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nlee2378 아닙니다. 그들이 후버링 하는 동안에도 끝임없이 다른 새로운 피해자를 같이 찾고 있습니다. 만나는 동안도 찾고있구요. 그들은 피해자가 한꺼번에 3~4 이어도 또 찾습니다. 그러다가 피해자중 한명이 자기맘에 안들면 잠시 침묵의 벌을주고 다른 피해자로 대체하고 이일을 반복합니다.
근데 진짜 그래요 ㅋㅋ제 직장동료중에 또라이 나르 있는데 저한테 ㅈㄹㅈㄹ했다가 제가 별로 설설 안 기고 그냥 조용히 멀어지니까 다시는 저한테 안그래요 ㅋㅋ다시 살랑살랑 알랑방귀뀜;; 근데 다른 직장동료는 그 나르가 트집잡고 화풀이할때마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벌벌 떨고 울고 그러니까 나르가 그 사람한테는 계속 그러더라고요.
자신을 받아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전의 피해자를 계속 찾아온다. 나르시시스트는 아주 오만해서 언제든 자기가 원할때마다 다시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시 소유했을 때 큰 승리감을 느낀다. 진짜 욕나오는 개싸이코들, 절대 두번 다시 봐주지않는다.
인정합니다 ^^ 받아주는 사람 못 만나니까 돌고 돌거나 아님 돌려고 하다가 새 사람이랑 지지고 볶기 피곤하니까 다시 ‘얘 만한 사람 없지..’ 라는 핑계를 장착하고 주변인들도 자꾸 헤어졌다 붙었다 하는걸 이상하게 볼 수도 있기때문에 거기에다가도 ‘얘 만한 사람 없을 것 같다.. 걔가 진짜 진국이었다..’ 말해놓고 돌아옵디다 ~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지 잘못을 몰라요!! 갈아타고 갈아타고 희생자들만 늘어 날 뿐이에요!! 주위에 가까이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빨대 꽂고 등쳐먹고 삥뜯어서 피 빨아먹고!! 씹다버린 껌!! 단물 다 빠지면, 어장관리 했던 생선들. 떡밥 미끼 입질 온 다른 물고기를 낚시질 하는 일은 1도 힘든 일이 아니죠. 지가 애정결핍 인 걸 인정을 안해!! 죄책감 없시!! 분노 없시!! 한마디로 사기캐!! 개구라맨!! 뻥카죠!! 배임ㆍ횡령은 옵션!! 목적은 조종!! 지가 사랑 1도 없씀서 사랑을 말하죠!! 중쿡 오랑캐 때놈 이야??!! 조선족??!! 신뢰하면 안되요!! 믿음이 없써!! 사랑하는 마음이 1도 없써!! 생명경시사상!! 주체사상!! 전체주의!! 공산주의 죠!! 진보를 앞세우지만 결국 반댓말은 "퇴보" 하자는 말!! 너 죽고 나 죽자!! 기생충!! 기섹충!!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좋아요!! 나에게 죽음 아니면 자유를 달라!! 선택ㆍ결정은 본인의 몫!! 선택하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선포하세요!! 각자!! 알아서!! 조~~올~~라~~~~~~
전남편이 작년 외도로 헤어졌어요. 현재 상간녀와 살고 있는데 딸아이와 같이 식사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합니다. 이혼당시 제 재산사업체와 돈을 빼돌려서 먹튀하고 도망갔어요. 일종 사기꾼인데 저와 결혼당시 무일푼 이었고 병도 많았고 10년간 병수발을 했는데 뒤통수를 때렀어요. 더러운놈입니다. 죄의식도 없고 뻔뻔하고 자기밖에 몰라요.
소시오패스로 인해 멀쩡한 가정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파탄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사람도 생긴 것을 보고 반드시 이러한 부류는 빨리 사회에서 퇴출시켜야하며 그에 대한 대처하는 방법을 고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공교육이 이루어져야 사회에서 양심있고 선한 사람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말 소름돋게 맞습니다. 진짜 질리게 이성관계와 성적으로도 복잡+난잡하고요, 그거 들킬까봐 다른 이성이 자기 SNS에 댓글이나 좋아요 하면 바로 삭제합니다. 진짜 연락끊고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참고로 이들이 자기 이해해주는 이성을 못만나면 사귀어도 2주도 못갑니다. 헤어지고나서도 제 SNS보고있었고 전화받을때까지 부재중 엄청 남기더라고요. (의미없이 쓴 글을 자기저격해서 쓴거라며) 진짜 연락와도 답안하고 끊어내는게 답이에요
이해하려 들 수록 이해되지 않는 존재가 얘넵니다. 그 말은 즉, 그냥 미친놈이란 얘기죠. 지네도 지네가 왜 그러는질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뭘 이해하고 납득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상종하지 마시고 갈길 가십쇼. 어차피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잽니다. 계속 파고들 수록 자기만 파괴된다는걸 분명히 느끼실겁니다. 걍 신경 끄시고 친구들 하고도 만나고 혼자서 안정도 취하고 그러다보면 정말 시트콤이 따로 없던 관계였다는걸 알게될 겁니다.
와.. 소름돋을정도로 딱딱 맞네요 4년동안 당했는데 날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전 착각에빠져 산거였네요 썸머님 덕분에 어제 정말 맘먹고 정리했습니다 더이상 미련도 남아있지않아 그만하자 그만찾아와 나 떠날거라고 말하니 미친놈처럼 웃더라구요 니가날벗어날수 있을것같아? 이런 눈빛으로요 공황 우울 불안이 올정도로 힘들었어서 정신과 다니며 치료받고있어요 정신과의사쌤도 무반응이 답이라고 하셨어요 썸머님 저 살리셨어요 영상참고해서 또 찾아온다면 대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관계초기에는 일부러 그 부족함을 만들고 불만이 생기게끔 밑그림을 그립니다. 그뒤 본인이 만든 그 부족함과 불만을 채워주는것처럼 위장하며 다가오죠. 사실 그건 원래 채워졌어야하는 부분이였었는데 피해자들은 세뇌된 상태라 깨달았을때는 학대자에게 이미 빠져든 상태라 발빼기가 어려워지게 만들어요 ㅜㅜ
반성이나 부끄럽도 없고 도덕성. 없고 양심도 없고 돌아서면 바로 딴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한명 끝내먼 또한명 죽어야 끝날것입니다. 너무 뻔뻔해요. 아내한텐 언어폭력이란 폭력은 다 하고 내연녀 에겐 죽도록 매달리고 아구구 죽일넘,,,,,, 그여자 딸까지 간이고 쓸개고 다 떼어주고 피 빨리고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진행합니다. 낯가죽이 넘 두꺼워요. 그리고 넘 넘 뻔뻔해요 절대로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일들을 사과하지 않고 정말도 해주지 않아요 더러운 쓰레기 일뿐 애걸복걸 매달립니다. 더럽고 가증스런 쓰레기 같은 넘일 뿐입니다, 가정도 가족도 없어요 그놈 맘속엔 맞아요 연기도 쇼도 거짓말도 엄청 잘해요. 학대와 조종요
1.자신의 슬픈 가정사 쏟아 내기(제 직업이 심리상담사라 더 그랬던것 같기도함) 2.만나자는걸 싫다고 몇 번을 거부해도 만나자고 해서 만난것이 악연의 화근이 된듯. 3.헌신하고 돕고싶어 잘해줬더니 부담이라며 선도보고 다른 여자만난게 싸움이 되어 헤어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친한 후배라며 거짓말.(바람문제로 파혼을 이미 파혼도 당했음) 4.헤어지는 순간에도 친구로 지내자. 당장은 보거나 연락하지 말자. 저를 차단까지 해놓고는 몇년뒤에 연락을 할 수도 있지만 연락은 그만하라는둥.. 앞뒤안맞는 얘기. 이런것도 나르시시스트 맞을까요?
4번 확실합니다 제가 그렇게 당했어요 . 헤어지기 직전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함. 그 후에 조금 트러블 생겼는데 다 차단당함 부계정 파서 sns보니 차단당하기 전에 이미 환승했음 환승결정 하기전까지 나와 여행일정 잡음. 후버링 오면 아무렇지않게 받아주고 복수할려고 칼가는중입니다.
절대 사과하는법이 없어서..자존심이 쎈남자인 줄 알고 참고 만났고 또 바람피다걸렸는데...사과는커녕 내잘못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우고 나랑싸울때마다 4년전에 헤어진 연인한테 연락해서 나랑정리가 끝나면 다시 연락해도 되냐문자보내는 모습을 보며 여자가 없음 살수없는남자 이라생각했고 나랑만나며 수없는여자들과 섹스를 즐기며 이중삼중생활을 했음.ㅠ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않아서... 나에게 상처입히고 또 돌아이로 만들어버리네요.이젠 지쳐서 헤어지기로 맘먹었어요.ㅠ더 상처받기 싫어요.이젠...
절 너무나 괴롭히고있는 가해자와 모든면이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상황이나 그사람이 하는 행동 문자 말투까지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있는지..소름이 돋아요..아무리 밀어내고 화내고 욕해도 소용없어서 연락가능한 모든 경로를 다 차단하고도 이런 방법이 혹시나 더 자극한건 아닐까 불안했는데. 이게 제일 나은 행동이 맞았네요..좀 안심이 됩니다. 시청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유. 알람을 설정해 놓은 스마트폰을 놓고 마당에 나가서 불 켜놓고 일하다 생방을 놓쳐 버렸네요. ㅠ.ㅠ 나르시시스트에게 시달리다 보니 건강도 나빠지고 그러다보니 정신도 깜빡깜빡 하네요.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늙으면 집중력도 약해지고 기억력도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젊고 어린 스케이프고트님들은 썸머님 강의 듣고 열공해서 얼른 독립하세요. 귀신 중에 제일 무서운 귀신이 산귀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좋은 세상에서 산귀신같은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지 말고 북극성처럼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썸머님의 강의를 지도 삼아 화이팅~합시다~!
맞아요... 언제부턴가 싸우고 울고 불고 하다보면 내모습은 멍해지고 ... 미친년모습이되요 나 왜이리 미쳐가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끈어내지못하고 이별 재회 번복... 2년째 넘어갈쯤... 감정에너지 방전과 함께 정상아닌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어구나 깨달음... 왜 이제 알았는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ㅠㅠ 지금 모든거 차단하고 있어요... 보복할까 두렵지만... 보복한다면 당하지않고 강하게 대응할껍니다~~ 비겁하다하는데 제발 비겁한놈이길!ㅎㅎ
@@김민정-x6y9y 지금은 어떠신지요~? 제가 연애때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줄 모르고 넘어갔다 결혼하고 아이낳게되고 12년째 온갖 몸고생 돈고생 마음고생등 다 겪으며 살고있고 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경제적으로어려워질때 마음약해져 합친지 7년정도지났는데 지금도 여전히 돈은없지만 가난하고 힘들어도 마음이라도 편하게살자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다해서 끝내려고합니다 본인자신을 가장아끼고 사랑하세요 나르시시스트 남자한테 잘해주고 희생해봤자 돌아오는건 무시와 천대뿐입니다 그래도 빨리알아채셔서 다행이신거같습니다
가스라이팅 이후 피해자는 나르시들과 관계를 끊었어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듯해요 저같은 경우는2년간의 연인에게 당했었고 욕설이나 신체적 폭력성까진 없어서인지 더 헷갈렸었고 헤어지고 2달이 지난 현재 책도읽고 어떤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고 나서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미로같은생각들 분노 자책 우울감 무력감 사람들의 대한 두려움 내 자신의 대한 불신 ...그 사람과의 문제는 그 사람과 풀어야하는 우린 일반인이자나요 그러다 보니 잊고싶고 지우고싶어도 떠나지 않는 생각들 그러나 그들은 '나르시시스트' 그들과 대화를 할수록 미로는 더 생기고 더 혼란스럽기만 하죠... 그래서 전 생각의 미로를 풀고싶고 너무 답답하면 열심히 책을 찾아서 책으로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거짓말쟁이인 그들의 진심을 책으로 바라보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또한 책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그들이 상대방에게 주는 고통은 그들이 아는 최고의 고통을 준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벗어나면 우린 자유지만 그들을 통해 받은 우리의 고통을 그들은 평생을 느낀다고 하네요..
일진 이던 빵셔틀 이던 둘다 잘못 한 거래요!! 조주빈을 조주빈 되게 해 준 74명!! 본인들이 돈을 받은 죄 때문에 미투를 못 외치는 현실!! 여성 여러분!! 여성상위시대 입니다!!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나쁘지 않아요!! 고로 남자한테 돈 받지 마세요!! 정신적ㆍ경제적ㆍ육체적 독립을 하세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에요!! 여성들이여 깨어나서 일어납시다!! 성형하고 명품 휘두르고~~ 그래 봤자 똥에는 똥파리 만 꼬이는 법!! 똥냄새 내며 똥파리 불러 모으지 말고 꽃의 향기를 냅시다요!! 시궁창에서 놀지 맙시다요!! 개썩었어요!! 냄새나!! 노는 물이 달라!! 1급수!! 자기가치는 자기자신이 올리는 거라능!! 클라스가 달라!! 고급지게! !ㅇㅋ??!! ㅇㅈ??!! 사람은 배워야 되요!! 평생교육!! 조~~올~~라~~~리~~~~~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했던 나는 무릎꿇고 빌겠다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하는 말을 믿었음 그러나 그와중에도 나르시스트들은 다른 여자들하고 관계가 많이 있었다는 거 정말 소름끼치게 특징이 똑같네요. 절대 절대 두번 다시 기회줄 생각없음 예전에 이용당한것으로 충분히 지옥을 경험했음 용서해줘도 똑같음 절대로 그 수법에 걸려들지마세요. 영원히 구제불능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연인들의 공통점이 신기하게도 다 같다는것인 것 같아요.분명 자신이 잘못해놓고 교묘한 이야기를 통해 본질을 흐리게 만든 다음 예전에 이야기를 꺼집어 내어 결국은 나에게 책임을 넘기죠.툭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고,잠수를 했다가 어느 순간 나타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게 만듭니다.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해도 갑자기 나타나 너무 헌신적으로 잘해주니까 그만 넘어가고는 하는데,그때뿐 며칠을 가지못해 또다시 잠수,짜증,화내기,심지어는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떠 넘기고 통제를 하려고 합니다.이번에도 역시 자신이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오히려 화를 내고 예전의 일등을 꺼집어내어 모두 제 잘못으로 돌리고 연락을 끊었습니다.이번에야 말로 단단히 결심을 하고 마음을 먹지만 또 다시 나타나 친절한 말로 이야기하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만나다보니까 정상적인 대화를 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네요.매번 다투면 분명 여친이 잘못을 해서 다투게 되었는 데,언제난 사과는 제가 먼저하고 여친에게서 사과 한번 받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나르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사과안함 특히 과거 여자들하고 연락 계속 취함 그리고 한여자 떼놓으면 또다른여자 또다른여자 끝없이 죄책값 전혀없음 나르눈을 보면 저한테 눈길안주고 외롭다고 제가 느낄때 촉이 좀왔어요 틀림없이 맞더라구요 모욕감 이루 말할수 없어요 분노가 갈아 질려면 약으로 해도 안되니 답답합니다 같이 힘을 내자구요 저도 요즘 tv 안보고 이거만 보니까 도움좀되요 살아야 되니까요
끝내자고 하니 멋있는척 하며, “앞으로 누구 만나면 최선을 다해~ 그러지 않으면 사람 마음 못얻어~”라고 했는데, 이 영상 들어보니 최선을 다해야 마음 낚을수 있다는 나르시시스트가 가진 주요기재가 해석 되네요. 그러더니 계속 후버링하며 울며빌었다가 개발작분노했다가 왔다갔다하더니, 안된다싶은지 환승하고 카톡에 새로운 먹잇감이랑 행복한척 사진 계속 올리는게 유치하더라고요. 지 사상이 그러니 남도 그럴까봐 계속 통제해요. 가스라이팅을 해서, 지 같은 짓 못하게 사전에 일거수일투족 차단하고 오바합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인생에 손절할 인간유형 확실히 알게된게 그나마 얻은 유익 입니다.
