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57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스트레스도 극심해져서 호르몬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ㅜ 호르몬치료 조심하셔야해요. 주변에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식겁해서 끊었는데 도저히 열이 올라와서.. "계단걷기 운동"과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꾸준히 먹었더니 갱년기 제대로 극복하고 있네요. 식물성이라 저는 약보다 이게 안전해서 더 나았네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갱년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해요
여기 댓글보다 병원 의사말 듣는게 낫지 않을까요? 호르몬 치료가 자연을 거스른다는 말들 많은데 그렇게치면 당뇨약 혈압약 병원 치료 피부관리 모든게 자연을 거스르는거죠.... 옛날이야 폐경하고 10년 살면 오래 산거였으니까 호르몬 치료가 필요없었겠지만 지금은 폐경하고도 30~40년을 살아야 하는데 폐경으로 생기는 골다공증 및 여러 생활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약 먹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요?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골다공증 확률도 높아지고 자궁 질 방광도 줄어들고 피부노화도 오고 여러 삶의 질의 떨어지는 증상이 많은데 굳이 카더라는 말들로 주저하지 말고 염려되는 부분 의사랑 잘 상담해서 결정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약을 안드시고 견디시는 분들은 그나마 행복하신 겁니다 오죽하면 병원을 찾았겠어요 주위에 지인들이 말이 빌리자면 너무 힘들면 약의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싶네요~ 호르몬제는 수십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뼈는 튼튼할거라 자부했는데 오늘 골다공증 검사후 엉망이란 진단받고 호른몬제에 골다공증 예방하는 치료제로 바꿨습니다 약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긴보다 너무 힘드신 분들은 처방받아 드세요
윤병구 이의사 여기서 나와서 찾아갔는데 환자에게 설명도 안하고 설문지만 작성하고 컴퓨터에 설문지에 있는 내용 작성하면서 대화나 설명도 별로없다. 방하나에 딸랑초음파기계랑 침대 하나만있고 초음파 검사도 간호사가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도없고 오로지 호르몬제만 처방해주면서 이약이 어떤기능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도없다. 방송처럼 저런 설명 하나도 안해주고 호르몬제만 처방하신다. 환자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건 완전히 무시한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든다. 목소리는 좋으신데 환자의 질문도 안 좋아 하시고 설명도 안 좋아 하시니 내가 무슨상태이고 왜 이약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먹는다는게 너무 무지하거나 느낌. 방송에 나왔다고 다 믿을만한게 아니다.
40대초반인데 폐경진단 받고 바로 호르몬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안면 홍조, 불면증, 어지럼증, 우울함, 신경질 등등 삶의 질을 떨어트리던 증상 싹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정말 편합니다. 단 끊어졌던 월경이 다시 시작되면서 월경시에 젊을 땐 없던 월경 증후군(메스꺼움, 어지럼증, 피로감)이 생겨서 좀 힘들어요. 치료받기 시작해서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아 적응 중인 것 같아요. 저는 일본 거주중이라 일본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가능하면 60살 이상 가능한 오래 복용할 것을 권장하더라고요. 현재 저는 치료를 중단할 생각은 없고요. 대신 정기 건강검진, 자궁암 유방암 검사를 철저히 받을 생각입니다. 갱년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호르몬 치료 득 보다 실이 많습니다.모든 연구결과를 집합해서 보면 그렇습니다.월경을 연장하는것도 억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오래까지 월경을 하는것도 여자몸에 좋지않습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저 좋은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보아요.전 그렇게 배웠고 알고 들었습니다
폐경되신 분들 호르몬치료 꼭 받으시길 권합니다. 저는 52세 폐경되고 53세부터 호르몬치료 시작했고 현재 63세인데요. 치료시작할때 유방에 1센티 혹 있었는데 지금도 1센티 그대로 변화 없구요. 관절통 질건조증 전혀없고 친구들과 비교 했을때 피부도 훨씬 좋아요. 검사후에 치료시작하면 실보다 득이 훨씬더 많습니다. 잘못알고 거부하는 여성분들보면 안타까워서 긴글 적어봅니다.
일단 폐경후 3~4년만 지나보세요 아픈건 둘째치고 폭삭 늙습니다 얼굴 꺼지고 눈가 미간 8자주름생기고 목도 금방 할머니목처럼 변해갑니다 엉덩이살 허벅지살도 훅빠지고 배는 절대 안빠지고 더나왔나?.. 순식간이네요 서글퍼지네요 외출도 하기 싫습니다 신랑한테 얼굴 보이기도 민망하구요 이쁘진 않아도 젊음으로 버텼는데... 신랑도 이쁜여자보면 눈 돌아가지 않겠어요? 밖에 나가면 이쁜여자들 왜그리 많은지 젊음이 새삼스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젊음이 훅 가버립니다
ㅋ 폐경되어 훅 늙는거 보다 그동안 세월에 비례해 늙은거에 또 더하니 더 더 늙어보이겠죠 남편도 늙어가는데 그런 걱정마세요 자연스런 현상 겉으로 보이는 노화정도는 개인차이는 많지만요 특히 피부 동년배라도 지나치게 처지고 꺼진 피부 있긴 해요 주름은 애교 처지고 꺼지는게 무서움
일단은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며 스스로 잘 이겨내보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방식, 운동같은것도 해보고.. 이런걸 잘 병행해보십쇼... 그런다음에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바른생활하면 진짜 문제될일이 없다고요.
저는 폐경될때쯤 관절통이 너무 심해서 여러병원을 전전하다 여성병원을 가니 갱년기 장애이고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의사쌤이 골다공증과 호르몬 처방을 주셨어요. 호르몬제가 무서워서 골다공증 치료약만 먹고 호르몬제는 먹지 않았죠. 관절이 아픈 와중에 충치에 잇몸까지 들뜨고 부어 음식을 씹을수 없는 상태였는데, 치과쌤은 잇몸(풍치)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그상태론 임플란트도 못한다고 했어요. 잇몸이 들떠서 도저히 음식을 씹을수 없고 관절은 아프고 삶의질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죠. 별별 민간요법으로 버티다 결국 홀몬제를 먹었는데 관절이 안아픈것은 물론 거짓말같이 잇몸이 안아프더라구요 하루아침에. 왜 두통약 먹으면 통증이 언제 아팠냐는듯이 갑자기 사라지잖아요. 그렇게 잇몸이 괜찮아서 실험삼아서 홀몬을 하루 안먹었더니 바로 잇몸이 안좋아졌어요. 치과쌤은 잇몸(풍치)과 갱년기의 인과관계를 모르셨던가봐요. 지금은 꾸준히 3년정도 홀몬제를 복용중인데 피곤하면 약간 잇몸이 뜨는 정도예요. 초음파로 정기 유방검진 하고 있구요. 갱년기 장애 있으신분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봤어요.
