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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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의 핸드드립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히데 이자키/Hide 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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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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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타 사용 커피 용품
핸드드립 드리퍼: 하리오 V60
coupa.ng/bSfc2F
핸드드립 서버: 이케아 서버
핸드드립 저울: 타임모어 전자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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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포트: 코멕 바리스타 포트
coupa.ng/bSfihR
핸드드립 전기포트: 브뤼스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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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저울: 펠리시타
coupa.ng/bSfdAK
*촬영장비
카메라: 아이폰 13 프로
coupa.ng/cbgIrZ
마이크: 소니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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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마이크: 아이폰 전용 로데 마이크
coupa.ng/caC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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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시는 가격의 불이익은 없으나 최저가는 아닐 수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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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히데❤
한국어로 자기소개 해달라고 했는데 일본인이 영어로 자기소개하는 신기한 인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Bimodal grinder는 분쇄입자의 분포에서 두개의 피크가 두드러지는 그라인더들을 말합니다.
버가 두개인 그라인더가 아니라요.
최상위급 지식을 유치원생에게 하시듯 단순명료하게 전달하시다니......
커피뿐 아니라 교육에서도 월드챔프시네요😄 감사합니다 짧은영상으로 큰걸 배워갑니다😉
언스페셜티에듀로 기획하시면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창출될듯 합니다~~~
한국이 아니라 세계적인 채널로 나아가는 안스타님 응원드립니다😁
0:19 recipe overview:
(eg. 21g: 300g)
Coffee:Water ratio=6-8g :100g watering phase:
- blooming: 20%
- extraction: 20%
- pouring: 60%
0:50: add some water to prevent statics & consistency
1:24 roasting level:
Light: produces more fine, coarser
3:20: reason for making well before thenfirst pour
4:08 temp is not a big factor to a good coffee
4:30: 1st pour : Blooming | low | 00:00 - 01:00
4:50: bloom-> swirl ( ensure all grounds are wet)
4:55: blooming time >1min ( better extraction)
5:31 : 2nd pour : extraction1 | low | 01:00 -02:00
5:50: 3rd pour: extraction2 | high | 02:00 ~
6:30 to ensure circulation of beans = even extraction
7:02 4minutes: too watery
7:44: why use 21g/300g ?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시네요. 영어도 굉장히 잘 하시구요.ㅎㅎ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모든 행동에 다 이유가 있으세요. 마치 수학자처럼 꼼꼼하게 커피를 연구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멋진 분이신 듯 ..많이 배웠습니다,~!!
보는 내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자신만의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보는 사람에게도 빠르고 쉽게 전달됐다고 생각해요. 대단하신 분이군요!!!👍🏻👍🏻👍🏻👍🏻👍🏻
커피 설명을 자신감있게 잘 설명 하시네요. 추출 스타일이 커피가 가진 포텐은 전부 끌어내는 전략을 짜신 듯 한데, 뜸들이기 전 가운데 무덤 파는거랑 뜸들이는 물양을 조금 더 줘서 뜸 부터 스월링을 해놓고 하는거 ,마지막 푸어에 낙차를 좀 더 주는 건 써먹어야겠어요 ㅋ-ㅋ
15:36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삼겹살 고백 뭐냐고ㅋㅋㅋㅋㅋㅋ
존나 히데 표정도 엄근진이네ㅋㅋㅋㅋ
다년간의 연구와 실험의 결과에서 나오는 확신에 찬 자신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설명의 내용과 프레젠테이션을 생각하면 왜 WBC를 우승하셨는지 이해가 될 수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확실히 커피에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자신만의 커피를 만들어야 저렇게 월챔이 되는군요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내려주신 커피를 마셔보고싶네요 ㅠㅠ 일본으로 돌아가기전에 게스트 바리스타 해주셨으면...!
