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럴까 왜그랬을까 그도 사람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내가 좀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면 할수록 더더더 고통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원래 그런사람인거예요 타인을 배려하고 책임감있는 정상적인 사람은 그늪에 빠져서 결국은 만진창이 되어서야 빠져 나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나르를 10년 만났습니다. 나르에대해 최근 알게되면서 그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에는 태연하게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정리하고서 너무 힘들다며 저에게 세상 슬픈 모습으로 고백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었는데..그들이 삼각관계를 이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해가 되더군요. 관계를 끝낸지 2달여만에 후버링을 시도했습니다. 친구하면 안되냐고..정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카톡차단,번호 스팸처리 했는데도 무서워요. 정말 이들은 이별이 아니라 도망쳐야 하는게 맞는듯..
과거 그가 나에게 했던 말과 행동이 나의 개인적 잘못도 큰줄 알았는데... 그 나르는 그냥 자기의 본성대로 행동한 것 뿐이었군요.. 그 당시에 황당하고 답답하고 속이 꼬이는 것 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내 마음은 이후로 쭉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마음 정리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에게서 벗어나기 어려운것 중 하나가 그사람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고 내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라고생각합니다. 저도 이러한 마음으로인해 나르시스트를 다시 잡으러갔었습니다. 결론으로말하면 제가 없어도 다른 누군가를만나며 아주 잘지냅니다. 지금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필요한사람이 찾아오는게 맞지 제가 먼저 도움을 줄 필요가없다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않길바라며 댓글남깁니다 ㅎㅎ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지금 딱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 그 모습을 보고 있기 힘든 요즘 입니다. 일이라도 바쁘면 신경 쓸 틈이 없을텐데 이직준비를 하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ㅠ이런 글을 계속 접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힘드셨던 경험을 이렇게 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멘탈잡고 살아가겠습니다!
@@yangyang4697 양양님 이직준비중이신데 자꾸 생각나서 힘드시겠어요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면 우선 자존감을 올리는걸 우선으로하는건어떨까요? 천천히 작은것부터 해보셔요 아침에일어나서 산책 10분하기 같이 작은걸 하시며 작은 성공을 하시고 본인을 칭찬하는 그런 작은것부터 하나씩 하신다면 어느세 멋진 습관을 갖고 멋진직장 더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실거에요 ㅎ
요즘 이런 케이스가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갈등을 조장해서 자기가 원하는 상황(만만한 특정인물 적으로 몰아세우기)을 만들어놓고 그 틈 사이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거만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다니는데, 그 집단에서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살기가 어렵더군요. 마치 중세시대 농노들을 보는듯 함. 아이러니하게도 유튜브가 나르시시스트들의 영양공급원이 되는 면도 있는 듯 해요. 하루종일 유튜브 보면서 유행따라 깔맞춤하며 온갖 정보 흉내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자기 문제를 들여다볼 용기는 없고 무조건 다른사람에게서 비슷한 부분을 찾아내서 숨으려 드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요. 그 와중에도 본인이 이런 사람이란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는 있어서 겉으로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자기 문제를 몽땅 덮어씌웁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행동할 때는 그 저의가 드러나게 되어있어서 당해보면 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다 알게 됩니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세상에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에요. 구시대적인 우생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 겉으로는 나치즘에 반대하는 "정상인"인척 행동하지만 실제 사고방식은 나치스트들과 다를바 없어요. 사고를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래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야 자기 행동이 정당화되니까. 성인이라는 사회적 껍데기만 가볍게 걸친, 늙은 초등학생들.
