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욕하는거 안타깝지만 본인의 자리인거임 노력해서 대기업간사람 까내리지말고 대기업 가보려고 해보길....학교다닐때 본인이 대기업갈만한 등수가 아니었는데 이제 와서 대기업가고 싶다고 찡찡대면 어캄? 그때 노력한 사람들이 가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특출난 재능없으면 공부하라고 그렇게 옆에서 얘기해줘도 놀고나서 이제와서 좆소니 어쩌니 욕하면 뭐 어쩜...좆소가 원래 그런곳이니 몸 더 편한곳 가라고 부모님들이 그렇게 얘기한건데
@@황박사-o2t 1. 업무의 수행 범위가 넓다는 것은 전문가가 되기 어렵다는 얘기임 이건 나중에 이직할 때도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함 2. 구인은 회사입장에서 투자임 아무리 전공자에 경력직이라도 업무 투입이 빨라질 뿐이지 이직을 했으면 연봉만큼 퍼포먼스를 내기 어려운 기간이 있음 그런데 빠르게 입사해서 바로 퍼포먼스를 내기를 바란다? 그만큼 인재 유출이 심하고 전문적이지 않은 누구나 잠깐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뜻임
@@skkzixisjjjzji 답변을 잘못 이해하신듯한데.. 노력 대비 상응 하는 대가가 없는 회사는 기피하라고했습니다.. 야근 시키는건 문제 없습니다 성장성이 있으니 야근 시키는거겠쬬... 일이 그만큼 많다것이고 속한 회사가 더 위로 올라갈수있다는것을 대변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론 되도 않은 일을 시킬때도 많습니다.. 간단합니다.. 야근비 줍니까? 로 모든게 통일 됩니다. 준다면 워라벨 되는 회사입니다..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야근을 시키겠다는건 강력하게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 입장에선 일이 많으니 사람 뽑으면 안되요 라고하지만.. 새로운 일을 도전할떄 또는 연장 일을 시킬때 사람을 뽑는것 보다 기존 잔류 사람들에게 야근비를 주면서 진행 시키는게 효율 면에서도, 자체 팀의 스킬 업이 되는 강점도 존재하는 떄문입니다.. 비용 대비 높은 퍼포먼스가 나오는거죠,, 이거 까진 이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시출근 정시퇴근 만 고려하고 회사에 대한 비전 모르겠고.. 일에대한 의미를 찾지 않겠다면 알바및 프리랜서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서로 에게 좋습니다. 근로자가 있기전에 회사의 비전이이 있고 회사가 나아 가야지 근로자의 연봉도 오르고 직급도 오르고 밑에 사람도 채용 하는거아이겠씁니까?
@@skkzixisjjjzji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것보단 기존 잔류 멤버에서 야근 강행하면서 비전을 위해 실행 하는게 맞죠. 기존 멤버들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재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대표는 현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비전을 위해서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죠..
@@skkzixisjjjzji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인적 리스크 보단 것보단 기존 검증된 잔류 멤버에서 야근을 강행하면서 실행 하는게 맞죠. 이건 팀자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현대표는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회사의 비전을 위해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는거죠 함께 가기도 힘들것이고;;;
@user-ji7df6jh2t -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근로자 입장에선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인적 리스크 보단 것보단 기존 검증된 잔류 멤버에서 야근을 강행하면서 실행 하는게 맞죠. 이건 팀자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현대표는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X10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회사의 비전을 위해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는거죠 함께 가기도 힘들것이고;;;
맞는 말임. 중소기업은 경험해봐야 알지만, 굳이 쓰레기를 경험할 필요는 없음. 취직 준비한다고 너무 많은 시간을 쓸 바엔 적당히 다닐만한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커리어 쌓다가 이직하는 게 확실히 좋음 그러나 그게 그렇다고 아무데나 들어가라는 말은 아니기에, 적당히 괜찮은 곳을 고르는 노력은 필요함.
직원 5명있는 좆소다니다가 중견으로 이직한지 1년 다되가는데 중견가서 느낀점이 뭐.. 복지 급여 업무환경은 당연한거고 가장 피부에 와닫는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의 수준과 마인드 가 차이가 확 나게됨.! ㄱ.래서 느낀점이 우리가 회사에서 일을 배운다는 것도 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을 보고 배운다는 것도 있구나 싶다.
탈출해야 하는 기업 1. 가족이 임원인데, 업무능력은 알바만도 못하다 2. 식탁회의 내지는 밀실회의로 회사 운영이 바뀜 3. 덩치만 크고 내실은 없는 회사. 잡무증가 -> 인력부족 -> 업무 능력 저하 -> 고객 신뢰도 하락 -> 매출 하락 -> 고정비용증가 등의 악순환에 빠져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림. 가지 말아야 할 기업 1. 같은 공고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회사 2. 형편없는 면접관 ex.) 자기 얘기만 줄창한다, 가족관계 같은 쓸데 없는 질문한다. 업무 관련 질문이 없거나 한 두개 간신히 나온다. 3. 난잡한 면접 장소 또는 업무 공간이 아닌 근처 카페 같은 곳에서 면접 보는 회사 면접이라도 가봄직한 회사 1. 독자적인 개발 기술이 있음 2. 면접을 보는 업무 공간이 깔끔함 3. 전체 매출액과 근로자가 우상향 4. 각종 자원(인력, 자금, 재고 등..)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시도하는 회사
저도 그런 ㅈ소기업 면접 경험했는데요. 자기자랑 1시간 하다 제대로 면접 들어가니까 스펙 안 된다고 한 소리 함. 분명히 공고랑 스펙 맞춰서 원서 냈는데;; 떨어졌다는 문자도 안 날려줌 ㅋㅋ. 다른 회사 취업하고 1년 채워서 이직할까하고 공고 다시 보니까 맨날 사람 뽑더라고요.
@@nagien8158 그런 족소 특징이 면접을 그냥 취미로 보는 놈들도 많다는거..;; 지가 뭔가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그런 체험이 재밌어서 일부러 하는 놈들도 진짜 많더군요;; 법적으로 면접비 1~2만원 지급을 의무화해야 그딴식으로 사람 써먹는 짓이 줄어들듯
제가 경험한 ㅈ소 면접 특징 1.면접 보러왔는데 대표가 갑자기 담배피고 올게요 하고 20분뒤에옴. 2.자기회사 어마어마하게 자랑함(곧 이사한다고 함) 3.신입채용이면서 정말 바라는게 너무 많고 기대할거라고 부담 엄청 줌(당연히 최저) 4.내 이력서 보더니 이런거 다 필요없다고 볼펜으로 X자 그음. 5.수습기간 3개월 동안 150만원 준다함.(야근은 당연한거고) 그 이후에 이백줄게^^ 이럼.(2023년도 일임) 6.면접보는데 마음에 안드는 티 겁나냄. (하품하고 팔꼬고 한숨 쉬고) 이거 말고도 썰이 너무 많은데 진짜 ㅋㅋㅋ 너무 부당한게 많아서 다 쓰기 어려울 정도네요
+ 업무랑 전혀 관련없는 쓸데없는거 물어봄 (술, 담배, 기혼or미혼, 여자친구 유무, 당구 잘치냐 등) 경력직(최소 2~3년 이상)이 1명 (나머지 전부 2~3개월 차이나는 신입 or 없음) 그 경력직이 면접봄 (대표가 업무를 잘 모름) 그리고 면접보러 가면 사무실 분위기나 인테리어만 봐도 그 기운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회의실? 그딴거 없음. 그냥 사무실 어딘가에 책상 서너개 깔면 그게 회의실임.
