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가 의도적으로 상대를 건들다가 상대가 알아차리고 방어를 하기 시작한걸 느끼면 나르는 고의적으로 시비를 걸기 시작할겁니다 여기서 절대 휘둘리지마시고 감정을 철저하게 뺀 '팩트' 로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싸움을 걸어서 너의 멘탈을 박살내버리겠다 이런 심보니까 절대 싸움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방어하면서 싸움에 휘말리지도 않는다면 어느순간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상대를 보고 미쳐서 폭발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누가봐도 ㅂ ㅅ 같은 짓거리를 하더군요. 맘대로 안되니까 본인 승질에 돌아버린거죠 상대가 나르인걸 눈치채신 순간부터는 철저하게 멀리하시고 관계를 완벽히 끊어내셔야 합니다 절대로 곁에 두면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팩트로 입 다물게 하기 저도 추천 합니다. 저는경찰에 정식고소장 냈고 벌벌 떨고있는 나르는 구속 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또저를 속이려고 꿈틀꿈틀-ㅎㅎ 하지만 저는 저 사기꾼에 대해 파악을 해서 주먹을 날릴수가 되었지요. 잘못건드리면 인생 박살나겠다고 느꼈는지 쫄아서. 발광중입니다. 긴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
곁에 안두고 싶은 인간인데, 제 옆집 사는 인간이고, 지 입으로 자기 보게 되더라도 인사도 하지 말고 말도 걸지 말라고 제게 담배연기 흡입하게 하고 엄청난 쌍욕을 해놓곤, 수시로 배란다 창문 두들기고 현관문 두들기고, 어떤 빌미만 생기거나 빌미를 지가 만들어 제가 대꾸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쌍욕해대고 ! 제가 담배연기 힘들어 하는것 이용해, 제게 고통주려고 일부러 지 집 현관문 열어놓고 지 집 안에서 흡연하며 제가 지한테 말 걸어주길 빌미 만드는 인간이랍니다 저는 한번도 옆집이 요구하는대로 무얼 해 준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도 줄기차게 들이대다 못해 밑도끝도 없이 지랑 사귀어 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더니, 일년 넘게 저를 두고두고 괴롭히고 있답니다 경찰 출동도 두번이나 했고요 그래봤쟈, 시청이고 경찰이고 관리소고 다 호소해 봤지만, 형사 처벌도 할수 없고 집안 내 흡연은 현관문이나 배란다 창문 열어놓고 흡연해도 과태료 처벌도 할수 없답니다 그래서 경고장도 복도 창문에 붙여 놨더니, 떼 버리고 그냥 당하는 사람만 열받는 상황! 관리실이고 경찰이고 다 대화가 안되는 수준의 인간이라고 합니다 머리 나쁜 소. 패나 나르같은데? 머리가 나쁜데다 질척거리기까지 하니, 더 추하게 느껴진답니다 내가 유단자라면, 법적 처벌 안되는 선에서 마구마구 패주고 싶은 심정뿐인게, 너무너무 분통 터집니다
회색돌... 2년 이상 사용해도 계속적으로 집착함... 칭찬... 굉장히 불쾌해하며 갈등을 지속하고 싶어함(이쯤 되면 자신의 피해자 역할을 지속하고 싶은 욕구가 보임... ) 주변 공통 인간관계를 잘게 잘게 이간질히며 고립 시킴... 절반의 거짓말을 사용하며 들통나면 오해로 몰아세움...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 피하는게 맞습니다...
회색돌 방법 잘못 사용하면 나한테 더 불건강으로 돌아옴. 매일 마주해야 하는 상대에게 가스라이팅당함을 깨닫고 회색돌 인생을 몇년 살았더니 사람이 시니컬해지고 감정을 다 내려놓고 사니 몇년은 편한듯 하다 결국 허무주의까지 빠지게됨. 안좋은 쪽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우울증 생김. 사는 목적도 사라짐. 그래서 환경적인 분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17년간 뺑이치고 힘들게 살면서 경험으로 하나씩 터득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채널을 좀 더 일찍 알고 배웠더라면 나았을까요?... 그동안 배우자가 막연히 정신병이라 생각했는데 나르의 모든 특징이 거의 다 맞아떨어지더군요... 따로 검사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일치해서 마치 오랫동안 풀지못한 문제를 푼 것처럼 어떤 막힘이 뻥 뚫린것 같았어요. 고칠방법은 없지만 지난 결혼생활동안 출구없는 미로를 왜 헤매여야 했는지는 알게되어 너무 시원한 마음입니다. 마지막단계까지 온것 같구요... 이젠 어떤 액션에도 무섭지도 당황스럽지도 않고 뭘 원하는지가 알아지고 어찌 대응해야 할지도 나름 터득했어요... 정말 할수있는 온갖 짓을 단계별로 다 하더군요... 나르를 겪어본 자만이 이내용에 공감할수 있겠지요~~ 바뀔거란 소망을 품고 살았던 시간이 제 오만이었음을 인정합니다. 기계는 고쳐써도 사람은 못 고친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아빠를 거쳐 남편까지...ㅠㅠ 그럼에도 죽지않고 여기까지 왔음이 감사입니다! 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 참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끝까지 나이길, 나로 살아가길 힘써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그사람을 사랑했다 그사람도 나를 사랑했다 우린 아름다웠고 행복했다 이 모든건 과거일뿐이고 나는 현재를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간다. 과거에 빠져살지말자. 저는 나르가 생각날때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며 지내요 제쿠님의 말처럼 나르를 바꿀수없다는걸 알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걸렸어요 우리는 치료사가 아니고 바꿀수없고 그들또한 바뀌려하지않는다는말이 너무 와닿네요 저는 나르가 제말만큼은 잘듣는다는생각과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바꿀수 있다 라는 오만함으로 나르와의 관계를 지속했어요 나르를 바꾸려면 내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일을하면서 사이버대학교 심리학과에도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초반에 얕게 쌓이는 지식과 그사람을 보며 이래서 그랬구나 저래서 그랬구나 그사람을 이해해가며 저는 최선을 다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사건들은 일어나고 좁혀지지않는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않았고 오히려 더 멀어지게되더라구요 그렇게 공부를 1년정도 했을때에는 제가 스스로 인정을 하게되더라구요 사람을 바꿀수없구나 나는 내의지로 나를 바꿀수있지만 상대는 바뀌고싶은마음이 전혀없구나 하고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4년간 만나며 갖게된 감정들 (사랑 정 의리)이 점차 줄었는지 제 말투는 아이를 달래는듯한 말투에서 점점 사무적인(일적인)말투로 바뀌었고 그제서야 나르의 태도가 조금은 바뀌는거같더라구요 가장 마지막에 싸웠을때 서로 정말 감정적으로 싸웠어요 서로 해선알될 쌍욕과 입에담기도 험한 비하의 말들을 내뱉고 다음날 나르는 아침부터 집앞으로 찾아와 자기의 잘못을 이야기하며 다시 사랑하는사이가되길 바라더라구요 근데 이후에 문제가생겼을때 싸우는쪽이 아닌 사무적인말투로 "너는 이 문제에대해 이렇게생각하고 나는 저렇게생각하니 우리는 서로 생각하는게다르다 문제가 생길때 의견을 맞추어가며 나아가야하는데 여태까지 항상 내가 맞췄었고 이제는 그러고싶지않다. 그러니 문제해결을 위해 이번에는 내 의견을 따라야 우리가 더 나은관계가 된다" 라고 이야기를했고 나르는 벙찐표정을 지으며 대화의 주제를 바꾸려하기도하고 과거의 문제들을 가져와 내말대로 했더니 이렇게안좋은 결과가나온다며 말을했고 저는 "그동안 내가 문제라 이렇게되었다 생각하며 지냈고 그 결과 우리는 상황이 더욱 안좋아졌다 더이상 너말만 들을수없고 이제 내의견에 따라줘" 라고 말하니 저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대화를 끝내더라구요 저는 마지막으로 그사람에게 "나는 내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가며 더 나은사람이 될거고 나를 발전시켜서 더 높은곳으로 갈거다 너는 그렇게 지금처럼 너가 옳다생각하고 발전하지말고 그자리에 머물러있어 그래야 우리가 마주칠일없을거야" 라고했어요. 저는 지금도 그사람과 행복했던기억들이 자주 떠오릅니다. 많이 웃고 많이울고 많은시간을보낸 기억들 여전히 많이 좋고 여전히 많이생각나지만 처음 쓴 말처럼 그사람은 과거고 저는 현재를 살아가고있어요. 제쿠님 영상을 보는 분들 모두 많이 힘들고 아프실거라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거든요 ㅎ 그래도 지금은 그사람을 위해 살아가던 과거보다 저를위해 살아가는 지금이 조금 아프고 힘들어도 훨씬좋은거같아요 원래 길게 댓글 안썼었는데 오늘은 공감가는내용이많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시는 제쿠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래요!