와 진짜 소름돋게 딱 맞네요. 저는 언어교환에서 알고 지낸 독일인 친구 하나가 계속 이래서 전 제가 이상한건가.. 문화 차이인가.. 분명 나쁜애는 아닌 것 같은데 혼자 뜬금 없이 화내고 연락 그만하자고 해서 그러자라고 하면 울고 불고 매달리고 결국 어떤 계기로 제가 아 내가 얘 그 동안 감정 쓰레기통이었구나 깨닫고 완전 차단했는데.. 그때에도 울고 불고 매달리고 여러 계정 파서 계속 연락와서 결국 병신새끼야 연락하지 말아라 욕까지 퍼붓고 이후에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니 잠잠해졌다가, 최근에 다시 3개월만에 또 다른 계정 파서 지난 주부터 계속 연락이 와서 이건 또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본건데.. 완전 연락 끊기 전에 6개월간 매일 매일 먼저 연락해 오고 중간에 한번 또 3개월인가 잠수타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온 적도 있었는데... 비록 연인도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 만난 적도 없지만 진짜 처음 보는 신인류여서 왜 이러지 싶으면서도 그놈의 정 땜에 끊기도 어렵고 내가 너무했나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든 것도 사실인데.. 죽어도 못 고치는 거라니.. 절대 완전 차단해야겠네요. 정도 정이지만 그간 멍청하게 받아준 이유는 얘가 그 전에 2년간 알고 지낸 한국인 친구 하나가 갑자기 모든 소셜미디어 다 끊고 안녕 고하고 잠수타버려서 엄청 상처 입었다고 처음에 연락하고 지낼때 저한테 이 얘기를 하길래, 아 내가 또 상처주면 한국인 트라우마 생기겠다 싶어 참고 받아준건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 그 여자애가 왜 그랬는지 잘 알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친구 진짜 오만의 최고봉이었습니다. 썸머님 말씀하신게 구구절절 다 맞아요. 썸머님 어케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지연 저도 미치겠네요 ;; 얼굴도 본 적 없는 놈이 울고 불고 진짲 전화로 끅끅 거리면서 울더라구여 제가 연락해주니까 자신감 생겼는지 다른 한국여자만 보면 눈에 하트 띄우고 쫓아다니고 오글거리는 멘트 치고 ;; 애초에 처음부터 찌질잉ㄴ거 알아서 제가 걔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썼는데 이젠 제가 고통받네요 한달간 다 차단하고 지내다가 다시 연락 3일쯤 받아주니까 이 유럽 남자애 증세가 더 심해졌어요 광적임 ㅇㅇ 와 이제 나르시스트 있는애들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든 뭐든 엮이면 안될듯여
@@lotus9241 걍 차단이 답이에요 제가 말한 독일애는 진짜 상또라이에요 카톡과 언어교환앱에서 차단을하니 카스 쪽지(친구일때 카스에서 한번도 서로 연락 주고 받은적 없음)로 일년간 계속 다시 돌아오랬다가 저보고 최악이랬다가 거의 매일 일방적으로 보내더라구요 저는 걍 답 안 주면 지 풀에 떨어져 나가려니 했었는데 최근 코로나 때까지도 쪽지를 혼자서 계속 보내더라구요 "너 코로나 걸렸냐 lol" 이 쪽지 받고빡돌아서 그냥 이마저도 차단해버렸어요 같은 나라에 있었음 진짜 소름돋았을거 같아요 제정신 아닌 루저들 진짜 온라인상에 많은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사귄사이 아니었고 계속 대시는 하는데 고백을 안하길래 제가 고백했구요. 그때 ㄱㅅㄲ가 너가 착각한고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번호바꾸고 카톡도 탈퇴했고 다른 번호로 재가입해서 완전 털어버렸는데 두달 되가는 시점에서....최근에 제가 다니는 회사 앞으로 출근시간대 맞춰서 ㄱㅅㄲ 차가 있어요. 처음엔 그냥 근처로 밥먹으러 왔겠지 했는데...일주일 지나 또 어제 그 차가 있더라구요. 잊을만하면 나타나고 ... 탈진상태에요. 너무 힘들어요.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싶어요. 어차피 경력에 도움되는 일도 아니고 일 배울건 다 배워서...손맛. 맞아요. 제가 그 낚시줄을 이번엔 다를거라며 3번 4번은 물었어요. 그런데...이젠 아니라고 생각해서 확실히 맘먹고 끊어냈는데...일주일에 한번씩 회사앞에 나타나니 너무 힘드네요. 그 차를 보고 있으면 어디서 그 사람이 보고 잇는거 아닌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싶고. 차라리 다른나라로 이민가고 싶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ㅠㅠ ㄱㅅㄲ 꼭 빠져나올거에요!!
꽃꽃순이 와 님은 진짜 힘드시겠어요 현실에사 까지 저러면 ;; 상상만 해도 저 남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싶네요 하지만 경찰서 가기 싫으니까 ..ㅎ 아니지 경찰서는 저 남자가 가야죠 ? 직접적인 가해를 하지 않아서 접근 금지 명령도 못내리고 참.. 대한민국법..굴레안에서 해결할 수 잇는게 없네요
와...댓글 다시 확인하네요. 해냈습니다. 지금은 직장그만두고 공부중입니다. 제 동선에 그 사람이 안보이니 심적으로 안정이 되더군요. 떨궈냈어요. 진짜 심장하나더 떼어낸다 싶은 심정으로 울면서 참았어요. 사실 제가 한번에 마음 접는게 힘들어서 번호는 바꿧는데 친추비허용으로 염탐을 해왔어요. 그러면서 느낀건 그 놈이...사람 마음 잡는건 기술적으로 잘 잡는다는거에요. 작년 12월 말부터 우울한 프사에 저와 관련된 사진들을 올리고 1월 넘어오니 부모님 따라 죽을 거라며 프사에 부모님 사진 걸어놓고 자살암시로 그것도 상태명에는 보모님 보고 싶다고 카톡명에는 나도 따라 간다. 라고 올렸었어요. 심장이 철렁했죠 그런데 겨우 끊어냈는데 아무래도 진심일거란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죽던지 말던지. 나도 이대로 살다간 죽을 것 같은데. 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그결과 우습게도 다음날 아침에 없었던 일처럼 싹 지우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1분1초가 지옥이었어요. 새벽까지 고민했어요. 전화해서 무슨일인지 물어봐야 하나. 진짜 무슨일 생기면 어떡하지. 그때 정신적 충격도 무시못해요. 살면서 누가 그런일 겪겠어요. 암튼, 그 사람이 그때부터 의도적으로 핸드폰 들여다 보는 사진을 프사로 자주 바꾸고 보고싶다는 글 자주 올리더니... 그래도 안통하니 배드가이? 노래 아시죠? 빌리 무슨..여자가 부른 노래. 그노래 올려놓고 프사상태명이아니라 프사명이 ^^이거 였어요. 소름 돋았어요. 그동안 애절한척 했던게 다 .....연기 였던 거죠. 그 사람이 우스갯소리로 한말이 있었는데 자기한테 유부녀가 자식까지 버리고 자길쫓아왔다고 무서웠다고 웃으면서 얘기한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귓등으로 흘려들었는데....어쩌면 사실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젠 저한테 너무도 두렵고 무서운 상대가 되었고 왜 처음레 그렇게 내 모든 취향과 이상형에 맞추려 머리색깔부터 옷색깔 취향까지 전부 나에게 맞추려했는지, 안넘어와도 왜 그렇게 아등바등하며 지독하게 꼬시려고 했는지...나중에 절 괴롭하면서 제가 망가지는걸 지켜보며 즐기려고 했을 뿐이었던거죠. 지금도 프사보면 다 내렸다가 외로운 사람은 외롭다. 등등 불쌍한 글귀와 돌아가신 부모임 두분 사진도 올려놓고 추모하는 초도 올려놓고 티셔츠 하나에 40만원하는 명품 티에 골프샷같은거 올리면서....다른여자 낚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역겹네요. 왜 저런 인간을 좋아했는지. 나이 45살먹고 그러고 싶은지. 자기보다 띠동갑어린애한테 그러고 싶은지. 이제 제할일에만 몰두할거에요. 몇달 후에 이 댓글보면 또 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혹시 내가 매일 괴롭고 힘들고 울고 있다면 그 관계는 과감히 잘라내세요. 나의 감정에 대한 결정은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는 이상 온전히 내 마음이에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싫어지면. 응 오늘부터 안좋아할거야. 이유? 그냥 싫어. 라고 해도 내 마음인거에요. 이유르 거창하게 붙일 필요없어요. 상대와 책임 유무를 물어야 하는 범죄에 해당하는 사항 아니면 내 마음은 내것이니 내가 아프고 힘들다면 내가 그 사람 끊어내는데 죄책감 갖지마세요. 그 사람이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어도 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아니면 매정하게 잘라내야 해요. 그 남자가 그랬어요. 19살때 자기 친구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다리가 잘렸는데 그 친구 여친이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여자는 매정하다고. 처음에 저는 그 남자 말에 생각없이 무언으로 동의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고를 일으킨 남자에 대한 책임은 그 남자애에게 있는 거지 사귄지 몇달 안된 그 여자한테 책임이 있는 건 아니고 고작19살의 여자가 장애인이 된 남친을 책임지라는 건 가혹한 일이죠. 그런데 40대나 되서 19살의 자기 또래의 여자를 회상하며 여자의 잘못이 아닌 부분에 대해 책임전가를 했던건데...절 테스트하려 했던건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많이 뒤틀린 사람인건지 정상은...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감정이 빠르게 사랑이라고 느끼며 치달았던 것 같아요. 단 한번도 남자한테 그렇게 설렘을 느낀적이 없었거든요. 심장이 떨어질것 같은 설렘. 그런데 그게 악마의 속삭임이었던것 같아요. 이젠 설렘이 과한 사람 내 눈에 꽉차고 단점이 분명 있는데 잘 안보이게 만드는 남자는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는 것 같아서 멀리해야 겠어요. 요즘은 혼자 살 수 있는게 가족들하고만 살아가는게 큰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하는 욕설이나 화가 두려웠다면 페북이나 댓글 보고 벌써 떨어졌겠죠 이번엔 공항에 또 여행 전 나타난 듯 한데 전 봐도 얼굴 인식도 안되요 나중에도 그러던지 말든지 아무런 감정이 안들더라고요 이런 성향의 남자가 한국에 많아 패거리도 서로 힘을 주고 동질감에 도와주나봐요 전 지들이 바람펴놓고 갖은 난봉질 하고 나도 아무렇지 않게 갑자기 나타나는 남자들 엄청 많은데 얼굴 인식도 잘 안되고 그냥 무반응 으로 넘어가야겠네요 동선 파악했다는게 소름끼치죠
사귄 것도 아니고 썸이었는데 어떻게보면 너무빨리 가까워져서 사귄거랑 같다고해도 맞아요. 만날수록 너무 안맞는단 생각이들어서 얘길하고 정리를했는데 처음엔 연락이 안오다가 일주일 뒤에 갑자기 연락이오길래 결국 차단을했어요. (전화문자가 계속와서) 차단을해도 전화가오면 통화기록에는 표시가 떠서 알긴하지만 신경안쓰고 시간이 지나면 그만하겠지했는데 이젠 일하는데도 전화해서 찾아오는데 너무 소름이 돋더라고요. 어딘지는 정확히몰랐기때문에 설마했었는데 예를들면 지역내에 어떤 한 치킨 프렌차이즈라고하면 모든 그 치킨집에 전화를해서 제 목소리를듣고 알아낸거예요 ㅋㅋ.. 결국 찾아와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하는데 일하는 도중이라 너무 당황해서 연락하겠다고하고 돌려보낸다음 진지하게 장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제 연락 그만해달라, 마음 없다라는식에 문자를요. 그 후 정확히 일주일 후 새벽에 또 전화가 왔어요. 차단을 이후엔 안했었는데 진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괜히 일하는데 혼자있어서 해 당할까 사실 겁나요. 일도 가족사업이라서 제가 언제 일하고 끝나고 이런 부분도 다 아는터라 더욱이 고민입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썸머님 예기 들으면 나르시스트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정말 좋은 사람인척 하기에 많이 속게 돼는것 같내요. 제가 아는 나르시스트는 때론 자기가 나쁜사람이라고 하면서도 막상 떠나려하면 아무일도 없다는 듯 다시 와서 챙겨주고 ... 모든게 혼란..지 자체이것 가 더라고요. 사업상 아는 client 라고 차단을 할수도 없고..어떤게 최선일까요?
뭐만하면 어렿을때 가난해서 이런거 꿈도못꾸었는데 이런식으로 말함 희생한것도 없는 희생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자신의 선함을 자꾸 강조함 환승함 헤어진 연인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함 헤어진연인의 감정을 자극하는말을하며 자신의 바람에대해서는 인정안함 헤어지자는 말을 자신은 착해서 못한다고 함 눈치보이게 침묵할때가 있음 헤어자는 말에 너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수있는 사람이아니라며 분노함 헤어지자는 말에 자해함 여친 폭력 경험 있음 분노조절장애로 술마시면 술버릇이 심함 다른건 기억못하면서 음흉하게 나의 회사명이나 가족직업 이런건 기억남 자꾸 나보다 자기가 낫다는것을 강조하는 말을 주기적으로 사용함 대화가 안됨(이거는 주관적인거라) 거짓말을 밥먹듯이함 이것도 거짓말? 할 사소한것도 거짓말함 거울을 엄청봄(남자임) 겸손한척 내가 인기가 뭐가있어 이런식으로 말함 여자있냐는 말에 반반한얼굴인데 여자들이 왜 나를 좋아해 안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함 나르인가요?..
