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몸이 망가지고 있었는데도 멈추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게 술인거 같아요 요즘은 유튜브 에서 술먹방을 너무 많이 하고 지상파 방송에서 술먹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술에 대한 인식이 너무 관대하게 바뀌어 술문화가 일상속으로 파고든거 같아요 알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방송에서 보여주는 프로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음주운전 만큼은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제생각은 방송에서 술광고를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유럽의 여러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술은 1급 발암물질 입니다. 단주하고 맑은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대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어머니 갑자기 말기암으로 돌아가시고 , 퇴근후 1년 가까이 매일 소주 한병 정도 비우고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 건강검진인데 , 이제 이런식으로 술 마시지 않을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잔소리 많이 하실것 같네요. 혼술도 안하고, 운동도 하고 앞으로 최대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dorigom-vu2hk 안 한다는 건 내가 의도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요 즉 선택을 말하는겁니다. 못한다는것과 다릅니다. 사람들은 술담배 경험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경험해보니 자신과는 체질적으로 안맞거나 안좋은 문제들이 생긴다는걸 알게되어 선택하지 않는거지요 그리고 경험하진 않았지만 문제점들을 보고 들어서 술담배에 거부감이 들어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즉 안하는 사람들은 술담배를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은거고 술담배에서 즐거움을 느끼지않는다는겁니다.
나도 매일이다시피 식사할때 술을 마셔오다가 금년초 부터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금주하기로 했다. 1주일에 평균 3-4회(1회에 소주한병 또는 장수막걸리 1통씩) 마셨다. 지난 3월에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전부 정상으로 나와서 엉터리 아닌가 의심했다. 왜냐하면 20년정도 이렇게 술을 즐겼으니까. 술을 안마시니까 안마실수 있고, 편하다. 그동안 나 자신이 알콜 중독자라고 믿었는데 중독자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일반혈액검사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제대로 못 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대로 간 상태 알려면 대학 병원 가셔서 간 초음파 받으시고 간기능 검사에 집중한 혈액검사 받으셔야 해요. 아마도 지방간 상태 이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간경화 지니행하는 단계요.혈액검사는 믿을게 못 되는대 대부분 이걸 모르시죠. 지방간 상태만 되도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지방간도 심각한 병입니다. 차각하고 계신거에요
알콜중독 맞으세요. 대부분의 한국에서 님같은 패턴을 가진 음주자들이 "난 술을 즐긴다"라고 변호하죠. 간수치 이런거 윗댓님처럼 큰병원가셔서 정밀검사 하셔야 정확히 나옵니다. 간뿐만아니라 술 그렇게 매일 드셨으면 췌장,콩팥,위, 대장, 자율신경계같은 검사 구석구석 해보셔야 자신 몸 상태 압니다. 제일 치명적이고 술의 해악성에 대해서 놓치는 부분이 그리고 뇌입니다. 윗분이 그것도 거론해주셨네요...다른장기가 부모의 슈퍼유전자든 천운이든 술 매일마셔도 괜찮더라도 뇌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술의 알콜과 독성물질들은 뇌를 직접 공격합니다...난 그래도 술마시면서 살았어도 괜찮아라고 하신다면 할말 없지만...본인 선택이세요. 끊고 다른 삶의 재미를 찾으셔서 숙면,건강, 또렷한 정신을 유지하고 사느냐, 매일 술을 마시며 몽롱하고 다음날 찌뿌둥하면서도 또 술은 사는 재미라고 말하며 마시던 본인의 선택입니다.
술에 있는 알콜이 몸에 들어가서 간에서 대사되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환되는데 이건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며 몸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독성을 유발하는 물질이죠. 또한 알코올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지방간, 간암을 일으킵니다. 적당량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말은 개소리죠
술 드셔서 스트레스 풀리신다는 분들 건강검진 해보면 스트레스호르몬 수치 굉장히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술로 풀리는게 아니라 그냥 전두엽이 알콜에 절여져서 마취되는 것 뿐. 편안함은 독입니다 본인이 알콜사용장애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꼭 가까운 보건소의 금주클리닉을 방문하시길 바랄게요.
술 많이 먹어도 잘 사시는 분은 잘 계시더군요!너무 의학적으로 겁을 주더 라구요!간 수치 무시하고 적당하게 음주 하시면 됩니다.무릎 안좋다고 등산하지 말라고 의사가 진단했는데 그래도 등산이 좋아 계속 했더니 오히려 더 좋아 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이런거 보면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얘기ㅈ입니다.그러니 과하지 않게 즐기는 겁니다.이런거 보면 사람들 모두 죽을것 같이 겁을 주네요!다만 한가지 내몸은 내가 압니다.😊
내몸이 이건 아닌갑다 하면 안하는거지 뭘. 어차피 인생 건강연령이 70세 전후 아닌가. 그 다음부터는 자기 몸이 받아들이냐에 따라 마시는 말든 자기가 결정하면 되지.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내 몸 깜냥에 따라 술도 더 마시든 끊든 하면 되지. 건강한 삶은 남자는 70대중후반 넘어가면 한계고 그 이상부터는 자식들에게 부담 안 되게 살다가면 무난한 삶 아닌가 싶네요. 60대 보통가장의 생각입니다.