@@user-re7qf1gf9q 명절이라서 미리가서 받아왔어요 갱년기 증상을 산부인과 선생님과 상담 해보시고 본이과 맞는 약을 찾으시면되요 저도 처음에 먹던약은 중간에 바꿨어요 호론몬 약복용하면 관절이 아파서 퉁퉁 붓고 아픈거 사라져요 위분 글내용이 제가 다격은 일이에요 얼굴 탈력없던 것도 괜찮아 지고요 리비알 정 입니다 하루에 한알 같은 시간에 먹어요~~
여성호르몬 치료가 갱년기에 가장 잘 듣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각종 종양 발병률을 높일수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성호르몬 치료제 주성분인 프레마린은 임신한 말의 소변에서 추출하죠. 사람의 호르몬이 아닙니다. 임신한 말은 초목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것일까요? 또한 60세전후, 갱년기를 두번째 겪는 여성의 경우 종양발병률이 현저하게 높아지므로 여성호르몬 치료를 제한 또는 주의를 요할 것을 의사협회에서 공문 낸적 있지 않습니까? 부신피질 활성화로 자가인체호르몬 대체가 가능하니(부신피질에서도 성호르몬이 나오죠) 차라리 비타민C나 부신피질을 튼튼하게 할수 있는 것을 잘 섭취하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팩트, 논문, 연구자료 다 좋은데 일부 편향됐을수도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서 호르몬제가 유익하다? 이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공영방송 등에 나오는 의학 정보들이 놀랍게도 굉장히 편향된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용의 요점들은 결국 병원에서 권하는 약 잘 먹어라. 입니다. 약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할수 있는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들을 취한 후 그것이 안될 경우 차선책으로 취해야 하는 것이 약입니다. 일례로 위의 비타민C 또는 감마리놀렌산(오메가6) +오메가3 또한 더욱 안전하고 몸에 좋은 훌륭한 대안이 될수도 있는데 굳이 여성호르몬제를 저렇게 홍보하는게 과연 바람직한지 의문입니다.
이 영상보고 찾아내서 저 의사분이 하는 작은병원까지 찾아갔더니 환자의 증상이나 질문은 받지도않고 설문지에 조사만 받고 호르몬제만 처방해주고 설명도 안해주는 성의없는 의사라서 실망이 너무컸다. 결국엔 보험도 안되는 비싼 2만원넘는 호르몬제 몇달먹고 더 안좋아져서 지금은 끊고있다.
아닙니다. 최소 용량에서부터 각 자 개인의 체질과 건강 등에 맞게 처방하여 부작용 설명해서 본인이 정하게 합니다. 10 년동안 복용했고 편했습니다. 1 년 전 의사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만 먹습니다. 참고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나이에 맞는 운동을 병행하면 증상이 완화합니다. 젊은 여성 분들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지속하면 폐경기 때 덜 힘듦니다.
@@tikitaka8042 정형외가에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혈액 검사 관절염 류마티스 모두 받았는데 다행이 갱년기 때문이라고 해서 혼로몬제 처방받아 먹고 다음 날부터 바로 괜찮아졌어요 리비알정 하루한번요 의료보험 적용받아 한달에 약값은 3천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50대 후반인대 양쪽 나팔관을 모두 없어 호로론 분비가 전혀 안되요 제가 다른 분들보다 더 심한갱년기가 온것 같아요 호로몬제 먹기전에는 시한폭탄을 몸이 지니고 다니는 기분이 었어요
@@user-wy1sz2hk8w 지금 생각해보면, 주기는 폐경 훨씬 전에 바뀐 것 같고요, 그 전부터 2시간 씩 운동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어 운동도 못 할 정 도 였고 그 시점이 갱년기가 시작이 였네요. 요즘은 병원에 가면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영양제도 챙겨 드시고 운동도 하세요. 체중도 늘기 시작하고 성인병도 같이 온답니다.
저도 그넘의 증상때문에 6년을 먹다가 코로나땜시 약을 못타러가서 본의아니게 끊었는데 증상이 다시 시작되더라구요ㅡ..ㅡ 이게 낫는게 아니구나..호르몬투여가 안되니 호르몬부족이되서 다시 나타나는 증상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안먹고 버티고있네요 전 평생 약먹을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이겨내려구요 ..
안녕하세요? 옆으로 누워 잘때 골반뼈가 아프고 눌리는 느낌은 바로 골반측면의 고관절염이 생겼기 때문에 염증으로 인한 통증입니다. 정형외과 가셔서 골반 엑스레이 찍으시고 고관절염증 진단 받으시면 진통소염제와 물리치료등 안내를 해 주실겁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 되시길 빌어요...
![[81회] 뱃살의 적 '탄수화물'...밥과 밀가루가 아니었다? / KBS뉴스(News)](http://i.ytimg.com/vi/Tmow_aBxfFg/mqdefault.jpg)
호르몬제 6개월 복용한 친구 유방암 진단 받고 항앙치료 8차 받고 방사선 치료중입니다. 책임 있는 방송 해주세요.
하다못해 감기약도 부작용이 있어요 안머꼬 고생하느니 차라리 복용중입니다 !갱년기 심하면 말로 표현불가 ㅠ
저는 나이 57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스트레스도 극심해져서
호르몬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ㅜ 호르몬치료 조심하셔야해요.
주변에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식겁해서 끊었는데 도저히 열이 올라와서..
"계단걷기 운동"과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꾸준히 먹었더니 갱년기 제대로 극복하고 있네요.
식물성이라 저는 약보다 이게 안전해서 더 나았네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갱년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해요
고맙습니다 당장해봐야겠네요.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구입했습니다.. 온웰꺼 맞지요?
@@user-jd2wj3vz5i 네 비싼거 먹다가 성분 더 좋아서 온웰 여성 영양제 먹어요
덕분에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
잘먹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식물성 여성관리식품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그리고 제품이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seungwoohan3158 저는 네이버에서 샀어요
온웰 여성 영양제에요. 건강하세요
폐경이무엇인지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다만 생리할때는 2~3일전부터 신경질이 나고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서 힘들었는데 폐경되고나니까 아무증상없이 잘넘어갔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폐경기를 힘들게 보내시기도..
폐경기를 수월하게 보내시기도..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는듯 한데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바람직한 대처로
행복한 제2사추기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Blue-hw2eu 💝
부럽습니다
저도 그래요.
오히려 끝나니 완전 좋아요 ㅋㅋ
저두요. 전 항상 일이나 다른 거에 관심이 많은데 열정을 쏟는 일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여기 댓글보다 병원 의사말 듣는게 낫지 않을까요? 호르몬 치료가 자연을 거스른다는 말들 많은데 그렇게치면 당뇨약 혈압약 병원 치료 피부관리 모든게 자연을 거스르는거죠.... 옛날이야 폐경하고 10년 살면 오래 산거였으니까 호르몬 치료가 필요없었겠지만 지금은 폐경하고도 30~40년을 살아야 하는데 폐경으로 생기는 골다공증 및 여러 생활의 불편함을 생각하면 약 먹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요?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골다공증 확률도 높아지고 자궁 질 방광도 줄어들고 피부노화도 오고 여러 삶의 질의 떨어지는 증상이 많은데 굳이 카더라는 말들로 주저하지 말고 염려되는 부분 의사랑 잘 상담해서 결정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맞는 말씀
맞는말씀이네요 ~
관절통으로 몸이 내려앉는거 같아요
검사해놓고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ᆢ
좋은결과 있음 좋겠어요
예전처럼 일찍죽음 견디면되겠지만 앞으로 살 날도 만만치 않으니 ᆢ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말씀
호르몬 먹기 전에 검사할 때 괜찮다고 했는데 호르몬약 먹고 2년 후에 유방암 걸렸어요. 절대 호르몬 약 먹지 마세요.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하셔서 극복하셔야 해요.