나르시시스트가 좀 있고 애정결핍이 많은 남자와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헤어졌습니다 다행이도 이사람은 그래도 정상에 좀 비슷 하게 생각은 하더라고요 자기잘못도 알고 미안해 할줄도 알고 고마워 할줄도 알고 근데 전에 여자들한테 했던 행동들 보면 정상 아니더라고요 꼬실꺼 다 꼬셔놓고 다 속물이다 얘기하며 잠수이별에... 다행이 이런사람한테 진심으로 사랑 받으니 더할나위 없이 사랑받는 여자가 되긴 하더라고요 정신적으로 좀 힘들게 하긴 했지만요 ... 이런 사람 특징들이 자기보다 나은 이성을 만나면 자격지심도 있지만 놓치고 싶지 않으면 엄청 잘하면서 구속하려 하더라고요.. 은근히 저를 까내리는 말들을 할때면 왜저러나 싶었는데 똑같이 넌 뭐가 그렇게 잘났냐 말하며 웃기지만 은근히 제가 전에 만났던 더 좋고 대단사람들 얘기를 해주면 버럭욱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자기애를 심하게 말을 못하더라고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스타일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요한건 이런사람들은 결국엔 정말 자기가 힘든 상황이오면 다시 자기중심적으로 변한다는 점 입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을 안하니 다른여자 만나는가 싶더니 계속 염탐하고 카톡프사 바꾸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여러분 나르시시트들 한국에 많습니다 이중에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들도 많고요 차라리 다들 정신병 갖고있다면 이사람들 머리꼭대기에서 노세요
근데 왜 항상 소문은 주변에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한다. 내가 이번에 다시 붙잡아 만나고 있다. 로 내는지 이해가 안가요. 특징이 자기것 남에게 씌우기인데 본인이 주변을 그렇게 만들어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고 내가 못끊는것처럼 이해하고 말을 퍼트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십년간 누굴 이성으로 만나본적이 없는데요. 사과 설명도 없는데 주변인들은 이미 사과 용서 다 한걸로 알고 있는게 괘씸합니다.
꽃바구니에서 너무 현실적이라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어요.. 예전에는 싸우고 나서 잠깐이라도 잘해주는데.. 이젠 뭐 화해해도 하루도 안가요 ㅋ 절 만만하게 보는거겠죠.. 그리고 여자 흔적들 예전에 발견한거 생각나서 말하면 절 덮쳐요(성폭행).. 매번 무슨 말만하면 너는 다틀렸다고 하니깐 대화가 안통해요.. 부정적인 반응 원한다는게 저런건가봐요. 첨엔 이남자뭐지 해서 빠져든건데.. 4년의 시간 너무 아깝고.. 남들은 다행복한 연애하는데 평범하고
기다리는 까페에서도 계속 다른 피해자 연락하고 있을 거라는 말에서 빵터지고~ (그림 그려지니깐) 어뜨케 이렇게 돗자리 깔고 정확하신지~ 제 주변 계모 ,첩 ,계속 내옆에 있기를 원해서 매번 용서해주고 10년 30년가까이 내옆에 두었지만 결국 소패라고 여겨져 힘들게 차단한 친구들 , 과거 끈질긴 이성 스토커들,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을 가장한 스파이나 스토커들 , 교회안에 착한척 미친 사람들, 회사안에 갑질자들, 하나하나 대입해서 들어보면 너무나 상황이 잘 맞습니다. 듣다보면 제가 아직 고 지점까지만 와있어서 훗날을 경험 못한 케이스는 아..앞으로 이렇게 되겠구나..하구 유추해볼 수 있으니 이 채널은 정말 웬만한 점집보다 나은 거 같아요 ㅎㅎ 이들의 공통점은 정말 끈질깁니다 좋게 끈질기든 나쁘게 끈질기든 반복적으로 끈질깁니다. 비형인 저는 누구보다 예스 노가 정확하고 표현을 잘하는 타입인데도 동정심과 공감력이 너무 많다보니 노 했어도 상대가 숙이고 굽히고 들어와서 귀엽게 하면 얼마나 미안하면 저럴까 싶어서 또 받아주고 또 좋아해주고 그러느라 본래의 단호한 성격을 타협하게 되더라구요. 상대는 아는 거죠. 아, 쟤는 대충 요렇게 굽히고 들어가면 또 받아주는 구나. 성격강하니까 의견이 부딪힐만한 말은 하지말고 웬만하면 하소연 들어주고 (속으로는 집중안함) 사랑스럽게 굴면서 정의감 있는 애니 자꾸 도와달라고 하고 얻어낼 것을 많이 얻어내자....그리고 천천히 하는 일을 훼방놓자.. 이렇게 주무르더라구요. 전 주로 동성인 여자들에게 많이 당하는 편이에요. 어려서부터 남자는 아빠한 사람을 제가 부인처럼 건사하는 것도 너무 나 벅차서 다른 이성이 보채거나 끈질기면 바로 정떨어지고 저에게 밀당을 하면 바로 끊어주는 철벽이고 실제로 남자로 느껴지는 사람을 10년에 한명 정도 겨우 발견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성교제를 목적으로 저에게 접근 하지 않는 사회생활로 만나는 모든 이성들과는 같은 남자처럼 아주 원만하게 잘 지냅니다. (생각해보니 이런 남자들만이 저에게 시기 질투가 없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저에게 편견없고 악의 없고 하나라도 잘 해준 게 있는 분께는 무척 의리있고 충성하는 타입이라 사회생활로 만나는 남자분들과 유독 잘 맞아서 여자지만 그분들의 도움을 힘입어 저도 남자처럼 당차게 일을 해내온 것 같아요.! - 하지만 알고보면 늘 이 남자분들의 주변 여자들에게 끈질긴 갈굼을 당하고 있음) 무튼 , 이들의 끈질긴 연락.. 상대 배려하느라 먼저 연락 잘 안하는 파해자에게 먼저 끈질기게 연락을 잘해오는 거 때문에 대부분 넘어가는 거 같아요. 피해자는 정말 좋아하는 도와주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하는 자기 성향 때문에 , 상대가 자기에게 연락해주는 것을 자기를 똑같이 좋아해주고 올마나 자기를 좋아하면 자존심 놓고 이럴까 싶어 받아주게 되는 거 같은데.. 사실, 그들은 지가 필요해서 먼저 연락하고 아님말구 식의 마인드라서 ( 웬만하면 먼저 연락하면 거의다 정복되었기 때문에 ... )연락해서 거절당해도 분노는 일어도 상처나 수치감을 못느끼기 때문에 (까페에서 기다리면서 수많은 카톡 리스트 본다는 것은 바로바로 넘어갈 사람을 계속 물색하기 때문애 자기는 손해 볼 수 없다고 여김..=보이싱 피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피해자는 타인에게 두루 그리 관심 없고 자기가 애정을 두는 자들에게 집중 되어있는데 이들은 있어보이는 (?) 타인들에게 오만것까지 관심이 정말 많음 . 없어보이는 사람에게는 첨부터 완전개무시 돈 촉이 좋음) 만약 애매하게 피해당하고 나서 그 상대와 한번이라도 만나서 진실한 맘으로 자초지종 듣기를 아직도 바라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강의를 꼳 듣고 대답 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속이 꼭 후련해지시고 미련도 미움도 놓고 얼를 자유하시길 바래요. 같은 마음으로써.. 여기는 정말 웬만한 상담소 보다 낫습니다. 제가 수십년 겪어서 혼자 속으로 정리 연구한 것들 ..사례들까지 거의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아주 체계적으로 명칭들 까지 알게 되니 이제 돌파구를 찾는 이들을 더 잘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주로 아버지와 계모들 사이의 심리 관계 파헤치다가 철학자되었거든요.. 어떤 친한 친구도 모르는 내속. 본인이 같은 일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같은 맘으로 해결의 길을 제시해줄 수 없는데 여기는 영원히 미궁에 빠져 우리 갈 길 못가게 발목잡는 타인의 음흉한 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쪽집게처럼 말해주는 곳이에요. 이 말들을 듣고도 행동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우리는 망하는 거에요 그들의 바램대로.. 우린 또 그럴 순 없쟎아요?! 나 잘되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느낌으로 알쟎아요?! 이 언니의 분석을 들은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는 해내어야만합니다. 함께 보람 되고 함께 잘되고 함께 복받는 길 되도록 말이에요. 속시원한 이곳 지금 무척 애용합니다 복채로? 댓글 열심히 달아드립니당
그나마 제가 자살하지 않고 잘 살아낸 게 나의 무슨 선택 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저는 참다참다가도 괴로와서 죽을 것 같은 맘 들면 제가 상대를 죽이진 못할테고 저도 죽지는 못할테니 어차피 한 번 죽은셈치고 사람을 냉정히 칼처럼 잘 끊어냅니다.. 뒤돌아보지 않아요. 다시 만날 수는 있어도 사과는 주고 받을 지언정 예전의 제가 진심과 사랑을 주던 관계로는 안돌아가요. 설명해주고 대화해보고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도 안될것 같으면 아무리 그사람이 도발해와도 맞붙어 싸우는 것은 거의 하지 않고 잠수 타버립니다. 진짜 어떤 연락도 받지 않고 .. 씹지요. (그럼 정말 썸머님 말처럼 들러붙습니다.. 신기하죠.. 그때 또한 번 진절머리가 나면 확신이 오고 사람이 가려집니다.. ) 만약 바로 제가 길에서라도 그들을 마주쳐서 맘이 힘들 거 같으면 아주 오래라도 잠수타서 끊어버립니다. 물론 회사생활이나 사업에 혹은 커리어에 혹은 명성에 타격 받지만 .. 살면서 지나고 보니 2-3년 안에 웬만한 리스크는 다 회복이 되고이전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저는 항상 발전해 왔습니다. 아마 그때 시달려서 계속 살았왔다면 지금처럼 더디왔어도 극복하고 얻어내는 발전과 성장은 경험 못했을거에요 .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갚아주지 않고 그래도 한때 좋았던 옛정을 생각해서 복수하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끈질겨서 내곁에 있겟다고 아우성을 쳐대는 그들을 ...끊기위해 차라리 조용히 제가 당장 손해보는 쪽을 택해서 잠수를 타면 (자존심 손상이든 물질적인 손상이든 감내하며) 제가 잠수하며 동굴에서 새로 받는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나중에 더 뛰어나게 발휘되고 그 사람들을 끊어낸 자리에는 ...나중에 수면위로 떠올랐을 때 제가 격상된 레벨 만큼 더 좋은 렙벨의 사람들이 또 만나져서 더 많은 기회와 시너지가 창출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잠수타고 있는 올해 몇개월이 처음엔 좀 불안했었는데 이제는 이 모든게 또 나를 살리기 위해 쉬도록 해준 신의 배려이구나~!! 싶네요 올초엔 번아웃이어서 절망적이기만 했는데 이제 다시 드는 생각은 만약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면 내 최선 위에 은총처럼 더해질 다음 인연들과 다음 미션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며.. 내안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올라와요. 감사하죠.. 수많은 유익한 채널과 함께 이채널을 만난 것도 끊어내고 잠수를 탄 시간동안이라서 가능했어요. 좋은 배움을 갈구했었구요. 해결답과 과정을 얻기 위해 문제를 일으킨 그들에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 그들 보다 훨신 높고 좋은 권위들을 찾아가는 것이죠.. 배우고 훈련하고 다시 잘 살아내기 위해. 지들 인생도 노답인 가해자들에게 답을 받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그들도 모르고 우리가 자기 답까지 알고 있다 생각해서 우리만 볶아대는 더 어리석은 자들이니까요 . 제가 계속 바쁘고 그들에게 시달리는 중이었다면 유튜브에 이런 강의를 찾아 클릭 할 여유를 못가졌겠죠.. 그들이 나에게서 탐내고 있는 돈과 명예를 저도 바라보고 앞장서 좇아가느라 그들의 노예처럼 살면서 무언가를 자기자신만을 위해 좋게 공급하는 옳은 일들은 주체적으로 결정한다거나 선택하지 못했을테니까요 피해자가 먼저 끊어내야만 모든 쇠사슬과 그물이 끊어집니다. 최소한의 먹을 돈(종자돈) 마련해놓고 끊으세요 아니면 돈이 없어도 내가 죽을 것 같으면 일단 끊어보세요. (쉼터, 우선 거할 수 있게 받아주는 친구 집, 일단 보증금 최소인 월세방구하며 최소한의 생활비를 위한 아르바이트 동시진행 등등) 당신은 그동안 다른이에게 늘 먹을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제공해준 귀한 존재이기때문에 신은 모든 공급 끊어진 것 같아서 좌절하고 있는 당신을 살리기 위해 기도로 구하기만 하면 먹을 것을 공급하시고 예비하실거에요. 그리고 처한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말고 작은 물질부터 할 수 있는 선행을 실천해나가보세요. 갚아주실거에요. 믿어보세요. (나그네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대접한 것을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겠다고 성경에 말해놓았어요. 그리고 주라 그리하면 넘치도록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올것이라고도 말이에요. 그동안 여러분들은 실제로 밥도 잘 사주고 선물도 잘해주는 사람들이었을 거에요 그것도 사랑의 마음으로요. 비록 그들이 은혜 갚지도 않고 더 달라고 아우성인 거지들이지만 그래도 이들에게 해준 것을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고 언젠가 여러분이 꼭 필요한 순간에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게 돌려줄 것이라고 약속 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가끔 주위가 미쳤을 땐 잠수타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자기를 스스로 학대, 파괴하는 일만 빼구요 당신은 정말 그래도 됩니다 (예수님도 가끔 몰려드는 사람들 피해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잠수타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오죽하겠나요) 신의 눈엔 악한 그들보다 당신이 귀하고, 돈보다 평판보다 성공보다 당신이 귀하기 때문이에요. 멈춰선 길에서 올바르게 다음 길을 간절히 구하면 알려주시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다 여기까지 와있었을 테니까 그 느낌 아실거에요.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38:41 (부모를 떠나 온전한 독립하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이) (며칠전 검은새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오늘 성경을 읽는 중 까마귀가 나올 때 그 꿈에 대한 해석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꿈과 저의 해석 글을 통해 동일한 근심걱정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은 하나님의 질문일거에요. 전 요즘에 여기페이지 외엔 글을 쓰는 곳이 없으니까요. 먹을것 입을 것 염려하지 말고 너무힘들 땐 아주 작은 까마귀 새끼라도 먹을것 직접 예비하신다는 신을 믿어드려봐요 우리 ! 그분이 자기를 믿어주는 것을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분은 가해자인 그들과는 달리,먹을 것 많은 부자이시고 준비성있으시고 베푸시는 분이시라서 우린 참 다행이에요)
@@sorakim8994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경우에는 그들이 피해자를 직접 코디펜던트인지 확인하고 선택한게 아니므로 피해자들이 코디펜던트 성향이 크지 않을경우 그들의 정체를 알고 대처할수있는 경우의수가 많지만 연인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는 그들이 코디펜던트 성향을 확인하고 접근한 경우라서 코디펜던트들이 이를 알아채지못하거나 대처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deanjames230 아닙니다 가족이 더 대처하기 힘들지요 연인이면 그냥 안 만나버리고 연락오면 차단해버리면 되지만 가족이면 최소20년이상은 같이 살아야하고 법적으로 부모한테 모든권한이 있기 때문에 벗어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나라의 지원이나 복지조차 전혀 없고 쉼터도 거이 없지만 쉼터라는것조차 대부분 요근래에 생긴거고 심지어 입소할때 부모하락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20대라고 해도 쉼터 입소할때 부모한테 통보로 알려주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다더군요 자국민인데 다문화여자들만도 못한 처우죠 다문화여자들은 남편한테 못 알려주게 되어 있는데 말이죠, 저런 쉼터조차 자리 없어서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제가 울며불며 싸이코처럼 매달리는와중에도 정복심리 돋아서 성관계를 요구하길래 그때 현실을 깨닫고 더 싸이코처럼 매달리고 울고불고 했거든요. 마지막에 나르시스트가 저보고 싸이코라며 쌍욕을 하고 갈 정도로요 이경우에도 후버링이올까요..? 그이후에 제가 그 주변에 관련된 인물 연락 다 끊고 번호도 바꿔버려서 연결고리가 없어요. 안찾아오고 그냥 서로모른채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후버링 없는 나르시스트도 있는건가요?