14년 나르놈 한테 아작나고. 몇개월 나르 란걸 알고. 그동안의 이해 할수 없었던 모든걸. 공부하고 받아 들였어요. 이성으론 천만번. 어느땐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고, 어느땐 미치도록 보고 싶고, 어느땐 다른 여자랑 저한테 했던 그짖을 하고 있다 생각함, 천불나고... 그러함에도, 단하나 다시 그지옥 구덩이에 들어 갈순 없다. 차라리 죽을 지언정의 비장함으로 견디고 버뎌내다. 문득 내가 내 잘못두 아닌데 난 그저 사랑이란걸 했을 뿐인데. 그리고 사람눔이 아닌거 같아, 내가 살려고 버린놈인데. 물론 버리게 유도. 그런데 내가 왜 아직도 그나르놈 때문에 이리 힘들어야지,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나르한테 소모하는 나의 감정이 화나고. 맘과는 달리 회색돌두 해야고. 개무시 해야고, 그마저도 힘들길래, 전 제가 나르한테 하고픈 대로 했어요. 지럴 하고 싶음. 문자 폭탄 해대고. 보고 싶을땐 내가 일만들어 슬적 떠봄서. 물론 나르눔이 연락은. 내가 받고 싶을때만 받구요. 몇달을 그리 미친뇬처럼 해대다... 어느덧 감정의 고요가 서서히 임하는걸 느끼네요. 이젠 나르. 나르 주변. 나르 영상 공부도 멀어질만큼. 하루 하루 예전의 저로 돌아오며, 밝고 환한 미소를 찾고 있네요. 그 나르 보다. 천만배 소중한 나 자신에게
잘해주는게 규칙적이고 물질적으로 잘해주고 진짜 이성을 남자답게 책임지려는 마음은 결국은 없어요 그런데 말로써 본인이 되게 책임감강한 사람처럼 말하죠 ,나이보다 약간 오바스럽게 기쁘게 해주거나 인정받고싶다고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해요 외모는 별로면서요 상대방이 사랑하니까 그 별로라는 걸 대놓고 얘기안해주것도 모르면서..그런데 자기 자신은 외모가 진짜 별로라는걸 알고있어요 그래서 상대방을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로 패션이나 말투를 완전히 바꾸려고하죠
아직도 계속되는 가해속에, 이제는 굳이 어떤 수고도 하고 싶지가 않아졌어요...그럴 가치도 없고 5년이면 짧게 당한 시간도 아닌데,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졌어요. 그리고, 이 댓글을 빌어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피해자는 가해자가 어떤 가해를 얼마나 할지 몰라요. 그러니, 이건 피해자의 잘못도 아니고,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도 아니랍니다. 피해자인들 자신이 그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당할 줄 알았겠어요...?ㅎㅎ 그러니까 정말 나르들에게 당하는 에코분들이나 평범한 분들, 다들 힘내세요. 정말 귀하고 소중한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전 그래서 고소를 선택했습니다ㅠㅠ 살기위해서 고소한다고 경고까지했는데.. 잘하는건 그때뿐이라는걸 느끼는순간. 바로 고소해버렸어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을거같아. 가스라이팅으로 자살시도만4번..ㅠ 그사람 경찰을 제일무서워하더라구요.. 자기 지인들이 한번더 그러면 안본다하니ㅋㅋ 그주위사람들한테 나만 미친년되고.. 그래서 전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릴 방법으로 고소진행하고 있어요.
@@yellowpink5336 그 분요... 몇달전 이야기인데 그 분이 연락왔었어요. 소름.... 연락 몇년동안 안하고 있다가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아무일 없듯이 엄청 잘 해주드라고요. 아무일 없듯이 평상시처럼 말이죠.... 팔장끼고... 손잡으려 하고... 아무튼 몇주만 아무일 없는 것 처럼 저도 그냥 조금 참았어요. 계속 만나주고 게스라이팅 등등 당하고 있다가 받고 있다가 어느순간 저가 올차단했어요. 아무튼 차단 하기전에 말하고 올차단했죠 😅😂😂😂 이제는 생각도 안ㄴ하려고요
나르시시즘은 스펙트럼이여서 누구에게나 나르시시즘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나 에코이스트들은 코디펜던트일 확률이 높은데 코디들에게는 구원병이 있어 상대를 자신에게 의존하게하고 본인이 도움을 주면서 본인의 존재를 각인하고 안도받기때문에 가스라이팅, 집착 등 나르시시즘과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할때는 에코이스트이다가 본인보다 더 극 에코이스트를 만나게되면 한쪽이 한쪽을 지배하게되는 형태가 되어버리기도해서 내 내면 치유를 우선시해서 건강한 자존감을 채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댓글쓰신님도 부모님이 나르와 에코 커플이시라면 본인이 인지하시는것보다 훨씬 심각한 내면의 상처와 학대를 받았을테니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하고, 더불어 애착유형공부도 병행하시면서 안정형 애착유형을 어떻게 획득하는지 꼭 터득하시기바라요. 결국 나르시시즘이나 에코이스트나 모두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것인데 이의 뿌리는 애착유형입니다. 애착유형 공부하고 나르시시즘과 코디펜던트, 에코이스트 성향을 다 공부한다고해도 영향을 피해갈 수 없으니 반드시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셔서 자신을 지키세요. 화이팅 아 빼먹은 내용이있어 수정하자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아주 높은확률로 거부회피 애착유형일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강한 자기긍정-타인부정이고, 에코이스트와 코디펜던트들는 높은확률로 불안형애착유형인데 그들은 강한 자기부정-타인긍정입니다. 즉 물어보신것에 답하자면 비슷한 행동을 할 수는 있으나 뿌리는 "내게 개선할점이 있는가?" 하는 자기성찰의지인데 에코/코디는 강하게 있는 반면에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본인에게 허점이 있다고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않아요.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거 자체가 본인에게 나르시시스트와 비슷한 성향이 있지만 그건 인지와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고 나르시시스트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비슷할 수도 있나? 라는 의문으로 계속 성찰하시면서 스펙트럼을 낮추면 됩니다.
제쿠님의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직장동료한테 당했는데요. 지금 그사람이 제가 그사람의 진짜 얼굴을 알게 된 후 자극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자신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고하고있었거든요. 하루는 그 사람한테 회사 미팅중에 그 사람에게 웃으면서 일에 관련되서 너가 힘들면 이부분을 도와줄께 하면서 부드럽게 이야기하니까 눈빛이 흔들리더라구요 ㅎㅎ. 그 사람한테 상처 받은 마음은 완전히 치유된건 아니지만 제쿠님이 추천해주신 방법과 마음가짐으로 이 시간을 극복하고 단단해져야겠어요.
음 몇년간 나르시시즘 엄마를 상태로 회색돌도 해보고 전투적으로도 살아보고 전략적으로도 살아봤는데 모든게 에너지 소비고 시간낭비더군요. 회색돌로 사는데 기를쓰니 모든 감정을 내려놓게 되고 허무주의까지 빠져 인생사는 재미까지 잃었구요. 누군가를 위해 전략짜고 사는 그런 에너지조차 내 미래에 쏟는게 낫더라구요. 머릿속에서 아예 빼버리려구요. 예전의 전 죽었고 더 크게 다시태어났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집중하고 살려구요. 다 지쳤네요.
설득도 해보고 별짓 다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자기가 사괴 해야 하는 상태에서도 변명만. 진짜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었고 내가 살면서 처음 겪은 특이 생명체ㅋㅋㅋ 이 영상 아니었으면 약 올라 뒤질뻔ㅎㅎ 시원하게 복수 해 주고 있는중. 자기가 갖고 논다 생각하겠지만ㅋ 다른 사람들도 이제 슬슬 본색을 알아채고 있고. 전 냉정할땐 냉정한 편이라ㅎ 상대방 자꾸 열받게 만드는 말 들을 해서 관심 끌더라구요. 그냥 개 무시하니까 자기가 더 열받는걸 봄ㅎ 냉정. 무시가 답 맞습니다. 대화를 해도 감정 빼고 단답형. 결국 이상하다 느낀 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뭉쳐 버림. 혹시 직장에서 당하시는 분들은 녹취 꼭 하세요. 내가 일이 미숙하다고 해서 무시당하고 막말 하는건 당연한게 아님. 쓰레기 인간에서 벗어 납시다. 아닌건 아닌거임.
동호회 들어갔는데 만나지3일 만에 좋아한다고 쌩 날리를 치더니 다른사람들한테도 나랑 잘되게 해달라고 난리치면서 지는 여자회원랑 새벽까지 술 쳐먹고 돌아다니고 어이가 없어서 그만하자 했더니 동호회에 나만 나쁜년 만들어놯음. 관계 불편해지는게 싫어서 심지어 내가 사과까지 함. 왜 가만히 있던 나만 피해봐야하는지 진짜 눈물나고 어이없고 동호회사람들이랑 신나게 놀고있는 또라이 나르시즘ㅅㄲ 진짜 세상이 왜 착한 사람만 피해봐야하나요!ㅠㅠㅠ
파멸시키고 싶은 마음.... ㅠ 제 마음 같네요. 계속 후버링했고 낚았다가 버려지기를 반복.. 만나는내내 심한 욕설과 지적질, 여자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다툼이생겨 밀치고하는 과정에서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했어요. 고소한들 제 인생이 한결 편해질까요..? 그동안 당한게 너무 억울했는데... 너무 갈등되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을 이기고 싶다면 쓸 방법이 있는데요. 1.그들에게 기대를 주지 마세요. 갑자기 기대를 안주면 공포감에 휩싸이다가 확신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만일 여기서 한번이라도 기대를 주면 반 실패한거고. 최소 두 번 이상 기대를 주면 완전 실패한겁니다. 이들에게 기대를 준단건 줘서는 안될 가능성을 준겁니다. 2.예측을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미칠때까지 기다리세요. 언젠가 미칩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더 미친듯이 행동하세요. 쫄튀가능하게요. 3.그냥 조용히 연을 끊으세요.