제할머니도 호르몬치료받으시고 유방암 걸리셔서 돌아가셨었어요. 절대 호르몬 치료 할게 못됩니다
책임은 오롯이 환자몫이죠. 의사말은 반만 믿읍시다
호르몬제가 엄청 안좋네요 참고할게요.
여성분 요기요. 010 9013 7957
저는5년째 처방받아
먹고 잇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검사꼭합니다
폐경된지 10개월정도 됫구요 첨에 가슴두근거림, 불면,관절통증등 입맛없고 5달정도 지속되다가 요즘은 점점 괜찮아지고있어서 병원방문하려다말고 잘지내고있는중입니다 주변에선 병원방문하라고 조언도 해주셨는데 잘지내보자 하면서 마음다스리고 소식하면서 영양제나 건강보조제 챙겨먹고 있는중인데 견딜만하네요 나이들면 뭐든 잘먹어야 된다는 어르신들말씀이 맞는말 같아요 ㅎ 모두 건강하시길~
없어서 먹어요-!입맛과 상관 무
병원안가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건 있어요~운동은 필수!
저도 호르몬제 먹을까 망설이다 그냥 운동하고 클린식하면서 영양제정도 먹고 지내요. 시간지나니 조금씩 나아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다 5년후, 10년후 또래보다 혼자 훅 늙고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오실지도
@@user-wb5fc3tl6v뇌가 우동사리네
운동 하면 거의 안 온다
완전한 폐경이 되기전인데도 여기저기 아파서 호르몬치료 받아야 하나 고민하는데..뎃글들보니
혹시나하는 마음도 싹 가시네요.
여기저기 아파서
삶에 질은 떨어지는데..매일 매일 운동하면서 지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왠일인지 홀몬제를 자꾸 먹으라고 하지요...
자기네들이 책임질 일은 없으니까요... 갱년기를 극복하는것도 방법은 여러가지이니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는드러누웠어요 무기력증요 홀몬 다나쁜건 아니예요 전3개월먹었어요 의사도 권하지도 않아요 내가 견딜수 있을만큼만요 불면증이 문제예요 호르몬을 어느정도 채워줘야해요
라식수술 전문의 본인은 안하고 안경낀 것 보고 왠지 꺼림직해서 취소하고 그냥 안경씀 의사 너무 믿지 마십시오
운동 굿이죠 화이팅입니다 저도 3년찌니 운동 하고 있어요
홀몬치료는 신중하게ᆢ암초기증세를 더 악화시킬수도 잇어서 의사샘도 신중하게 생각하자고 함ᆢ
저는호르몬 복용
2개월 지났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변하고 무릎이 쓰시고
아팟는데 신기하게
좋아졌어요
약을 안드시고 견디시는 분들은 그나마 행복하신 겁니다
오죽하면 병원을 찾았겠어요
주위에 지인들이 말이 빌리자면
너무 힘들면 약의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싶네요~
호르몬제는 수십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뼈는 튼튼할거라 자부했는데
오늘 골다공증 검사후 엉망이란 진단받고
호른몬제에 골다공증 예방하는 치료제로 바꿨습니다
약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긴보다
너무 힘드신 분들은 처방받아 드세요
네 맞아요
약을 먹고 있네요
저도 못견디고 약먹고 있어요
처방받아 먹으면 약값도 의료보험 적용되서 몆천원 밖에 들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본인상황에 맞게 하심됩니다
고통스러우면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죠
고지식하고 편협하지않으시길 ㅜㅜ
친정엄마 홀몬제 처방 받아 먹다가
전신 피부질환이 와서 치료 받는데 별 효과 없어서 홀몬제 일단 중단하라고 해서 중단했더니 피부과 약 안 먹고 다 나았어요.
심장도 심하게 두근거림이 있더것도 사라졌어요.
지금은 소식하고 운동 꾸준히 하시는데 무척 건강하십니다.
±
어떤 피부질환일까요~?
저도 고민중인데 먹을때가 아니라 안먹을때 두드러기가 생겨 고민중입니다
운동과 소식으로 갱년기 극복가능합니다
미리20대부터 건강관리했더니 폐경후나 전이나 똑 같아요 여성여러분 젊었을때부터 내몸을 관리합시다
늙어가는 갱년기ㅠ
잘 견디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윤병구 이의사 여기서 나와서 찾아갔는데 환자에게 설명도 안하고 설문지만 작성하고 컴퓨터에 설문지에 있는 내용 작성하면서 대화나 설명도 별로없다. 방하나에 딸랑초음파기계랑 침대 하나만있고 초음파 검사도 간호사가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도없고 오로지 호르몬제만 처방해주면서 이약이 어떤기능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도없다. 방송처럼 저런 설명 하나도 안해주고 호르몬제만 처방하신다.
환자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건 완전히 무시한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든다.
목소리는 좋으신데 환자의 질문도 안 좋아 하시고 설명도 안 좋아 하시니 내가 무슨상태이고 왜 이약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고 그냥 먹는다는게 너무 무지하거나 느낌.
방송에 나왔다고 다 믿을만한게 아니다.
아, 그래요? 어떡하지?ㅠ
예약하려고 했었는데..
@@깐초롱-m9k 방송용 의사보고 가면 실망합니다. 방송은 환자끌기용
혹시 호르몬은 어떤거 처방해주나요? 다른 산부인과차럼 리비알 인젤릭 크리멘 그런건가요?
유툽에 나와서 찾아가면 막상 실망하는 사례가 종종 있네요 ㅜ
@@user-ux1pv2om8t 거의
순리더로사는게 정답입니다 의사.종합병원은실적올리기위해서 개인병원은수입을위해서 다.환자들을위하는척하면서 매출올리기급급하다는거.....