어릴때 부모님들도 자식을 신도처럼 관장할려고 했고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맞추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지금 이 남자가 나르시스트같기도 한데..늘 자기 마음대로 나를 관장해야 되는 방식인데 별거 아닌 일이 바로 이별부터 말한다. 이별이 두렵긴 하지만 연락 오지 않는 기간동안이 편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자신을 나르시스트라고 했다고 엄청 화내고 있다. 내 마음이 반반이다. 이대로 끝내고 싶기도 하고 아님 계속 만나고 싶기도 하고.. 이런 타입들은 고쳐지질 않는다고 하니 이대로 헤어지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내가 이별을 잘 선언하지 못하는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문제인듯 하다
아버지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인데 저 외의 먹잇감을 찾을수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누가봐도 한심하고 초라한 사람이라... 제가 차단해도 어떻게든 후버링하고... 법적 조치 밟고 있지만 이 사람이 대체 언제 포기할까요 누군가를 후려치면서 자신의 지적인 우월감을 느끼지 않음 삶을 견딜수없는 사람이거든요
다른 상대 찾기 힘드니깐 나를 다루는 법을 잘아니깐 한마디로 쉬운거죠 새로운 상대 찾기 힘들고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하니깐 .....절대 받아주지말고 잘사는게 복수임
새로운상대. 찾기. 힘들다는건 자기 맘에 그만큼 맘에 쏙 든 사람이 없다는거 아닐가요
신경 일도 안쓰는게 최고
공감
@@doenlee2378 ㅇㅇ
@@doenlee2378 아닙니다. 그들이 후버링 하는 동안에도 끝임없이 다른 새로운 피해자를 같이 찾고 있습니다. 만나는 동안도 찾고있구요. 그들은 피해자가 한꺼번에 3~4 이어도 또 찾습니다. 그러다가 피해자중 한명이 자기맘에 안들면 잠시 침묵의 벌을주고 다른 피해자로 대체하고 이일을 반복합니다.
나르들은 절대 진심으로 사과 못해요 애초에 진심이 없거든요 정상인으로 취급해주면 짧던 길던 언젠가 나를 비정상으로 만드는 존재들입니다 연인이라면 되도록 빨리 헤어지고 친구라면 빨리 손절해야할 유형입니다
명답입니다
@@뷰티풀-k9u 빙고
불쌍하던데요 주위사람 ㄷㅏ 떠나가고 둔도업구
진짜 맞는 말씀~!!
너무 정신병자같은데 본인은 멀쩡하고 제가 분노조절못하는 정신병자래요 ㅋ
영원히 누구도 사랑할수 없는 존재들 .. 불쌍하면서도 슬프네요 지독한 피해자였고 절대 전이제 롤러코스터에 탑승 안합니다 정말 가면을 철저하게벗겨본 기분입니다 사람으로도 안보이네요 괴물같아요
이런 사람들 반대로 내가 그사람 이용해먹으려고 들러붙으면 자기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요. 남 이용하는건 좋아하지만 반대로 자기가 이용당하는건 1도 못 참는 사람들이 나르시스트임.
피하는 방법중 하나네요. 무조건 피해야만되는줄
@@골프는죽어야끝났다 대신 온갖 안 좋은 소문 냅니다.
마치 내가 나시나 소패인거 처럼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하등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인간들임
그러다가 더 큰 복수심으로 저한테 화가 되어 돌아올까봐 그냥 피함
ㅇㅈㅇㅈㅇㅈ
문) 나르시스트는 왜 그러는 거죠? 답).받아주니까
쌩까면 대겟네요
@@골프는죽어야끝났다 근데 그게잘안되는게문제죠ㅋ
@@onlyone-pv9wm 잘 해보세요
ㄹㅇ 쌉동의네. 내가 그동안 너무 물렀다. ㅋ
근데 진짜 그래요 ㅋㅋ제 직장동료중에 또라이 나르 있는데 저한테 ㅈㄹㅈㄹ했다가 제가 별로 설설 안 기고 그냥 조용히 멀어지니까 다시는 저한테 안그래요 ㅋㅋ다시 살랑살랑 알랑방귀뀜;; 근데 다른 직장동료는 그 나르가 트집잡고 화풀이할때마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벌벌 떨고 울고 그러니까 나르가 그 사람한테는 계속 그러더라고요.
나르들은 일반적인 우리와 달라요 완벽한 차단 만이 살 길 입니다
악마에요
@@은하수-m8c 본인이 악마인줄 전혀모름 ㅋㅋ 지가 잘날줄알고 즉 환자임 본인이 아픈줄도 모르는 환자
@@은하수-m8c 정답이십니다
정답
정말.... 차단해도 어떻게든 연락망 알아내서 전에 본인이 어떻게 했던지는 생각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해맑게 연락하는 소름돋는 정신병자.....
자신을 받아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전의 피해자를 계속 찾아온다.
나르시시스트는 아주 오만해서 언제든 자기가 원할때마다 다시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시 소유했을 때 큰 승리감을 느낀다.
진짜 욕나오는 개싸이코들,
절대 두번 다시 봐주지않는다.
나르시시스트란게 뭔가요? 오만하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DOEN LEE 검색하세요 귀찮아서 묻지 말고^^
봐주지 마요
인정합니다 ^^ 받아주는 사람 못 만나니까 돌고 돌거나 아님 돌려고 하다가 새 사람이랑 지지고 볶기 피곤하니까 다시 ‘얘 만한 사람 없지..’ 라는 핑계를 장착하고 주변인들도 자꾸 헤어졌다 붙었다 하는걸 이상하게 볼 수도 있기때문에 거기에다가도 ‘얘 만한 사람 없을 것 같다.. 걔가 진짜 진국이었다..’ 말해놓고 돌아옵디다 ~
영혼 탈탈털렸는데 그 ㅅㄲ가 나르인걸 깨닫고 광명찾았습니다. 미친... 하.. 욕나와요
다른먹잇감을 못찾은거죠 당하고있을땐 몰랐는데 손절하고 나서 내가 나르시시스트에게 조종당한걸 알고 다시는 안당하기위해 공부하고나니깐 그렇게 허무할수가 없는 인간유형이더라구요
허무 그자체
이 성향의 사람들은 이성을 잘 만나요. 공백 텀이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헤어지기 전에 이미 갈아탈 대상을 준비해 놓으니깐요
산시로 치밀한거 아닌가요??
김찌니 그건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자신이 상처 받지 않기위해 남의 감정따위는 상관없이 무슨 짓이든 대비하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지 잘못을 몰라요!! 갈아타고 갈아타고 희생자들만 늘어 날 뿐이에요!! 주위에 가까이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빨대 꽂고 등쳐먹고 삥뜯어서 피 빨아먹고!! 씹다버린 껌!! 단물 다 빠지면, 어장관리 했던 생선들. 떡밥 미끼 입질 온 다른 물고기를 낚시질 하는 일은 1도 힘든 일이 아니죠. 지가 애정결핍 인 걸 인정을 안해!! 죄책감 없시!! 분노 없시!! 한마디로 사기캐!! 개구라맨!! 뻥카죠!! 배임ㆍ횡령은 옵션!! 목적은 조종!! 지가 사랑 1도 없씀서 사랑을 말하죠!! 중쿡 오랑캐 때놈 이야??!! 조선족??!! 신뢰하면 안되요!! 믿음이 없써!! 사랑하는 마음이 1도 없써!! 생명경시사상!! 주체사상!! 전체주의!! 공산주의 죠!! 진보를 앞세우지만 결국 반댓말은 "퇴보" 하자는 말!! 너 죽고 나 죽자!! 기생충!! 기섹충!!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좋아요!! 나에게 죽음 아니면 자유를 달라!! 선택ㆍ결정은 본인의 몫!! 선택하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선포하세요!! 각자!! 알아서!! 조~~올~~라~~~~~~
맞아요 악마죠
@@경아-f4z 공감요 근데. 이렇게 계속 갈아타고 사는게 본인은 행복할까요??
처음 만났을때
첫인상이 과하게 매력적인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진짜 본모습이 아닐 확률 99%
지금은 헤어진 남편이 왜 나랑 그렇게 헤어지지 않으려 하는지 알게된 영상이네요...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했었는데... 결국은 언제든 날 다룰 수 있다는 오만함이었네요...ㅠㅠ
'무반응' 기억하겠습니다!
저두요. 남편이 아니라 주인님이었네요..
개소름..저렇게 살아온지 25년..지옥이 따로 없습니다.빨리 이혼하고 싶은대 방법이 없네요....끝날듯 끝나지 않는 싸움.....이혼이 왜 이리 힘이 드는지...상대가 죽어야 끝날까요??
@@나루토-v6y 에고ㅠㅠ 전 7년 걸렸네요ㅠ 근데 진짜 누구 하나가 죽어야 끝날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ㅠ
@@차지혜-g5b 전 5년이 지나고 이제 끝이보여요. 이혼 신청하고 기다리는데 앞으로의 삶이 무섭기도 해요. 너무 디펜던트하게 살아와서.. 그래도 떠나서 자유로운게 더 행복한거겠죠?
@@나루토-v6y 힘내세요.. 자아를 지키고 기운내세요!!
정말 지겨운 종족들이네요
끌려다니고 지치지 말고 차단이 진짜 답이에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ㅜㅜ
나르시시스트 는 헤어지고나면 불쑥불쑥 찾아오고
이게 항상 반복입니다
당사자가 끊어내야 이관계가 끝나는겁니다 본인이 이런관계를 끊어내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그어떤 반응도 하지마세요
무반응이 제일 좋습니다
어떤반응도 이들에게는 희열감을 준다고 하니깐 어떤것에도 반응하지 마세요
감정 공급자, 감정 희생자,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하다는 나르시시스트.. 충격이네요.
정말 세상에 존재하는 또 다른 부류의 사람인거 같네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르시시스트는 반드시 차단과 격리가 답이네요
사랑이 아닌 이용해먹을 목적이죠 돈이든 뭐든
정말 사람의 탈을 쓴 진짜 악마죠.. 제 10년지기 친구가 바로 이 악마..
다 제멋대로입니다
절대 이끌려다니지마세요
전남편이 작년 외도로 헤어졌어요. 현재 상간녀와 살고 있는데 딸아이와 같이 식사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합니다.
이혼당시 제 재산사업체와 돈을 빼돌려서 먹튀하고 도망갔어요. 일종 사기꾼인데 저와 결혼당시 무일푼 이었고 병도 많았고 10년간 병수발을 했는데 뒤통수를 때렀어요.
더러운놈입니다. 죄의식도 없고 뻔뻔하고
자기밖에 몰라요.
고생하셨네요.
맞아요.자기중심적사고!! 지밖에 몰라요!
후버링이 더무섭네요. 잊을만 하면 찾아옵니다. 찾아오는 순간은 또다시 불안해 집니다.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
흙 ㅜ 약 1년 전 댓글이지만 정말 맞는 말씀이셔요ㅠ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불안하게 만드네오
후버링은 얼마만에 왔나여?
첨에는 너무 힘들었다ㆍ 무기력하고 연락만 기다리게되고 찾아오면 받아주고 다시 반복되고
지금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인생 즐기며산다
👏👏👏👏👏👏
👍👍👍
축하드려요~
👌👍
나타날때 마다 돈 빌려 달라고 죽는소리하면
다신 안옴
대박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 나르가 돈을 빌려줬다면
더 소름! 그땐 발목 저당잡힘~
이거 했는데 욕문자 날리고 다시 연락오던데요
@@이재활-o2d
ㅎㅎㅎㅎㅎ 님때문에 숨넘어가는 1인입니다😁
네 나르들은 100% 엄청 인색합니다. 남에게 돈쓰는거나 빌려주는 행위 정말 싫어합니다. 대신 첨에 애정공세를 벌이는 기간에는 이를 악물고 돈을 씁니다. 이때도 정말 적은돈으로 큰 생색을 내며 씁니다.
핵심: 단호하게 미련없이 끊어내야 되요 받아주는 순간 평생 가스라이팅이죠
이게 맞아요. ^^ 참 묘한 사람들이에요. 괴롭히다가 괴롭히다가 저리 꺼져라는 식으로 시비걸고 협박하다가..연락을 끊어버리면 새벽에 용서해 달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냥 기가 막히더라구요. 제 부모님이 그럽니다.
노태훈 저랑 남매심? ㅋ ㅋ
저는 한달간 만났던 남자가 그랬음...딱 괴롭히다가 욕하다가 꺼져라다가 새벽에 싹싹 비는 문자 보내고 ㅋ 부모가 그런단건 정말 황당하네요 ㅎ 어린애도 아니고 ㅋ
우리 엄마 ㅎ
사기꾼일뿐입니다. 인간말종들. 저이외엔 남의감정따윈없죠
소시오패스로 인해 멀쩡한 가정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파탄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사람도 생긴 것을 보고 반드시 이러한 부류는 빨리 사회에서 퇴출시켜야하며 그에 대한 대처하는 방법을 고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공교육이 이루어져야 사회에서 양심있고 선한 사람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눈에 띄지않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들키지 않을수 있다는게 참..., 살인이나 절도 같이 물리적 피해를 안 가한다해도, 그에 준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똑같아요 ㅎㅎ 떠나고 갑자기 나타나고 변한척하는거며 바람에 선물공세며 자살협박이며 숙주를 찾아다니는거 하며 말씀하신거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요...9년동안 반복했어요. 자존감은 바닥치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불면증생기고 너무 괴롭네요. 살고싶어요
@금화살 제가 차단 한적은 있는데 상대는 저를 차단한적은 없는가 같아요 읽씹은 많이 당해봤어도 ㅠ
@금화살 네 ㅠ
@금화살 아직도 연락오는데 다행히 헤어지고 좋은 남친 만나고 있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시면 됩니다
정말 소름돋게 맞습니다. 진짜 질리게 이성관계와 성적으로도 복잡+난잡하고요, 그거 들킬까봐 다른 이성이 자기 SNS에 댓글이나 좋아요 하면 바로 삭제합니다. 진짜 연락끊고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참고로 이들이 자기 이해해주는 이성을 못만나면 사귀어도 2주도 못갑니다. 헤어지고나서도 제 SNS보고있었고 전화받을때까지 부재중 엄청 남기더라고요. (의미없이 쓴 글을 자기저격해서 쓴거라며) 진짜 연락와도 답안하고 끊어내는게 답이에요
하하
음악, 영화, 여행 취향은 원래부터 가졌던 건데도 자기를 생각하며 보는거라 플라잉멍키들을 시켜 소문 퍼뜨리더러고요. 본인과 잘 맞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사실인것 처럼 꾸미고요. 그렇게 잘 맞았으면 본인이 자고 바로 버리지도 않았을텐데.