밀가루 담배 과자 설탕 국밥류 내장류 적색육 해산물 음료수 커피 라면 면류 안 좋다는 건 죄다 끊는데 성공했는데 마지막 남은 이놈에 소주는 끊기 힘드네요 저도. 일주일에 2회 두병씩 마시는 거 까진 나름 그래도 줄였는데 40넘고 혼자사니 업무 스트레스 풀 곳도 사람 만나 풀 수도 없어 그런가 나름 저도 핑계는 대는데 쉽지 않은. 그래서 다음달 쯤에 환경이라도 바꾸고 운동이라도 시작해 보려고 연남동으로 이사 예정
@@skim7923 아이고 내장기관을 보세요 일단 초식동물에 발달한 맹장이 인간은 퇴화 되었죠 그리고 소장이 대장보다 길이가 짧아요 초식동물은 대장이 길죠. 그냥 장이 길다라고 하면 안되고 소장이 긴가. 대장이 긴가 구분해야합니다 전형적인 육식동물인 고양이와 소화기관이 일지합니다 치아로 인간이 초식이다라고 어디가서 얘기하면 큰일납니다. 주변에 전문 내과의사분 있으시면은 물어봐요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고전 3: 16)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 인도 하옵시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주옵소서. (빌 4 : 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 28)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성과 감성의 혼돈임... 자기몸이 안좋은걸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 술중독으로 계속찾게 되는 것임..... 자기 체질을 알고 조절하지 못함이라 알콜 분해능력을 자신은 분명히 알고 있음... 알콜 분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술 한잔에도 정신이 혼미 해짐... 반대로 70~80 평생 미친듯이 술을 부어대고도 간이 멀쩡한 사람이 내 주변에 많음. 약한자들은 다 죽었으니 강자들만 살아남았다고도 할수 있지... 술은 우리몸의 미네랄을 빠르게 소진함.... 건강생각해서 줄이거나 끊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난 술을 즐기겠다고 하면 안주 잘먹고 영양제를 꼭 챙겨 먹길... 오래 살려고 먹는게 아니고 술을 즐기기 위해서임. 개인적으로 부실한 식사에 술을 수년간 즐기다가 몸에 이상이 왔는데..... 의사의 처방이 바로 그거였음 제대로 된 식사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질환이라고.... 거기에다가 술을 부어대니 한순간에 몸에 이상이 온거였음.... 지방간은 술이 아니어도 발생함 지나친 탄수화물과 단당류가 술보다 더 빠르게 지방간으로 이어짐. 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체격도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감 그걸 유지하려 밥과 단당류를 많이 먹어대는데 술이 약함 그건 지방간이 심각하단 소리임.
건강 이상없으실때 끊으신것도 아버님 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아, 내몸이 이상한가? 병원에서 이런이런 소견이 나왔는데...그때는 이미 몸 구석구석이 망가져버린 후입니다. 건강하실때 그래도 자각하시고 뭔가 느끼셔서 끊으신거 아버님에게도 님에게도 복입니다. 매일 술마시면 다른장기 딱히 소견 안나오더라도 뇌는 매일 치명적인 데미지 입습니다. 뇌정밀검사..뇌파검사,mri 자주 하는 사람들 없죠? 그래서 내가 아 좀 요즘 이상한데..할때는 뇌 혈관,세포 손상 많이 일어난 후입니다. 지인중에 난 술 매일마셔도 검진때 당뇨도없고 혈압,간수치 신장수치 정상이야!! 하던사람 있었는데 어느날 어지러움고 두통,경련증상이 술 과음한날 다음날 벌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뇌졸중이었습니다.
자기몸이 망가지고 있었는데도 멈추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하시는 분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게 술인거 같아요 요즘은 유튜브 에서 술먹방을 너무 많이 하고 지상파 방송에서 술먹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술에 대한 인식이 너무 관대하게 바뀌어 술문화가 일상속으로 파고든거 같아요 알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방송에서 보여주는 프로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음주운전 만큼은 반드시 근절해야 합니다 제생각은 방송에서 술광고를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유럽의 여러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술은 1급 발암물질 입니다. 단주하고 맑은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대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먹는 핑계로 폭식을 하다가 반복되면 술에 중독되는거..
50대 이상인 대한민국 남성들 매일 음주하는 비율이 40%는 될거 같음
유익정보감사합니다🎉🎉🎉
나이들면 사는 낙이 없어서 건강에 나쁜데도 헤어나지 못하고 술이나 먹는 것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많죠 맨탈부터 치료해야...,
오래 살든 짧게 살든 건강하게 살다 가는 게 축복입니다. 주변에 대충 살다 가야지 하던 사람들 골골대며 죽지도 못하고 산지옥을 맛보다 가시는 걸 봤습니다. 건강 챙기며 사세요. 사람 쉽게 안 죽더라고요.