40대초반인데 폐경진단 받고 바로 호르몬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안면 홍조, 불면증, 어지럼증, 우울함, 신경질 등등 삶의 질을 떨어트리던 증상 싹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정말 편합니다. 단 끊어졌던 월경이 다시 시작되면서 월경시에 젊을 땐 없던 월경 증후군(메스꺼움, 어지럼증, 피로감)이 생겨서 좀 힘들어요. 치료받기 시작해서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아 적응 중인 것 같아요. 저는 일본 거주중이라 일본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가능하면 60살 이상 가능한 오래 복용할 것을 권장하더라고요. 현재 저는 치료를 중단할 생각은 없고요. 대신 정기 건강검진, 자궁암 유방암 검사를 철저히 받을 생각입니다. 갱년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글읽고...힘이..생기네여~~
저또한...갱년기증상이 있어 고민하다....한의원갔거든요~
약먹어보고..기다려보다..병원가볼까해여~
그래여~~화이팅입니다~~
홀몬약이 월경을 하는약과 월경을 안하는 약 두종류에요
월경 안되는 약으로 복용하시지 ㅠ
혹시 탈모증상은 없나요
@@천지개벽-h1z 탈모증상은 없었어요.
호르온제 복용하고 있어요
질출혈인지요?
가끔생리처럼 그래요
마음도 울하고 성질도 잘내고 기분상한말 들으면 오래가요
좋은 해결 부탁드려요.
방송 잘 듣고 있을께요
저도 호로몬제 먹고 생리가 나와 놀래서 해서 병원에가서 상담해보니 호로몬 약이 생리하는 약과 안하는 약이 있다고 했어요 생리 하는거 싫으시면 안하는 약으로 바꿔서 드세요~~
한약치료로 많이 좋아졌네요ᆢ운동하고 자연약먹으니 몸에도 부작용없고 폐경증상은 거의 사라졌네요ᆢ양방의사들 믿고 싶지않네요 솔직히ᆢ
우리나라만큼 항생제 남용하고 양방악 많이 먹는곳이 없습니다
툭하면 약먹게하죠ㆍ제약회사들과 연관이 있는지ᆢ
저도 40대 중.후반인데 진단 받은지 1년지났어요,,삶의질이 많이 떨어져서 처방받아 먹을까 고민중입니다,우울감,근육통,화,짜증,불면증도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 .
만50세 입니다
폐경3년째 되었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호르몬제 복용 안하고 있는데 가끔씩 복용해야되는지 고민했는데 댓글들 보니 안먹어도 되겠군요
건강하세요
운동은 주4~5회 땀나도록 30분~2시간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한지는
10여년 되었네요
증상이 없으면 귲이 먹을 필요가 있나요,부럽네요^^
저는 현재51세인데 아직폐경전이고
요즘운동꾸준히하고있는데
벌써부터걱정입니다ㅠㅠ
지금도 약 안드시나요? 폐경이 오니 은근 걱정됩니다😢
호르몬 치료 득 보다 실이 많습니다.모든 연구결과를 집합해서 보면 그렇습니다.월경을 연장하는것도 억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오래까지 월경을 하는것도 여자몸에 좋지않습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저 좋은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보아요.전 그렇게 배웠고 알고 들었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호르몬 치료는 정말 신중해야 하고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힘들더라도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서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경을 연장하는약은 왜먹는지모르겠네요 부작용만생긴다던데...
얼마나 아픈지...
일상 생활이 안되요..
오직하면 호르몬제를 먹겠어요~
겪어보지안은사람은 그심정을알까요 입이돌아가고눈떠러림 손발저림 가슴두근두근 불면증 눈까실 눈꺼실 정말 살고싶지가안아요 오죽하면 암에거러린다해도먹겠어요
안아파봐서 모르는군요
갱년기.잘듣고갑니다.누구나 꼭격거야하는.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폐경되신 분들 호르몬치료 꼭 받으시길 권합니다.
저는 52세 폐경되고 53세부터 호르몬치료 시작했고 현재 63세인데요.
치료시작할때 유방에 1센티 혹 있었는데 지금도 1센티 그대로 변화 없구요.
관절통 질건조증 전혀없고 친구들과 비교 했을때 피부도 훨씬 좋아요.
검사후에 치료시작하면 실보다 득이 훨씬더 많습니다.
잘못알고 거부하는 여성분들보면 안타까워서 긴글 적어봅니다.
저도 6년먹었다가 끊었는데 증상이 다시 시작되더라구요ㅡ..ㅡ
치료가 아니라 호르몬제를 투여하다가 안하면 또 호르몬부족이되서 그런듯요
전 평생 먹을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약 안먹고 버텨야겠어요ㅡ..ㅡ
뭐 드시고 계신가요?저도 이번5월부터 폐경되서 복용하고 싶네요 요즘 땀도 많이나고 가슴과 엉덩이살도 많이 빠졌어요ㅠㅠ 여성호르몬 부족인거같아요. 혹시 호르몬약먹으면 가슴도 커지고 엉덩이살도 다시 찔까요?
@@ljy25840 네
저는 호르몬약 드신분들이 안타까워요
전. 소식과 운동으로 늘씬한 몸 유지하며 행복하게 지내요
단 운동은 1주일에4~5번. 꼭 합니다
소식과 운동이 좋은 습관인거 맞지만 호르몬이 할수있는 역할은 따로 있지요@@user-bn1qo3sk4c
나이가 50세가 되다보니
이런영상에 관심이 마니가네요
일단 폐경후 3~4년만 지나보세요
아픈건 둘째치고 폭삭 늙습니다
얼굴 꺼지고 눈가 미간 8자주름생기고 목도 금방 할머니목처럼 변해갑니다
엉덩이살 허벅지살도 훅빠지고
배는 절대 안빠지고 더나왔나?..
순식간이네요 서글퍼지네요
외출도 하기 싫습니다
신랑한테 얼굴 보이기도
민망하구요 이쁘진 않아도 젊음으로 버텼는데...
신랑도 이쁜여자보면 눈 돌아가지 않겠어요?
밖에 나가면 이쁜여자들
왜그리 많은지 젊음이 새삼스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젊음이 훅 가버립니다
ㅋ 폐경되어 훅 늙는거 보다 그동안 세월에 비례해 늙은거에 또 더하니 더 더 늙어보이겠죠
남편도 늙어가는데 그런 걱정마세요 자연스런 현상
겉으로 보이는 노화정도는 개인차이는 많지만요 특히 피부
동년배라도 지나치게 처지고 꺼진 피부 있긴 해요 주름은 애교 처지고 꺼지는게 무서움
저는 신약으로 복용 계획 있고 폐경후 30년 건강하게 젊게 살고싶네요. 이 방송은 2016년도. 현재는 2020. 단 60세 이상은 호르몬치료 비추천. 부작용이 더 큼
원래 홀몬제는 자연 폐경 이후에는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저는 50 되기 이전에 약2년 정도 먹다 말다 했는데, 별 차이를 못 느꼈어요. 자연 폐경 되면 홀몬제 안써도 된다 해서 그이후론 끊었어요
지금도 힘든 부분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홀몬 복용전.후 차이 많이 나더댕노
호르몬제는 폐경직후가 가장 적기라합니다.
전 호르몬먹고 컨디션 넘 좋아서 삶의질이 무척좋아져서 아주 만족해요
일단은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며 스스로 잘 이겨내보겠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방식, 운동같은것도 해보고.. 이런걸 잘 병행해보십쇼... 그런다음에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바른생활하면 진짜 문제될일이 없다고요.
