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 공식만들어 쓰거나 처음쓰는 도구로 미술작품을 만들거나 하던것들 그냥 문제빨리풀기위한거였고 가난해서 학원갈 돈이 없어서 스스로 만들어 냈던거였는데 나르들은 먼가 자신을 뽐내기 위한거 였던것 같더라고요.. 먼가 종자가 다른것 같아서 섞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전엔 완벽주의 땜에 시험치고 검토를 2번이상 하던때라서 빨리 풀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때 성향을 되찾아야 겠단 생각 들어요
너무 무섭지만 사실 정말 안쓰럽기도 해요 선천적으로 그랬어도 후천적인 요인이 있어도 사실 어떤 그 외로움과 공허함을 스스로 달랠 필요도 없도 원하는 애정이나 필요로 하는 것 들을 남에게서만 받아야한다는 세상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런건가 생각해보니깐 그렇게 찾아가다 완벽한 사람을 만나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정말 도와주고 싶기도 하네요..
3:53 갑자기 눈치를 보며 잘해줌 4:22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괴롭힘 5:37 더더욱 복종하게하려고 괴롭힘 최소 15일 이상 단호하게 -실체파악, 앞으로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6:16 대화와 설득 이유 근거 논리적으로 내 입장 감정 열심히 전달해도 소용없음 정서적으로 감동도 안 받음 힘들다고 호소할수록 무시
그 나르를 내가 닥치게 만들어요. 너무 멍청해서 다 보여요. 정신병자들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동조를 구함..난 아니 라고 말해요. 돈 필요하면 나가서 벌고 지식이 필요하면 공부를해. 동네 거지근성 아줌마가 지네 엄마 생일선물을 나에게 얻어가려고 수작을 부리더라구요. 하다못해 지 자식을 길러 달라고 하더군요..미친...
역시 내가 경제력 있고 돈이 많아야 그것이 곧 나르에게는 귄력이자 힘이구나...경제력 없는 부모가 경제력 좋은 돈 많은 자식한테 붙는다는 말이 딱 맞네~어우~진짜 열불나네~내가 돈 잘 벌 땐 나한테 붙더니 지금은 동생한테 붙고 나를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봄~나르시스트 부모는 자식을 돈으로 밖에 안 봄...가족 간에도 이런 데 남들은 돈 없는 사람 엄청 개무시하겠지...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야겠음~나를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나르시스트 부모를 내가 어릴 때부터 당한만큼 이젠 제대로 복수해줘야겠음...
이번에도 너무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 정말 나르의 각종 '척' 에 속지마세요. 진짜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평소 대화할때부터 보면 보통사람들이랑 달라요. 상식을 어긋나는 언행이 잦아요. 그러면서 착한 '척', 좋은 사람인 '척', 님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인 '척' 각족 척 척 척 역겹도록 진심도 아닌 어디서 주워들은 사람 좋아보이는 소리나 늘어놔요. 님 눈치보는 척 잘해주겠다 약속지키겠다 등등 도 믿지마세요. 그냥 딱 조금이라도 평소 님들이 사람을 사귈 때의 기준이나 도덕적인 기준에서 쪼오끔이라도 벗어나고 어?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스치면 더 정들기전에 속지 말고 단호하게 꼭 차단하세요. 끊어내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정이고 뭐고 가족이 아닌 이상 끊어내는 것만 정답이니 제발 꼭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끊어내세요. 대화 자체가 안 통할 뿐더러 대화가 안 통할 때마다 되려 님한테 대화가 안 통한다고 이상하다고 지적할 부류가 나르입니다. 듣기 좋은 말 몇마디 한다고 절대 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나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감정을 배제하고 사건 그대로 얘길 해도 동문서답은 물론 자기를 설득시키려 하지 마라 소설 쓰지마라 정신 이상하다 등등 쓸모없고 황당한 말만 늘어놓아요. 그리고 끊어낼 때도 정말 모든 연락의 원천을 차단하셔야 해요. 나르는 그렇게 쉽게 님을 놓아주지 않을거예요. 어떻게든 불쌍한 척을 하든 속에 없는 사람 좋아보이는 말을 쏟아내든 해서 다시 님을 흔들려고 할텐데 진짜진짜 속지마세요ㅜㅜㅠ 안 변하니까 차단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단둘이서만 얘기해서 차단하는 게 엄청 힘들테고 나르가 또 다시 님한테 접근 할 수가 있으니 공통지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증인을 하나 두는겁니다. 전 제 3자인 공통지인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떼어냈어요. 님이 질척대고 힘들어하고 매달렸고 님이 떼어낸 게 아니라 자기가 힘들고 싫어서 떠나는거라는 식으로 말 할 거예요 나르가. 그 말에도 반응해주지 마시고 그냥 제발 이성적으로만, 나르를 알기 전 님이 사람들이랑 어떻게 지냈고 그 사람들이 어땠는지만 생각하고 단호해지세요. 속으로 천불나고 막 울분이 터지고 만감이 교차해도 나르앞에서는 티 내지 마시고 꼭 단호해지세요. 이 채널에서 서람님이 늘 말씀하시다시피 나르는 정상범주가 아닙니다. 나르랑 오래 알고 지낼수록 자신이 옛 정상적이었던 인간관계들이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상인데 제발 더 늦기 전에 님들의 소중한 감정, 시간을 더 잃기 전에 약간이라도 이건 좀 아닌데? 싶을때 꼭 제발 차단하세요. 속지 마시고 관계회복 상상도 마시고 자책도 마시고 제발 차단하세요. 더 이상 상처받는 분들이 없길 빌어요 정말.
@@라헬-d8n 뭘 말해버리겠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님한테 타격이 갈만한 거라면 연락이 오거든 녹음해두세요. 그리고 왜 차단을 하는지 꼭 명확하게 얘기를 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없게 못박아두세요. 여지를 주면 안돼요. 헷갈리게 하지도 않았고 이미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다 했는데 계속 연락이 온다면 공통지인 한분을 증인삼아 셋이 얘길 하시고 서로 다시 마주 칠 일 없이 서로 모르는 사이인걸로 하자고 서로 피해주는 짓도 언급도 하지 말자고 지인 있을때 얘기하세요. 나르가 그에 대한 동의를 하게 하시고 동의를 안한다면 별 수 없죠. 변호사나 경찰 찾아가세요.
나르시스트 인간은 정말 자신이 최고고 우월하다는 자만심으로 상대를 무시하죠 ᆢ강압과 권위적인 태도 로 가족을 위협하는 애들아빠는 열등의식 내면에 가득차있어서 사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합니다 사회적인 위치가 있어 외국에서 이사로 일을 하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입니다 가정은 버리고 살면서 집에오면 온갖 집안살림 다 때려부수는 아주 못된 사람였습니다 공감대화는 당연안되고 낮이나 밤이나 행패는 시간 구분도 안합니다 ㆍ스스로 분노조절이 안되서 일을 다그르치고 망신도 스스로 자초하더군요 공포심두려움을 가족들에게 주고 정신이상자 맞는거같습니다 시댁사람들역시 열등의식으로 뭉쳐있고 자신들집안이 잘났다고 항상 떠듭니다 가식과 교만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정신적고통속에서 20년살고 애들이 다크고 벗어나서 사는중입니다 예전에 전남편이 자주 하던말이 '옆에두고 죽을때까지 괴롭힌다' ㅠ ᆢ정상이 아닙니다 처자식한테 패악질하는 천하의 나쁜인간 ᆢ내마음속의 상처를 지우려는데 힘듭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만 하려는 쓰레기 집단 ᆢ나는 죽을때까지 용서가 안될것같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었지만 지금은 제마음다스리니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ᆢ 나만이 겪는일이 아닌가 봅니다 동영상을 보니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ᆢ나르스시스트 정말 맞네요 ᆢ
@@dil4278 아 저랑 너무 같아요 처자식한테 맨날 협박하고요 시댁도 다 잘난척에 상식이하의 행동들 저도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제가 노력하면 정말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엄청 노력했는데 갈수록 욕도 심해지고 행동도 더 거칠어지더라구요 그러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무관심했더니 변했다고 또 욕을해대고 정말 사람 피를말려서 도망가려해요 애가 커서 이제 자기맘대로 안되니 애랑도 부딪히네요 애는 저보다는 현명한지 그게 내잘못이 아닌데 왜아빠는 그렇게 얘기하냐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네요 20년 너무 고생하셨어요 전10년인데도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떨구는 방법은 알아요. 공감능력이 없거든요 걔넨. 공감능력이 필요한 깊은얘기나 힘든얘기를 하면 공감할때 쓰는 언어가 바로안나오고 머리를 써서 공감해야하니 기빨려하더라구요. 편합니다. 필요할때마다 연락을 하니 저또한 그사람에겐 그만큼만 되구요. 아, 근데 또 자기한테 연락을 소소하게 안하면 또 삐지더군요. 속이 많이 좁아요.대체로.
이 방법은 상대방이 나보다 우위에 있다고 인지 했을때만 가능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상대방을 자신의 아래로 인식하고 있다면 내버려두고 떠나는것이 일차적이고 계속 만나야되는 관계라면 거부와 무시가 그들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내 의도 대로 하면 떡을 주고 내 의도 대로 하지않으면 국물도 없어. 가 방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다루는 방법이라.... 그들은 다뤄지는 척을 할 뿐입니다. 단호하게 말하면, 그 순간만 듣는 척을 하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연민도, 신뢰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과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저 논리적으로 대하십시오. 각종 증거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의 말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십시오. 주의할 점은, 내 말이 맞다면 신뢰를 얻을 수 있으나, 만약 조금이라도 실수나 착각이 빌미가 된다면, 최소한의 사람취급도 어렵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권위자로 있는 집단은, 집단적으로 나르시시스트가 되어가는 걸 경험한 1인입니다. 상황이 변하는 것에 따라 얼굴이 확확 바뀌는게 어떤것인지도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이번 영상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사람을 믿어도 된다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판단 한 후 나르시시스트라고 판단이 되면 절대로 선한 마음을 주지 않고 손익을 기준으로 다뤄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나르에게 희생하고 이용당한 것은 잠시 잊고 제가 따박따박 따지고 작은 일까지 끄집어 낸 제 행동이 너무 치사했나 라는 생각을 오늘 잠깐 했어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계속 시간과 에너지를 이용당하고 착취 당했겠죠. 저를 호구로 알고 부려먹고 이용하는 것을 계속 받아주면 안되는거죠. 서람님 강의를 들으면서 역시 제가 맞았어 하고 확인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전화해서 “넌 예의도 없고, 양심도 없고, 참 형편없는 인간이야. 넌 쓰레기구나” 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건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또다시 그 사람과 꼬이고 복잡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늦게라도 눈치채고 끊어낸 것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신 말씀처럼 내 삶을 유익하고 치유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지요. 서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늘 힘을 얻고 나를 더욱 치유해하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나는 70대 할매인데,95살 친정 엄마를 돌보고 있다오' 참으로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고,날마다 죽으만큼 회사에서 더 이상은 못하겎고,때로는 순간적으로 죽이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우연히 나르시스라는 인간이 마음약한 자들이 당한다는 ,아가씨의 얘기를 읽고보니,지금 내가 겪고 당하고 있는거와 똑 같다오'내가 마음이 약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며느리가 집나가고,남은 셋 조카까지 다 키워 주었는데,이 할머니가 나를 자기의 종 처럼 취급하고 있어요' 이제는 세상 떠날때가 다 돼,할수없이 돌봐 드리지만,이제는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아요'내가 그런자인지 모를적에는 진짜로 ,어쩌면 늙어도 부모데,자식에게 이런행동을 하나 싶었는데,알고보니 인격 장애자라 하니 이해가 돼요' 알기전에는,너무 너무 회사에서,쌍욕도 하고,때로는 약을 먹여 죽여 버릴까도 생각 했답니다' 아무튼 알려줘서 고맙워요'온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길 바랄께요!샬룜!!!
