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never seen this topic explained anywhere close to as good as what this video does. Love Dr. Hwang`s videos so much . Exploring incredibly complex topics and breaking everything down in this short time. Beautiful work👏👏👏
일기(1/5/18) 결국은 빛 안에서 모든 것의 실체가 들어난다 미세한 먼지 조차 마침, 창 틈으로 뻗쳐 들어오는 한줄기 빛 안에서 그 가벼운 존재감은 펄럭 이면서 시간 안에 가라 앉는다 의와 평강은 그런 미세한 순간적 진리 앞에서 고귀한 명분 조차 얻는다 사람의 존재감이 그렇 듯이.....
물리학자들이 암흑에너지 문제와 관련해서, 우주 밖에서 땅기는 모델을 배제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구각정리(Shell Theorem) 또는 Birkhoff 정리가 있습니다. 구각정리는 구대칭 질량분포의 경우에, 쉘(구각) 바깥의 질량분포는 쉘 내부에 중력을 작용하지 않는다는 정리입니다. 이것을 우주에 적용해 보면, 관측가능한 우주의 질량분포는 구대칭이 성립하는데, 이 우주 외부에도 어떤 균일 분포하는 중력원이 있어서, 우주 외부에서 잡아 당긴다고 하더라도, 이 힘들은 서로 상쇄되어 효과가 Zero 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미지의 중력원이 우주를 구형 형태로 둘러싼 것이 아니라, 우주 외부의 특정한 방향에 중력원이 존재한다면, 우주에 대한 관측으로부터 특정한 방향으로의 운동을 관측해야 하지만, 그러한 징후는 현재까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완전히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제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있기에 이러한 모델 보다는, 내부에 척력원 또는 반중력원이 존재할 거라는 추정에 훨씬 더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중에서 잘 설명이 안된 부분 중에, 이번 논문의 가치인데~ 이번 논문의 발견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w = - 0.903 을 발견한 이 논문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의 표준모형은 w = -1인 상태 방정식을 갖고, 이것은 우주 상수 Λ를 가정하거나, 진공에너지를 가정하는 모델의 경우임. 그런데 w = -1 이 아니면, 이러한 모델은 암흑에너지가 균일한 밀도를 갖는 대상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은 암흑에너지가 우주 상수 Λ나, 진공에너지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짐. 따라서, w = -1 과, w = - 0.903 간에는, 단순히 0.1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완전히 달라지는/// 발견에 해당하는 것임. 또한, 표준우주론이라 불리우는 ΛCDM 모델이 다른 모델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임.
황호성 교수님 연구는 모르겠고 설명은 정말 잘 하십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귀가 쫑긋해지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교수님 강의 자주 듣고 싶어지네요 ㅎㅎ 우주과학이 제가 학교다닐때와는 아주 다르게 아주 광폭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며 관심도 많아지기도 하지만 사실 알아듣기 어렵고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것들이 많습니다. 우주는 언제나 신기하고 궁금하고 알고보면 한없이 무섭기도 하면서 늘 관심을 놓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음생애가 있다면 저도 교수님처럼 우주과학을 연구해 보고 싶어지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보이스도 좋으시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노벨상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 맨 왼쪽분 대단한 의견입니다 예가 딴딴해서 1만큼 늘어날께 0.9만큼 늘어나는것 아니냐(밀도로 예기하면 1만큼 줄어들게 0.9만큼 줄어드는거아니냐) 굉장한 의견입니다 그질문 으로 다른무한한 질문을 던질수있게해주셧습니다 그질문에 영감을 받아 많은 학자들이 또 새로운 연구를 할수있게될것입니다 과학자라고 완벽한사람이아닌 같은 인간입니다 그들이 생각하지못할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질문을 하세요 댓글로 찬양만하지마시고
