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YM 커피 프로젝트의 스페셜티 커피는 언스페셜티에서 2월 한달 동안 특별한 가격, 이벤트와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unspecialty.com 오늘도 따뜻한 커피와 함께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 2월 한달 동안 언스페셜티 블렌드를 YM 커피 프로젝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험하기 - YM 커피 하우스: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1-8 1층 - YM 에스프레소 룸: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3로 43-9 래미안 909동 1층 상가 101호 ✓ YM커피프로젝트의 하리오V60 레시피 알아보기 - www.youtube.com/@unspecialty
저는 와이엠을 가면 느끼는 것이 마음이 담긴 한잔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내 돈을 주고 사먹지만 그리고 손님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잔입니다 ^^ 세상에 맛있는 커피도 많고 잘 내리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보통은 ‘잘’ 을 기억하지만 그 한잔이 나에게 제공되기까지의 수 많은 노력과 내가 오롯이 잘 머무를 수 있게 남 모를 헌신을 한다는 걸 알게 해준 곳입니다. :) 영상에도 잘 담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저도 린싱을 안하는편인데 이유는 추출이 느려집니다. 원두 분쇄도를 저는 가늘게 가져가는 편이라 원두양을 적게 하는편인데 린싱을 하면 추출이 느려지면서 부정적인 맛이 도드라 집니다 그대신 드리퍼에 필터를 안착이 잘되도록 최대한 밀착시켜서 활용합니다 하리오 린싱하면 빨라진다는 의견에는 굵은 분쇄에 02드리퍼를 활용 하면 물줄기가 01드리퍼에 비해 낙차가 생김으로 물의 흐름이 빨라진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분쇄도가 굵을수록 물흐름이 좋기 때문에 추출에 방해 요소는 되지 않을겁니다 저같이 가늘게 분쇄하는편이면 가는 입자들이 린싱을 하게 되면 이미 젖은 필터에 안착되면서 필터를 막게되고 추출이 원활하지 않아 느리게 됩니다. 하리오 01 과 02는 비슷하지만 성향이 조금 다른 드리퍼로 이해 하시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스 1잔 25-27g 88-89도 뜸들이기 얇고 빠르게 5-6바퀴 5-6방울 떨어지는 정도. 표면 갈라지면 1차 푸어 얇고 천천히 7바퀴 100미리 이상 2차 푸어 좀더 굵은 7바퀴 200미리 3차 푸어 더 굵게 300미리(얼음 포함) 아이스 2잔 30g 89도 뜸들이기 5바퀴반 1차 천천히 가는 줄기로 9바퀴 180미리까지 2차 굵은 물줄기 9바퀴 350미리까지 3차 굵은 물줄기 9바퀴 500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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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뜻한 커피와 함께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 2월 한달 동안 언스페셜티 블렌드를 YM 커피 프로젝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험하기
- YM 커피 하우스: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1-8 1층
- YM 에스프레소 룸: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3로 43-9 래미안 909동 1층 상가 101호
✓ YM커피프로젝트의 하리오V60 레시피 알아보기 - www.youtube.com/@unspecialty
👍🏻❣️👍🏻
요즘 나오는 계랑화된 레시피에 핸드드립이 처음 들어온 시기처럼 커피상태와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는 드립카페라니 인상깊습니다. 집에 칼리타만 있어서 더욱 소중한 내용이네요
칼리타 괭장히 활용도 좋은 기구인데요! 인상깊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중에 가장 몰입되는 핸드드립 영상이네요. 🥰👍👍
계량에 중독되서 그런가..감히 따라하긴 힘들지만, 이 감각적인 고수의 손맛은 느끼러 ym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어머니들이 김장하실 때 계량안하고 고춧가루 팍팍 넣고 만든 김치가 환상적인 맛나는…그런 느낌의 추출법 😮
눈에 익숙한 공간 YM 대표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보이는 영상이었네요
주문한 원두 도착해서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커피로 위로받으세요!