70세까지 고생하시다니 그 전 삶은 어땟을지 아찔합니다 90대면 자식을 자기 종처럼 부리고 살앗던 사람들 많앗겟죠 70세가 되어도 그 그늘속에 갇혀있는거같아 답답합니다 어린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최소한의 것만 해드리고 불만이나 불평의 말씀이나 눈빛은 아예 사절하시고 말끊고 일어나셧으면 합니다 제가 쓴게 가능하신지는 모르겟지만 제 맘속에서 울분이 솟아 이렇게 썼네요 내미래가 되지않기를 기도햇나봐요 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손한번 만져드리고싶습니다
세상에 어제부터 보고있어요 퇴근길에 5편을 보는데 저의25년 노력이 너무 억울해집니다 이런거 였어요 어떤합리적 논리적 근거로 설명해도 대화가 되지 않는것 그러다가 회피하는것 모든것은 너때문 투사로 점철된 내인생 주말동안 서람님의 글들 공부하며 대책을 세워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도 주옥같은 글들 공감가는글들이 많아서 한편한편 귀하게 보겠습니다
나르친동생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평생 몰랐던것들,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겪는데 직업이라 손절할수도 없고 영상처럼 언젠가 단호하게 했다가 그 보복으로 더 큰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대처할수 있다고 중무장했는데 내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줄 몰랐네요. 교활한 본능은 답이 없어요..
서람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가족이 나르인 경우, 특히 엄마가요 지금은 같이 살지 않고 제가 거의 차단하고 있고, 1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저는 아마 1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더 힘든건 나르엄마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빠. 제가 얼마나 힘들고 처절하게 살아왔는지 인정하려 들지 않고 외면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 평범한 집처럼 엄마한테 살갑게 대하고 자신에게도 그러기를 원하죠. 가증스럽습니다 예전엔 부모와 연을 끊고 산다는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요 나를 비난하는 친척들도 저 사람들 때문에 내 인생이 얼마나 지옥이었는지 알면 감히 입을 열지 못하겠죠 저에게는 생물학적인 부모가 있고 둘다 살아 있지만 제게 정서적인 부모는 없어요. 원래부터 없었어요. 다 털어 버리고 저의 인생을 살며 행복해질래요
나르들은 싸늘한 무표정과 낮고 담담한 톤의 목소리를 가장 무서워하는것같아요. 흥분하고 화내면 오히려 자기가 더 큰소리치고. 확실한 증거물로 약점을 꽉 잡고 내 말 안들으면 매우 불리한 상황이 펼쳐질거라는걸 확실하게 인지시키면 순해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나르였고, 평소에 본인 잘못 죽어도 인정안하더니 '그럼 니가 한 만행들 우리부모님한테 말해도 되지?' 라고 하니 그제서야 사과하더라구요..'나'를 제일 만만하게 보는 나르전남친이 의외로 두려워하는게 제 주변인물들이었어요. 제 전남친은 지 잘못 인정 안하다가 저희부모님, 친구, 본인지인 등을 언급하면 지 체면에 위협을 느껴 빠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어요. 그렇다고 행동까지 바로 고쳐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사과라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들이 목숨걸고 지키려 하는 '선한 이미지'를 적절히 이용하면 사과를 받아낼 수 있으니 나르와 떨어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힘내세요!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이전에 사귀었던 애가 저보고 자꾸 무섭다고 했던게 제가 화날때마다 차분해져서 그랬던거였군요ㅠㅠ 본인이 문제 일으켜놓고 자꾸 감정적으로 호소하길래 저도 팩트 정리 한뒤에 거기에 똑같이 감정적으로 호소했는데; 자꾸 화낼때마다 무섭다해서 화나도 부드럽게 말하고 혹시나 홧김에 상처줄까봐 몇번은 생각하고서 겨우 말꺼냈었는데 헛짓이었어요... 그애는 상황이 불리해지면 그렇게 약해보이는걸 무기로 삼더라구요. 진작 그렇게 얘기했었다면 속앓이 덜했을텐데 싶네요...ㅠ
@@레몬사탕-k4y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ㅠㅠ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ㅠㅠ 진짜 겪어봐야 알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가 주는 고통..그와중에 말은 참 잘해서 순식간에 위기를 모면하고 화제를 전환해버리니 뭔가 더 화내기도 뭐하고..분명 본인이 잘못해서 내가 화났는데 막상 내가 화내면 '난 몰랐지, 별거아닌데 왜그래?'이런 반응과 '앞으론 안그럴거야, 그니까 화풀어'라는 말로 사과도 없이 넘어가니 뭔가 상황은 종료되서 더 화내기는 뭐한데 기분은 찝찝한 느낌? 진짜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찝찝하고 울분이 쌓이는 느낌이 나날이 커져갔죠ㅠㅠ 사실 그게 위험신호였는데 제가 워낙 정이 많다보니 무시해버렸어요...씁 앞으로는 사람 잘 가리면서 사귀려구요!
서람님 분석이 정확하신 것인지... 나르들은 어쩜 이리 똑같은지. 3-4년 전 쯤에 저를 괴롭히는 직장동료가 나르라는 걸 깨닫고 나서 엄청 공부를 하고 났더니..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르"들에 대해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아니면 교양 프로그램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 "교육"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눈치와 습득이 빠른 '나르'들이 그 인식들을 이용하여 그 뒤로 더욱 교묘히 숨을 수도 있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 적어도 그들의 '본성'은 결코 쉽게 숨길 수 없을 것이니. 사회 전반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3-4년 전보다 요즘 '나르'들이 휠씬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당해왔던 일들이 이제야 실타래 풀리듯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여지껏 속마음은 안 그런데 표현을 못 해서 그러는 걸 거라고 저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속에 그런 마음이 전혀 잆다는 걸 알고나니 조금 허탈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운 내겠습니다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주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80대 내현적나르 시어머니에게 당한 경험으로는, 남편은 플라잉몽키 역할을 했었고요. 15일에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인연을 끊는 것이 답입니다. 손주들도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우리나라에선. 그래서 티내지 말고 환경을 제일먼저 바꿔야합니다. 본인이 경제력을 갖고 혼자서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경제력을 갖출 수 없다면 최대한 많은 기록을 남겨 보관하세요. 나르에게 작은행동이라도 맞서려 할 때에는 죽을 각오 아니면 안됩니다. 나르가 후버링 할 때에는 이미 주변을 다 포섭하여 여러분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보지 않기로 했다면 죽을때도 역시 안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죽인다해도 죽는게 두렵지 않을 정도로 눈빛 흔들리지 마세요. 플라잉몽키든 나르든 여러분이 강해지고 죽음보차 두려워않는 살기가 눈에서 느껴지면 안건드립니다.
내가 먼저 살아야한다는 서람TV님 말씀에 다시 독해지려합니다 남편과 정신적 버티기에 내가 먼저 숨막혀 죽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산 세월이 33년이었네요 시부모 시가족은 이런 나를 이용해 잘 살았겠지만 얼마전 남편의 정체를 다 말했습니다 물론 나도 낮아졌겠지만 남편의 실체를 밝혀 나도 살아야하니 그래서 지금 시댁도 처가도 없는 둘만의 이판사판 시기입니다 이 상태 유지하려구요 힘들지만 내년 정년이니 24시간 시달리지 않으려면ㅠㅠ 힘낼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르의 정체를 알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또한 그런 분들이 선한리더가 되어 도움이 되는 댓글도 많이 올리구요. 서람님이 전에 영상에서 말했던 선한영향력과 선한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서람님 영상을 일년 가까이 구독하고 있는데 항상 어떤 이야기의 영상이 올라올까 기다려져요.
진짜 ㅜㅜㅜ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삶이 나아지고 있어요 전 제가 무조건 잘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구렁텅이로 빠지는 기분이였고 제가 진짜 이상한줄 알앗는데 그 사람 집안이 모두 이런 성향이였더라구요 특히 그사람 엄마... 여튼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동하시길 바래요! 겁먹지마세요 그사람들 진짜 속이 통빈 깡통입니다!
아빠가 저한테 극심하게 나르짓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결국 견디다 못해 충동적으로 반항을 했죠. 가족들 다 있는 차 안에서 계속 이러면 앞으로 아빠 안 보고 살거라고 하기도 하고 엄마랑 오빠한테 울면서 하소연하기도 하고 아빠가 계속 소리 지르고 때린다고 협박해도 때릴 수 있음 때려보라고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 끝까지 딱잘라서 말하기도 하고.. 엄마랑 오빠는 의아해했죠. 아빠만큼 너 이뻐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저를 어르기도 하고 혼내기도 했어요. 그럴 만도 한 게 저를 한없이 예뻐해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반항하면서도 아빠의 이중적인 모습에 혼란스럽고 의아했어요. 그래도 강아지, 짐승을 대하는 듯한 감각은 선명해서, 그게 너무 수치스럽고 역겹게 다가와서 그거 하나 믿고 끝까지 반항했던 거 같아요. 놀라운 건 그 뒤로 아빠의 나르짓이 멎었다는 거에요. 초반에 잘해준다고 맘 열면 수포로 돌아간다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180도 바뀌는 게 징그럽고 내가 겪은 모욕감을 싸게 메꾸려 드는 거 같아서 더 냉정하게 굴었어요. 그 이후에는 가끔 도지긴 하는데 적어도 제 눈치를 보는 게 조금은 느껴지고요. 재밌는 건 저 그때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오히려 아빠는 정상인이고 제가 입시때문에 미친 줄 알았죠. 본능적으로 취했던 반항이었는데 스스로를 보호하는 거였고 결과적으로 제 삶은 윤택해졌어요. 그게 정답이었다고 알려주는 이 채널이 고마워요. 앞으로 더 윤택해지기 위해 독립을 준비중이에요. 평생 안 보고 살 생각입니다. 엄마도 정떨어진 거 같길래 가끔 이혼하라고 귀띔해주고 있습니다.
15일 소름....편지도 쓰고 갑자기 잘해주더니 진짜 15일만에 예전에 하던 가스라이팅 부활했어요. 살 왜 안빼냐, 살 안빼면 만날 수 없다, 살뺀대놓고 왜 그대로냐,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니가 살뺀다고 했었으니 내가 이러는거다, 앞으로 살 빼겠다는 것도 못믿겠다 지금 당장 몸무게위에 올라가라 판단은 내가 한다 라며 갈구기 시작했어요. 15일간은 넌 뭐든 괜찮다 해놓곤 슬슬 운동 안하냐 누군 이렇게 살뺐더라로 시작하더니 본인의 잣대로 사람을 계속 통제하고 바꾸려들구요. 그만하라고 아무리 외친들 그 괴로워하는 모습에 더 신이나는지 절대 멈추지않고 계속 폭격기를 날리네요. 오히려 그만좀 울라고 소리치고...공감능력 정말 전혀 없고....... 제가 외모에대해 똑같이 지적하면 금세 싸늘해지고 화내는 내로남불입니다. 그동안 내가 살빼면 되겠지라고 제 탓인줄 알고 만나왔는데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영상속 얘기가 다 이 정신병자같은 인간을 가리키네요.....