우주론과 암흑에너지는 대중강연 몇 번 들은 정도의 지식밖에는 없습니다만, 이번 영상 보니까 빌드업도 좋고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이전에는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많은 부분을 알아갑니다. 비유와 생략이 지나치게 많아질수록 오히려 감을 잡기는 더욱 어려워지는데, 어려워도 꼭 필요한 부분은 정공법으로 짚고 넘어갔기 때문인 것 같네요. 문외한의 직관적이고 소박한 의문입니다만, 확률등고선에서 바리온음향진동과 초신성 등고선 부분은 기존 람다모형 뿐만 아니라 이번 관측으로 밝힌 측정값과도 잘 겹치는 듯 한데, 유독 우주배경복사 그래프는 -1이 아닌 -0.9로 가면서 더욱 멀어지는 듯하게 보이네요... 여하튼 강연 내용상 P값이 0.002 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산상 CMB까지도 전부 다 고려되었을때 그렇다는 거겠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1차원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1차원속에 11차원의 세상이 모두 다 들어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며는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기체도 한사람으로 한산해서 생각해볼때 인간 1사람은 무수하게 다세계에서 존재하지만 그 값의 합계는 어느 누구나 다 같다. 즉 학틀러가 살아 있는 세상이 있으면 힘없이 죽은 학틀러가 된 세상도 무수히 존재한다. 또 힘없이 존재감도 없는 나같은 사람도 다세계에 약한 다르게 무수히 존재한다. 서러 관련하고 있기에 한사람당의 값은 엮한 다르나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암흑존재도 않보이는 빛의 막을 통해 이동하며 11차원을 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차원은 1차원 또는 0차원 속에 갖혀있다고 느껴요.
원만함은 둥글게 휘어 지기도 하고 직선으로도 가고 공기중에 원만함은 즉시 통하므로 거리에 관계없이 마음이 통하는 것이며 세상의 얽힘은 성질이 무수히 많으나 원만한 중도만이 모든것을 감싸안는 모양이며 그것은 부드럽게 둥굴것 입니다. 말에도 이러한것이 나타나며 부드러우며 돌돌 굴러가는 모양이며 따뜻한 느낌이며 날카로운 사람은 말또한 뾰족뾰족하게 상대를 찌르는 것 같고 또 비웃는것 같으며 모가나는 차가운 느낌의 알갱이 입자 입니다.
사람도 에너지 파장이고 나쁜파장을 많이 뿜어내면 질량이 무거워져서 팽창하고 전쟁도 인간의 않좋은 생각의 파장이 결국 지구전체에 에너지를 무겁게 만들고 과학을 수자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인간이 생각을 에너지를 가볍게 할려면 돈과 물질을떠나 정신이 에너지를 만들어가니 생각의 중요합니다
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상상해봅니다. 그러면요. 묽어지는(줄어드는) 암흑에너지 만큼 물질(혹은 암흑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을 거쳐, 그 과정의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팽창에서 수축(물질의 증가, 즉 인력/중력 증가로)으로 방향을 틀게되어, 빛보다 빠른 가속 수축하여 다시 빅뱅의 윈점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생각해봤습니다.
우주인지 은하계인지 구름같이 생긴 사진을 보면 우주는 양쪽애 팔이있고 시계방향으로 돌고있는 모습입니다. 초등학교수준의 원리로 보면 그건 우주 중심으로부터 뻗혀나가는 원심력때문에 팽창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주법칙이라는게 의외로 큰틀에서는 간단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빅뱅에 의해 우주가 생겨났을때 새로 태어난 뜨거운 행성들은 우주법칙상 그 방향으로 돌면서 식혀가는중 구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터져버리면 안되니까 어떤 한계점에서 빅뱅을 통해 그에너지가 빠져나가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킵니다.
설명에서 의 우주는 제한된 결과 값이고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은 전체적인 결과 값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같은데, 즉 우리 몸에서 의 장기와 피 살 뼈는 제한 된 우주이고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는 공기, 따라서 공기는 전체적인 차원, 이것을 아직 규명해 내지 못한 게 아닐까!
