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 넘게 스타틴을 복용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하반신 근육통이 양쪽 다리 동시에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동시에요. 왜 그런지 몰라서 며칠 동안 고통 받다가 약국 봉투를 보니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이 있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타틴을 중단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근육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평소에 시달리던 무기력증도 없어지고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지고, 야금야금 늘었던 체중이 스타틴 중단 후로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여 현재 9개월 째 계속 조금씩 감량 및 유지 중입니다. 문제는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제 근육통을 스타틴 부작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을 직접 겪으며 고통 받는 사람은 환자인데 환자의 말과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의사의 말만 옳다고 하면 환자는 누구를 믿고 병원을 가나요. 직접 부작용을 겪는 스타틴 부작용 경험자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스타틴은 안전한 약물이라고 계속 복용하라고 하면 과연 그 처방이 진실로 환자를 위한 처방이 맞습니까? 부작용이 없는 사람은 계속 복용을 해도 되겠지만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스타틴을 복용하며 현저히 떨어진 삶의 질을 그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살게 됩니다. 저는 요즈음 100세 가까이 되어 노환으로 요양원에 누워계신 노인들을 뵐 때마다 장수는 복이 아니며, 이미 60대에 들어선 제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세상에 와서 내 할 일 다 한 나이라면, 어쩌면 차라리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가 온다고 하여도 그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 하던 제가 현재는 시간만 나면 여행을 하고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며 스타틴에 의지하지 않고도 용감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lky0918 총콜 239, ldl 145, hdl 78 중성지방 80 이고, 혈압 당뇨 정상이고 컨디션 좋은데 굳이 스타틴을 복용해야 할까요? 제 콜레스테롤 수치는 의사쌤에 따라서 고지혈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니 제 입장에서 약 복용하며 기운없이 사느니 약 복용없이 활기찬 생활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JH-oq6lq 스타틴은 실패한 약물이라 할 만큼 부작용이 큰 약물입니다. 특히 횡문근 융해증은 심각한 부작용이죠. 콜레스테롤 수치가 0이 되지 않은 이상 LDL콜레스테롤은 막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쓰셔야 되지요. 의사는 내 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질병에만 관심 있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결국 콜레스테롤은 몸에 필수적인 물질인데, 그간 의사들은 독처럼 설명함. 또하나 중요한 것은 혈액내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모두 혈관에 붙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별로 콜레스테롤의 적정수치는 다 다른데도 일률적으로 약을 처방해서 낮추고, 심지어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의사들이 얘기하는 것(핵심물질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얘기임에도 대학병원 의사가 이렇게 말함)
교수님 본인이 부작용 없었기에 이런 주제가 가능한거라 봅니다. 스타틴 먹고 불면증 걸렸는데 그 원인 찾는다고 이런저런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수면제로 살다가 스타틴 중단하고 해결되었습니다. 불면증도 힘들지만 정신과약 드시는분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몇달간 먹었는데 죽고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난 항상 ldl hdl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전당뇨에 다 높았음 하지만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하면서 모든수치 다시정상으로 돌아왔음. 그동안 먹던 스타틴도 끊음 몸무게 102kg-77kg로 25kg뻈음 허리둘레 125에서 90까지 줄임 운동 생활습관 식습관 바꾸고 혈압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모든수치 정상돌아옴 지금은 먹던약 반으로 줄이고 수치 유지하면 6개월뒤에 모두 끊기로함 언더스텐딩 제작진이 항상 좋은 건강컨텐츠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티모대위-t7n 설탕 들어간것 바로 버리시고, 탄수화물도 먹던 양의 1/3 정도만 드시고, 간식 버리시고.. 그러면 배고프겠죠? 채소와 고기를 드세요.. 많이 먹지는 못할 겁니다. 