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의 원인에 대해 말을 꺼내면, 논점흐리기를 시전해서 대화주제를 산으로 끌고가더라고요. 거기에 휘둘리지않고 제가 예시까지 들어가며 합리적으로 설명을 하면...그마저도 길게 설명한다고 짜증내던 인간...그리고선 침묵의 처벌... 제 부모님들이나 지 주변사람들에겐 최고로 착한 아이로 연기를 해놨기에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고 미쳐버리는 상황이죠... 제쿠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이처럼 자세히 설명해주는 분이 없더라고요..
진짜 미치고 돌아버리는 나르들...소시오도요. 둘이 가까이 있는데 번갈아가며 아주 사람죽여요. 이 영상은 정리의 집약체네요!! 요즘 감정이 드러난 거 같아서 다시 침착하는 중이예요. 맞습니다. 절대 흥분. 절망. 슬픔을 드러내지 말아야 해요. 단호하고 짧은 문장. 낮은톤 정답입니다.
최근 만났던 여자가 딱 이거네여.. 어떤 일에 대해 제 의견을 물어봐놓고 얘기를 하면 왜 그렇게 생각해? 내 주변엔 그런 사람 하나도 없어 너는 왜그러는거야 라며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고 화를 내기도 하고.. 제가 뭔가 서운함이 생겨서 그 마음이 커지지 않았을때 말하고 풀고 싶어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면 공격으로 받는것인지.. 갑자기 또 톤 올리면서 너가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되는거아니야? 라며 오히려 서운함을 느낀 제 잘못이되고.. 나는 그냥 그랬구나 내 의도는 아니였는데 미안하네 라는 정도만 원했을뿐이다 라고 말하는데도.. 내가 지금 그런기분이 안드는데 해줘야되는거야? 가식으로라도 해줘? 라고 말하고.. 싸우려고 말한게 아닌데 미안하다고 하면 또 그담부터 입꾹닫시전.. 제가 연애 경험이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이 여자는..만나는동안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어요. 뭔가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기분?
전 남친이 자기가 감정적으로 행동해놓고 제가 서운함을 표현하면 갑자기 이성적으로 제가 잘못햇다고 몰아감 그리고 제가 불쾌해서 대화를 하지않으려고허면 제가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갔져. ㅋ 제가 화난 포인트를 전혀 모르고 갑자기 다른 말로 제가 사과할만한 부분으로 꼬리잡고 계속 이기려고 함ㅋㅌ 근데 본인은 제가 자길 이기려고 했대요 진짜 웃김..
감사해요.이런 영상이 큰힘이됩니다. 저도 자살하고싶은마음에서 명상을 한지10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가스라이팅 ㆍ깍아내림ㆍ거짓말ㆍ침묵처벌요. 전 침묵을 견딜수가 없고 잘해보려 애쓰느라 혼이 다 빠졌구요. 명상을 해서 저 자신의 감정을 추스린후 저도 제 페이스를 찾고 침묵을 하며 중심을 잡았습니다. 가족이어서 너무 고통이었지요. 정신차리면서 믿어지지 않고 인정이 쉽진 않았지만 남탓 깍아내림이 계속되고 제가 침묵의 일관성을 유지하니 러브바밍도 해오네요. 것도 몇년에 걸쳐서요. 제가 명상을 죽을각오로 저의 행동을 고쳤지만 그들은 절대 고칠수 없을거예요. 그들은 침묵하며 우리가 움직일 날만 기다리며 시간보내는게 특징이예요. 절대 기대하지 마시고 감정절제가 힘드시면 명상을 통해 내안의 감정을 풀어주어야 해요. 전에는 그에게 목줄을 쥐어주었지만 지금의 저는 제가 목줄을 쥐고 있어요. 연구 대상자로요. 힘내시고요. 저희안에 애정결핍이 있기에 끊어내기 힘든거예요. 그 아이를 위로해주고 사랑을 해줘야 스스로 당당해져 그들뿐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와집니다. 인간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한 저이기에 독하게 냉정하게 변해서 상대의 태도를 지켜볼줄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있어요. 제인생을 송두리째 빼긴듯 가슴아픈 시간들이고 끝나지 않고 있지만 정신차려보니 저 한사람이 굳건히 사람으로 다시 설수있는 큰 기회였음을 자각했어요. 그래도 슬프겠지만 홀로서서 살아가는 멋진 삶을 살아요~우리^^
잘해보려 애쓰다 혼이 빠져버렸다는 말 한마디가 확 와닫네요. 30년간 내 혼이 병들어가고 있어서 돌아서 버렸는데 이제 8개월째 저를 붙잡고 안 될거 같으니까 최근에는 자포자기를 하는데 그럼에도 잘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살아온 정이 있어서 이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긴 해도 받아주긴 하는데 참을성 있게 잘해주는 이유가 뭔지 ...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것인가?