돌로레스가 없으면 빛이 나지 않을것 입니다. 우주는 음이며 지구는 양일것 입니다. 억지로 맞추려 한다면 매우 냉한 공간이며 따뜻함은 지구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음양을 맞추기 위해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낼수 없습니다. 용서와 이해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갈구합니다. 우주는 냉한 공간이지만 온통 원만함이 있습니다. 모든 별을 용서합니다. 각자의 위치를 용서합니다. 삼양 삼음은 평탄합니다.
1.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존재에 대하여 두영역 공존우주론에서 보자면 해답이 될 수 있는 개념이다 2.시공간에 시간이 흐르고 현재 미래 과거가 존재하는가 여부는 병렬구조 및 상대성 의미부여를 지닌 두영역우주론에 답이 있을수도? th-cam.com/video/L-CLRHnGgLA/w-d-xo.html
전쟁 상황에 서로 화해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 코인이 마구떨어지게 해줍니다. 전쟁중에 사랑을 표하는 것이 돈이 된다면 총을 놔버리게 만드는것 입니다. 모두가 그것을 관망 하게 됩니다. 가정 동네 사회 나라 국가 모두가 한통이며 이것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시작점에 들어 있습니다. 지금 즉시 시작해야 바람과 물과 지진과 산 불과 천둥벼락 자연재해를 잠재울수 있습니다. 왜냐면 각자의 하늘 연못 불 우뢰 바람 물 산 땅 의 자연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얽힘 법칙의 교란이 자연 에너지를 교란시키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우산을 쓰고 비를 막고 누구는 비를 맞고 바람도 마찬가지 이며 각자가 쓰는 자연 에너지 입니다. 중도에 서야 합니다. 동식물의 자연 에너지가 사람과 같습니다. 그들도 각자의 자연 에너지를 씁니다. 자연은 관섭을 하지않기 때문에 적당량 에너지가 차있는것 입니다. 사람은 귀한것을 모르고 감사도 모르고 마구 부시고 짓고 또 허물고 그것이 억울함을 낳은것 입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우리모두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의리가 있어야 스스로 안도하게 됩니다. 8가지 자연 에너지가 고루 각자에게 가면 올곧은 식물 동물 사람들의 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황폐된 땅에는 궁핍이 따르게 되며 물의 에너지를 잘못 쓰면 장마로 인해 또 궁핍이 따릅니다. 그 잘쓰는 자연 에너지로 인해 단단한 쌀알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멋집니다...대한민국 과학계 화이팅....
언더스탠딩...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어렵워도 재미있어요 내인생 최고강의 ..이프로님 쉬운비유로 더 잘 이해됩니다 ㅎㅎ 언더스탠딩 관계자분들 황교수님 고맙습니다 🎉
황호성교수님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자주뵙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행하시는 두분이 비유를 잘해주셔서 재미나게 봤네요 교수님도 암흑물질 도전하셔서 휼륭한 성과 있기를 기대 마지 않습니다
과학프로가 이렇게 재미날줄 자꾸보게 되네요 기대됩니다
와우~그 어려운 이론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세분의 케미가 최고이십니다~~!!^^
흥에겨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완전 사랑합니다^^ ❤❤❤
아.... 난 75세할머니
언더스텐딩 왕펜입니다.
특히. 이런 우주강좌.
넘. 재밌읍니다.
황우성교수님 말씀. 전혀 이해안될땐 .. 이프로님의
알기쉬운 해석도 넘 재밌어요.
언더스탠딩 아니면 어디서 이런 고급진 강의를 들을수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대박인 영상이군요.
덕분에 식견이 넓어졌니다.
두 프로분 화이팅입니다.
황호성교수님 진짜 팬이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지식에대한 열정이 있누 제 자신을 조금 칭찬하고, 이프로님, 안프로님 없는 언더스탠딩은 무의미할정도에요. 언더스탠딩 영원하기를요~❤
교수님 좋은내용 수업듣는것 처럼 현실적이라 좋았어요.