근데 배는 또 안고프실꺼예요.. 그렇게 3달 이상지나면 대사증후군 수치들이 정상화로 돌아 갈 겁니다. 간단하게 간과 복부 지역에 끼어 있던 지방만 없어져도 수치는 정상화 됩니다. 즉 지방들이 대사를 간과 다른 대사들을 막고 있던거임.. 즉 뱃살을 빼시면 좋아집니다. 고기, 채소 먹는다고 살이 잘 안쩌요. 다 탄수화물과 설탕 때문에 찐것이지..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1. 콜레스테롤은 ApoB 단백질이 대부분입니다. 지방은 혈액 속에서 기름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vldl이 많으면 단백질 투과 현상으로 혈관염증 유발합니다. 교수님도 말하는데... 2. 중성지방이 높은 건 불포화지방산 대사가 높은 오메가6 혹은 높은 포화지방 때문에 효소 불균형으로 멈춘 겁니다. 문제 있는 거에요. 불포화지방산이 대사가 제대로 되면 중성지방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epa dha 오메가3이 부족한거 같은데요..생선 안먹어도 ala를 epa, dha 로 바꾸는데 이마저도 효소 딸리면 멈춥니다. 3. 탄수화물 제한은 찬성합니다. 뇌에서 쓰는 포도당 기준으로 영양학회 기준 130g 입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300-400g을 먹습니다. 그냥 단순당이든 뭐든 130g 먹으면 병에 안 걸립니다. 4. 지방 과다는 탄수화물 과다보다 위험하지는 않습니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과잉섭취되면 어느 순간 갑자기 독성으로 작용합니다. 또 지방은 지방산 전환 효소가 정해져 있어 포화지방만 무식하게 땡기면, 포화지방이 나쁜게 아니라 효소 딸립니다.특히 스테아르산이 적은 돼지고가 위주로 먹으면 부정적 방향으로 vldl이 올라갑니다. 포화지방도 급이 있는데 스테아르산, 뷰티르산 비율이 높은 소고기, 버터, 카카오가 예외적으로 좋습니다.
Vitamin C supplementation lowers serum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a meta-analysis of 13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이 연구는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인데, 최소 4주 동안 하루 5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혈청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킬 수 있지만, HDL 콜레스테롤 증가는 미미했다고 합니다.
사람 몸이 각각 다른데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어요?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특정 알러지 약 먹다가 대체로 졸음유발할 수 있다 하는데 불면증이 왔었어요. 이렇듯 안맞을 수도 있죠. 일반적으로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죠.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스타틴 부작용이 꽤 있는걸로봐서는 걱정하지 말아라 정도는 아닌 듯 싶네요. 안맞는 사람도 종종 있다라고 인정하면 좋겠어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런 댓글 다실때는 두리뭉실하게 어떻더라가 아니라 논문이 실린 잡지명(예: 네이처), 연도, 권호, 페이지 다 적어서 근거를 밝히셔야 합니다. 영상을 보시더라도 영상제작자가 논문 출처를 썼는지도 봐야하구요. 교수님처럼 주피터 스터디 이름을 얘기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런 주장하는사람 유튜브에서 얘기하는 논문 봤는데 impact factor 낮은 잡지, 극소수 인원, 짧은 추적기간 등등 좋은 논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근거가 낮긴 하더군요. 만약 hms9666 님이 보신 논문 저자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후속연구로 더 많은 인원을 모아 더 장기간 관찰한 논문을 냈을텐데 후속연구가 없다면 자기가 이전에 논문쓴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콜레스테롤 때문이 아니고 콜레스테롤이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산화가 되지만 않는다면 혈관은 좁아지지 않습니다. 즉 항산화에 집중하시면 스타틴을 드시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항산화의 대표적인 영양제인 비타민C를 메가도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내몸에서 필요에 의해 생성하는 건데 스타틴을 먹어서 수치를 낮추면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말을 듣지 마시고 진실을 말하는 이왕재 교수나 닥터쓰리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육이상이 쥐나는것 말하지만 루게릭도 있습니다 스타틴 복용하는건 콜레스테롤을 긁어긁어 없애서 메말라버려서 벼룩 잡으려다가 초가삼칸 다 태웁니다 5년 복용 후 지금 고통받고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지금 무의미하다고 밝혀지고 있는중인데 스타틴의 부작용을 경미한것으로 치부하다니요 위험한 동맥경화,고위험군이 아니면 각자 판단 신중하게 잘하십시요
난 LDL수치가 50입니다,심장조영술을 하니 심장혈관이 40%쯤 막혔답니다,그후로 아스피린약과 ,콜레스톨약을 5년 먹었습니다,문제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이유를 모르겠습니다,요즘 그래서 콜레스톨약을 8일 끊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그런 힘없던 현상은 또 그치고 힘이 생긴거 같습니다,아~약 안먹고 싶은 유혹,,,가끔 2~3일에 한번씩 콜레스톨약을 먹으면 안될까요?