지금도 만나고 있죠 전... 아직도 변하지 않아요 아주 큰 사건이 있었는데도 제가 잠시만 눈에 안보여도 화를내고 이해하지 않네요 제가 느낀건 나르시시스트의 친구들도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거짓말을을 감춰주고 또 그것이 궁지에 몰리면 친구들도 배반합니다 상대방이 힘들거란 괴로울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의 지금 감정이 불쾌하고 화가나는게 더 중요합니다. 떠나려 수차례 차단해도 전화번호까지 빠꾸면서 연락하네요. 하지만 그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다른 매력이 많이 존재해서 입니다
만난지 한달만에 이별을 얘기하자 청혼을 했고 뜨거운 애정공세에 저희집에도 인사오고 저는 올봄에 결혼하는줄 알고있었습니다 매번 서운한점을 얘기할때마다 잠수를 타는것에 피가 마를때쯤 느끼게됐어요 이것이 자기를 거부한것에 대한 형벌인것을..잠깐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도 혼인신고와 임신계획을 늘어놨지만 전 그의 부모의 얼굴조차 몰랐죠..결국 저는 복수를 생각했습니다 거의 직장.학벌.집.과거 모두가 거짓이더군요 통화내용과 대화내용을 수집해서 그의 부모를 찾아갔습니다. 저를 보고 어머님이 한참 우시더군요 결혼할 여자가 있는것도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사실조차 모르시더라구요 그제서야 그는 미안하다고했지만 미안하지않다는걸 압니다. 단한번도 그에게서 미안하다는 진심을 느낀적이 없어요 진심으로 사랑한게 저혼자의 짝사랑이고 그 연극속에 저는 부모의 유산을 빼내기위한 임신시킬 도구라는걸 알게됐습니다. 부모앞에서 제가 그간 모아온 증거를 내미니 7살 아이가 부모에게 혼나듯 벌벌 떨더군요..제가 회사에 연락할까 겁이날지..제가 이런 증거를 모으느라 어디까지 연락할지 알수없으니 두려움에 덜덜 떨더군요...그는 그에게 아파트명의도빼앗기고 폰도 압수당했네요 서른중반에...복수도 멘탈이 강해야합니다 저는 힘들어요..그의 어머님은 아들이 성격을 고치면 다시 만나줄수 없느냐 하시더군요 진짜로 따뜻하고 좋은분이셨는데...단호히 돌아섰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서람님 영상을 꾸준히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서람TV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끔찍한 악몽의 연속이었는데, 이제는 그 실체가 보이면서 회복도 하고 대처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믿을 수 없는 말씀들...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나를 ㅂㅅ 취급하는 말을 하면 똑같이 막말을 내뱉아야 함. 사과는 죽어도 안하는데 살살 구슬리면서 사과하라하면 또 잘못했다함. 정말 인연끊을 기세로 나가면 싹싹 빌고 말 잘 듣지만 잠깐일 뿐. 서운하게하면 또 막말시전함. 질투와 소유욕 과시욕 타인행동 지가 제어하려고 함. 그냥 답없는 인간인데. 저거 다 파악하고 그냥 갖고놀듯이 대하면, 지가 컨트롤할 수 있는 장난감같은 여자 또 다시 탐색하기 시작함. ㅋㅋ 나름 애교도 있어서 반려동물 키우듯 말 안들으면 혼내고 훈련시키면 델고노는 재미는 있음. 포인트는 나르가 무슨 말을하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주변인들에게 그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 팩폭해주면 함부로 하진 못함. 잘대해주면 기고만장, 우월감 오지게 표현 ㅋㅋㅋ ㅂㅅ취급하면 금세 우울해하고 자괴감에 빠져있지만, 표현은 거칠게 반격. ㅋㅋ
+차분하게 대화가 안되고 지 뜻대로 안흘러가고 반항하면 소리지르기 및 쌍욕, 팩폭해도 적반하장, 얼렁뚱땅 넘어가려하고 사실 자기 뜻대로 제어하고 싶으면서 아닌 척 하고 되려 상대한테 못됐다고 집착한다고 하며 어디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사람 좋아보이는 소리나 하고 조금이라도 기분 상하면 몇날며칠몇달 상처받았다고 죄책감 오지게 유발함. 너무 많아서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네요..
맞아요. 정말 강하게 나가면 싹싹 빌어요. 완전히 배째...라고 더 강하게 나가면 빌어요. 왜? 속엔 열등감과 공포감을 갖고 살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평소에 다 까발리고 다니면 처음엔 '나쁜 놈'이라고 욕해요. 그래도 막 해버려야 해요. 사실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기도 하지만, 그게 살 길입니다.
우연히 서람님 체널을 알게되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10년째 세 아이들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독일에서 거주중입니다 나르인 시어머님이 정신병인줄만 알았는데 전형적인 나르 시네요 정말 완전 모든게 다 시어머님 얘기라 첨에 서람님 말씀 접하고 며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제 성경으로 삼고 매일 읽어가고 있는데요. 사람이 제대로 살려면 생각보다도 자기자신을 훨씬 많이 놓는 습관을 사람 대하는 매 순간 들여놔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에코성향 쪽이긴 하지만 저 책을 읽으면 아직도 저는 몇 수 아래인 사람인 것 같아 부끄러워지고 행동으로 행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내용들이 많아요. 저 책에선 보통 사람들은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로 움직여지는 경우가 많다던데, 나르들은 역시 정반대의 방법이어야 움직여지는 경향이 많나보군요. 저들이 대거로 계몽될만한 시기가 제가 사는 동안에 오게되는 기적이 생기면 좋겠어요.
과연 카네기의 인간관계는 어땠을까?' 이론적이며 이상적인거지 현실에 적용한디는 어렵죠. 다만 책이든 ,위인이든 거기에서 깨닫고 배우고실천해아하는건지 최소한의것만 취해야죠. 전 좋은 성품과 커리어를동시에 갖고 잏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둘중 하나만 취해야 하는거고 취하지 못한건 본인이 감수해아 합니다. 사람은 총량의 법칙이죠.
역시 서람님 지혜로우십니다. 사실 그것들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지요. 언제든 기회를 노리면서요. 천사 같은 미소와 몸짓으로 그지없이 따듯하다가 순간 폐부를 찌르는 듯한 비명과 함께 그 냉정하고 괴기스러운 얼굴를 들이뎁니다. 이때 물러서면 계속 무례하게 굴겁니다. 함정을 파거나 하지요. 역시 이 세계에서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을 옆에 두고 챙겨주고 들어주고 몇 년을 관계를 유지했다는 게...ㅠㅠ 아 놔 참 종종 이상하고 손절하려고해도 울고 매달리고 해서 맘약해졌었는데. 참.. 그 때 못 끝낸게 너무 속상해요.지금 다 차단하고 맘 먹었어요. 싸우는 거 무지 싫어하고 회피하는 저에겐 참 큰 결심이었어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가 되엇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학대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보호와 치료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그러나 나르시시스트 구성원들의 비율이 높은 컬렉티브한 사회에서는 때에 따라서는 정신과의사나 카운셀링 심리 상담사 조차도 지능적인 위장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아무런 양심과 신념없이 학대주도자들의 학대행위들에 가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많은 코디펜던트 스케이프코트 유형의 학대피해자들은 특히 이들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나르시시스트 구성원들의 집단으로부터 벗어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교육과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본인의 자아성찰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환경 변화가 긍정적으로 따라와주어야 해요. 가능하면 아시아 문화권을 벗어나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외로 제 생각에는한국에서는 역기능 가정속에서 많은 스케이프코트들이 나르시시스트 부모들과 플라잉몽키 형제나 자매들로부터 모함되어 강제 입원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신보건법의 제도를 포함해 환자접근방식과 강제입원관련문제, 상식적이지않은 약리학문화등 전반적으로 비인권적인 문화가 나르시시스트 부모나 형제로부터 악용당하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신과적인 치료 접근 방식은 환자?보호라는 것을 구실로 폭행->강제연행->통제->감금->학대->자유인권유린->강제약물투여등 이런 경악할만한 프로세싱이 가담자들을 포함해서 나르시시스트 가해 부모 형제 자매들로부터 악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매도되거나 자살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요 이점이 한국이 유난히 심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비인권적인 정신보건제도와 이로 인한 인권유린문화는 분명히 없어져야 하고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잘못된 관행들은 또 다른 참사나 역기능가정속의 학대피해자들의 자살유발가능성을 더 높이는 역작용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 보고가 안되었을뿐이지 실제로는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가족과 함께 나르시시스트 의료 관계자들로부터 강제입원 혹은 강제약물복용으로 인한 후유증 트라우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카운셀러나 정신학 의료계 관계자들은 형식적인 접근방식보다는 당사자의 선택권과 발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CBT를 중심으로 나르시시스트 학대 피해자의 내면의 아픔을 이해하려하는 기본적인 소통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정신성 약물 처방 기준 또한 함부로 처방되지 않기 위해 서구선진국처럼 강화되어야하고요. 인권문화가 발달한 독일이나 혹은 뉴질랜드 다른 서방선진국들의 인권적인 정신보건관련제도를 참고로 해서 한국의 정신보건법이 인권적인 개념으로 보안하고 관련업계 학계 관계자들도 환자 개인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계몽할 필요성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의 악용으로부터 억울한 희생자들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손정연-b2j 동감합니다.무엇보다도 피해자 중심의 소통이 최고지요. 한가지 흥미로운 차이점을 발견했는데요,보통 외국 사례의 피해자들은 공격적인 증오심이나 조롱성 비하성 비난 표현을 자신의 감정배설구로서 혐오감을 표출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비난을 위한 당사자의 감정배설구로 이용하는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사례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해석해서 이런 사례를 사람들에게 간결하고 이성적으로 전달하고 그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로서 공유하는거에 목적을 두고 후기 코멘트를 올리시는 피해자들이 많았었거든요. 그와 반대로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가장 무서운 케이스의 사례가 자신 또한 나르시시스트이면서 피해자 인척 연기를 하는 지능적인 위장 나르시시스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불특정 다수가 있는 유튜브 같은 커뮤니티공간에서 '연인에게 혹은 배우자에게 학대를 당했다'라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가끔 보자면 자신조차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불분명하고 되레 자신의 감정배설구로 학대 당사자에 관해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증오심을 표현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댓글들을 심상치 않게 목격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런 반응을 보이신 케이스는 그 사람 조차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죠. '유유상종'이 이럴때 떠오릅니다. 이성간에 교제속에서 양 쪽 다 나르시시스트인 경우가 이런 케이스들이 적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팩트로 보자면 결국은 누가 더 심한 덜 심한 나르시시스트냐의 문제인데 말이죠. 사견이지만 적당한 비난과 객관성 속에서 약간의 자기반성?혹은 '자기 객관화'가 들어 있는 태도가 가장 이성적인 피해자의 목소리와 반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람 님 정말 감사합니다. 점점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이 슬프고 무력하고 힘듬의 연속이었는데 이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해지려구요 여러가지 내용들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실제적으로 어떻게 할지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계속 제가 혼자 예민하고 미쳐 날뛰는 것처럼 만들어졌었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유튜브에 댓글 한번도 남겨본 적 없는데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해요!