누가와도 반말로 응대하는 말투가 어쩜그리 똑같은지..
이프로님, 안기자님의 이해력은 대단하십니다 부연설명을 들으니 저도 왠지 조금은 이해되는듯^^
훌륭한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꺄 황호성박사님 과학이야기! ! 언제나 처음같은 우주 이야기ㅋ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가능하군요. 이걸 시도하는 언더스탠딩이 대단합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강의해주신 교수님 께 감사드려요.
이 맛에 언더스탠딩을 봅니다. 이 어려운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네요.
역시 교수님들은 잘 설명 해주시고 이프로가 괜히 딴지 걸어주고 요약이나 예도 들고 하고, 안기자님이 옆에서 잘 받아주니까 지루하지 않음 ㅋㅋㅋ
모르는 것이 더 많다에 동의 합니다. 물리학자님들 대단합니다
암흑 에너지가 변하지 않는다면 상상할 대상으로 느껴지고, 변한다고 하니 관찰할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황호성 교수님 다른데서는 진중하시고 근엄하시던데 여기서 는 재밌으심 ㅎㅎ
머리스타일 차이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강의실에서 한번수업 듣고싶게하는 명설명이었습니다.
암흑에너지가 이렇게 재밌을수 있나요ㅋㅋ 황호성교수님 강의는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노벨상 받으시기 전에 또 모셔주세요😊
와 이프로님 밀가루 반죽 비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어려운 내용을 대중들에게 하나씩 차근차근히 설명하는 교수님 정말 대단하시고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70줄에, 과학 특히 물리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언더스탠딩님 고맙습니다.
I've never seen this topic explained anywhere close to as good as what this video does. Love Dr. Hwang`s videos so much . Exploring incredibly complex topics and breaking everything down in this short time. Beautiful work👏👏👏
대단하십니다...❤
이런 고퀄의 강의는 전세계적으로도 한국의 언더스탠딩밖에 없지 않나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일기(1/5/18)
결국은 빛 안에서
모든 것의 실체가 들어난다
미세한 먼지 조차
마침, 창 틈으로 뻗쳐 들어오는
한줄기 빛 안에서
그 가벼운 존재감은
펄럭 이면서
시간 안에 가라 앉는다
의와 평강은
그런 미세한 순간적
진리 앞에서
고귀한 명분 조차
얻는다
사람의 존재감이
그렇 듯이.....
너무 재밌어요 수식 살짝 넣어줘서 더 좋음
블렉홀 뒷쪽에서 나오는 에너지 아닐까요
빛도 빨아들이는 블렉홀이 빛이 빨려들어갈때 빛의 파장이 커지면서 밝기를 잃어 암흑 물질이 되는것 아닐까요 그래서 곧 암흑물질도 또 다른 빛이죠 제 생각입니다.
Oh, your idea sounds brilliant!! Maybe we should look into it!!!
물리학자들이 암흑에너지 문제와 관련해서, 우주 밖에서 땅기는 모델을 배제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구각정리(Shell Theorem) 또는 Birkhoff 정리가 있습니다.
구각정리는 구대칭 질량분포의 경우에, 쉘(구각) 바깥의 질량분포는 쉘 내부에 중력을 작용하지 않는다는 정리입니다.