대사질환은 웬만하면 환자 생활 습관 개선과 식이조절하면 회복 가능한 부분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편하게 약에 의존한다면 장기복용의 끝은 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집니다. 이걸 직접 경험하고 나니 건강과 치료에 대한 생각의 큰 틀이 바뀌었네요. 환자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회복할 수 있는 길로 접근하는 방법 보다는 현재 의료 프로세스가 의료산업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5년 넘게 스타틴을 복용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하반신 근육통이 양쪽 다리 동시에 극심하게 나타났습니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동시에요. 왜 그런지 몰라서 며칠 동안 고통 받다가 약국 봉투를 보니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이 있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타틴을 중단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근육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평소에 시달리던 무기력증도 없어지고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지고, 야금야금 늘었던 체중이 스타틴 중단 후로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여 현재 9개월 째 계속 조금씩 감량 및 유지 중입니다. 문제는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제 근육통을 스타틴 부작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을 직접 겪으며 고통 받는 사람은 환자인데 환자의 말과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의사의 말만 옳다고 하면 환자는 누구를 믿고 병원을 가나요. 직접 부작용을 겪는 스타틴 부작용 경험자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스타틴은 안전한 약물이라고 계속 복용하라고 하면 과연 그 처방이 진실로 환자를 위한 처방이 맞습니까? 부작용이 없는 사람은 계속 복용을 해도 되겠지만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스타틴을 복용하며 현저히 떨어진 삶의 질을 그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살게 됩니다. 저는 요즈음 100세 가까이 되어 노환으로 요양원에 누워계신 노인들을 뵐 때마다 장수는 복이 아니며, 이미 60대에 들어선 제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세상에 와서 내 할 일 다 한 나이라면, 어쩌면 차라리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가 온다고 하여도 그것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 하던 제가 현재는 시간만 나면 여행을 하고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며 스타틴에 의지하지 않고도 용감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며칠 아프신 것으로 스타틴 부작용으로 확신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혈액 검사 다시 하셔서 ldl 수치 확인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스타틴 복용하며 운동과 식이 같이하면 아주 건강한 상태에 동맥경화 위험 없이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ky0918 총콜 239, ldl 145, hdl 78 중성지방 80 이고, 혈압 당뇨 정상이고 컨디션 좋은데 굳이 스타틴을 복용해야 할까요? 제 콜레스테롤 수치는 의사쌤에 따라서 고지혈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니 제 입장에서 약 복용하며 기운없이 사느니 약 복용없이 활기찬 생활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근육통 정도는 그냥 참고 약을 드시는게 더 오래 사실 확률이 높을텐데요.
@@yeonirang-f8t 스타틴도 종류가 여러가지니 바로 끊는 것보단 용량이나 종류를 바꿔서 복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현재 보이지않는 전쟁 고지혈스타딘
스타틴이 보약이라고?
제약회사 영업사원이군!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JH-oq6lq 스타틴은 실패한 약물이라 할 만큼 부작용이 큰 약물입니다.
특히 횡문근 융해증은 심각한 부작용이죠.
콜레스테롤 수치가 0이 되지 않은 이상 LDL콜레스테롤은 막을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쓰셔야 되지요.
의사는 내 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질병에만 관심 있습니다.
이분도 스타틴 홍보대사?
많이 많이 드시길!