월급 당일 저녁 늦게 입금되거나 다음날 입금되는 곳은 자금 회전이 좋지 않은 곳이니 유의하시구요[3회 이상 발생된다면 뒤도 보지 말고 이직하십쇼] 사장이나 대표이사가 "형이라고 불러~" "누나라고 불러~" 라고 하는곳 역시 씹ㅈ소 이니 이것 역시 유의하세요[회사라면 공과 사는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1~3가지 일의 집중 보단 4개 이상의 잡무(문서 작업, 택배 상하차, 회사 청소, 비품 구매 등등)를 많이 시키는 곳 역시 ㅈ소입니다, 거부하지 마세요, ㅈ소 맞습니다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이라도 무조건 받아야 할 이유가 있거나 2년 정도 경력을 채우면 경력직으로 이직 가능성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가지 마세요. 가지말라면 가지마세요 이상입니다
걍 미래가 없으면 좆소인거 같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든 역량 개발 가능성이 있으면 당장 저임금이라도 참고 일할만 하다 생각하는데 임금도 낮아 배우는것도 없어 회사 존속도 불투명해 이러면 진짜 그만두고 다른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심지어 이런 기업은 월급 안밀리는게 복지죠ㅋㅋ
ㅈ소 다닐바에는 그냥 하던 아르바이트 계속하셈 9시간 일하고 1시간 쉰다고 치면 10시간 40분 일하고 20분 밥먹음 은근슬쩍 퇴근후 생활까지 침해당하고 사람을 일에 맞추기때문에 약속된 근로시간이 보장되지않음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서는 다 못끝냄 진짜 본인이 2~ 3인분 할양을 주기때문에 침해받지않으려면 자신이 사람 2~ 3인분 처럼 일해야함
이게맞음 솔직히 중소가서 경력쌓으라고하는넘들 다 중소다니는 사람들 같아보임 중소에서 경력 인정되는 부분은 it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중소경력을 인정해주는 중견,대기업 있으면 애기를 해봐라 꼭 이애기하면 튀더라 지금 알바로 8시간 풀타임 뛰면 아마 대다수 중소보다 많이받을거임 ㅋㅋ 포괄임금제 때문에 제발 중소가서 경력쌓으라고하면 어느분야에서 일하는지까지 애기해라 ㅅㅂ 중소 사무직하면 무슨 그게 경력이 될거같냐 그냥 중소 첫스타트 시작이여서 죽어도 이제 상향 못함
ㅈ소는 진짜 거를수 있으면 거르세요 ㅋㅋ 저는 처음부터 똥군기 잡으려고 하고 또 위험한 실수가 아닌 진짜 사소한 실수에도 멱살도 잡힌적 있고 어쩔때는 때려서 맞은적도 있습니다 또 화장실 청소도 맘에 안든다고 다음주도 시키고 대충 40~50키로 물건 여러개 옮길때도 지가 안하면서 왜 빨리 안오냐고 소리 지른적도 있습니다 내잘못으로 물건 망가진것도 아닌데 뭐 내잘못인거마냥... 이런 흐름으로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 눈치주면서 야간잔업, 주말출근도 시키려고 하고요 그리고 하는일은 기본으로 2인분 이상인데다 월급은 알바보다 적게줍니다 ㅋㅋㅋ 저는 그냥 못참겠다 싶어서 걍 빤스런 쳤습니다 간단하게 팁을하자면 일단 면접도 아닌 면접을 보면 거르세요 저는 질문도 못받았고 지할말만 하다가 서류만 보고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taldarim-monarch 물론 조치를 안할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그때 당시에 부모님과 함께 증거를 찾으려고 했지만 일어난곳도 cctv 없는곳이고 목격자도 없던터라 증거를 확보하지도 못했던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못찾더라도 "계속 밀고 나가면 되지 않냐" 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 선택이 충분히 바보 같아 보일수는 있지만 저는 그당시에 지칠때로 지쳐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다른 여러 알바 하면서 잊으니까 매우 나아지더군요
저도 ㅈ소 다니다 퇴직했습니다. 빨리 탈출했어야 됐는데 암튼 제가 느낀 바로는. 1. 실질적인 업무보다 잡일이 훨씬 더 많다는 점. 2. 떼어야 할 서류(경력증명서)나 근로계약서(계약직의 경우)를 제때 작성하지 않거나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것. 3. 회사의 대표, 고위직의 개인적인 심부름과 편의를 위한 것들을 직원들이 해줘야 하는 것 등등 지금 생각나는 것 이런 것 뿐이네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쌓이다 보면 퇴직 마려워집니다.
나는 ㅈ소를 거래처로 두고 관리하는 업무를 보는데 업무하면서 통화하는데 진짜 왜 중소기업을 ㅈ소기업이라고 폄하하는지 그 업체 사장이랑 통화를 해보니 알겠더라 기업 매출액이 적고 직원들 연봉이 낮고 업무 체계가 없고 그런것들은 걔네들 문제니 감놔라 대추놔라 할 수는 없는건데.... 예를 들면 사람이 업무를 보다보면 의도치 않게 실수가 나올때도 있고 그러면 그 실수에 대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습책을 제시하면 거기에 대해서 못마땅한 부분이 있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얘기하면 되는데 그냥 그 사장이 바로 소리지르면서 아이 씨발이 입에서 나오더라 진짜 그거보면서 ㅈ소가 왜 ㅈ소인지 알겠고 그 사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불쌍하고 그래도 기업을 운영한다는 사장인데 가정교육이 정말 의심스럽더라
나는 진짜 ㅈ소 이해가 안 가는 점이 근로계약서 작성 자체를 얘기 안 꺼내고 급여를 급여날에 안주면서 언제줄거라는 사전예고도 안 하는게 진짜 개ㅈ소같음 기본 중 기본인데 그 기본도 안 지킴 면접장에선 상냥하고 스윗하게만 대하다 막상 근무하고 2주정도 지나면 나에게 본성을 냄 ㅈ소 10군데 이상 다녀봄.
중소기업의 장점 - 대기업처럼 일의 체계가 잘 안잡혀져 있어서 다방면으로 많이 배울 수 있다 중소기업의 단점 -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의 투자가 많아서 야근이 많다, 하지만 야근수당은 안준다(좋은 중소 제외) 그리고 어떤 기업이든 ㄸㄹㅇ 한두명씩 있으니 그건 감안하셔야 됩니다 그냥 참고 다닐지 엿같아서 퇴사하던지 둘중에 하난데 여기서 중요한건 진짜 죽을힘을 다해 참고 포커페이스로 그 ㄸㄹㅇ 상사를 대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 저는 그게 안돼서 이직을 많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중소에 이력서를 넣을 정도면 취준생 일까 하는 생각이 듬 하지만 기술, 첨단 분야라면 중소가 아닌 좋게 말해 스타트업으로 쓸수도 있다고 생각 함 이래저래 내가 원하는 방향만 맞추고 1년만 일해보는걸 추첨 함 중견 대기업으로 발판삼아 중소를 지원한다면 그 이상은 시간 낭비임 회사에서 스펙은 전문지식 뿐이 아니기 때문에 중고 신입으로 1년만 하고 이직 ㄱㄱ
ㅈ소기업 멍청한 상사 특 : 1. 맞춤법이 틀린다. 틀렸다고 알려줘도 안 고친다. 외부 발송 문서에 간혈적 이라고 했길래 간헐적 이라고 고치고 잘못되었다 알려주니 다시 모두 간혈적 으로 고치더니 내가 틀렸단다. 그 외에도 한글 문서에 빨간밑줄 있으면 한번 더 봐야하는데, 사전을 찾아서 보여줘도 고치지 않는다. 2. 영어단어 발음이 이상하다. 수소를 하이드로겐, 산소를 옥시겐 하길래 하이드로즌, 옥시즌 이라고 했더니 니가 그렇게 똑똑하냐며 지적하지 말랜다. 3. 업무를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아도 가르쳐준대로 안한다며 뭐라한다. 훨씬 효율적이고 장갑 오염도 덜 한 방법인데도 잘못된 방법이라 한다. 4. 그 상사는 자기가 알던 부하직원중 내가 최악이랜다. 부하직원에게 멍청아 라고 호칭하며 알바를 쓰는게 훨씬 나을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다. 그 이후로 여러 회사에서 상사들을 모셔봤는데 그때 ㅈ소때 상사가 최악의 기록이다.