정답입니다
작년에 어머니 갑자기 말기암으로 돌아가시고 , 퇴근후 1년 가까이 매일 소주 한병 정도 비우고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 건강검진인데 , 이제 이런식으로 술 마시지 않을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잔소리 많이 하실것 같네요. 혼술도 안하고, 운동도 하고 앞으로 최대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살도록 노오력해요..우리..^^ 답없는 걱정은 잠깐씩만 하구욤...
소주1병은 약주인 데 😅
그 결심 꼭 지키세요
그냥 계속 마시고 애미 곁으로 가는것도,,?
술끊은지 15년되요.
운동으로 몸도 단련하니 정신이 항상 맑아요.
담배 안펴도 폐암
음주 안해도 간암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젤로 중요한건 홧병 얻어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사는게 제일 큰 영향
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술끊은거 같다
부럽네요
저두 몇년전에 40년넘게매일먹은 소주끊었습니다
"오늘은 안주뭐해서먹을까? 누구랑먹나? " 매일 이런걱정아닌 걱정을 안하는것만해도 큰짐을던것같아요,,
@@asdfqw101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뭐에다가 술마실까
술 못마시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한달동안 술 한잔도 못된적도 있어요.
코로나때 16%쪄서 비알콜성 지방간 왔어요.
평소 운동도 잘합니다.
어굴합니다.
나도 ㅋ 오늘은 뮈해서먹지 ㅋ 오늘도 @@조현수-p7t
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술담배 전혀 안한거. 끊은게 아니라 아예 안한거😊
술담배 젊을때는 모르다가 40넘어가면서 슬슬 티납니다 50대부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술 담배.. 즐기는것 자체가 중독된겁니다. 안하는 사람은 술 담배.. 생각 하나도 안납니다.
Sex는요…
@@모래시계365 ㅋㅋㅋㅋㅋㅋ
안해봣으니 생각이 날리가 없죠😂😂손안대는게 가장 좋은거죠
@@dorigom-vu2hk 안 한다는 건 내가 의도적으로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요 즉 선택을 말하는겁니다. 못한다는것과 다릅니다. 사람들은 술담배 경험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경험해보니 자신과는 체질적으로 안맞거나 안좋은 문제들이 생긴다는걸 알게되어 선택하지 않는거지요 그리고 경험하진 않았지만 문제점들을 보고 들어서 술담배에 거부감이 들어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즉 안하는 사람들은 술담배를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은거고 술담배에서 즐거움을 느끼지않는다는겁니다.
안해 봤으니 인생을 알긋냐 들
술의 또다른문제는 몸에서 알콜을 분해할때 몸속에있는 마그네슘 비타민 등등영양소들까지 고갈시킴..
나도 술 끊고 싶다 취하면 자제도 안되고 실수 하는 나자신도 싫고 돈낭비 시간낭비 체력낭비.. 외로움과 적적함에 사람찾으면 대부분 술친구 담배는 끊었는데 술은 너무 어려워
전 필름 끊기는게 뭔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 공포감을 딱 느끼고나서 완전히 술끊었습니다
맥주 한캔도 안마심
알콜의존증이 요세 점점 심해지는 사람으로써 술끊는게 정말 힘들다는거 공감되네요...
죽으면 끊게되요❤
어찌 그리 나랑 똑같은지,, 술 안마시면 딱히 할 것도 별루 없어요 ㅠ
몸에안좋은거 먹어없애버려요~~😂
간도 간이지만 술 끊으니까 위염, 식도염 사라져서 좋음.
맥주1잔이라도 마셨다면 72시간 금주는 필수
그리고 지방간초기라면 모를까
이미 지방간이면 금주해야합니다
얼마동안요??
술이나 탄산음료나 거기서 거기다. 탄산음료도 가능하면 먹지 말아야 함.
나도 매일이다시피 식사할때 술을 마셔오다가 금년초 부터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금주하기로 했다. 1주일에 평균 3-4회(1회에 소주한병 또는 장수막걸리 1통씩) 마셨다. 지난 3월에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전부 정상으로 나와서 엉터리 아닌가 의심했다. 왜냐하면 20년정도 이렇게 술을 즐겼으니까. 술을 안마시니까 안마실수 있고, 편하다. 그동안 나 자신이 알콜 중독자라고 믿었는데 중독자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일반혈액검사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제대로 못 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대로 간 상태 알려면 대학 병원 가셔서 간 초음파 받으시고 간기능 검사에 집중한 혈액검사 받으셔야 해요. 아마도 지방간 상태 이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간경화 지니행하는 단계요.혈액검사는 믿을게 못 되는대 대부분 이걸 모르시죠. 지방간 상태만 되도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지방간도 심각한 병입니다. 차각하고 계신거에요
중독이에요 안먹는 사람들은 술 생각 하나도 안납니다.
