐 😊 남보다 면역력이 더 생기지 않았을까 싶음 어릴때 죽을병 걸린후 지금껏 아픈적 없고 건강하듯 ❤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백신,특히 성분이 무시무시한 미검증된 코로나백신이 문제라고 봅니다. 재작년에 통계청에서 지난10년간 년도별 년간 우리나라 사망자수를 낸 자료를 봤는데 2019,2020년 코로나 초기때는 사망자수가 30 만여명으로 별차이 없었고 코로나백신 접종이후인 2021년부터 사망자수가 갑자기 2배 훨씬 넘었는데 72만여명가량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 사망자수가 너무 많아 화장터에 예약하기가 힘들다네요. 3일장 하기가 힘들고 4일장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상조회사에서 예약을 미리 받아둔다고해요. 올들어 1월중에 지인이 3명이나 돌아가셨고 한 분도 대기중입니다. 다 암환자...평생 너무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암진단받고 6일만에 돌아가셨고 한 분도 백혈병진단을 받아 코로나백신을 의심하더군요. 코로나백신 3번맞고 지인중에 건강하신 분이 갑자기 한 달만에 돌아가신 분 계시고 몇 분도 아무일도 못하고 숨차고 상태가 안좋아 고생중인 거 봤습니다. 1월1일 진주화장터에 갔었는데 장의차 버스 문상객들이 너무 많아 2시간이나 밖에서 줄지어 대기했고 화장터 진입구에 차들이 밀려서 교통정리하고 왕래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화장터에 그렇게 많은 차와 문상객들 처음 봤고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분! 부디 모두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모든 백신은 절대 맞지 마세요. 암발병을 하게 한다는 소릴 20년전에 외신 의학지에서 봤습니다. 동물들에게 백신접종도 암발병과 관계있단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강아지에게 해마다 백신접종하는 거 그만뒀습니다. 독감백신도 안맞습니다. 작년에 대상포진백신도 맞아야하나싶었는데 절대 맞지말라해서 그만 두었고요. 암튼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게 정답이라 판단해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예의주시 하고 있었는데 21년도 가을부터 매일 운전할때 마다 거의 엠블런스 봤고 21년도 추석 연휴때는 제2순환 도로에서 50분 운전 하는 동안에 싸이렌 울리며 급하게 달려가는 구급차를 5대나 봤어요. 그리고 신문 기사 검색하면 엠블런스 출동 건수가 많아 졌다는 기사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대분분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서 라고 생각 하겠죠. 백신은 1도 의심 못하구요.ㅠ
음모론은 차치하고 100신 맞고 울 엄마 3계단 이상 오르기 힘들어 하심. 울엄마 30년간 운동쪽 국가대표 감독으로 운동을 업으로 삼으셨던 분임. 100신 맞기 전은 매우 건강하셨음. 100신 맞은 후로 심장 이상 생기고 어지럽고 병원을 수시로 가심. 지인 아들 20대 초인대 군대에서 백신 맞고 혈액암으로 3달 투병 후 죽음. 아직도 믿기지 않음. 매우 건강했음. 울언니 100신 2차 맞고 응급실 실려감. 죽다 살아 났음. 지인 아버님 100신 접종 후 백혈병으로 돌아가심. 100신이라면 치가 떨림.
저희 가족도 백신 안맞았어요. 음모론자는 아니고 양심있는 의사들의 의학책들을 많이 봐서 확실한 신념이 있었어요.(주위 직장인들은 맞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맞았죠ㅜ)개인 사업을 해서 가능했네요. 용기있는 의사 유튜버 새로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영상들 자주 볼게요 감사합니다.
백신 맞은걸 후회합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어디 못가더라도 절대로 안맞을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평생 건강하시고 아무문제 없으시다 백신3차 까지 맞으시고 암 발병하고 수술하셨고 의사소견도 급속도로 커진거 같다고 하셨어요 일년도 안되서 다른부위에 또 암이 생기셔서 수술하셨어요
저희 어머니도 50대중반인데 생활습관 좋으시고, 흡연도 안하시고 술도 아예 입도 안대는데 갑자기 폐암4기진단받았어요..작년에 얼마나 절망적이던지 지금은 맞는 약 찾아서 드시고 계시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매일 매일 맘 졸이며 살고있습니다..ㅜ 심증으로는 백신밖엔 없는데 어디에말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암은 너무 큰 병이지만, 정말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딱 한 가지'만 해 보세요.ㅣ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김진목 원장X프셰므X권순우 기자 [백년의 아침 8화 FULL]](http://i.ytimg.com/vi/rUR3IkZBYCw/mqdefault.jpg)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paganini85/223113411614
현대 의학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반적으로 거론되지 않는 암의 급증 원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암의 발병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노화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는 것은 우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일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집중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원인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소개될, 암 발병률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암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암 찾는 의사 운영팀입니다.
*06:41 ’혈관이 닫히는‘ → ‘혈관이 다치는’
해당 부분의 자막 표기 오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제공의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코땡신 접종후 2022년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자료 104% 암 폭증 했습니다.
맛집 양념 비법도 그집 사장만의 비밀이고 아무에게 알려주지 않듯이
코땡신 내에 어떤 물질이 들어있고 어떤 효능을 내는가도 제조사 책임자 몇명만 아는 기밀입니다.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독극물이라면 더욱이 숨길려고 할테고 그래서 75년간 레시피 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미국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덕분에 정보 공개법에 의해 코땡신 제조 물질이 공개되었고 지금도
상원의원 의료 청문회등을 통해서 코땡신 제조 관련 의료 전문가들이 증언을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2023.12.04 영국의회 청문회에서 화이자 전 부사장 마이클 이든 박사가 증언한 내용에 의하면
자신들이 무엇을 설계하고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코땡신 제조 전문가로서 정확히 알고 제조 했다고 합니다.
코땡신은 접종한 팔에만 머물지 않고 뇌, 폐, 심장, 난소, 온 몸으로 다 퍼져 나가게 됩니다.
또한 스ㅇㅇ크 단백질은 혈액과 만나면 혈전을 생성 합니다.
따라서 후유증이 운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든 접종자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며
신경에서 혈전이 생기면 신경염으로 신경학적 병이 발생하며 뇌에서 발생하면 뇌경색, 심장에서 발생하면 심근염등
모든 장기에서 면역세포를 자가 공격하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면역력이 파괴되어 급격한 암으로 진행되는 생물학적 독극물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이외에도 2023.09.16 미국 사우스케롤라이나 상원의료 청문회에서 Dr. Janci Lindsay 제지 랜시 박사 역시도
장으로 표적이동하여 대장균을 감염시켜 무한 복제되는 스 ㅇㅇ크 단백질에 의해 암이 향후 수십년간 폭증할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제조 관련 전문가들의 증언과 청문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의사들의 양심 선언이 있고 대정부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 되어야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은 힌신에 대한 언급을 꺼려하시는데, 이유가 본인도 힌신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일꺼라고 나름대로 추측해봅니다.
또한 정확하게 맥을 집어주신 부분은 오늘날의 먹거리입니다.
GMO 역시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말하기 꺼려하는 주제 중 한가지 인데요, 오늘날 한식의 기본 식재료인 고추장, 된장, 간장, 식용유, 물엿 등 일반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공장표 가공 식자재들은 주로 GMO 콩과 옥수수를 원료로 만들어졌답니다. 요즘은 GMO 표기도 없어요. 따로 유기농이라고 표기하지 않은 원산지가 미쿡인 작물들은 거의 100%입니다.