진짜 이런 걸 공짜로 배울 수 있다는 게 감동입니다. 언더스탠딩에도 감사하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그래서 맴버십에 매달 돈 내고 았쥬 많진 않지만 ㅜ ㅎ
의사들 제약회사 리베이트받는거 심각함. 이 의사도 그런것 같음. 외국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콜레스테롤은 어느정도 높아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은 적다고함 되려 낮은게 더 위험하다는 임상결과가 나와있음. 혈관을 튼튼하게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함. 충분한 수면과 항산화제를 복용하면됨.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저는 스타틴. 2년복용했는데 심장이 부었고 심장이 급격히 약해져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서 너무힘들어요
가슴통증도 심하고해서 끊었더니 슴도 덜차고 가슴통증도. 없어지더라고요 부작용이 심해요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언더스텐딩도 고맙습니다^^
ㄷㅇ
스타틴 무서워요
제약회사 영업사원 수준의 의대교수가 한둘이 아니죠...
스타틴 부작용 심각하다는 것은 복용자들은 다 알죠 지금와서 의사들이 먹으면 안된다고 했을때 사회적 혼란 누가 책임 져야할가요 의사 제약회사 국가의료보험 모든게 엮어 있는데 답이 없죠 환자가 알아서 식단조절이 최우선입니다
고지혈증 약은 부작용이 많습니다
피곤함 무력함 관절통 근육통 암세포증식 등 매우 많습니다
스르레스 식생활개선 운동등 요법을 해야 합니다
의사들은 약을처방 해줘야 매출과 병원경영에 수입을창출 하기 때문에 처방을 내줍니다
맞습니다. 돈으로 논문을 만들고, 심각한 부작용 있습니다 의료계 마피아들에게 목숨을 맡기지 마시고 잘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고지혈이있다는건 몸이 아프다는 거고 그걸 치료하기위해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몸에서 다량으로 생성함. 당장 급하면 약을 먹어야 하지만 원인을 고치지않고 오랜시간 ( 몇년이상) 콜레스테롤 대사를 방해하면 뜬금없이 이상한 병에 걸림
고지혈증약이 보약이라니ᆢ차라리 비타민미네랄균형맞추고 나이아신 먹는게 안전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위험한건 염증과 함께 할때라고 합니다
중성지방 염증없다면 스타일B일때이니 비율을 검사해야한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건 합성약으로는 못고칠뿐아니라
악화시킬뿐이고
함부로 낮추는게 더위험하다고 합니다
닥터쓰리 영상 참고하시길ᆢ
퀄리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지혈증 궁금증 시원하게 해결. 고맙습니다 :)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 중에 무기력과 성기능 장애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량도 줄어 듭니다.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질적으로 매우 높은 사람은 빼고 일반인들은 ldl이 높다는 이유로 스타틴을 처방하는 것 보다 식이조절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틴 복용(3종류)하고 극심한 부작용으로 공황장애까지 겪은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수치이게 예전에 아파트 전기 노가다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 때 엄청나게 일의 강도가 빡세니까 약 아무것도 안먹어도 정상수치로 되던데.....
부작용 심해요
스타틴이 좋다는
얘기는 처음들어 봅니다
세상에 좋은약은 없다고봅니다
과거 고지혈증약의 이득이 9000조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1년수익이라던가.. 잘못된 사실이면 지적을 해주시고요. 미국 심장학회 의사들 단체에서 왜 고지혈증이 심혈관질환과 상관없다라고 하는 논문은 왜 계속 나올까요? 제약회사와의 알력싸움일까요
9000조요? 그게 가능해요?
예전엔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특허 기간이 지나서 절대 이익이 많이 나올 수 없을겁니다.
52:00 정리
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승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네여
언더스탠딩의 우수한 컨텐츠 중에 단연 최고의 강의 입니다.
언더스텐딩 덕분에 훌륭한 교수님의
설명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외국의사들은 이약의부작용을 심각하게보든데 이분은별거아닌거로 아네요!
많이 드세요 저는 죽을뻔 했습니다 저는 독약 이였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고지혛증약 다른곳에서는 먹으면 않된다고 하던데요
애매한 지식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고품질 설명.
내가 언더스탠딩을 끊을 수 없는 이유!
이런 강의는 아주 전문적 최고강의 입니다.