저는 나르시스트에서 무시와 침묵이 라는 벌을 주고있습니다. 나르도 다 같은 나르가 아닙니다. 제쿠님이 좋은 정보 주시지만 제가 상대하는 나르는 무시와 침묵을 제일 무서워하고 못 버텨 하거든요. 또한 제주변사람들을 본인의 플라잉 몽키로 만들기위해서 착한척, 호의적인척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잘라내버렸고요. 그리고 본인이하고 저한테 뒤집어 씌운것들 카톡문자등 다 가지도있습니다. 플라잉 몽키에게는 문자나 증거를 보여주는게 제일빠릅니다. 자기가 아는사실과 다르다고 당황해하며 꽁지 빠지게 도망 가더라고요.
@@jekutalk 제쿠님 늘 감사합니다. 저는 같은 동성인 여자나르에서 벗어났습니다. 나르는 용서를 바라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용서할마음이 없습니다. 살면서 용서할까 생각도한적도 있었지만 제쿠님 채널에 들려 영상을 보고 다시 내가 그여자의 생존자라는걸.. 되새김질하고 살아남은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그뒤 제가 경험한 나르 유형 혹은 제쿠님이 말씀 한 나르유형 만 봐도 피합니다.세상에는 너무 못된 소시오도 나르도 많네요.
와 진짜 소름인게 집단상담 리더 중에도 이런 사람 있어요. 리더 개입에 불만이 있어서 얘기했는데, 제가 얘기한 걸 살짝 비틀어서 '네가 집단상담의 기본 규칙과 반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리더가 있더라고요. 제가 일단은 '그 얘기가 아니고 다른 얘기임'을 밝히고 계속 화를 냈더니, 화내는 사람 앞에서 은은하게 웃는데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저는 올해 67세된 사람인데 와이프도 저와 동갑입니다 아들놈은 28살인데 같이 살면서 아들놈의 나스시스트적 성향으로 오랜 세월 고통당해왔습니다 저의 재산 약 25억원을 교묘하게 자기돈으로 만들려는 계략과 술책을 벌여오며 자기자신은 기독교인인척 하며 사례금을 덜받는 목사의 월급으로 애비애미의 돈을 주질않나 정말 끔찍한 일을당해오다가 몇개월전 동거하던 집에서 와이프와 탈출을 하엿습니다 가스라이팅질도ㅜ 수없이 당했습니디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요..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유튭의 여러영상을 보다보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자주 다퉈서 헤어지자 하는건지 날 길들이려는 중인지..하..숨막혀요 그런 사람과 재회시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이런 연애는 첨인거같아요
어른인데..저보고 자기는 안그랬는데 니가 마음이 모나서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고치람서 그 외에도 수없는 인신공격과 비난. 깎아내리고. 자기 말에 토달면 바로 공격하고. 토 안달고 가만있어도 공격하고. 말이 엄청 많고 침묵하는걸 못봤어요. 너무 장황한. 자기는 다 알고 나는 틀렸고 부족하고 자기말이 다 맞고 엄청 열린사람이라고 하는사람. 나르 맞죠?
친구 만나고 온다기에 저도 급 약속이 잡혀서 늦을 것 같다고 하니 일부러(자기가 늦게 온대서 복수?하려고, 친구 있는 척하려고)그러냐며 진짜 약속 있냐고 묻던 일, 자기가 산 조립식 운동기구 사용해보라기에 하고 풀러놨는데 고장났대서 미안하다고 다시 해보고 안되면 사주겠다고 하고 봤더니 그냥 다시 끼우면 되는 걸 고장났다고 한 거였고, 왜 그랬냐니까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다고 한 일.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하고 들켜서 화를 내도 진정성없는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합니다. 들은 적 없는 말을 자꾸 했다고 우기고 자기는 분명 말했다며 억울해 해요. 하도 그래서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런적이 없습니다. 네 낮은 자존감을 내가 올려주겠다는 말도 종종 하고 생색도 잘 냅니다. 다 적으려면 끝도 없네요. 이사람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길래 저런 말을 하는지 곱씹을수록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잘 못느낍니다 엄마가 나르인데 모든친구들이 너네엄마 진짜 짱이다 부럽다할정도였고 남편이 나르인데 주변사람들은 사랑꾼인줄 알았어요 친절해보이려고 애씁니다 마음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나한테 넘어온거같을때 시작됩니다 처음엔 알기힘들고 만나다보면 점점 이상합니다 남탓이 장난 아닙니다 내 잘못인가?하는생각을 심어주니까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정부로 부터 가스라이팅 및 스미어 캠페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5개월째 인데요 제 폰내역 카톡내역 위치추적 메세지 모든 내역들을 지역사회에 공개 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저한테 모든걸 뒤집어 쒸우며 2022년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플라이 몽키들을 통해 저를 감시 통제 조종하려 합니다 이미 아주 당연한듯이 도청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남친과 헤어진지 약 6개월인데요 전남친이 프사랑 배사에 과거에 저와 찍은 사진을 해놓고 상메에도 나는 널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너는 날 떠났어,,, 이런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못살게 굴어놓고 대체 왜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있어서 혹시 지금 남친한테까지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너무 걱정이 되고 화도나요 제 얼굴을 떡하니 걸어놔서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싶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괜히 이상한 사람된거같네요 이것도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겠죠? 저한테 연락을 받기위한 전략인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떠날까요?