위 두 분야의 산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보고 계시는 미쿡 아쟈씨가 빌 게이츠란 분인데, 이분이 이렇게 농업과 제약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걸 대부분 관심도 없을 뿐더러 내용을 잘 아시는 분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것들 우리 몸에 세포의 털이 빠져서 그래요 세포들이 바보가 되어서 그래요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글리코영양소 글리칸을 복용했을때 우리몸은 다시 건강해진다고 하던데요 사이언스 잡지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신기하게 그 학술 내용을 봤어요. 글리칸 영양소로 세계 의학자나 이런분들이 그 물질로 노벨의학상도 9번씩이나 받았다고 하는데 저같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서 선생님 같이 의학자분이 좀 알아봐 주셔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세플라스틱때문에 그런거같아요 물이 오염되서
저는 20대 희귀암환자인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아무도 암에 걸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저는 우울증인데 제발 남들도 저도 다
완치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힘내세요.
힘든시기 견뎌내시면 꼭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완치 되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에효~~~힘내세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용기를 잃지마세요
아무도 말해주지않는 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는 백신이라는 용기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진짜 맞아요!!건강하던 울엄마 검진때도 정말 문제없었는데 몇달만에 급 유방암 걸렸어요 백신과 관계없다고는 말 못하겠어여!
가능성을 말씀하신 거지 진짜 이유가 백신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노화와 당 이고요.
가능성이 언급됐다는 의미는 의심스럽다는 얘기이므로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는 결론이나, 제약사의 제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더 정확하게 알아보자는 얘기로 들림.
걍 제약사 아니고
거~~~~대 제약사들
훠훠..
세상에.. 이런 민감한 얘기를 용기있게 방송에서 하다니.. 선생님은 최고의 양심 의사이십니다. 👍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백신 맞고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응급실 들락날락하며 체력도 다 떨어지고 하루는 숨이 안 쉬어져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다 정신과 공황장애까지 진단 받았어요. 백신이 문제라하니 이상하게 보던 사람들.. 사람들 반응이 잊혀지지 않네요.
맞아요 체력.. ㅠㅠㅠ 진짜 한 5년 나이 먹은 느낌. 나만 그런가 했어요
@@yunhee9000 ㅠㅠ이제는 좀 괜찮으신가요?
아저는 그냥 일상생활이안되요ㅜ감기증상도 좋아지지도않고ㅜ기침은한달동안하고
저랑 똑같네요. 저는 공황장애에 생식기까지 문제가 급성으로 생겼죠. 지옥같은 2년이였네요.
@@user-xd2sn4ph9w호두기름 드셔보세요.볶은 맥문동도 차처럼 마셔요.깇침에 도움됩니다
저희 아빠는 평생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유지하신 분이세요 그런데 2차 백신맞은 당일부터 엄청 아프셨죠 온 몸에는 붉은 반점이 생겼어요 거기다가 백신맞은 얼마 후 바로 코로나가 걸리셔서 한달넘게 꼬박 아프셔서 병원을 다녔지만 코로나 후유증이라고만 진단받아 그런줄 알았져 . 그런데 결국 급성골수성 백혈병이라 진단 받으셨어요 . 지금은 벌써 1년이 지났고 작년에 70인 연세로 제 조혈모세포 이식받고 건강히 회복중에 계세요 ㅠ
너무 건강햤던 아빠를 잃을뻔했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ㅠ 혈액종양내과 간호사 선생님도 혈액암 환자가 백신 후 유난히 는거 같다 하셨어요… 백신이 의심가지만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고 ㅠ 인정 받을 수도 없었던..
그래도 자녀분이있어셔도 다행인거죠
제 주위 친구들도 엄청 건강했는데 백신접종후 혈액염 혈액암 갑자기 발병해서 분명 백신때문이맞는데 그때 정부지침으로 인정도안해주고 보상도없어서..
굳이 따지자면 건강관리 식습관 대충 막하던 사람들은 인과관계 조차 따지기 어렵지만 님의 아버님처럼 정말 건강관리 잘 하시던 똑똑한 분들은 갑작스러운 변화에 인과관계 또한 확실하게 보이죠. 그동안 관리에 열심이셨는데 '그것 하나' 맞으신것 때문에 그런 중병에ㅠㅠ 하 진짜 너무 억울하실것 같아요ㅠㅠ 아버님과 가족에게 강건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근데 예전엔 혈액암은 극히 드문 암 중에 하나였는데 ㅂㅅ접종후엔 혈액암 환자가 유난히 많네요
노인 젊은이 할것 없이요
울동네 어르신들은 아직은 건강하게 잘 다니시네요
건강하던분이 백신 3차맞고 오래지나지않아 당뇨조차없던 아주건강한분이셨는데 갑작스런 췌장암 판정
멀쩡했던 우리 직원도 백신 맞은 후에 혈액암(백혈병)이 왔고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백혈병 , , 심증이 많이 갑니다.
문재앙 ㅋㅋㅋ
집안내 숙모님이나 혈액이 안좋은 분이 계시긴 했으나 연세가 꽤 지나신 후 병을 얻은 것 같습니다. 결국, 유전이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저희 아버지는 코로나 이후 혈액암으로 60세 겨우 들어서는 연세인데 돌아가셨습니다. 전 코로나 초창기에1번 걸리고 1년2개월 있다가 또 걸리는 바람에 꺼림칙한 백신 극구 안맞겠다고 하고 . 아빠한테도 안맞는게 어떠냐 했는데 아버지는 국가가 진행하는것에 사명감이 높으셔서 1년에 2번한 2차접종 까지 맞고 다음년도에 3차까지 맞으셨는데 다발성 골수종 급성혈액병으로 코로나 시작하고 백신맞고서 2년차 투병중 돌아가셨네요...
백신 맞고 혈액암폭증
특히 젊은사람
헐~~무섭네요 ㅎㄷ ㄷ
내친구도 20대초인데 백산맞고 갑자기 혈액암 왔어요;;죽을뻔함
이분은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게 보이고 현학적 표현을 안쓰고 담백해서 좋아요. 이분 설명하는건 너무 알아듣기 쉬워서 자주 들음.귀에 쏙쏙 들어오게 쉽게 설명함.
요즘 암환자 엄청많아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식이 순식간에 암 삼사기라고 말함...
백신 언급해 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 드문 의사분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맞으라고 권하는 의사들 많은데.
훠어훠어~국가가 책임지겠숩뉘돠 안심하고 맞으쇠요 우리 국민들을 위해 7차까지도 맞을수있게 22년초에만 1억5천만 회분 추가계약 해놨숩뉘돠~
@@Moon.DisasterSuppose you’ve just gotta go to see the shrink
백신 언급 자체가 큰 용기이고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몇년후엔 외국에서라도 백신과 암에 관한 논문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딱 중요한 말씀만 알기쉽게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하나 아쉬운건 스트레스!
정신적스트레스도 엄청나게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죠.
여러분, 엔돌핀 솟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세요. 행복감은 통증도 완화시킨다는걸 몸소 체험도 해보니 정말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백구두 후유증이 어마어마한데 정부도 언론도 유착되서 숨기는거 , 이제 꼬리가 기니 어느정도 뽀록난 상황이죠.
개인차가 있지만 주사 맞은 며칠만에 사망 내지는 1~2년내에 사망하는 사람 많죠.
보상도 안해주고.....백구두 사망, 영구장애 피해가족들 아무리 시위해도 언론마저 크게 다루지도 않아요.