이것을 우주에 적용해 보면, 관측가능한 우주의 질량분포는 구대칭이 성립하는데, 이 우주 외부에도 어떤 균일 분포하는 중력원이 있어서, 우주 외부에서 잡아 당긴다고 하더라도, 이 힘들은 서로 상쇄되어 효과가 Zero 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미지의 중력원이 우주를 구형 형태로 둘러싼 것이 아니라, 우주 외부의 특정한 방향에 중력원이 존재한다면, 우주에 대한 관측으로부터 특정한 방향으로의 운동을 관측해야 하지만, 그러한 징후는 현재까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완전히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제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있기에 이러한 모델 보다는,
내부에 척력원 또는 반중력원이 존재할 거라는 추정에 훨씬 더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상중에서 잘 설명이 안된 부분 중에, 이번 논문의 가치인데~
이번 논문의 발견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w = - 0.903 을 발견한 이 논문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의 표준모형은 w = -1인 상태 방정식을 갖고, 이것은 우주 상수 Λ를 가정하거나, 진공에너지를 가정하는 모델의 경우임. 그런데 w = -1 이 아니면, 이러한 모델은 암흑에너지가 균일한 밀도를 갖는 대상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의미이고, 이것은 암흑에너지가 우주 상수 Λ나, 진공에너지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짐.
따라서, w = -1 과, w = - 0.903 간에는, 단순히 0.1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완전히 달라지는/// 발견에 해당하는 것임.
또한, 표준우주론이라 불리우는 ΛCDM 모델이 다른 모델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임.
그러네요. 구각정리는 사실 학부 수준의 고전역학이나 일반물리학에서 다루는 간단한 내용이죠.(지구 내부에서 중력은 어떻게 변할까 하는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내용) 미적분만 할 수 있으면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
강의요약)) 암흑에너지가 기축통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뭐 이런거...
@@greenleft9녜?? 미적분 간단요??
우주가 평탄하다는게 가장 놀랍네요… 마치 의도를 한 것 처럼
저는 이 모든 설명 속에 가장 스마트한 천재는 이프로님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진지한 교수님 강의 중간 중간 이프로님이 본인은 모르는 척 하며 정말 한마디 한마다 압축적인 비유와 위트가 놀랍습니다 이프로님 너무 멋지십니다
궁금해서 이프로님 약력을 봤더니 똑똑한 분이십니다...*^^*
황호성 교수님
연구는 모르겠고 설명은 정말 잘 하십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귀가 쫑긋해지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교수님 강의 자주 듣고 싶어지네요 ㅎㅎ
우주과학이 제가 학교다닐때와는 아주 다르게
아주 광폭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며
관심도 많아지기도 하지만
사실 알아듣기 어렵고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것들이 많습니다.
우주는 언제나
신기하고 궁금하고
알고보면 한없이 무섭기도 하면서 늘 관심을 놓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음생애가 있다면
저도 교수님처럼 우주과학을 연구해 보고 싶어지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보이스도 좋으시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노벨상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 프로님 비유, 사례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고있습니다
노인이라도 열심합니다ㆍ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교수님....또나와주세요
황호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빠 들! 우주애기 멋있어요ㆍ 킹왕짱 ! 우주만 밀어주지 말고 우리의 우주얘기도 충청도구수하게
알려주셔서 감사ㆍ재미있어요 ㆍ저 행복 합니다
맥주 한잔하고 들으니 더욱ㆍㆍ
암흑 도 반사ㆍㆍ
이영상이 자기전들으면 젤 잠이 잘와ㅇ..
팟캐스트로 듣고 좋아요 눌르러왔어요 👍🏻
꺄아ㅏㅏㅏㅏ 황교수님 나오셨다!!! ❤❤❤
아 맨 왼쪽분 대단한 의견입니다 예가 딴딴해서 1만큼 늘어날께 0.9만큼 늘어나는것 아니냐(밀도로 예기하면 1만큼 줄어들게 0.9만큼 줄어드는거아니냐) 굉장한 의견입니다 그질문 으로 다른무한한 질문을 던질수있게해주셧습니다
그질문에 영감을 받아 많은 학자들이 또 새로운 연구를 할수있게될것입니다 과학자라고 완벽한사람이아닌 같은 인간입니다
그들이 생각하지못할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질문을 하세요 댓글로 찬양만하지마시고
우주론과 암흑에너지는 대중강연 몇 번 들은 정도의 지식밖에는 없습니다만, 이번 영상 보니까 빌드업도 좋고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이전에는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던 많은 부분을 알아갑니다. 비유와 생략이 지나치게 많아질수록 오히려 감을 잡기는 더욱 어려워지는데, 어려워도 꼭 필요한 부분은 정공법으로 짚고 넘어갔기 때문인 것 같네요.