1년을 만난사람 지금도 그사람과 같이 살고있어요. 처음에는 몰랏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상함을 느끼고 내주위 사람들 단한번도 소개시켜 주거나 자리한번 한적없습니다. 1년동안 내 지인들하고 자리한번 한적없죠. 본인이 잘못하고도 나한테 욕을 하고 내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을 아주 지속으로 떨어트리죠. 돈때문에 지방으로 일을 하면서 그회사 사장하고 이상한 비밀카토 하면서 나중에 이게 걸리니까 잠자라 가진적없다. 돈 때문에 그랫다. 왜 나를 믿지 못하냐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왜 그랫냐 물어보니 나중에는 나보고 의처증 있냐고 정신병원 가봐라 아무일 없었고 사장혼자 자기좋아해서 그런거다 하면서 시상한 소리 하더니 폭력까지 쓰더라구요. 사장혼자 좋아했는데 왜 비밀카톡을 만들어서 그런말을 했냐 했더니 일할때 컴터에 톡 이 와서 만들었다네요 말도 않되는 소리죠. 관종에다가 나랑헤어지면 나같은 여자 넌 만날수 없다 그런말을 하고 자기 인기많아서 헤어졌다는 말 하면 남자들한테 연락 엄청 올거라고 나랑헤어지면 넌 결혼도 못하고 여자 못만날거다. 등등 싸울때 마다 내 아픈과거를 꺼내서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정신병자로 만들더라구요. 이제 알았으니 하나씩 준비해야겠네요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예측 안되는 사람되기도 나르의 가해의 수단이 되더라구요...막 영상으로 좋은 이성친구(?)배우자(?)의 조건으로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막 그런거 제 폰에 전송하고 폰이랑 컴퓨터랑 텔레비젼까지 해킹하면서 관음하고 조롱하고 ㅋㅋㅋ얼마나 비굴한지 ㅎㅎㅎ지금은 후버링 당하고 있는 중이에요, 분노를 유발하려고 남의 물건 훔쳐서 아주 난리를ㅋㅋㅋㅋ
거의 3년반만에 부재중이 있더군요 두달간 친추떠있다 사라졌는데 급분노해 새벽에 넌 개쓰레기야라고 카톡보냈어요 읽고 답없길래 씹을줄알았더니 늦게 감사합니다 방긋 이모티콘 보내오더라구요 그거보니화도 안났어요 그냥 변함없구나 아직도 얜 날 조종하려드는구나.. 씹었어요 완전히 관심밖으로 사라지길 바래요 전 아직도 치유중인것 같습니다
진~~~~~짜 미쳐버리겠는게.. 가스라이팅 한 상대에게 굳은 마음정리를하고 결심해서 용기내어 " 지금까지 우리사이가 아닌 너와 나 사이는 명백한 가스라이팅 으로 나는 너무 힘들고 무섭다 " 라고 말하면 자신을 미친놈,정신병자 취급한다고 그런말을하는 네가!! 지금 자기를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더 공격적으로 말하고 큰소리치면서 나를 무너뜨리는데 피해자는 정말 더이상 뭐라 말을 이어나가야하는건지, 멘붕오고 공포감에 빠져서 몸까지 굳어버리면서 말문이 막혀버리는게 현실...
가족이 나르시시스트라...너무 힘듭니다. 어떻게든 이길라고 거짓말에 차단했더니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또 알면서 원하는대로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너무 괴로워해서요. 차단해도 소용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생각 많이 햇어요. 그냥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ㅠ
전 전여친 나르랑 1년전 헤어지면서 싸다구를 날리고 돈백만원뺏고 새벽에 경기도에 있는 제집에서 나가라고 쫓아버렸는데 그리고 나서 후버링도 없긴 한데 지금 제 인스타는 계속 들어오네요 (전여친이 결혼전제 소개팅날 일부러 술취해서 모텔가저고 하고 저 만나면서 다른 남자랑 양다리 그리고 전남친 섹파) 암튼 이렇게 조용히 잊혀지고 싶네여
'상대방은 님의 반응을 즐깁니다.' 회색돌이 되세요. (속으로 애국가라도 부르세요.) 그는 님을 자극하고 불안하게 하고 님의 반응에 힘을 얻는 부류 입니다. 수신 차단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에 정성을 들이세요. ( 수신 차단 하지않고 부드럽게 회색돌 연기 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을 거에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해요 아직은 그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태 이지만 냉철하게 미래를 준비하며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면 자연히 그에게 무관심하게 되고 오히려 그가 패배한 느낌이 들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하여 영원한 생명, 상급을 위해 열심히 살고 평안과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최근 난생처음 나르 여친을 사귄적이 있어요 어제 관계를 끝냇는데 제인생레전드사건이에요 페르시아계 이집트여자인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내현적나르같네요 제가 여행을다니는 방랑자인데 제 인스타로 dm이와서 작년에 알게되어 러브바밍 당할땐 좋앗죠 16살 연하에 엄청난 미인 .. 이집트가서 만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미래를약속했지요 일때문에 다시 떨어져서지냇는데 .. 공격이 시작되더라구요 저는 소시오패스+ 악마 인데 그녀의 순수한 러브바밍에 에코가 되어서 행복햇습니다만 가끔 행해지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쎄한 가스라이팅, 감정학대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참고 왜그런가 연구를 해보앗어요 어느다툼이 있던순간이후 러브바잉 시절과는 180도 바뀌어 하루에 톡을 1개 볼까말까 하더군요 (그때아마 다른 먹잇감을 찾앗나봅니다 항상 프로필사진을 세련되게 찍어올리더군요) 결국 제쿠님 영상들을보며 나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가끔씩 하던말이 "자신는 열정이 쉽게 식는다" " 오래사는게 두렵다" "자신은 얼음공주다 , 자기는 남의 마음을 조종하는 습관이 있어서 가족들도 자기를 두려워한다 " 이런말들이 다 퍼즐처럼 맞춰지네요 저를 조종하기위해 얼마전 꼬투리잡아 헤어지자는 말에 제대로 야마돌아서 저는 소시오패스로 돌아와 읍참마속하는 심정으로 더럽지만 그녀의 약점을잡아 SNS들에 폭로한다고 협박을하고 일부 폭로햇더니 프사를 다 내리고 카카오는 탈퇴도하더라구요 (보수적 이슬람국가다보니 혼전순결이나 스킨쉽관련 아버지, 오빠에게 들키면 인생쫑나는 구조임) 그의 오빠가 그녀의 안절부절한 표정을보고 폰을뺏아 저에게 연락해서 접근하지마라고 죽여버린다고 경고하길래 저는 그녀가 자기 성욕을 드러내는 저와의 이전 대화들을 캡쳐해논걸 폭탄드랍 해줫더니 그길로 그의아버지에게 명예살인 전 단계까지 얻어맞고 감금당한것 같앗습니다 거기서 끝냇어야하는데 악마기질이 발동해 왓쳅에 그녀가 있길래 아직도 살아있네? 너희 학교이름이 알 아자르 맞지? 이렇게 보냇더니 5분만에 프로필 사진 내리고 .. 다음날 그녀의 베프친구에게 들은 내용이 그 톡을보고 자기방으로 들어가 칼로 목을그엇다고 하더군요 ;;;; 죽은줄알고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다행히 목에 44바늘 꿰매고 간신히 살아낫고 베프가 병원에 수술중인 그녀의 사진을 보여주던데 손에피가철철 묻은 모습을보고 불쌍해서 ;; 원래 베프친구가 중재를 위해 제게 연락이왓엇는데 저는 그녀가 나에게 그렇게 대햇는 이유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인정한다면 진심어린 사과를하라고해라 그녀는 나르시시스트이다 안그럼 다른폭로들이 기다릴것이다 라고 했는데 불쌍해서 그냥 끝내려다가 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서 조금회복되면 물어보라고하니 자기 평판이나 가족에게 다른폭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엇는지 수술끝나고 깨어나자마자 저에게 무조건 잘못햇다 다 미안하다고 울면서 녹음한걸 친구폰으로 보내더라구요 불쌍해서 결국 제가 원하던 대답은 못듣고 이제 귀찮게 안할게 나때문에 다치게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베프에게 들은말은 저의 일을 떠올릴때마다 얼굴색이 변하고 실신을할때도있다고 하더군요 ;;; 결국 그녀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것을 10번은 들엇겟지만 한번도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는것같았고 변할수는 없겠지만 이번일로 다음부턴 생각을 좀 하고 행동하겠지요.. 사실 후버링이 오면 좋겠습니다😊 ( 추가로 제가 유추해본 그녀가 나르가된이유는 남아선호강한 보수적 이슬람 + 학창시절부터 그의 아버지의 기대감압박 ; 그리고 아버지가 나르같음)
![[ไฮไลต์] "บิว" ภูริพล บุญสอน วิ่ง 100m ชาย รอบคัดเลือก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3kUSMfgtQ5s/mqdefault.jpg)
나르만나고 나서 정신건강도 물론이지만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장난아님...
멀쩡한 사람부터 의심하게 되고
호의가 더이상 호의로 보아 지지 않는게 슬픔
나르들은 꼭 천벌받길
나도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 ㅎ 대인관계도 힘들고요 . 돌아이들 …
공감해요. 다른사람들도 의심하게 되고…
과도한 호의는 의심해야죠.
사람을 볼때 삶의 태도에서 그 사람의 일관성을 보시면, 나르를 비교적 빨리 구분한 수 있을 겁니다
초중고때 반드시 일진아니어도 갈라치기나 그런쪽으로 소문이 있더라고요 ᆢ
병도 진짜 지랄같은 병이다.
남을 괴롭혀야 힘을 얻는 인간들.
왜그렇게 사는지
그러게요 우리가 몸이아프면 병원가서 수술 약으로 치료가 되지만 이런병은 치료할 방법이없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아주 강려크한 G R병 맞아요
병이라기보다 악의 축처럼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러게요 ㅋㅋ
제가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예측이 안되는 사람이 되기였어요. 지 손바닥안에서 좌지우지 하다가 갑자기 예측이 안되는 사람이 되면 엄청 불안해하면서 흔들리더라구요.
