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직접적는 요약) 지원동기보다 필살기가 훨씬 중요하다. 지원동기는 그냥 고객후기나 기사 중에서 장점들 대충 찾아 이런거 보고 왔다고 적으면 된다. 부담가지고 뭐 거창하게 적으려 할 필요없다. 단점을 찾았다면 내 필살기와 연관지어서 어필한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하라.
지원동기를 구직자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쉬운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것. 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는 해가 바꼈으니 '뽑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이번에 어떤 사업을 확장하고 추진하는 데 팀별로 인원이 필요해서 공고를 내는 것. 지원동기는 거기에 맞춰서 쓰면 되는 것. 쉬운 예를 들자면 토트넘이 이번 시즌 챔스에 진출해서 경기 수가 많아졌기에 체력관리가 필요하고 순위경쟁을 위해 부상선수를 대비해, 특히 에이스인 손흥민과 케인을 백업을 지원하고 또 함께 경쟁할 자원이 필요하다. 그러면 축구팬들이 거기에 맞는 선수들 엄청 추천해 줌. 이걸 토트넘 가고 싶은 선수에게 적용하면 지원동기가 됨. 히샬리송이 콘테감독한테 가서 지원동기를 말하는거지. '토트넘 팀이 올해 당면한 문제에 대해 말하고(그것이 곧 산업, 기업, 직무 분석) 거기에 나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어필하면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다가 곧 지원동기.
■ 지원동기가 어려운 이유 > why 들어가는가에 대한 답 X, 이기적 지원동기(ex. 돈벌려고) ■ 왜 묻는가 : 퇴사를 너무 많이 해... → 면접질문이 K >= L > M 순으로 증가 ■ 준비해야 할 것 : 필살기 > 지원동기 > 인성질문 (합불 당락: 필살기(80%), 지원동기(20%)) - 지원동기는 면접에서 물어보니까 정 안되겠으면 대충 써서 내 제발.. - 합격자 지원서 제출 수 : 13개 /月 불합격자 지원서 제출 수 : 2개 / 月 ( = 많이 쓰면 합격률이 올라간다. 제출 안 할 바에는 걍 써서 내자!!!!!!!!!!!!!!!!!) ■ 지원동기 쓰는 법 : 서류 > 경신스 , 면접 > 현직자 인터뷰 ■ 합격자의 하루 일과 - 기상 후 1시간 : 지원 기업 1개 찾기 - 1~2시간: 경제신문 스크랩 >> ** 기업 정량적 실적 : 매출, 최근 상품 (후기) - 오전 내 지원서 제출 (이미 필살기 준비)
지원동기 = 내가 현재 잘할수있는 직무를 뽑는 회사중에 돈+복지 좋아서 그게 끝이지 멀 더 원해 ㅋㅋ 어짜피 한 회사 평생다니는사람 절대없다 무조건 이직함 그리고 퇴사하는사람만 자꾸 나쁜놈으로 몰아가는데 사람이 자주 나가면 근본적으로 회사내부에 문제가있는거임 사람을 도구쓰듯 계속 바꾸지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려고 회사측에서도 노력해야지
3일 전에 면접 봤는데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면접 갔더니 경력이 없다고...ㅋㅋㅋ 필살기랑 자소서랑 잘 썼다고 생각하고 당연 서류합격했으니까 면접까지 간건데.... 경력이 필요하면 경력으로 뽑았어야죠.... 경력 없어서 맘에 안 들었으면 합격을 시키지 말던지요... 서류 합격 시켜놓고 면접에서 경력이 없어서 이러면 어떻게 합니까 ㅎ
@@sn6615 거기는 가진 않았지만 그랬을 거 같아요ㅎㅎ 면접에서도 분기마다 회식한다고 막내니까 분위기 띄우는 정도는 아니어도 비위 맞추고 맞장구 잘 치고 잘 어울려야 한대서... 인성 부분에서 잘 어울릴 만한 사람 찾는 건 이해가 되는데 너무 과도하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냥 지원동기는 오래다닐 사람이냐 아니냐만 보는 관점. 기업도 한 직원을 무조건 오래 붙들고 있을 생각은 없음, 직무가 스페셜리스트고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되면 단기라도 뽑음 조직원들 긴장시키게. 그러니 지원동기는 자신의 필살기와 연결 되야 함.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직무라면 꾸준히 함께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거 어필하면 되고, 반대로 핵심역량이 조직에서 간접적으로 교육 경험으로 공유될거라면 지원동기는 별거 없음. 퇴사율을 단순히 줄이고자 한게 아니라 직무에 필요한 지원동기를 보고자 한 것임.
이형님 저 얼마전 중견기업에 합격했습니다.^^ 나이도 30대고 경단녀 공백 2년있는데 다행히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 자소서 준비할때 영상보고 감 찾으려고 했고 도움 정말 많이 됐어요ㅜㅜ 면접때 애기,육아 질문은 진짜 무조건 나와서 준비하면서도 취업을 포기 해야하나 이게 현실인가 생각도 들고 멘탈잡기 너무 힘들었네요ㅠ 끝이 없는 목표를 두고 가는 기분이었는데., 그때마다 영상보면서 이형님이 멘토다 생각하고 멘탈붙잡았네요ㅜㅜㅋㅋ 다행히 이렇게 감사인사를 남기게 됐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형과 함께할게요!🙌🙌
@@죵이죵이 저는 있는 그대로 답변했어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기관에 다니고 있고 나 스스로도 이제는 일 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라구요~ 애들 아플때 일있을때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그거는 양가 어른들 계시고 안되면 애들 아빠도 있으니 크게 어려울건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ㅎㅎ 이 질문도 몇번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포인트다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지원동기가 돈이라고 하면 속물적으로 느껴지니 안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냥 까놓고 제시된 높은 연봉 보고 왔다고 했어요ㅎㅎ 근데 그말과 함께 주시는 연봉만큼 책임지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바로 합격 제의 왔어요ㅎㅎ 그리고 원하는 연봉액수 있냐고 물어서 이형님이 말씀하신대로 경력직인만큼 그것도 주시는대로라고 하지않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좋게 협의됐고요. 진짜 회사마다 케바케인듯!