여행중인데... 핸드드립 도구들중 저울을 안가져와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레시피를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바로 커피 내려봐겠어요.😊😊😊
정말 여러가지로 일본에 킷사텐이 생각나는 곳이네요! 구파발 YM만 자주 갔었는데 시간나면 방문해봐야겠어요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YM커피 꼭 방문할게요
제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도 직화 로스팅을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특유의 단맛을 참 좋아했어요.. 지금은 사업을 확장하고 단가 낮은 생두를 쓰며 그 스타일과 맛을 잃었지만 그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저랑 패턴이 비슷하네요 ㅋ 솔직히 귀찮아서 저울 안쓰지만;;)원두스쿱4개(18언저리) 떠서 갈고 물은 정수기 원버튼에 120밀리 2번 반해서 서버에 손잡이 밑단 수위까지 원두가 바뀌어서 생긴 변수는 그라인더 굵기조절로 마무~의리
자신만의 길을 걷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과 초창기 핸드드립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멀리있어서 가보지 못했지만 ㅠㅠ 서울가게되면 꼭 한번 들려서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안스타님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저는 와이엠을 가면 느끼는 것이 마음이 담긴 한잔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내 돈을 주고 사먹지만 그리고 손님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잔입니다 ^^ 세상에 맛있는 커피도 많고 잘 내리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보통은 ‘잘’ 을 기억하지만 그 한잔이 나에게 제공되기까지의 수 많은 노력과 내가 오롯이 잘 머무를 수 있게 남 모를 헌신을 한다는 걸 알게 해준 곳입니다. :) 영상에도 잘 담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정말 올드스쿨 느낌 이네요 요즘 보기 힘든데.. 그나저나 일하는 직원들은 마니 번거로울거 같습니다 ㅋㅋ
ㅎㅎㅎㅎ역시 안스타님 제가 궁금해 하는 줄 알고 계신것같이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고 따라해볼께요👍👍👍🙆♀️🙆♀️🙆♀️
오왕 연신내에서 크리스마스 때쯤에 가봤었는데,, 카페 엄청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운 분위기로 즐겨주셨다니 다행이에요!😊
호.. 제가 저울 없이 드립을 하는데
저도 추출 차수마다 바퀴수로 물양 조절하고 원두 용량도 스쿱으로 계량하면서 내리거든요..
그래서 이 영상이 무척 공감?되고 고개가 끄덕이며 봤네요...
다른점은 전 추출차수마다 바퀴수가 다른데 여기 대표팀처럼 같은 바퀴수 추출법으로 내려봐서 맛차이를 함 느껴봐야겠단 생각이드네요.. 😃
최근 테츠 가츠야 4:6 영상보고 추출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제 스타일과는 맞진 않더라구요...
흔치 않은 추출 영상 감사합니다!
안스타쌤 쌤 덕분에 쌩무지한 카페매니저에서 좀 발전했어요! 감사합니다 유툽보면서 열심히 배우거있어여 ~~커피에 대한 열정이 마구샘솟아요
일주일에 최소 1번 이상 가는 최애 카페네요 ㅎㅎ
오 다시 봐도 갬성터지는 멜리타 칼리타 사용법 최고네요❤
33g 분쇄도 1인분 8.5 2인분 9
다섯바퀴반 똑똑 떨어지는 정도 뜸
1차 추출 9바퀴 천천히 200ml
2차 추출 굵게 350ml
3차 추출 총 500ml 16:42
감사합니다.유익했어요
이런 핸드드립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한자리에서 70년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세요😊
칼리타를 사용하시는 카페 사장님~~☆
저도 칼리타를 사용하는데요!
칼리타 종류가 더 있는지 오늘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저울도 없이 정확하게 하시니..사장님처럼 하려면 꽤 많이 해봐야겠군요~~!!! ^.~
어리고 젊은 시절 매일 같이 다니던 연신내 거리 반가워요~
아재가 돼서 ym 처음 찾아갈 때 저도 그냥 지나쳤다는😅
찾기 너무 어렵죠 저희 매장 ㅎㅎ
다음엔 꼭 쉽게 찾으시길바래요! 연신내는 고향이죠!
서빙전에 맛을 봐야지...서빙후 맛보는게 큰의미가 있을지
참 편안한 느낌의 바리스타이시네요^^
혹시 영상에서 사용된 그라인더 모델 알수있을까요?
딱 1세대 일본식 핸드드립 방법으로 회귀. 반갑습니다.
핸드드립의 조상님인 박이추 선생님 드립법도 꼭 나왔으면 합니다 칼리타 드립에서 빼놓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스쿱으로 계량하는게 박이추 선생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저도 꼭 출현하시면 챙겨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손님에 따라서도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일관적으로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신경쓰려고 노력하지만 또 어렵고 쉽지 않습니다.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동계량 스푼, 저희 홈카페꺼랑 같은거네요!! ㅋㅋ
가보고싶군
커피 맛있겠넹... 먹고잡다...
고수의 향기가.... 예가체프... 아리차... 꽃향이 여기까지 나넹...