속아주는척당하고 그들의패턴을파악하고 다시안엮이는게 제일 최선입니다
이거 ㄹㅇ
그러게요 편안함을 주지말고 예측불가한 사람이 되는거 좋네요 잡을수없고 튕겨나가는 사람이 되는것.
헐.. 대박!!! 진짜 그래요. 파악이 안되는걸 불안해 합니다. 소름, 사람을 mbti성격 유형으로 분리를 쫙 해놓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 마음의 셋팅
-바뀌길 기대하지말것
2. 지피지기 백전백승
3. 감정을 보이지 마세요
4. 분리의 시작
-애정과 집착을 인정 감정분리시작
5. 입을 닫으세요
6. 부드러워지세요
7. 칭찬하세요
8. 게임이 아닙니다
9. 자신을 도우세요
나르가 의도적으로 상대를 건들다가 상대가 알아차리고 방어를 하기 시작한걸 느끼면
나르는 고의적으로 시비를 걸기 시작할겁니다
여기서 절대 휘둘리지마시고 감정을 철저하게 뺀 '팩트' 로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싸움을 걸어서 너의 멘탈을 박살내버리겠다 이런 심보니까 절대 싸움에 휘말리면 안됩니다
방어하면서 싸움에 휘말리지도 않는다면 어느순간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안되는 상대를 보고
미쳐서 폭발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누가봐도 ㅂ ㅅ 같은 짓거리를 하더군요. 맘대로 안되니까 본인 승질에 돌아버린거죠
상대가 나르인걸 눈치채신 순간부터는 철저하게 멀리하시고 관계를 완벽히 끊어내셔야 합니다
절대로 곁에 두면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팩트로 입 다물게 하기 저도 추천 합니다.
저는경찰에 정식고소장 냈고 벌벌 떨고있는 나르는 구속 각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또저를 속이려고 꿈틀꿈틀-ㅎㅎ
하지만 저는 저 사기꾼에 대해 파악을 해서 주먹을 날릴수가 되었지요.
잘못건드리면 인생 박살나겠다고 느꼈는지 쫄아서. 발광중입니다.
긴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
곁에 안두고 싶은 인간인데, 제 옆집 사는 인간이고, 지 입으로 자기 보게 되더라도 인사도 하지 말고 말도 걸지 말라고 제게 담배연기 흡입하게 하고 엄청난 쌍욕을 해놓곤, 수시로 배란다 창문 두들기고 현관문 두들기고, 어떤 빌미만 생기거나 빌미를 지가 만들어 제가 대꾸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쌍욕해대고 !
제가 담배연기 힘들어 하는것 이용해, 제게 고통주려고 일부러 지 집 현관문 열어놓고 지 집 안에서 흡연하며 제가 지한테 말 걸어주길 빌미 만드는 인간이랍니다
저는 한번도 옆집이 요구하는대로 무얼 해 준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도 줄기차게 들이대다 못해 밑도끝도 없이 지랑 사귀어 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더니, 일년 넘게 저를 두고두고 괴롭히고 있답니다
경찰 출동도 두번이나 했고요
그래봤쟈, 시청이고 경찰이고 관리소고 다 호소해 봤지만, 형사 처벌도 할수 없고 집안 내 흡연은 현관문이나 배란다 창문 열어놓고 흡연해도 과태료 처벌도 할수 없답니다
그래서 경고장도 복도 창문에 붙여 놨더니, 떼 버리고 그냥 당하는 사람만 열받는 상황!
관리실이고 경찰이고 다 대화가 안되는 수준의 인간이라고 합니다
머리 나쁜 소. 패나 나르같은데? 머리가 나쁜데다 질척거리기까지 하니, 더 추하게 느껴진답니다
내가 유단자라면, 법적 처벌 안되는 선에서 마구마구 패주고 싶은 심정뿐인게, 너무너무 분통 터집니다
우아. . 진짜 팩트에요 정확해요
제가 지금 그러고 살고 있어요
팩트만 쏟아부으니 미쳐서 팔짝 뛰더라구요 어떻게해서든 제멘탈을 부숴버리려고 하나하나 사사껀껀 시비를 겁니다..
견디기 힘들지만 잘버텨내고 있어요
폭언도 서슴치 않습니다. . 자기마음대로 안되니 이제는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협박도 합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가짢고 하찮습니다 나르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있습니다. . 벗어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네요
@@MissPorter-cy3bl 증거들이 있었나요?? 어떻게 고소를 하셨어요?? 저도 고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르시시스트 끝까지 조지면 지가 알아서 자리박차고 도망가면서 집가는길에 카톡 전화 차단박고 잠수탐 ㅋㅋㅋㅋㅋ
진짜정확하시다
패턴을정확히피악한뒤 잘해주고친절하게벽치고,착취하고사기치려하면그냥모르는척당해주고뭐하나라도줘버리고액땜했다치고ㅋㅋ, 선그으며깊게안엮이는게 가장최선
맞아요. 사기당하고. 돈뜯기고 한걸 생각하면 억울하지만 역이지 않는게 중요한것같어요
회색돌... 2년 이상 사용해도 계속적으로 집착함... 칭찬... 굉장히 불쾌해하며 갈등을 지속하고 싶어함(이쯤 되면 자신의 피해자 역할을 지속하고 싶은 욕구가 보임... ) 주변 공통 인간관계를 잘게 잘게 이간질히며 고립 시킴... 절반의 거짓말을 사용하며 들통나면 오해로 몰아세움...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 피하는게 맞습니다...
회색돌,차단 했더니 분통해하면서 오만 핑계로 따라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발광 발작해도 또 저러네 이러고 내 힘 키우고 날아가려고요 무시~무시~
@@user-ff0765ff 플라잉 몽키들까지 동원하면 정말 외로워요, 긍정의 힘으로 같이 이겨내요 !
마음편하게 살고~싶습니다
잘할수 있을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어요
맞아요 가족들과의 관계도 오묘한 말로 끊어내게해요
회색돌 방법 잘못 사용하면 나한테 더 불건강으로 돌아옴. 매일 마주해야 하는 상대에게 가스라이팅당함을 깨닫고 회색돌 인생을 몇년 살았더니 사람이 시니컬해지고 감정을 다 내려놓고 사니 몇년은 편한듯 하다 결국 허무주의까지 빠지게됨.
안좋은 쪽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우울증 생김. 사는 목적도 사라짐.
그래서 환경적인 분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17년간 뺑이치고 힘들게 살면서 경험으로 하나씩 터득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채널을 좀 더 일찍 알고 배웠더라면 나았을까요?...
그동안 배우자가 막연히 정신병이라 생각했는데 나르의 모든 특징이 거의 다 맞아떨어지더군요... 따로 검사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일치해서 마치 오랫동안 풀지못한 문제를 푼 것처럼 어떤 막힘이 뻥 뚫린것 같았어요.
고칠방법은 없지만 지난 결혼생활동안 출구없는 미로를 왜 헤매여야 했는지는 알게되어 너무 시원한 마음입니다.
마지막단계까지 온것 같구요...
이젠 어떤 액션에도 무섭지도 당황스럽지도 않고 뭘 원하는지가 알아지고 어찌 대응해야 할지도 나름 터득했어요...
정말 할수있는 온갖 짓을 단계별로 다 하더군요...
나르를 겪어본 자만이 이내용에 공감할수 있겠지요~~
바뀔거란 소망을 품고 살았던 시간이 제 오만이었음을 인정합니다.
기계는 고쳐써도 사람은 못 고친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아빠를 거쳐 남편까지...ㅠㅠ
그럼에도 죽지않고 여기까지 왔음이 감사입니다!
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 참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끝까지 나이길, 나로 살아가길 힘써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상황과 마음이 똑같아요..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결혼생활,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게되니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남은 날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두 30여년만에 남편이 나르인걸 알았어요 그동안 고쳐보려 호소했지만 역이용당했고 한달의 가출(제가요 ㅋㅋ)로 제눈치보고 제말을 따르네요 단호하게 감정을 닫고 무관심으로 하니 힘들지만 편해요
궁금한게 나르와 결혼하게된 이유가 어떻게 될까요?
곧 다시 시작될걸요
. 저같은경우는 너무어렸어요
10대때만나다 애낳고 결혼함
나는 그사람을 사랑했다
그사람도 나를 사랑했다
우린 아름다웠고 행복했다
이 모든건 과거일뿐이고
나는 현재를 살아가고
앞으로 나아간다.
과거에 빠져살지말자.
저는 나르가 생각날때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며 지내요
제쿠님의 말처럼 나르를 바꿀수없다는걸 알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걸렸어요
우리는 치료사가 아니고 바꿀수없고 그들또한 바뀌려하지않는다는말이 너무 와닿네요
저는 나르가 제말만큼은 잘듣는다는생각과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바꿀수 있다
라는 오만함으로 나르와의 관계를 지속했어요
나르를 바꾸려면 내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일을하면서 사이버대학교 심리학과에도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공부초반에 얕게 쌓이는 지식과 그사람을 보며 이래서 그랬구나 저래서 그랬구나 그사람을 이해해가며 저는 최선을 다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사건들은 일어나고
좁혀지지않는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않았고 오히려 더 멀어지게되더라구요
그렇게 공부를 1년정도 했을때에는 제가 스스로 인정을 하게되더라구요
사람을 바꿀수없구나
나는 내의지로 나를 바꿀수있지만
상대는 바뀌고싶은마음이 전혀없구나 하고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4년간 만나며 갖게된 감정들
(사랑 정 의리)이 점차 줄었는지
제 말투는 아이를 달래는듯한 말투에서 점점 사무적인(일적인)말투로 바뀌었고
그제서야 나르의 태도가 조금은 바뀌는거같더라구요
가장 마지막에 싸웠을때
서로 정말 감정적으로 싸웠어요
서로 해선알될 쌍욕과 입에담기도 험한 비하의 말들을 내뱉고
다음날 나르는 아침부터 집앞으로 찾아와
자기의 잘못을 이야기하며 다시 사랑하는사이가되길 바라더라구요
근데 이후에 문제가생겼을때
싸우는쪽이 아닌
사무적인말투로
"너는 이 문제에대해 이렇게생각하고
나는 저렇게생각하니 우리는 서로 생각하는게다르다
문제가 생길때 의견을 맞추어가며 나아가야하는데 여태까지 항상 내가 맞췄었고 이제는 그러고싶지않다.