이해하려 들 수록 이해되지 않는 존재가 얘넵니다. 그 말은 즉, 그냥 미친놈이란 얘기죠. 지네도 지네가 왜 그러는질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뭘 이해하고 납득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상종하지 마시고 갈길 가십쇼. 어차피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잽니다. 계속 파고들 수록 자기만 파괴된다는걸 분명히 느끼실겁니다. 걍 신경 끄시고 친구들 하고도 만나고 혼자서 안정도 취하고 그러다보면 정말 시트콤이 따로 없던 관계였다는걸 알게될 겁니다.
ㅇㅈ
미친년도있답니다..ㅋ
ㅋㅋㅋㅋㅋ맞음 일년이해해보려다가 그냥개시간낭비엿음 왜냐 이유가없거든ㅋㅋㅋ걍그런존재
혼자 살면 안되나요.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혼자 살면 좋겠어요,
와.. 소름돋을정도로 딱딱 맞네요 4년동안 당했는데 날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전 착각에빠져 산거였네요 썸머님 덕분에 어제 정말 맘먹고 정리했습니다 더이상 미련도 남아있지않아 그만하자 그만찾아와 나 떠날거라고 말하니 미친놈처럼 웃더라구요 니가날벗어날수 있을것같아? 이런 눈빛으로요 공황 우울 불안이 올정도로 힘들었어서 정신과 다니며 치료받고있어요 정신과의사쌤도 무반응이 답이라고 하셨어요 썸머님 저 살리셨어요 영상참고해서 또 찾아온다면 대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떠나셔야죠
잘 정리하셨나요~??
저는 못모르고 12년전만나 결혼했다 별거도해보고 온갖다툼 싸움 반복하다
올해구정연휴때 정말 심한 무시와 모멸감주는 얘기를 남편에게 엄청듣고 결심했습니다
지난세월 생각하면 눈물밖에안나네요
자살안하고 버텨온게 용할정도입니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불만인지 잘 파악하고 있으며 그부분을 채워준다
점점 의지하게되고 늪으로 빠져든다ㆍ본인을 흡족시켜주면 상을주고 본인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려고하면 꼬투리를 잡아서 폭언ㆍ욕설로 상처를 주고 잠수를 탄다ㆍ
차미자 와 진짜 이거에요 소름돋네요..
맞아요
저도 소름...............
완전 공감 저한테는 저희아버지 욕도 했어요
관계초기에는 일부러 그 부족함을 만들고 불만이 생기게끔 밑그림을 그립니다. 그뒤 본인이 만든 그 부족함과 불만을 채워주는것처럼 위장하며 다가오죠. 사실 그건 원래 채워졌어야하는 부분이였었는데 피해자들은 세뇌된 상태라 깨달았을때는 학대자에게 이미 빠져든 상태라 발빼기가 어려워지게 만들어요 ㅜㅜ
반성이나 부끄럽도 없고
도덕성. 없고 양심도 없고
돌아서면 바로 딴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한명 끝내먼 또한명
죽어야 끝날것입니다.
너무 뻔뻔해요.
아내한텐 언어폭력이란
폭력은 다 하고 내연녀
에겐 죽도록 매달리고
아구구 죽일넘,,,,,,
그여자 딸까지 간이고 쓸개고
다 떼어주고 피 빨리고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진행합니다.
낯가죽이 넘 두꺼워요.
그리고 넘 넘 뻔뻔해요
절대로 자기가 했던 행동이나
일들을 사과하지 않고 정말도
해주지 않아요 더러운
쓰레기 일뿐
애걸복걸 매달립니다.
더럽고 가증스런 쓰레기
같은 넘일 뿐입니다,
가정도 가족도 없어요
그놈 맘속엔
맞아요 연기도 쇼도 거짓말도
엄청 잘해요.
학대와 조종요
1.자신의 슬픈 가정사 쏟아 내기(제 직업이 심리상담사라 더 그랬던것 같기도함)
2.만나자는걸 싫다고 몇 번을 거부해도 만나자고 해서 만난것이 악연의 화근이 된듯.
3.헌신하고 돕고싶어 잘해줬더니 부담이라며 선도보고 다른 여자만난게 싸움이 되어 헤어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친한 후배라며 거짓말.(바람문제로 파혼을 이미 파혼도 당했음)
4.헤어지는 순간에도 친구로 지내자. 당장은 보거나 연락하지 말자. 저를 차단까지 해놓고는 몇년뒤에 연락을 할 수도 있지만 연락은 그만하라는둥.. 앞뒤안맞는 얘기.
이런것도 나르시시스트 맞을까요?
4번 확실합니다
제가 그렇게 당했어요 .
헤어지기 직전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함.
그 후에 조금 트러블 생겼는데
다 차단당함
부계정 파서 sns보니
차단당하기 전에 이미 환승했음
환승결정 하기전까지 나와 여행일정 잡음.
후버링 오면 아무렇지않게 받아주고
복수할려고 칼가는중입니다.
@@brilliant-ing 저두요 복수하려고 칼가는중!
독거노인tigger 후버링 와도 무시하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임. 나르 존재감 확 짓밟아버리고 님이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한 게 제일 큰 복수임
심리상담사께서도 혼자힘으로 판단하시는게 힘들군요. 일반인들은 더 힘들겠어요
예 다른 남자 만나세요
뭐 뜯어먹을거 남아서그래요 ㅠㅠ
그리고 목적달성하면 안면바꿈 ㅜ당해서 알아요ㅜㅜ그냥 침뱉으세요
이거보고 차단했어요 연락오는건 씹구요. 마음 약해질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그런것같아요
불쑥찾아와요
바람도 잘피워요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려들지않아요
완전 피곤해요
아마도 어릴적에
상처인것같아요
상처 치유 되시길바랍니다.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또라이 같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선을 긋고 상대합니다. 제가 먼저 연락도 거의 안하구요. 아마 당하시는분들은 엠파스나 코디디펜더분들일겁니다.
잠잠한거보니까 피해자를 낚았거나 낚는중인듯 ...그분껜 미안하지만 ^^;;;;내가 살아야겠어요 여럿한테 정신육체적으로 그랬던걸 설득당한 나도 이젠 넌덜머리가 나서 못해먹겠네요
이쁜 사람이...어쩌다가...
절대 사과하는법이 없어서..자존심이 쎈남자인
줄 알고 참고 만났고 또 바람피다걸렸는데...사과는커녕 내잘못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우고 나랑싸울때마다 4년전에 헤어진 연인한테 연락해서 나랑정리가 끝나면 다시 연락해도 되냐문자보내는 모습을 보며 여자가 없음 살수없는남자
이라생각했고 나랑만나며 수없는여자들과 섹스를 즐기며 이중삼중생활을 했음.ㅠ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않아서... 나에게 상처입히고 또 돌아이로 만들어버리네요.이젠 지쳐서 헤어지기로 맘먹었어요.ㅠ더 상처받기 싫어요.이젠...
나쁜 감정의 소유자이군요 .
함부로 반응하지 말것!
그 어떤 것도 주면 아깝다.
아무리 하찮은 감정이라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래요!
절 너무나 괴롭히고있는 가해자와 모든면이 완벽하게 일치하네요. 상황이나 그사람이 하는 행동 문자 말투까지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있는지..소름이 돋아요..아무리 밀어내고 화내고 욕해도 소용없어서 연락가능한 모든 경로를 다 차단하고도 이런 방법이 혹시나 더 자극한건 아닐까 불안했는데. 이게 제일 나은 행동이 맞았네요..좀 안심이 됩니다. 시청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 진짜 ㅋㅋ ㅋ ㅋ ㅋ 너무 소르ㅁ 돋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대박이다 진짜 전남친이랑 개똑같애 ㅋ ㅋ ㅋ ㅋ ㅋ ㅠ 그냥 쓰레기인줄 알앗는데 나르시시스트엿내요 와우 ㅜ
그게 쓰레깁니다
@@DiegoGrande98 아니죠 저런놈들은 쓰레기한테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할수도 있어요
지금 헤어진 남친이 하는 행동이랑 똑같고 전에 헤어진 여자들 못끊고 지금도 다 연락하며 지낸다는거에 소오름 ㅋㅋ 헤어진게 조상이 도왔네요 나중에 뻔히 연락오겠지만 진짜 차단 박아줘야겠네요
하셨죠? 풀지 마세요
마음대로 오고 가고
지맘대로 차단이답
철저하게 총각행세를 하더군요.. 유부인데
아유. 알람을 설정해 놓은 스마트폰을 놓고 마당에 나가서 불 켜놓고 일하다 생방을 놓쳐 버렸네요. ㅠ.ㅠ
나르시시스트에게 시달리다 보니 건강도 나빠지고 그러다보니 정신도 깜빡깜빡 하네요.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늙으면 집중력도 약해지고 기억력도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젊고 어린 스케이프고트님들은 썸머님 강의 듣고 열공해서 얼른 독립하세요.
귀신 중에 제일 무서운 귀신이 산귀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좋은 세상에서 산귀신같은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지 말고 북극성처럼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썸머님의 강의를 지도 삼아 화이팅~합시다~!
맞아요... 언제부턴가 싸우고 울고 불고 하다보면 내모습은 멍해지고 ... 미친년모습이되요 나 왜이리 미쳐가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끈어내지못하고 이별 재회 번복... 2년째 넘어갈쯤... 감정에너지 방전과 함께 정상아닌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어구나 깨달음... 왜 이제 알았는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ㅠㅠ 지금 모든거 차단하고 있어요... 보복할까 두렵지만... 보복한다면 당하지않고 강하게 대응할껍니다~~ 비겁하다하는데 제발 비겁한놈이길!ㅎㅎ
@@김민정-x6y9y
지금은 어떠신지요~?
제가 연애때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줄 모르고
넘어갔다 결혼하고 아이낳게되고
12년째 온갖 몸고생 돈고생 마음고생등
다 겪으며 살고있고 중간에 헤어졌다
다시 경제적으로어려워질때 마음약해져
합친지 7년정도지났는데
지금도 여전히 돈은없지만 가난하고 힘들어도
마음이라도 편하게살자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다해서 끝내려고합니다
본인자신을 가장아끼고 사랑하세요
나르시시스트 남자한테 잘해주고 희생해봤자 돌아오는건 무시와 천대뿐입니다
그래도 빨리알아채셔서 다행이신거같습니다
@@레몬트리-l5l 마음이 아프네요...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지금 너무 편하고 작은것에 감사하게 됫어요~~ 꼭 벗어나셔요... 절대 그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아마도 늙어 외롭게 살아갈 팔짜입니다 남탓하며....전 확신해요
@@김민정-x6y9y
도저히 희망이없는 인간인걸 이제사깨닫다니
노력하고 맞춰주려애쓰고 존중해주면
조금이라도 달라지겠지 참고 나의단점
고치려 노력하며 보낸 7년의시간들....
얼마전 구정연휴때 뒤통수 수없이 맞고
이대로살다가는 내가죽거나 정신병자되겠다싶어 이제는 끝내자
결심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정님도 지금의 행복지키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레몬트리-l5l 레몬트리 단점이 단점이 아닐수도 그 나르시스트기준일껍니다 많이 애쓰셧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가스라이팅 이후 피해자는 나르시들과 관계를 끊었어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듯해요 저같은 경우는2년간의 연인에게 당했었고 욕설이나 신체적 폭력성까진 없어서인지 더 헷갈렸었고
헤어지고 2달이 지난 현재 책도읽고 어떤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고 나서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미로같은생각들 분노 자책 우울감 무력감 사람들의 대한 두려움 내 자신의 대한 불신 ...그 사람과의 문제는 그 사람과 풀어야하는 우린 일반인이자나요 그러다 보니 잊고싶고 지우고싶어도 떠나지 않는 생각들 그러나 그들은 '나르시시스트' 그들과 대화를 할수록 미로는 더 생기고 더 혼란스럽기만 하죠...
그래서 전 생각의 미로를 풀고싶고 너무 답답하면 열심히 책을 찾아서 책으로 그들과 대화를 합니다.거짓말쟁이인 그들의 진심을 책으로 바라보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또한 책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그들이 상대방에게 주는 고통은 그들이 아는 최고의 고통을 준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벗어나면 우린 자유지만 그들을 통해 받은 우리의 고통을 그들은 평생을 느낀다고 하네요..
대화로 풀어야하는 우린 일반인이라는 부분이 정말 공감되네요. 그 사람은 회피하고 끝까지 대화를 하려 안했어요.. 혼자 삭혔는데 저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어요.
그들을 통해 받은 우리의 고통을 그들은 평생을 느낀다고 하네요..
책으로 좀 위로가 되시나요? 저는 헤어진지 이제 3주 지나고있는데 말섞기 싫어서 전화로고 해도 다 거절하지만 분노가 치밀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이 분노를 없애고 행복해질지가 너무 고민돼요
@@goodman8484 그들에게 분노 하는 것 조차도 가스라이팅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수니 뭐니 이런 생각 조차도 갖지 마시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시고 벗어나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정없는 로보트한테 분노 표출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일진 이던 빵셔틀 이던 둘다 잘못 한 거래요!! 조주빈을 조주빈 되게 해 준 74명!! 본인들이 돈을 받은 죄 때문에 미투를 못 외치는 현실!! 여성 여러분!! 여성상위시대 입니다!!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나쁘지 않아요!! 고로 남자한테 돈 받지 마세요!! 정신적ㆍ경제적ㆍ육체적 독립을 하세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에요!! 여성들이여 깨어나서 일어납시다!! 성형하고 명품 휘두르고~~ 그래 봤자 똥에는 똥파리 만 꼬이는 법!! 똥냄새 내며 똥파리 불러 모으지 말고 꽃의 향기를 냅시다요!! 시궁창에서 놀지 맙시다요!! 개썩었어요!! 냄새나!! 노는 물이 달라!! 1급수!! 자기가치는 자기자신이 올리는 거라능!! 클라스가 달라!! 고급지게! !ㅇㅋ??!! ㅇㅈ??!! 사람은 배워야 되요!! 평생교육!! 조~~올~~라~~~리~~~~~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했던 나는
무릎꿇고 빌겠다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하는 말을 믿었음 그러나 그와중에도 나르시스트들은 다른 여자들하고 관계가 많이 있었다는 거 정말 소름끼치게 특징이 똑같네요.
절대 절대 두번 다시 기회줄 생각없음
예전에 이용당한것으로 충분히 지옥을 경험했음 용서해줘도 똑같음
절대로 그 수법에 걸려들지마세요.