참 괜찮은 중소 기업 무작정 믿지는 마세요! 면접 가 봤더니, 사장이 이상한 데 심취해서 현대 과학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연구소를 세울 거라더군요. 더 중요한 건, 자기는 사업이랑 이 회사에 관심 없고, 돈 벌 만큼 벌었으니 그 돈 끌어다 그거에 박을 거라고 그랬어요... 직원들 다 듣는데 직원들 무슨 생각할지
우리 회사는 모두가 회사욕을함 퇴사 씨게 마렵다고 이직하긴 귀찮고 하는 메타가 전반적 1. 사장 똥꼬집 ㅈㄴ 쌤 사장말고 나머지 팀원들이 팀워크가 오지게 좋음 최종 오더 떨어지면 타 부서 최종 담당자 태그달고 버스터콜 치면 순식간에 해결됨. (ㅇㅇ아 ㅇㅇ씨 뭐 바꿔줘 해줘 "ㅇㅋ" "완" "넵 자사몰 오픈마켓 전부 마진계산 다시해서 변경 완료했습니다") 2. 사고쳐서 개거품물고 거래처든 고객이든 야랄해도 담당자가 이꽊깨물고 버팀[건강검진 이전에 받을땐 멀쩡햇다가 순식간에 청년고혈압 판정받아서 약먹음] (타부서 팀장한태 내용전달을하지 직원한태 면전에가서 개거품안뭄 애들 기죽는다고 말림[AS담당자만 죽는 구조]) 3. 워라벨은 잘지켜줌 가족일이거나 하면 무리해서라도 ㄱㄴ 오더가 떨어짐(너가 그 파트 최종 담당자니까 니 알아서 판단하고 진행해, 무리해서 일 터질꺼면 그 부분 고려해서 진행하고 무리없으면 니가 알아서해 니 부서야)
ㅈ소기업이 있어야 사회는 돌아가긴 합니다 ㅈ소를 거르는 방법은 본인의 역량을 높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국 중소나 이런곳에 떨어지는분들은 생활을 위해 ㅈ소를 갈수 밖에 없을거니까요...무시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노가다나 쓰레기청소부나 이런분들도 다 사회에 구성원으로 꼭 필요하거든요 결국 경쟁에서 쳐지는 분들이 ㅈ소 가는거지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본인 수준에 맞는 좋은기업을 가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ㄹㅇ ㅈ소 다녀봤습니다
멍청한데 소신있는 상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게 진짜 ㄹㅇ이다.. 상사들이 제일 멍청한데 목소리만 큼
저도 겪어봤는데ㅋㅋ 목소리만 크다는거 ㄹㅇ인정
군대네..
ㅂㅅ 천국이죠 ㅋㅋ
ㅈ소 안가봤지만 군대에서 행정근무하면서 그런꼴 보고
이대로 흘러가면 평생 저런인간들 밑에서 일한다는 생각들어서 이악물고 공부했었죠
다른 기준
1. 1명이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가 상당히 넓음.
2. 즉시 입사가능 및 업무 수행자를 선호함.
내일 이런 기업 추노하려합니다
@@mmoo-kq4ni
현재 월급 수준만큼 내 몫의 일을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세요.
좆소 욕하는거 안타깝지만 본인의 자리인거임 노력해서 대기업간사람 까내리지말고 대기업 가보려고 해보길....학교다닐때 본인이 대기업갈만한 등수가 아니었는데 이제 와서 대기업가고 싶다고 찡찡대면 어캄? 그때 노력한 사람들이 가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특출난 재능없으면 공부하라고 그렇게 옆에서 얘기해줘도 놀고나서 이제와서 좆소니 어쩌니 욕하면 뭐 어쩜...좆소가 원래 그런곳이니 몸 더 편한곳 가라고 부모님들이 그렇게 얘기한건데
근데 이 두가지는 중소기업의 장점아닌가.. 이두개만 있으면 바로 급속성장 가능한데
@@황박사-o2t
1. 업무의 수행 범위가 넓다는 것은 전문가가 되기 어렵다는 얘기임 이건 나중에 이직할 때도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함
2. 구인은 회사입장에서 투자임
아무리 전공자에 경력직이라도 업무 투입이 빨라질 뿐이지 이직을 했으면 연봉만큼 퍼포먼스를 내기 어려운 기간이 있음 그런데 빠르게 입사해서 바로 퍼포먼스를 내기를 바란다? 그만큼 인재 유출이 심하고 전문적이지 않은 누구나 잠깐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뜻임
ㅈ소는 한두번에 할일을 꼭 4~5번씩 함. 일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알려줘도 상사가 고집이 세고 머리가 나쁘면 따라야함... 그냥 갑갑함.
맞아요 ㅋ 굳이 평균 내는데 1건 1건 따로 빼서 더하는 이상한 방법으로 평균 냄 ㅋㅋ 상식이 결여되어있는데 내가 틀렸다고 함 ㅋ
근데 엑셀로 아무리 계산해도 그 값 안나옴 ㅋ
ㅇㅈ
어어어 ㅋㅋㅋㅋㅋ내얘긴줄!!!!!!
우리팀장은 꼭 같은일을 여러번하게 파일을 참 잘만들음...
한번만 해도될일을 검수한다고 검수파일만 3개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일 잘만들고 그러다가 본인이 잊어버리거나 없애버리고 최악...
와...진짜 씹인정이다... 상사 대가리 나쁘면 의견이라도 잘 들어주던가 고집은 또 ㅈㄴ세서 답도 없음...
그래서 ㅈ소가면 빠르면 점심, 늦어도 몇일내로 경영진, 직원들 마인드 다 파악하고 아니면 관둘것
딱 3개만 보면됨.. 이건다 해당됨,, "1. 퇴사율이 높은 회사, 2. 워라벨 이딴건 필요없고. 노력대비 상응하는 대가성이 없는 회사 3. 성장성이 전혀 없는 회사 "... 3개만 보고 가면 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군요.