안녕하세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저도 남친도 좋은곳에 취업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남친도 면접 준비에 면접왕 이형! 영상만 주구장창 공부하며 봤는데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스피치 면접 학원이라도 가야되나 했었는데 취준생이 돈은 없고 ㅠ 그러다 남친이 이분 영상만 보면 된다해서 정말 열심히 거의 모든 영상을 본 것 같아요. ㅋㅋㅋ고영양 꿀팁가득가득한 좋은 영상 이렇게 누구나 언제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사담당이 혹여 나갈까봐 걱정된다는 직장은, 그만큼 그회사가 밖에서 보는거랑 달리 내부가 장난 아닌 회사라는뜻. 이미 내부에서 많이 나갔다는 뜻 이기도하고.. 지원동기 따로있나 먹고살러 돈벌러간거지. 그만큼 직접적이고 확실한 지원동기가 어딨. 보는 사람도 매번보는거라 식상하겠지만 사실상 쓰는 사람도 황당.. 한국 자소서 유형이 꽤 특별한것같음. 고입 대입 자소서 유형 그대로 논리적 서술 몇천자씩... 취업되는것도 숙제지만, 막상 가서 보면 친구들이 나갈땐 이유가 있을거야.. 밥통은 걷어차고 나간다는게 다들 쉬운일이 아닌데.
퇴사. 이직이 많은 것은 지원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이겠지요. 지원동기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이직을 피할 회사라는 반증입니다. 30년간 2.000명 정도 신입. 경력 면접 해보았지만 이직동기 번지르한 후보는 제일 먼저 서류전형에서 제꼈습니다. 면접관이 신이 아닌지라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성과. 역량 중심으로 채용 면접 결정할 수 밖에 없지요. 인성. 지원동기는 입사후 평가로 검증해도 충분합니다. 이형님 정확히 컨설팅 하시네요!
전 그냥 일이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유관업을 했어서 지원했는데 진짜 정리하고 하기 너무 어렵가가 최근엔 좀 정리되니 처음으로 면접 합격했어요 물론 2차가 남았지만… 합격 한번 해보니 아 이런거구나 싶네요 제가 이 일 머무 하고싶고 그런데 너무 자신없었거든요 진짜 경험이 중요한거 같아요
일단 이분 말씀 들으면 반 이상은 갑니다. 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그렇게 대단한 스펙은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름 다 알만한 대기업으로 이직 했던 케이스 입니다. 가장 효과 봤던 것이 이력서 제목을 지원동기로 적어 이목을 끄는 것이었습니다. 이력서 양식이 정해져 있다면 좀 아쉽지만 그 방법으로 면접관들이 진심으로 감탄하셨던 기억이 있네옄ㅋㅋㅋㅋ 그 뒤로는 이력서도 전체적으로만 보시고, 너무 맘에 든다고 3시간 만에 당일 합격 했어요. 지금은 거기 퇴사해서 다른 곳에 이력서 넣으러 다시 영상 복습하러 왔습니다. 붙으면 후기 남길게요!
와...매번 지원 회사 고르는 것도 고역, 지원동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는것도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백하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짜 이형님 감사합니다~~ㅜㅜ 지윈동기가 왜 나오는 질문인지도 알게 돼서 정말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면접은 준비 과정부터 결과 소식 나올 때까지 전부 다 경험이 되더라고요. 필합 후 면스하고 모의면접 하면서 사람들 얼마나 철저하게 문학작품을 만들고 온몸 비틀면서 지원하는지 느끼고 대본 갈아엎곤 했지요. 특히 실제 면접 가면 다른 지원자들과의 격차가 더 잘 느껴져서 강제로 열심히 살게 됩니다.
지원동기 작성이 그리 힘들었는데... 무조건 필살기부터 만들고 나서 신문 스크랩을 하고 기업의 규모와 고객후기 등으로 연결지으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많이 지원하는게 중요하다!!! 글도 쓰면서 늘고 경험도 많이 분석해봐야 늘듯... 난 왜 작년에 그리 지원하지 못했을까.. 반성하며 이번에는 정말 많이 써보고 지원해보는 걸로!