동감입니다^^
이런거 보면 의사들도 진짜 그냥 장삿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냥 건강한 보통의 사람은 절대 저딴거 필요없는데... 폐경때쯤되면 그냥 호르몬치료해야된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겁주고......
맞아요. 성형부추기며 과대광고하는 성형외과도 그렇고 돈에 눈이 먼거같아요
부작용은 오로지 환자몫인데 말이죠
자기 몸은 자기가 잘 관리해야 하는거 같아요. 관리잘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거 본받고 싶어여.
요즘 홀몬제 안권하는 추세라는데..미국이나 선진국도 그렇고..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의사샘도 운동과 음식조절로 최대한넘기라고 권하시던데..홀몬치료는 예전에 비해 안권한다고
갱년기는 질병이 아니고 과정이라고 알고 있어서 받아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어머니들은 갱년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다고 하는데 너무 많이 아는것이 문제가 될수도 있는것 같아요~
폐경하고 살이 십 몇키로찌고
온 몸이 늘어지고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서 요가를 주 오일
하루 한시 간반씩 해오는 게
63세인데요 꾸준히 하다보니
쳐진살도 없어졌고 몸도 아픈곳
없어지고 소식과 골고루 먹어요
약 하나 먹는거 없이 옛 몸무게
유지하고 살아요
페경돠면 머리가 아프면.복용하는게좋다싶어요
@@행복이-z7o 절대 복용하면 안돼요. 내주위의 친구들 유방암 걸린사람들 거의 홀몬 복용해서 암걸렸어요. 암치료후에도 6개월에서 1년간 Anti-홀몬약 복용해야 되요.
저는 첨으로 처방받아 호르몬제 3개월분 복용하는걸 타왔는데 아직 먹지 않고 운동과 소식으로 밸런스를 맞추어볼까하고요.. 참고합니다
와 멋지세요
와~ 계속 찌는게 숙명은 아니군요ㅜ 엄청 걱정하고 있었는데 희망이 됩니다
병원가라는데 어차피 폐경되는거 무슨 치료를 하라고 병원가죠
호로몬제 신약을 먹는거외엔 방법없잖아요
폐경된 59세되었는데요 올해부터 몸이 정말 쑤시고 아픕니다 계속적으로 이리아프다면 어찌 살아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젊을땐 몰랐던 홀몬제 한달전부터 복용하는데요 복용해도 아픕니다 안먹으면 더 아프구요 아무도 모르는 고통을 어찌해결해야할지 ....
많이 힘들지요
세월이 약입니다
몹시아픈시기가 몇년지나면 모르게 통증도 없어지더라구요
예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호르몬제 먹으니 20일만에 생리를 다시 하네요 계속 먹어도되나요 손발열감 관절통증때문에 다시 먹었는데 별로 효과는 없고 구찮은 생리만 다시 하네요 ㅠㅠ
생리 안하는 호로몬제로 다시 처방 받으세요
가족력 없는 사람들 생리 없는 약 산부인과 진료 받고 드세요 여 의사들도 먹고 있어요 러브 젤도 질건조증에 도움이 된데요
헐
저는 폐경될때쯤 관절통이 너무 심해서 여러병원을 전전하다 여성병원을 가니 갱년기 장애이고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의사쌤이 골다공증과 호르몬 처방을 주셨어요.
호르몬제가 무서워서 골다공증 치료약만 먹고 호르몬제는 먹지 않았죠.
관절이 아픈 와중에 충치에 잇몸까지 들뜨고 부어 음식을 씹을수 없는 상태였는데, 치과쌤은 잇몸(풍치)때문에 방법이 없다고 그상태론 임플란트도 못한다고 했어요.
잇몸이 들떠서 도저히 음식을 씹을수 없고 관절은 아프고 삶의질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졌죠. 별별 민간요법으로 버티다 결국 홀몬제를 먹었는데 관절이 안아픈것은 물론 거짓말같이 잇몸이 안아프더라구요 하루아침에.
왜 두통약 먹으면 통증이 언제 아팠냐는듯이 갑자기 사라지잖아요. 그렇게 잇몸이 괜찮아서 실험삼아서 홀몬을 하루 안먹었더니 바로 잇몸이 안좋아졌어요.
치과쌤은 잇몸(풍치)과 갱년기의 인과관계를 모르셨던가봐요.
지금은 꾸준히 3년정도 홀몬제를 복용중인데 피곤하면 약간 잇몸이 뜨는 정도예요. 초음파로 정기 유방검진 하고 있구요.
갱년기 장애 있으신분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봤어요.
홀몬제 이름좀 알려주세요
저하고 비스하시네요
저도 호로몬 약복용후 삶에 질이 달라졌어요
@@user-re7qf1gf9q
제가 먹는 호로몬제 알려드려도 될까요?
@@user-re7qf1gf9q
명절이라서 미리가서
받아왔어요
갱년기 증상을 산부인과
선생님과 상담
해보시고 본이과 맞는 약을 찾으시면되요
저도 처음에 먹던약은 중간에 바꿨어요
호론몬 약복용하면 관절이 아파서 퉁퉁 붓고
아픈거 사라져요
위분 글내용이 제가 다격은 일이에요
얼굴 탈력없던 것도 괜찮아 지고요
리비알 정 입니다
하루에 한알 같은 시간에 먹어요~~
리비알정 맞아요~
여성호르몬 치료가 갱년기에 가장 잘 듣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각종 종양 발병률을 높일수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성호르몬 치료제 주성분인 프레마린은 임신한 말의 소변에서 추출하죠. 사람의 호르몬이 아닙니다. 임신한 말은 초목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것일까요? 또한 60세전후, 갱년기를 두번째 겪는 여성의 경우 종양발병률이 현저하게 높아지므로 여성호르몬 치료를 제한 또는 주의를 요할 것을 의사협회에서 공문 낸적 있지 않습니까? 부신피질 활성화로 자가인체호르몬 대체가 가능하니(부신피질에서도 성호르몬이 나오죠) 차라리 비타민C나 부신피질을 튼튼하게 할수 있는 것을 잘 섭취하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팩트, 논문, 연구자료 다 좋은데 일부 편향됐을수도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서 호르몬제가 유익하다? 이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공영방송 등에 나오는 의학 정보들이 놀랍게도 굉장히 편향된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용의 요점들은 결국 병원에서 권하는 약 잘 먹어라. 입니다. 약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할수 있는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들을 취한 후 그것이 안될 경우 차선책으로 취해야 하는 것이 약입니다. 일례로 위의 비타민C 또는 감마리놀렌산(오메가6) +오메가3 또한 더욱 안전하고 몸에 좋은 훌륭한 대안이 될수도 있는데 굳이 여성호르몬제를 저렇게 홍보하는게 과연 바람직한지 의문입니다.