히데가 말하는거 솔직히 다 맞다고 생각함 블루밍, 1차 푸어는 커피의 캐릭터가 온전히 그리고 많이 나오는 타이밍이기에 첫 시작이 안 좋으면 질감, 에프터, 향미 다 놓친다고 봄 그리고 두번째 푸어에서 낙차를 비교적 높게 주고 운동에너지를 더 쓴다는 건 본격적인 무거운 고분자 단맛들이 비교적 1차때보다 많이 나오는 시기인데 이 고분자들은 물에 녹이기가 까다로움. 만약 이때 물과 커피를 활성화 시키지 않고 단순히 푸어를 해서 물을 가둬두면 ( 침출처럼 ) 실제로 바디감이 떨어 질 수 있음 그래서 낙차를 주고 일정한 유량을 주면서 푸어를 하던가, 만약 그게 어렵다면 게이샤 갱처럼 1차 푸어 후 수위를 기억하다가 2차때 센터푸어 수위유지를 해서 커피와 물이 끊임없이 드리퍼 안에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야함 그리고 아이스에서 빙질이 굉장히 중요한데 " 빠르게 식혀야 한다" 등등 이건 뭐 샤샤의 파라곤에서 이미 증명이 돼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함 ( 이 영상은 파라곤 나오기 전 영상 )
말씀하시는 곳곳에 배울점이 많네요! 유익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임팩트있는 영상이네요. 계속보고 또 보고 싶어요. 잘봤습니다 👏👏👏
고급 지식을 엄청 쉽게 전달해주시네요 진짜 귀에 딱딱 들어오고 너무 좋은 팁입니다
히데노리님 책을 2권째 읽고있었는데 게이샤갱이 김수를 해주셔서 놀라웠는데, 나아가 안스타님과 게이샤겡 히데노리님의 콜라보라니ㅋㅋㅋㅋ 땡잡았네요 좋은 기획감사합니다!!
이론과 함께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되면서도 집에서 재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나아가 새로운 원두, 레시피를 시도해볼 때에도 좋은 참고정보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청하게 되는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브루잉 커피에 대한 자신감으로 레시피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밀도가 높거나 약배전 원두를 오히려 굵게, 강배전은 가늘게 하라고 해서 혹시 자막이 잘못 달렸나 확인해 보니 맞게 번역했던데
이게 맞는거죠?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과 반대되는 거라 혼동이 왔네요
우왕 저도 내일 한번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하나하나 모든 행동에 근거와 이유가 있고, 그걸 바탕으로한 실험들이 있네요. 좋네요.
물 : 커피 = 100g : 7g
1차 : 전체 물 양에 20% 천천히 푸어 후 스월링 / 1분 뜸 들이기 / 낮은 낙차
2차 : 전체 물 양에 20%
천천히 푸어 / 1분 뜸들이기 / 낮은 낙차
3차 : 전체 물 양에 60% 큰 낙차
영어잘하는 일본인부문 챔피언도 가능하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일본인중에
가장 유창하게 영어를 하시는거같습니다
자막작업 고생하셨습니다
15:36 웅장하게 삼겹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분의 책을 읽었는데
설명이 아주 간단 명료함👍👍👍👍👍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귱금합니다.
따라해봤는데 드립방법만으로 맛이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단맛이 없는 원두라고 생각한 원두로 내렸는데 단맛이 느껴졌어요. 좋은 방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왜 추천영상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게 봐썽요
이분께서는 미분제어를 브루잉의 핵심으로 보시는 것 같네요.
아마도 약배전 커피의 경우는 굵게 갈아서 미분을 최소화 하는 대신 원두량을 늘리고, 강배전 커피의 경우는 가늘게 갈아주는 대신 원두량을 적게 쓰지 않으실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마지막 맛잘알 인증까지 확실하네요.
두리안 좋아하시는 모 바리(안)스타 보다 신뢰가 갑니다.
저도 한국 삼겹살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데님이 언급한 페이퍼 린싱(2:38)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 그동안 커피하며 공부한 지식들로 현상을 추정하여 가설을 세운 것이라 히데님이 이러한 이유로 린싱은 아무런 차이를 만들수 없다고 주장하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퍽을 적시면서 물의 용존고형량 변화
브루잉을 할때 푸어링하는 물은 커피퍽에 이미 적셔져서 용존고형량이 높아집니다. 이미 추출하면서 용존고형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페이퍼의 페이퍼리한 냄새분자 및 그 성분들이 상대적으로 덜 용해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운동에너지
드리퍼 위 커피퍽에 먼저 물이 닿으면서 운동에너지와 열에너지는 상대적으로 커피퍽에서 가져가게 됩니다. 따라서 커피퍽 아래에 있는 페이퍼에는 더 약한 에너지가 닿기 때문에 페이퍼의 냄새분자 물질이 덜 추출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장해놓고 여러번 봐야 할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와 똑소리난다 화끈하고쌈빡하고 머리에쏙쏙 !! 근데삼소도좋아하시는구나ㅋㅋㅋㅋ 엘리트네 ステキ！
Thank you for your kind explanation~!!! Very informative~~!!!