저는 사람보는 통찰력이 좀 있는 편이라 생각해서 초기에 사람 적당히 걸러내고 사람을 쉽게 사귀는 편이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 대강 보이던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미디어에서 나르시스트의 특징은 얼굴 좀 예쁜 여자들 태반이 갖고 있는 것 아닌가? 남자들 중에는 존잘이 드물기도 하고 어지간히 고학력ㆍ고연봉자라도 나르시스트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남자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더 많은듯ㅋ) 내가 살면서 보니까 얼굴이 아주 예쁘지 않은데도 본인이 예쁜줄 알고 아주 공주대접 받으려는 여자들 꽤 많더라. 예를 들면 착한 줄 알았던 여후배가 내 친구랑 사귀었는데 아주 그냥 사람을 갖고 논다던지(10여년 전에는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 이런 개념들이 대중들에게 없었다.) 요샌 뭐 세상이 이상해져서 뭔 말만 하면 프레임 씌워서 여혐이니 남혐이니 비이성적으로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이 참 많은데, 솔직히 어중간하게 생긴 여자들 중에서도 자기애 강하고 공익정신은 1도 없는 극도로 이기적인 인간들 많다. 유유상종이다. 사람은 걸러서 사귀어야 한다.
안녕하세요~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스퍼거증후군과 내현적나르시시스트 둘다 복합적으로 한사람한테 나타날수 있을까요? 남편이 나르적인 성향이 강해요. 분명 남들의 시선은 엄청 의식을 하는 사람인데 분위기 파악을 못해 무표정일때가 많아요. 그리고 얼굴표정이 부자연스럽고 항상 남들따라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ㅜㅜ 아스퍼거증후군일까요? 나르일까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논쟁의 원인에 대해 말을 꺼내면, 논점흐리기를 시전해서 대화주제를 산으로 끌고가더라고요. 거기에 휘둘리지않고 제가 예시까지 들어가며 합리적으로 설명을 하면...그마저도 길게 설명한다고 짜증내던 인간...그리고선 침묵의 처벌... 제 부모님들이나 지 주변사람들에겐 최고로 착한 아이로 연기를 해놨기에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고 미쳐버리는 상황이죠... 제쿠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이처럼 자세히 설명해주는 분이 없더라고요..
신인벌님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넘 감사드려요. 아무쪼록 신인벌님의 감정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조금씩 회복되시길 응원합니다!!
@@미르-r4t 돈도 뜯겼는데 민사소송 걸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우선 제 회복부터 우선인것같아요.. 우울증걸려서 암것도 못하고있습니다
@@jekutalk 제쿠님 아니었으면 제가 가해자인줄알고 평생 죄책감가지고 살뻔했습니다..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놀아났다는걸 깨닫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벌님 지금은 너무 고통스러우시겠지만 저역시도 그 과정을 겪은 사람으로써, 꼭 지나갈거고 그 다음에 겪어보지 자유로움을 느끼실거에요! 단, 강한 마음으로 상대방분을 끊어내셔야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너무 감정적이고. 피해의식 쩌는 사람으로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울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 듣게 만들더군요. 저자신 까지 제가 정신에 문제가 있나 싶었던.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은 증언을 제게 해주고 지지해 줘서 살아 남았어요.
진짜 자꾸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말꼬투리 잡고 시비 거니까 사람이 차분하게 말하려고 해도 감정적으로 올라옴
근데 옆에서 지는 사람 건드릴거 다 건드리고 찔러놓고 차분한 척 이성적인 척 차갑게 말하는데 사람 진짜 환장하게 만들어요
진짜 미치고 돌아버리는 나르들...소시오도요.