백구두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
코로나때 회사에서 백신 안받냐고 압박 엄청 들어왔죠. 당뇨 있어서 못맞겠다고 끝까지 버텼습니다.뒤돌아보면 안맞은사람이 승자인것 같네요.
@@Maybelove88 팩트임
1차만 맞은게 그래도 잘한 일인듯;
재밋는 사실 하나 한국에서 접종시작 딱 하루전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폐지시킴^^
@@Moon.Disaster아! 그랬군요?
제아들공무원인데 직을거는마음으로 안맞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모두 안맞았죠
문재앙이 전국민을 마루타로 만들었죠
가족이 100sin맞고 터보암으로 1년만에 돌아가셨네요
이제야 사람들 그나마 알아가는군요
Sv40 암유발 촉진 이 들어갔기때문
백신회사들 돈 벌어 젤 먼저한 게 암치료제 회사 사들임
큰형님들의 인구감축 계획 10년후 다시온다 그때는 많이 요단강 건너간다
10년후까지도 아니고.. 내년.. 걱정됩니다 ㅠ
@@merrysoo7550벌써부터 뉴스에는 시동걸렸어요
백신 맞고 신장기능 거의 없어진 분 봤어요.. 급성으로..
명백한 변수인 인류 최초의 mRNA 백신 접종의 여러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국내 의료계에드문 귀한 의사분이시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침묵하는게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소리니깐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나 에휴
국내 의료계가 침묵하고 있는게 아니라, 정치세력에 의해 침묵된 거 (한국, 미국, 세계 다 포함).
백신 초창기만 하더라도 부작용 가능성 제기 다 있었어요. 근데 특정 정책을 밀어붙일려는 집단들이 (의료계 포함, 언론, 특정 정당, 유튭, 페북, 그런 소셜미디어 다) 그 목소리를 다 차단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ㅇ 참고로 난 그래서 백신 안 맞은거. 초창기부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있었으니까.
근데 한가지 아직 집고 넘어가야 하는게, 그게 백신 맞은거 대한 부작용인지 바이러스 걸린거에 대한 부작용인지에 대한 결론은 없음. 위 목적들을 위해서 특정 세력이 독재주의를 강행했다는거는 안 변하지만.
@@andrewyp6724 망상이 지나치시군요 ㅋㅋㅋ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가져와보세요. 님 같이 정신 헤까닥 하신분들이 사이비 종교 믿게되면 현대의학 거부하고 주님의 힘으로 이 ㅈㄹ하면서 자식까지 죽이는 사람되는겁니다.
용기있는의사 님 감사합니다
@@qkfrkfkr쓰잘떼기없는 소리라뇨?
대박
헛소리해데는 의사들만 넘쳐나는데
빛같은분!!!!👍👍👍👍👍
❤
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몸이 완전 망가졌다고 백프로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 전후이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첫째 그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완쾌되시길 응원합니다.
황토맨발걷기도 해보세요.
그건그냥 님이 나약해서 그런거
어떤병이신가요?
맨발걷기가 아주 좋답니다~
@@EchilO 세상 참쉽게산다 ㅋ이런부류들 보면
100신 한참 사람들이 맞을때
미국의 한 의학 전문가가 2년뒤쯤 되면 암환자 많을거라고 한 글을 그때쯤 봤어요
근데 진짜로 2년쯤 되서 암환자가 엄청 늘은거 보고 그분 말이 생각이 났어요
저도 봤어요.
그때 소신있는 의학관계자, 과학자들이 2~3년이후에 암 발생 많아질거라는 폭로...
그래서 전 흰신 한번도 맞지 않았고 코로나도 한번도 걸리지 않았네요.
심근염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건 심장근육 일부가 죽었다는 뜻입니다.
심근염 환자는 5년 내에 심장마비가 한 번은 옵니다.
@@user-di8ti4tr7i 심낭염은요?
제가 흰신때문은 아니고 한번 걸렸었어요ㅜㅜ
@@user-di8ti4tr7i에고 큰일이네요 제언니도 흰신맞고 심근염 진단받았는데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지구에 적합한 인구는 5억명이라고 해서일까요ㅎㅎ
성경대로 유대인의 역사가 아브라함부터 지금까지 쓰여진대로 펼쳐지고 거기엔 마지막때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나라가 된다하는데요
모든 의학의 선구자들도 제약회사도 코로나백신회사들도 다 유대인것이죠
성경대로 되어감에 요즘 더욱 부지런히 기도하게됩니다
구약성서가 이스라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역사책임을 알고 또 세계사와 같게 유대역사가 쓰여진것을 알고 놀랐는데...
성경을 꼭 배워보셔야합니다^^
저희 언니 시댁의 도련님이 ㅋㄹㄴ백신으로 인한 백혈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말로 받았어요... 확실하진 못하지만 의심이 간다고... 건강건진때는 멀쩡하다 5개월만에 급성백혈병이라니...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41살... 무섭네요...
유튜버 호주사라도 3차맞고 백혈병 진단후 5개월 항암하다 돌아가심. 30대초반. 안타까운 일이죠. 터보암으로. 우리올케도 2차후 뇌종양 5개월 투병후 사망. 60대 초반.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친구 아버님도 접종후 암에 걸려 돌아가셨는데 당시 병실에 나이어린 20대 친구들도 건강에 아무 문제 없다가 접종 후 백혈병으로 들어왔었던게 기억 나네요
우리 가족 중 한 명도..
맞아요… 주변에 많습니다..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이 백신맞고 급성 병에걸려서 죽는..
근데 왜 코로나를 ㅋㄹㄴ라고 해요?
용기있는 의사이십니다.
그래서 전 백신 안맞았어요
남편이랑 저는 마트 못가는 단계에서도 버티고 버텨서 둘다 백신 안맞았습니다. 안맞기를 정말 잘했어요
저도 여행가서도 식당도 못들어가서 겨우 포장해와서 차에서 먹었었어요
주변에서 왜 안맞냐는 소리도 듣는 설움도 겪고ㅜㅜ
잘하셨네요 저도 독감걸리면서도 않맞았어요
귀농하세요.
백신과 자유입니다.
@@user-zq4ot8xx6f뉴스보세요.검색하면 나옵니다.
저도 안 맞았습니다 현명하신 선택이세요
가족력도 없는데 동생과 같이 유방암에 걸렸어요 병원에서 지나가는 말로 교수님이 코로나백신 맞고 암환자가 증가했다고 했어요
그 의사선생님은 양심적으로 말씀해주셨네요
저희장모님도 건강하셨는데 유방암4기
,,,쾌차하실수있길 기도할게요
살아남아라 둘이
암은 가족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음식의 독(각종 몸에 해로운 발암 물질 양념 패스트 푸드 위험성)인공색소 인공 감미료 GMO식물등 특히 땅이 많이 오염되 미세 기생충이 많아 기생충에 의해서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연구한 논문이 있음 그리고 소금의기능이 있는데 의사들이 이를 다 무시하고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권고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소금을 싱겁게 먹는다는 것이 밝혀짐
진짜 양심 의사 이시군요. 구독합니다.
저는 화이자 코로나백신 접종 후 갑작스런 생리과다와 부정출혈에 시달리다가 병원갔더니 폴립이 많이 생겨서 자궁경 했습니다ㅜㅜ 백신 직전에 자궁경부 국가검진 받았을때 멀쩡했고 기존 병력도 없었구요. 산부인과 의사쌤도 백신 영향있을 수 있다고.. 임신계획 있으면 되도록 백신 추가접종 피하라고 하셨네요..ㅜㅜ 그이후에 폴립 계속생김...