영원히 구제불능입니다
댕댕이님 댓글은 제가 삭제했습니다
아...진짜 소름 돋아요. 정말 다 맞아요. 차단만이 살길 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연인들의 공통점이 신기하게도 다 같다는것인 것 같아요.분명 자신이 잘못해놓고 교묘한 이야기를 통해 본질을 흐리게 만든 다음 예전에 이야기를 꺼집어 내어 결국은 나에게 책임을 넘기죠.툭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고,잠수를 했다가 어느 순간 나타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새로운 관계를 이어가게 만듭니다.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해도 갑자기 나타나 너무 헌신적으로 잘해주니까 그만 넘어가고는 하는데,그때뿐 며칠을 가지못해 또다시 잠수,짜증,화내기,심지어는 자신의 잘못을 나에게 떠 넘기고 통제를 하려고 합니다.이번에도 역시 자신이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오히려 화를 내고 예전의 일등을 꺼집어내어 모두 제 잘못으로 돌리고 연락을 끊었습니다.이번에야 말로 단단히 결심을 하고 마음을 먹지만 또 다시 나타나 친절한 말로 이야기하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만나다보니까 정상적인 대화를 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네요.매번 다투면 분명 여친이 잘못을 해서 다투게 되었는 데,언제난 사과는 제가 먼저하고 여친에게서 사과 한번 받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가만났던 또라이랑 한개도 안틀리고 다 똑같아요ㅋㅋㅋㅋㅋ 리얼 무관심이 답입니다. 처음에는 열받아서 똑같이 해줬어요 걔가 저한테 한행동들을요 연락잘하다가 잠수타고 가지고 놀고 그랬더니 막화를 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전화엄청하고 너지금뭐햐는거냐면서요 웃기지도 않아요... 니가한 행동 똑같이 한건데? 어때 기분이 이랬더니 내가 언제그랬냐곸ㅋㅋㅋㅋㅋ 너때문에 속상해서 술마시고있다면서 생쇼를해요 그때 느꼈죠 얘낸 진짜 노답이고 갱생불가다. 엮이지말자
하하
가지고놀면 통쾌하진않던가요??
@@hj949 똑같이 해줘봤자 걔넨 지들이 뭘잘못했는지 모르기때문에 피꺼솟하니까 그냥 다시 찾아오면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나르는 아무리 잘못을 해도 사과안함 특히 과거 여자들하고 연락 계속 취함 그리고 한여자 떼놓으면 또다른여자 또다른여자 끝없이 죄책값 전혀없음 나르눈을 보면 저한테 눈길안주고 외롭다고 제가 느낄때 촉이 좀왔어요 틀림없이 맞더라구요 모욕감 이루 말할수 없어요 분노가 갈아 질려면 약으로 해도 안되니 답답합니다
같이 힘을 내자구요
저도 요즘 tv 안보고 이거만 보니까 도움좀되요
살아야 되니까요
잘 봤습니다~정말 골치 아픈 사람들..
뭐 연인 이런 관계면 끊어버라면 끝입니다. 혈연관계에 얽히면 그게 힘든거예요. 부모님은 무조건 형제자매니까 잘 지내라그러고...이젠 그러거나 말거나 부모가 뭐라하건말건 연 완전히 끊고 안보려고요.
끝내자고 하니 멋있는척 하며, “앞으로 누구 만나면 최선을 다해~ 그러지 않으면 사람 마음 못얻어~”라고 했는데, 이 영상 들어보니 최선을 다해야 마음 낚을수 있다는 나르시시스트가 가진 주요기재가 해석 되네요. 그러더니 계속 후버링하며 울며빌었다가 개발작분노했다가 왔다갔다하더니, 안된다싶은지 환승하고 카톡에 새로운 먹잇감이랑 행복한척 사진 계속 올리는게 유치하더라고요.
지 사상이 그러니 남도 그럴까봐 계속 통제해요. 가스라이팅을 해서, 지 같은 짓 못하게 사전에 일거수일투족 차단하고 오바합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인생에 손절할 인간유형 확실히 알게된게 그나마 얻은 유익 입니다.
와 나는 행운아네 헤어지자 말했고 순수히 헤어졌으니
와 진짜 소름돋게 딱 맞네요. 저는 언어교환에서 알고 지낸 독일인 친구 하나가 계속 이래서 전 제가 이상한건가.. 문화 차이인가.. 분명 나쁜애는 아닌 것 같은데 혼자 뜬금 없이 화내고 연락 그만하자고 해서 그러자라고 하면 울고 불고 매달리고 결국 어떤 계기로 제가 아 내가 얘 그 동안 감정 쓰레기통이었구나 깨닫고 완전 차단했는데..
그때에도 울고 불고 매달리고 여러 계정 파서 계속 연락와서 결국 병신새끼야 연락하지 말아라 욕까지 퍼붓고 이후에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니 잠잠해졌다가, 최근에 다시 3개월만에 또 다른 계정 파서 지난 주부터 계속 연락이 와서 이건 또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본건데.. 완전 연락 끊기 전에 6개월간 매일 매일 먼저 연락해 오고 중간에 한번 또 3개월인가 잠수타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온 적도 있었는데... 비록 연인도 아니고 현실 세계에서 만난 적도 없지만 진짜 처음 보는 신인류여서 왜 이러지 싶으면서도 그놈의 정 땜에 끊기도 어렵고 내가 너무했나 미안한 마음이 살짝 든 것도 사실인데.. 죽어도 못 고치는 거라니.. 절대 완전 차단해야겠네요.
정도 정이지만 그간 멍청하게 받아준 이유는 얘가 그 전에 2년간 알고 지낸 한국인 친구 하나가 갑자기 모든 소셜미디어 다 끊고 안녕 고하고 잠수타버려서 엄청 상처 입었다고 처음에 연락하고 지낼때 저한테 이 얘기를 하길래, 아 내가 또 상처주면 한국인 트라우마 생기겠다 싶어 참고 받아준건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때 그 여자애가 왜 그랬는지 잘 알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친구 진짜 오만의 최고봉이었습니다. 썸머님 말씀하신게 구구절절 다 맞아요. 썸머님 어케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지연 저도 미치겠네요 ;; 얼굴도 본 적 없는 놈이 울고 불고 진짲 전화로 끅끅 거리면서 울더라구여 제가 연락해주니까 자신감 생겼는지 다른 한국여자만 보면 눈에 하트 띄우고 쫓아다니고 오글거리는 멘트 치고 ;;
애초에 처음부터 찌질잉ㄴ거 알아서 제가 걔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썼는데 이젠 제가 고통받네요 한달간 다 차단하고 지내다가 다시 연락 3일쯤 받아주니까 이 유럽 남자애 증세가 더 심해졌어요 광적임 ㅇㅇ 와 이제 나르시스트 있는애들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든 뭐든 엮이면 안될듯여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외국애들중에도 나르시시스트들 많죠... 하도 가족문화가 다양하고 열려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화차이인가?하는 생각으로 친구하다가 훅가요..
@@lotus9241 걍 차단이 답이에요 제가 말한 독일애는 진짜 상또라이에요 카톡과 언어교환앱에서 차단을하니 카스 쪽지(친구일때 카스에서 한번도 서로 연락 주고 받은적 없음)로 일년간 계속 다시 돌아오랬다가 저보고 최악이랬다가 거의 매일 일방적으로 보내더라구요 저는 걍 답 안 주면 지 풀에 떨어져 나가려니 했었는데 최근 코로나 때까지도 쪽지를 혼자서 계속 보내더라구요 "너 코로나 걸렸냐 lol" 이 쪽지 받고빡돌아서 그냥 이마저도 차단해버렸어요 같은 나라에 있었음 진짜 소름돋았을거 같아요 제정신 아닌 루저들 진짜 온라인상에 많은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쿠키-f2j 네 결국 다 차단했어요 진짜 소름돋아요 최근까지도 일방적으로 메시지 계속 보내더라구요 우웩
낼 모래 어쩔 수 없이 극 나르랑 부딪히게 될 예정인데 제발 아무일 없게 배운거 잘 써먹어서 조용히 지나가게 해주세요🙏
사귄사이 아니었고 계속 대시는 하는데 고백을 안하길래 제가 고백했구요. 그때 ㄱㅅㄲ가 너가 착각한고다라고 낄낄대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번호바꾸고 카톡도 탈퇴했고 다른 번호로 재가입해서 완전 털어버렸는데 두달 되가는 시점에서....최근에 제가 다니는 회사 앞으로 출근시간대 맞춰서 ㄱㅅㄲ 차가 있어요. 처음엔 그냥 근처로 밥먹으러 왔겠지 했는데...일주일 지나 또 어제 그 차가 있더라구요. 잊을만하면 나타나고 ... 탈진상태에요. 너무 힘들어요.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싶어요. 어차피 경력에 도움되는 일도 아니고 일 배울건 다 배워서...손맛. 맞아요. 제가 그 낚시줄을 이번엔 다를거라며 3번 4번은 물었어요. 그런데...이젠 아니라고 생각해서 확실히 맘먹고 끊어냈는데...일주일에 한번씩 회사앞에 나타나니 너무 힘드네요. 그 차를 보고 있으면 어디서 그 사람이 보고 잇는거 아닌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싶고. 차라리 다른나라로 이민가고 싶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ㅠㅠ ㄱㅅㄲ 꼭 빠져나올거에요!!
꽃꽃순이 네! 이번에야말로 꼭 끊어내세요! 저도 해냈어요! 사실상 보잘 것 없는 것들이거든요. 참사랑도 못하고 홀로 서지도 못하고
꽃꽃순이 와 님은 진짜 힘드시겠어요 현실에사 까지 저러면 ;; 상상만 해도 저 남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싶네요 하지만 경찰서 가기 싫으니까 ..ㅎ 아니지 경찰서는 저 남자가 가야죠 ? 직접적인 가해를 하지 않아서 접근 금지 명령도 못내리고 참.. 대한민국법..굴레안에서 해결할 수 잇는게 없네요
스토커네요..
역시 나르시스트는 나중에 스토커가 돼는 군요.. 자존심 뭉개버리면 돼는데... 위험하니까..
저도 발신자 제한 번호 많이 받았어요... 절대 사과 안하고 설득만 하죠.. 꼴똥은 안 바끼니.. No contact으로
와...댓글 다시 확인하네요. 해냈습니다. 지금은 직장그만두고 공부중입니다. 제 동선에 그 사람이 안보이니 심적으로 안정이 되더군요. 떨궈냈어요. 진짜 심장하나더 떼어낸다 싶은 심정으로 울면서 참았어요. 사실 제가 한번에 마음 접는게 힘들어서 번호는 바꿧는데 친추비허용으로 염탐을 해왔어요. 그러면서 느낀건 그 놈이...사람 마음 잡는건 기술적으로 잘 잡는다는거에요. 작년 12월 말부터 우울한 프사에 저와 관련된 사진들을 올리고 1월 넘어오니 부모님 따라 죽을 거라며 프사에 부모님 사진 걸어놓고 자살암시로 그것도 상태명에는 보모님 보고 싶다고 카톡명에는 나도 따라 간다. 라고 올렸었어요. 심장이 철렁했죠
그런데 겨우 끊어냈는데 아무래도 진심일거란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죽던지 말던지. 나도 이대로 살다간 죽을 것 같은데. 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그결과 우습게도 다음날 아침에 없었던 일처럼 싹 지우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1분1초가 지옥이었어요. 새벽까지 고민했어요. 전화해서 무슨일인지 물어봐야 하나. 진짜 무슨일 생기면 어떡하지. 그때 정신적 충격도 무시못해요. 살면서 누가 그런일 겪겠어요. 암튼, 그 사람이 그때부터 의도적으로 핸드폰 들여다 보는 사진을 프사로 자주 바꾸고 보고싶다는 글 자주 올리더니... 그래도 안통하니 배드가이? 노래 아시죠? 빌리 무슨..여자가 부른 노래. 그노래 올려놓고 프사상태명이아니라 프사명이 ^^이거 였어요. 소름 돋았어요. 그동안 애절한척 했던게 다 .....연기 였던 거죠. 그 사람이 우스갯소리로 한말이 있었는데 자기한테 유부녀가 자식까지 버리고 자길쫓아왔다고 무서웠다고 웃으면서 얘기한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귓등으로 흘려들었는데....어쩌면 사실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젠 저한테 너무도 두렵고 무서운 상대가 되었고 왜 처음레 그렇게 내 모든 취향과 이상형에 맞추려 머리색깔부터 옷색깔 취향까지 전부 나에게 맞추려했는지, 안넘어와도 왜 그렇게 아등바등하며 지독하게 꼬시려고 했는지...나중에 절 괴롭하면서 제가 망가지는걸 지켜보며 즐기려고 했을 뿐이었던거죠. 지금도 프사보면 다 내렸다가 외로운 사람은 외롭다. 등등 불쌍한 글귀와 돌아가신 부모임 두분 사진도 올려놓고 추모하는 초도 올려놓고 티셔츠 하나에 40만원하는 명품 티에 골프샷같은거 올리면서....다른여자 낚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역겹네요. 왜 저런 인간을 좋아했는지. 나이 45살먹고 그러고 싶은지. 자기보다 띠동갑어린애한테 그러고 싶은지. 이제 제할일에만 몰두할거에요. 몇달 후에 이 댓글보면 또 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혹시 내가 매일 괴롭고 힘들고 울고 있다면 그 관계는 과감히 잘라내세요. 나의 감정에 대한 결정은 남한테 피해끼치지 않는 이상 온전히 내 마음이에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싫어지면. 응 오늘부터 안좋아할거야. 이유? 그냥 싫어. 라고 해도 내 마음인거에요. 이유르 거창하게 붙일 필요없어요. 상대와 책임 유무를 물어야 하는 범죄에 해당하는 사항 아니면 내 마음은 내것이니 내가 아프고 힘들다면 내가 그 사람 끊어내는데 죄책감 갖지마세요. 그 사람이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어도 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아니면 매정하게 잘라내야 해요. 그 남자가 그랬어요. 19살때 자기 친구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다리가 잘렸는데 그 친구 여친이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여자는 매정하다고. 처음에 저는 그 남자 말에 생각없이 무언으로 동의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고를 일으킨 남자에 대한 책임은 그 남자애에게 있는 거지 사귄지 몇달 안된 그 여자한테 책임이 있는 건 아니고 고작19살의 여자가 장애인이 된 남친을 책임지라는 건 가혹한 일이죠. 그런데 40대나 되서 19살의 자기 또래의 여자를 회상하며 여자의 잘못이 아닌 부분에 대해 책임전가를 했던건데...절 테스트하려 했던건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많이 뒤틀린 사람인건지 정상은...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감정이 빠르게 사랑이라고 느끼며 치달았던 것 같아요. 단 한번도 남자한테 그렇게 설렘을 느낀적이 없었거든요. 심장이 떨어질것 같은 설렘. 그런데 그게 악마의 속삭임이었던것 같아요. 이젠 설렘이 과한 사람 내 눈에 꽉차고 단점이 분명 있는데 잘 안보이게 만드는 남자는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는 것 같아서 멀리해야 겠어요. 요즘은 혼자 살 수 있는게 가족들하고만 살아가는게 큰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부모가 다 나르시시스트에요 둘이 견주어도 누구하나 꿀리지않는.