가장 가까운 가족인 남편과 동생이 나르여서 너무 힘들었지만 이젠 당하지만은 않을거예요 마음도 너무 가벼워지고 .. 저도 신앙인이여서 늘 저자신이 뭘 못한것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젠 안그럽니다 상대의 잘못에 너무 관대하게 봐준것이 신앙적 신념이였는데 더 호구 취급하고 모든 잘못을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 같은 모습까지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책도 많이 읽고 애 마음슨육이 튼튼해졌는데 이 채널에서 많은 지식과 도움을 얻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람님 말을 듣고 깨달았어요
보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가 오늘 한건 하고 왔거든요 ㅎㅎ 계속 제 감정 표정 등을 단도리 잘 해야겠어요~ 순간 틈을 주니까 금방 돌변 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무슨 좀비도 아니고~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데 좀 찹잡하더라구요 항상 서람님께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이번회차는 내 지금 상황에 아주 시기적절하게 유용하네요~ 감사해요~♡♡♡
20년전 홀시어머니(악성나르)와 남편을 벗어나야겠다 맘 먹고 대화가 불가능한 그들에게서 벗어나려 미치게 날뛰고 협박하고 졸라서 두 아들과 떠날수 있었습니다 성경처럼노예 포로 속국에서 해방되는 심정이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막막했지만 오직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야 나 자신을 돌아보며 참 평안속에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프닝 때 나오는 정말 수 많은 명언은 어디서 이렇게 구하시는 거에요? 이래서 고전을 읽어야 하나봐요 ㅎㅎㅎㅎㅎ 최소 15일도 짧은 것 같아요. 제 경험상 한 6개월은 조져야(?) 무서워 하거라구요. 옳고 맞으니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잃는 것이 있고, 데미지가 생겨야 말을 듣더라구요. 극 초반에 변화된 척 하는 모습에 속으면 안되요. 진짜루요.
의사소통 방법은 오직 생색내기, 협박, 미끼흔들기 사람을 사람 취급 안해서 화가 난건데 본인 해외여행 다니는데 안데리고 다녀서 삐진거라고 생각 그냥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하면될 걸, 동아리 때려치워라 학교 때려치워라로 협박 점쟁이 무당집 끌고 다니며 이산 저산에 가서 절하지 않으면 전세집 전세금 빼버리겠다 협박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닥 좋아하지도 않으며 남편과 동거 시작했는데 엄마가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했으면 돌아갔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매달 용돈 얼마씩 줄테니 집에 들어오라고 미끼를 흔드는데, 정나미 뚝... 첫 아이 낳고 전화했더니 제 건강 아이 건강 한마디 안물어보고 딸 낳았어야 하는데 아들 낳았으니 명 빌어준다고 생년월일시 대보라 해서 성질 냈더니 개당황 내가 원한건 진솔하고 진실한 소통이었는데 오직 미끼 흔들며 사람을 조정하려고만 했죠
서람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마지막 화면에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주시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번호로 정리해주셔도 좋구요. 지금도 좋지만 한 번에 잘 이해가 안가서요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 분이 있어 공부중인데 도움이 많이 돼요
이러이러하다 호소하면 무시당하죠. 반면 내가 쟤한테 받은건 이거고 쟤가 나한테 이러이러했다 다 까발리니까 살살긱ᆢ 안절부절 눈치보더군요. 내비위맞추고 살살긴다고 봐주면 그걸 역으로 저를 이용해먹어서.. 폭탄 투여하듯 계속 폭탄 터트려야 저를 더이상 안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고 싶어합니다. 전혀 좋은사람과는 거리가 멀죠. 다 연기고 가식이죠. 갖은게 없어서 잘보여서 누구 등에 없고 또 그걸로 휘둘를려는 잡것입니다. 조금만 거리두고 지켜보면 말하는게 앞,뒤가 안맞습니다.
6살, 7살 아이 가르칠 때처럼, 부모의 힘을 이용해서 굴복시키는 방법뿐. 당연히 아이들은 부모를 무너뜨리기 위해 때를 부리고, 울고, 던지고, 거짓말 하고, 미워...라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걸 두려워하기 보다 혼을 내죠. 그 유치한 방법이 나르에게 필요한 과정이네요. 그 부모가 그 과정을 안거치고 오냐 오냐 키웠기 때문일까요?
헤어질때 자기가 찬것처럼 상황 전환시키던데 대단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 얘기 나온건데 어떻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지 결국 제가 버림 받은게 됐어요.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연애 하더라구요. 분하고 미쳐돌아가겠는데 더 이상 아무짓 안 합니다. 역시 넌 나없으면 안되지 나같은 사람 못만나지 이런 오만한 착각에 빠질까봐서요. 바로 다른 사람 만나는거 어이없는데 한편으론 상대방이 불쌍해요. 처음에 모든걸 다해주고 그 다음부터 모든걸 다 바랄텐데^^ 안타깝습니다. 젊음과 매력이 언제까지고 유지된다고 계속 희생자를 갈아타면서 살 수 있을까요.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날스가 불쌍할뿐입니다. 헌데 그 자신은 본인이 문제가 있단걸 모르니 제 속만 타지요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아래 책들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
(교보문고) url.kr/atxyib
(알라딘) url.kr/au55gr
(예스24) url.kr/yphk3i
2.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싶다면,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알아갈수록..너무 징그러워요..
전 어릴때 공식만들어 쓰거나 처음쓰는 도구로 미술작품을 만들거나 하던것들 그냥 문제빨리풀기위한거였고 가난해서 학원갈 돈이 없어서 스스로 만들어 냈던거였는데 나르들은 먼가 자신을 뽐내기 위한거 였던것 같더라고요.. 먼가 종자가 다른것 같아서 섞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전엔 완벽주의 땜에 시험치고 검토를 2번이상 하던때라서 빨리 풀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때 성향을 되찾아야 겠단 생각 들어요
ㅋㅋㅋㅋㅋㅋ
ㅇㅇ
내주의에 하나 있음
너무 무섭지만 사실 정말 안쓰럽기도 해요
선천적으로 그랬어도 후천적인 요인이 있어도
사실 어떤 그 외로움과 공허함을 스스로 달랠 필요도 없도 원하는 애정이나 필요로 하는 것 들을 남에게서만 받아야한다는 세상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런건가 생각해보니깐 그렇게 찾아가다 완벽한 사람을 만나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정말 도와주고 싶기도 하네요..
그냥 세지면 됩니다. 돈이든 지식이든 힘이든
나르시스트는 강약약강입니다.
3:53 갑자기 눈치를 보며 잘해줌
4:22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 이야기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괴롭힘
5:37 더더욱 복종하게하려고 괴롭힘
최소 15일 이상 단호하게 -실체파악, 앞으로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6:16 대화와 설득 이유 근거 논리적으로
내 입장 감정 열심히 전달해도 소용없음
정서적으로 감동도 안 받음
힘들다고 호소할수록 무시
책갈피✔️ 두고두고 봐야지
결론은 어쩌란건지
그 나르를 내가 닥치게 만들어요. 너무 멍청해서 다 보여요. 정신병자들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동조를 구함..난 아니 라고 말해요. 돈 필요하면 나가서 벌고 지식이 필요하면 공부를해. 동네 거지근성 아줌마가 지네 엄마 생일선물을 나에게 얻어가려고 수작을 부리더라구요. 하다못해 지 자식을 길러 달라고 하더군요..미친...
@@별처럼빛나라-n4l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파악해서, 그것을 무기로 흔들리지 말고 나르가 바뀌도록 강제하라는 얘깁니다. 즉, 나르의 윗사람이 되어, 내가 원하는대로 나르가 움직이도록 바꾸라는 얘기입니다.ㅋ
무관심이 가장큰 약이라고 봅니다
회색돌^^
눈치를 보고 갑자기 잘해줄 때가 정말 조심해야 할 때임. 그 기간이 보름이 넘지 않으므로 보름동안 견딜 것. 속내를 열어 나르의 두려움이 사라지자마자 가면을 벗고, 자신을 힘들게 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
삶 때문에 어쩔수없이 보름을 못넘겼어요~~
속내를 열어? 누구의 속내를? 당하는자는 열면 일나는데
@@eunjoo4yoo 나르에 속내를 밝히고 싶다! 나르에 지인들에게!
증말 비열한 종자들이다
감사합니다.
소름 , 돈, 평판, 공권력, 경제적인 이득을 젤 두려워 하고 .. 두려움으로 움직인다
협박 , 조건적으로 사랑을 주고, 공포심조장으로 상대를 움직이려 한다;. 소름
후........ 너무 공감
역시 내가 경제력 있고 돈이 많아야 그것이 곧 나르에게는 귄력이자 힘이구나...경제력 없는 부모가 경제력 좋은 돈 많은 자식한테 붙는다는 말이 딱 맞네~어우~진짜 열불나네~내가 돈 잘 벌 땐 나한테 붙더니 지금은 동생한테 붙고 나를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봄~나르시스트 부모는 자식을 돈으로 밖에 안 봄...가족 간에도 이런 데 남들은 돈 없는 사람 엄청 개무시하겠지...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야겠음~나를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나르시스트 부모를 내가 어릴 때부터 당한만큼 이젠 제대로 복수해줘야겠음...
완전 시모년이랑같네요
재평판공포심움직임괴로울만큼무턱대고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비판큰판삼십대방두개크게비개홍차녹차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걍 개무시하면됩니다.
단호. 엄격함. 15일 유지
진솔. 친밀한 관계에 대한 열망은 넣어둘것.
에효ㅠㅠ
와 .. 진심 격공 입니다 !!
이번에도 너무너무 공감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 정말 나르의 각종 '척' 에 속지마세요. 진짜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평소 대화할때부터 보면 보통사람들이랑 달라요. 상식을 어긋나는 언행이 잦아요. 그러면서 착한 '척', 좋은 사람인 '척', 님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인 '척' 각족 척 척 척 역겹도록 진심도 아닌 어디서 주워들은 사람 좋아보이는 소리나 늘어놔요. 님 눈치보는 척 잘해주겠다 약속지키겠다 등등 도 믿지마세요. 그냥 딱 조금이라도 평소 님들이 사람을 사귈 때의 기준이나 도덕적인 기준에서 쪼오끔이라도 벗어나고 어?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스치면 더 정들기전에 속지 말고 단호하게 꼭 차단하세요. 끊어내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정이고 뭐고 가족이 아닌 이상 끊어내는 것만 정답이니 제발 꼭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끊어내세요. 대화 자체가 안 통할 뿐더러 대화가 안 통할 때마다 되려 님한테 대화가 안 통한다고 이상하다고 지적할 부류가 나르입니다. 듣기 좋은 말 몇마디 한다고 절대 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나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감정을 배제하고 사건 그대로 얘길 해도 동문서답은 물론 자기를 설득시키려 하지 마라 소설 쓰지마라 정신 이상하다 등등 쓸모없고 황당한 말만 늘어놓아요. 그리고 끊어낼 때도 정말 모든 연락의 원천을 차단하셔야 해요. 나르는 그렇게 쉽게 님을 놓아주지 않을거예요. 어떻게든 불쌍한 척을 하든 속에 없는 사람 좋아보이는 말을 쏟아내든 해서 다시 님을 흔들려고 할텐데 진짜진짜 속지마세요ㅜㅜㅠ 안 변하니까 차단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단둘이서만 얘기해서 차단하는 게 엄청 힘들테고 나르가 또 다시 님한테 접근 할 수가 있으니 공통지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증인을 하나 두는겁니다. 전 제 3자인 공통지인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떼어냈어요. 님이 질척대고 힘들어하고 매달렸고 님이 떼어낸 게 아니라 자기가 힘들고 싫어서 떠나는거라는 식으로 말 할 거예요 나르가. 그 말에도 반응해주지 마시고 그냥 제발 이성적으로만, 나르를 알기 전 님이 사람들이랑 어떻게 지냈고 그 사람들이 어땠는지만 생각하고 단호해지세요. 속으로 천불나고 막 울분이 터지고 만감이 교차해도 나르앞에서는 티 내지 마시고 꼭 단호해지세요. 이 채널에서 서람님이 늘 말씀하시다시피 나르는 정상범주가 아닙니다. 나르랑 오래 알고 지낼수록 자신이 옛 정상적이었던 인간관계들이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상인데 제발 더 늦기 전에 님들의 소중한 감정, 시간을 더 잃기 전에 약간이라도 이건 좀 아닌데? 싶을때 꼭 제발 차단하세요. 속지 마시고 관계회복 상상도 마시고 자책도 마시고 제발 차단하세요. 더 이상 상처받는 분들이 없길 빌어요 정말.