둘이 가까이 있는데 번갈아가며 아주 사람죽여요. 이 영상은 정리의 집약체네요!!
요즘 감정이 드러난 거 같아서 다시 침착하는 중이예요. 맞습니다. 절대 흥분. 절망. 슬픔을 드러내지 말아야 해요. 단호하고 짧은 문장. 낮은톤 정답입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논쟁에서 승리만이 중요하지 문제 해결이나 갈등 완화에는 관심없는게 나르시시스트이다
헉....소름이다..다 맞아.ㅠㅠ
최근 만났던 여자가 딱 이거네여.. 어떤 일에 대해 제 의견을 물어봐놓고 얘기를 하면 왜 그렇게 생각해? 내 주변엔 그런 사람 하나도 없어 너는 왜그러는거야 라며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고 화를 내기도 하고.. 제가 뭔가 서운함이 생겨서 그 마음이 커지지 않았을때 말하고 풀고 싶어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면 공격으로 받는것인지.. 갑자기 또 톤 올리면서 너가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되는거아니야? 라며 오히려 서운함을 느낀 제 잘못이되고.. 나는 그냥 그랬구나 내 의도는 아니였는데 미안하네 라는 정도만 원했을뿐이다 라고 말하는데도..
내가 지금 그런기분이 안드는데 해줘야되는거야? 가식으로라도 해줘?
라고 말하고.. 싸우려고 말한게 아닌데 미안하다고 하면 또 그담부터 입꾹닫시전..
제가 연애 경험이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이 여자는..만나는동안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어요. 뭔가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기분?
저 역시 송키님과 비슷한 감정이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섞인 다양한 공격이 자존감을 물론이고, 제 삶 자체를 통째로 허물어지게 만들죠. 하지만 송키님이 강한 마음을 다지시고 앞으로 나가야한다는 의지를 가지신다면, 서서히 그 그림자가 걷히실거에요. 확신합니다
입꾹닫 진짜 ㅈㄴ 싫음...극혐...
그냥, 그런사람을 미치ㄴ이라 얘기하죠
제 전남친도 이상하게 몰아가고 절조종하곤했죠
일반적이지않다며 ㅎㅎ
전 남친이 자기가 감정적으로 행동해놓고 제가 서운함을 표현하면 갑자기 이성적으로 제가 잘못햇다고 몰아감 그리고 제가 불쾌해서 대화를 하지않으려고허면 제가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갔져. ㅋ 제가 화난 포인트를 전혀 모르고 갑자기 다른 말로 제가 사과할만한 부분으로 꼬리잡고 계속 이기려고 함ㅋㅌ 근데 본인은 제가 자길 이기려고 했대요 진짜 웃김..
감사해요.이런 영상이 큰힘이됩니다.
저도 자살하고싶은마음에서 명상을
한지10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가스라이팅 ㆍ깍아내림ㆍ거짓말ㆍ침묵처벌요.
전 침묵을 견딜수가 없고 잘해보려 애쓰느라 혼이 다 빠졌구요.
명상을 해서 저 자신의 감정을 추스린후 저도 제 페이스를 찾고
침묵을 하며 중심을 잡았습니다.
가족이어서 너무 고통이었지요.
정신차리면서 믿어지지 않고 인정이
쉽진 않았지만 남탓 깍아내림이 계속되고 제가 침묵의 일관성을 유지하니 러브바밍도 해오네요.
것도 몇년에 걸쳐서요.
제가 명상을 죽을각오로 저의 행동을 고쳤지만 그들은 절대 고칠수 없을거예요. 그들은 침묵하며 우리가 움직일 날만 기다리며 시간보내는게 특징이예요.
절대 기대하지 마시고 감정절제가 힘드시면 명상을 통해 내안의 감정을
풀어주어야 해요. 전에는 그에게 목줄을 쥐어주었지만 지금의 저는
제가 목줄을 쥐고 있어요. 연구 대상자로요. 힘내시고요. 저희안에
애정결핍이 있기에 끊어내기 힘든거예요. 그 아이를 위로해주고
사랑을 해줘야 스스로 당당해져
그들뿐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와집니다. 인간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한 저이기에 독하게
냉정하게 변해서 상대의 태도를 지켜볼줄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있어요. 제인생을 송두리째 빼긴듯 가슴아픈 시간들이고 끝나지 않고 있지만 정신차려보니 저 한사람이 굳건히 사람으로 다시 설수있는 큰 기회였음을 자각했어요.