@@skkzixisjjjzji 답변을 잘못 이해하신듯한데.. 노력 대비 상응 하는 대가가 없는 회사는 기피하라고했습니다.. 야근 시키는건 문제 없습니다 성장성이 있으니 야근 시키는거겠쬬... 일이 그만큼 많다것이고 속한 회사가 더 위로 올라갈수있다는것을 대변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론 되도 않은 일을 시킬때도 많습니다.. 간단합니다.. 야근비 줍니까? 로 모든게 통일 됩니다. 준다면 워라벨 되는 회사입니다..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야근을 시키겠다는건 강력하게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 입장에선 일이 많으니 사람 뽑으면 안되요 라고하지만.. 새로운 일을 도전할떄 또는 연장 일을 시킬때 사람을 뽑는것 보다 기존 잔류 사람들에게 야근비를 주면서 진행 시키는게 효율 면에서도, 자체 팀의 스킬 업이 되는 강점도 존재하는 떄문입니다.. 비용 대비 높은 퍼포먼스가 나오는거죠,, 이거 까진 이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시출근 정시퇴근 만 고려하고 회사에 대한 비전 모르겠고.. 일에대한 의미를 찾지 않겠다면 알바및 프리랜서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서로 에게 좋습니다. 근로자가 있기전에 회사의 비전이이 있고 회사가 나아 가야지 근로자의 연봉도 오르고 직급도 오르고 밑에 사람도 채용 하는거아이겠씁니까?
@@skkzixisjjjzji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것보단 기존 잔류 멤버에서 야근 강행하면서 비전을 위해 실행 하는게 맞죠. 기존 멤버들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재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대표는 현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비전을 위해서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죠..
@@skkzixisjjjzji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인적 리스크 보단 것보단 기존 검증된 잔류 멤버에서 야근을 강행하면서 실행 하는게 맞죠. 이건 팀자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현대표는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회사의 비전을 위해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는거죠 함께 가기도 힘들것이고;;;
@user-ji7df6jh2t - 일이 많아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 하진 않지만 지금 채용된 사람들에게 야근을 강행하면서 까지 회사 규모를 키우겠다는건 근로자 입장에선 쫌 매우 글킨하죠;; 하지만 회사 나 근로자에게 봤을때 매우 강력히 긍정적인 시그널 입니다. 근로자가 존재하기전에 회사의 비전이나 회사의 규모가 성장을 해야지 연봉도 오르고 아래 사람들도 채용을 합니다.. 현재 한국 시점 으로 볼때 기존 했던 사업만 가지고 회사가 10년 유지하기가 매우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때 또는 연장 일을 시켜야 할때 사람을 채용 하는 인적 리스크 보단 것보단 기존 검증된 잔류 멤버에서 야근을 강행하면서 실행 하는게 맞죠. 이건 팀자체 스킬도 업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응당 합당한 비용을 제공 하냐로 통일 됩니다 즉 야근비 주냐죠 그런데 안준다? 뒤도 안보고 발로 차버리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희생 따위 무시하는 회사가 비전이 있어도 심어자 나중 5년뒤에 잘되더라도 내가 채용될 시점의 현대표는 멤버를 도구 처럼 사용 하는% 매우X10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곳을 회사의 비전을 위해 나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는거죠 함께 가기도 힘들것이고;;;
맞는 말임. 중소기업은 경험해봐야 알지만, 굳이 쓰레기를 경험할 필요는 없음.
취직 준비한다고 너무 많은 시간을 쓸 바엔 적당히 다닐만한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커리어 쌓다가 이직하는 게 확실히 좋음
그러나 그게 그렇다고 아무데나 들어가라는 말은 아니기에,
적당히 괜찮은 곳을 고르는 노력은 필요함.
직원 5명있는 좆소다니다가 중견으로 이직한지 1년 다되가는데 중견가서 느낀점이 뭐.. 복지 급여 업무환경은 당연한거고 가장 피부에 와닫는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의 수준과 마인드 가 차이가 확 나게됨.! ㄱ.래서 느낀점이 우리가 회사에서 일을 배운다는 것도 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을 보고 배운다는 것도 있구나 싶다.
중견인도 ㅈ소 데려다 놓으면 똑같다. 곳간에 인심나는거지. 자본없는데서는 거지꼴을 못 면한다
100% 맞습니다. 중견이상: 나만 잘하면 됨(남들이 다 잘함), 좋좋소: 니들만 잘하면…(거의 다 ㅂㅅ임) 이게현실…
탈출해야 하는 기업
1. 가족이 임원인데, 업무능력은 알바만도 못하다
2. 식탁회의 내지는 밀실회의로 회사 운영이 바뀜
3. 덩치만 크고 내실은 없는 회사.
잡무증가 -> 인력부족 -> 업무 능력 저하 -> 고객 신뢰도 하락 -> 매출 하락 -> 고정비용증가 등의 악순환에 빠져서 성장 동력을 잃어버림.
가지 말아야 할 기업
1. 같은 공고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회사
2. 형편없는 면접관
ex.) 자기 얘기만 줄창한다, 가족관계 같은 쓸데 없는 질문한다. 업무 관련 질문이 없거나 한 두개 간신히 나온다.
3. 난잡한 면접 장소 또는 업무 공간이 아닌 근처 카페 같은 곳에서 면접 보는 회사
면접이라도 가봄직한 회사
1. 독자적인 개발 기술이 있음
2. 면접을 보는 업무 공간이 깔끔함
3. 전체 매출액과 근로자가 우상향
4. 각종 자원(인력, 자금, 재고 등..)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시도하는 회사
독자적인 기술력이 있어서 일거리가 많은곳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일에 치여서 스트레스 받는게 낫지, 일거리 없어서 잡무 시키는곳 가면 진짜 현타 쎄게 오더라구요..
지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회사ㅋㅋ
일단 면접가서 자기 이야기만 장시간 하는 면접관이 있다?
일단 거르세요.
업무지시나 뭔가 문제가 있어 보고를 하면 장시간 헛소리 합니다.
근데 그거 거르면 갈데없음ㅋㅋㅋ
저도 그런 ㅈ소기업 면접 경험했는데요.
자기자랑 1시간 하다 제대로 면접 들어가니까 스펙 안 된다고 한 소리 함. 분명히 공고랑 스펙 맞춰서 원서 냈는데;;
떨어졌다는 문자도 안 날려줌 ㅋㅋ. 다른 회사 취업하고 1년 채워서 이직할까하고 공고 다시 보니까 맨날 사람 뽑더라고요.
@@nagien8158 그런 족소 특징이 면접을 그냥 취미로 보는 놈들도 많다는거..;; 지가 뭔가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다 그런 체험이 재밌어서 일부러 하는 놈들도 진짜 많더군요;; 법적으로 면접비 1~2만원 지급을 의무화해야 그딴식으로 사람 써먹는 짓이 줄어들듯
진짜 맞습니다. 면접 때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니라 자기 말만 실컨 떠드는 회사가 있으면 거의 100% ㅈ소기업입니다.
요즘은 X소들 하도 사람들 안 구해지니까 정성스럽게 고퀄로 모집(채용)공고문 올려서 통수치는 사례도 있어서 조심해야합;;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잡플래닛, 블라인드, 크레딧잡 등 기업리뷰 꼭 보고가세요
@@아구몬-i1x좆소는 그런거 안 올라간곳 많음
석식제공 - 응 야근이야
통근버스 제공 - 버스 끊긴다
기숙사 제공 - 새벽까지 근무
@@Nayeon6647 그 정도면 좋은데지
다 하는데 아무것도 안주는게 ㅈㅅ지
진짜 공고 자주 올라오는 곳은 다 이유가 있음 ㅋㅋㅋ 그런데 가지마셈 배운것도 없는 사람들만 모여서 인성도 바닥 그자체임
자기한테 맞는 노예구할때까지 계속 찾는거임 ㄹㅇㅋㅋ
아 ㅇㅈ 인간들이 너무 수준 떨어짐 진짜 빠르게 퇴사 함
알바도 마찬가지
지원하는 회사 채용공고를 봤을 때 경쟁률이 낮으면 ㅈ소 확률이 높습니다. 최소 4:1 보다는 높아야 합니다.