ㅋㅋㅋ 일주일에 3 4회 1병이 작냐 😂😂 더 줄여라 인간아😂😂
다른곳이 망가져요 뇌 하고 내장들
알콜중독 맞으세요. 대부분의 한국에서 님같은 패턴을 가진 음주자들이 "난 술을 즐긴다"라고 변호하죠. 간수치 이런거 윗댓님처럼 큰병원가셔서 정밀검사 하셔야 정확히 나옵니다. 간뿐만아니라 술 그렇게 매일 드셨으면 췌장,콩팥,위, 대장, 자율신경계같은 검사 구석구석 해보셔야 자신 몸 상태 압니다. 제일 치명적이고 술의 해악성에 대해서 놓치는 부분이 그리고 뇌입니다. 윗분이 그것도 거론해주셨네요...다른장기가 부모의 슈퍼유전자든 천운이든 술 매일마셔도 괜찮더라도 뇌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술의 알콜과 독성물질들은 뇌를 직접 공격합니다...난 그래도 술마시면서 살았어도 괜찮아라고 하신다면 할말 없지만...본인 선택이세요. 끊고 다른 삶의 재미를 찾으셔서 숙면,건강, 또렷한 정신을 유지하고 사느냐, 매일 술을 마시며 몽롱하고 다음날 찌뿌둥하면서도 또 술은 사는 재미라고 말하며 마시던 본인의 선택입니다.
술에 있는 알콜이 몸에 들어가서 간에서 대사되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환되는데 이건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며 몸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독성을 유발하는 물질이죠. 또한 알코올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지방간, 간암을 일으킵니다. 적당량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말은 개소리죠
3:44 간이 안좋으면 회도 좀 조심해서 드셔야할듯 해요
한잔술도 자주 먹으면 지방간에 치명적이란걸 알았네요
그냥 술에 관계된건 전부 단절해야지 술잔에다 물마시는건 본인이 이제 괜찮으려나 싶으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마음가짐이라는거임
그냥 즐겁게 마시고 열심히 살다가 가면 되는 겁니다.
반주의 유혹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하루에 막걸리 두통씩 하루도 안 빠지고 드셨는데 98세까지 정말 정정하셨고 듣는 귀도, 발음도 명확하셨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꾸준히 산 타시고 취미로 농사 지으신게 다 운동이 돼서 그렇게 건강히 사시다 돌아 가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몇만명중에 한명으로 운이 엄청 좋은 경우니 착각하지말고
대부분은 그렇게 마시면 한순간에 병풍 뒤에서 향냄새 맡게 된다.
술 안드셨음 105세까지도 사셨을듯요
막걸리가 그나마 나아요.
주3~5일 마신다면 그나마 하루 막걸리 반병정도가 낫더라.
그나마 농사가 도와주신거 같네요
건강과 동안은 거의 유전이다..그러나 술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입에도 대지 않는 게 맞긴 맞다
나이가 66살인데
80도 넘은것같네..
저도 80대라 생각햇는데
66....?
오잉 나랑갑장인데. 66세직장출퇴근을 이십여킬로 되는거리 달리기로하는데. 토일은 전단지알바로여섯시간 속보노걷고. 부부섹스도3일에한번하는데. 한달에열번정도하고요 복근도짱짱하고
저분 하고나하고보니 동갑일진데 어찌저리된건지요 관리도의지가중요
요즘 몸에좋은것 안좋은것 이런것들 매스컴에서 많이 방송되다보니,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잇는분들이 그런방송보다가따라하다보면 솔직히 요즘 60대는 힘이넘치고 팔팔합니다
@@asdfqw101 십퍼센트만. 구십퍼센트는 다배나오고 술살에 화석이죠
술 드셔서 스트레스 풀리신다는 분들 건강검진 해보면 스트레스호르몬 수치 굉장히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술로 풀리는게 아니라 그냥 전두엽이 알콜에 절여져서 마취되는 것 뿐. 편안함은 독입니다 본인이 알콜사용장애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꼭 가까운 보건소의 금주클리닉을 방문하시길 바랄게요.
그럴필요 없어요.그냥 끝까지 가더라는.골로
맘이 편해지면 스트레스 풀리는겁니다. 몸은 건강한데 맘이 불안하고 괴로운거 보단 나은듯해요.
육체적 불편함은 건강에 좋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술로 푸는것도 방법 이라 생각합니다
진짜한심하네 스트레스를 술로밖에못풀다니 결국 다 후회만 남거늘
술담배로 스트레스 푸는게 아니라 뇌도파민이 술담배에 이미 중독된 상태라 착각하는 것뿐이고 몸은 이미 다 망가져잇음
노화가 이미 얼굴로 다왔네. 요즘 세상에 70넘어도 젊어보이는 분들 많던데.. 66에 80의 얼굴이라.. 근데 몰랐다니 참..