마인드나 하는일이나 여러모로 봤을 때 커피계의 백종원같은 사람이네ㅎㅎ
멋있고 재밌게 봤어요
와 유쾌하시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제미있게 볼줄몰랐어욬ㅋㅋ
와… 그라인딩 사이즈는 제가 지금껏 알던 내용과 완전히 반대네요. 심지어 제임스 호프만과도 완전히 반대로 얘기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Finer(가늘게)와 coarser(굵게)를 잠깐 착각한걸까요…
일반적으로 라이트 로스트를 더 가늘게 갈고
다크로스트를 더 굵게 가는데… 완전히 반대로 얘기하네요… 라이트로스트 굵게 갈아서 마셔보면 정말 물 맛밖에 안나는데…
하… 어렵네요 ㅎㅎ
그러게요..저도 잘못들었나 다시 들어봤는데.. 뭘까요 허허. 근데 뜸을 엄청 길게 하긴하네요.
저도 단단하고 물 침투가 어려운 약배전을 더 굵게 간다고 해서 혼란이 왔는데...
저렇게 긴 블루밍 시간으로 추출력을 높여준다면 약배전에 굵은 분쇄가 맞는건가... 싶네요 아직도 아리송해요 ㅋㅋㅋㅋ
맛있으면 그만이죠
반대로 말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영어 실수한걸로 ㅋㅋ
각의 배전도에서 미분의 제어 측면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강배전에서 미분의 영향을 줄이려면 더 곱게
약배전에서 미분의 영향을 줄이려면 더 굵게
이런 개념이라고 저는 받아 드렸네요
물 한숟갈 신박하네
10:29
신선한 드립방법인듯
오늘부터 따라서 내려봐야겠네요
굿
00:48 뭔가 정전기 때문에 미분이 생긴다고 번역이 되었는데, 미분 때문에 정전기가 발생하는게 맞겠죠...?
Taste note : pig, fiery, umami, Myering 👍
딱 봐도 프로페셔널이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쌩유~~~^^
설명과 이해가 확실히 전달된다.
쎈따 커퓌?ㅎㅎ
히데님이 비싼 코니칼 그러인더는 어떤걸까요? 애소용으로 코니칼 2대 있는데 브루잉용으로도 서고 싶네요
일본에서 유튜브에 영상 올리시고 저녁 먹으러 간다고 하셨는데 저녁 맛있게 드세요~~^^
대박.
ICE 레시피)
물 100g : 원두 10g
원두 30g / 물 300 중에 60퍼 푸어 180
60/60/60
원두 20g / 물 200 중에 60퍼 푸어 120
40/40/40
금돼지에서 같이 먹은 삼겹살 맛있었어 히데 ♡
그러니까 삼겹살이 제일 맛있다는거죠?
자신감 터지네요
므찜 ㄷ ㄷ
이날 라이브 진짜 숨넘어갔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다...
이분의 책을 사서 본것 같네요
설명도 넘 잘해 주시고 삼겹살이 제일 맛있다는 진리 ㅎㅎㅎ
와인,위스키에서 다시 커피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위스키 한잔씩 하는 1인 커피를 사랑하는 1인이죠^^
4:14 wrong logic. the difference between 92 and 91 small. you can say the same thing for anything. grind size difference between 500 micron and 510 micron is tiny. the taste profile difference between 15.1g and 15.0g is tiny.
발음이,,죽인다❤
대박 이건 추천부터 박고 보자
이거 라이브로 대결하는거 보고 궁금했는데! 근데 이거 외국에서 쓰는 더블 불룸 메쏘드랑 비슷하네여 해봤는데 원두 인텐스를 엄청 끌어오는듯...? 분쇄도를 굵게하는 이유를 알것같네유 잘못하면 쓴맛이 확 나옴
안스타님 영어는 알아들으면서 끄덕 끄덕하는고죵?ㅎ
어허!!!!