그러니 문제해결을 위해 이번에는 내 의견을 따라야 우리가 더 나은관계가 된다" 라고 이야기를했고
나르는 벙찐표정을 지으며 대화의 주제를 바꾸려하기도하고 과거의 문제들을 가져와 내말대로 했더니 이렇게안좋은 결과가나온다며 말을했고
저는
"그동안 내가 문제라 이렇게되었다 생각하며 지냈고 그 결과 우리는 상황이 더욱 안좋아졌다 더이상 너말만 들을수없고 이제 내의견에 따라줘"
라고 말하니
저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대화를 끝내더라구요
저는 마지막으로 그사람에게
"나는 내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가며 더 나은사람이 될거고
나를 발전시켜서 더 높은곳으로 갈거다
너는 그렇게 지금처럼 너가 옳다생각하고
발전하지말고 그자리에 머물러있어
그래야 우리가 마주칠일없을거야" 라고했어요.
저는 지금도 그사람과 행복했던기억들이 자주 떠오릅니다.
많이 웃고 많이울고 많은시간을보낸 기억들
여전히 많이 좋고 여전히 많이생각나지만
처음 쓴 말처럼 그사람은 과거고 저는 현재를 살아가고있어요.
제쿠님 영상을 보는 분들 모두
많이 힘들고 아프실거라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거든요 ㅎ
그래도 지금은
그사람을 위해 살아가던 과거보다
저를위해 살아가는 지금이
조금 아프고 힘들어도 훨씬좋은거같아요
원래 길게 댓글 안썼었는데
오늘은 공감가는내용이많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좋은영상 올려주시는 제쿠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래요!
님의 글을 읽으며 내가 눈물이 나네요 저도 그랬어요 바꿀 수 있다고
저도 과거가 아닌 현재, 미래를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자꾸만 찾아오는 과거 기억과 새로운 연인과 잘 지낼 생각들이 불쑥불쑥 찾아와 힘드네요.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하는건지.. 그래도 님의 글이 다시금 절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그럼 현재 모든걸 차단하셨나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상대는 또 연락이 오니..
사전예고없이..
@@user-ms4zr8oe2u 다 차단했어요. 굳이 연락을 하려 한다면 이메일 정도겠지만 그렇게 까지는 안하네요. 관계는 명확히 끝난것 같아요. 제 마음만 단단하게 먹으면 될것같은데..트라우마가 상당하네요.
남자나르는 의처증이 있는 경우가 많나요? 제가 만나던 나르는 의처증이 있었어요
어째든 나르란걸 알게 된건 헤어지고 난 후 채널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헤어지고 후버링을 당하면서
14년 나르놈 한테 아작나고.
몇개월 나르 란걸 알고.
그동안의 이해 할수 없었던
모든걸. 공부하고 받아 들였어요.
이성으론 천만번.
어느땐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고, 어느땐 미치도록 보고 싶고, 어느땐 다른 여자랑 저한테 했던 그짖을 하고 있다 생각함, 천불나고...
그러함에도,
단하나 다시 그지옥 구덩이에
들어 갈순 없다.
차라리 죽을 지언정의 비장함으로 견디고 버뎌내다.
문득 내가 내 잘못두 아닌데
난 그저 사랑이란걸 했을 뿐인데. 그리고 사람눔이 아닌거 같아, 내가 살려고
버린놈인데. 물론 버리게 유도.
그런데 내가 왜 아직도 그나르놈 때문에 이리 힘들어야지,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나르한테 소모하는 나의 감정이 화나고. 맘과는 달리
회색돌두 해야고. 개무시 해야고, 그마저도 힘들길래,
전 제가 나르한테 하고픈 대로 했어요. 지럴 하고 싶음.
문자 폭탄 해대고. 보고 싶을땐 내가 일만들어 슬적 떠봄서.
물론 나르눔이 연락은.
내가 받고 싶을때만 받구요.
몇달을 그리 미친뇬처럼 해대다...
어느덧 감정의 고요가 서서히 임하는걸 느끼네요.
이젠 나르. 나르 주변.
나르 영상 공부도 멀어질만큼.
하루 하루 예전의 저로 돌아오며, 밝고 환한 미소를 찾고 있네요.
그 나르 보다.
천만배 소중한 나 자신에게
엮일수록 아프고 힘든건 본인뿐이라는걸 알게되면 더이상 안엮이려고 노력하게되더라구요 ㅎㅎ
소유했다는 확신이 들면 변하는구나...그 전 단계에서 내가 지맘대로 안되니깐 버리고 떠난거구나😮
주말 보내고 출근하기 전날 밤 이불돌돌하며 챙겨보는 영상입니다ㅎㅎ
그냥 말고 꼭 울며ㅠㅠ 사라져주기를..
스스로 온전해 지세요~! 누구도 필요없을 정도로...
괴롭히는걸 재미로 느끼고 그 재미를 계속 만들려고하더라거요
괴롭히면서...
악마가 따로 없어요
대표기법 그레이락은 정말 의외로 깨지기쉬워요
사람 열받게하는 전문가를 상대하는거라 99일 참고 100일째날에 성질내면 나르에게는 오히려
엄청난 쾌락으로 느껴지거든요
신뢰가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말려서 소리지르고 화냈던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으네요
소름이네요 나르 ㅂㅅ들
그냥 여기저기 망신스러운 소문 나게하면 끝. 자기 자신에게 결점이 없다 생각하는데 그런 존재가되면 죽음과 맞바꿀만한 고통을 느끼게됩니다
그니깐요. 화좀냈다가 혼자 착한 피해자 연기해서 더 빡칠것 같아요. 킹받게하는데 뭐있어요ㅠ
5년동안 제발 놔달라고해도 안헤어져주길래 니네 부모님 만나겠다하니까 바로 차단박고 사라져버리더라구요
차단도 부족함 핸드폰번호 변경 이사도 가야함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나르때문에 고통스럽게 인생을 허비하고 있음
안타까움
그정도에요?ㅠㅠ
진짜 또라이에요..
@@user-ld7vg1lg4x맞아여ㅜㅜ 제가 요즘 그걸 느껴서 어찌해야하나 ..
하..너무 무서워여 불안증약도타서 먹고있어여
미친사람같아여
이 채널 참 좋은게 나는 여태까지 상대가 나르인줄 알았는데 나도 나르면모가 상당하다는걸 알았음
녹취 등 증거수집 생활화 하고
자신에게 더 집중해서 본인 능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어요!
평생을 힘들게 했던 엄마가 나르였다
나는 내가 문제라 생각하고 (자매들도) 살아왔다
이제야 알다니.. 분하다
제쿠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제쿠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좋은 영상 !고맙 습니다.
제쿠님 짱!!
지금 생각해보면 나르였던 스무살때 첫남친. 초반엔 등신같이 질질 끌려다녔는데 어느 순간 꼭지 돌아서 또라이처럼 굴었더니 꼬리 내리고 내빼더라고요. 그때야 나르인지 모르고 그냥 제가 열받고 짜증나서 폭발한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르퇴치로 아주 적절했던거였어요..ㅋ
저는 항상 거지행색을 했어요 ㅋㅋ 돈없다고 돈벌어야한다고 24시간 일해서 부모님 모셔야하고 모은돈도 가진것도 없다고 ㅋㅋ 비난하고 무시하더니 조용히 꺼졌어요 🤣만나러 나갈때도 일부러 후진옷들만 골라입고 나가고 세수도 안하고 ㅋㅋㅋ
역시 빼먹을게 없으면 도망감 ㅋ
저는 양치도 안하고나감요ㅋㅋㅋㅋㅋㅋㅋ
인거 인정
똑똑하시다
아... 이걸 이제알았다니.. 막나가야되는데 정성쏟다가 배신당해서 멘탈 개박살났어요ㅠ 막장과 개또라이가되야 못건드리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유용한 영상이에요
나는 복수도 필요없고 제발 내가 그를 빨리 마음에서떠나 보내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참 무섭네요.잘 저장했다가 그런 인간들 만나면 명심 해야 할것같아요.
네 처음부터 안 엮기면 됩니다
네 우리나라에 나르시시스트만 통계적으로 400만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잘해주는게 규칙적이고 물질적으로 잘해주고 진짜 이성을 남자답게 책임지려는 마음은 결국은 없어요 그런데 말로써 본인이 되게 책임감강한 사람처럼 말하죠 ,나이보다 약간 오바스럽게 기쁘게 해주거나 인정받고싶다고 노골적으로 말하기도 해요 외모는 별로면서요 상대방이 사랑하니까 그 별로라는 걸 대놓고 얘기안해주것도 모르면서..그런데 자기 자신은 외모가 진짜 별로라는걸 알고있어요 그래서 상대방을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로 패션이나 말투를 완전히 바꾸려고하죠
아직도 계속되는 가해속에, 이제는 굳이 어떤 수고도 하고 싶지가 않아졌어요...그럴 가치도 없고 5년이면 짧게 당한 시간도 아닌데, 제 시간이 너무 아까워졌어요. 그리고, 이 댓글을 빌어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피해자는 가해자가 어떤 가해를 얼마나 할지 몰라요. 그러니, 이건 피해자의 잘못도 아니고,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도 아니랍니다. 피해자인들 자신이 그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당할 줄 알았겠어요...?ㅎㅎ
그러니까 정말 나르들에게 당하는 에코분들이나 평범한 분들, 다들 힘내세요. 정말 귀하고 소중한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제쿠님 감사드려요ㅡㅡㅡ❤❤❤❤
이건 게임이 아니라 생존이었어요. 저의 생존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 상대에게는 완전 비겁한 뒤통수 배신이 되었지만.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고는 제가 살 수 없다는 확신이 섰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진짜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생존의 문제... 맞아요 !