결국에 일 적으로만 만나는 게 나은 것 같고, 나르시시스트도 공감 못하는 사람을 인식하나요? 저는 1. 다른 사람의 말을 공감 못해요 2. 대화하는 거 싫어해요 3. 다른 사람 피해주는 거 싫어해요 4. 관계 맺는 거 안 좋아해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더라도 특정한 사람이 옆 있어도 기분이 확 안 좋아지고 위축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이건 무엇 때문인가요? 그 사람이 사라지면 원래 기운으로 다시 돌아와요 [그 사람 특징이 오지랖퍼에요]
그들에게 논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르 생모님이 저더러, 가식적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없는돈에 대출받아서, 찬거리를 낑낑 대면서 들고 사오는데, 뭔 근거로 가식적이라는건지. 납득도 안되고, 그후부터, 정이 더더욱 떨어졌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같이 있으면, 계속 나는 사람 취급을 못받습니다. 생모말에는 무조건,옳다고. 박수를 쳐 줘야되고, 그자리에서, 나는 계속 핀잔받거나, 힐란당하는 소리를 들어줘야만이, 종년처럼 쭈그리고, 있어줘야만이, 관계가 유지되므로, 나는 계속 에너지가 빨려서, 생모 옆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나르가 생모일때는, 더 힘들고,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생모나르는, 절대로 안변하더군요. 연세가 많을찌라도, 치매도 아니면서, 마치 치매같은 행동을 하시고, 나의 에너지를 무력화시키는데는, 나는 비명이 저절로 나오고, 울음이 폭포수처럼 터져나왔습니다. 내물건을 항상 생모마음대로 옮겨놓는통에, 내물건을 찾아다니는데, 신경이 곤두서고, 에너지가 박탈당하여지고 있습니다. 한번은 무의식에서 올라온 내울음이 미쳐버릴꺼 같았습니다. 그래서,내가 돌아버릴꺼 같아서,울다가,자제하며 울음을 그쳤습니다.
제 주변 나르는 제가 우스워 보였는지 꼬꼬마 3살어릿이 떼쓰는 짓을 하길래 입 다물고 조용히 수감생환 하며 살라는 의미로 경찰에 형사고소 했답니다. 고소장 넣고도. 분수를 스스로 파악 못하길래 또 덫을 놓아서 빼도 박도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여러분 나르는 바딕에 놓고 짓밟아야 합니다. 창지 마시고 적극 대응하세요. 겁쟁이, 도앙자 , 속빈 강정 이랍니다.
뭔가 올가미에 걸려든듯한
숨막힘 입니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납되지 않았던 행동들..
이제 알겠습니다
왜그럴까 왜그랬을까 그도 사람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내가 좀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면 할수록 더더더 고통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원래 그런사람인거예요 타인을 배려하고 책임감있는 정상적인 사람은 그늪에 빠져서 결국은 만진창이 되어서야 빠져 나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감정 이시네요~ 10:25
진짜 상대가 아픈 걸 알면서도 반응이 없는 거 이해가 안 가요
나르의특징 일초전 본인이 한말도 아니라 하더군요.
최악 이에요^^
헉 맞아요.....그 나르 인간 쓰레기 고향이 어느 지역이었나요?
진짜...소름...
맞습니다. 그리고 남한테는 안한 말 했다고 하고요^^
저는 나르를 10년 만났습니다. 나르에대해 최근 알게되면서 그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에는 태연하게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정리하고서 너무 힘들다며 저에게 세상 슬픈 모습으로 고백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었는데..그들이 삼각관계를 이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해가 되더군요. 관계를 끝낸지 2달여만에 후버링을 시도했습니다. 친구하면 안되냐고..정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카톡차단,번호 스팸처리 했는데도 무서워요. 정말 이들은 이별이 아니라 도망쳐야 하는게 맞는듯..
빤스런뿐이 살길이에요.
나르에게 6개월 당했는데 지금 심리 치료중입니다.
나르보다 더 미운게 플라잉몽키들입니다.
그 4명은 인간들로 안보입니다.
가식적인 이중인격자들
진짜 ㅋㅋㅋ 어쩌라는거야 싶네요 차단하는게 답인데 차단하면 더 음침하게 분노하는 그들이
과거 그가 나에게 했던 말과 행동이 나의 개인적 잘못도 큰줄 알았는데... 그 나르는 그냥 자기의 본성대로 행동한 것 뿐이었군요.. 그 당시에 황당하고 답답하고 속이 꼬이는 것 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내 마음은 이후로 쭉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마음 정리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기분 나쁜 말 던져놓고 제가 먼저 던져 놓은 것 처럼 행동하드라고요 무시하면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진실로 생각을 하더라고요 정말 거짓덩어리 입니다 ㅡㅡ너무 기계적인면이 많아요 감정결연입니다
누군가를 대하며 느꼈던 것, 하지만 분명하게 깨닫지 못했던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단은 처음부터 기회를주지않고 엮이지말아야해용.. 단순한말로..그사람이 어떤내면의깊이가 있는거처럼보여져서 계속옭아맵니다.. 단한번도 잘해준적이없는데 계속옭아매죠... 처음부터엮이지를말아야하죠
초장에 싸하면 튀어야하는 존재들!! 그리고 한번 헤어지고나면 다시 시작하지마세요!! 영혼없는 껍데기만 남아요
남의 생각.판단이 있으면 내생각.판단도 있음을
기억하시고 기록하세요 ..