요즘엔 다른 황체 호르몬(신약개발)을 사용하므로 암 발병율이 낮습니다
요즘은 프레마린을 쓰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
와
정말 지적인 지적
훌륭하신 답변입니다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래두 자연스러은게 낫지요. 없는돈 팔아서 약을써가지고 유방암까지걸려 그돈은 다 어디에서 나는데요? 그렇다고 의사들이 주는것두아니구.
3년전에 내가 이런 유튜브 영상 알았으면 홀몬제 안 먹었을텐데
.
끊었어요. 대신 근육통 .허리.편두통.이것저것 달고 살지만요
저는 15년째먹고있는데 어쩔수없이 먹고있어요 안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열감이심해서 먹는데 동맥경화가왔는데 천연호르몬 어떤게 좋은가요?
다 부질없는 짓이죠
호르몬제를 15년이나 드셔도 괜찮으세요???
쿠팡 직구 나우푸드 프로게스테론 항체 호르몬 천연 식물 로션 1만3천원 정도
칡즙이 쵝오에요
@@sonne1219 바르는 로션인가봐요 이거바르면 어떤가요?
호르몬약도 여러가지 데요 사람체질에 따라 맞은 사람 안맞은 사람 패경된 여의사들 다 복용한데요 2~3년 만에 한번 검사진료 하면 괜찮아요 패경후 부부생활 좋아요
너무좋아요
선생님 목소리도알찬 톡톡정보도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홀몬제 고민중이였는데...???
삼성 서울병원 원장님 말씀 감사 합니다.
여성들의 관심사 인데 너무
지식이네요.
갱년기 50대 중반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요가나 명상하시면 호르몬제 필요없을거예요. 그리고 좋아하시는 일이나 취미에 푹 빠져보시구요. 전57세인데 갱년기나 그런 거 전혀 몰라요.
@@eunha1541공감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마씀 감사합니다 이 가애란씨 제 롤 모델? 얼굴도 몸매도 목소리 대화 진행하는 것이 모두모두 너무 이뻐요 저는 미국 Seattle wa 62세 여성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참고로저는 유방암 자궁 초기암 모두 이셨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부모님들 호로몬셔도 다들 안드셔도 건강하게 오래만 사시는데??뭔가요?
난안먹음..하나를좋게하기위해서 3개를잃어야될듯..의사를믿을수가없어
ㅁ
안 먹어도 되어요. 특이 체질 아닌 이상에요.
견딜만 하신가 봐요.전 관절통이 너무 심한데 암걸린다해서 호르몬 복용을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답니다.ㅠ
@@미규-c1k 관절통이 저두 심한데
이게 폐경과도 관련있는지
몰랐네요
한의원서 침만 맞고있는데
우째야할지
안먹어도되요
유방암 걸릴확률 높아요
저는 70대을앞둔 여인인데요 폐경 갱년기 아무이상없이 살고있네요 아무약도 복용안하구요 약은 못믿을것갓고~
아..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두요
저두요
@@김종숙-t2z 요기요. 010 9013 7957
복들 받았네요 아사람은 매일밤 고통에연속입니다
호르몬약 먹고 없던 가슴의 혹이 생겼어요.무서워서 중단했고 추이를 지켜보고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보고 찾아내서 저 의사분이 하는 작은병원까지 찾아갔더니 환자의 증상이나 질문은 받지도않고 설문지에 조사만 받고 호르몬제만 처방해주고 설명도 안해주는 성의없는 의사라서 실망이 너무컸다.
결국엔 보험도 안되는 비싼 2만원넘는 호르몬제 몇달먹고 더 안좋아져서 지금은 끊고있다.
아.. 가려고 했는데 홀몬제는 다른 병원거 리비알이나 안젝릭 크리멘 그런거 아닌가요?
사춘기, 갱년기 자연스런 현상, 하긴, 병취급해야 약을 팔지
와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ᆢ60대 초반인데요ᆢ 가끔씩 요도부쪽의 통증은 왜 일까요? 얼마전 자궁암포함 올ᆢ 건강검진결과 깨끗하다고 나왔는데요ᆢ
여기 댓글 올린사람들 너무 다양 해서 답이 없네요 폐경후 갱년기 된여성들 호르몬약 에스트로겐 약 산부인과 진료받고 처방해 먹으면 이상없데요 폐경의학 협회서 연구 해서 호르몬약 만든거래요 호르몬약이 퇴행성에도 도움이 되고 질 건조증 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맞아요~~~
10년째 병원에서 처방해준 홀몬제 먹고 있는데 이상없습니다
유방검사 1년 혹은 2년에 한번씩 하고요~~~
좋으것과 나쁜건 공존하죠
실보단 해가 더 많을듯....
모두가 다르겠죠
모험 삼아 먹어본다 생각 해야줘
@@user-vk8po9gv5m 혹시 어떤약 드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자궁적출/자궁적출,난소적출/ 자궁,난소,난관적출 / 완경 다양하게 소개해주세여 머 맨날 완경된사례만나오고 완경 치료만나와
저는58세인데 아직도 생리를 하는데 길게하는게 좋은건지 나뿐건지 아직 갱년기증상은 격어보지못했어요
저희 아내는 40세 전후에 생리가 안나와서 산부인과에다녀왔는데요 ,폐경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1년이 지나는데요,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상담을 받고싶어요
저도 폐경이된상태인데요.
저는 특히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잠깐 갱년기중상은 있었으나...뭐 그리심하지않았어요.
그리고 50세넘고 폐경되면 성생활이나 모든게 퇴행할꺼라는것은 잘못된지식인듯같아요.
저도 50세넘으면 그리될것이라 세상에서 말하는식으로 생각했었는데...아니었어요.
젊었을때와 똑같아요.
세상의 50대이상분들~~
두려워하지마세요.
아,,저는 매일 운동하고있습니다.운동이라해도 뭐 30분정도 스트레칭,30분정도 근육운동. 이뿐이예요.
갱년기증상이 넘 심하시다면
병원가셔서 검진하시고
상담해보셔요~~
저두 너무 심해서 상담,검사하고
약먹고있는데...먹으니 훨
나아요.무조건 참는것
그리고 무조건 안먹는것은
좋지않은거같아요.
꼭 약을 드시라는것보다
상담통해 내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해보시길~~~
미국서는 홀몬제 못먹게 해요.암 걸린다고요. 진짜 힘든 사람 만 6개월 처방 해주던데요?나 아는분 이 그렇게 드셨어요.
아닙니다. 최소 용량에서부터 각 자 개인의 체질과 건강 등에 맞게 처방하여 부작용 설명해서 본인이 정하게 합니다.
10 년동안 복용했고 편했습니다. 1 년 전 의사가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만 먹습니다.
참고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나이에 맞는 운동을 병행하면 증상이 완화합니다.
젊은 여성 분들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지속하면 폐경기 때 덜 힘듦니다.
@@user-we1eh7xi3f
아 그렇군요.
전 6년전에 끝났는데
별고생 은 아직 안하고 있어요.
최동서남북 단백질은 육류섭취를 말하는건가요?
@@honey7856 육류만을 뜻하진 않습니다. 콩 종류도 해산물도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뭐든 적절히 적당량을 먹어야 하겠지요.