전 그래서 고소를 선택했습니다ㅠㅠ
살기위해서 고소한다고 경고까지했는데..
잘하는건 그때뿐이라는걸 느끼는순간.
바로 고소해버렸어요.
그러지 않으면 제가 죽을거같아.
가스라이팅으로 자살시도만4번..ㅠ
그사람 경찰을 제일무서워하더라구요..
자기 지인들이 한번더 그러면 안본다하니ㅋㅋ
그주위사람들한테 나만 미친년되고..
그래서 전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릴 방법으로
고소진행하고 있어요.
이해하죠 .차단이 답입니다. 버리세요 확
9단계 진행 중 인거 같네요
아직도 나르가 변하길 기대하는 제가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그 많은 노력에도 나르는 변하지 않았어요 아주 조금도요
그냥 끊어내야겟습니다
나르는 동태눈임 한번씩 보임 ㅋㅋ
쎄한 느낌 역시 이상한 짓 하더라구요
반짝거리는 뱀눈깔하고..썩쏘죠~
굿좋아요😂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체널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1년전 댓글인데 지금은 어떠신가 궁금하네요 그 사람을 쉽게 끊을 수 없으니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한 번봐요 정말 나와 만났던 그 상대방과의 시간이 스릴러 였다는 걸 알게될거에요
@@yellowpink5336 그 분요... 몇달전 이야기인데 그 분이 연락왔었어요. 소름.... 연락 몇년동안 안하고 있다가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아무일 없듯이 엄청 잘 해주드라고요. 아무일 없듯이 평상시처럼 말이죠.... 팔장끼고... 손잡으려 하고... 아무튼 몇주만 아무일 없는 것 처럼 저도 그냥 조금 참았어요. 계속 만나주고 게스라이팅 등등 당하고 있다가 받고 있다가 어느순간 저가 올차단했어요.
아무튼 차단 하기전에 말하고 올차단했죠 😅😂😂😂 이제는 생각도 안ㄴ하려고요
@@yellowpink5336그러게요 지금은 그분이랑 완전히 정리 됐고 혼자 편한게 좋더라고요. 나르시스트는 정말 무서워요
에코이스트면서 나르시스트 일수 있을까요 제가그런것같아요 공감력이 굉장히 높은편이고 나르의피해자로써 나르에대해공부하고 치유되고있는데 제모습들을 뒤돌아보니 나르처럼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 속으로 급나눠서 은근속으로.무시했던마음들이 낮은자존감으로인한 생각과 언행들이 떠올라요 전남친들도생각해보면 그들이 나르거나 아니면내가 나르였던 관계였던것같아요 아빠가 최강나르 엄마가 최강에코인데 동전의 양면같은 제모습을 인지하고 개선하고자하고싶네요
나르시시즘은 스펙트럼이여서 누구에게나 나르시시즘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나 에코이스트들은 코디펜던트일 확률이 높은데 코디들에게는 구원병이 있어 상대를 자신에게 의존하게하고 본인이 도움을 주면서 본인의 존재를 각인하고 안도받기때문에 가스라이팅, 집착 등 나르시시즘과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할때는 에코이스트이다가 본인보다 더 극 에코이스트를 만나게되면 한쪽이 한쪽을 지배하게되는 형태가 되어버리기도해서 내 내면 치유를 우선시해서 건강한 자존감을 채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댓글쓰신님도 부모님이 나르와 에코 커플이시라면 본인이 인지하시는것보다 훨씬 심각한 내면의 상처와 학대를 받았을테니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하고, 더불어 애착유형공부도 병행하시면서 안정형 애착유형을 어떻게 획득하는지 꼭 터득하시기바라요. 결국 나르시시즘이나 에코이스트나 모두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것인데 이의 뿌리는 애착유형입니다. 애착유형 공부하고 나르시시즘과 코디펜던트, 에코이스트 성향을 다 공부한다고해도 영향을 피해갈 수 없으니 반드시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셔서 자신을 지키세요. 화이팅
아 빼먹은 내용이있어 수정하자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아주 높은확률로 거부회피 애착유형일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강한 자기긍정-타인부정이고, 에코이스트와 코디펜던트들는 높은확률로 불안형애착유형인데 그들은 강한 자기부정-타인긍정입니다. 즉 물어보신것에 답하자면 비슷한 행동을 할 수는 있으나 뿌리는 "내게 개선할점이 있는가?" 하는 자기성찰의지인데 에코/코디는 강하게 있는 반면에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본인에게 허점이 있다고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않아요.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거 자체가 본인에게 나르시시스트와 비슷한 성향이 있지만 그건 인지와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고 나르시시스트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비슷할 수도 있나? 라는 의문으로 계속 성찰하시면서 스펙트럼을 낮추면 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tnaranova 이 분 말씀 너무 훌륭하네요 하신 말씀들이 너무 공감되요 딱 제얘기네요
@@bitnaranova 글쓴이 입니다 1년지난지금 잊고있다 우연히발견하였어요 . 정성들여 써주진 댓글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bitnaranova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혹시 안정애착형인데 나르시시스트 일수도 있나요? 행동이 전부 나르시시스트랑 똑같아요.
웃는병이 있던 조커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죠ㅜㅜ 아들을 조커로 만드는 대단하신분들
결혼하면 자식들 정신상태 큰일남😟
웃는거 무섭죠
자식의 불행을 좋아하는...
얼굴에 나타남
악마!
죽어야 끝남!
웃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제쿠님의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직장동료한테 당했는데요. 지금 그사람이 제가 그사람의 진짜 얼굴을 알게 된 후 자극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자신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고하고있었거든요. 하루는 그 사람한테 회사 미팅중에 그 사람에게 웃으면서 일에 관련되서 너가 힘들면 이부분을 도와줄께 하면서 부드럽게 이야기하니까 눈빛이 흔들리더라구요 ㅎㅎ. 그 사람한테 상처 받은 마음은 완전히 치유된건 아니지만 제쿠님이 추천해주신 방법과 마음가짐으로 이 시간을 극복하고 단단해져야겠어요.
음 몇년간 나르시시즘 엄마를 상태로 회색돌도 해보고 전투적으로도 살아보고 전략적으로도 살아봤는데
모든게 에너지 소비고 시간낭비더군요.
회색돌로 사는데 기를쓰니 모든 감정을 내려놓게 되고 허무주의까지 빠져 인생사는 재미까지 잃었구요.
누군가를 위해 전략짜고 사는 그런 에너지조차 내 미래에 쏟는게 낫더라구요. 머릿속에서 아예 빼버리려구요. 예전의 전 죽었고 더 크게 다시태어났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집중하고 살려구요. 다 지쳤네요.
하.. 이렇게 연기를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피곤함ㅠ 역시 손절만이 답이란걸 알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라 참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대응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큰 도움이 되네요
설득도 해보고 별짓 다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자기가 사괴 해야 하는 상태에서도
변명만.
진짜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었고
내가 살면서 처음 겪은 특이 생명체ㅋㅋㅋ
이 영상 아니었으면 약 올라 뒤질뻔ㅎㅎ
시원하게 복수 해 주고 있는중.
자기가 갖고 논다 생각하겠지만ㅋ
다른 사람들도 이제 슬슬 본색을 알아채고 있고.
전 냉정할땐 냉정한 편이라ㅎ
상대방 자꾸 열받게 만드는 말 들을 해서
관심 끌더라구요.
그냥 개 무시하니까
자기가 더 열받는걸 봄ㅎ
냉정. 무시가 답 맞습니다.
대화를 해도 감정 빼고 단답형.
결국 이상하다 느낀 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뭉쳐 버림.
혹시 직장에서 당하시는 분들은
녹취 꼭 하세요.
내가 일이 미숙하다고 해서
무시당하고 막말 하는건 당연한게 아님.
쓰레기 인간에서 벗어 납시다.
아닌건 아닌거임.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게됬을까요? 끊어내는중에 엄청 힘들었어요 결국 끝내긴했지만요
저는 마지막엔 저한테 분노가 되더라고요 그딴인간한테 속아넘어간 제자신이 한심해서 자다가도 이불킥하게 되더라고요
동호회 들어갔는데 만나지3일 만에 좋아한다고 쌩 날리를 치더니 다른사람들한테도 나랑 잘되게 해달라고 난리치면서 지는 여자회원랑 새벽까지 술 쳐먹고 돌아다니고 어이가 없어서 그만하자 했더니 동호회에 나만 나쁜년 만들어놯음.
관계 불편해지는게 싫어서 심지어 내가 사과까지 함.
왜 가만히 있던 나만 피해봐야하는지 진짜 눈물나고 어이없고 동호회사람들이랑 신나게 놀고있는 또라이 나르시즘ㅅㄲ 진짜 세상이 왜 착한 사람만 피해봐야하나요!ㅠㅠㅠ
야생의 초식동물들은 왜 잡아먹혀야 할까요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잡아먹히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저도 두명정도 거르고 나니 사람들 새로 만날 때 슬슬 보이더라고요 ㅎ 선 긋고 필요한 말만 하고 아예 관계를 만들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랑은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요~힘냅시다
그 사람 결국 주위사람들이 다 알았을거에요 워낙 이상한 사람이니 말을 못할 뿐이죠
허약한곳을 파악해서 개박살 내면 됩니다
겁도 많고 본래 무식하고 무능해서 재기불능 됩니다
지옥바닥에서 벅벅 기고 초라하게 연명하고 살아가더군요
파멸시키고 싶은 마음.... ㅠ 제 마음 같네요.