그래서 전 지금 연애를 포기했어요
그러진 마시지
독립하시고. 예의상 전화로 인사하고. 그래도 스트레쓰주면 손절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키세요. 더심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사탄과의 전쟁이니 겁내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 하면 나를 지킬수있고 감정을 다를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현실부정하고 연락오면 받고 바뀌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정신차리고 번호바꾸고 손절할수 있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이거 멀리퍼져야되고 악성은 강제 정신병원입원시켜야됨
피해자는 평생 상처로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사람 살리시는 영상 만드셨어요
제가 하는 욕설이나 화가 두려웠다면 페북이나 댓글 보고 벌써 떨어졌겠죠 이번엔 공항에 또 여행 전 나타난 듯 한데 전 봐도 얼굴 인식도 안되요 나중에도 그러던지 말든지 아무런 감정이 안들더라고요 이런 성향의 남자가 한국에 많아 패거리도 서로 힘을 주고 동질감에 도와주나봐요 전 지들이 바람펴놓고 갖은 난봉질 하고 나도 아무렇지 않게 갑자기 나타나는 남자들 엄청 많은데 얼굴 인식도 잘 안되고 그냥 무반응 으로 넘어가야겠네요 동선 파악했다는게 소름끼치죠
알고나면 정말 불쌍한 인간이죠. 독립적으론 안정을 못누리는 못난이들
그치만 엮이면 ㅡ ㅡ
나르시시스트랑 평생을 징하게 싸우고 이젠 나르시시스트도 저한테 지쳐서 드디어 절 포기하고 연락끊고사는데 이런경우는 어떤마음일까요? 후련하면서도 후버링이 없는 나르가 어색하기도하네요ㅋㅋㅋ
다른먹잇감을찾은듯싶네요 제가지금 나르가지쳐서 연락없는상태에여 어떤여자가당할기그여자가불쌍할뿐입니다
저도 안오더라구요 다오는건 아님
님이 나르를 이긴 겁니다.
사귄 것도 아니고 썸이었는데 어떻게보면 너무빨리 가까워져서 사귄거랑 같다고해도 맞아요. 만날수록 너무 안맞는단 생각이들어서 얘길하고 정리를했는데 처음엔 연락이 안오다가 일주일 뒤에 갑자기 연락이오길래 결국 차단을했어요. (전화문자가 계속와서) 차단을해도 전화가오면 통화기록에는 표시가 떠서 알긴하지만 신경안쓰고 시간이 지나면 그만하겠지했는데 이젠 일하는데도 전화해서 찾아오는데 너무 소름이 돋더라고요. 어딘지는 정확히몰랐기때문에 설마했었는데 예를들면 지역내에 어떤 한 치킨 프렌차이즈라고하면 모든 그 치킨집에 전화를해서 제 목소리를듣고 알아낸거예요 ㅋㅋ.. 결국 찾아와서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하는데 일하는 도중이라 너무 당황해서 연락하겠다고하고 돌려보낸다음 진지하게 장문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제 연락 그만해달라, 마음 없다라는식에 문자를요. 그 후 정확히 일주일 후 새벽에 또 전화가 왔어요. 차단을 이후엔 안했었는데 진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괜히 일하는데 혼자있어서 해 당할까 사실 겁나요. 일도 가족사업이라서 제가 언제 일하고 끝나고 이런 부분도 다 아는터라 더욱이 고민입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위장 으로 연인이 될 남자랑 같이 셋이 보고 끝내시죠
큰돈 꿔달라하세요
처음에는 카톡차단.전화번호 차단 했다가 이제는 그냥 차단안하고 연락오면 무시해요
베스트죠
항상 만나도 2주를 못간다 싶고 항상 내가 미안하다 해야되고 사과하는 모습이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공부하니 나르였어
ㅅㅅ은 좋았는데 그거할라고 개취급당하느니
안하고 말지
떡칠 사람 많습니다 코 꿰이지 마세요...
제 지인이 사귀던 남자가 나르시시스트였네요.
방송내용과 너무너무 일치하여 소름 돋아요..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하다 스토커짓에다 무단으로 가택침입 하여 경찰 부르고..
결국은 헤어졌지만 지인 말 들었을때 완전 또라이다 싶었는데 그게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연인 관계가 아니라 업무적으로 나르들과 엮였을 때, 특히 금전적 이익을 주는 피해자에게는 엄청 집착하겠네요 ㅠㅠ
더한 나르시스트가 되세요 ..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면 바운더리를 치세요 ..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
자기주장못하는 성향은 구구단처럼
멘트를 외워서 대응해야합니다 ..
저는 상대방이 싫은요구를 해올때
"거절해야지 .."하며 미리 예상하고 대응하고 있어요 ..
정신차리고 정말 야무지게 대응해야해요 ..
썸머님 예기 들으면 나르시스트는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정말 좋은 사람인척 하기에 많이 속게 돼는것 같내요. 제가 아는 나르시스트는 때론 자기가 나쁜사람이라고 하면서도 막상 떠나려하면 아무일도 없다는 듯 다시 와서 챙겨주고 ...
모든게 혼란..지 자체이것 가 더라고요. 사업상 아는 client 라고 차단을 할수도 없고..어떤게 최선일까요?
공사구별
뭐만하면 어렿을때 가난해서 이런거 꿈도못꾸었는데 이런식으로 말함
희생한것도 없는 희생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자신의 선함을 자꾸 강조함
환승함
헤어진 연인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함
헤어진연인의 감정을 자극하는말을하며 자신의 바람에대해서는 인정안함
헤어지자는 말을 자신은 착해서 못한다고 함
눈치보이게 침묵할때가 있음
헤어자는 말에 너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수있는 사람이아니라며 분노함
헤어지자는 말에 자해함
여친 폭력 경험 있음
분노조절장애로 술마시면 술버릇이 심함
다른건 기억못하면서 음흉하게 나의 회사명이나 가족직업 이런건 기억남
자꾸 나보다 자기가 낫다는것을 강조하는 말을 주기적으로 사용함
대화가 안됨(이거는 주관적인거라)
거짓말을 밥먹듯이함 이것도 거짓말? 할 사소한것도 거짓말함
거울을 엄청봄(남자임)
겸손한척 내가 인기가 뭐가있어 이런식으로 말함
여자있냐는 말에 반반한얼굴인데 여자들이 왜 나를 좋아해 안좋아해 이런식으로 말함
나르인가요?..
나르시시스트가 좀 있고 애정결핍이 많은 남자와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헤어졌습니다 다행이도 이사람은 그래도 정상에 좀 비슷 하게 생각은 하더라고요 자기잘못도 알고 미안해 할줄도 알고 고마워 할줄도 알고 근데 전에 여자들한테 했던 행동들 보면 정상 아니더라고요 꼬실꺼 다 꼬셔놓고 다 속물이다 얘기하며 잠수이별에... 다행이 이런사람한테 진심으로 사랑 받으니 더할나위 없이 사랑받는 여자가 되긴 하더라고요 정신적으로 좀 힘들게 하긴 했지만요 ... 이런 사람 특징들이 자기보다 나은 이성을 만나면 자격지심도 있지만 놓치고 싶지 않으면 엄청 잘하면서 구속하려 하더라고요.. 은근히 저를 까내리는 말들을 할때면 왜저러나 싶었는데 똑같이 넌 뭐가 그렇게 잘났냐 말하며 웃기지만 은근히 제가 전에 만났던 더 좋고 대단사람들 얘기를 해주면 버럭욱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자기애를 심하게 말을 못하더라고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스타일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요한건 이런사람들은 결국엔 정말 자기가 힘든 상황이오면 다시 자기중심적으로 변한다는 점 입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을 안하니 다른여자 만나는가 싶더니 계속 염탐하고 카톡프사 바꾸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여러분 나르시시트들 한국에 많습니다 이중에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들도 많고요 차라리 다들 정신병 갖고있다면 이사람들 머리꼭대기에서 노세요
공감되네요 당신문제 아니에요
자신을 비우면 인내할 일은 있어도 불은 끕니다. 마음의 불 화
완전공감이요! 다른건 똑같이 나르시스트 빼박인데 딱한가지. 나를 까내리거나 무시하거나 비난하진 못했어요. 누가봐도 내가 아쉬울께 없는관계고 지자신도 잘알고있어서 약간 열등감,자격지심느끼나봐요
하... 내가 나를 낮추고 겸손 또 소박한척 지한테 맞춰서 얼마나 눈치를 봤는데 한번씩 삐뚤어진태도로 이상한포인트에서 알량한자존심부리고 고집부릴때 미쳐버리겠드라구요. 병적으로 구속이나 집착이 심하구요. 유일하게 나한테 비난한것이 남사친많은걸 트집잡으면서 그남자들이 너를여자로 안본다는 자신있느냐하며 양심에 손을얹고 대답하라 강요하고
니가 동네 걸레냐 창녀냐는둥 선넘길래 제가 정색하면서 말함부로하지마라하며 나는 나한테 욕하거나 말 그딴식으로 하는남자 못만난다. 살면서 만난남자들한테 년자소리한번 안들어봤으니 신중하게 입놀리라고 경고햇네요.
그리고 남사친이 엄청많은것도 아니고 찐친 여사친이 얼마없어서. 찐친남사친존재 도드라진건데~ 그렇다고 매일 연락하고지내고 수시로만나고 꽁냥꽁냥 그런사이도아니구요. 진짜 형제처럼 지냅니다. 서로 씨발놈 개새끼하면서요!!
그걸 분명히 알면서도 듣고도 저러니 미칩니다. 지옆에서 통화로 쌍욕하고 지 의식해서 일부러 애인자랑도하고 해도 못고치더라구요. 저의심병
정신차리세요 ㅎㅎㅎㅎ
애정에 결핍이 있던게 아니고 그 부모가 너무 오냐 오냐 애정을 쏟아서 거기서 자아가 멈춘 정신병 임 애들 잘 키우워 함 연병 할 오냐 오냐 사랑이 괴물을 만든거구
근데 왜 항상 소문은 주변에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한다. 내가 이번에 다시 붙잡아 만나고 있다. 로 내는지 이해가 안가요. 특징이 자기것 남에게 씌우기인데 본인이 주변을 그렇게 만들어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고 내가 못끊는것처럼 이해하고 말을 퍼트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십년간 누굴 이성으로 만나본적이 없는데요. 사과 설명도 없는데 주변인들은 이미 사과 용서 다 한걸로 알고 있는게 괘씸합니다.
괘씸하군요
소름돋는다... ㅜㅜ 어떻게 이런것까지 똑같지... 와..ㅅㅂ..ㅠㅠㅠㅠ..
병원얘기똑같음..핡.. ㅁㅊ..
잘 봤어요
딱 딱 맞네요.
똑 같아요.
정말 사과한마디 없어요.
바람쓴것은 당연한것처럼, 정말 내가 많이 물었는데 너와나는 무슨관계냐고 대답없고 지금 영상과 똑같이 표현했어요
참고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똑똑하고 사회적으로 지휘는 높은데 공부만 한 도라이들이라 정신연령 낮아서 완전 애같은 넘들이라 엄마같은 잡아주는 여자 만나면 호구됨ㅋㅋ
예를 들면 어떤 여자인건가요?ㅜ
안..기도해야지요.. . 이런 인간들의 처절한 노후가 불보듯 보이네요.피하세요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와는 비슷한것 같기도 한데 다른것 같애요.. 픅별하게 구분될수 있는 특이점이 궁금합니다..
네 이 둘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소시오패스를 나르시시스트의 하위로 두어야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이렇게 구분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착취를 하는 사람, 소시오패스는 사기를 치는 사람 ㅎㅎ
@@ciderhealing 소시오패스가 상위개념일텐데요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이 분야 미국 저명 심리학자가 병적나르스시스트는 소시오패스 중 한가지 유형이다 라고 했죠
@@ciderhealing
맞는말씀 같습니다 👍👍👍
No contact!🕳🦖
이거보고 연애의 참견보면 죄다 나르시시스트 같네요. 그냥 나르시시스트의 연애로 이름을 바꿔야 할듯요;;
😅
세상 불쌍한척 다해서 받아주고 또받아줘서
바닥이아닌 지하까지 쳐서 죽을만큼힘들었는
이제야정신을 차리는중이에요~
20년째 왔다 갔다
현재 진행형 어쩜 그리 똑같지
무한반복 현재 진행형 중
분하고 열받아서 쌍욕하고 미친짓하고
똑같이 대해줘 봐도 분이 안풀렸는데
그것도 공급이였다니 소~름
늙어도 나르시시스트는변하진 않는 거 같아요
꽃바구니에서 너무 현실적이라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어요.. 예전에는 싸우고 나서 잠깐이라도 잘해주는데.. 이젠 뭐 화해해도 하루도 안가요 ㅋ 절 만만하게 보는거겠죠.. 그리고 여자 흔적들 예전에 발견한거 생각나서 말하면 절 덮쳐요(성폭행).. 매번 무슨 말만하면 너는 다틀렸다고 하니깐 대화가 안통해요.. 부정적인 반응 원한다는게 저런건가봐요. 첨엔 이남자뭐지 해서 빠져든건데.. 4년의 시간 너무 아깝고.. 남들은 다행복한 연애하는데 평범하고
장애 수준의 뇌가 인생을 쓰나미처럼 덮치지 않게 헤어나오시죠 꼭
어짜피 버리고 새로 살 악세사리니까
맘대로 한거겠죠😢 최악
미친놈 하나 생각나네 ㅎ
잠수타고 톡씹고 연락두절해서 헤어졌는데
계속해서 찾아요.
당해본 사람만이 알아요
기다리는 까페에서도 계속 다른 피해자 연락하고 있을 거라는 말에서 빵터지고~ (그림 그려지니깐)
어뜨케 이렇게 돗자리 깔고 정확하신지~
제 주변 계모 ,첩 ,계속 내옆에 있기를 원해서 매번 용서해주고 10년 30년가까이 내옆에 두었지만 결국 소패라고 여겨져 힘들게 차단한 친구들 ,
과거 끈질긴 이성 스토커들,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을 가장한 스파이나 스토커들 , 교회안에 착한척 미친 사람들, 회사안에 갑질자들,
하나하나 대입해서 들어보면 너무나 상황이 잘 맞습니다. 듣다보면 제가 아직 고 지점까지만 와있어서 훗날을 경험 못한 케이스는 아..앞으로 이렇게 되겠구나..하구 유추해볼 수 있으니 이 채널은 정말 웬만한 점집보다 나은 거 같아요 ㅎㅎ
이들의 공통점은 정말 끈질깁니다
좋게 끈질기든 나쁘게 끈질기든
반복적으로 끈질깁니다.