BBC documentaries에서 술만 같이 안마시고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으면 문제 없다고 하네요. 미국엔 의외로 돌파리의사들이 많아요.
저도 아는 지인이 호르몬제 오래 먹다가 자궁내막암 걸려서 수술했어요. 호르몬제가 양날의 검인가 해요. 저는 자연 성분으로 최대한 호르몬 조절하고 있는데 심하진 않은데 이제 손가락 마디가 아파요.
저도 처음에는 손가락 마디가 아푼것부터 시작했어요
손가락 마디 마디가 아프고 손을 무리하게 많이 쓰면 주먹을 쥘수없을 정도로 붓고 아파서 혹시나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가 해서 피검사 해보니 갱년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ok-ou3lz 혹시 요즘은 좀 어떻나요? 저는 공가락 사진 찍어보니 살짝 관절염 있다고 해서 손가락 쭉쭉 늘어뜨리면 좀 괜찮아지곤 하네요 ㅠ.ㅠ
@@tikitaka8042
정형외가에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혈액 검사 관절염 류마티스 모두 받았는데 다행이 갱년기 때문이라고 해서 혼로몬제 처방받아 먹고 다음 날부터 바로 괜찮아졌어요
리비알정 하루한번요
의료보험 적용받아 한달에 약값은 3천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50대 후반인대
양쪽 나팔관을 모두 없어 호로론 분비가 전혀 안되요 제가 다른 분들보다 더 심한갱년기가 온것 같아요
호로몬제 먹기전에는 시한폭탄을 몸이 지니고 다니는 기분이 었어요
@@ok-ou3lz 상세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저는 미국이라 의료보험 제도가 ㅠ.ㅠ
@@tikitaka8042
아~~
그러시구나
제 여동생도 미국 포틀랜드에 살고 있어요
갱년기 힘들지만 어떻해요
기왕이면 즐겁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님께서도 낯선 곳에서 힘드시겠지만 잘지내시기 바람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르는 호르몬제는 우리나라에 안들어와요ㅜㅜ
부작용도 적다고하는데 왜 안들어오는지,,
있어도 그림의떡이죠,
저두 50에 폐경후8년간은 땀나는 증상조금만있고 별 불편함없이 날아다녔었어요~원래에너지가 많았기에~
근데 9년째들어서 온몸이쑤시고 집중력도그렇고,,삶의질이 너무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니 당장 증상없다고 계속안심할순없어요,,
득과실을 잘따져서 복용해야할듯요~
천연 에스트로겐 바르는 제품 있든데요ᆢ방광염 질염 질건조 효과가 저에게는 정말 좋앗어요ᆢ
호르몬약. 주사 이런거하지마세요
호르몬주사.약 먹고 유방암걸려서 수술 항암했어요
다 장사속인가봐요 ㅜ
헉 장사네 요 병원놈들
병원다니는 사람은 다 바보고 개호갱인가요~~?
그건 옛날 약입니다 신약이 개발되어서 부작용 낮습니다
저도 홀몬제먹고 유방암수술했어요
폐경후, 극심한 피로에 관절통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폐경 몇살에 했어요?
@@user-wy1sz2hk8w 51살에 했어요
@@user-ob3gx6eo6h 전 지금48세인데 주기가 21주기로 짧아져서요ㅠ 금방 폐경될까요
@@user-wy1sz2hk8w 지금 생각해보면, 주기는 폐경 훨씬 전에 바뀐 것 같고요, 그 전부터 2시간 씩 운동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힘이 없어 운동도 못 할 정
도 였고 그 시점이 갱년기가 시작이 였네요. 요즘은 병원에 가면 다양한 치료법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영양제도 챙겨 드시고 운동도 하세요. 체중도 늘기
시작하고 성인병도 같이 온답니다.
@@user-ob3gx6eo6h 혹시 잠깐 통화 되실까요? 제가 연락 드릴께요
저도온관절이아프네요주위에서홀몬제먹으면 좋아진다고하는데 그냥견디고있어요정형외과 수시로다니면서요 절대먹지말라고하는사람도있구요
난소 없는 사람은 어떤증상이 오나요?
저는난소제거수술을 32살에했는데
45세 폐경과 갱년기가 같이왔는데
온몸과 살과 뼈가 아파 굉장히 힘들고
우울증도 와서 우울증치료6개월치료하고 지금은
안젤리나 정 제일 부작용 없다고 하는
약을 12년째 먹고 있는데요
끊으면 몸이 다시 아프고 하더라고요
석류 캡슐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효과를 봤어요
전 갱년기증상 불면 짜증이 정말 너무 심해서 바르는 홀몬 사용중인데 증상이 호전되서 좋습니다
2ㅅ
처ㅐ09ㅁ2221샤ㅓ4m.spankband
바르는 홀몬제는 처음 들어요 증빙 공유부탁드립ㄴ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상하시게
설명잘하셔요..
열심 운동합시다
폐경 겪어보지못한사람
모릅니다 앉아있기두
힘들구 당연 일하기두힘들구,안면홍조
진땀흘리기! 덥다춥다
우울증현상 감정기복
기억력감퇴등
심하면 호르몬치료가
답입니다 심한분은
선생님과 상담하구
드세요
5 년째 먹구있구요
암검사 정기적으로 매년하구 있습니다
아직 건강하구요
힘들게 참을 필요없을듯해요~~
저도 그넘의 증상때문에 6년을 먹다가 코로나땜시 약을 못타러가서 본의아니게 끊었는데 증상이 다시 시작되더라구요ㅡ..ㅡ
이게 낫는게 아니구나..호르몬투여가 안되니 호르몬부족이되서 다시 나타나는 증상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안먹고 버티고있네요 전 평생 약먹을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이겨내려구요 ..
약 처방받기전 검사를 다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도 이년동안 아파도 참고 버티다 치료받는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무조건 버티는것보다 검사받고 상담받으면서 치료 받으면 될것같네요~~전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은것에대해 추천합니다
ㄱ
내용에 집중하고싶은데 중간중간 불필요한 음악으로인해 짜증.
안녕하세요 식물성 여성관리 식품 이릉과 구입처에 대해 정확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51세 탈모가 심해 머리카락 절반이 빠져서 호르몬치료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1kg씩 늘어나서
오늘부터는 안먹으려구요
보통 7kg은 찐다던데~ㅠ
좋은방법 찾아 헤매고 있는중임다
자근근종 때문에 병원 갔는데
여성 호르몬이 근종을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폐경기 이후에는 근종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에는 폐경 이후에도 여성호르몬제를 섭취하기 때문에 근종이 계속 자란다고 하셨어요.