헐 저 아는 언니도 갑자기 생리하고 일주일 쯤 뒤에 또 해서 산부인과 가니까 폴립이 수십개라고 해서 수술했어요 코로나 백신때문인거 같았는데 똑같은 분이 있네요
저도 부정출혈에 없던 질염이 걸리고 너무 고생했어요
맞아요ㅜㅜ 특히 뛸때 요실금마냥 피가나와서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시간이 오래 지나서 괜찮아졌습니다:-)..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백신맞고 한달에 두번 생리하고, 저희회사에도 갑자기 생리불순 일어난 여자분들 많아요. 우리가 임상실험 대상자였던거죠 ㅠ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건강검진 하면서 유방쪽도 다 봤는데
아무 이상없이 깨끗했는데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하고
5달 뒤에 바로 유방암 2기 진단 받으셨네요
다행이 관해 되서 일상 복귀하시고 복직하셨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코로나 백신 때문인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담당 교수님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50대 60대가 주로 걸리던 유방암이
요즘 20대 ~ 40대가 너무 많이 걸려서
신규환자로 온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사돈 어른이 최근 코로나 백신 맞으시고 아프기 시작하셨어요 너무 안좋으셔서 병원갔더니 신장암이라해요 선생님처럼 추측이지만 코로나 백신 영향이 크다 생각하고 있어요
멋지십니다. 저희는 이렇게 양심있는 의사선생님이 많아지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양심 의사가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반인도 다알고있는데 쉬쉬하고있죠 감사합니다
백신언급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이원경선생님은 양심적인 의사인거 같습니다
코로나백신에 의한 암 발생 증가를 말씀해 주시는군요
예전엔 젊을때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죠 ..그 주사 맞은후부터 뇌, 심장,혈액,암, 기저질환의 악화로 죽어나가요..그거 맞으면 기저질환 악화 됩니다..당수치 높은 사람은 당뇨가 되고 심장 약했던 사람은 심근경색이 되드라고요.. 앞으로 이체널을 절대 신뢰하게 될것 같네요..용기있는 이야기 국민에게 은혜가 됩니다.. ㅜㅜ😢
기저질환의 악화 맞는거 같아요 흰신 맞은 제 조카 20대인데 위암으로 수술하고 형부는 심장수술했네요 😢 저는 끝까지 안 맞았습니다 원래 약 주사 너무 싫어해서요
설국열차인가요 ㅠ
한번이라도 맞즈면 고통 시작. 해독해요
저는 주사맞고도 너무 건강한데 딱 한가지, 어쩌다 오는 눈 떨림은 있네요 지금은 없어요
@@user-zu7np2tf9d 그 부작용이 3년 5년뒤에도 나타날수 있다는게 무서운겁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백신 안맞는다고 오래된 친구 한명은 저보고 또라이 취급하며 절교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잘된일이지만 그땐
상처받았어요😢
개돼지처럼 사는 친구는 절교하는 게 맞음. 시간 지나면 그런 친구들이 님을 부러워할 듯.
모더나,화이자도 법정에서 인정한 수천가지의 부작용을
한국인들만 부정합니다. 본인들이 맞았기때문이죠.
빨리 해독을 해야하는데 말만하면 음모론거리며 외면합니다.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는 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많아요.
멍청이 가아니고밥팅 들입니다 공부많이해도 밥팅은밥팅 입니다
맞아요 대학나와도 또같더군요 말기못알아듣고 공부하려고도 안하구요
해독을 어떻게 하면되나요?
해독은 당시말고 몇년후에 지나도 가능한가요?
오래전 암전이로 어머님을 하늘로 보내드린후, 생전에 여러 책들과 초기 인터넷 환경속에서, 수많은 암관련 정보를 접했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오던 사기성 이메일에 매일매일 혼돈속에 힘들었고, 어머님 살리고 싶어서, 이상한 단체도 가보고… 하지만, 끝까지 주치의 말을 들었지만… 어쨌든, 너무나 많이… 심각하게 힘들었습니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도, 많은 부분 관심과 생각을 많이 하며 사는데, 오늘 선생님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어릴적부터 과학을 좋아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생각과 체험에 생각들속에 정리가 안된 상태인데,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수많은 변화속에서, 한낯 작은 생명체로서 좀더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요즈음 입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사태등으로 게임속 캐릭터 처럼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삶이 무엇인가도 종종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 오늘 좋은 영상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최근 암환자 증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과 무관하다고 보기 어렵다.
2.당과 만성염증은 혈관을 망가뜨리고,
암을 유발한다.
3.적색육,가공육,빵,음료수 먹지말기
4.물 적당히 마시고 밥 제때 먹기
5.양치질 제때하기(구강염증,당뇨예방)
훠어훠어~국가가 책임지겠숩뉘돠 안심하고 맞으쇠요 우리 국민들을 위해 7차까지도 맞을수있게 22년초에만 1억5천만 회분 추가계약 해놨숩뉘돠~
적색육 먹지말라는건 ㄱㅐ소리임 불에 직화로 구워먹는게 아닌이상 고기야말로 완전식품인데ㅋㅋ 고기 못먹게하고 대체육 밀고있는 거대 식품업계들의 수십년간의 상술에 아직도 저러고잇노
그당시 쩝쩝이는 흰신 탈취를 대비한 호송쇼도 펼쳤더랬죠
일본산 방사능 섭취를 꾸준히 하고 있는건 아무말이 없네
솔직히 그때 오기로 백신 안맞길 잘한거 같아요~물론 회사를 안다녀서 눈치 볼일이 적긴 했지만요 주변 40대 여자들 갑상선, 유방암 엄청 많아졌어요ㅡㅡ
친정엄마도 정기검사 받고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3개월 후에 백신맞고 복막암이 생겨서 지금까지 수술, 항암치료, 암재발, 수술 항암치료를 2년 넘게 반복중이십니다.
백신 이후에 암환자가 확실히 늘었군요.ㅜㅜ
전 백신이 우리 장기를 약하게 또는 병에 걸리게 했다는걸
주변 사람들 보며 하루하루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의문을 가지시더라구요
솔직한 인터뷰.. 구독 박슴니다❤
건강 유투버 중에 최고😍👍🏾
백신과 암증가와의 연관가능성에 대한 언급.. 용기있는 의사분 구독합니다.
x발 백신맞고 몸 장애된사람 나만그런줄아니었는데 아니었구나. 제가 백신맞기전만해도 인자강 소리듣던사람입니다 백신3차맞고 코로나 두번걸리고나니 몸이 진짜 말그대로 쓰레기가됏어요 조금만 움직여도힘듭니다
저도 갑자기 주변에 혈액암 환자가 많아져서 그런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있어요
어떤분은 6명이 암환자발생
백프로입니다
저희.친정아빠.그리고
내친구.그리고.친한선생님남편.자주가는.중국집사장님의언니..제주변만.4명이.혈액암..이게다.코로나.이후네요..어머나...
제친척중 2명 혈액암 생김
작년까지 건강검진에서 전혀 이상없었단 친구 갑자기 혈액암판정 받았어요
3차백신 맞았답니다
백신 의심됩니다
저도 혈액암 판정 받았어요
지금 흰신 여러번 맞은 사람들은 감기와 독감에 계속 걸리고 있어요. 그게 당연하죠. Mrna를 공부해 보면 뷁신은 앞으로는 맞을 수 없을 겁니다. 게다가 항생제와 해열제 남용. 해열 주사까지. 약물 남용도 심각한 수준.. 그러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픈 이들이 계속 아프다는 건 팩트. 돈 보다 양심을 가진 의사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1년전!