저는 지금 3년차 직장인인데, 취준생 스터디할때 항상 궁시렁궁시렁대는 애가 있었음 토론 끝나면 이런걸 내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런 토론은 회사에서 할일도 없지않냐고 불평불만, 이력서 바꿔읽기하면 신입한테 너무 많은 스펙을 바란다고 불평불만, 모의면접하면 지원동기는 왜묻냐고 그냥 돈벌러가는거 모르는거냐고 불평불만 하이튼 그냥 하나 끝나면 지혼자 궁시렁궁시렁 한숨 푹쉬면서 아~ 진짜 이런거 왜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짜증난다 맨날그랬었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목표하던데는 다 떨어지고 작은 회사 들어갔다가 결국 못버티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도 또 그렇게 궁시렁대다가 적응 못했을거 같긴한데 그 성격으로 요양보호사를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몰라 ㅋㅋ
제가 그렇게 불평불만만 했던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 분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한 사람은 .... 아니었을 것 같아 부끄럽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하는 기업조차도 없었거니와 대기업은 당연지사 다 떨어졌고, 중견급 회사 한번 운으로 들어갔다가 못 버티고 퇴사 후 소기업에서 3년 어거지로 버텨서 거기서 자격증 따고, 주임 달고 퇴사하고나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서 어찌저찌 2년 버텨서 이번에 과장 달았습니다. 여기 회사 다니면서 기사 자격증 3개 취득해서 현재는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보유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최근에 처음으로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하나 생겨서 일 다니면서 거기 준비해보려고 해요!!!
-늦었지만 참석합니다. 지원동기 1. 지원동기가 왜 없는가? 2. 지원동기는 있는데 어떻게 써야하는가? 저는 1번같아요. 저는 직무인 사무행정 등에 맞춰서 사실 산업, 회사는 가X같은 곳만 아니면 잘 따지지 않는 편이고..... (돈을 안 보는 건 아니지만 최소만 아니었으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통 회사에 맞춰서 지원동기를 쓰기보다 어디든 취직해야하니 회사에 맞춰쓰기 보단 취직되려고 쓰는 경향이 있어서 경험을 살려서 일하고 싶다! 이렇게 쓰는 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경험을 살려서 일하고 싶다! 라고 쓴 경우네요. (그 경험이 그나마 사무직에 가깝고, 취득한 자격증이 경영지원이나 인사총무, 경리 등에 쓸 수 있는 경우......) 신입인데 경력을 왜 묻는가? - 세상이 바뀌었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 세상이 기회조차 안 주는 상황인데요....... 이형님 영상보고 합격했다는 분들은 무스펙은 아니신데 저는 무스펙에 가깝고요. 매번 강조하시는 필살기....필살기라고 할만한 경험도 없는데 막막하네요. 경제신문 스크랩, 현직자 인터뷰, 회사 홈페이지 - 솔직히 대기업, 중견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상당히 무의미하게 보입니다.... 솔직히 노력 안하고 살았던 인생같다는 거 인정합니다.... 공무원 시험 실패하고 공공기관 전전하면서 일은 했지만 실질적인 스펙이 아니고... 일반 사기업 경험도 없고, 자격증은 있긴 한데 다들 갖추고 있고...... 필살기라고 할 것도 없는데, 이런 놈도 취업되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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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직접적는 요약)
지원동기보다 필살기가 훨씬 중요하다. 지원동기는 그냥 고객후기나 기사 중에서 장점들 대충 찾아 이런거 보고 왔다고 적으면 된다. 부담가지고 뭐 거창하게 적으려 할 필요없다. 단점을 찾았다면 내 필살기와 연관지어서 어필한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하라.
지원동기를 구직자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쉬운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것. 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는 해가 바꼈으니 '뽑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이번에 어떤 사업을 확장하고 추진하는 데 팀별로 인원이 필요해서 공고를 내는 것. 지원동기는 거기에 맞춰서 쓰면 되는 것. 쉬운 예를 들자면 토트넘이 이번 시즌 챔스에 진출해서 경기 수가 많아졌기에 체력관리가 필요하고 순위경쟁을 위해 부상선수를 대비해, 특히 에이스인 손흥민과 케인을 백업을 지원하고 또 함께 경쟁할 자원이 필요하다. 그러면 축구팬들이 거기에 맞는 선수들 엄청 추천해 줌. 이걸 토트넘 가고 싶은 선수에게 적용하면 지원동기가 됨. 히샬리송이 콘테감독한테 가서 지원동기를 말하는거지. '토트넘 팀이 올해 당면한 문제에 대해 말하고(그것이 곧 산업, 기업, 직무 분석) 거기에 나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어필하면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다가 곧 지원동기.
이렇게 이해가기 쉽게 축구로 비유하는 재능..👏👏
감사합니다 !
굿굿
미친재능이십니다
미쳤다,,,감사합니다
와.... 회사 상품의 후기에서 좋았던점, 아쉬웠던 점을 내 지원동기화 해서 필살기로 녹여 쓰는거...
■ 지원동기가 어려운 이유 > why 들어가는가에 대한 답 X, 이기적 지원동기(ex. 돈벌려고)
■ 왜 묻는가 : 퇴사를 너무 많이 해... → 면접질문이 K >= L > M 순으로 증가
■ 준비해야 할 것 : 필살기 > 지원동기 > 인성질문 (합불 당락: 필살기(80%), 지원동기(20%))
- 지원동기는 면접에서 물어보니까 정 안되겠으면 대충 써서 내 제발..
- 합격자 지원서 제출 수 : 13개 /月 불합격자 지원서 제출 수 : 2개 / 月 ( = 많이 쓰면 합격률이 올라간다. 제출 안 할 바에는 걍 써서 내자!!!!!!!!!!!!!!!!!)