결국 콜레스테롤은 몸에 필수적인 물질인데, 그간 의사들은 독처럼 설명함. 또하나 중요한 것은 혈액내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모두 혈관에 붙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별로 콜레스테롤의 적정수치는 다 다른데도 일률적으로 약을 처방해서 낮추고, 심지어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의사들이 얘기하는 것(핵심물질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얘기임에도 대학병원 의사가 이렇게 말함)
의사들은 지침에 따라 처방해야지
차후 의료사고에 회피할수 있지 때문에
다른거 안보고 그냥 지침에 따라 하는수밖에 없지
자신의 임상 경험으로 처방하는 의사는 거의 없지,
와 이승훈 교수님~~~~~~ 언더스탠딩 최고의 강의... ❤
반박하는 자료 논문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환자가 현명해져야 할것같습니다~~
어려운 질병을 항상 쉽게 설명해 주시는 이승훈 교수님 강의 및 설명 너무 좋아요❤
헐 금요일날 검사결과 고지혈증 판정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두려움이 있었어요~ 다행이네요!!!
이 의사분이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않습니다
잘알아보시고 댓글들 꼼꼼히 꼭 읽어보셔야되고
식이요법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본인이 부작용 없었기에 이런 주제가 가능한거라 봅니다. 스타틴 먹고 불면증 걸렸는데 그 원인 찾는다고 이런저런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수면제로 살다가 스타틴 중단하고 해결되었습니다. 불면증도 힘들지만 정신과약 드시는분들 고생 많이 하십니다. 몇달간 먹었는데 죽고 싶은 생각만 들더군요...
불면증도 그럼 그약 때문이었네요.
스타틴 복용자의 30% 정도가 근육통이 생긴다는데,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이다?
그럼에도 먹어야 한다는게 주 내용인것 같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훌륭한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난 항상 ldl hdl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전당뇨에 다 높았음
하지만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하면서 모든수치 다시정상으로 돌아왔음.
그동안 먹던 스타틴도 끊음
몸무게 102kg-77kg로 25kg뻈음 허리둘레 125에서 90까지 줄임
운동 생활습관 식습관 바꾸고 혈압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모든수치 정상돌아옴
지금은 먹던약 반으로 줄이고 수치 유지하면 6개월뒤에 모두 끊기로함
언더스텐딩 제작진이 항상 좋은 건강컨텐츠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쁜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데 글쓴님은 어떤운동을 일주일에 몇시간을 하시나요? 식습관은 주로 야채위주로 드시고 고기 아예 안드시나요?
@@티모대위-t7n 시간날떄마다 운동했구요. 특히 밥먹으면 무조건 걷구 인터벌트레이닝하는걸 습관화했어요. 홈트레이닝과 시간날때마다 하루 계단 100층정도 올라다님. 식습관은 박용우의 스위치온 검색해보시고 따라해보세여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조금높으면 정상조절이
식이습관으로 쉽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상황에서
수치높으면 식이습관으로
쉽게 내려오지 않습니다.
@@티모대위-t7n 설탕 들어간것 바로 버리시고, 탄수화물도 먹던 양의 1/3 정도만 드시고, 간식 버리시고.. 그러면 배고프겠죠? 채소와 고기를 드세요.. 많이 먹지는 못할 겁니다. 근데 배는 또 안고프실꺼예요.. 그렇게 3달 이상지나면 대사증후군 수치들이 정상화로 돌아 갈 겁니다. 간단하게 간과 복부 지역에 끼어 있던 지방만 없어져도 수치는 정상화 됩니다. 즉 지방들이 대사를 간과 다른 대사들을 막고 있던거임.. 즉 뱃살을 빼시면 좋아집니다. 고기, 채소 먹는다고 살이 잘 안쩌요. 다 탄수화물과 설탕 때문에 찐것이지..
1:08:02 보약 아니라니깐 제목에 떡하니 ㅎㅎ
귀에 쏙쏙
보약이면 너나 마니 먹어라 하루에 10알씩 먹어봐라
글쎄요 글쎄요 판단은 당신몫입니다
보약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가족력으로 LDL수치만 150정도나옵니다 스타틴부작용 심해서 못먹고 에제티미브먹어도 소화안되고 팔다리저립니다~약부작용 없는분들 부럽습니다~그래서 식사조절만하고 약은 가끔 먹어요~ㅠ
늘수치높았는데 코로나로 몸무게 엄청줄었을때 수치정상나왔어요 한번 살빼보세요 혹효과있을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스타틴 안 먹을 겁니다
부작용이 온 몸의 세포를 건드려서 근육통을 유발한다고 약하다지만
저는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고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버지가 스타틴 먹으셨었는데 치매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40대에 중풍이셨죠. 저도 사촌도 유전력으로 ldl이 높습니다. 스타틴을 먹을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치매가 약때문만이라고 단정짓긴 어렵진 않을까요?