진짜 정확해요
악성나르을 몆달엮이고보니
차단하니 제3자을ㅈ이용해접근시도
햇어요
그래도 냉정하게 대하니까
떨어져나갔네요
정신장애 입니다
차단을 해도
찾아오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전화오고
왜 차단했냐고
다 말해버리겠다
죽겠다 등등
온갖 말 다하는데..ㅠㅠ
미치겠어요. ㅠㅠ
@@라헬-d8n
경찰에 신고 한다
고소한다 스토킹 신고한다
그러면 두려워하고
겁먹어요
감정이 7살짜리라 겁먹어합니다
@@뷰티풀-k9u 먼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코스프레를..
제가 두렵고 떨었어요..ㅠㅠ
@@라헬-d8n 뭘 말해버리겠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님한테 타격이 갈만한 거라면 연락이 오거든 녹음해두세요. 그리고 왜 차단을 하는지 꼭 명확하게 얘기를 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없게 못박아두세요. 여지를 주면 안돼요. 헷갈리게 하지도 않았고 이미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다 했는데 계속 연락이 온다면 공통지인 한분을 증인삼아 셋이 얘길 하시고 서로 다시 마주 칠 일 없이 서로 모르는 사이인걸로 하자고 서로 피해주는 짓도 언급도 하지 말자고 지인 있을때 얘기하세요. 나르가 그에 대한 동의를 하게 하시고 동의를 안한다면 별 수 없죠. 변호사나 경찰 찾아가세요.
저도 이분 동영상으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걸 알았고... 끊임없이 저를 의심하고 저를 자책하고 살게되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제가 힘들어하고 울고 할때마다 더심해지는 저에대한 욕과 강압적인 태도 는 ... 그래서 그런것이였군요.... 이혼을 결심하고 우울해지는 저의모습이 또힘들어서 우연히 보게된 서람님의 동영상에 새삼 알게되는것이 많고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찾아갈수있을거같아요 이혼하게된것이 슬픔이아니라 잘되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더 들게됩니다 .
전현숙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르시스트 인간은 정말 자신이 최고고 우월하다는 자만심으로 상대를 무시하죠 ᆢ강압과 권위적인 태도 로 가족을 위협하는 애들아빠는 열등의식 내면에 가득차있어서 사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합니다
사회적인 위치가 있어 외국에서 이사로 일을 하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입니다
가정은 버리고 살면서 집에오면 온갖 집안살림 다 때려부수는 아주 못된 사람였습니다 공감대화는 당연안되고 낮이나 밤이나 행패는 시간 구분도 안합니다 ㆍ스스로 분노조절이 안되서 일을 다그르치고 망신도 스스로 자초하더군요 공포심두려움을 가족들에게 주고 정신이상자 맞는거같습니다
시댁사람들역시 열등의식으로 뭉쳐있고 자신들집안이 잘났다고 항상 떠듭니다 가식과 교만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정신적고통속에서 20년살고 애들이 다크고 벗어나서 사는중입니다
예전에 전남편이 자주 하던말이 '옆에두고 죽을때까지 괴롭힌다' ㅠ ᆢ정상이 아닙니다 처자식한테 패악질하는 천하의 나쁜인간 ᆢ내마음속의 상처를 지우려는데 힘듭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만 하려는 쓰레기 집단 ᆢ나는 죽을때까지 용서가 안될것같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었지만 지금은 제마음다스리니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ᆢ 나만이 겪는일이 아닌가 봅니다 동영상을 보니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ᆢ나르스시스트 정말 맞네요 ᆢ
@@dil4278 아 저랑 너무 같아요 처자식한테 맨날 협박하고요 시댁도 다 잘난척에 상식이하의 행동들 저도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제가 노력하면 정말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엄청 노력했는데 갈수록 욕도 심해지고 행동도 더 거칠어지더라구요 그러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무관심했더니 변했다고 또 욕을해대고 정말 사람 피를말려서 도망가려해요 애가 커서 이제 자기맘대로 안되니 애랑도 부딪히네요 애는 저보다는 현명한지 그게 내잘못이 아닌데 왜아빠는 그렇게 얘기하냐고 똑부러지게 얘기하네요 20년 너무 고생하셨어요 전10년인데도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저와많이 비슷하네요 저도 십년을 참고살았더니 우울증이 깊어졌었습니다 남편의 잘못된행동 언행을 사회에 직장에 알릴것을 선포하고 남편의 이상한시댁을 끊어내고 미친듯이 발버둥치며 벗어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결과 나르남편전에비하면 맞춰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그래도 천성이 변하긴어렵죠 그사람없는것이 나도 좋다생각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벗어날수있습니다
대화 무..감정 무...정서 무...
그냥 살아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애쓴다고 고맙다고 대단하다고 안아주네요
무관심 무대응. 그게 제가 직접 느낀 해결책이었습니다.
떨구는 방법은 알아요.
공감능력이 없거든요 걔넨.
공감능력이 필요한 깊은얘기나 힘든얘기를 하면
공감할때 쓰는 언어가 바로안나오고 머리를 써서 공감해야하니 기빨려하더라구요.
편합니다.
필요할때마다 연락을 하니 저또한 그사람에겐 그만큼만 되구요.
아, 근데 또 자기한테 연락을 소소하게 안하면
또 삐지더군요.
속이 많이 좁아요.대체로.
삐진척.
@@LEESUNSHIN12 너무 소름돋네요. 제 옆에 있었던 나르시시스트의 대부분의 특징을 보이고 있던 사람.. 이젠 헤어졌지만. 자기 분수에 안 맞게 명품 좋아했었는데. ㅎㅎ
진짜 삐지는거 존똑 밴댕이속
엄청 옹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법 매우 신박해요
성인식
이 방법은 상대방이 나보다 우위에 있다고 인지 했을때만 가능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상대방을 자신의 아래로 인식하고 있다면 내버려두고 떠나는것이 일차적이고 계속 만나야되는 관계라면 거부와 무시가 그들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내 의도 대로 하면 떡을 주고 내 의도 대로 하지않으면 국물도 없어.
가 방법입니다.
네! 그러지못한 자격이라면.더욱이 힘들겠지요!
속에선.너보다 우월해서 원수를갚고.싶은맘으로 두고보자!
살아왔지만, 방도가없는사람에겐 고통스런 날만있을뿐이예요!
그나 이리 알게된것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너무도 이상한 사람이였거든요! 🥶
그것또한 나르시스트임
@@김민정-x6y9y 나르한텐 그렇게 해야죠. 영혼 빵구나는 꼴 보고싶음 잘 대해줌 되요~
1.어린애와같다(평판)두려워서움직인다
2.잘해주기행세한다...속지않키
3.15일간. 단호하게.엄격한태도유지하기
나르시시스트를 다루는 방법이라.... 그들은 다뤄지는 척을 할 뿐입니다. 단호하게 말하면, 그 순간만 듣는 척을 하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연민도, 신뢰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과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저 논리적으로 대하십시오. 각종 증거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들의 말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십시오. 주의할 점은, 내 말이 맞다면 신뢰를 얻을 수 있으나, 만약 조금이라도 실수나 착각이 빌미가 된다면, 최소한의 사람취급도 어렵습니다...
백퍼 공감합니다.
그들은 정말 어렸을때(5~6세)의 정신연령상태에서 멈춘듯 참을성 없고 알아듣지조차 못하는 지극히 유치한 존재들이면서도 아닌척 연기하는 탁월한 연기자들입니다
4세를 넘지 못한대요. ㅎㅎㅎ
나르시시스트가 권위자로 있는 집단은, 집단적으로 나르시시스트가 되어가는 걸 경험한 1인입니다. 상황이 변하는 것에 따라 얼굴이 확확 바뀌는게 어떤것인지도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이번 영상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사람을 믿어도 된다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판단 한 후 나르시시스트라고 판단이 되면 절대로 선한 마음을 주지 않고 손익을 기준으로 다뤄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겪었어요ㅠㅠ
저도 경험중인데 나르가 권위자이고 그 밑 나르는 별볼일 없는데 나르 상사 등에 업고 그러고 있네요
나르 형부의 미친 가스라이팅으로 공황을 겪는 저희 가족의 세월을 어찌해야할까요
사회악인데, 국민청원도 닫혔고 끝내고 싶게 만드네요
권력자도 나르인것 대충 눈치는 챘고,그 권력자들도 오죽하면 그렇겠나 생각듦요,우현도 권력자의 한 소속이면 난 그냥 장땡!
사이코패스랑 다르게 나르는 정말 널렸다. 다들 대처능력을 갖춥시다
현재 제가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동안의 배움이 없었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요. 특히" 갑자기 잘해준다"는 그 표현이 가장 맘에 와닿는데요, 맞아요..정서적으로 절대로 공감대를 가질수 없는 사람들 맞아요. 늘 유익한 동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똑같이 겪고 있어요 남들은 아무도 상상을 못할거에요 사회적지위도 있고 예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이 방송을 보기 전까지 뭔지 몰랐어요
어떻게 해서든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데
@@지해-i1e 우선 그들에 대해서 많은걸 알아야 할 것 같아요.특히 서람님은 제가 접해본 동영상 내용으론 간략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포이트를 알려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와있는 동영상을 천천히 하나하나 보시면 퍼즐이 맞춰질거에요.
저두요....
지자식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인간이랑 살고 있어요. 이혼이 꿈입니다...
저도 지금 딱 겪고 있어요.
이 영상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욀케 많나요? 20년 결혼.우울증으로 자살생각하다.남편이 나르시라는걸 어제 알았어요..안 순간 내 불안이 사라지고..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르에게 희생하고 이용당한 것은 잠시 잊고 제가 따박따박 따지고 작은 일까지 끄집어 낸 제 행동이 너무 치사했나 라는 생각을 오늘 잠깐 했어요.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계속 시간과 에너지를 이용당하고 착취 당했겠죠. 저를 호구로 알고 부려먹고 이용하는 것을 계속 받아주면 안되는거죠. 서람님 강의를 들으면서 역시 제가 맞았어 하고 확인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전화해서 “넌 예의도 없고, 양심도 없고, 참 형편없는 인간이야. 넌 쓰레기구나” 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건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또다시 그 사람과 꼬이고 복잡해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늦게라도 눈치채고 끊어낸 것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신 말씀처럼 내 삶을 유익하고 치유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지요.
서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늘 힘을 얻고 나를 더욱 치유해하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나르 잠깐 잘해주다가 가면 바로 벗는다..
이런 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말도 안나오고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영상 자주 봐야겠어요.
저는 숙모한테 당했어요. 사람들이 소시오 니 삼촌이 집에 들였다고 하더군요.
너무 소름끼쳐요....잘해주다가 더 심하게 대하는거.....진짜 똑같아요
남친이 개과천선 하겠다며 잘해주다가 2주만에 원래 괴롭히던 것 보다 더 심한 모습으로 부활했어요. 멘탈이 파괴되는걸 보면서도 계속 갈구네요...
갑자기 사과하고 잘해주기 수법에 여러차례 당한후 정말 인간이아님을 알고 단호하게 잘라냈더니 제3자를 개입시켜 저와 친밀감을 형성하게 만들고 다시 속이고. 이중삼중 가지고놀더군요. 여러분들도 늘 유념해주세요.