헛
헉
귀찮아서 드립커피 장비들은 다 짱박아놓고 요즘은 파드커피만 마시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어도 완전 잘하십니다 ^^
게이샤갱 믿고 세라믹만 써왔는데 오랜만에 플라스틱 써보니 괜찮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확고한것이 너무 멋지군요. 레시피대로 조금이나마 따라해보고 100프로 같진 않겠지만 맛보고 있네요
이 형 힙하네 간지가 넘쳐 ㅋㅋ
저번에 라이브때 보았던 숨막히는 순위전 잘기억하고있습니다. 성수동은 역시 로우키 ㅋㅋㅋㅋ
왜 자꾸 이시언 배우가 생각나지 😅
아이스에서 보통 얼음을 제외하고 10배수의 물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번 레시피에서는 얼음 포함해서 10배수를 사용하네요. 이럴 경우 투입되는 물의 양은 6배수밖에 안되는데 맛이 너무 진하지는 않나요?
얼음이 거의다 녹아서 아이스 고려하면 적당히 먹을만할지도...?
분쇄도 따라서도 다르고 변수가 많아서 사실 10배수 추출이 정석이다는게 이상해요.
얼음은 녹죠
일본식 드립은 더 진한편인것 같더라구요.
내려서 마셔봤는데 일본식 핸드드립 하던 곳과 비슷한 농도였습니다.
명료해서 좋네요
지나가던 객입니다.... 드디어 호카손쟈가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매력적인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엔딩까지 갓-벽하네요......
ㅈㄴ멋있다
약간 제임스 호프만 느낌이 나는 레시피네요 오늘은 이걸로 내려봐야지
한 번 볼 영상이 아님...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잊을만하면 또 봐야 할 영상임...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쌓일수록 쉬운말로 명확하게 하던데. 진짜 그렇네요. 😊
그건 아님. 대학 교수들 다 괴물들인데 강의 못하는 사람 천지에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그런데 Abaca 필터 페이퍼를 사용해 보니,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종이 냄새가 너무 강해서 약배전( light roast)를 주로 마시는 나 같은 경우, 흰색 페이퍼 경우 종이 냄새가 커피향을 많이 감소 시켜 당황 스럽네요..제일 비싼 페이퍼인데 처음 겪는 경우라 당황 스러웠음.
플라스틱 드리퍼는 가능한 체내 플라스틱 쌓임 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와.. 대박 감사합니다
1:25 약배전은 굵게 갈고 강배전은 가늘게 갈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잘 이해가 안돼요. 보통 사람들은 반대로 이야기 하지 않나요?
14:12 핵심
0:44 정전기와 미분때문에 물을 뿌려주는 건 알겠는데
그럼 그라인더 버에 녹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궁금하네요
이거는 이번ㅇ ㅔ 안스타님이 제일 최근에 올리신 영상 보시면 되는데, 그 정도의 양으로는 버에는 녹이 슬지 않겠지만 베어링 같은 부분이 녹슨 분들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ㅋㅋ ㅋ ㅋ ㅋ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방법, 사실일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스 레시피에서 제공되는 얼음의 양이 상당히 적은걸 볼 수 있는데... 제공되는 얼음양이 적어도 괜찮을까요?
악센트 듣기 너무 좋은 ㄷㄷㄷ
아바카 필터 동나기 전에 얼른 사야지
저희 아내에게 히데님 레시피로 내려줬는데 좋아하네요 ^^
“안좋은 커피로 맛있게 내리시는..”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대회도 있군요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기준 같은것도 있나 보네요 덕분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low and gentle~
궁금한게 있는데요 21g : 300g 이 1인분인가요? 그럼 2인분을 하고 싶으면 42g : 600g 을 넣어주면 되나요? 그리고 뜰이나 1차 2차 때 넣는 물양도 20% / 20%/ 60% 하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마지막말 삼겹살은 코리아가 맛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은 역시!
영어 학원 등록해야 하나.. 멋지네요
이시언 조금 닮으신듯
그라인드 된 원두 크기를 몇 마이크론으로 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지식 한 스푼 얹어갑니다! 내일 내려봐야지~~
눈화장을 하신건가? 눈썹 때문인가? 뭔가 강렬해 보이시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플랫버가 코니컬보다 더 균일하게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코니컬버의 입자분포가 더 좁다고 하시네요
이 분 호감이네..
우리도 영국영어 도입이 시급하다
귀에 쏙쏙 박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