48:24
아버지가 걸린 치매의 원인이 스타틴이 아닐 수도 있죠. 유전이거나 혈관성 질환일 수도 있고요.
스타틴 부작용으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스타틴 복용 이후 일주일을 못일어났고 얼마후 한달이상 못일어 났고 그러다 당뇨가 왔고 쓰러져서 3년을 앓아 누웠습니다... 모든 약을 조절해가며 복용하며 관찰했고 그 중 스타틴을 끊었더니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타틴 부작용인줄 몰랐습니다...
정말 최고의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언더스텐딩,
닥터쓰리 황석현원장님도 초청 강연해주세요 어찌 의사들 끼리도 지식과 생각이 극과 극인지 모를일이다
궁금했던 주제!
감사합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
고지혈증도 약보다는 식이 욕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이 먹고 특히 좋치 않는 음식을 과식하는게 더 문제다고 생각합니다.
고지혈증약 두달째 먹다가 밥에서 쇠맛이 나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얼른 끊어 버리고 약국에 물어보니 당장 약 끊으세요 하더만...물론 주치의도 두번다시 고지혈증 약은 안줌. 부작용 장난 아니에요.그래도 보약이라니 많이들 드세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후반부에 이승훈 교수님께서 플로우차트 형식으로 된 고지혈증 약 처방 지침을 보여주셨는데, LDL 수치 70, 140 등의 근거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과 방송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이제 스타틴 약을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꼼꼼히 확실하게 더 알아보세요
저 의사가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않습니다
결론은 혈액내 지방(콜레스테롤)이 나쁜게 아닙니다
그냥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이, 특히 단순당이 지방으로 내장과 혈관에 쌓이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중성지방 240으로 정상 150을 한참 넘는데 체지방율 14프로에요..
20%였던걸 케톤다이어트로 줄인겁니다.
지방먹는거 걱정마시고 총 칼로리와 단순당만 걱정하면 알아서 줄어듭니다
참고로 지방은 인간에게 아주아주 중요한 호르몬에 필수요소 입니다.
남성호르몬 8.6으로 일반인 두배로 나왔어요
아!! 그리고 탄수화물이랑 지방이랑 같이먹으면 gi수치가 내려가고
탄수화물에서 나오는 당을 뱃살로 바꾸려는 인슐린반응이 내려가요!
포화지방은 문제가 되죠. 비계, 버터, 팜유 등등
저도 이분말에 95%이상 동의합니다. 저분과 다른거 하나 전 식사할때 칼로리걱정은 안합니다.
좋은 단백질과 좋은 지방먹는다면 칼로리 걱정안하고 배부를떄까지 먹어요. 탄수화물만 제한하면서 먹음.
저도 102-77까지 뺏어요 < ast alt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ldl hdl 당화혈색소 모두 정상으로 돌아옴>
1. 콜레스테롤은 ApoB 단백질이 대부분입니다.
지방은 혈액 속에서 기름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vldl이 많으면 단백질 투과 현상으로 혈관염증 유발합니다. 교수님도 말하는데...
2. 중성지방이 높은 건 불포화지방산 대사가 높은 오메가6 혹은 높은 포화지방 때문에 효소 불균형으로 멈춘 겁니다. 문제 있는 거에요. 불포화지방산이 대사가 제대로 되면 중성지방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epa dha 오메가3이 부족한거 같은데요..생선 안먹어도 ala를 epa, dha 로 바꾸는데 이마저도 효소 딸리면 멈춥니다.
3. 탄수화물 제한은 찬성합니다. 뇌에서 쓰는 포도당 기준으로 영양학회 기준 130g 입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300-400g을 먹습니다. 그냥 단순당이든 뭐든 130g 먹으면 병에 안 걸립니다.