그래도 슬프겠지만 홀로서서
살아가는 멋진 삶을 살아요~우리^^
마음님 길지만 짧은 댓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마음님의 소중한 고견을 따라 저도 다시한번 강하게 마음먹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해보려 애쓰다 혼이 빠져버렸다는 말 한마디가 확 와닫네요. 30년간 내 혼이 병들어가고 있어서 돌아서 버렸는데 이제 8개월째 저를 붙잡고 안 될거 같으니까 최근에는 자포자기를 하는데 그럼에도 잘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살아온 정이 있어서 이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긴 해도 받아주긴 하는데 참을성 있게 잘해주는 이유가 뭔지 ...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것인가?
감정에 휘둘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감정에 휘둘렸으니 논쟁을 흐리고 있다는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도 왜ㅡ내 감정만 상하던지… 얼마나
그런 내가 우스웠을까요… 나르인걸 알았다면 안 당했을텐데 분한감정만 드네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려고하면 다른주제로 탈선해서 나를 비난하거나 자기랑 상관이 전혀없는 다른사람과 나와 관계의 문제점으로 대화를 전환시켜서 공격적으로변하고 폭력행사로 마무리지으려고해요
저는 나르시스트에서 무시와 침묵이 라는 벌을 주고있습니다. 나르도 다 같은 나르가 아닙니다. 제쿠님이 좋은 정보 주시지만 제가 상대하는 나르는 무시와 침묵을 제일 무서워하고 못 버텨 하거든요. 또한 제주변사람들을 본인의 플라잉 몽키로 만들기위해서 착한척, 호의적인척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잘라내버렸고요. 그리고 본인이하고 저한테 뒤집어 씌운것들 카톡문자등 다 가지도있습니다. 플라잉 몽키에게는 문자나 증거를 보여주는게 제일빠릅니다. 자기가 아는사실과 다르다고 당황해하며 꽁지 빠지게 도망 가더라고요.
티미님 공감합니다
@@jekutalk 제쿠님 늘 감사합니다. 저는 같은 동성인 여자나르에서 벗어났습니다. 나르는 용서를 바라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용서할마음이 없습니다. 살면서 용서할까 생각도한적도 있었지만 제쿠님 채널에 들려 영상을 보고 다시 내가 그여자의 생존자라는걸.. 되새김질하고 살아남은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그뒤 제가 경험한 나르 유형 혹은 제쿠님이 말씀 한 나르유형 만 봐도 피합니다.세상에는 너무 못된 소시오도 나르도 많네요.
티미님 도움이 되어서 제가 감사합니다. 건강한경계와 잘살아갈수 있다는 자존감회복이 중요합니다. 티미님이 완벽히 이겨내시길 정말 응원할게요
플라잉몽키도 증거자료 들이밀어도 그럴일없어하고
나르한테 새뇌가 잘되어
나르같은 몽키가 있고
자기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합리화하는
몽키가 있습니다
부모니까 그래도 어른이니까
니가 참아
그래도 애들아빠니까
어쩌겠어 이런식으로 말하는 몽키가 있어요
그래서 싸움을 안하고 그냥 마주치기도 싫더라구요
감정을 섞지 않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피하려고 하기엔 너무 잘생기고 키도 커서 선악과와 같아요. 잠을 잘 때에도 그 사람 생각이 자꾸만 나서 잠이 안와요. 그들이 범죄경력 투성이에 뭐 하나 기술없는 저소득자라는 걸 잘 알지만 어떻게든 그 성격을 조금이라도 고쳐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이 아닙니다
착취 이간질 거짓말 분노조절장애 다중인격을 다갖춘 종합선물세트 ㅋㅋ
더이상 속지말고 손절만이 답입니다~~
지금도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있겠지 ..
그게 그들의 인생방어책이니까요..
남을 더럽힌다. 정답
미필적 고의 일부러 때려놓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남을 나쁜 사람으로 교묘히 몰아간다. 한마디로 남의 기를 둑인다고 보면 됨.
와 진짜 소름인게 집단상담 리더 중에도 이런 사람 있어요. 리더 개입에 불만이 있어서 얘기했는데, 제가 얘기한 걸 살짝 비틀어서 '네가 집단상담의 기본 규칙과 반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리더가 있더라고요. 제가 일단은 '그 얘기가 아니고 다른 얘기임'을 밝히고 계속 화를 냈더니, 화내는 사람 앞에서 은은하게 웃는데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공감이 되네요. 저도 지금 그 고통을 많이 느끼고 저도 서서히
지치고 짜증까지 나더라고요.