저희 아버지, 코로나 백신 맞고 갑자기 숨쉬는게 힘들어져 직접 운전해서 병원가셨다가 그대로 입원, 6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 부작용ㅠㅠ 안타깝네요..
@@user-yt2gj8ev4r코로나 부작용이 아닌 백신 부작용
정말 통탄할일 이군요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인구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들은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세력들입니다. 인구감축이 목표인 그들의 핵심적인 방법이 백신입니다. 이 댓글은 삭제될 게 뻔하죠 뭐. 교회가세요.
용기있는 의사시네요... 바로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저두 백신2차까지만 맞고 30대초에 부정맥 와서 그 뒤로 절대 안 맞아요. 심할 때는 한 시간에 열 몇 번씩 오고 일상 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예요. 진짜 맞기 싫었지만 사회 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강제해서 어쩔 수 없이 맞았는데 코로나에 안 걸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맞았나 싶고 생체실험 대상 된 기분 ㅠㅠ
전 고혈압이 생겼어요.
저도 부정맥.고혈압.공황장애.인지장애가 왔어요.
헐 부정맥 지금은 어떤가요??
세계인구감축용 흰신
피가 오염되서 그래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병원에 의지하지 마시고...이거 효능 찾아보시고 꾸준히 먹어보세요.
ㄴ ㅏㅌ ㅗ ㅋㅣㄴㅏㅈㅔ
백신맞고 잘때마다 미친듯이 심장 뛰어서 한달동안 잠을 못잤어요ㅠㅜㅜ
커피 백잔 마신 기분ㅠㅜㅜ 일상생활이 힘들었어요 심장소리랑 이명으로
그런사람 많아요😢😢😢
펄빅산 드시고 요오드 드시고 메틸렌블루 드시면 됩니다.
백신을 왜 맞아요?
저랑 고1아들 백신 안맞고 한번도 안걸림.
집사람 세번인가 네번 맞고 두번걸림
저도 그래서 병원가서 온갖 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라고 했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심장 두근두근, 제가 달리기 운동 하는데 RNA백신 맞고 겨울에 운동을 못했어요.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져서요. 그거 괜찮아지는데 2~3년 걸렸습니다.
저도 백신후심장멋대로뜀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간 백신의 부작용을 경고하면서 지냈는데 대부분이 귀담아듣지 않았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들도 들었습니다. 백신의 해독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주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항암3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은 백신의 부작용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약산업에 잠식당한 의학을 넘어서는 다양한 정보들에 귀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암을 고치는 사람들(한의사 포함)이 오히려 숨어 지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휴 똑부러지시는 원장님 ..ㅎ 공익교육이네요 재능발휘해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백신이 원인중 하나라는이 말씀이 맞는말인게
코로나이후로 내주변 30대인데 유방암 5명이 넘게 걸렸다는게 진짜 믿을수없다 그렇게이쁘고젊은나이인데
이게 진짜 가능한일인지
희안한건 전세계인들이 맞았는데, 유독 한국,일본만 신생아의 갑상선 암, 9세의 자궁암이 걸리는 희안한 사실. 모두 백신 탓을 하는데,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며 10여년 동안 흘러나온 오염수 때문일꺼란 의심은 절대 안한다는거지.
우물안의 개구리
@@zorlucas7343우물안 개구리는 당신이 아닐지 제 미국친구들도 주변에 갑자기 죽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백신 이야기 많이해요.
호주사라 라는 분 유튜버인데 호주에서 백신맞고, 백혈병을로 돌아가셨어요. 방사능 방류전입니다.
후쿠시마핵사고 2011년이후 일본여행에 엄청 세계인들이 많이 갔습니다. 자꾸 코로나백신으로 사람들이 오인하는데 핵사고후 5년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방사능피폭으로 많이 나옵니다.이미 체르노빌때 부터 밝혀진 사실인데 사람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백신이 원인중 하나라곤 안했어요 의심되는거라했지
@@togermanyfromkorea6011 ㄱ 소리 작작 해대라 ㅋㅋ 일기장에다 적던가
제 시어머니, 시누이는 제가 백신 안맞는다고 전염병 환자로 보더니 둘다 유방암 걸려서 수술하고 치료중 입니다. 4년동안 한번도 안만났어요, 심지어 우리가 큰 차사고로 온몸이 부러지는 사고였는데 병문안 한번 안와서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었는데 그래도 백신 안맞고 버티기 잘했다 싶어요.
백신땜에 가족 지인과 척진 사람 많네요. 저도예요.
못된 며느리 아닌가요 ?
참 자랑이다 ㅋㅋ
콩가루
난 어릴때부터 말 잘 안들음...지금도 모두가 yes라 해도 정확하지 않은 것에 절대 휘둘리지 않음...백신패스때 개고생한거 생각하면 열받지만 1차도 안맞은 나와 우리가족 진짜 만세다.
나는 어릴때 말 엄청 잘들었는데 나이들어서 정반대로 바뀜. 무슨 총량의 법칙인가? 뭐 그런.ㅋㅋㅋㅋ
미접종자도 다 주변에 접종자들에게 공기로 전염,,,,호흡이나 접촉으로 공기중 모겔론스 공기로 쉐딩당해서 해독해줘야한대요,,비타민씨랑 구충제 않먹으면 미세기생충이 번식해서 암걸린다고,,홀다클락박사가 암은 미세기생충이 원인이라는데 제약회사들,,,즉 달러발행하는 딥스테이트 단체가 그런말하거나 연구하는 사람은 암살하거나,,미친놈으로 몰아서 의사자격박탈시킨다고 들었어요,,,여기 영상 올린 의사분도 ,,,계속 이런이야기하면 외국같은 경우는 암살당함,,한국이야 그런이야기 한다고 죽이려 안옴
저희 6식구도 한번도 안맞고 힘들게 버텼어요! 지금은 감사!^^
저도 제가 부모님께 절대 맞지말라해서 두분도 안맞으셨는데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 다 맞는데 본인들만 저땜에 못맞으니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끝까지 절대 맞지말라해서 결국 두분다 안맞으셨는데
엄마 66세이신데 코로나 한번도 안걸리셨구요. 아빠 68세이신데 한번 걸렸는데 독감 걸린것처럼 많이 아프긴 하셨지만 일주일 푹 쉬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일부러 링거 두번정도 맞으시고, 병원 처방 약도 감기약이라 그거 먹고 푹 쉬고 나으셨어요.
부모님께 절대 백신 맞지말라고 한 제가 자랑스럽네요. 저도 안맞았습니다. 온갖 불편과 백신 맞은 사람들이 제게 왜 안맞냐 맞아라 무임승차하지말라는둥 직장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별이상한 소리 다 들어가면서도 끝까지 안맞았어요. 그때 정말 힘든 시간이였어요.
우리집도! 버틴거 셀프칭찬!
용기있는 의사선생님을 뵙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보통 교과서 읊듯 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많은데 이 채널은 어렵고 복잡한 암에 대해 현실적으로 와닿는 설명을 통찰력 있으면서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새로운 영상 뜨면 바로 바로 챙겨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 채널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코로나 백신2차 맞고 이틀만에 갑자기 가슴쪽혹이 만져지고 검사다한지 8개월만에 새로 생긴혹이 암이요...이때 수술한분들중 백신맞고 암...많더라고요😢
지인의 아들도 젊고 건강한 청년인데 백혈병이라고 코로나 백신 한창 맞을 때 걸렸었네요. 우리가족들 모두 안맞고 견디길 잘한것 같아요!