4. 지방 과다는 탄수화물 과다보다 위험하지는 않습니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과잉섭취되면 어느 순간 갑자기 독성으로 작용합니다. 또 지방은 지방산 전환 효소가 정해져 있어 포화지방만 무식하게 땡기면, 포화지방이 나쁜게 아니라 효소 딸립니다.특히 스테아르산이 적은 돼지고가 위주로 먹으면 부정적 방향으로 vldl이 올라갑니다. 포화지방도 급이 있는데 스테아르산, 뷰티르산 비율이 높은 소고기, 버터, 카카오가 예외적으로 좋습니다.
스타틴 당신들이나 많이 드셈.
이리 과학적인 증거로 설명하는데 왜안먹어요?? 허경영믿는 사람도 이런심정일까?? 남들이 아무리 허경영 사기꾼이라고해도 하늘궁가서 영생수를 비싸게 사먹고 헌금하고 그러던데.ㅋㅋㅋ 허경영사진보면 병이 사라지고 ㅋㅋ
부작용 심각한데 뭔 약장사 잘도한다
스타틴이 보약이라니…😂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복용 여부가 큰 지표가 됩니닼ㅋㅋㅋ
보약이믄 니가 백개씩 묵어라
난 30대에 고지혈증 있었는데... 몸무게 빠지면서 사라지던데요
고지혈증약이 보약이라는 제목은 너무 심한표현같음 ㅋ
요즘 유튜브때문에 스타틴 매출이 엄청 떨어졌나보네 ~ 이런 약팔이 영상 바로 나오는구만 ~ 세상에나 보약이라니 ~ ㅋㅋ
모든약은 부작용이 있죠.
약 안먹어도 되는 몸으로 관리해야겠네요.
약을 먹고 있는 입장에서 불안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해로운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할 ᆢ먹거리 풍부한 현대
Vitamin C supplementation lowers serum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a meta-analysis of 13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이 연구는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인데, 최소 4주 동안 하루 500mg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면, 혈청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킬 수 있지만, HDL 콜레스테롤 증가는 미미했다고 합니다.
언더스텐딩, 닥터쓰리님도 초청 강연해주세요
당뇨인데 스타틴과 당뇨약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주치의를 몇년전에 바꿨는데 처방은 두분이 같았고 주위에도 당뇨와 콜레스트롤문제가 있으면 스타틴만 처방하던지 아니면 당뇨도 같이 처방하시던데 스타틴을 당뇨환자가 먹으면 안 되는건가요?
영상보세요. ㅡㅡ
언더스탠딩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간에 지방이 안끼도록 합시다.. 제일 간단하네...
최고의 강의 입니다.
이승훈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리피토 복용자로서 다른 유튜브때문에 맘고생 많았는데 정말 이강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니만 계속 기다렸는데 오셨군요.
편안하게 쭉 듣고 가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지혈약 먹는 사람입니다 ~
사람 몸이 각각 다른데 어떻게 다 같을 수 있겠어요?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특정 알러지 약 먹다가 대체로 졸음유발할 수 있다 하는데 불면증이 왔었어요. 이렇듯 안맞을 수도 있죠. 일반적으로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죠.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스타틴 부작용이 꽤 있는걸로봐서는 걱정하지 말아라 정도는 아닌 듯 싶네요. 안맞는 사람도 종종 있다라고 인정하면 좋겠어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콜레스트롤이 가장 높은 자연 식품은 모유 입니다.
이교수님 말씀 재미있어요.
고지혈증 약을 먹는거는 양날의 칼같애요. 고민하게 되네요.