도망을 치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북튜어스님 채널에 방문해보았는데. 감각적이고 재능있으신 분같아 멋져보입니다. 북튜어스님의 상한 감정들 서서히 회복할테니, 좋은 정서는 꼭 지켜가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주제를 일부러 떠드는 거군요
짜증나서 대꾸도 않하고 거리두기해요
그런 사람 만나면 기분이 넘 드러워요
나르시시스트의 전략에 대해 잘 알아야 대비가 되겠네요
가족이아니면 다 짜르는게답~~~~
벗어나는게 제일 현명한 자기 보호입니다
우리 회사 팀장놈이 말이 너무 안통해서 왜이렇게 덜떨어진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손절하기 정말 잘한듯
저는 올해 67세된 사람인데 와이프도 저와 동갑입니다 아들놈은 28살인데 같이 살면서 아들놈의 나스시스트적 성향으로 오랜 세월 고통당해왔습니다
저의 재산 약 25억원을 교묘하게 자기돈으로 만들려는 계략과 술책을 벌여오며 자기자신은 기독교인인척 하며 사례금을 덜받는 목사의 월급으로 애비애미의 돈을 주질않나 정말 끔찍한 일을당해오다가 몇개월전 동거하던 집에서 와이프와 탈출을 하엿습니다 가스라이팅질도ㅜ 수없이 당했습니디
내 인생에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다백프로 너잘못이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결론
상대에게 말문을 닫게
해서 화병날거 같아요
증거를 대봐라.내가 그런말을 했는지....이 말에 할말을 잃었고.20년 결혼생활의 억울함.화병을 얻었고..그리고 정신병자 님편의 정체도 오늘 알게 되었어요.
@@수정김-g5s
20년이면 정말
오랜시간이네요
전14년인데
한계가 오는시점이
오더라고요
컵도깨고 소리치고
ᆢ
더심해지더라고요
손절해야
정신이 돌아온듯해요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요..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유튭의 여러영상을 보다보면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자주 다퉈서 헤어지자 하는건지 날 길들이려는 중인지..하..숨막혀요 그런 사람과 재회시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이런 연애는 첨인거같아요
불안하고 숨막히는 연애는 하지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연애초반 촉이 왔지만 결국 헤어지지 못해 아주큰일은 겪은 사람으로서 나르는 절대안되요.. 상대가 설사 나르가 아니더라도 숨막히는 연애는 하지않는게 좋아요
어른인데..저보고 자기는 안그랬는데 니가 마음이 모나서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고치람서 그 외에도 수없는 인신공격과 비난. 깎아내리고. 자기 말에 토달면 바로 공격하고. 토 안달고 가만있어도 공격하고. 말이 엄청 많고 침묵하는걸 못봤어요. 너무 장황한. 자기는 다 알고 나는 틀렸고 부족하고 자기말이 다 맞고 엄청 열린사람이라고 하는사람. 나르 맞죠?
논점흐리기
가스라이팅
침묵의처벌(회피종결)
비난전가(너때문임)
제가 추가 하고싶은 것은 플라잉몽키 짓입니다
예) 누가 더 잘못했는지 친구한테 물어볼까?
친구가 없을 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물어봐
온라인커뮤에서 누가 더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이런거 다 나르짓
저도 그 부분에 엄청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은님 정리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공감입니다 엄청고통받다 벗어났네요 같이개무시가답입니다
나르는 들킬까봐 못 물어보고 그냥 단정짓죠. [남들도 다 그래. 원래 이런거야] 라고.
오마이갓… 친구들한테 물어보자 ( 니 친구한테 전화 걸어 ) 커뮤니티에 올리겠다
다 네가 이상하다 할 거다
정신병자다 너 정신감정 받고 얘기하자
너무 똑같네요
에코이스트인데 제가 당한 나르는 끝까지 잘못한게 없다고해서 객관적으로 알아보자하고 최대한 담백하게 팩트만 써서 올려서 읽어줬습니다. 그게 나르 행동이라고요?
잘보고 있습니다
공부중..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친구 만나고 온다기에 저도 급 약속이 잡혀서 늦을 것 같다고 하니 일부러(자기가 늦게 온대서 복수?하려고, 친구 있는 척하려고)그러냐며 진짜 약속 있냐고 묻던 일,
자기가 산 조립식 운동기구 사용해보라기에 하고 풀러놨는데 고장났대서 미안하다고 다시 해보고 안되면 사주겠다고 하고 봤더니 그냥 다시 끼우면 되는 걸 고장났다고 한 거였고, 왜 그랬냐니까 반응이 재밌어서 그랬다고 한 일.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하고 들켜서 화를 내도 진정성없는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합니다. 들은 적 없는 말을 자꾸 했다고 우기고 자기는 분명 말했다며 억울해 해요. 하도 그래서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런적이 없습니다.