문외한의 직관적이고 소박한 의문입니다만, 확률등고선에서 바리온음향진동과 초신성 등고선 부분은 기존 람다모형 뿐만 아니라 이번 관측으로 밝힌 측정값과도 잘 겹치는 듯 한데, 유독 우주배경복사 그래프는 -1이 아닌 -0.9로 가면서 더욱 멀어지는 듯하게 보이네요... 여하튼 강연 내용상 P값이 0.002 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산상 CMB까지도 전부 다 고려되었을때 그렇다는 거겠죠?
황호성,황호성,황호성!! 어벙한 매력의 천재 교수님, 드뎌 나오셨네요🎉
ㅋㅋㅋㅋ 어벙한 매력 ㅋㅋㅋㅋ 귀여우신 교수님..ㅎㅎ
너드미 최고...
이제 기다리면 노벨상 탈일만 남았네요,,,,오래오래 살기만하면?
전 강의 듣고 다시 봅니다.^^
역시 경제이외 컨텐츠는 안더스텐딩 한국 최고!
모든 게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듯...
그리고 변화하지 않는 게 없는 듯...
이 세상의 모든 것은 1차원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1차원속에 11차원의 세상이 모두 다 들어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며는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기체도 한사람으로 한산해서 생각해볼때 인간 1사람은 무수하게 다세계에서 존재하지만 그 값의 합계는 어느 누구나 다 같다. 즉 학틀러가 살아 있는 세상이 있으면 힘없이 죽은 학틀러가 된 세상도 무수히 존재한다. 또 힘없이 존재감도 없는 나같은 사람도 다세계에 약한 다르게 무수히 존재한다. 서러 관련하고 있기에 한사람당의 값은 엮한 다르나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암흑존재도 않보이는 빛의 막을 통해 이동하며 11차원을 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차원은 1차원 또는 0차원 속에 갖혀있다고 느껴요.
과학은 항상 퍼즐이 맞물려 가는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암흑에너지와 에너지 보존법칙 이야기도 해 주세요~~~
K pop 콘서트보다 위대한 이런 강연은 잠실운동장에서 한국 대학생 다 모아놓고 해야함.
수도권 인구 집중을 막기 위해 부산이나 대전시 전시회장이나 운동장으로 장소이동
인생의 수많은 시간을 의미없게 보내왔다.오늘 그중 1시간 넘게 보낸 순간도 다르지 않았다.내가 이걸 끝까지 들어야 하나?하는 의문..전혀 못 알아 듣겠음...난,역시 ....듣는 냐내 갑자기 첮아온 배고픔에 .ㅎㅎ.어려워요..수고 하셨습니다...
우왕~ 냐하하~ 기다리고대하던 우쥬킹왕짱 교수님이당~
개구리 마취하는약 에테르 맞습니다. 알코올이랑 헷갈린게 아니라 에테르 라는 것이 따로 있어요
원만함은 둥글게 휘어 지기도 하고
직선으로도 가고 공기중에 원만함은 즉시 통하므로 거리에 관계없이 마음이 통하는 것이며 세상의 얽힘은 성질이 무수히 많으나 원만한 중도만이 모든것을 감싸안는 모양이며 그것은 부드럽게 둥굴것 입니다.
말에도 이러한것이 나타나며 부드러우며 돌돌 굴러가는 모양이며 따뜻한 느낌이며 날카로운 사람은 말또한 뾰족뾰족하게 상대를 찌르는 것 같고 또 비웃는것 같으며 모가나는 차가운 느낌의 알갱이 입자 입니다.