그런무리안에는 이미 그런사람들로 꽉차있거나 알아도모르는척하는 방관자들뿐입니다. 윗물이 맑지않으면
자체정화기능이 없는곳일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서람남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 사과? 그저 수단일뿐 진심 1도 없더라고요.
주변에 플라잉 몽키들로 꽉 차 있어요.
맞아요. 저는이미 플랑잉몽키에게도 공격당하고있었는데 전혀상관없다고여긴 사람을 구세주같이 개입시키더군요. 결국 그사람도 플라잉몽키인셈이긴하네요.
저도 그사람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그사람 주변에라도 알려야되지않나싶었는데 좀더 생각해보니 어차피 그사람 주변에는 자기같은 스레기들만 모여들더라구요. 주변에 알려봤자 제가 그사람과 안지 얼마 안됐을때 그사람 편을 들었듯이 더 엮이기만 할것같아서 관뒀는데 진짜 그렇게도 하는군요. 상상 이상이네요.
맞습니다
저도 당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플몽들이 너무 이해가 안되구요 그사람들이 다 제정신들이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지네들끼리 작당해서 상황조작하고 연기하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피해자를 가지고놉니다 개쓰레기들입니다
아.... 지밖에 모르는 인간 손절하고나서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런냔을 베프라며 한없이 다 받아주고 있던 중 먼저 절교하자며 협박하길래 폭발해서 진짜 손절했죠. 제가 잘한일 중 하나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놜시스트는 그냥 가족이라도 버리세요. 떠나고 차단하시고 잊는게 유일한 해결책.
한국에서는 가족을 버릴수 있는 법이 없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독립해서 연락끓는게 버리는거죠 ㅋ
전부모님이그러세요
계속몰래몰래이용하면서여우같이가족들사용하다힘키워서조용히독립하면됨
친부가 악성내현나르라서 연락끊을수없는게 문제입니다 ~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들이 그리 살기에 보편적 가치나 법률등을 존중하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후려치더라고요. 일단은 분리와 자기보호를 말씀해주셔서 큰 돔 됩니다
맞습니다.
한국 정치의 윤석열 검찰이 딱 이런 부류의 나르시스트이죠. 그래서 한국 정치가 앞으로 발전하기 힘들구요..
@@TheLadrbong
위안부 할머니 이용한 ))) 씨야말로 극성 코버트 나르시시시스트 로 보입니다만
@@TheLadrbong 참 정치하는 인간들 죄다 나르일 가능성이...
이재명 과 조국 등등....민주당 의원들 이야말로 다 나르인것 같은데...내로남불
나르들은 12살 연령임 쓰레기도 길거리에 막 버림 ㅋㅋ
저의 경험이 정확이 적용되네요 그들에겐 언제나 감정없이 무미건조하게 대하는게 답입니다 이러한 채널이 진작부터 있었더라면 제삶이 한결 나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대처법이 제가 옳았다는것을 알게되어 죄책감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버링에 대한 지식이 영원한 뫼비우스 띠가 될 뻔한 상황을 막아줬어요. 아는 것이 힘 맞아요. 귀한 지식 나누어주고 계신 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장말 동감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고 대처 한다면 더 큰 상처는 없을듯... 귀한지식 공유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힘냅시다
후버링....뭔지 찾아봐야겠네요..남편이 지랄하다가 1주일전부터 엄청 잘해준다..이새끼가 돌았나 싶었는데..전 엄청난 감성주의자이고.이 결혼은 사기였는걸 이제 알았어요.결혼이 8개월만에 후다닥 했으니.이제 공부 해서 복수할거에요
신기하네요~~
진짜 유통기한처럼 딱 2주에요ㅋ
잘해주기 시작해서
2주되면 싹 변하는 모습~!!
유통기한도 다 비슷하군요
진짜 알면알수록 신기한 나르의 세계
저도 그랬어요 2주안에 반드시 다시 나르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후버링 하고 다시만나고 또 2주안에 나르짓
그리고 무한루프 ㅎㅎㅎ
이짓을 겪고 살았었네요 제가
@@soyo-fy1lb
저두 3년간 무한리플레이햇어요ㅠ
사랑이라는 혼자만의 착각속에-.-
뭐 사달라고 사주면 일두일도 안되서 좋아하다가 그 다음부터 다시 돌변 또 떡 던져주면 삼일
동감동감 개소름~ 맘비우기시작하니 이제 살것같습니다
본인들이 내로남불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내로남불한다면서 난리를 치죠
완전 똑같네요 의정부사는 ㅂㅁㅎ 그 쒸ㅂㄴ하고
감사 합니다'
나는 70대 할매인데,95살 친정 엄마를 돌보고 있다오' 참으로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고,날마다 죽으만큼 회사에서 더 이상은 못하겎고,때로는 순간적으로 죽이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우연히 나르시스라는 인간이 마음약한 자들이 당한다는 ,아가씨의 얘기를 읽고보니,지금 내가 겪고 당하고 있는거와 똑 같다오'내가 마음이 약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며느리가 집나가고,남은 셋 조카까지 다 키워 주었는데,이 할머니가 나를 자기의 종 처럼 취급하고 있어요' 이제는 세상 떠날때가 다 돼,할수없이 돌봐 드리지만,이제는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아요'내가 그런자인지 모를적에는 진짜로 ,어쩌면 늙어도 부모데,자식에게 이런행동을 하나 싶었는데,알고보니 인격 장애자라 하니 이해가 돼요'
알기전에는,너무 너무 회사에서,쌍욕도 하고,때로는 약을 먹여 죽여 버릴까도 생각 했답니다' 아무튼 알려줘서 고맙워요'온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길 바랄께요!샬룜!!!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59살 인데 남편이 하도 힘들어서ㅠㅠ
사람 심리 찾다 나르시시스트란걸 알게된 사람입니다
저도 신앙인 인지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랑까진 못해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용쓰며 이제까지~~
근데 저도 이런 사람이 인격장애임을 이제서라도
알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ㅠ
저를 이제 자책하지 않아도 돼서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
70세까지 고생하시다니 그 전 삶은 어땟을지
아찔합니다 90대면 자식을 자기 종처럼 부리고 살앗던
사람들 많앗겟죠
70세가 되어도 그 그늘속에
갇혀있는거같아 답답합니다
어린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최소한의 것만 해드리고
불만이나 불평의 말씀이나
눈빛은 아예 사절하시고
말끊고 일어나셧으면 합니다
제가 쓴게 가능하신지는
모르겟지만 제 맘속에서
울분이 솟아 이렇게 썼네요
내미래가 되지않기를 기도햇나봐요
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손한번 만져드리고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요양원에 모시세요.
우리 시어머니 97세에 대소변
못가리시는데도
받아주더라구요.
그정도 연세시면 요양3등급은
나와요. 30%만 본인부담이라
모시고 있을 때 보다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적답니다.
국가에 이런 좋은 제도가
있는데...
샬롬!:-)
세상에
어제부터 보고있어요
퇴근길에 5편을 보는데
저의25년 노력이
너무 억울해집니다
이런거 였어요
어떤합리적 논리적 근거로 설명해도 대화가 되지 않는것
그러다가 회피하는것
모든것은 너때문 투사로
점철된 내인생
주말동안 서람님의 글들 공부하며
대책을 세워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도 주옥같은 글들 공감가는글들이 많아서
한편한편 귀하게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가까이에 힘들게 하는 나르가 있다면
그 대상을 겁내지 마세요.
하찮은 악질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연민 또한 갖지 마세요.
두 가지만 기억해도 조금은 나아집니다.
저도13년째결혼생활중.최근에알게됐어요.나르인거. 고민입니다살아야하나
맞아요~~~헤어질수 있으면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나의미래를 위해서~~ㅠㅠ.
오늘에서야 딸이 나르시스트인걸 알았네요!감사합니다 🌹
차단해버리고 몇달만에 카톡했던 내용들을 다시 읽어보니 나는 대화를 하려 하는데 나르시스트는 자기만 주인공인 독백을 하고 있음.. 그땐 왜 몰랐지 소름..
전에 올리신 영상 댓글에 나르인 시누에게 10년차까지 당했고 거리두기중인 18년차 주부입니다.
그들의 잘해줌에 혹했다간 백퍼 후려칩니다.
말씀 뼈공감하고 가요.
희안하게 그들은 나방의 몸짓마냥 화려해서
순간 속거든요. 절대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두려움으로 움직인다..띵하네요
갑자기 잘해준다 이부분도 진짜 소름돋습니다
나르친동생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평생 몰랐던것들, 겪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겪는데 직업이라 손절할수도 없고 영상처럼 언젠가 단호하게 했다가 그 보복으로 더 큰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대처할수 있다고 중무장했는데 내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줄 몰랐네요. 교활한 본능은 답이 없어요..
저두요. 제가 떠납니다. 다음에 그런성향의 사람들 만나면 잘 대처할수있기를.. 바라며..
나르는 보복 대비해야합니다
서람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가족이 나르인 경우, 특히 엄마가요
지금은 같이 살지 않고 제가 거의 차단하고 있고, 1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저는 아마 1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더 힘든건 나르엄마의 노예가 되어버린 아빠.
제가 얼마나 힘들고 처절하게 살아왔는지 인정하려 들지 않고 외면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 평범한 집처럼 엄마한테 살갑게 대하고 자신에게도 그러기를 원하죠. 가증스럽습니다
예전엔 부모와 연을 끊고 산다는게 두려웠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요
나를 비난하는 친척들도 저 사람들 때문에 내 인생이 얼마나 지옥이었는지 알면 감히 입을 열지 못하겠죠
저에게는 생물학적인 부모가 있고 둘다 살아 있지만
제게 정서적인 부모는 없어요. 원래부터 없었어요. 다 털어 버리고 저의 인생을 살며 행복해질래요
부모와 연끊고 사는 가정들 많아요. 형식적으로만 1년에 한두번보고 멀리하세요. 화이팅
전엔 아스퍼거인 줄 알았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공부하니 나르시 였습니다.
34년 살았는데~
이제서야 말 안섞고, 걸리두니 제가 살 것 같습니다.
나르들은 싸늘한 무표정과 낮고 담담한 톤의 목소리를 가장 무서워하는것같아요. 흥분하고 화내면 오히려 자기가 더 큰소리치고. 확실한 증거물로 약점을 꽉 잡고 내 말 안들으면 매우 불리한 상황이 펼쳐질거라는걸 확실하게 인지시키면 순해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나르였고, 평소에 본인 잘못 죽어도 인정안하더니 '그럼 니가 한 만행들 우리부모님한테 말해도 되지?' 라고 하니 그제서야 사과하더라구요..'나'를 제일 만만하게 보는 나르전남친이 의외로 두려워하는게 제 주변인물들이었어요. 제 전남친은 지 잘못 인정 안하다가 저희부모님, 친구, 본인지인 등을 언급하면 지 체면에 위협을 느껴 빠르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어요. 그렇다고 행동까지 바로 고쳐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사과라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들이 목숨걸고 지키려 하는 '선한 이미지'를 적절히 이용하면 사과를 받아낼 수 있으니 나르와 떨어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힘내세요!
잘 대처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이전에 사귀었던 애가 저보고 자꾸 무섭다고 했던게 제가 화날때마다 차분해져서 그랬던거였군요ㅠㅠ
본인이 문제 일으켜놓고 자꾸 감정적으로 호소하길래 저도 팩트 정리 한뒤에 거기에 똑같이 감정적으로 호소했는데;
자꾸 화낼때마다 무섭다해서 화나도 부드럽게 말하고 혹시나 홧김에 상처줄까봐 몇번은 생각하고서 겨우 말꺼냈었는데 헛짓이었어요...