ㅋㅋ 술많이먹고 간.장기 망가져 가는사람들 마지막모습이 꼭 머리는 백발이고 노안에다 잇빨이 완죤 누런 썩은 옥수수잇빨..이런 증상나타나면 1년 못넘어갑니다
사과3분의1 먹는거보다,아예 안먹는게 낫겟다
난 술먹고싶어도 먹은후 머리가 아파서 근육통도 오고...그래서 자중함....
67세 술많이 먹는게 은근 자랑😂 이제 겉모습=80세..😢 소주한잔 하면 덧셈도 힘듦😢 천당가는길 찿아헤매는중😢😢
나이먹어 술 먹으면 통풍도 옵니다 통풍 걸리면 삶의 질이 개판됩니다 술 담배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 거릅시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센스쟁이 🎉❤❤
@@south-home-d4v 그게정상이냐?? ㅉㅉ
200살까지살래..참나..
난 술 약해서 소주 두 잔이면 충분한데,맥주는 작은 캔 하나, 딱히 술 생각도 안 나고 취하고 싶으면 약간의 술만 마시면 되니깐 돈도 아끼고 평소 술 생각나는 것도 아니라서 알코올 중독도 안 되고, 주량 약한 게 최고임
술은 강한 게 최곱니다. 술 약하면 회식 때 금방 취하고 성추행과 성폭력의 표적이 됩니다. 직장동료 상사의 먹잇감 장난감 노리개. 이것이 현실.
@@haloism 쌍팔년도 때야 그렇지 요즘은 억지로 권하질 않으니 상관없는 듯요 20대 초반에에는 술게임 하느라 억지로 먹는 거라도 있었지 20중반 넘어가면 그런 것도 없고
@@haloism어떤 직업과 인생을 살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기분 더럽겠네요
@@haloism어디좀 아프냐?
@@uk333000
틀린말 아닌데?
여자가 술취하면 멍멍 이되는거 순식간이거덩.
정신차려야됨
여기 박사님들 많네 ㅎㅎ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피곤하면, 잠이 안오면 술을 찾습니다 그러나 술은 숙면을 방해해서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뜨리죠 또다시 피곤해지니
다시 술을 찾고 간이 손상되니
쉽게 피곤하고 기분 전환을 위해 다시 한잔...댓가는 치러야
B형간염 있는 분들은 꼭 B형간염에 특화된 전문내과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그 쪽으로 가세요. 동네병원이나 심지어 대학병원도 간치료 최신동향 모르는 의사가 태반입니다.
50대초반인데 몸에 좋은거 챙겨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몸에 안좋은거 안하는게 현명하다 생각해서 술.담배 끊고 건강하게 늙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알 많이 맞으면 결국 죽죠.. 술담배..
저도 10년간 매일 소주 1병반씩 마시는데 이 영상보니 술끊어야겠습니다. 담배는 끊고 있지만 술도 끊어야겠네여
저는 아산 서해그랑블 아파트 사는데 관리사무소에서 CCTV 감시하는걸 알고 하루에 3병씩 마신다..
오 좋은데사네 ~부러워영
술 끊으면 좋은 잠을 맞이하게 됩니다. 더불어 상쾌한 아침도 함께요.
시작해보세요.
"현대의학이 유전을 못이긴다" 건강은 타고나는거다 술.담배를 안해도 5~60대에 일찌감치 저세상가는 병약한 사람도있고 술.담배 입에달고 살아도 80~90세 사는사람들많다 우리외조모. 어머니 평생 곰방대 담배피웠어도 94세93세에 돌아가셨다 흡연기간은 50~60년이다
애주가는 ..알콜중독자지😊
난 술 먹고 싶어도 술 먹는건 좋은데, 다음날 또 먹고 싶어지기 때문에 아예 안 먹음. 싹을 자름. 손절.
폭주보다 꾸준한 반주가 더 해롭다는 얘기가 있어요.
올 3월 현장갔더니 일하며 하루 5병 마시는 사람 봄.간경화로 죽던 아님 음주운전으로 가지 않을까 싶더라
난 술을 한잔만 마셔도 빨개져서.... 아예 안마심.. 그리고 술 맛없더라...
술을 입 맛으로 먹남
취하는 맛으로 먹지
@@별사탕-r7w알콜에 의식이 지배되는건 자랑이 아님
인생이 달달하신가봐요.
@@별사탕-r7w 그래 참 큰~~~~자랑거리다
그것도 복이다 ... 술 끊고싶어도 못끊는 사람들이 비하면 ....