■ 지원동기 쓰는 법 : 서류 > 경신스 , 면접 > 현직자 인터뷰
■ 합격자의 하루 일과
- 기상 후 1시간 : 지원 기업 1개 찾기
- 1~2시간: 경제신문 스크랩 >> ** 기업 정량적 실적 : 매출, 최근 상품 (후기)
- 오전 내 지원서 제출 (이미 필살기 준비)
영상마다 필살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필살기가 뭔가요?
많이 쓸 수록 기회가 많다
면접고 많이ㅡ봐야한더
지원동기는 기억안안가 필살기만 가억안다
회사 홈페이지
뉴스 보기
지원할 회사 1시간 찾기
해당 회사 경신스
파는 사이트 가서 상품 후기 보기
뭐라는건지 너무 난해하게 적어놓네
이게뭐여 암호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이유를 댓글로 보여주네ㄷㄷ
맞습니다. 취업동기(돈벌려고는 아무일이나해도 돈은 벌어요) 이거고. 지원동기 (어차피 벌돈인대 우리회사에서 벌려고하는 이유가뭐냐?) 이거 차이 모르면 고생함 ㅋㅋ 대부분 취린이들이 그럼.
말을 어쩜 그렇게 잘하시나요?.. 듣다보니 영상이 벌써 끝나네요.. 진짜 흡입력이..
힘들게 취업해서 들어가도 사람관계때문에 나가고 싶은 경우도 많죠
진짜 심오한 세계임 왜 젊은세대가 오래 못버티고 나가는지 그것도 되돌아봐야함 기업입장에서
핵심 요약 6:40 지원동기는 완벽성은 지양,
1. 필살기를 전제한-
2. "다다익선" 작성량 = 합격률
3. 기엽 분석 (정량적 현 활약, 고객 후기 등)
필살기가 뭔가요?
@@kqkjsj본인만의 강점 및 장점, 어떠한 질문이 오더라도 스토리텔링을 잘할 수 있는 나만의 답변임
예를들어 본인이 무슨 활동을 했는데 거기서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 자신 성격의 장단점, 나의 인성 등등 모든걸 녹여내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임🎉
중견 중소는 양심적으로 지원동기 묻지말자 현직자들이 욕만써놔서 참고도 못해
저도 지원동기 공들여서 쓰느라 심도있게 한두개씩 지원하다가, 어느 순간보니까 지원동기는 대충 쓰고있는 자신을 발견되더라고요. 이렇게 마음 비우고 하루에 여러군데 지원하니 , 기업 연락에 목도 안 메게 되더라고요. 정말 맞는 말만 하십니다.
와.. 취업 오랫동안 못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형님 분석이 정확하네요
지원동기 이런걸 완벽하게 쓰려다보니 지원서 쓰는 갯수가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합격 되는곳이 점점 없어지고 악순환 반복이었는데..
@Namjun C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mjun Cha ㄹㅇ
지원동기 = 내가 현재 잘할수있는 직무를 뽑는 회사중에 돈+복지 좋아서
그게 끝이지 멀 더 원해 ㅋㅋ 어짜피 한 회사 평생다니는사람 절대없다 무조건 이직함
그리고 퇴사하는사람만 자꾸 나쁜놈으로 몰아가는데 사람이 자주 나가면 근본적으로 회사내부에 문제가있는거임
사람을 도구쓰듯 계속 바꾸지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려고 회사측에서도 노력해야지
안그래도 오늘 지원동기&입사후포부 1문항 쓰는데 5시간이 걸려서 현타가 쎄게 왔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매일 지원!
회사나 직무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없으면 퇴사할 확률이 높긴 하죠 뭘 알고 취업해야 업무에 적응해 나갈 가능성이 높은 거죠
전 지원동기=우리회사 자랑해주세요~ 라는 말이라 생각하고 썼었던것 같네여..
3일 전에 면접 봤는데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면접 갔더니 경력이 없다고...ㅋㅋㅋ 필살기랑 자소서랑 잘 썼다고 생각하고 당연 서류합격했으니까 면접까지 간건데.... 경력이 필요하면 경력으로 뽑았어야죠.... 경력 없어서 맘에 안 들었으면 합격을 시키지 말던지요... 서류 합격 시켜놓고 면접에서 경력이 없어서 이러면 어떻게 합니까 ㅎ
@@Ambfailsafe 후 그렇군요... 그제서야 보는 느낌이긴 했어요. 말하는데 새로 듣는 느낌이신 것 같더라구요.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grapefruit_s_j 근데 그런데는 신입에대한 매뉴얼이아예없음 진짜 눈치껏 알아서살아남는 느낌의회사가그럼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사람뽑을때도 그정도로준비안하는데 신입에대한 매뉴얼은 있겠음? ㅋㅋ
@@sn6615 거기는 가진 않았지만 그랬을 거 같아요ㅎㅎ 면접에서도 분기마다 회식한다고 막내니까 분위기 띄우는 정도는 아니어도 비위 맞추고 맞장구 잘 치고 잘 어울려야 한대서... 인성 부분에서 잘 어울릴 만한 사람 찾는 건 이해가 되는데 너무 과도하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도 한 번
면접 갔는데 신입이었는데 면접 시작할 때 급히 뽑는 거라 해당 업무에 바로 투입해야해서 관련 경력자 뽑아야하니 이해 좀 해줘라 하고 신입들 손들라하고 이력서에 체크하고 해당경력자들 손들라하고 이력서에 체크하고ㅋㅋ 왜 부른 건지
@@sodlfmadms440 므에? 이건 뭔...뭐죠
많이 쓸수록 합격률이 올라간다라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 결국 운도 실력인데 그 운도 향상시킬 수 있는게 노력인 거 같아요
인물과 함께 면접을 쉽게 설명해드리고 있으니 흥미와 유익함 모두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채널 한 번 편하게 놀러와주세요 !