진실을 알면 세상이 코미디란 걸 알 수가 있죠
그것이 불편해도 우리는 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면 상황이 더 악화되요
우리는 잘못된 걸 인정하고 더나은 생각과 판단을 할 줄 아는 '인간'입니다
저희 80대아버지 당뇨로 여러 합병증 있었고 결국 80대 치매,혈액암 왔습니다.
특히 백혈병은 코로나 백신후였고.
인과관계는 모르겠으나 백신맞고 증폭된게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원장님 말씀하신거 다~맞는말씀이예요.
제 주변 한인 어르신 같은 증상 여러분.. 그런데 그분들은 늙어서 그렇다고 제가 더이상 맞으면 안된다고 설명해도 듣기 싫어하고 피하기까지 하세요. 한분은 해골처럼 말랐고 한분은 걷지도 못하고 폐에 물이차고 파킨슨병 이라고. 얼마 못사신다고 해요.해골같은분은 지금도 마스크끼고 무장을하고 다니시고 공원에 운동은 열심히 나오시는데 5차를 맞으셨대요. 증상을 모두 기록해 놓으세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의사들이 진실을 밝히고 있으니까. 억울하잖아요.
전두환전대통령도 백신맞고 혈액암으로 사망하신듯하다고 하네요.그외 유명인들 등 인과관계 없다고볼수잇지싶어요
또 음모론 가지고 꼴깞떨고있네
@@qkfrkfkr 여기저기 댓글 다는 모양새가 무슨 불만이 그리많은지. 삐뚫어진 자신이나 들여다보길
@@user-lx1jo9qf8d 과학적으로 증명도 안되는 헛소리 가지고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들어서 사실인것마냥 혼동하고 다니는 본인의 비뚤어진 정신상태부터 되돌아보세요.
갑자기 쓰러져 죽는 사람들 2, 3, 40대 사람들중 심장질환 등등
이런 사람들도 엄청 많아졌어요 ㅠㅠ 이거 다 100sin 때문이라 저는 확신해요.
백신, 코구멍 쑤시는 거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정말 잘한 일.
저 백신 안 맞았다고 죄인취급 당했습니다
맞으라고 ㅈㄹ을 하더군요.
버티느라 거의 숨어 살았어요.
저도요 백신안맞은사람을 좀비취급했어요 자진고립생활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약쟁이들커넥션에 놀아난듯해요
염증관리! 바른 생활습관! 사소한 것부터 챙기자!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3가지 암과 투병중 입니다.. 저처럼 암과 투병중이신분들 힘내시고 응원할게요
이왕 암이라는데 더 걱정 근심 하지말고 마음 편안하게 긍정적으로 주어진 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모두모두 파이팅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님의 긍정적인 마음은 암을 완치하리라 믿어봅니다.
아, 세가지 암이라니요,, 용기 내시고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박점수,암극복이야기 밴드,책,유트브 여기에 답,있어요.힘내세요❤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저 백신부작용으로 아직도 신경통약 먹고 있어요 ㅠㅠ 화이자1차 20대입니다 24시간 통증땜에 미치겠어요 ㅠㅠ약땜에 18키로쩠고 암올까봐무서워요...ㅠ 1년은 이유없이 열이랑 염증수치 0.7이상만 나오다가 요새능 잘 모르겠네요..
멀쩡하던 사람이 매년 건강 검진 받아도 아무질병없던사람이 백신 맞고 정확히 몇개월만에 담도맘 말기판정받고 3개월뒤인 며칠전에 돌아가셨어요 후 아직도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헐,,,,,,,😢
우리 오빠도..
천사같은 제 이웃분, 요양원 영양사셨는데 백신을 언제나 맨 먼저 맞아야 했었는데요.
이번에 담도암...너무 마음 아픕니다.
부디 생존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nz4kt1ed2z 돌아가신 분도 요양병원 영양사에요…. 같은분아니시져?
이분은 딕션이좋아서
자막없어도 깨끗하게 잘들려서 좋아요
항상 잘듣고 있고 고맙습니다
덕선이를 왜 좋아함?
저희 어머니 자근 근종 작은게 하나 있으셔서 추적관찰하셨고 폐경 이후로 5년동안 크기 변화 전혀 없다가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으시고 크기가 3배로 증가해서 자궁 전체 적출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어머니 친구분들 중에 암걸리신 분들 갑자기 너무 많아지셨고 심지어 30대 초반인 제 친구들도 암걸린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자궁은 왜 적출했어요? ㅠ
자궁근종만 떼어내면 되는거 아녀요?
몇센치 이상은 적출해야합니다~
@@user-wh6ix1vs3h
근종..6센치 였다고 하는 분도
완경후. 쪼그라진다고 해요. ㅠ
여러개 붙어 있을때…
수술을 해야만 할때. 적출..!
제 주변에도 백신후 죽다산사람도있고 돌아가신분도 있습니다 유산되신분도있고 참 많아요 ㅠㅠ
저 근종 8.5센치 복강경5년전에했었고 재발해서 또커져서 애기갖기전에 수술하라그래서 수술계획중에있는데 적출을 무조건 몇센치이상이면 하는게아니라 나이들고 어차피 재발가능성있고 애낳을일없으면 하는거에요 적출안해도됐을텐데 근종은 재발하는거싫으면 적출하겠죠 나이있으시니까
진짜 의사선생님이시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 혈액암 환자들 너무 많음
맞습니다.병원가면 의사분들이 코로나백신 몇차까지 맞았냐고 꼭 묻더라고요. 너무 이상한거죠.
헐.....
@@user-du9li5ig6d왜그런걸까요?
소의 먹이 인공사료.오염된 대기에서 내리는 풀을 섭취
과거 자연방목때의 건강한 먹이를 먹고 청정했던 환경에서 자란 시대의 소가아닌 병도 걸리고
소자체도 주사,항생제를 맞고 젖을 생상할때 고름도 함께 나온 채 체취되기도 한다는 것 ㅡ많은 양의 우유를 찾으니 생산에 급급.
닭도 케이지프리 자연사료가 거의 적고 넓은 우리에 적은 마리 , 닭장에 많이 풀어 기르거나 가장 안좋은 환경 닭아파트의 무정란 주사로 만든 알 .화학사료 (~4번)
이 제일 저가 생산달걀이지요.
닭가슴살도 이런 닭은 스트레스가 많은 닭과 달걀이라 안좋은 경우.
생선이 참치등 거대 덩치는 상위 포식자라 면적당 중금속 포함된 오염도가 높지요.
그런데 제가 30년 가까이 다니던 한국분 의사는 감기걸려도 한번도 코 검사했느냐? 백신은 맞았느냐 ? 한번도 묻지 않아요. 코로나 전하고 똑같이 약처방 해주고. 이상힌 일이죠. 그런데 그병원에서 코로나 주사는 맞추더라고요. 뭔가 알고 있으면서 접종은 하는건지. 주사한대당 돈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하나님께 용서받지못할 죄를 짓고 있는거지요.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의사거든요. 지금도 궁금해요. 자기는 백신 맞았는지?