사람도 에너지 파장이고 나쁜파장을 많이 뿜어내면 질량이 무거워져서 팽창하고 전쟁도 인간의 않좋은 생각의 파장이 결국 지구전체에 에너지를 무겁게 만들고 과학을 수자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인간이 생각을 에너지를 가볍게 할려면 돈과 물질을떠나 정신이 에너지를 만들어가니 생각의 중요합니다
문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 암흑 에너지의 한 줄짜리 물성(?)을 제시하기 위한 빌드업 ㄷㄷ
교수님 그리고 대담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70대 노파가 10,000 마일 이상이나 떨어진 곳에서 이렇게 고품격의 강의를 듣다니… 감동입니다….
다만 Dark matter 를 여자친구에 비하시는 것은 적합하지 않네요..
대한민국 DNA 화이팅!
재미있는 분이군요.
물리천문학이 제 전공도 아니고 그냥 공대생이지만 이런 종류 강의는 전공자 아니면 1:09:00 이후로 보시면 됩니다.
지식의 보고 언더 스탠딩 !!
빛은 파동이면서 👄 자이다 ㅋ 저도 언더스 에서 배웠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과학커뮤니케이터가 필요한 이유.tube
14:00 [IQ]라는 영화입니다.
삼프로는 대충보다보니ㅡ
이 시간까지
왔네요
너무 반갑습니다🙇♀️🙆화나서 써버린 댓글 양해바람👹👹
신기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들어도 뭔지 모르겠다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앞으로 획기적인 것이 새로 ? 🤔🤔
도전!!!!
K박사님이 설명 넘기고 도망친 우주가속팽창 ㅋㅋㅋㅋ
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상상해봅니다.
그러면요. 묽어지는(줄어드는) 암흑에너지 만큼 물질(혹은 암흑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을 거쳐, 그 과정의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팽창에서 수축(물질의 증가, 즉 인력/중력 증가로)으로 방향을 틀게되어, 빛보다 빠른 가속 수축하여 다시 빅뱅의 윈점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생각해봤습니다.
한달에 걸쳐 4번 짤라서 시청 완료 했습니다.
저는 문과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유익했습니다.
아아 바로 이분이였어.. 말하면서 계속 말짧아지시는 분..ㅋㅋㅋ
우주인지 은하계인지 구름같이 생긴 사진을 보면 우주는 양쪽애 팔이있고 시계방향으로 돌고있는 모습입니다. 초등학교수준의 원리로 보면 그건 우주 중심으로부터 뻗혀나가는 원심력때문에 팽창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주법칙이라는게 의외로 큰틀에서는 간단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빅뱅에 의해 우주가 생겨났을때 새로 태어난 뜨거운 행성들은 우주법칙상 그 방향으로 돌면서 식혀가는중 구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터져버리면 안되니까 어떤 한계점에서 빅뱅을 통해 그에너지가 빠져나가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킵니다.
공간을 이동하는것은 빛보다 빠를수없고 우주공간자체는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는게 암흑에너진가 보다
으음 ~ 네! 그렇죠~
어느때보다 집중하는것같은데 ㅋㅋ약간 흥분되있고 상기되있고 열정적인데ㅋㅋ
너무웃김ㅋㅋㅋㅋ
❤우주❤
❤꽉찿다❤
❤팽창설❤❤❤
모습과 목소리 같이
매치되지는 전혀 안되나봅니다😎😎
암흑물질이란
공이며
빛으로가득
차있는공간~~~
안개속에 있던 암흑에너지의실체를 흐릿하게 포착한 셈이네요.
들을 땐 그렇지
그렇지 했는데~
다 듣고 나니 뭘
들었지?ㅋ
이과 출신은 전부
이해하나?
하여튼 교수님 설명은 최고입니다.
인간의 우주에 대한
1) 천문학
2) 물리학
3) 수학으로의 분석이 시간함수로
미분의 값으로 양의 값으로 가속 형태로
이루어 질 것이다.