술 많이 먹어도 잘 사시는 분은 잘 계시더군요!너무 의학적으로 겁을 주더 라구요!간 수치 무시하고 적당하게 음주 하시면 됩니다.무릎 안좋다고 등산하지 말라고 의사가 진단했는데 그래도 등산이 좋아 계속 했더니 오히려 더 좋아 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이런거 보면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얘기ㅈ입니다.그러니 과하지 않게 즐기는 겁니다.이런거 보면 사람들 모두 죽을것 같이 겁을 주네요!다만 한가지 내몸은 내가 압니다.😊
내몸이 이건 아닌갑다 하면 안하는거지 뭘. 어차피 인생 건강연령이 70세 전후 아닌가. 그 다음부터는 자기 몸이 받아들이냐에 따라 마시는 말든 자기가 결정하면 되지.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내 몸 깜냥에 따라 술도 더 마시든 끊든 하면 되지. 건강한 삶은 남자는 70대중후반 넘어가면 한계고 그 이상부터는 자식들에게 부담 안 되게 살다가면 무난한 삶 아닌가 싶네요. 60대 보통가장의 생각입니다.
술담배 하고도 오래살고 건강하다는건 없음 안하면 더 오래살고 더 건강하게 삶의질이 올라감
건강 타고 난 사람들은 가능해요
저희 할머니 92세까지 담배 한갑 피시고
술 한병 일주일에 3번정도 드셨어요
병없이 자다가 조용히 돌아가셨네요
@@in_jung2 제발 극소수의 사례를 건강상식에 대입하는 우를 범하지좀 맙시다...그렇게 따지면 안성탕면 할아버지, 막걸리 100세 할머니, 콜라 93세 할머니, 설탕 할아버지, 생고기 할아버지 이런분들은 님 할머님 처럼 타고 나신 분들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래서 그런 슈퍼 유전자,장기,대사능력 타고난 분들처럼 못사니 다들 해로운거 술 담배 줄이거나 안하려 노력하고 치매안걸리려고 운동하고 사람만나고 활동하고 하는겁니다...
자기도 그럴거라고 믿다가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인간들 병원에 수두룩하다.
나는 술은 아예 안마심!!
술 안마시면 인생이 엄청나게 재미있음.
음주가 스트레스입니다.
담배는안한지9년째 술은딱3년 만에다시 마심 담배보다는 술끊기가 3배는 힘든것같음
3년이나 끊고 왜 다시 마시셨나요?
@@rmdgg 쭉 생각안나다가~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결국에는 다핑계 꺼리일뿐 힘드네요 다시도전 해야죠
밀가루 담배 과자 설탕 국밥류 내장류 적색육 해산물 음료수 커피 라면 면류 안 좋다는 건 죄다 끊는데 성공했는데 마지막 남은 이놈에 소주는 끊기 힘드네요 저도. 일주일에 2회 두병씩 마시는 거 까진 나름 그래도 줄였는데 40넘고 혼자사니 업무 스트레스 풀 곳도 사람 만나 풀 수도 없어 그런가 나름 저도 핑계는 대는데 쉽지 않은. 그래서 다음달 쯤에 환경이라도 바꾸고 운동이라도 시작해 보려고 연남동으로 이사 예정
저는 올해 54세인데 모친 돌아가시고 하루에 소주 2~4병 계속 마십니다. 1년 째 그러고 있네요 ㅠㅠ 이러다 알콜성 치매 올 것 같기도 하고 걱정은 되는데 ㅠㅠ 술 시만 되면 그 유혹을 참고 넘기기가 힘들어요 ㅠㅠ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만 그래도 건강에 치명적 일수있으니 주1회정도 한병정도로 줄이심이 좋겠네요 솔직히 아프시면 간호해줄분 있으세요?
나 24살부터 20년간 매일 술마셨는데 지금 온갖 질병들이 폭탄처럼 터지는데 또 술먹자고 전화해서 꼬시는 82년 개띠 김석찬이 니가 사람새기냐!!
사람새기다 미안
ast, alt 피검사 꼭 받아야합니다.
보건소 저렴합니다.
한국은 술이 너무 관대해요
담배는 애나 어린이나 나쁘다고
민감하게 대하는데
퇴직한 60대인데, 2인 가구로 아내는 일하러 가는데, 33평 아파트와 자동차 있으니, 집안 청소 매일 2시간, 운동 등 2시간 등 하루 4시간 정도는 몸으로 때웁니다. 돈벌이가 아니라도, 1일 고정 3시간이상 몸으로 때우는것이 좋네요.
좋은 일상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일이나해라
와이프는 일하는데 60먹고 쉬는게 말이되냐?
언능가주는게 도와주는거임..