네 낮은 자존감을 내가 올려주겠다는 말도 종종 하고 생색도 잘 냅니다.
다 적으려면 끝도 없네요. 이사람 나르시시스트 맞나요?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길래 저런 말을 하는지 곱씹을수록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껍데기는 살찐 박서준 비스끄무리하게 생겨서 멀쩡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교양밥말아먹은 나르시시스트 울 대표님 상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고마운 채널이예요~한발씩 나아가 최대한 손해안보는 탈출에 성공해보려구요^^
공감합니다. 보고싶은거만보고 특정부분에 꽂히는특성도
의심스럽게신뢰안가게행동을햇으니까
그걸느끼고말하는데
그래서니가의심하는거가잘못이다,라고하면
바보아닌이상 대화가안통해서손절하고싶어질겁니다
지행동은생각안하고
거기다 대화안통하고
그래서공감도못하는데 이상하잖아
와 이거 너무 공감 내가 화를 내건 의심을 하건 등등
니 행동으로 인한건데 지 원인 행동은 쏙 빼고 내가 감정적이고 틱틱대고 예민한거라고 함
마져요...ㅜㅜ
지금생각하면
왜그리말못했을까..
빨리제쿠알았다면....
회색돌기법도 사용하고 분란시 나르는 진짜 회색돌 취급도 하고.. 열변토할때 동요 없이 빤히 쳐다보면 당황해요
너 들켰어ㅎㅎ
대화후 대책기술 ,,감사함니다
논점흐리기 뒤집어 씌우기
수치심죄책감 심어주기
가스라이팅시전하기 통제
억압 하기 조종하고 조장
하기 이것들이 특징이며
반성!후회 염치 양심 예의
따위는 없습니다 소패 와
나르의 차이는 딱하나지요
소패는 이득을 위해 범죄선
을 쉽게넘죠 사기꾼들이 딱
이런유형. 나르는 범죄의선
앞에서딱 멈춰서 지들이 절
대 범죄자라고 인정하지를
않죠 되려 지들이 착하다고
믿고있습니다
그 조언도 마음속에 새기고 있지만 전 요즘 좀 다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나르를 만나면 생각이 피폐해지고 머리가 이상하게 아프고 기분이 안 좋아지나요?
처음에는 잘 못느낍니다
엄마가 나르인데 모든친구들이 너네엄마 진짜 짱이다 부럽다할정도였고
남편이 나르인데 주변사람들은 사랑꾼인줄 알았어요
친절해보이려고 애씁니다
마음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나한테 넘어온거같을때
시작됩니다
처음엔 알기힘들고 만나다보면
점점 이상합니다
남탓이 장난 아닙니다
내 잘못인가?하는생각을 심어주니까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정부로 부터 가스라이팅 및 스미어 캠페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5개월째 인데요 제 폰내역 카톡내역 위치추적 메세지 모든 내역들을 지역사회에 공개 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저한테 모든걸 뒤집어 쒸우며 2022년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플라이 몽키들을 통해 저를 감시 통제 조종하려 합니다 이미 아주 당연한듯이 도청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정부로부터 피해를 당한다고 느끼세용?..
소름돋고 갑니다
부동산에서 첨 봤는데 몇마디 나누고 나서부터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
아.. 당해본 사람만 아는 대환장 대화패턴..
이야기해보고싶어요 ㆍ너무힘들어요 죽을거같아요 도와주삼 ㅠ
한달 만났고 나르시시스트라는걸 깨달아서 오늘 다른 핑계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아직 집착 등 자기 본색을 드러내는 단계에 가기 전이라 그냥 헤어지자고 하긴했는데요. 처음부터 전부 차단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안전이별 할 수 있도록 처음에는 연락을 좀 이어나가야할까요?
완벽하게 전부 차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지를 주다보면 엘라님도 모르게 더 빨려들어갈거에요. 초반에 인지하셨을 때 확실히 끊어내셔야 합니다
@@jekutalk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사람이 제게 어떤 나쁜 모습을 보인게 아니라 몇가지 행동 특성과 이상한 느낌을 보고 나르시시스트라고 판단했는데요. 제 판단이 단편적인 사람의 모습을 확대해석한 건가 싶어서 끊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저역시 제판단과 촉을 믿었고... 아니란걸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끌려갔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미 빠져버렸기 때문에요. 그 떄라도 차단했어야 했는데... 그 이후 빠져나오는데 6년이나 걸렸습니다....