계속 후버링했고 낚았다가 버려지기를 반복.. 만나는내내 심한 욕설과 지적질, 여자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다툼이생겨 밀치고하는 과정에서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했어요. 고소한들 제 인생이 한결 편해질까요..? 그동안 당한게 너무 억울했는데... 너무 갈등되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이런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못잊었다는거다 ㅠ
나르시시스트들을 이기고 싶다면 쓸 방법이 있는데요.
1.그들에게 기대를 주지 마세요.
갑자기 기대를 안주면 공포감에 휩싸이다가 확신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만일 여기서 한번이라도 기대를 주면 반 실패한거고. 최소 두 번 이상 기대를 주면 완전 실패한겁니다.
이들에게 기대를 준단건 줘서는 안될 가능성을 준겁니다.
2.예측을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미칠때까지 기다리세요.
언젠가 미칩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더 미친듯이 행동하세요. 쫄튀가능하게요.
3.그냥 조용히 연을 끊으세요.
휴. . . 쉬우면서도 쉽지가 않네요ㅠ
나르와 결국 가까이하지마라
내감정을 보이지말고 되도록 말을많이섞지말라는건 말속에서 내약점을 얻기위한 작전이기에
무덤덤하게 대하세요
칭찬을하여 공격을피해가세요
행동하기가 쉽지않지만 잘듣고갑니다~
1년을 만난사람 지금도 그사람과 같이 살고있어요.
처음에는 몰랏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상함을 느끼고 내주위 사람들 단한번도 소개시켜 주거나 자리한번 한적없습니다.
1년동안 내 지인들하고 자리한번 한적없죠.
본인이 잘못하고도 나한테 욕을 하고 내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을 아주 지속으로 떨어트리죠.
돈때문에 지방으로 일을 하면서 그회사 사장하고 이상한 비밀카토 하면서 나중에 이게 걸리니까
잠자라 가진적없다.
돈 때문에 그랫다.
왜 나를 믿지 못하냐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왜 그랫냐 물어보니 나중에는 나보고 의처증 있냐고 정신병원 가봐라 아무일 없었고 사장혼자 자기좋아해서 그런거다 하면서 시상한 소리 하더니 폭력까지 쓰더라구요.
사장혼자 좋아했는데 왜 비밀카톡을 만들어서 그런말을 했냐 했더니 일할때 컴터에 톡 이 와서 만들었다네요
말도 않되는 소리죠.
관종에다가 나랑헤어지면 나같은 여자 넌 만날수 없다 그런말을 하고
자기 인기많아서 헤어졌다는 말 하면 남자들한테 연락 엄청 올거라고 나랑헤어지면 넌 결혼도 못하고 여자 못만날거다.
등등 싸울때 마다 내 아픈과거를 꺼내서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정신병자로 만들더라구요.
이제 알았으니 하나씩 준비해야겠네요
흑인 사람 치우고 아름다운꽃그림 올려주세요
집안분란 만드는 원흉 시어머니가 나르 성향이네요 정확히. 결혼초 긴가민가 했었는데 나르인거 인지 하고부터 아예 상대를 안했는데 잘했다싶어요
진심 사소한거에 화내고 자기말이 절대맞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만날때마다 그얘기꺼내고 짜증나서 입닫으면 속으로 꿍하지말라고 얘기하라고 하고 얘기하면 또 인정안하고 불같이화내고 손절각보이면 또 전화오고 집착하고 괜히 또미안해져서 만나면 무한반복 그냥차단이답^^
헐.. 똑같응데요? ㅜㅜ
특징인가보네요
또라이네요😢
전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정도였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
눈치채고 태도를 바꾸고 나르에대해 공부 하고나니 떨어져나가더라구요
연락해서 괴롭히고 찾아오길래
경찰을 부르겠다고 햇고 실제로 불안한 마음에 파출소에 순찰 요청을 햇엇어요
나르시시스트가 연인이나 가까운친구가 아니라 사회에서 직장동료나 상사등등 다양한 관계에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를 알 수 있는 몇가지 특징이 있을까요
누가그랬는데 나르는주변 사람을 병풍으로만든대요
나르 피해 겪어 봐야 알아요 ㅎㅎㅎㅎ
위험한 나르시시스트
이런사람을 이런 병적인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거 알지요 그런데 잡은 먹잇감이라 생각하고 피말리고 놓지않는 교활한 사람이지요
안 휘말리고 당당하게 말하니까 시비걸고 선넘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울더라고요ㅋ 에휴..
아빠와 상의하세요
아빠의 조언에 따르세요
아빠들은 벌써 직감하고 있음
저놈들은 악마입니다 명심!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예측 안되는 사람되기도 나르의 가해의 수단이 되더라구요...막 영상으로 좋은 이성친구(?)배우자(?)의 조건으로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막 그런거 제 폰에 전송하고 폰이랑 컴퓨터랑 텔레비젼까지 해킹하면서 관음하고 조롱하고 ㅋㅋㅋ얼마나 비굴한지 ㅎㅎㅎ지금은 후버링 당하고 있는 중이에요, 분노를 유발하려고 남의 물건 훔쳐서 아주 난리를ㅋㅋㅋㅋ
또라이가 맞네요
거의 3년반만에 부재중이 있더군요 두달간 친추떠있다 사라졌는데 급분노해 새벽에 넌 개쓰레기야라고 카톡보냈어요 읽고 답없길래 씹을줄알았더니 늦게 감사합니다 방긋 이모티콘 보내오더라구요 그거보니화도 안났어요 그냥 변함없구나 아직도 얜 날 조종하려드는구나.. 씹었어요 완전히 관심밖으로 사라지길 바래요 전 아직도 치유중인것 같습니다
진~~~~~짜 미쳐버리겠는게.. 가스라이팅 한 상대에게 굳은 마음정리를하고 결심해서 용기내어 " 지금까지 우리사이가 아닌 너와 나 사이는 명백한 가스라이팅 으로 나는 너무 힘들고 무섭다 " 라고 말하면 자신을 미친놈,정신병자 취급한다고 그런말을하는 네가!! 지금 자기를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더 공격적으로 말하고 큰소리치면서 나를 무너뜨리는데 피해자는 정말 더이상 뭐라 말을 이어나가야하는건지, 멘붕오고 공포감에 빠져서 몸까지 굳어버리면서 말문이 막혀버리는게 현실...
더 강력한 방법은 없나요? 완전 초토화시켜버리는..
미친척하든가 저당히 흉못보게 해놓고 손절. 절대로 비밀 털어놓지 말 것.
내용 목소리 다 너무 편안한데
가면이 심하게 공포스러워서
못보겠어요ㅜㅜ
신병 앓아요
뱀눈 담배 육감 적으로 안좋고
인연 정리하고 마음편한히
있으니 7년뒤 꿈에 간보로 또오네요
개인적으로 영매 캐릭터 인것 같아요
가족들 중에 한 사람만 있어도 분란의 씨앗이기 때문에 결혼 고민 해봐야한다구 봐요.
홀시아버지가 심한 나르입니다
키워주지도 않고 어릴때 버리고 도망가서 20년만에 나타나 부양하라고 85세나이에 성형수술해달라,,,,많은걸 요구해요,,
형이 받아주자 해놓고 저희한테 떠밀고 도망가버리고, 신랑이 나마저도 버리냐,,,저 쓰레기같은 인간도 아버지라며 대출내서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신랑이 한없이 끌려다니고 그래서 저희집은 풍지박산이 났어요, 오히려 제가 정신병자가 될꺼같아요, 신랑이 자꾸 불쌍하게만 생각해요,,하는짓을 다이해하려고만 하고, 어떤걸 보여주면 신랑이 와닿을까요
아버지가 나르란걸 인정해야 하는데 이러다 신랑도 전염될꺼같아요
진짜 너무힘듭니다..여자친구가 협박 남탓 헤어짐을 자기가 결정해야 이뤄진다고 여겨여ㅠ
가족중에 나르 잇어서
정말 괴롭네요 손절도 너무 어려워요
무!섭!다! 제쿠~
시어머니 시누 둘다 나르라 .. 이건 사람많은곳에서 한번 내가피해본걸 그자리에서 팩트로 호소해야함 어버버하는걸 주변에꼭보여줘
그이후엔 못함..
가족이 나르시시스트라...너무 힘듭니다. 어떻게든 이길라고 거짓말에 차단했더니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또 알면서 원하는대로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너무 괴로워해서요. 차단해도 소용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생각 많이 햇어요. 그냥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ㅠ
나르공부 많이하시고 힘네세요 이겨내셔야해요
바길후가 그런넘이지. 결국 분노폭발하고 꺼지게 했다 ㅋ
전 전여친 나르랑 1년전 헤어지면서 싸다구를 날리고 돈백만원뺏고 새벽에 경기도에 있는 제집에서 나가라고 쫓아버렸는데 그리고 나서 후버링도 없긴 한데 지금 제 인스타는 계속 들어오네요 (전여친이 결혼전제 소개팅날 일부러 술취해서 모텔가저고 하고 저 만나면서 다른 남자랑 양다리 그리고 전남친 섹파) 암튼 이렇게 조용히 잊혀지고 싶네여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완전히 제압하면 아쉬운게 내눈에 안띄어서 더 조질 수 없게 됩니다.. 저같이 조져주는 사람이 있어야 나중에 나르들도 조심하기에 사람들의 피해가 줄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아주 조져버립니다.