진짜 좋은 중소 흔히 '알짜'라 불리는 회사들 채용공고 보면 20:1도 우습게 나옵니다.
ㅈ소냐 탈중소냐는 경영진들이나 면접관 마인드만 봐도 알 수 있음
마인드가 개차반의 경우 붙었다고 하더라도 출근 거절하는 것이 최상이고
이들 마인드가 좋을 경우 중소라도 인생에 잠시라도 투자할 가치가 있음
4:1 이상되면 니가뽑히겠니 ?
@@맛집의옆집말투 쳐버리고싶네 지역보니까 경상도 부산이네 고개끄덕끄덕😊
면접 보기전 미리 좋소 거르는팁
구직 사이트에서 최근 3년간 채용횟수를 본다(정규직 기준) 30회 이상이면 그냥 거르세요
요새는 그런데도 꼼수가 생겨서 채용 공고를 안내리고 계속 쓰는 식으로 합니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그냥 아무데나 지원해서 합격한곳 갔다가 피똥한번 싸보고 이러저러 방황하다 드뎌 여기 왔네요 .. '참 괜 중'사이트도 둘러보고 오크형 말대루 이직률, 연봉, 대기업협업, 지리접근성, 시장지배력 등 당장 눈앞의 취업보다는 미래를 볼수있도록 천천히 준비하는것도 좋을것같다.. 갓소기업 컨텐츠도 너무 재밌구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ㅈ소 팁드립니다!
여기 아니다싶으면 바로 때려치고 옮기세요!!
돌고돌다보면 돈도 잘주고 일도 재밋게 배우면서 경험하고,청소도 안하고 법카사용 자유로운 그런곳들도 있어욬ㅋㅋㅋ
진짜 런쳐야 하는 ㅈ소 단골멘트: 그래도 우리 회사 좋은 회사다 라고 말하는 팀장급 이상 직책자 있으면 튀셈.
만약 주임 대리급이 그런 말 하는거면 의심만 해보고 있다가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데 팀장급 이상이 저 말하면 튀셈
제가 경험한 ㅈ소 면접 특징
1.면접 보러왔는데 대표가 갑자기 담배피고 올게요 하고 20분뒤에옴.
2.자기회사 어마어마하게 자랑함(곧 이사한다고 함)
3.신입채용이면서 정말 바라는게 너무 많고 기대할거라고 부담 엄청 줌(당연히 최저)
4.내 이력서 보더니 이런거 다 필요없다고 볼펜으로 X자 그음.
5.수습기간 3개월 동안 150만원 준다함.(야근은 당연한거고) 그 이후에 이백줄게^^ 이럼.(2023년도 일임)
6.면접보는데 마음에 안드는 티 겁나냄. (하품하고 팔꼬고 한숨 쉬고)
이거 말고도 썰이 너무 많은데 진짜 ㅋㅋㅋ
너무 부당한게 많아서 다 쓰기 어려울 정도네요
+
업무랑 전혀 관련없는 쓸데없는거 물어봄 (술, 담배, 기혼or미혼, 여자친구 유무, 당구 잘치냐 등)
경력직(최소 2~3년 이상)이 1명 (나머지 전부 2~3개월 차이나는 신입 or 없음)
그 경력직이 면접봄 (대표가 업무를 잘 모름)
그리고 면접보러 가면 사무실 분위기나 인테리어만 봐도 그 기운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회의실? 그딴거 없음. 그냥 사무실 어딘가에 책상 서너개 깔면 그게 회의실임.
1.칼퇴없음 2.야근수당없음
3.법인쪼개기로5이미만형성시킴
4.주5일이아님
5.쉬는시간 눈치존나줌
6.월급이 그지수준임
와 3번빼고 전직장 이야기인줄......
전 4개월만에 탈출했습니다!
월급 당일 저녁 늦게 입금되거나 다음날 입금되는 곳은 자금 회전이 좋지 않은 곳이니 유의하시구요[3회 이상 발생된다면 뒤도 보지 말고 이직하십쇼]
사장이나 대표이사가 "형이라고 불러~" "누나라고 불러~" 라고 하는곳 역시 씹ㅈ소 이니 이것 역시 유의하세요[회사라면 공과 사는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1~3가지 일의 집중 보단 4개 이상의 잡무(문서 작업, 택배 상하차, 회사 청소, 비품 구매 등등)를 많이 시키는 곳 역시 ㅈ소입니다, 거부하지 마세요, ㅈ소 맞습니다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이라도 무조건 받아야 할 이유가 있거나 2년 정도 경력을 채우면 경력직으로 이직 가능성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가지 마세요. 가지말라면 가지마세요
이상입니다
택배 청소 바ㅣ품 하 ㅠㅠㅋㅋㅋㅋ😂😂😂😂
공감이요😂
밤 10시 30분에 월급 입금해주네요
완벽
걍 미래가 없으면 좆소인거 같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든 역량 개발 가능성이 있으면 당장 저임금이라도 참고 일할만 하다 생각하는데 임금도 낮아 배우는것도 없어 회사 존속도 불투명해 이러면 진짜 그만두고 다른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심지어 이런 기업은 월급 안밀리는게 복지죠ㅋㅋ
ㅈ소 다닐바에는 그냥 하던 아르바이트 계속하셈 9시간 일하고 1시간 쉰다고 치면 10시간 40분 일하고 20분 밥먹음 은근슬쩍 퇴근후 생활까지 침해당하고 사람을 일에 맞추기때문에 약속된 근로시간이 보장되지않음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서는 다 못끝냄 진짜 본인이 2~ 3인분 할양을 주기때문에 침해받지않으려면 자신이 사람 2~ 3인분 처럼 일해야함
평생 알바 인생 할거 아니잖아요...................................
근데 편의점 알바 쭈욱 해가지고 유통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진않겠다
알바를 커리어로써 연결시킬 만한 확신이 없다면 알바는 알바일 뿐입니다 .. 경력상 도움이 안돼요
@@이름성-n2x경력에 도움이 안될지는 몰라도 인생에 해가되진 않습니다.
반면 ㅈ소는?ㅋㅋㅋㅋㅋ
@@이름성-n2x 진짜 ㅈ소는 경력상 도움 알바보다도 안됨.
이게맞음 솔직히 중소가서 경력쌓으라고하는넘들 다 중소다니는 사람들 같아보임
중소에서 경력 인정되는 부분은 it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중소경력을 인정해주는 중견,대기업 있으면 애기를 해봐라 꼭 이애기하면 튀더라
지금 알바로 8시간 풀타임 뛰면 아마 대다수 중소보다 많이받을거임 ㅋㅋ 포괄임금제 때문에
제발 중소가서 경력쌓으라고하면 어느분야에서 일하는지까지 애기해라 ㅅㅂ
중소 사무직하면 무슨 그게 경력이 될거같냐 그냥 중소 첫스타트 시작이여서 죽어도 이제 상향 못함
일보다는 , 사장 마임드 , 직원들간의 관계가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생각함
아 여자분 단아하게 앉으셔서 좆소라고 또박또박 발음하시는거 너무 웃겨요 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보짓소라고 하면 더 웃겼을듯
@@킴프라페 아...넌 어디가서 입열지마라 싸해진다
@@킴프라페너거베 ㅇㅇ
문제는 중소기업 대다수가 ㅈ소라서. 거르고 거르다 보면 갈곳이 없다
헬조선..... 미래가 암담함
갓소기업은 없습니다..환상속일뿐이지욬..