그렇게 힘들게 공들여 뽑은 인재가 자꾸 나가면 최대한 못 나가게 회사에서 메리트를 더 줘야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직원한테만 원인이 있다고 하지 말고요.
메리트x -> 개선
그냥 지원동기는 오래다닐 사람이냐 아니냐만 보는 관점. 기업도 한 직원을 무조건 오래 붙들고 있을 생각은 없음, 직무가 스페셜리스트고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되면 단기라도 뽑음 조직원들 긴장시키게. 그러니 지원동기는 자신의 필살기와 연결 되야 함.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직무라면 꾸준히 함께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거 어필하면 되고, 반대로 핵심역량이 조직에서 간접적으로 교육 경험으로 공유될거라면 지원동기는 별거 없음. 퇴사율을 단순히 줄이고자 한게 아니라 직무에 필요한 지원동기를 보고자 한 것임.
이형님 저 얼마전 중견기업에 합격했습니다.^^ 나이도 30대고 경단녀 공백 2년있는데 다행히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 자소서 준비할때 영상보고 감 찾으려고 했고 도움 정말 많이 됐어요ㅜㅜ 면접때 애기,육아 질문은 진짜 무조건 나와서 준비하면서도 취업을 포기 해야하나 이게 현실인가 생각도 들고 멘탈잡기 너무 힘들었네요ㅠ 끝이 없는 목표를 두고 가는 기분이었는데., 그때마다 영상보면서 이형님이 멘토다 생각하고 멘탈붙잡았네요ㅜㅜㅋㅋ 다행히 이렇게 감사인사를 남기게 됐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형과 함께할게요!🙌🙌
애기육아에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죵이죵이 저는 있는 그대로 답변했어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기관에 다니고 있고 나 스스로도 이제는 일 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라구요~ 애들 아플때 일있을때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그거는 양가 어른들 계시고 안되면 애들 아빠도 있으니 크게 어려울건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ㅎㅎ 이 질문도 몇번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포인트다 생각이 들어요
아줌마..
@@venus-3 인성 챙기세요 ㅎㅎ
@@venus-3 뭘해도 안될사람
회사들은 지원동기로 퇴사할지 안할지 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레전드네
애초에 별 생각없이 들어온 애들은
빨리 나갈거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지않나..?
그러면 어떻게 거름? 진짜 묻고 싶네 ㅋㅋ
ㅋㅋ왜자꾸 빠져나가는지 분석해봐야지.. 진짜 사람문제만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나가는 애들이 똑똑해서 나가는건데
붙잡을려면 지들이 바껴야지
안나가는 미련한애들을 뽑으려하는게
현재 취업시장 ㅋㅋㅋ
@@vijs272 비즈니스 관계를 왜 친구관계로 비교를..
물론 지원동기가 돈이라고 하면 속물적으로 느껴지니 안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냥 까놓고 제시된 높은 연봉 보고 왔다고 했어요ㅎㅎ 근데 그말과 함께 주시는 연봉만큼 책임지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바로 합격 제의 왔어요ㅎㅎ 그리고 원하는 연봉액수 있냐고 물어서 이형님이 말씀하신대로 경력직인만큼 그것도 주시는대로라고 하지않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좋게 협의됐고요. 진짜 회사마다 케바케인듯!
와 되게 열린(?) 회사네요ㅎㅎ
특이하네요. 99.9% 회사들은 그렇게 하면 딱 좋은데... 굶어죽기 딱 좋은데
@@kmarie2950 결국 지원동기보단 필살기가 중요하다는 이형님 말씀의 예시같네요
면접관 잘 만나면 좋은 답변인 듯
그건 "돈벌려고" 가 아니라 "다른 회사보다 돈을 많이준다"는 그 회사에 지원한 동기잖아요
지원동기는 자소서에서 안보고 면접에서 본다. (맞는말)
지원동기보다는 필살기, 역량을 어필하자
면접준비하러 왔다가 면접관님 고충듣고 웃고갑니다 ㅋㅋㅋ
퇴사하는게 걱정하면 잘해줘야지
안녕하세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저도 남친도 좋은곳에 취업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남친도 면접 준비에 면접왕 이형! 영상만 주구장창 공부하며 봤는데 진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스피치 면접 학원이라도 가야되나 했었는데 취준생이 돈은 없고 ㅠ 그러다 남친이 이분 영상만 보면 된다해서 정말 열심히 거의 모든 영상을 본 것 같아요. ㅋㅋㅋ고영양 꿀팁가득가득한 좋은 영상 이렇게 누구나 언제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 살이신가요?
아니..그럼 퇴사한이유가 뭔지 회사 내부에서 조사를 해보던가 ㅋㅋ 지원동기본다고해서 퇴사율이 낮아지나
ㅋㅋㅋㅋㅋ 새싹 취준생인데 지원동기부터 너무 찔렸네요,,,ㅋㅋㅋㅋㅋ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원했던 회사 서류 떨어져서 엄청 낙심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이형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인사팀의 마음을 사로잡아보겠어요^^;;
이분 영상 찾아보면서 취준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5년차 언저리네요 지금와서보면 진짜 이분 영상 틀린거 하나없습니다ㅎㅎㅎ...