거짓말이야
저도 부인과샘한테 들었어요 전 폐경전인데도 근종이보인다고 두달전만해도작았는데 더잘랐다고
여성에좋은 칡이나 석류가급적드시지마시라고 부인과세군데가 똑같은소리하던데요~~~ 여성한테좋으면 자궁근종도 좋아한데요 결국 좋은먹잇감이라 하네요~~
맞아요.호르몬제 복용은 근종을 키웁니다.폐경되면 근종은 원래 축소되기때문에 폐경 가까운사람에겐 수술을 권하지않더라구요
전 홀몬제 10년 먹고 있는데 자궁근종이 더 작아졌어요~
안면홍조도 좋아지고
질건조 위측증상도 좋아졌어요
저도그러더군요!
갱년기 증상이 없어도 호르몬제를 먹어야될까요??
갱년기 별 문제없이 넘어가고있는데 호르몬제 먹어야하나요?
호르몬제 몇십년째드신분 봤는데 다른 할머님들보다 10년은 젊어보이셨어요ㆍ이경우는 뭐죠?
나도 호로몬제먹고있는데 15년은 젊어보여요ㅋㅋ
암환자도 항암제부작용 감수하고 먹듯이 또 고혈압 당뇨도 부작용있어도 안먹음 훨 합병증 빨리와 죽잖아요
폐경도 자연스런현상 이지만 방치했을때보다 먹는게 건강에 도움된다면 먹어야겠어요
위험합니다.
호르몬제 부작용이 유방암이라 고민인거죠. 항암은 안하면 죽고
고혈압 당뇨도 치료안하면 심각한데 갱년기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요.
의사들중 호르몬제 사용 반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과의사일거요 ㅎ
폐경에 대한 공부는 안하신
그부분 산부인과샘에게 물었는데 그분들 폐경에 대해 공부를 안해서 그런말한다고
산부인과의사라고 다아는건 아니래요 폐경학회 정회원 샘들이 더 잘알거예요
새로운 결과가 밝혀지는데 공부안함 몰겠죠
이로움 많다네요
전 윤교수님 한테 10년동만 약머코 있어요 갱년기가 와 다섯까지 병이왔른데 거의 다 낳았어요 그리고 병뭔에서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고 건강 체크 하고사니 좋읍니다 유명하신 이선생님 찾아뵈면 큰도움이 되실 겁니다
귀한 모국어 한글맞춤법 좀 신경써주세요
자연을 거스르는건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을듯요
모든약은 오래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식단 운동 생활습관개선 마음관리를 등 자연으로 개선하는게 부작용없고 건강한 삶을 사는 바람직함이라 할수있죠
폐경기여성인데요 자궁선근종 통증으로 고통받고있어요 적출은 안하고싶은데 호르몬약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하다는데 치료 방법좀 알려주세요
선근증치료는수울없이
초음파를 이용한 비수술로선근증줄여줘요저는두번이나했어오
답변 ~~고맙습니다
괜찮아지겠지하고 참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진료가야겠습니다
나이 먹으면 폐경되는건 자연적 현상인데 역행하고 싶지 않네요
내몸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게 좋지
만들어서 넣는건 좀그래요
의사샘이 권유하시던데 전 안한다고 했어요~
폐경후 1년 되보세요 외모전반이 여자아닌 남자 같이 변하고 성질 사납고 안아픈데가 없어요 그러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고하십니다들
@@studioateli1876 저도 폐경된 사람이예요
의사샘이 맞으라는걸 인맞아요
역행하기 싫어서요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게 좋다는거죠
인공적으로 하는것보단
건강하고 등산다니고 매일 한시간씩 나가서 걷구요~
아프니깐 증상완화하렴 어쩔수 없어요.겪어보고말해요.
게다가 몸의 호르몬불균형으로 오는 질병도 생각하셔야지요.
@@studioateli1876 무슨 소설을 쓰나요? 폐경전보다 외모는 더 여성여성한데요. 단지 온몸이 아퍼요.
@@crystalbling8891 내가 지금 56살이유
난 안맞아도 아무 이상 없어요
자연 현상인데 뭘 인위적으로 만든걸 또 맞아서 생리하고 병원선 약팔아 돈벌라는거지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51세 입니다 갑자기 생리가 나오지 않아서 시약을 사와 검사도 했지만 비임신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폐경의 시작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병원에는 언제 가보는것이 좋을까요?
바로가세요! 호르몬치료는 바로 하는것이 효과가 좋데요
저와 같은 경우이시네요. 생리가 나오지않아 시약 검사했는데 비임신으로 나와서 지금 고민중이였는데 이런경우가 갱년기 시작인건가보네요
치밀유방은 일년에 한번 초음파검사해보시고 홀몬제 드시고 삶의 질을 높이세요
불면증이 심해 산부인과 검진 받고 프로기노바 2mg 먹고 있는데 부작용이 걱정되긴하지만 불면증이 너무심해 먹긴하는데 겁이나네요~언제까지 먹어야할지 저와같은 증상 있으시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증상이 심하면 먹고 ᆢ그냥 별로 폐경 증상이없어면 안 먹는걸고하는것이ᆢ저는 늙어보일까봐 호르몬 제를 먹어야하나 생각 해 본적 있는데ᆢ 별로 증상이 없어서ᆢ 안먹었거든요ᆢ
선생님 나는 골반이 아프데 밤에는 옆에로 누워 있으면 골반 뼈가 눌리는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러는지70대 있데
안녕하세요?
옆으로 누워 잘때 골반뼈가 아프고
눌리는 느낌은 바로 골반측면의 고관절염이
생겼기 때문에 염증으로 인한 통증입니다.
정형외과 가셔서 골반 엑스레이 찍으시고
고관절염증 진단 받으시면 진통소염제와
물리치료등 안내를 해 주실겁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 되시길 빌어요...
호르몬약 치료후 삶의 질이 좋아졌어요
관절도 많이좋아지고 새로운 삶을 살고있어 행복합니다~^^
이미경
맞아요 그런데 기왕이면 천연식품으로 천연 호르몬을
대체해 보세요
다이나온” 검색해보시면 알아요
저도 홀몬치료. 받고 더건강해졌어요
건강검진 일년에 한번씩. 전신합니다
갱년기가 먼가여? ㅠㅠ 신랑놈 속썩여서 힘든데 갱년기 .우울증 먼지 모르고 삼십년이지났네여.
감사해야하는건지. ㅠㅠ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웠어요
저 올해 47인데요 지금현재 출혈이 48일이 넘어서 어지럽도 두통과 함께 피곤도 가시지 않는데 혹시 페경이라서 그런걸까요? ㅠㅠㅠ
네;;;; 병원 빨리 가세요
저도 한달 내내 흘리다가 심장아파서 응급실갈뻔 했어요
자궁선근종 ?
그렇게 오랫동안 출혈있으면 병원가봐지요 건강불감증
아주 유익해요
안녕하세요.
유트브를 통해서
윤 병구 교수님 말씁 잘 들었습니다.
흐르몬 부족하면 혹시나 목에 얼룩이 하얂게 길쭉하게 생기는 증세가 있는지요.
저는 아주 먼 곳에 있었어 이렇고 물어보고 있슴니다.
죄송합니다.
박진숙
한. 국 섹 스
박진숙
박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