비형인 저는 누구보다 예스 노가 정확하고 표현을 잘하는 타입인데도 동정심과 공감력이 너무 많다보니 노 했어도 상대가 숙이고 굽히고 들어와서 귀엽게 하면 얼마나 미안하면 저럴까 싶어서 또 받아주고 또 좋아해주고 그러느라 본래의 단호한 성격을 타협하게 되더라구요. 상대는 아는 거죠. 아, 쟤는 대충 요렇게 굽히고 들어가면 또 받아주는 구나. 성격강하니까 의견이 부딪힐만한 말은 하지말고 웬만하면 하소연 들어주고 (속으로는 집중안함) 사랑스럽게 굴면서 정의감 있는 애니 자꾸 도와달라고 하고 얻어낼 것을 많이 얻어내자....그리고 천천히 하는 일을 훼방놓자.. 이렇게 주무르더라구요. 전 주로 동성인 여자들에게 많이 당하는 편이에요. 어려서부터 남자는 아빠한 사람을 제가 부인처럼 건사하는 것도 너무
나 벅차서 다른 이성이 보채거나 끈질기면 바로 정떨어지고 저에게 밀당을 하면 바로 끊어주는 철벽이고 실제로 남자로 느껴지는 사람을 10년에 한명 정도 겨우 발견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성교제를 목적으로 저에게 접근 하지 않는 사회생활로 만나는 모든 이성들과는 같은 남자처럼 아주 원만하게 잘 지냅니다.
(생각해보니 이런 남자들만이 저에게 시기 질투가 없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저에게 편견없고 악의 없고 하나라도 잘 해준 게 있는 분께는 무척 의리있고 충성하는 타입이라 사회생활로 만나는 남자분들과 유독 잘 맞아서 여자지만 그분들의 도움을 힘입어 저도 남자처럼 당차게 일을 해내온 것 같아요.! - 하지만 알고보면 늘 이 남자분들의 주변 여자들에게 끈질긴 갈굼을 당하고 있음)
무튼 ,
이들의 끈질긴 연락..
상대 배려하느라 먼저 연락 잘 안하는
파해자에게 먼저 끈질기게 연락을 잘해오는 거 때문에 대부분 넘어가는 거 같아요.
피해자는 정말 좋아하는 도와주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하는 자기 성향 때문에 , 상대가 자기에게 연락해주는 것을 자기를 똑같이 좋아해주고 올마나 자기를 좋아하면 자존심 놓고 이럴까 싶어 받아주게 되는 거 같은데..
사실, 그들은 지가 필요해서 먼저 연락하고 아님말구 식의 마인드라서 ( 웬만하면 먼저 연락하면 거의다 정복되었기 때문에 ... )연락해서 거절당해도 분노는 일어도 상처나 수치감을 못느끼기 때문에 (까페에서 기다리면서 수많은 카톡 리스트 본다는 것은 바로바로 넘어갈 사람을 계속 물색하기 때문애 자기는 손해 볼 수 없다고 여김..=보이싱 피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피해자는 타인에게 두루 그리 관심 없고 자기가 애정을 두는 자들에게 집중 되어있는데 이들은 있어보이는 (?) 타인들에게 오만것까지 관심이 정말 많음 . 없어보이는 사람에게는 첨부터 완전개무시 돈 촉이 좋음)
만약 애매하게 피해당하고 나서 그 상대와 한번이라도 만나서 진실한 맘으로 자초지종 듣기를 아직도 바라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강의를 꼳 듣고 대답 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속이 꼭 후련해지시고 미련도 미움도 놓고 얼를 자유하시길 바래요. 같은 마음으로써..
여기는 정말 웬만한 상담소 보다 낫습니다.
제가 수십년 겪어서 혼자 속으로 정리 연구한 것들 ..사례들까지 거의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아주 체계적으로 명칭들 까지 알게 되니 이제 돌파구를 찾는 이들을 더 잘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주로 아버지와 계모들 사이의 심리 관계 파헤치다가 철학자되었거든요..
어떤 친한 친구도 모르는 내속.
본인이 같은 일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같은 맘으로 해결의 길을 제시해줄 수 없는데 여기는 영원히 미궁에 빠져 우리 갈 길 못가게 발목잡는 타인의 음흉한 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쪽집게처럼 말해주는 곳이에요.
이 말들을 듣고도 행동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우리는 망하는 거에요 그들의 바램대로.. 우린 또 그럴 순 없쟎아요?! 나 잘되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느낌으로 알쟎아요?! 이 언니의 분석을 들은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는 해내어야만합니다. 함께 보람 되고 함께 잘되고 함께 복받는 길 되도록 말이에요.
속시원한 이곳 지금 무척 애용합니다
복채로? 댓글 열심히 달아드립니당
그나마 제가 자살하지 않고 잘 살아낸 게 나의 무슨 선택 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저는 참다참다가도 괴로와서 죽을 것 같은 맘 들면 제가 상대를 죽이진 못할테고 저도 죽지는 못할테니 어차피 한 번 죽은셈치고 사람을 냉정히 칼처럼 잘 끊어냅니다.. 뒤돌아보지 않아요. 다시 만날 수는 있어도 사과는 주고 받을 지언정 예전의 제가 진심과 사랑을 주던 관계로는 안돌아가요.
설명해주고 대화해보고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도 안될것 같으면 아무리 그사람이 도발해와도 맞붙어 싸우는 것은 거의 하지 않고 잠수 타버립니다.
진짜 어떤 연락도 받지 않고 .. 씹지요.
(그럼 정말 썸머님 말처럼 들러붙습니다.. 신기하죠.. 그때 또한 번 진절머리가 나면 확신이 오고 사람이 가려집니다.. )
만약 바로 제가 길에서라도 그들을 마주쳐서 맘이 힘들 거 같으면 아주 오래라도 잠수타서 끊어버립니다.
물론 회사생활이나 사업에 혹은 커리어에 혹은 명성에 타격 받지만 .. 살면서 지나고 보니 2-3년 안에 웬만한 리스크는 다 회복이 되고이전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저는 항상 발전해 왔습니다. 아마 그때 시달려서 계속 살았왔다면 지금처럼 더디왔어도 극복하고 얻어내는 발전과 성장은 경험 못했을거에요 .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갚아주지 않고 그래도 한때 좋았던 옛정을 생각해서 복수하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끈질겨서 내곁에 있겟다고 아우성을 쳐대는 그들을 ...끊기위해 차라리 조용히 제가 당장 손해보는 쪽을 택해서 잠수를 타면 (자존심 손상이든 물질적인 손상이든 감내하며)
제가 잠수하며 동굴에서 새로 받는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나중에 더 뛰어나게 발휘되고 그 사람들을 끊어낸 자리에는 ...나중에 수면위로 떠올랐을 때 제가 격상된 레벨 만큼 더 좋은 렙벨의 사람들이 또 만나져서 더 많은 기회와 시너지가 창출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잠수타고 있는 올해 몇개월이
처음엔 좀 불안했었는데 이제는 이 모든게 또 나를 살리기 위해 쉬도록 해준 신의 배려이구나~!! 싶네요
올초엔 번아웃이어서 절망적이기만 했는데
이제 다시 드는 생각은 만약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면 내 최선 위에 은총처럼 더해질 다음 인연들과 다음 미션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며.. 내안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올라와요. 감사하죠..
수많은 유익한 채널과 함께 이채널을 만난 것도 끊어내고 잠수를 탄 시간동안이라서 가능했어요. 좋은 배움을 갈구했었구요. 해결답과 과정을 얻기 위해 문제를 일으킨 그들에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 그들 보다 훨신 높고 좋은 권위들을 찾아가는 것이죠.. 배우고 훈련하고 다시 잘 살아내기 위해. 지들 인생도 노답인 가해자들에게 답을 받아내려고 하지 마세요. 그들도 모르고 우리가 자기 답까지 알고 있다 생각해서 우리만 볶아대는 더 어리석은 자들이니까요 .
제가 계속 바쁘고 그들에게 시달리는 중이었다면 유튜브에 이런 강의를 찾아 클릭 할 여유를 못가졌겠죠.. 그들이 나에게서 탐내고 있는 돈과 명예를 저도 바라보고 앞장서 좇아가느라 그들의 노예처럼 살면서 무언가를 자기자신만을 위해 좋게 공급하는 옳은 일들은 주체적으로 결정한다거나 선택하지 못했을테니까요
피해자가 먼저 끊어내야만
모든 쇠사슬과 그물이 끊어집니다.
최소한의 먹을 돈(종자돈) 마련해놓고 끊으세요
아니면 돈이 없어도 내가 죽을 것 같으면 일단 끊어보세요. (쉼터, 우선 거할 수 있게 받아주는 친구 집, 일단 보증금 최소인 월세방구하며 최소한의 생활비를 위한 아르바이트 동시진행 등등)
당신은 그동안 다른이에게 늘 먹을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제공해준 귀한 존재이기때문에 신은 모든 공급 끊어진 것 같아서 좌절하고 있는 당신을 살리기 위해 기도로 구하기만 하면 먹을 것을 공급하시고 예비하실거에요. 그리고 처한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말고 작은 물질부터 할 수 있는 선행을 실천해나가보세요.
갚아주실거에요. 믿어보세요. (나그네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대접한 것을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겠다고 성경에 말해놓았어요. 그리고 주라 그리하면 넘치도록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올것이라고도 말이에요. 그동안 여러분들은 실제로 밥도 잘 사주고 선물도 잘해주는 사람들이었을 거에요 그것도 사랑의 마음으로요. 비록 그들이 은혜 갚지도 않고 더 달라고 아우성인 거지들이지만 그래도 이들에게 해준 것을 하나님이 결코 잊지 않고 언젠가 여러분이 꼭 필요한 순간에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게 돌려줄 것이라고 약속 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요)
가끔 주위가 미쳤을 땐
잠수타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자기를 스스로 학대, 파괴하는 일만 빼구요
당신은 정말 그래도 됩니다
(예수님도 가끔 몰려드는 사람들 피해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잠수타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오죽하겠나요)
신의 눈엔 악한 그들보다 당신이 귀하고,
돈보다 평판보다 성공보다 당신이 귀하기 때문이에요.
멈춰선 길에서 올바르게 다음 길을 간절히 구하면 알려주시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다 여기까지 와있었을 테니까 그 느낌 아실거에요.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38:41
(부모를 떠나 온전한 독립하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이)
(며칠전 검은새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오늘 성경을 읽는 중 까마귀가 나올 때 그 꿈에 대한 해석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꿈과 저의 해석 글을 통해 동일한 근심걱정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은 하나님의 질문일거에요. 전 요즘에 여기페이지 외엔 글을 쓰는 곳이 없으니까요.
먹을것 입을 것 염려하지 말고 너무힘들 땐
아주 작은 까마귀 새끼라도 먹을것 직접 예비하신다는 신을 믿어드려봐요 우리 !
그분이 자기를 믿어주는 것을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분은 가해자인 그들과는 달리,먹을 것 많은 부자이시고 준비성있으시고 베푸시는 분이시라서 우린 참 다행이에요)
복채 감사합니다 ^^
신앙의 힘이 그래도 필요한데 교인을 숭배해선 안 돼요
멋잇당
다 차단하니 친구한테 연락해요ㅜㅜ
ㅜㅜ 쓰지마세요! 친구한테 연락하는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놈 쓰레기여서 차단한거라고 말해버려요
그럼 진짜
나르시시스트 상대를 만나봤고 너무 시달려서그 트라우마라고 핑계대고 싶진 않지만 저 또한 그런 성향이 있어보여서 걱정되네요.
나르시스트 연인 만나는분들은 그걸 눈치 못 채나요? 저는 가족이 다 나르시스트여서 한눈에 알겠던데....
@@sorakim8994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경우에는 그들이 피해자를 직접 코디펜던트인지 확인하고 선택한게 아니므로 피해자들이 코디펜던트 성향이 크지 않을경우 그들의 정체를 알고 대처할수있는 경우의수가 많지만 연인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는 그들이 코디펜던트 성향을 확인하고 접근한 경우라서 코디펜던트들이 이를 알아채지못하거나 대처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deanjames230 아닙니다 가족이 더 대처하기 힘들지요 연인이면 그냥 안 만나버리고 연락오면 차단해버리면 되지만
가족이면 최소20년이상은 같이 살아야하고 법적으로 부모한테 모든권한이 있기 때문에
벗어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나라의
지원이나 복지조차 전혀 없고 쉼터도 거이 없지만 쉼터라는것조차 대부분 요근래에 생긴거고 심지어 입소할때 부모하락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20대라고 해도 쉼터 입소할때 부모한테 통보로 알려주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다더군요 자국민인데 다문화여자들만도 못한 처우죠 다문화여자들은 남편한테 못 알려주게 되어 있는데 말이죠, 저런 쉼터조차 자리 없어서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마음은 안아파요
그래서 저도 지금
정리할까 생각중
이사를 갈까 생각중
핸폰도 바꿀라고요
정말 싫은 내색 팍팍해도 뭘로라도 엮어서 말거는 사람 이것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미쳐 미칠수밖에 없는이유는 인성이 개쓰레기 대꾸해주면 남에험담을 쏟아내 내가 지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
예 맞아요 나르시스트
마지막에 제가 울며불며 싸이코처럼 매달리는와중에도 정복심리 돋아서 성관계를 요구하길래 그때 현실을 깨닫고 더 싸이코처럼 매달리고 울고불고 했거든요. 마지막에 나르시스트가 저보고 싸이코라며 쌍욕을 하고 갈 정도로요 이경우에도 후버링이올까요..? 그이후에 제가 그 주변에 관련된 인물 연락 다 끊고 번호도 바꿔버려서 연결고리가 없어요. 안찾아오고 그냥 서로모른채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후버링 없는 나르시스트도 있는건가요?
내 영혼에 똥묻히는 느낌 때문에 단절했어요. 다시 연락이 오길래 무시하고 걸렀더니 문자로 욕을 보내더라구요. 싸이코 커플.
어릴때 부모님들도 자식을 신도처럼 관장할려고 했고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맞추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지금 이 남자가 나르시스트같기도 한데..늘 자기 마음대로 나를 관장해야 되는 방식인데 별거 아닌 일이 바로 이별부터 말한다. 이별이 두렵긴 하지만 연락 오지 않는 기간동안이 편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자신을 나르시스트라고 했다고 엄청 화내고 있다. 내 마음이 반반이다. 이대로 끝내고 싶기도 하고 아님 계속 만나고 싶기도 하고.. 이런 타입들은 고쳐지질 않는다고 하니 이대로 헤어지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내가 이별을 잘 선언하지 못하는 의존적인 성격이라서 문제인듯 하다
정신 차리세요 맘 단단히 먹고~~ 평생 고생입니다 저30년 살았는데 결국 이혼하려합니다 고통스러워요 많이~~
꼭 꼭 헤어지세요 의존적이시라니깐 더더욱이
아버지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인데 저 외의 먹잇감을 찾을수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누가봐도 한심하고 초라한 사람이라... 제가 차단해도 어떻게든 후버링하고... 법적 조치 밟고 있지만 이 사람이 대체 언제 포기할까요 누군가를 후려치면서 자신의 지적인 우월감을 느끼지 않음 삶을 견딜수없는 사람이거든요
거리를. .
나르시스트 연인으로 세달가까이 고통 받았는데요, 혹시 나르 주위에 있는분들도 이 사람이 이상한 것을 알고 있나요...? 엄청 가까운 막역한친구사이라면 알 것 같은데..
막역한 친구가 없어요.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오래된 친구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거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