저도 똘똘하지않아서 항상 기록하고 기억해야하는
성향이라서요 ..
요즘 나르 소시오 정말 많아요 ~ 만나면서 수시로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찾아 비교해 보세요! 혼란스러움이 해결되요 ! 점점 내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고 기죽게 만든다 그건 나르시시스트
ㅡㅋ
ㄱㄴㄱㄴㅡ늑ㅌ닏1 ㅡ'''''
열명 중 6~7 은 그쪽 이더라구요😢😢
합리화를 잘합니다
감정노동을시킵니다
뇌에박히도록 계속말합니다
의심병들게합니다
헤어지는시그널을보내면 우리스스로가 기회는 이때다하고
바로헤어지세요
맘약해지지마시고
이런영상들보며
맘에근육을쌓으세요
저는헤어진지 한달차입니다
나르시스트에게서 벗어나기 어려운것 중 하나가 그사람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고 내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라고생각합니다. 저도 이러한 마음으로인해 나르시스트를 다시 잡으러갔었습니다. 결론으로말하면 제가 없어도 다른 누군가를만나며 아주 잘지냅니다.
지금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필요한사람이 찾아오는게 맞지 제가 먼저 도움을 줄 필요가없다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않길바라며 댓글남깁니다 ㅎㅎ
멋진 철학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지금 딱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 그 모습을 보고 있기 힘든 요즘 입니다. 일이라도 바쁘면 신경 쓸 틈이 없을텐데 이직준비를 하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ㅠ이런 글을 계속 접하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힘드셨던 경험을 이렇게 글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멘탈잡고 살아가겠습니다!
@@yangyang4697 양양님 이직준비중이신데 자꾸 생각나서 힘드시겠어요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면 우선 자존감을 올리는걸 우선으로하는건어떨까요? 천천히 작은것부터 해보셔요 아침에일어나서 산책 10분하기 같이 작은걸 하시며 작은 성공을 하시고 본인을 칭찬하는 그런 작은것부터 하나씩 하신다면 어느세 멋진 습관을 갖고 멋진직장 더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실거에요 ㅎ
학자님이말씀하신거 제가 이렇게 행동했네요...속고도가족이란틀에서 동생이라고안타갑게생각하고도와준게
이젠 다 의미없는짓이고 후회해봐자 아무도모르죠
가족내에 저만뺏고 다나르고 심지어 친척도나르고
그주변에인간관계까지 다파괴됨 새로출발~힘들지만 잘버터내야죠~.~
@@십삼만이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해줄수있고 내가 여유로워야 남을 도울수있고 결론적으로 내 인생을 사는거니까요 ㅎㅎ 십삼만 이 님도 본인을 먼저 생각하시며 지내시면좋겠어요 ㅎㅎ
인정하기 1:59 나는 나르의 괴롭힘을 당했다-로맨스 아님
중립의힘 3:13 니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아.
우리의 힘 4:19 책임전가할때 우리라는 말로 서로의 잘못이라는 형태로 말 돌리기 공동책임전가
정중한 연기 5:40
진짜 좋은채널이다 어떠케 한분야의 전문가가 ㅋㅋㅋㅋ 되실만큼 당하셧지 ㅠㅠㅠㅠ
거짓말을 해서 나쁜 사람만들고 괴롭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돈벌기 위해 모른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현?