@@jekutalk 와 기간을 말하니까 정신이 확드네요... 제 인생을 시험에 맡길수는 없는거죠... 바쁘실텐데 진심어린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음 다잡고 확 차단해야겠어요. 힘드셨을텐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와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잘못해서 말하면 과하게 자책하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자기 머리를 잘라버리고 싶다고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뭘까요? 그래서 끝엔 항상 본질이 흐려지고 제가 달래주고 있더라고요 이거도 나르시시트의 특징 맞나요?
자기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거짓말이죠. 진짜 자기 잘못이라 생각한다면 자기 머리 잘라버리고싶다며 살려달라고 말할까요?
미안한척 잘못했어 라고 말하는거조차 거짓말입니다 나르는, 단 한번도 미안한적없어요 단 그상황을 벗어나기위해서만 척 하는 겁니다.
무엇을 잘못했고 뭐가 미안 한데? 라고 물어보면 절대 대답 못해요.
내가 헤어진 여자친구 만날때 폭식증 수면장애 소화불량 물건을 앞뒤 생각 안하고 삼
제가 요즘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쿠님. 저하고똑같은거같아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태도, 친밀한 교제, 단순하고 진실한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설령 그 사람의 지능지수가 무척 높다 해도 정말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멍청한 인간이지
맞습니다. 사람에게 공감을 할 수 없고 삶을 가슴으로 느낄수 없는 것이 제일 불행한 것 아닐까요?
😍👍
철학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남친과 헤어진지 약 6개월인데요
전남친이 프사랑 배사에 과거에 저와 찍은 사진을 해놓고 상메에도 나는 널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너는 날 떠났어,,, 이런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못살게 굴어놓고 대체 왜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있어서 혹시 지금 남친한테까지 안좋은 영향이 갈까봐 너무 걱정이 되고 화도나요
제 얼굴을 떡하니 걸어놔서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싶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괜히 이상한 사람된거같네요
이것도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겠죠? 저한테 연락을 받기위한 전략인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떠날까요?
남친있는거 아나요.전 남친이
@@okkim764 네 알아요 저는 결국 번호도 다 바꿔버렸어요 귀찮겠지만 그게 답입니다
@@lunatyy4266 남친있는데 사진도 안내리다니 헐 무섭네요
그들은 좆밥이다.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장도연씨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는 사람보는 통찰력이 좀 있는 편이라 생각해서 초기에 사람 적당히 걸러내고 사람을 쉽게 사귀는 편이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 대강 보이던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미디어에서 나르시스트의 특징은 얼굴 좀 예쁜 여자들 태반이 갖고 있는 것 아닌가? 남자들 중에는 존잘이 드물기도 하고 어지간히 고학력ㆍ고연봉자라도 나르시스트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남자는 사이코패스 성향이 더 많은듯ㅋ) 내가 살면서 보니까 얼굴이 아주 예쁘지 않은데도 본인이 예쁜줄 알고 아주 공주대접 받으려는 여자들 꽤 많더라. 예를 들면 착한 줄 알았던 여후배가 내 친구랑 사귀었는데 아주 그냥 사람을 갖고 논다던지(10여년 전에는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 이런 개념들이 대중들에게 없었다.)
요샌 뭐 세상이 이상해져서 뭔 말만 하면 프레임 씌워서 여혐이니 남혐이니 비이성적으로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인간들이 참 많은데, 솔직히 어중간하게 생긴 여자들 중에서도 자기애 강하고 공익정신은 1도 없는 극도로 이기적인 인간들 많다. 유유상종이다. 사람은 걸러서 사귀어야 한다.
안녕하세요~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스퍼거증후군과 내현적나르시시스트 둘다 복합적으로 한사람한테 나타날수 있을까요?
남편이 나르적인 성향이 강해요. 분명 남들의 시선은 엄청 의식을 하는 사람인데 분위기 파악을 못해 무표정일때가 많아요.
그리고 얼굴표정이 부자연스럽고 항상 남들따라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ㅜㅜ 아스퍼거증후군일까요? 나르일까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은
답답하다 뭔가 부족해보인다 느낌이면
나르시시스트는
죽여버리고싶다
정신병있는거같다라는
느낌이 확 옵니다
근데 비슷해보이는건
둘다 감정미숙 언어문제
사회성 문제가 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나르는 일단 난 대단해 나같은사람없다 특별권의의식이 남달라요 남탓도 끝내줍니다
제쿠님의 영상을 더 이상 보지않도록 해주세요...ㅠㅠ
인우님! 힘내시고요. 감정회복이 있을 수 있도록 단단히 뚝심있게 마음먹으세요!! 응원할게요
요즘 법무장관이 의원들과의 질의하는 스탈이 전형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