사실 서류를 합격해도 "지원동기 뭐하고 말하지...?" 계속 고민하다가 겁나서 면접 불참한 곳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냥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꼭 합격하겠습니다.
떨어졌습니다. 좋아요 그만 눌러주세요. 자꾸 생각나요 🥲
@@jang_heee 괜차나요 화이팅해요 같이!!
ㅎㅇㅌ
인사담당이 혹여 나갈까봐 걱정된다는 직장은, 그만큼 그회사가 밖에서 보는거랑 달리 내부가 장난 아닌 회사라는뜻. 이미 내부에서 많이 나갔다는 뜻 이기도하고.. 지원동기 따로있나 먹고살러 돈벌러간거지. 그만큼 직접적이고 확실한 지원동기가 어딨. 보는 사람도 매번보는거라 식상하겠지만 사실상 쓰는 사람도 황당..
한국 자소서 유형이 꽤 특별한것같음. 고입 대입 자소서 유형 그대로 논리적 서술 몇천자씩... 취업되는것도 숙제지만, 막상 가서 보면 친구들이 나갈땐 이유가 있을거야.. 밥통은 걷어차고 나간다는게 다들 쉬운일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면접왕이형님 너무 웃겨요,,ㅠㅠㅠㅠ이직준비하는데 덕분에 나름 재밌습니답..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이형님 영상 열심히 보고 찰떡 처럼 붙었니다! 진짜 이형님은 취업계 바이블입니다 ㅎㅎ
너무 너무 감사해요~~~
보고 또 봐도 빛과 소금 아니 금같은 말씀들!!🫶🏻
저학년 땐 영상보면서 구시대적인 마인드다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면 그냥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뽑는 사람들이 구시대적이니까요 어쩔 수 없어요
막막했는데, 이형 시리즈 보면서 방향성을 잡아 갈 수 있어서 넘 감사해요ㅠㅜ! 오늘도 해내보겠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댓글 다는데 이형님 덕분에 공기업 인턴 합격해서 현재 한달 넘게 재직중이네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 하반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짜 저한테 필요한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실천할게요!
이분 영상보고 합격했습니당... 자소서 면접 다 도움많이 됫어용 감사합니다!!!
됫 쓰고 어떻게 합격했지..
독서당리에서 뵙고
이런 유트브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부중대장님~
지금 지원동기 쓰고 있는데 타이밍 좋네요ㅎㅎ!
경채자소서 지원동기에서 막혀서 힘들어하던와중에 경력에서 어필해도 충분하겠다고 감을 잡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이형님 덕분에 삼성 SK 현대 등 대기업 서류 넣은 것 중 90% 이상 합격하고, 원하는 회사 최종합격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원동기 왜 물을까 진짜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 영상보고 해결됫어요 ㅋㅋㅋ 면접자들 입장도 이해되고요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돈필요해서 돈벌고싶어서 지원햇지 라고 쓰면 ㅋㅋㅋ
안뽑을거면서 ㅋㅋㅋㅋㅋ묻긴 오지게 묻고
달콤한 구라로 동기쓴거에 낚이는건 면접관들이지 ㅋㅋㅋ
지원동기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하고 필살기로 두는 부분이었는데 영상 정독하고 모의면접 연습해보면서 끝내 공기업 합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차면접때 들어오셨던 면접관분들이 2차에 임원분과 함께 다시 들어오신다고 하는데요, 이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기존과 동일한 내용으로 해도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할말 및 회사에 대한 질문은 새로운 내용으로 준비하는게 좋겠죠?
기업입장에서는 야근까지 부려먹고싶고
노동자입장에서는 워라밸지키고싶고니까 서로 안되는입장
졸업하자 마자 바로 중견 들어가고 이번에 대겹 붙었는데 전 3학년 때부터 안 될거 알아도 매일 지원하고 면접보고 했더니 따로 스터디 없이 합격하더라고요 젤 좋은 면스는 그냥 면접
확실히 요즘 학생들이 이상을 품으니까 회사가 이상에 안맞고 괴로우면 굳이 끙끙앓지 말라고 배웠으니까 공기업이라도 퇴사율이 높은것같음 자기가 원했던일을 하는게 아니었으니까.
요새는 과장된 필사기가 많아서 레퍼런스 책크 꼭 합니다. 경력직들은 참고하세요. 평상시에 회사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정말 중요합니다.
지원동기..
웹소설에서 현판 경영물 보면 이해할듯
그런 사람들을 원하는게 아닐까
퇴사. 이직이 많은 것은 지원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문제이겠지요. 지원동기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이직을 피할 회사라는 반증입니다. 30년간 2.000명 정도 신입. 경력 면접 해보았지만 이직동기 번지르한 후보는 제일 먼저 서류전형에서 제꼈습니다. 면접관이 신이 아닌지라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성과. 역량 중심으로 채용 면접 결정할 수 밖에 없지요. 인성. 지원동기는 입사후 평가로 검증해도 충분합니다. 이형님 정확히 컨설팅 하시네요!
이형 말 믿고 안돤다는 생각 버리고 가볍게 진짜 진솔하게 내 생각 담아서 하니까 앵간하면 다 서류는 붙네요.