유방암 수술전 코로나 백신여부 코로나 걸렸는지 묻더군요
몇년사이 부모님포함 주변에 암환자가 몇명인지ㅜㅜ 돌아가신분들까지 너무 무섭습니다
아 처음에 코로나 접종 반대하면서 음모론으로 치부받을 때 그리고 접종 강요하는 분위기에 정말 정신질환 걸리는 줄 알았어요 공포스러워서😢
언급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의사들도 국민 대학살에 심하게 가담한건 사실이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개나 준지 오래됐음 오죽하면 구급대원들도 ㅋㄹㄴ 백신 몇차 맞았냐고 물어볼 정도로 구급차 밥먹듯이 다니는게 현실
폭풍공감
저희 부모님 집에만 계시고, 찾는 이 하나 없는데두
백신만큼은 열심히 맞으셨어요.
두 분 다 22년 암 발병하셨어요
ㅜㅜ 진짜 그정도면 백신 의심 안할수가 없네요 치료잘하세요
@@user-kg1sf6bp1v 한 분은 작년 5월에 돌아가셨고,
지난 1년 아무리 애를 쓰고 정성을 다 해도 마구 불어나는 암을 어떻게 막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때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데 남은 한분마저 22년 8월 색전술 후 24년 1월 재발이 되니 맘이 안 잡히고 착잡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친정엄마도 제가 맞으면 안된다고 매일 국제전화 했지만 동네분들 따라서 2차 맞고 한달동안 검은설사를하셔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는데 증세가 좀 호전되니 3차를 또 맞으시고 혀가 굳고 어지러워 지팡이를 짚고 다니시는데 매일 조마조마 합니다. 3차 맞을때쯤 의사들도 사람들이 자꾸 죽으니 겁이 났는지 찌르는듯 하고 주사기를 버렸다네요. 그래서 그정도 인거 같고. 또 4차를 맞으시려고 하는데 친구분이 먼저 맞고 다리가 마비 되는거보고 절대 안 맞는다고 하시는데. 23년 12월에 자꾸 토하고 어지러워서 입원 했는데 코주사 맞으라고 해서 자식들이 맞지말라 한다고 했더니 더이상 권하지 않더래요. 이제 병원의사들도 눈치채고 스스로 맞겠다는사람만 마추는 상황. 전에는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도 맞았지만 지금은 정보가 없으면 위험에 처할수 있어요.
저희 엄마도 정말 건강하셨는데 백신 3번 맞으시고 작년에 검진 받을때도 멀쩡하셨는데 몇달만에 유방암 걸리셨어요 백신하고 정말 관계있는것 같아요. 뉴스보면 해외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 기사도 많아졌어요.
조카 2명(20대 한 명, 30대 한 명)이 백신 접종 후 코로나에 걸리고 급성폐렴으로 진행되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받은 후 퇴원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 두 사람 모두 백신을 의심합니다.
용기있는 의사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코로나백신 2차접종후 갑자기 대상포진 걸린이후 몸이 완전히 달라졋네요 백신 맞기전과 맞은후 완전히 달라짐 이마에 혈관돌출 만성피로 .기력이 확 떨어짐 오죽햇으면 너무 걱정되서 술 끊은지 2년이 되어감 그런데도 몸은 에전처럼 돌아오지않음 백신 맞은걸 두고두고 후회함
저도 코로나백신 2차 접종후 바로 얼마 안지나서 대상포진이 걸렸어요.
심하지 않게 걸려 무사히 넘겼지만, 백신맞은거 너무너무 후회 중이에요.
40대 지인 두 사람이나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 둘 다 백신 접종. 좀 무서워 ㅜ
제지인분도 건강했던분이 갑자기 혈액암에 걸리셨어요😢
제 친구 시어머니도 5차 백신후에 혈액암 😢
@@back.92815
세상에
5차까지 대단하다
저는 한번도 안맞았습니다
@@back.928155차..ㅋㅋㅋㅋ
제 친척중 둘 혈액암걸림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
코로나때 백신 맞으라고
난리를쳐도 확실치 않는 백신
난 절대 안맞았고
평소에도 병원 약 안친함
음식 개선으로
자연적으로 이겨냄
먹는거도 좋은거 위주로 해먹으니
평소 건강 하기도 함
백신 맞은 사람도
다 코로나 걸렸고
결국 나 또한 주변중
가장 마지막으로 코로나 걸리고
백신 맞은 사람보다
후유증은 미각 후각을 잃은지 한달만에 좋아짐
그후 괜찮아짐 😊
남보다 면역력이 더 생기지 않았을까 싶음
어릴때 죽을병 걸린후
지금껏 아픈적 없고 건강하듯 ❤
잘하셨어요 백신은 악마의 약이 맞아요 음모론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공감합니다. 주변에도 백쒼때문에 암까진아니어도 부정맥오고 알러지 생긴사람들 몇명있어요. 합리적 의심이 많이 들어요!!
저요.백신 1차 맞고 심장두근거림.알러지반응 ㅠ
어머니 지인분도 백신 맞고 6개월 있다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어요..ㅠㅠ
건강하던사람이 건강검진받더니
의심된다고 조직검사하고 암이라고 선언하는순간 그사람은 죽어가는사람으로바뀐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백신,특히 성분이 무시무시한 미검증된 코로나백신이 문제라고 봅니다. 재작년에 통계청에서 지난10년간 년도별 년간 우리나라 사망자수를 낸 자료를 봤는데 2019,2020년 코로나 초기때는 사망자수가 30 만여명으로 별차이 없었고 코로나백신 접종이후인 2021년부터 사망자수가 갑자기 2배 훨씬 넘었는데 72만여명가량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 사망자수가 너무 많아 화장터에 예약하기가 힘들다네요.
3일장 하기가 힘들고 4일장을 많이 한다고합니다.
상조회사에서 예약을 미리 받아둔다고해요.
올들어 1월중에 지인이 3명이나 돌아가셨고 한 분도 대기중입니다. 다 암환자...평생 너무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암진단받고 6일만에 돌아가셨고 한 분도 백혈병진단을 받아 코로나백신을 의심하더군요.
코로나백신 3번맞고 지인중에 건강하신 분이 갑자기 한 달만에 돌아가신 분 계시고 몇 분도 아무일도 못하고 숨차고 상태가 안좋아 고생중인 거 봤습니다.
1월1일 진주화장터에 갔었는데 장의차 버스 문상객들이 너무 많아 2시간이나 밖에서 줄지어 대기했고 화장터 진입구에 차들이 밀려서 교통정리하고 왕래하기 힘들었습니다.
평생 살면서 화장터에 그렇게 많은 차와 문상객들 처음 봤고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분! 부디 모두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모든 백신은 절대 맞지 마세요. 암발병을 하게 한다는 소릴 20년전에 외신 의학지에서 봤습니다.
동물들에게 백신접종도 암발병과 관계있단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강아지에게 해마다 백신접종하는 거 그만뒀습니다. 독감백신도 안맞습니다. 작년에 대상포진백신도 맞아야하나싶었는데 절대 맞지말라해서 그만 두었고요.
암튼 자가면역력을 높이는 게 정답이라 판단해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도 않좋아요?내가 파상풍예방접종하고 몇일 아팠어요.
@@TV-es1iv과거 자료에 파상풍엔
중금속과 함께 불임유발하는 물질이 들어갔고
1983년후부터 시작했대요
@@cf-zi-lp-12시간전 답변 감사합니다.파상풍주사맞고 한번도 없었던 두통에 몇주도만 힘들었고 몸도 많이2주동안 아팠고 주사했던 팔도 호빵처럼 1주넘게부었어요.