말로만 듣던 감각 추출 ㄷㄷㄷ
저도 린싱을 안하는편인데 이유는 추출이 느려집니다. 원두 분쇄도를 저는 가늘게 가져가는 편이라 원두양을 적게 하는편인데 린싱을 하면 추출이 느려지면서 부정적인 맛이 도드라 집니다 그대신 드리퍼에 필터를 안착이 잘되도록 최대한 밀착시켜서 활용합니다 하리오 린싱하면 빨라진다는 의견에는 굵은 분쇄에 02드리퍼를 활용 하면 물줄기가 01드리퍼에 비해 낙차가 생김으로 물의 흐름이 빨라진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분쇄도가 굵을수록 물흐름이 좋기 때문에 추출에 방해 요소는 되지 않을겁니다
저같이 가늘게 분쇄하는편이면 가는 입자들이 린싱을 하게 되면 이미 젖은 필터에 안착되면서 필터를 막게되고 추출이 원활하지 않아 느리게 됩니다.
하리오 01 과 02는 비슷하지만 성향이 조금 다른 드리퍼로 이해 하시년 좋을것 같습니다
이분들도 블라인드 해야할 듯….ㅋㅋㅋㅋㅋ
코페니 좋아하시는구나 대표님도 저도요 ㅋㅋㅋ
선생님^^
YM커피숍에서 브루잉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카페마다 브루잉이 맛도 기구도 다 다르지안
이곳은 개성과 커피맛이 공존할것 같습니다!!
ㅎㅎ 대표님 부터 훈남 이세요
아이스 1잔 25-27g
88-89도
뜸들이기 얇고 빠르게 5-6바퀴 5-6방울 떨어지는 정도.
표면 갈라지면 1차 푸어 얇고 천천히 7바퀴 100미리 이상
2차 푸어 좀더 굵은 7바퀴 200미리
3차 푸어 더 굵게 300미리(얼음 포함)
아이스 2잔
30g 89도
뜸들이기 5바퀴반
1차 천천히 가는 줄기로 9바퀴 180미리까지
2차 굵은 물줄기 9바퀴 350미리까지
3차 굵은 물줄기 9바퀴 500미리까지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
😊
혹시 커피잔 괸리법 팁 알수있을까요.앤틱잔 변색 관리가 어렵네요.
틀니 세정제 넣고 뿔렸다 설거지해보세요
@@Skfkf1393a 감사합니다. 변색때문에 못쓰는 잔이 쌓이더라구요.
치약으로 닦아도 어느정도 닦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사용 후 바로 세척,
잔에 커피를 오래 담궈두지 않기(3시간 이상)
닦을때 부드러운 수세미로 부드럽게 흐르는 물로 행구기
아스토니쉬 나 Carbona 제품 세정제 만족도가 높습니다 ㅋㅋㅋ
필터는 칼리타 큰거 쓰시나욥
칼리타101 2잔(hot)/칼리타 102 2잔(ice) 사용하는데 원두는 똑같이 20g기준으로 하나요? 두 잔이니 추출은 480ml인데 원두도 40g 을 사용하여야 하는지요?
칼리타로 입문해서 하리오로 갈아타고 와류로 강하게 추출하다 보니 성격이 급해져서 이제 다시 못돌아가..
와 드립 내린지 얼마 안됬는데 원두가 물을 머금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그럼 만약 1대10 내린다고 했을때 원두 20g이면 200보다 더 많은 물을 내려야 하는걸까요????
영상에 나오는 드립포트는 어디꺼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집에서 두립 내려 먹는데 물을 전기포트에 끓인다음 드립포트에 옮겨 담은 다음 바로 온도계로 온도를 재면 85도 정도 밖에 안나오던데 100도로 끓인물을 다른데 옮겨담은 몇초의 찰나에 10도 넘게 온도가 떨어진 것인지 아님 온도측정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굳
그치만 센서리쪽에서는 매일 달라질수있겠지만
단맛이 뭔가요? 단맛을 느껴 보신 분 손 좀 들어주세요~~
음.. 일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라고 계속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굳이 왜 저울도 안쓰고 디스펜서도 안쓰는건지.. 자기만의 고집이라해야되나..
ym 가보려했는데 갑자기 신뢰도가...
편집이 이상한건가 끊어지며 화면이 튀는 느낌이라 보기가 불편해요
죄송합니다. 개선해보겠습니다!
컷 편집 이라고 하죠 ㅠㅠ 이번엔 좀 많이 들어가긴 했어요 ㅠㅠ
자칭 전문가라는 바리스타가 너무 많지요. 미리와 그램을 철저히 계량화 해서 저울 눈금을 신처럼 숭배하는 그들에게 1년에 2만5천잔 내리는 솜씨로 저울 없이 딱 떨어지는 핸드드립 실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딱 그대로 해보겠습니다^^
별것도 아닌것가지고 영국 컵 코펜하겐컵 그래서요 머 폼잡고 마시나요
사람 취향이겠지만 나라면 이렇게 본인 감각에 의존하는곳은 안갈듯..
포어링을 누가 처음에 푸어링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잘못된 발음은 잘도 퍼지는 듯하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장인의 레시피를 의심하게 만든다.ㅎ
홍머병 있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