Olikokkioo@@Loveioio-o5m
피해자가 많네 얘네는 그냥 패턴이 있어서 그거 충족시켜놓고 적당히 데리고 놀면 됩니다 결핍이 있은 애들이라 그 부분을 정확히 알고 지내면 오히려 다루기 쉽습니다:)
어떤 패턴이였나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오
연인의 경우는 쉽지 않죠
성적인 부분을 충족시켜줘야하는 연인관계에서는 정말 어려운 문제인거같아요.
어뜨케 어떤충족을 만족시켜주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자식이관련되어있으면...차단이힘들어요..ㅜㅜ
정말 둘중에 하나는죽어야 끝날듯...내가죽으면 편하겠지만...억울해서 못죽을듯
나르시시트 처음 들었는데 참 신기하게 딱 맞네요~
요즘 이런 케이스가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갈등을 조장해서 자기가 원하는 상황(만만한 특정인물 적으로 몰아세우기)을 만들어놓고
그 틈 사이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거만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다니는데,
그 집단에서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살기가 어렵더군요. 마치 중세시대 농노들을 보는듯 함.
아이러니하게도 유튜브가 나르시시스트들의 영양공급원이 되는 면도 있는 듯 해요.
하루종일 유튜브 보면서 유행따라 깔맞춤하며 온갖 정보 흉내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자기 문제를 들여다볼 용기는 없고 무조건 다른사람에게서 비슷한 부분을 찾아내서 숨으려 드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요.
그 와중에도 본인이 이런 사람이란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는 있어서 겉으로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자기 문제를 몽땅 덮어씌웁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행동할 때는 그 저의가 드러나게 되어있어서 당해보면 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다 알게 됩니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세상에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에요.
구시대적인 우생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 겉으로는 나치즘에 반대하는 "정상인"인척 행동하지만 실제 사고방식은 나치스트들과 다를바 없어요.
사고를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래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야 자기 행동이 정당화되니까.
성인이라는 사회적 껍데기만 가볍게 걸친, 늙은 초등학생들.
그주변에 너무나가까운곳에 많이들있죠...가족.친구.회사동료.친구.애인 등등
불륜하는쓰레기들은99%가 나르입니다 남.여
구별없음 특 요즘은 여자가 대놓고 잘피우죠 여러명이라서 물증잡기힘들어요~ 간통죄가 사라진후로 개판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듣고있는데 지난 상황들이 떠오르며
두통이 오지만.
좋은말 참고하고 변화하려고 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s k 님!!
결국에 일 적으로만 만나는 게 나은 것 같고, 나르시시스트도 공감 못하는 사람을 인식하나요?
저는 1. 다른 사람의 말을 공감 못해요 2. 대화하는 거 싫어해요 3. 다른 사람 피해주는 거 싫어해요 4. 관계 맺는 거 안 좋아해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더라도 특정한 사람이 옆 있어도 기분이 확 안 좋아지고 위축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이건 무엇 때문인가요? 그 사람이 사라지면 원래 기운으로 다시 돌아와요 [그 사람 특징이 오지랖퍼에요]
정말 공감 ㅠㅜ
너가 나를 이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
내가 너에게 잘해주면
너도 당연히 나에게 잘해줘야 돼
그게,무서운거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 끊을 수 없는 가족이라는게 너무 힘드네요
저도 가족 틀에서 나르가 있어서 모든연을끊은상태입니다 다차단~
후폭풍이 좀있어요~ 회복하는데 좀많이걸려요
독립하세요~ 그리고 거리두기하세요
아님 저처럼 연끊으세요 이게 최선입니다
악성나르.내현적나르 가 대표적이죠
악성나르(욕설과비인간적대접행위)내현적나르(회색돌기법.코스프레이.죄덮어쉬우기.무리수로상대방 ㅂㅅ만드는기술)등등이있어요
@@십삼만이 인연을 끊는다는 그 짧은 글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그러고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그래도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끊엇어요. 자살할거같아서요
@@헐랭-c6w 겪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것같아요
지금 상황이 자유로우시다면 잘 결정하신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새요 ~~
@@김예강-x5u 가족이라고 연끊는게 쉽지않아요 대가족이면모르겠지만 전 소가족이랍니다 친척도별로없음 연은끊어지만 생각나는건 만찬가지입니다 님처럼 거리두기은(또다시 제발할수있어요)내자신이 가족을 차단해야합니다
틈이생기면 플라잉몽키들이 달라붙어서 또다시 나르쪽으로 그소속으로 끊어당김 그래서 완전끊어야함~
심한 폭력에 지금 피산해 있습니다 새로운환경이 너무힘들고 공허함으로 많이 힙듭니다. 차라리 돌아가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저에게 너무나도 소름돋는...편이였어요....