나르가 시어머니면 어떻게 해요..?..
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그런데 제쿠님 모습이 너무 무서워요 ㅠ
영상을 다른 걸로 보여주심 안되나요? ㅠ
네.. 저도 공감이요!
저도 제쿠님 내용이 좋아 구독하고 시간 날때마다 듣고 있는데 제쿠님의 검은가면 모습이 무서워서 영상 틀때마다 무서워서 섬뜩 놀래요 ㅜㅜ
다른 영상으로 해주시면 더 감사할거 같아요
제쿠님 혹시 번호 줄수있나요??너무 힘든데 아무도 안믿어줘서 너무 힘들어요
리스팩
오늘도 1등!
인격장애자 무엇으로도 치료가 안될사람 말이 안통하니 답이 없어요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 갈까?
이별을 아무리 단호하게 고해도.. 자꾸만 집앞에 찾아와서 만나고있는 케이스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삶이 1년만에 너무 피폐해져서 약까지 먹고있어요
내가 이러면 넌 나에게 다시 돌아올거야 라고 판단한듯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님과 나르를 분리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머리로는 알고 계실텐데 참 어렵죠~
@@luciddream6343 이번에 제쿠님 영상보니 너무나 딱 그사람이더군요. 수없이 이별을 고할때마다, 태연히 저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그 사람의 언행이 이제야 이해가 가요~ 실체를 직시하고나니.. 정말 토할거같다가도.. 이제는 놓을수있을것같아요.
자꾸 집앞에 찾아온다면 스토킹처벌법 알아보세요
걔는 그냥 심심하니까 오는거일꺼예요
그냥 약속 잡아놓고는 펑크내고 바쁘다고 계속 반복 하심
되요
그럼 떨어져 나가요
이건 제가 효과봤거든요
언제만나자 약속 잡고선
그냥 전화기 다 꺼버리고 나가지마세요
한 열번만 반복해주면
떨어져 나갑니다
저는 오히려 두번째에 결혼할것 처럼 해놓고 또 버렸어요.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만났던 나르는 A형이었어요 .. A형들은 감정을 전혀 안드러내기 때문에 더 힘든거 같아요 ~
와우 얼마전 손절한 나르도 A형에 ENTP이였어요
저두요. 공감 100%~~
혈액형 상관없어요 ㅋ
B형도 많던데요 여자 남자 나르 모두
네 저희 부모님이 2분다 나르라 힘드네요 😢
영혼을 갉아먹어 공황장애 오게 해도 나몰라라
3개월 노컨텍하다가 2틀전에 친구에게 피해자인척해서 화나서 메일보냈네요ㅜ 에이포 5장분량 독설과 상대잘못을 억울해서 토해냈어요 보내고 나서 어쩌라는식의 톡이와서 욕했더니 차단시켰네요
패배한느낌이에요 이제 어떻해야할까요ㅜ
패배한 느낌이아니라 완벽하게 지셨습니다
이제라도 무대응 무반응 하시길
'상대방은 님의 반응을 즐깁니다.'
회색돌이 되세요.
(속으로 애국가라도 부르세요.)
그는 님을 자극하고 불안하게 하고
님의 반응에 힘을 얻는 부류 입니다.
수신 차단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에 정성을 들이세요. ( 수신 차단 하지않고 부드럽게 회색돌 연기 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을 거에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해요 아직은 그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태 이지만
냉철하게 미래를 준비하며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면 자연히 그에게 무관심하게 되고 오히려 그가 패배한 느낌이 들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하여 영원한 생명, 상급을 위해 열심히 살고 평안과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부모님이 나르면 정말 힘들어여
나르시시스트 도 회색돌기법 사용합니다 이런사례도있나요?
이젠알았음 내현적나르네요 회색돌기법사용하네요ㅎ 아거기서 많이 헷갈렸네요 ~ 특징을모르고 있어다가 4종류을보니 내현적인나르에서 이걸사용하는군요
@@user-mf3hi5rh8d 스톤월링인가요?
@@cratserenitylaristo8040 그렇쵸 이제은 먼지알고있음 패턴이~나르공부도하고 저자신도 먼지을알고있어서~내현적나르가 회돌기법을사용하더러구요 악질나르을 만나보니~
나르 연인은 내 인생의 활력소...까부는 것이 귀엽지....ㅎㅎㅎ...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자웅동체로 태어나지
"나르는 더강한 나르만이 치유할수있다"
친구놈 치유됨 나르만렙만나고 학을띠고
자연치유
연구결과 3명나르있는데 나르는혈액형 o형 많음
네 저희 엄마 나르인데 O형이네요.
먹고 살기 어려워 가난에 허덕였는데 먹고 노는 친목 모임만 20개 넘게 갖고 집식구들 밥도 챙겨주지 않고 모임있어서 나가야 한다고 정말 지옥이였어요.
AB B
O
A
나르 만렙 연기 들어가야하나 피곤타 참
오형 소시오패스네요
AB형 나르진짜백퍼다
실실쪼개면서 어떻게나오는지 사람열받게해보고 만만하다싶으면 왕따시켜버리고 약속시간 안지키는건기본
이런 사람을 민나 서서히 마음고생하다 내딸이 죽었어요 한마디로 끔찍합니다
3등
최근 난생처음 나르 여친을 사귄적이 있어요 어제 관계를 끝냇는데 제인생레전드사건이에요
페르시아계 이집트여자인데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내현적나르같네요
제가 여행을다니는 방랑자인데
제 인스타로 dm이와서 작년에 알게되어 러브바밍 당할땐 좋앗죠 16살 연하에 엄청난 미인 ..
이집트가서 만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미래를약속했지요 일때문에 다시 떨어져서지냇는데 .. 공격이 시작되더라구요 저는 소시오패스+ 악마 인데 그녀의 순수한 러브바밍에 에코가 되어서 행복햇습니다만 가끔 행해지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쎄한 가스라이팅, 감정학대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그래도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참고 왜그런가 연구를 해보앗어요
어느다툼이 있던순간이후 러브바잉 시절과는 180도 바뀌어
하루에 톡을 1개 볼까말까 하더군요 (그때아마 다른 먹잇감을 찾앗나봅니다 항상 프로필사진을 세련되게 찍어올리더군요)
결국 제쿠님 영상들을보며 나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가끔씩 하던말이 "자신는 열정이 쉽게 식는다" " 오래사는게 두렵다"
"자신은 얼음공주다 , 자기는 남의 마음을 조종하는 습관이 있어서 가족들도 자기를 두려워한다 " 이런말들이 다 퍼즐처럼 맞춰지네요
저를 조종하기위해 얼마전 꼬투리잡아 헤어지자는 말에 제대로 야마돌아서 저는 소시오패스로 돌아와
읍참마속하는 심정으로 더럽지만 그녀의 약점을잡아 SNS들에 폭로한다고 협박을하고 일부 폭로햇더니 프사를 다 내리고 카카오는 탈퇴도하더라구요
(보수적 이슬람국가다보니 혼전순결이나 스킨쉽관련 아버지, 오빠에게 들키면 인생쫑나는 구조임)
그의 오빠가 그녀의 안절부절한 표정을보고 폰을뺏아 저에게 연락해서 접근하지마라고 죽여버린다고 경고하길래 저는
그녀가 자기 성욕을 드러내는 저와의 이전 대화들을 캡쳐해논걸 폭탄드랍 해줫더니 그길로 그의아버지에게 명예살인 전 단계까지 얻어맞고 감금당한것 같앗습니다 거기서 끝냇어야하는데 악마기질이 발동해 왓쳅에 그녀가 있길래
아직도 살아있네?
너희 학교이름이 알 아자르 맞지?
이렇게 보냇더니 5분만에 프로필 사진 내리고 .. 다음날 그녀의 베프친구에게 들은 내용이 그 톡을보고 자기방으로 들어가 칼로 목을그엇다고 하더군요 ;;;;
죽은줄알고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다행히 목에 44바늘 꿰매고 간신히 살아낫고 베프가 병원에 수술중인 그녀의 사진을 보여주던데 손에피가철철 묻은 모습을보고 불쌍해서 ;;
원래 베프친구가 중재를 위해 제게 연락이왓엇는데 저는 그녀가 나에게 그렇게 대햇는 이유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인정한다면 진심어린 사과를하라고해라
그녀는 나르시시스트이다
안그럼 다른폭로들이 기다릴것이다 라고 했는데 불쌍해서 그냥 끝내려다가 왜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서 조금회복되면 물어보라고하니 자기 평판이나 가족에게 다른폭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엇는지 수술끝나고 깨어나자마자
저에게 무조건 잘못햇다 다 미안하다고 울면서 녹음한걸 친구폰으로 보내더라구요
불쌍해서 결국 제가 원하던 대답은 못듣고 이제 귀찮게 안할게 나때문에 다치게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베프에게 들은말은 저의 일을 떠올릴때마다 얼굴색이 변하고 실신을할때도있다고 하더군요 ;;;
결국 그녀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것을 10번은 들엇겟지만 한번도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는것같았고
변할수는 없겠지만 이번일로 다음부턴 생각을 좀 하고 행동하겠지요..
사실 후버링이 오면 좋겠습니다😊
( 추가로 제가 유추해본 그녀가 나르가된이유는 남아선호강한 보수적 이슬람 + 학창시절부터 그의 아버지의 기대감압박 ; 그리고 아버지가 나르같음)
악마인가 시기꾼인가 인간이기를 포기한자들 죽어야 끝나지 않을까
독하고 냉혈인간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격 어찌해도 병인걸 소통이 안된다
더어렵네요
개박사내도 나르시스트는 생존해서는 안될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