그애는 상황이 불리해지면
그렇게 약해보이는걸 무기로 삼더라구요. 진작 그렇게 얘기했었다면 속앓이 덜했을텐데 싶네요...ㅠ
@@레몬사탕-k4y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ㅠㅠ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ㅠㅠ 진짜 겪어봐야 알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가 주는 고통..그와중에 말은 참 잘해서 순식간에 위기를 모면하고 화제를 전환해버리니 뭔가 더 화내기도 뭐하고..분명 본인이 잘못해서 내가 화났는데 막상 내가 화내면 '난 몰랐지, 별거아닌데 왜그래?'이런 반응과 '앞으론 안그럴거야, 그니까 화풀어'라는 말로 사과도 없이 넘어가니 뭔가 상황은 종료되서 더 화내기는 뭐한데 기분은 찝찝한 느낌? 진짜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찝찝하고 울분이 쌓이는 느낌이 나날이 커져갔죠ㅠㅠ 사실 그게 위험신호였는데 제가 워낙 정이 많다보니 무시해버렸어요...씁 앞으로는 사람 잘 가리면서 사귀려구요!
헉... 저도 듣다듣다 못참겠어서 남자친구가 한 말들 , 행동들 저희 부모님한테 말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사과하며 꼬리내렸었는데 ...
웃긴건 평소에 지가 잘못한걸로 다퉈도 항상 본인이 나한테 사과 받아야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뭘 해도 “나한테 사과해. 내가 너보다 **살은 많아 ” 이지랄...
@@AnnaJu._. 본인 나이 많다고 무조건 상대방에게 사과하라니..꼭 그런 분들이 자존심과 고집이 쎄죠ㅠㅠ 많이 답답하셨겠네요!!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엄청난 공감을 얻었습니다. 진짜 이미지관리하고 싶어 안달난 머저리죠.
서람님 분석이 정확하신 것인지... 나르들은 어쩜 이리 똑같은지. 3-4년 전 쯤에 저를 괴롭히는 직장동료가 나르라는 걸 깨닫고 나서 엄청 공부를 하고 났더니..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르"들에 대해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아니면 교양 프로그램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 "교육"을 통해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눈치와 습득이 빠른 '나르'들이 그 인식들을 이용하여 그 뒤로 더욱 교묘히 숨을 수도 있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 적어도 그들의 '본성'은 결코 쉽게 숨길 수 없을 것이니. 사회 전반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3-4년 전보다 요즘 '나르'들이 휠씬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 똑같이 뇌에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들로 인해 잘못되지 않도록
교육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런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고
치유가 되고 의식이 깨어나서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유도 모르고 당해왔던 일들이 이제야 실타래 풀리듯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여지껏 속마음은 안 그런데 표현을
못 해서 그러는 걸 거라고 저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속에 그런 마음이 전혀 잆다는 걸 알고나니 조금 허탈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운 내겠습니다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주시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80대 내현적나르 시어머니에게 당한 경험으로는, 남편은 플라잉몽키 역할을 했었고요.
15일에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인연을 끊는 것이 답입니다. 손주들도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우리나라에선.
그래서 티내지 말고 환경을 제일먼저 바꿔야합니다. 본인이 경제력을 갖고 혼자서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경제력을 갖출 수 없다면 최대한 많은 기록을 남겨 보관하세요.
나르에게 작은행동이라도 맞서려 할 때에는 죽을 각오 아니면 안됩니다.
나르가 후버링 할 때에는 이미 주변을 다 포섭하여 여러분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킬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보지 않기로 했다면 죽을때도 역시 안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죽인다해도 죽는게 두렵지 않을 정도로 눈빛 흔들리지 마세요.
플라잉몽키든 나르든 여러분이 강해지고 죽음보차 두려워않는 살기가 눈에서 느껴지면 안건드립니다.
만약 친어머니라면 어떻하나요?
제 생각엔 소시오패스 성향도 있는 듯 해요 주변인들 포섭해서 매장시키고 이런거요..
죽음 조차 두렵지 않는 살기의 눈빛... 명심하겠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에요
@@maru_mountain혼자서만 인연끊고 일년에 1번정도 전화통화만~?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지 않았더라면 제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들이 펼쳐질 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간보는거 ㅈㄴ짜증나요. 무슨 간을 그리도 보는지 무슨 제가 실험용 쥐같아요
내가 먼저 살아야한다는 서람TV님 말씀에 다시 독해지려합니다
남편과 정신적 버티기에 내가 먼저 숨막혀 죽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산 세월이 33년이었네요
시부모 시가족은 이런 나를 이용해 잘 살았겠지만
얼마전 남편의 정체를 다 말했습니다
물론 나도 낮아졌겠지만 남편의 실체를 밝혀 나도 살아야하니 그래서 지금 시댁도 처가도 없는 둘만의 이판사판 시기입니다
이 상태 유지하려구요 힘들지만 내년 정년이니 24시간 시달리지 않으려면ㅠㅠ
힘낼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르의 정체를 알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또한 그런 분들이 선한리더가 되어 도움이 되는 댓글도 많이 올리구요. 서람님이 전에 영상에서 말했던 선한영향력과 선한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서람님 영상을 일년 가까이 구독하고 있는데 항상 어떤 이야기의 영상이 올라올까 기다려져요.
에효................. 얼마나 기가 막히게 당하셨음 이 원리를 아실까. 저 못지않게 가족에게 당하신 그 한이 깊으시구나... 그 경험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도움주시는 마음 참 감사하고 이쁘단 생각이 드네요. 가시는 걸음걸음 행복하고 평온하시길...
갑자기 잘해준다.. ㅋㅋㅋ 그럴 때 정말 긴장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이 나르가 대체 무슨 뒷통수를 쳤거나 혹은 치기위해 잘해주는거지?란 생각이 바로 들거든요. 몇 번 뒷통수 맞고보니 이젠 알겠더라구요.
진짜 ㅜㅜㅜ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삶이 나아지고 있어요
전 제가 무조건 잘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구렁텅이로 빠지는 기분이였고 제가 진짜 이상한줄 알앗는데
그 사람 집안이 모두 이런 성향이였더라구요
특히 그사람 엄마...
여튼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동하시길 바래요!
겁먹지마세요 그사람들 진짜 속이 통빈 깡통입니다!
아빠가 저한테 극심하게 나르짓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결국 견디다 못해 충동적으로 반항을 했죠. 가족들 다 있는 차 안에서 계속 이러면 앞으로 아빠 안 보고 살거라고 하기도 하고 엄마랑 오빠한테 울면서 하소연하기도 하고 아빠가 계속 소리 지르고 때린다고 협박해도 때릴 수 있음 때려보라고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 끝까지 딱잘라서 말하기도 하고.. 엄마랑 오빠는 의아해했죠. 아빠만큼 너 이뻐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저를 어르기도 하고 혼내기도 했어요. 그럴 만도 한 게 저를 한없이 예뻐해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반항하면서도 아빠의 이중적인 모습에 혼란스럽고 의아했어요. 그래도 강아지, 짐승을 대하는 듯한 감각은 선명해서, 그게 너무 수치스럽고 역겹게 다가와서 그거 하나 믿고 끝까지 반항했던 거 같아요. 놀라운 건 그 뒤로 아빠의 나르짓이 멎었다는 거에요. 초반에 잘해준다고 맘 열면 수포로 돌아간다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180도 바뀌는 게 징그럽고 내가 겪은 모욕감을 싸게 메꾸려 드는 거 같아서 더 냉정하게 굴었어요. 그 이후에는 가끔 도지긴 하는데 적어도 제 눈치를 보는 게 조금은 느껴지고요. 재밌는 건 저 그때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오히려 아빠는 정상인이고 제가 입시때문에 미친 줄 알았죠. 본능적으로 취했던 반항이었는데 스스로를 보호하는 거였고 결과적으로 제 삶은 윤택해졌어요. 그게 정답이었다고 알려주는 이 채널이 고마워요. 앞으로 더 윤택해지기 위해 독립을 준비중이에요. 평생 안 보고 살 생각입니다. 엄마도 정떨어진 거 같길래 가끔 이혼하라고 귀띔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상대를 대하며까지 살아야하나라는 회의감이 컸으나 이들에겐 어쩔수 없음이 확실해요. 어딜가나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한명쯤은 꼭 있더이다.
뭔지 알아요...
지나친 자존심은 자격지심
당신은 왜 자발적으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하며 싸웠었는데 ㅠㅠ 힘들때마다 이혼하자면 그때만 눈치보고 뜻 맞춰주다가 내가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저렇게까지하는데 화해하자하면 또 제자리. 신혼초 이걸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전 탈출했어요 이혼도 안해주려고 1년을 잠수타고 도망다니던거 그놈 여동생한테 계속 전화해서 간신히 합의이혼했어요
나르시시스트가 어려워 하는 사람 붙잡고 늘어져야돼요
희한하게 지 부모말도 안듣는놈이 여동생말은 듣더라고요 여동생이 똑 부러져그런가
@@바다-s3z 저도 탈출오. 그래도 허전하긴해요.
@@데이지-o9i 더 잘 사실거에요 노예로 사는거보다 낫잖아요 잘생각하신거예요 저는 아이 7살때 서류정리하고 벌써 아이가 대학생이네요 전남편 1년에 한두번씩 전화오고 제 주변사람 좀 괴롭혔지만 단호하게 전화 안받았어요
@@바다-s3z 아이와 아빠는 계속 소통했나요? 양육비는 잘 줬나요? 안만나게 하고 싶은데 아직은 그것도 마음 불편하고 만나도 불편하네요. 상간녀와 소송도 있어서요. 잘사신다니 다행이고 응원 감사합니다.
@@데이지-o9i 아니요 한번도 안만났어요
저도 양육비는 소송중이에요
안주려고 이핑계 저핑계 대고
몇년 기다리다
며칠전에 월급압류 넣었어요
회사에서 개망신당했다고 압류 풀으라고
전화오고 난리났어요
눈도 끔쩍안했더니 지쳐서 연락안와요
법으로 단호하게 밀어부쳐야돼요
중간에 협박, 회유, 감정에 호소하기 다할거에요 흔들리지마세요
아이안부 한번도 안물어보더라고요
아예 관심도 없어요 재판하면서 면접교섭권 신청할까봐 걱정했는데
참 희한해요 자식한테도 관심없는거보면
15일 소름....편지도 쓰고 갑자기 잘해주더니 진짜 15일만에 예전에 하던 가스라이팅 부활했어요. 살 왜 안빼냐, 살 안빼면 만날 수 없다, 살뺀대놓고 왜 그대로냐,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니가 살뺀다고 했었으니 내가 이러는거다, 앞으로 살 빼겠다는 것도 못믿겠다 지금 당장 몸무게위에 올라가라 판단은 내가 한다 라며 갈구기 시작했어요. 15일간은 넌 뭐든 괜찮다 해놓곤 슬슬 운동 안하냐 누군 이렇게 살뺐더라로 시작하더니 본인의 잣대로 사람을 계속 통제하고 바꾸려들구요. 그만하라고 아무리 외친들 그 괴로워하는 모습에 더 신이나는지 절대 멈추지않고 계속 폭격기를 날리네요. 오히려 그만좀 울라고 소리치고...공감능력 정말 전혀 없고....... 제가 외모에대해 똑같이 지적하면 금세 싸늘해지고 화내는 내로남불입니다. 그동안 내가 살빼면 되겠지라고 제 탓인줄 알고 만나왔는데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영상속 얘기가 다 이 정신병자같은 인간을 가리키네요.....