어느 시점에서는 그 결과값이 0를 보일 것이다. 그때까지 인류가 존재할 수 있을지가 문제라고 본다.
이프로님 위트에 어려운 것도 참고 봅니다.
암흙물질이 밖으로 민다?
점점 느려진다면 맞다.
점점 빨라진다면 아니다
당기는 것이 맞다~~~
설명에서 의 우주는 제한된 결과 값이고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은 전체적인 결과 값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같은데,
즉 우리 몸에서 의 장기와 피 살 뼈는 제한 된 우주이고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는 공기, 따라서 공기는 전체적인 차원,
이것을 아직 규명해 내지 못한 게 아닐까!
입자와 반입자의 쌍소멸로인한 공간팽창!!! 진공에갑자기등장한 입자들이 바로 "신의입김" 이로군요~~~~
우주는 무한하고 빛으로 볼 수있는 우주가 유한한 것이다. 그 유한함이 바벨탑임
이번에 물리 노벨상 받은 이야기도 해주세요 ...
돌로레스가 없으면 빛이 나지 않을것 입니다.
우주는 음이며 지구는 양일것 입니다.
억지로 맞추려 한다면 매우 냉한 공간이며 따뜻함은 지구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음양을 맞추기 위해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낼수 없습니다. 용서와 이해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갈구합니다.
우주는 냉한 공간이지만 온통 원만함이 있습니다.
모든 별을 용서합니다.
각자의 위치를 용서합니다.
삼양 삼음은 평탄합니다.
53:49 : 아!! 머리가 참 좋으십니다!!!1
멋진 강의와 우리 수준에 맞추어 질문해주시는 두 기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에구.... 개구리 마취제 에테르 맞는데 그 에테르와 다른게 맞는 얘기입니다. 저 냥반 의외로 똘똘하다요...
내가 하려던 말...ㅎㅎ
내가 한말이었구나... 에고
1.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존재에 대하여 두영역 공존우주론에서 보자면 해답이 될 수 있는 개념이다
2.시공간에 시간이 흐르고 현재 미래 과거가 존재하는가 여부는 병렬구조 및 상대성 의미부여를 지닌 두영역우주론에 답이 있을수도? th-cam.com/video/L-CLRHnGgLA/w-d-xo.html
전쟁 상황에 서로 화해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면 코인이 마구떨어지게 해줍니다.
전쟁중에 사랑을 표하는 것이 돈이 된다면 총을 놔버리게 만드는것 입니다.
모두가 그것을 관망 하게 됩니다.
가정 동네 사회 나라 국가 모두가 한통이며 이것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시작점에 들어 있습니다.
지금 즉시 시작해야 바람과 물과 지진과 산 불과 천둥벼락 자연재해를 잠재울수 있습니다.
왜냐면 각자의 하늘 연못 불 우뢰 바람 물 산 땅 의 자연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얽힘 법칙의 교란이 자연 에너지를 교란시키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우산을 쓰고 비를 막고 누구는 비를 맞고 바람도 마찬가지 이며 각자가 쓰는 자연 에너지 입니다. 중도에 서야 합니다.
동식물의 자연 에너지가 사람과 같습니다.
그들도 각자의 자연 에너지를 씁니다. 자연은 관섭을 하지않기 때문에 적당량 에너지가 차있는것 입니다.
사람은 귀한것을 모르고 감사도 모르고 마구 부시고 짓고 또 허물고 그것이 억울함을 낳은것 입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우리모두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의리가 있어야 스스로 안도하게 됩니다. 8가지 자연 에너지가 고루 각자에게 가면 올곧은 식물 동물 사람들의 자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황폐된 땅에는 궁핍이 따르게 되며 물의 에너지를 잘못 쓰면 장마로 인해 또 궁핍이 따릅니다.
그 잘쓰는 자연 에너지로 인해 단단한 쌀알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단순하고 조화로운 우주를 너더너덜한 누더기로 만들고 있네요
학교에서 학생들도 이렇게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