대한민국은 중소기업은
ㅈ소기업 더 나은 중소기업 딱 2개 입니다..
공감 0이요
그 더 낫다는게 차이가 심함
ㅋㅋㅋ 이게 정답
스타트업이나 강소기업이나,,,,,
중견이나 좃소나,,,,,,
다 똑같은 큰 좃소.작은 좃소.
ㅈ견보다 나은 강소가 있기야 있는데 그곳은 퇴사자가 거의 없어서 티오가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안보일뿐임
내실 탄탄한 회사에서 올드한 면접많이나옴
근데 오히려 이런곳이 장기근속자많고 초봉도 좋게줌
결국 그냥 가서 회사 상태보고 판단하면됨 특히 화장실
저도 수도권 제외하고, 집근처 직무 얼추 맞는데 들어갔다가 피눈물 흘렸습니다. ㅈ소기업 특징을 다 가지고 있고 급여는 최저임금수준에ㅠ 어휴~! 꼬박 1년 채우고 결국 경기도로 이직했습니다.진작 이 채널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찐 좆소 거르는법(면접)
1.면접부터 반말찍칙거리면 무조건 걸러라
실제 근무에서는 그거보다 10배는한다
2.야근많고 주말근무잇는데 포괄제라고한다?
무조건 걸러라. 최저임금이 안되는곳이다.
3.잡플평점 1.5이하는 걸러라...
여기는 진짜 도저히 진짜 아닌곳이다...
잡플 1.5이하는 너무 작게 잡은거같아요
2.0이하는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나이많은 사장이 회사물려주려고 자식 데려다놓은 경우 제외하고
가족이나 친척이 직함달고 있으면 이직준비해라.
첫번째 사례도 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1. 매일 고장난 기계를 다루라고 하거나
2. 사람말 개무시 한다
3. 워라밸등 연차쓸때 ㅈㄴ눈치주거나 한다
4.회사공고에 업무가 상세히 적혀있지 않으면 빼박 오퍼레이터 구하는거임 이전에 있던 젊은오퍼분이 도망간거 ㅋㅋㅋㅋ
면접 갔는데 앉자마자 경력이랑 연봉 후려치기 + 나이어리다고 반말 + 나한테 할말있으면 해봐라
콤보로 이상한 면접을 본다? 무조건 런치세요 볼것도 없습니다 ㅋㅋ 재밌는건 중소기업 면접 중 거의 대부분이 이럼
5인미만이라 연차없고 당일 해고 해도 부당해고구제도 안되서 이 부분 악용해서 맘대로 짜르는 곳 많아요
이거 팩트임
개쓰래기회사네❤
5인차 미만 그룹은 다니지 말아라~1년이 지나도 똑같에 똑같어..
걍 있기 싫은 느낌들면 ㅈ소야...
좋은 중소기업은 내 아버지 어머니가 사장인 기업 뿐이다.
ㅈ소는 진짜 거를수 있으면 거르세요 ㅋㅋ
저는 처음부터 똥군기 잡으려고 하고 또 위험한 실수가 아닌 진짜 사소한 실수에도 멱살도 잡힌적 있고 어쩔때는 때려서 맞은적도 있습니다 또 화장실 청소도 맘에 안든다고 다음주도 시키고 대충 40~50키로 물건 여러개 옮길때도 지가 안하면서 왜 빨리 안오냐고 소리 지른적도 있습니다 내잘못으로 물건 망가진것도 아닌데 뭐 내잘못인거마냥... 이런 흐름으로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 눈치주면서 야간잔업, 주말출근도 시키려고 하고요 그리고 하는일은 기본으로 2인분 이상인데다 월급은 알바보다 적게줍니다 ㅋㅋㅋ 저는 그냥 못참겠다 싶어서 걍 빤스런 쳤습니다
간단하게 팁을하자면 일단 면접도 아닌 면접을 보면 거르세요 저는 질문도 못받았고 지할말만 하다가 서류만 보고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와 요즘도 그런곳있나요; 저정도면 범죄아닌지
멱살만 잡아도 폭행치사로 물고 늘어질 자신있는데 물리적인 폭행까지 당했는데 아무런 조치안한다? 본인이 바보거나 주작이거나 둘중하나임
@@taldarim-monarch 물론 조치를 안할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그때 당시에 부모님과 함께 증거를 찾으려고 했지만 일어난곳도 cctv 없는곳이고 목격자도 없던터라 증거를 확보하지도 못했던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못찾더라도 "계속 밀고 나가면 되지 않냐" 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 선택이 충분히 바보 같아 보일수는 있지만 저는 그당시에 지칠때로 지쳐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다른 여러 알바 하면서 잊으니까 매우 나아지더군요
@@taldarim-monarch 실제로 그 환경에 가보면 그게 막상 잘 안됩니다. 니가 인생을 부모덕에 편하게 살아와서 그런걸 잘 모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밥 먹다가 반찬 흘리는 정도의 실수해도 개지랄함 ㅋㅋㅋㅋ 전혀 업무에 피해준 게 없는데도
팁 하나 알려줄게 원래 좀 괸찮고 알짜좋소는 구인사이트에 1년에 한두번 나올까말까 한데를 가셔 이런데는 괸찮을 확룰이높음 맨날 구인사이트에 올라오는거는 90프로이상 헬이다
저도 ㅈ소 다니다 퇴직했습니다. 빨리 탈출했어야 됐는데
암튼 제가 느낀 바로는.
1. 실질적인 업무보다 잡일이 훨씬 더 많다는 점.
2. 떼어야 할 서류(경력증명서)나 근로계약서(계약직의 경우)를 제때 작성하지 않거나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것.
3. 회사의 대표, 고위직의 개인적인 심부름과 편의를 위한 것들을 직원들이 해줘야 하는 것
등등 지금 생각나는 것 이런 것 뿐이네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쌓이다 보면 퇴직 마려워집니다.
업무 능력은 올라가는데 연봉 수준은 몇 년째 동결도 한 몫하죠
얼마만에 퇴직했나요?
@@goodluckalways1406 보통 윗대가리들이 문제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 보면서 4년이나 일햇네요
05:27 ㅈ소 1년다니다가 대기업 신입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 대기업 3년차입니다. 솔직히 중소기업은 별로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라는 말은 없지만 8할은 별로인거 맞는거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도 발전가능성 높은 회사 몇 없습니다.
포괄임금제 들먹이면서 야근수당없고 야근한다하면 절~~~~~~~~대 가지마세요 ^^
실근무시간 계산하면 알바보다 돈못받고 일할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커뮤에서 많이보고 기준 높게 잡으면 아무데도 못갈 수 있음. 어딜 가나 단점은 있다는거라 커리어나 워라벨 기준 잘 잡고, 분위기 잘 맞는지 보면 될듯
절대 가지마요....
퇴사율 20%면 좋소입니다. 퇴사율 10%미만+리뷰평점 3.0이상=다닐만한 중소
진짜 이정도도 찾기 존나 힘듬 좃소가 깔려있음 근데 그좋소도 사람 존나 재면서 뽑음 미친거지 그냥
퇴사율 90프로인 회사는 어떤가요?