댓글이 이상하네요. 아내 분 외롭지 않게 서로 도와가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홍렬-n4j 너나가 모지라😅
일단 술 담배 둘중 하나라도 안끊으면 죽을거 같아서 난 당배끊기를 선택 6년째
술은 자신이없어서 ㅜㅜ 일단 습관처럼 먹는거라도 끊어보자
평생 돈벌다가 결국 병으로 돈 다쓴다
66살이면 간경화가 있어도 80가까이 삶
그럼 일주일에 몇병정도 마셔야 되나요 ㅠㅠ
술먹으면 굷고 짧게 살다 간다면~~
하루 소주 두병씩 먹으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ㅠㅜ
베트남 중국 러시아에서 비지니스하는데 그곳에서는 슬못먹으면 사업할수없음
이런거보면,체질적으로 술을 못하는 내몸에 감사하다 ㅎㅎ
한두잔은 약주라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무식쟁이들이 너무 많다 1주일에 한병 마시는거보다 하루에 1잔씩 알코올은 자주 마시는게 더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둘다문제라고ㅋㅋ😂😂😂
네 다음 일주일에 한두 번씩 매번 한 병씩 마시는 알콜 중독자 나오세요
평생술을 즐기던 사람 이나 술을 입에도 안되던 사람이 비슷하게 죽으면?
술안먹던 사람이 얼마나 억울 하겠어?...ㅎ
ㅋ
뭘 억울해 ! 술값 안나가고 음주운전 벌금등 다른 위험에서 해방이지
술담배는 가속노화+암으로 가는 특급열차ㅋ
그렇게 술을 가까이하면 알콜중독아닌가요?나도 애주가였는데 5년전부터 주량을 1/10로 줄였더니 지방간이 없어졌다.(소주는 안먹고 도수낮은 막걸리,맥주로 한달에 2,3회)
술드시며 즐겁게 사셨어면 된겁니다
66세인데팔순 할아버지 되셨네
건강검진에서는 한달 한 뱡만 먹어도 고위험군으로 붕류하고 음주운전은 없어지지도 않거 처벌도 벌금도 약한데, 술 판매 제조 다 죽여 없애라
자업자득!!!! 술로 망친몸은 회복어렵지......
인간이 육식동물의 신체구조를 가졌는데 특히 나이들수록 근감소가 증가합니다.소화가 잘되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식물성 단백질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육식을 올바르게 섭취해야 합니다
인간은 초식동물의 신체구조를 가졌죠. 어금니부터 장이 긴 구조까지.
@@skim7923 아이고 내장기관을 보세요
일단 초식동물에 발달한 맹장이 인간은 퇴화 되었죠
그리고 소장이 대장보다 길이가 짧아요 초식동물은 대장이 길죠. 그냥 장이 길다라고 하면 안되고 소장이 긴가. 대장이 긴가 구분해야합니다
전형적인 육식동물인 고양이와 소화기관이 일지합니다
치아로 인간이 초식이다라고 어디가서 얘기하면 큰일납니다. 주변에 전문 내과의사분 있으시면은 물어봐요
저희 아버님도 매일 소주2병드셨는데 84세까지 장수. 그 나이 또래에서는 정말 장수. 담배안 펴도 폐암 걸리고, 술 안드셔도 간암 걸립니다. 뭐가 문제다 문제다라고 문제시할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없이 편안하게 마시면 문제없다고 봄.
그럴 확률이 적으니까 문제라고. 다 그러면 병원은 왜있겠음?
그런 주장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84세까지 사셨다면 이미 그 때 간은 다 망가져 있으셨을거거 술 안 드셧다면 더 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셨겠죠
이런소리가 제일 한심하다
담배 펴도 100세까지 산 사람도 있어요. 인생은 선택과 확률게임입니다. 극소수의 이례적인 사례를 가지고 자기 위안을 삼아봤자 돌아오는건 ...아 나는 다르구나 하는 깨달음뿐
@@트루크막토 진짜 ㅋㅋㅋ
술 취한 사람들이 개판으로 행동하는 것 보면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나? 무지한 자들의 말 - 포도주를 비롯해서 매일 소량의 술은 좋다라는 것. (포도주 마시고도 치매걸려 고생한 사람들 봤음.)
설탕도 중독됨 끊어야 해 단거
66살인데 86살처럼 보이네
지방간 프와그라
담배술은 인생에서 절대 하면 안된다
회사에 근무하면 자연스럽게 주당이 생기는데... 떼지어 맨날맨날 먹습니다. 그 패거리 중에 정년퇴직자를 보면 또래보다 훨씬 늙은 모습입니다.
🔊 귀하고 복되신 EBS 건강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고전 3: 16)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 인도 하옵시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주옵소서.
(빌 4 : 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 28)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술만 끊어도 인생은 성공이다
100년도 못사는 삶
먹고 마시고 즐기는 삶들 사세요
어차피 70~80이면 병들고 치료 받다
떠나는 삶이에요❤
그리고 되지도 않는 식이하고 운동 이어서 획일적으로 하지마세요.
탄수화물 줄이시고 단백질 지방 많이 드세요
운동 웨이트 운동 유산소 병행 하시고 저녁7시 이후 금식하시면 됩니다
4주 하시고 건강검진 받으시면 간수치 호전 돼 있을 겁니다
음식 절대 달게 드시지 마세요
술먹는거랑 똑같습니다
설탕 무조건 끊으세요 그게 술 입니다
술을 마시면서 보고있는 나는 뭐지?😢
이성과 감성의 혼돈임...