거짓 빼고 담백하게 그냥 경제 신문 스크랩해서 해당 기업 기사 보고 대입해서 하니까 붙는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9:00 22-08-25 지원동기 끝. 아 나는 22줄을 ,,괜히 썼나보다!! 그래도 면접에서 잘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전 그냥 일이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유관업을 했어서 지원했는데 진짜 정리하고 하기 너무 어렵가가 최근엔 좀 정리되니 처음으로 면접 합격했어요 물론 2차가 남았지만… 합격 한번 해보니 아 이런거구나 싶네요 제가 이 일 머무 하고싶고 그런데 너무 자신없었거든요 진짜 경험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형님 말씀듣고 많은곳에 지원하고 면접경험 쌓아서 붙은곳 중 골라서 갈 수 있게되었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관학교 지원동기서 작성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동기야 돈 많이 벌고 싶고 가까우니까 가는거지
다들 동의하지 않습니까?!!!
ㄹㅇㅋㅋ
이력서 돌리는데 이번엔 그게 이 회사였을뿐...
정말 지원동기 쓰는 것이 가장 어려웠는데, 오늘부터 당장 경제 신문 먼저 스크랩하고, 주 상품 후기도 찾아봐야겠어요!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이분 말씀 들으면 반 이상은 갑니다. 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그렇게 대단한 스펙은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름 다 알만한 대기업으로 이직 했던 케이스 입니다. 가장 효과 봤던 것이 이력서 제목을 지원동기로 적어 이목을 끄는 것이었습니다.
이력서 양식이 정해져 있다면 좀 아쉽지만 그 방법으로 면접관들이 진심으로 감탄하셨던 기억이 있네옄ㅋㅋㅋㅋ 그 뒤로는 이력서도 전체적으로만 보시고, 너무 맘에 든다고 3시간 만에 당일 합격 했어요.
지금은 거기 퇴사해서 다른 곳에 이력서 넣으러 다시 영상 복습하러 왔습니다.
붙으면 후기 남길게요!
지나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이력서 제목을 지원동기로 적는다는게 혹시 어떤 말씀이신지 공유 가능하실까요??
@@ten4143 말을 다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니... 국평오야
@@totato650 exmple을 달라는거같은데
솔찍히 제목이 상상이 안되긴 하잖아 지원동기로 적으면 너무 긴데
참고해서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사하는이유
줬 같으니까 계속 릴레이로 그만두는 거임 한마디로 그회사의 구멍 자리저
누가오던 구멍자리는 나간다
돈 많이 주면 퇴사를 안하죠 ㅎㅎ... 지원동기는 결국 돈 벌기 위해서 하는건데 면접관도 그걸 알면서도 얼마나 똥x를 잘 빠나 마인드를 보는거죠 ㅎㅎ... 면접관 조차도 열정페이로 일 할 사람 과연 1명이라도 있나요...
이형이 시키는것만 하면 된다는데 그게 어려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경제신문 스크랩 오두방정 키워드 잡아서
저도 성장하는 기업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클레임 해결한 경험 있습니다 !!
경력직 신입으로는 지원동기 묻는 회사가 있고, 아닌 회사가 있더라구요
치킨에 왜 뼈가있음? 순살이어야지? 라고 물어보는거랑 같은 맥락이네 다들 이해를 못하나?
잡플래닛 후기나 뒤져보고 오면 왜퇴사하는지 딱나오잖아 ㅋㅋㅋ
그보다 이형영상보고 87개지원 66개 합격
이제 합격 재미들려서 취업은 안하고 면접비만 받으면서 돌아댕기는중 나도대체 어디가야함?
역시연봉 따라가야할지, 미래시장 전망 좋은곳 가야할지? 해외취업할지? 누가정답좀..
역시 결국 취업시장도 시스템이라는 틀에서 ㅋㅋㅋ 기계처럼 행동해야함 ㅋㅋ 결국은 필살기..ㅋㅋㅋ
경제신문 스크랩 - 그 기업의 정량적 실적과 상품 후기 & 지원동기 연결. 비전성장을 잡아가자.
->필살기 중요
이형님 오랫만에 이직때문에 왔는데
자소서 다시쓰려니 턱턱막히다가
이 영상보고 너무 스트레스받는 생각만하고있었다는것 깨달았어요
경제신문스크랩해볼게요!
현재 회사에 대해 말해 보라는 질문은 어떤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 ㅠㅠ
지원 동기는 평소에 창작으로 글 좀 써보던 사람이면 쓰기 쉬움.
그럴싸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와...매번 지원 회사 고르는 것도 고역, 지원동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는것도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백하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셔서 진짜 이형님 감사합니다~~ㅜㅜ
지윈동기가 왜 나오는 질문인지도 알게 돼서 정말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이형 최고
면접은 준비 과정부터 결과 소식 나올 때까지 전부 다 경험이 되더라고요. 필합 후 면스하고 모의면접 하면서 사람들 얼마나 철저하게 문학작품을 만들고 온몸 비틀면서 지원하는지 느끼고 대본 갈아엎곤 했지요. 특히 실제 면접 가면 다른 지원자들과의 격차가 더 잘 느껴져서 강제로 열심히 살게 됩니다.
라이브 편집본이군여
면접영상이 왜케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지원동기 작성이 그리 힘들었는데... 무조건 필살기부터 만들고 나서 신문 스크랩을 하고 기업의 규모와 고객후기 등으로 연결지으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많이 지원하는게 중요하다!!! 글도 쓰면서 늘고 경험도 많이 분석해봐야 늘듯... 난 왜 작년에 그리 지원하지 못했을까.. 반성하며 이번에는 정말 많이 써보고 지원해보는 걸로!