@@우하하-n2z쓰레기 오브 쓰레기
@@우하하-n2z 가지마셈
@@우하하-n2z 쓰레기 개가축회사
대부분 ㅈ소기업은 자사가 ㅈ소기업인걸 모름
ㅈㅅ기업은 노동자 가 필요한거임 욕심은 대기업급을 희망하면서 실력은 ㅈㅅ기업을 바라볼수없는 현실을 인식하는게 우선
ㅈ소특징
한번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이고
회사에 나오지도 않는데
이사인 놈 있음
이름대면 알만한 중소기업이 있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 뭐 이름 들어본걸로 따질거면 사회초년생들 입장에서는 입사난이도 미친듯이 빡센 일류 대기업들 뿐이잖아.
@@hoheyhey7790 ...ㅈ소기업 이름말고.. 이사요.. 한번도 본적도 들어본적도없고 회사에 안나온 사람인데 등기이사라는 뜻 같아요ㅋㅋ
@@hoheyhey7790난독증
출근 첫날 면접 때 듣지 못한 매주 고정적인 야근이 있고 조기출근도 있고 물론 수당은 없고 계약서에 야근 및 초과수당 포함 얼마 써있길래 바로 런 했습니다
안경끼신분 팁주시는게 아주 알짜들이네요 감사함다
취뽀 가주아~
중소 사장입니다. 사장은 2년차라 많이 부족합니다. 좋은 회사 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 신경 써주시고 직원들 타먹는 커피 신경 써주세요 휴식공간도 깨끗하게
나두 사장하고 싶다 화이팅입니당
1. 월급 안 밀리기
2. 주휴수당 안챙겨줄거면 연차 되도록 쓰게해주기
3. 화장실청소 안시키기
이것만 해도 좆소 아닌 좋소기업입니다
오랜만에 끝까지 봤습니다 👏🏻👏🏻👏🏻
종각에 대기업 건물 한층반 쓰는 규모 있는 중소기업 직원이 사무실 청소함. 식대 없음. 끝.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연봉과 복지 등이 좋아도 근속연수가 길지 않다면 업무가 힘들거나,
나이가 들면 회사에서 압력을 줘서 내보내거나...
진학사 시장지배력 인정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진학사 어플라이 모르면 간첩
나는 ㅈ소를 거래처로 두고
관리하는 업무를 보는데
업무하면서 통화하는데
진짜 왜 중소기업을 ㅈ소기업이라고
폄하하는지 그 업체 사장이랑
통화를 해보니 알겠더라
기업 매출액이 적고
직원들 연봉이 낮고
업무 체계가 없고 그런것들은
걔네들 문제니 감놔라 대추놔라
할 수는 없는건데....
예를 들면 사람이 업무를 보다보면
의도치 않게 실수가 나올때도 있고
그러면 그 실수에 대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습책을 제시하면 거기에 대해서
못마땅한 부분이 있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얘기하면
되는데
그냥 그 사장이
바로 소리지르면서
아이 씨발이 입에서
나오더라
진짜 그거보면서 ㅈ소가 왜 ㅈ소인지
알겠고 그 사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불쌍하고
그래도 기업을 운영한다는
사장인데 가정교육이 정말 의심스럽더라
난 그냥 사람취급만 해줘도 감사한데...
인간취급도 안해주고 막대하는 곳이 많아서 ㅠ
나는 진짜 ㅈ소 이해가 안 가는 점이
근로계약서 작성 자체를 얘기 안 꺼내고 급여를 급여날에 안주면서
언제줄거라는 사전예고도 안 하는게 진짜 개ㅈ소같음 기본 중 기본인데 그 기본도 안 지킴
면접장에선 상냥하고 스윗하게만 대하다 막상 근무하고 2주정도 지나면 나에게 본성을 냄 ㅈ소 10군데 이상 다녀봄.
좋은 중소를 찾기가 너무 힘들다. 인격 쓰레기들하고 면접하고 전혀 다른 상황들이 펼쳐진다거나..
정말요
사실 다 필요없고 연봉이 젤 중요함 개 좆같고 성장가능성없어도 초봉 세후 월 300주면 참고 잘다님. 진짜 능력없는애들은 그냥 평생직장인거고 능력있는애들은 돈도 모으면서 그 안에서도 내 커리어 만들면서 더 좋은조건으로 이직함.
삼성이 신입사원에게 세후 320주는데 좆소가 어떻게 신입에게 세후300을 줌ㅋㅋ
@@JaeMiN-k5e 그니까 연봉이 중요하다고 좆소가 300 줄리없으니까. 근데 만약 준다면 참고 잘 다닌다고 그얘기 하는건데..?
@@JaeMiN-k5e 말 못알아 듣는 거 보니 ㅈ소에서도 안뽑을 듯ㅋㅋㅋㅋ
채용공고 내용과, 실제업무와 전혀 다른경우가 꽤 많습니다.
두가지만 기억하셈
1. 내위에 사수가 여자3명이상인곳 가지마라 특히 차장급이 여자면 바로탈출하셈
2. 가족이운영하는곳 가지마라 이거는 알바에도 포함된다
와 ㅅㅂ 1번 딱 내 얘기네ㅋㅋㅋ 노처녀 차장...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기업 복지란에 커피 녹차 있음 ㅋㅋㅋ
에어컨 있음
ㄷㄷ 진학사 블라 인기리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고맙숩니다
중소여도 돈 많이주면 용서 됩니다.
지속적인 구직난인 업체는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안구해지는거
좋은 중소 특 - 사람들이 기어나오질 않아서 구인 공고가 거의 안나옴. 설령 사람이 필요해도 내부에서 알음알음으로 소개시켜서 입사 시키기에 더더욱 자리 안나옴
이런 콘텐츠 조아여~~
아주 공감공감
사람 ㅈ같은거 걍 쌩까고 내가 할 일 하면 되구요. 하지만 절대 박봉인 곳은 가지마세요. 서럽고 힘들어도 월급 보면 행복해지는 곳이 최고입니다.
캐치는 언제나 옳다
ㅈ소고 대소고 스트레스 ㅈㄴ주는 인간있으면 버티기 힘들듯 ㅆㄺ들 넘침
현실팩트 : 좋소기업사장들은 그런생각을 안함 대충 젊은 인력 싸게 쓰다가 버릴생각을 함 거기에 취준생들이 당하는거임
근데요 여러분 갓소기업을 가도 대대대기업을 가도 스트레스는 무조건 받아요 남의 돈 버는데 짜증은 무조건 납니다 잊지말아요
중소기업도 대기업 1차 협력사는 좋더라고요.. 생산직이라 힘든건 맞는데 선물세트도 받아보고 수당도 잘 챙겨주고
담당자도 기분 나쁜 반말도 아니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도 좋고.
직당다녀보면 소위 알바보다도 못한 ㅈ소들 수두룩하지.. 리뷰와 면접등을 적절히 활용해서 필터링할 필요가있다
ㅈ소기업은 화장실 청소 할거같은데
하는데요??? 아침마다 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함
진짜함
있음. 조회도 하고 체조도 하고 ㅋㅋㅋㅋㅋ.
나 9년동안 화장실 청소 했는데
안해도 될 걱정과 안느껴도 될 자격지심, 사람이 좋아도 연봉인상률이 적으면 인생을 돌아보게 되니 가고자하는 곳의 기준을 잘 정해두고 다니시길..