고맙습니다
완전공감넘감사합니다🇰🇷🙏🇰🇷
만나고 있는데 영상 보면서 공부중이에요
빨리 헤어져야합니다. ㅠㅠ 지옥문. 시작입니다
목사가 교활한 '나르'인 경우 최악입니다.
엄마가 내현적 나르인데 저도 달라지려해도 많이 닮은것같아요 때로 내가 나르인가 의심될때가 있어요 평생 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온 제가 평화로운 사랑할수 있을까요? 순간순간 치솟는 생활속 분노가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절 보면 가끔 놀라더라구요
제쿠님나르시트란사람심리
나란사람을다른사람들앞에서별거아닌애기인데도나란사람을인격을바닥으로깔아뭉개고싸우면항상협박을해요
생활비안준다고
아주그런말들을때마다자존감이무너집니다
왜그런걸까요
인정한다. 원래 관계가 아닌(나르로).
그들에게 논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르 생모님이 저더러,
가식적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없는돈에 대출받아서,
찬거리를 낑낑 대면서 들고 사오는데,
뭔 근거로 가식적이라는건지.
납득도 안되고,
그후부터,
정이 더더욱 떨어졌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같이 있으면, 계속
나는 사람 취급을 못받습니다.
생모말에는 무조건,옳다고.
박수를 쳐 줘야되고,
그자리에서,
나는 계속 핀잔받거나,
힐란당하는 소리를 들어줘야만이,
종년처럼 쭈그리고,
있어줘야만이,
관계가 유지되므로,
나는 계속 에너지가 빨려서,
생모 옆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나르가 생모일때는,
더 힘들고,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생모나르는,
절대로 안변하더군요.
연세가 많을찌라도,
치매도 아니면서,
마치 치매같은 행동을
하시고,
나의 에너지를 무력화시키는데는,
나는 비명이 저절로 나오고,
울음이 폭포수처럼 터져나왔습니다.
내물건을 항상 생모마음대로 옮겨놓는통에,
내물건을 찾아다니는데,
신경이 곤두서고,
에너지가 박탈당하여지고 있습니다.
한번은 무의식에서 올라온 내울음이 미쳐버릴꺼 같았습니다.
그래서,내가 돌아버릴꺼 같아서,울다가,자제하며 울음을 그쳤습니다.
제 주변 나르는 제가 우스워 보였는지 꼬꼬마 3살어릿이 떼쓰는 짓을 하길래 입 다물고 조용히 수감생환 하며 살라는 의미로 경찰에
형사고소 했답니다. 고소장 넣고도. 분수를 스스로 파악 못하길래 또 덫을 놓아서 빼도 박도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여러분 나르는 바딕에 놓고 짓밟아야 합니다.
창지 마시고 적극 대응하세요.
겁쟁이, 도앙자 , 속빈 강정 이랍니다.
선생님..검은 마스크가 좀 무섭습니다..흰 마스크로 바꿔주시면 더 편하게 영상볼수있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옷을 환한 걸 입으면 더 나을듯
무서워 😨
@@이경임-x2j 나르늘 표현한것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너의 상황을 얘기하는거야?
집앞놈 나르임
사람의 일상생활을 인간관계를
허물게한 글구 자기잘못을 알고 고쳐야하는데 사람을 조롱하듯이 장난이나치고
개또라이는 개념이없음 자기를위해
살뿐 남 힘듦을 공감해야되는데 전혀 공감능력이없음
선생님께 상담 받으려면 어떠게 하나요~~?
짜장인거닄
너가나를 이렇게 대해도 됀다생각해?
내가 너한테잘해주면 너도 잘해줘야대
닥쳐!!!!!이렇게 하라고요???
조용히해!!???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