파보예방접종은 꼭 맞으세요..꼭이요.
저는 단순히 화장터가 부족하단 얘기만 들었는데 사망자수가 늘었군요... 저희도 4일장 했어요 요즘 3일장하기 어렵다더라고요 재수없음? 5일장도 한대요ㅠㅠ
독감주사 각종주사 조심하세요. 혈관에 바로 들어가는 건 뭐든 안전하다고만 할 수없어요
패혈증으나 급성감염으로 생사를 오갈때 경구 항생제로 버티다 염라대왕과 하이파이브 하실듯
싹아지밥말아먹었네
접종은 혈관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YJD23 함 걸려보세요^^
어쨋든 몸에 강제 투여는
투여한 집단이 책임이죠
주변에 백혈병 뇌출혈 환자들 크게 늘어나고있어요
저희엄마도 백신접종후 급성심근경색ㅠ 돌아가실뻔했죠ㅠㅠ
와..나도 백신맞고 급성협심증으로 심정지 왔어요..
@@user-or7yy8rd8l제친구 큰아들도 그렇습니다~ㅠㅠ
제 남편도 4일만에 급성심근경색왔어요 아직 약먹어요
백신이 심장에 문제 일으킨다는 건 뉴스 기사로도 나왔죠ㅠㅜ
저희 엄마는 백신 맞고 심장 판막이 찢어져서 돌아가셨어요 너무나도 한스러워요
매일 보는 수많은 구급차들이 뉴노멀이 되버림..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진작에 알고 있었고 예의주시 하고 있었는데 21년도 가을부터 매일 운전할때 마다 거의 엠블런스 봤고 21년도 추석 연휴때는 제2순환 도로에서 50분 운전 하는 동안에 싸이렌 울리며 급하게 달려가는 구급차를 5대나 봤어요. 그리고 신문 기사 검색하면 엠블런스 출동 건수가 많아 졌다는 기사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대분분의 사람들은 코로나 걸려서 라고 생각 하겠죠. 백신은 1도 의심 못하구요.ㅠ
돼버림. ㅎㅎ
이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흰신 너무 무섭네요ㅠㅠ
주변에 암환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놀랍습니다!
제 주변에도 최근 2년 사이에 암환자 3명 생겼네요.
좋은 의사분인것 같네요...
딸한테 잔소리듣는 아빠의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음모론은 차치하고 100신 맞고 울 엄마 3계단 이상 오르기 힘들어 하심. 울엄마 30년간 운동쪽 국가대표 감독으로 운동을 업으로 삼으셨던 분임. 100신 맞기 전은 매우 건강하셨음. 100신 맞은 후로 심장 이상 생기고 어지럽고 병원을 수시로 가심. 지인 아들 20대 초인대 군대에서 백신 맞고 혈액암으로 3달 투병 후 죽음. 아직도 믿기지 않음. 매우 건강했음. 울언니 100신 2차 맞고 응급실 실려감. 죽다 살아 났음. 지인 아버님 100신 접종 후 백혈병으로 돌아가심. 100신이라면 치가 떨림.
😢😢😢😢 무섭네요,,,,,
엄마에게 흙길 맨발걷기 하면서 개똥쑥 환 드시라고 해 보세요
@@user-hz1xc7el9h 감사합니다!
제 큰아버지도. 골프쪽으로 사업 운동만 평생 하시던분인데. 코로나 백신맞고. 급성혈액암으로 돌아가셨네요
모든 예방샷이 다 필요없다는것을 미국 상류층들은 알고 있다.
저희 가족도 백신 안맞았어요. 음모론자는 아니고 양심있는 의사들의 의학책들을 많이 봐서 확실한 신념이 있었어요.(주위 직장인들은 맞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맞았죠ㅜ)개인 사업을 해서 가능했네요. 용기있는 의사 유튜버 새로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영상들 자주 볼게요 감사합니다.
이제 30대 초인데 작년에 암에 걸린 후 수술한 사람으로써.. 확실히 그 요인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게 식습관인 것 같습니다. '당 섭취를 줄여라'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내용입니다.
저 이얘기 서울대 교수한테 직접 들었어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 2-30대
급성 혈액암 백혈병 뿐만아니라 각종암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졌어요. 물론 암이 요즘
나이 안가린다고 해도 확실히 젊은
사람들 발병률이 너무 많아짐
요즘 젊은 사람들
식습관도 문제긴 해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피자 치킨 빵 면류 카페 음료수 커피 등등
간단히 먹고 대충 먹고
게으른 식습관
부지런 해야 건강한데 말이죠
지금 20대 30대 유아기부터 자극적인 음식 빵 과자 치킨 햄버거 햄류의 가공식품 당분 폭탄의 각종 음료등등 너무 많이 접하게 돼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일본 방사능 기준치를 기존의 10배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일본 자주 가고 일본 음식 먹고 SNS에 올리는 20~30대가 부쩍 늘었는데
방사능 내부 피폭도 의심됩니다. 2023년 한해 7백만명이 일본 관광을 갔다더군요.
@@daniellab1928맞아요. 일본식당, 편의점 도시락 파는것도 다 후쿠시마 쌀에 농산물로 만든다 잖아요. 그거 먹고 멀쩡할 사람이 없죠.
@@daniellab1928제대로 알아보세요
이런 말씀 해주시는분 잘 없는데,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신 맞은걸 후회합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어디 못가더라도 절대로 안맞을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평생 건강하시고 아무문제 없으시다 백신3차 까지 맞으시고 암 발병하고 수술하셨고 의사소견도 급속도로 커진거 같다고 하셨어요 일년도 안되서 다른부위에 또 암이 생기셔서 수술하셨어요
헉 두번이나 걸리신거에요? ㅠㅠ
모더나 화이자 이외에 다른 백신이 그렇죠?
@@reunmalba5367 아니오. 다 또깥에요. 코로나 백신 자체그 문제가 있드는거에요
@@user-cd9ct5rx6r 혹시 지인 주변분들중 백신접종후 암걸리신분들 유난히 많나요?
저의 지인 몇명은 혈액암 있어요
저희 아버지랑 똑같으시네요 ㅠㅜ
저 37살.. 림프종.. 혈액암 비슷한건데 지금 항암중에 있습니다. 임상연구 참가중인데.. 백신언제 맞았는지 몇차까지 맞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맞기 싫었는데 ㅠㅠ 외래 오거나 입원하면 젊은 사람들 많이 보여서 안타까워요 ㅠ 힝
BR, CAR-T , 킴리아 말고 다른 신약 임상 하시나요? 백신맞고 느껴요ㅠㅠ
저희 어머니도 50대중반인데 생활습관 좋으시고, 흡연도 안하시고 술도 아예 입도 안대는데 갑자기 폐암4기진단받았어요..작년에 얼마나 절망적이던지 지금은 맞는 약 찾아서 드시고 계시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매일 매일 맘 졸이며 살고있습니다..ㅜ 심증으로는 백신밖엔 없는데 어디에말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4차까지 백신 맞고 폐암 3기 에서 4기 정도 돼세요 미치겠습니다 당연히 음주 답배 안하시는데 흡연이 원인인 소세포폐암 이십니다 생활이 파탄났어요 ㅜㅜ
@@user-vv6fj8xl8g 요리해도 많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어서 실제로 급식아주머니들 산재 인정까지 해주더라고요... 주부들 폐암은 특히 그럴 수 있어요 ...
저도 백신맞고 신장기능 떨어졌는데 그런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