세상에 좋은 ㅈ소는 폐업한 ㅈ소 뿐이다
저 여자분도 몇개 안다녀보고 중소 실드치는게 대한민국 현실임
좋은 중소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중소뿐이다
ㅈ소를 안 가는 것도 훌륭한 방법
중소기업의 장점 - 대기업처럼 일의 체계가 잘 안잡혀져 있어서 다방면으로 많이 배울 수 있다
중소기업의 단점 - 다방면으로 배울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의 투자가 많아서 야근이 많다, 하지만 야근수당은 안준다(좋은 중소 제외)
그리고 어떤 기업이든 ㄸㄹㅇ 한두명씩 있으니 그건 감안하셔야 됩니다 그냥 참고 다닐지 엿같아서 퇴사하던지 둘중에 하난데
여기서 중요한건 진짜 죽을힘을 다해 참고 포커페이스로 그 ㄸㄹㅇ 상사를 대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
저는 그게 안돼서 이직을 많이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가 중견이라고 없진 않아요. 10명 중 1명. 근데 좃소는 3명 중 1명이에요.
회사 차릴껀가요???
뭘 배우나요.
배울꺼라면,,,
볼꺼라면,,,,
큰 바다에서 배우는게 낫죠.
작은 우물에서 뭘 배우나요???
공고문에 나의 업무가 명확하게 있는가
아니면 두리뭉실한가 ㅈ소
여기에서 상시모집 포함
제가 그렇게 피했습니다
그러니 우선 나의 명확한 업무 성향부터 파악해야겠죠?
잡플래닛은 취준생에게 진짜 좋은어플임. 악덕업체들 평점리뷰를 미리보고 추노할지 판단할수있으니 ㅎ
중소기업 중 일부를 ㅈ소기업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중소기업의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안 좋아져 안타까워요. 취준생들 기업 명함만 찾지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중소부터 대기업까지 폭넓게 찾아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거하나만은 확실하다 본인이 생산직이 아닌데 회사에 생산라인이 있으면 절대가지마라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지?
좋소가서 화장실청ㅅㅗ 3개월후 퇴사하고 미국옴
중소에 이력서를 넣을 정도면 취준생 일까 하는 생각이 듬
하지만 기술, 첨단 분야라면 중소가 아닌 좋게 말해 스타트업으로 쓸수도 있다고 생각 함
이래저래 내가 원하는 방향만 맞추고 1년만 일해보는걸 추첨 함
중견 대기업으로 발판삼아 중소를 지원한다면 그 이상은 시간 낭비임
회사에서 스펙은 전문지식 뿐이 아니기 때문에 중고 신입으로 1년만 하고 이직 ㄱㄱ
넌 중소에서도 안뽑아준다
대기업출신이 만든 플랫폼이라서 그런가
중소는요 개줫소는요 법인 개인으로 나눠서 부부가 공동운영하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법인개인으로 패널티 직전까지 나눠서
세금혜택은 받을수있는 선으로 최대한으로 댕겨서
나눠서 하기때문에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정보만 믿기는 힘들어요
ㅈ소기업 멍청한 상사 특 :
1. 맞춤법이 틀린다. 틀렸다고 알려줘도 안 고친다. 외부 발송 문서에 간혈적 이라고 했길래 간헐적 이라고 고치고 잘못되었다 알려주니 다시 모두 간혈적 으로 고치더니 내가 틀렸단다. 그 외에도 한글 문서에 빨간밑줄 있으면 한번 더 봐야하는데, 사전을 찾아서 보여줘도 고치지 않는다.
2. 영어단어 발음이 이상하다. 수소를 하이드로겐, 산소를 옥시겐 하길래 하이드로즌, 옥시즌 이라고 했더니 니가 그렇게 똑똑하냐며 지적하지 말랜다.
3. 업무를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아도 가르쳐준대로 안한다며 뭐라한다. 훨씬 효율적이고 장갑 오염도 덜 한 방법인데도 잘못된 방법이라 한다.
4. 그 상사는 자기가 알던 부하직원중 내가 최악이랜다. 부하직원에게 멍청아 라고 호칭하며 알바를 쓰는게 훨씬 나을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다. 그 이후로 여러 회사에서 상사들을 모셔봤는데 그때 ㅈ소때 상사가 최악의 기록이다.
원하는 마지노선 연봉으로 맞추더라도 사람들하고 체계과 형편없으면 진짜 다니기 싫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원곡가수보다 부르는 음질이더좋아서 눈감고 감상하게되요ㅎㅎ
뭘 본거임?
잡플래닛에서도 캐치에서도 정보가 아예 안나오는 회사는 어떨것같나요?
나오는게 1년간의 입사율과 퇴사율뿐인데 이 2개가 입사율 82% 퇴사율 93%가 나오는데
젊은사람들은 중소서 경력쌓고 대기업간다고하고 어른들은 오래된빌라서 돈모아가지고 푸르지오 경남아너스 이런데 들어갈거라고하는데 그냥 몇년지나도 제자리더라 ㅋㅋ
참 괜찮은 중소 기업 무작정 믿지는 마세요! 면접 가 봤더니, 사장이 이상한 데 심취해서 현대 과학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연구소를 세울 거라더군요. 더 중요한 건, 자기는 사업이랑 이 회사에 관심 없고, 돈 벌 만큼 벌었으니 그 돈 끌어다 그거에 박을 거라고 그랬어요... 직원들 다 듣는데 직원들 무슨 생각할지
중소 100개중 99개는 좋소지!!
그건 좀 오바고 ㅋㅋㅋㅋ
100개중에 한 60개?
우리 회사는 모두가 회사욕을함 퇴사 씨게 마렵다고 이직하긴 귀찮고 하는 메타가 전반적
1. 사장 똥꼬집 ㅈㄴ 쌤 사장말고 나머지 팀원들이 팀워크가 오지게 좋음 최종 오더 떨어지면 타 부서 최종 담당자 태그달고 버스터콜 치면 순식간에 해결됨.
(ㅇㅇ아 ㅇㅇ씨 뭐 바꿔줘 해줘 "ㅇㅋ" "완" "넵 자사몰 오픈마켓 전부 마진계산 다시해서 변경 완료했습니다")
2. 사고쳐서 개거품물고 거래처든 고객이든 야랄해도 담당자가 이꽊깨물고 버팀[건강검진 이전에 받을땐 멀쩡햇다가 순식간에 청년고혈압 판정받아서 약먹음] (타부서 팀장한태 내용전달을하지 직원한태 면전에가서 개거품안뭄 애들 기죽는다고 말림[AS담당자만 죽는 구조])
3. 워라벨은 잘지켜줌 가족일이거나 하면 무리해서라도 ㄱㄴ 오더가 떨어짐(너가 그 파트 최종 담당자니까 니 알아서 판단하고 진행해, 무리해서 일 터질꺼면 그 부분 고려해서 진행하고 무리없으면 니가 알아서해 니 부서야)
화장실도 한번 가보세요. 관리 안되는 회사는 화장실도 이상합니다.
다른 회사가 하는거 잘된다 싶음 주마다 계획이 바뀜
이거 진짜 고통임....
내년 2500 퇴사 각 나온거 같습니다..
하..
2500?????
2500이요?????????? 최저도 안될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직장 이직해서 월 300이상 법니다 😊😊
ㅈ소기업이 있어야 사회는 돌아가긴 합니다 ㅈ소를 거르는 방법은 본인의 역량을 높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국 중소나 이런곳에 떨어지는분들은 생활을 위해 ㅈ소를 갈수 밖에 없을거니까요...무시하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노가다나 쓰레기청소부나 이런분들도 다 사회에 구성원으로 꼭 필요하거든요 결국 경쟁에서 쳐지는 분들이 ㅈ소 가는거지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본인 수준에 맞는 좋은기업을 가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최저임금으로 시작한곳은 거의 좆소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