자기몸이 안좋은걸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 술중독으로 계속찾게 되는 것임.....
자기 체질을 알고 조절하지 못함이라
알콜 분해능력을 자신은 분명히 알고 있음...
알콜 분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술 한잔에도 정신이 혼미 해짐...
반대로 70~80 평생 미친듯이 술을 부어대고도 간이 멀쩡한 사람이 내 주변에 많음.
약한자들은 다 죽었으니 강자들만 살아남았다고도 할수 있지...
술은 우리몸의 미네랄을 빠르게 소진함....
건강생각해서 줄이거나 끊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난 술을 즐기겠다고 하면
안주 잘먹고 영양제를 꼭 챙겨 먹길... 오래 살려고 먹는게 아니고
술을 즐기기 위해서임.
개인적으로 부실한 식사에 술을 수년간 즐기다가 몸에 이상이 왔는데.....
의사의 처방이 바로 그거였음 제대로 된 식사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질환이라고....
거기에다가 술을 부어대니 한순간에 몸에 이상이 온거였음....
지방간은 술이 아니어도 발생함
지나친 탄수화물과 단당류가 술보다 더 빠르게 지방간으로 이어짐.
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체격도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감 그걸 유지하려
밥과 단당류를 많이 먹어대는데 술이 약함 그건 지방간이 심각하단 소리임.
적게 드신 네.저는 하루에 4병씩 매일먹고 살아요
훌륭하군..
거짓말 일듯, 저도 술좋아 하지만 두병만 마셔도 목구멍이 닫혀 버리던데요, 55세
맞는 말일꺼예요
술을 1/10로 줄이고 맨손체조 30분,걷기운동을 했더니 지방간이 없어지고 밖에나가면 주변사람들에게 얼굴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듣는다.
소주 2잔3잔 먹을봐에야 아에 먹지마삼 걍 먹고 죽으라면 10병식 먹던가
정신적인 문제인것같아요. 술을안먹으면 정신적으로 힘들겟지요~저는65세인데 평생 하루도 안빠지고 순곡주 막걸리큰거 두병씩먹고 밥은 꼭 먹엇어요~지금도 건강합니다. 소주는 회먹을때나 가끔 먹엇고요~
곧 그 분이 오실 겁니다. ㅎㅎ
안 마셔도
그분은 당신을 찾을것입니다
특히 희석식 소주는 술이 아님. 알콜 화합물
담배보다 더 해로운게 술 입니다
애주가=알콜중독
66살까지 매일 1병이면 진짜 튼튼 하셨네
저정도면 난 매일 인사불성일텐데
역시 dna
거기에 담배까지 ㄷㄷㄷ
B형 c형간염 있는 사람은 술마시면 안됨 간경화 간암 진행됩니다 친구들 많이 갔습니다😢
술먹는 간염 보균자한테도 치료제 못먹게하는거 보니..의사들이란? 약을먹어 바이러스 제로로 만들어야 술을 안먹죠... 치료 목표라도 있으니... 죽을거 같으면 치료하라는말..
그냥 한잔씩하고 행복하게 살랍니다 ㅉㅉ
그정도 술은 다 먹지않나?
매일같이 밥먹을때마다 반주로 1병씩. 하루2병은 많이 먹는편이라 사료됨. 하루1병도 많은거로 보임. 1주일 주말에 1번정도 먹으면 모를까??? 매일 술? 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냅둬유~ 즈 인생 즈가 알아서 살다 가는거지..
우리 아빠가 40년을 매일같이 술 1병~1병 반을 마셨었음. 다른 병으로 전체 검진 받는데 간은 아무 얘기 안 함. 멀쩡함. 근데 어쨌든 의사가 술이랑 담배 끊으세요. 하고나서 퇴원 후 7년째인 지금까지 입에도 안 댐. 이젠 술 맛도 잊어버렸다고 하심.
건강 이상없으실때 끊으신것도 아버님 복이라고 생각하세요. 아, 내몸이 이상한가? 병원에서 이런이런 소견이 나왔는데...그때는 이미 몸 구석구석이 망가져버린 후입니다. 건강하실때 그래도 자각하시고 뭔가 느끼셔서 끊으신거 아버님에게도 님에게도 복입니다. 매일 술마시면 다른장기 딱히 소견 안나오더라도 뇌는 매일 치명적인 데미지 입습니다. 뇌정밀검사..뇌파검사,mri 자주 하는 사람들 없죠? 그래서 내가 아 좀 요즘 이상한데..할때는 뇌 혈관,세포 손상 많이 일어난 후입니다.
지인중에 난 술 매일마셔도 검진때 당뇨도없고 혈압,간수치 신장수치 정상이야!! 하던사람 있었는데 어느날 어지러움고 두통,경련증상이 술 과음한날 다음날 벌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뇌졸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