서울대유투브를 보면 고질혈약 먹지말라는 교수도 있어요
저 리서치들이 어디에서 만든건지 누가 지원해서 실시한건짇 봐야합니다 그리고 최근 논문과 최근 리서치에서는 LDL이 높은것과 샘근경색, 동맥경화 및 뇌졸증은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 댓글 다실때는 두리뭉실하게 어떻더라가 아니라 논문이 실린 잡지명(예: 네이처), 연도, 권호, 페이지 다 적어서 근거를 밝히셔야 합니다. 영상을 보시더라도 영상제작자가 논문 출처를 썼는지도 봐야하구요. 교수님처럼 주피터 스터디 이름을 얘기하셔도 됩니다. 저도 그런 주장하는사람 유튜브에서 얘기하는 논문 봤는데 impact factor 낮은 잡지, 극소수 인원, 짧은 추적기간 등등 좋은 논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근거가 낮긴 하더군요. 만약 hms9666 님이 보신 논문 저자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후속연구로 더 많은 인원을 모아 더 장기간 관찰한 논문을 냈을텐데 후속연구가 없다면 자기가 이전에 논문쓴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콜레스테롤 때문이 아니고 콜레스테롤이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산화가 되지만 않는다면 혈관은 좁아지지 않습니다. 즉 항산화에 집중하시면 스타틴을 드시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항산화의 대표적인 영양제인 비타민C를 메가도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내몸에서 필요에 의해 생성하는 건데 스타틴을 먹어서 수치를 낮추면 각종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말을 듣지 마시고 진실을 말하는 이왕재 교수나 닥터쓰리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누구말을 믿어야할지...어느 의사는 고지혈증약 절대 먹지 말라고 하고..ㅠㅠ
근육이상이 쥐나는것 말하지만 루게릭도 있습니다
스타틴 복용하는건
콜레스테롤을 긁어긁어 없애서 메말라버려서 벼룩 잡으려다가 초가삼칸 다 태웁니다
5년 복용 후 지금 고통받고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지금 무의미하다고 밝혀지고 있는중인데 스타틴의 부작용을 경미한것으로 치부하다니요
위험한 동맥경화,고위험군이 아니면
각자 판단 신중하게 잘하십시요
달려옴
난 LDL수치가 50입니다,심장조영술을 하니 심장혈관이 40%쯤 막혔답니다,그후로 아스피린약과 ,콜레스톨약을 5년 먹었습니다,문제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이유를 모르겠습니다,요즘 그래서 콜레스톨약을 8일 끊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그런 힘없던 현상은 또 그치고 힘이 생긴거 같습니다,아~약 안먹고 싶은 유혹,,,가끔 2~3일에 한번씩 콜레스톨약을 먹으면 안될까요?
위 댓글에서 언급했습니다만, 저도 스타틴 복용하고 극심한 통증, 무기력감, 단기기억 상실, 집중력저하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 스타틴 끊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신에,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이유를 파악해서 원인을 없애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이틀 걸러서 먹고 검사했는데 수치가 비슷 하던대요
@@sellenjung2681 안녕하세요,,근데 얼마동안 그렇게 하신건가요?서울대 교수들은 동맥경화 예방으로 거의 콜레스톨약을 먹고 ldl을 55~70으로 맞춰야 한다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운동능력이 뛰어나 수렵채취에 적합한 사람이 현대에 와 그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과잉 생성되는 것처럼 되버린 것이 고 콜레스테롤이다. 고지혈증은 병 아닌 병이다.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자책할 일은 아니다. 위안 받습니다.
근데 여기 스튜디오 조명이 좋은가 교수님 얼굴이 뽀샤시~ 45도각도 에서 머리 쓸어올리시는거 멋지십니다 ^^
❤❤❤
스타틴이 문제라기보다 운동, 영양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고 주구장창 스타틴만 처방하는 의사가 문제임. 증상을 관리하는 약인데, 환자들은 치료약으로 알고 계속 복용하고, 의사들도 은근슬쩍 그렇게 유도함
대사질환은 웬만하면 환자 생활 습관 개선과 식이조절하면 회복 가능한 부분입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편하게 약에 의존한다면 장기복용의 끝은 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집니다. 이걸 직접 경험하고 나니 건강과 치료에 대한 생각의 큰 틀이 바뀌었네요. 환자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회복할 수 있는 길로 접근하는 방법 보다는 현재 의료 프로세스가 의료산업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약없이 식습관 고칠정도면 처음부터 대사질환이 안걸렸겠죠..하나마나한 소리 아닌가요? ㅋㅋ 암에걸려도 담배피고 술먹는사람도 있던데..그리고 콜레스테는 체질적으로 올라가는사람도 많습니다..
정말 궁금했던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딘 복용자로써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