전 요즘 자소서 쓰는데 재미들렸어요. 합격이고 나발이고 다 써서 보내는데, 나이땜에 떨어뜨릴거면 저도 그 기관 그닥 비전 없다고 보고! 어쨌든 자소서쓰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슬프겠지만!🤣🤣🤣🤣🤣🤣🤣🤣🤣🤣
진짜 뒤돌아보면 실력보다 운이 더 중요함. 그래서 많이 쓰면 운빨로 붙을 확률도 높아짐
취업을 시작한 구독자입니다 ㅜ 필살기라는게 무엇인가요 ?
우리나라는 일본 따라간다..
고로 회사들 갑질할 날도 얼마 안남았다는거지
나중엔 회사가 직접 고용하러 오는 날이 다가오겠지
불쌍한 80~90년생들 화이팅이다
진짜 자소서는 쓰다보면 어느순간 감이 잡히면서 서류는 계속 붙는데 면접이 이제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3년차 직장인인데, 취준생 스터디할때 항상 궁시렁궁시렁대는 애가 있었음
토론 끝나면 이런걸 내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이런 토론은 회사에서 할일도 없지않냐고 불평불만,
이력서 바꿔읽기하면 신입한테 너무 많은 스펙을 바란다고 불평불만,
모의면접하면 지원동기는 왜묻냐고 그냥 돈벌러가는거 모르는거냐고 불평불만
하이튼 그냥 하나 끝나면 지혼자 궁시렁궁시렁 한숨 푹쉬면서 아~ 진짜 이런거 왜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짜증난다 맨날그랬었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목표하던데는 다 떨어지고 작은 회사 들어갔다가 결국 못버티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도 또 그렇게 궁시렁대다가 적응 못했을거 같긴한데 그 성격으로 요양보호사를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몰라 ㅋㅋ
제가 그렇게 불평불만만 했던 사람입니다. 오히려 그 분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한 사람은 .... 아니었을 것 같아 부끄럽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하는 기업조차도 없었거니와 대기업은 당연지사 다 떨어졌고, 중견급 회사 한번 운으로 들어갔다가 못 버티고 퇴사 후
소기업에서 3년 어거지로 버텨서 거기서 자격증 따고, 주임 달고 퇴사하고나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서 어찌저찌 2년 버텨서 이번에 과장 달았습니다.
여기 회사 다니면서 기사 자격증 3개 취득해서
현재는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보유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최근에 처음으로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하나 생겨서 일 다니면서 거기 준비해보려고 해요!!!
이 영상보고 바로 후다닥 이력서 또 하나 넣었습니다.
"이미 망한 지원동기"를 제대로 짚어줘서 정말 유익했어요! 지원동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되었는데, 잘못된 예시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지원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통찰력 볼때마다 놀랍다 정말
지원동기....솔직히 돈벌려고.... 이렇게 적을수도없잖음...머리를 쥐어짜냈음
알고리즘을 보게 됐는데, 이형님 충청도 쪽 출신이신가요? 제 고향이 그쪽인데 말투가 굉장히 친숙해서요ㅎㅎ
경험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경제 기사 스크랩도 경험이 될 수 있나요..??
가고 싶었던 회사가 아니라서 지원 동기가 막상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듬.
보면서 느끼는것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듯이, 회사 들어갈 때는 영상의 내용을 청취해서 듣겠으나, 막상 회사 들어가서 그만두고 싶을 때는 MZ 세대 마인드로 돌아갈듯.
대학면접 준비하는데 걱정할필요 없었네요
지원동기는 무조건 어느 회사던 물어보는 질문이었고 퇴사를 자주해서 생긴게 아닌데...
서론이 넘기네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늦었지만 참석합니다.
지원동기
1. 지원동기가 왜 없는가?
2. 지원동기는 있는데 어떻게 써야하는가?
저는 1번같아요. 저는 직무인 사무행정 등에 맞춰서
사실 산업, 회사는 가X같은 곳만 아니면 잘 따지지 않는 편이고.....
(돈을 안 보는 건 아니지만 최소만 아니었으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통 회사에 맞춰서 지원동기를 쓰기보다
어디든 취직해야하니 회사에 맞춰쓰기 보단 취직되려고 쓰는 경향이 있어서
경험을 살려서 일하고 싶다! 이렇게 쓰는 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경험을 살려서 일하고 싶다! 라고 쓴 경우네요.
(그 경험이 그나마 사무직에 가깝고, 취득한 자격증이 경영지원이나
인사총무, 경리 등에 쓸 수 있는 경우......)
신입인데 경력을 왜 묻는가? - 세상이 바뀌었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 세상이 기회조차 안 주는 상황인데요.......
이형님 영상보고 합격했다는 분들은 무스펙은 아니신데 저는 무스펙에 가깝고요.
매번 강조하시는 필살기....필살기라고 할만한 경험도 없는데 막막하네요.
경제신문 스크랩, 현직자 인터뷰, 회사 홈페이지
- 솔직히 대기업, 중견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상당히 무의미하게 보입니다....
솔직히 노력 안하고 살았던 인생같다는 거 인정합니다....
공무원 시험 실패하고 공공기관 전전하면서 일은 했지만 실질적인 스펙이 아니고...
일반 사기업 경험도 없고, 자격증은 있긴 한데 다들 갖추고 있고......
필살기라고 할 것도 없는데, 이런 놈도 취업되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