지금도 만나고 있죠 전... 아직도 변하지
않아요 아주 큰 사건이 있었는데도
제가 잠시만 눈에 안보여도 화를내고 이해하지 않네요
제가 느낀건 나르시시스트의 친구들도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거짓말을을 감춰주고
또 그것이 궁지에 몰리면 친구들도 배반합니다
상대방이 힘들거란 괴로울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의 지금 감정이 불쾌하고 화가나는게
더 중요합니다.
떠나려 수차례 차단해도 전화번호까지 빠꾸면서
연락하네요.
하지만 그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다른 매력이 많이 존재해서 입니다
연락안되는거...너무 힘들어요
매력?? 개나 줘버리세요 결국 둘다 상처받고 상처내고 끝날겁니다
몸 잘줌 떡정 무시못함 맞지요?
만난지 한달만에 이별을 얘기하자 청혼을 했고 뜨거운 애정공세에 저희집에도 인사오고 저는 올봄에 결혼하는줄 알고있었습니다 매번 서운한점을 얘기할때마다 잠수를 타는것에 피가 마를때쯤 느끼게됐어요 이것이 자기를 거부한것에 대한 형벌인것을..잠깐 헤어지고 다시만났는데도 혼인신고와 임신계획을 늘어놨지만 전 그의 부모의 얼굴조차 몰랐죠..결국 저는 복수를 생각했습니다 거의 직장.학벌.집.과거 모두가 거짓이더군요 통화내용과 대화내용을 수집해서 그의 부모를 찾아갔습니다. 저를 보고 어머님이 한참 우시더군요 결혼할 여자가 있는것도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사실조차 모르시더라구요 그제서야 그는 미안하다고했지만 미안하지않다는걸 압니다. 단한번도 그에게서 미안하다는 진심을 느낀적이 없어요 진심으로 사랑한게 저혼자의 짝사랑이고 그 연극속에 저는 부모의 유산을 빼내기위한 임신시킬 도구라는걸 알게됐습니다. 부모앞에서 제가 그간 모아온 증거를 내미니 7살 아이가 부모에게 혼나듯 벌벌 떨더군요..제가 회사에 연락할까 겁이날지..제가 이런 증거를 모으느라 어디까지 연락할지 알수없으니 두려움에 덜덜 떨더군요...그는 그에게 아파트명의도빼앗기고 폰도 압수당했네요 서른중반에...복수도 멘탈이 강해야합니다 저는 힘들어요..그의 어머님은 아들이 성격을 고치면 다시 만나줄수 없느냐 하시더군요 진짜로 따뜻하고 좋은분이셨는데...단호히 돌아섰습니다..
어머니가 더 소름인데요 ㄷㄷ 다시만나라니
@@ibber6687 아닙니다
와 악성나르네요.. 고생셨습니다 한달만에 저도 알게됐는데 그때 진작에 때려쳤어야 했는데.. 하 ㅠㅠ
치료 받으면서 서람님 영상을 꾸준히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서람TV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끔찍한 악몽의 연속이었는데, 이제는 그 실체가 보이면서 회복도 하고 대처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믿을 수 없는 말씀들...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서람님의 글은 제가 막 흔들리려는 찰나에 올라와서 판단에 도움을 주시네요 하늘이 돕는 느낌이 들어요 ^^♡
와진짜로그렇더라고요 절대로만만하게보이지않는게맞는게 나약한모습들만보이는게 맞는게아니고 강약조절잘해서 다루어야겠더라고요 완전두뇌를풀가동해서 잘파악해야하고 서람님티비보면서 더잘터득이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보면서느끼는거지만 예술적인감각들도탁월하신거같아요 재주가참많으십니다
나를 ㅂㅅ 취급하는 말을 하면 똑같이 막말을 내뱉아야 함. 사과는 죽어도 안하는데 살살 구슬리면서 사과하라하면 또 잘못했다함. 정말 인연끊을 기세로 나가면 싹싹 빌고 말 잘 듣지만 잠깐일 뿐. 서운하게하면 또 막말시전함. 질투와 소유욕 과시욕 타인행동 지가 제어하려고 함. 그냥 답없는 인간인데. 저거 다 파악하고 그냥 갖고놀듯이 대하면, 지가 컨트롤할 수 있는 장난감같은 여자 또 다시 탐색하기 시작함. ㅋㅋ
나름 애교도 있어서 반려동물 키우듯 말 안들으면 혼내고 훈련시키면 델고노는 재미는 있음.
포인트는 나르가 무슨 말을하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주변인들에게 그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 팩폭해주면 함부로 하진 못함.
잘대해주면 기고만장, 우월감 오지게 표현 ㅋㅋㅋ
ㅂㅅ취급하면 금세 우울해하고 자괴감에 빠져있지만, 표현은 거칠게 반격. ㅋㅋ
+차분하게 대화가 안되고 지 뜻대로 안흘러가고 반항하면 소리지르기 및 쌍욕, 팩폭해도 적반하장, 얼렁뚱땅 넘어가려하고 사실 자기 뜻대로 제어하고 싶으면서 아닌 척 하고 되려 상대한테 못됐다고 집착한다고 하며 어디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사람 좋아보이는 소리나 하고 조금이라도 기분 상하면 몇날며칠몇달 상처받았다고 죄책감 오지게 유발함. 너무 많아서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네요..
진짜 동감 똑같이행동해주고 그미친것들이뱉은말 똑같이 뱉어줘야 좀심했나 ? 이러고있음 ㅉㅉ
뭐지 내가 아는 ㅅㄲ인가ㄷㄷ
그럼 사과하지도 받지도 말라면 어떻게함ㅋㅋㅋ사과하는해야죠
진심있는사과가필요하죠
맞아요. 정말 강하게 나가면 싹싹 빌어요. 완전히 배째...라고 더 강하게 나가면 빌어요. 왜? 속엔 열등감과 공포감을 갖고 살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평소에 다 까발리고 다니면 처음엔 '나쁜 놈'이라고 욕해요. 그래도 막 해버려야 해요. 사실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기도 하지만, 그게 살 길입니다.
우연히 서람님 체널을 알게되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10년째 세 아이들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독일에서 거주중입니다
나르인 시어머님이 정신병인줄만 알았는데 전형적인 나르 시네요
정말 완전 모든게 다 시어머님 얘기라
첨에 서람님 말씀 접하고 며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보고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감사드려요
서람님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에너지 허비를 안했을것을요
그래서 꼭 서람님 영상만
봅니다 감사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제 성경으로 삼고 매일 읽어가고 있는데요. 사람이 제대로 살려면 생각보다도 자기자신을 훨씬 많이 놓는 습관을 사람 대하는 매 순간 들여놔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에코성향 쪽이긴 하지만 저 책을 읽으면 아직도 저는 몇 수 아래인 사람인 것 같아 부끄러워지고 행동으로 행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내용들이 많아요. 저 책에선 보통 사람들은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로 움직여지는 경우가 많다던데, 나르들은 역시 정반대의 방법이어야 움직여지는 경향이 많나보군요. 저들이 대거로 계몽될만한 시기가 제가 사는 동안에 오게되는 기적이 생기면 좋겠어요.
저도 자주읽는편입니다 댓글쓴분 말씀대로 나르시스트는 뒤틀린 성향이라 다른 사람들과 정반대로해야한다고 공감해요
과연 카네기의 인간관계는 어땠을까?'
이론적이며 이상적인거지 현실에 적용한디는 어렵죠. 다만 책이든 ,위인이든 거기에서 깨닫고 배우고실천해아하는건지 최소한의것만 취해야죠.
전 좋은 성품과 커리어를동시에 갖고 잏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둘중 하나만 취해야 하는거고 취하지 못한건 본인이 감수해아 합니다.
사람은 총량의 법칙이죠.
@@user-lb3ih8nz6e 일리 있으신 말씀인데요!!~^^
그냥 나르시시트는 포기하는게좋음
절대 안바뀜 골빈정신과 자존감없는 마음을 가지고있는 인간에게 무엇을바라나요
역시 서람님 지혜로우십니다. 사실 그것들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지요. 언제든 기회를 노리면서요. 천사 같은 미소와 몸짓으로 그지없이 따듯하다가 순간 폐부를 찌르는 듯한 비명과 함께 그 냉정하고 괴기스러운 얼굴를 들이뎁니다. 이때 물러서면 계속 무례하게 굴겁니다. 함정을 파거나 하지요. 역시 이 세계에서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는 것을 역이용..하라는 말씀이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관계를 끊거나, 다른이에게 알리거나
단호하게..ㅠㅠ
보름..ㅠㅜ
속임수 파악하기..
아 이 에코기질..ㅠㅠ 이들에겐
버려야할 것들인데..
흔들리지 않고 참기. ㅠㅠ
이런 사람을 옆에 두고 챙겨주고 들어주고 몇 년을 관계를 유지했다는 게...ㅠㅠ 아 놔 참 종종 이상하고 손절하려고해도 울고 매달리고 해서 맘약해졌었는데. 참.. 그 때 못 끝낸게 너무 속상해요.지금 다 차단하고 맘 먹었어요. 싸우는 거 무지 싫어하고 회피하는 저에겐 참 큰 결심이었어요
신기합니다. 똑 같습니다. 예리합니다.
젊은이여!""다 맞는 말이예요, 어떤때는,몇번이고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많있다오,차별을 밥먹듯이 해요' 형제들 중에서도"""어찌 다 말로 할수 없다오""95세의 엄마지만,이 프로를 보고 이제는 이 분한 마음을 가라 않히고,이제는 ,냉정히 대하고 있다오"""!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서 따지고 싸우고 욕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서람님의 말씀을 듣고또듣고~~다시 마음차분히 용기를 내어 참아봅니다 그레이락으로 흔들리지 않아서 이번엔 진짜 끝내기로 서람님 진심감사합니다
갑자기 잘해줄 때는 본인의 가족이나 지인 친구들을 만나야 하는 약속이 있을 때 하루나 이틀 전 입니다 밑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죠
와 진짜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세여
왠만해선 댓글 안하는데
감사해여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아여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가 되엇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학대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보호와 치료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그러나 나르시시스트 구성원들의 비율이 높은 컬렉티브한 사회에서는 때에 따라서는 정신과의사나 카운셀링 심리 상담사 조차도 지능적인 위장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아무런 양심과 신념없이 학대주도자들의 학대행위들에 가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많은 코디펜던트 스케이프코트 유형의 학대피해자들은 특히 이들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나르시시스트 구성원들의 집단으로부터 벗어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교육과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본인의 자아성찰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환경 변화가 긍정적으로 따라와주어야 해요.
가능하면 아시아 문화권을 벗어나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외로 제 생각에는한국에서는 역기능 가정속에서 많은 스케이프코트들이 나르시시스트 부모들과 플라잉몽키 형제나 자매들로부터 모함되어 강제 입원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신보건법의 제도를 포함해 환자접근방식과 강제입원관련문제, 상식적이지않은 약리학문화등 전반적으로 비인권적인 문화가 나르시시스트 부모나 형제로부터 악용당하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신과적인 치료 접근 방식은 환자?보호라는 것을 구실로 폭행->강제연행->통제->감금->학대->자유인권유린->강제약물투여등 이런 경악할만한 프로세싱이 가담자들을 포함해서 나르시시스트 가해 부모 형제 자매들로부터 악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매도되거나 자살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요
이점이 한국이 유난히 심하고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비인권적인 정신보건제도와 이로 인한 인권유린문화는 분명히 없어져야 하고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잘못된 관행들은 또 다른 참사나 역기능가정속의 학대피해자들의 자살유발가능성을 더 높이는 역작용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 보고가 안되었을뿐이지 실제로는 적합하지 않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가족과 함께 나르시시스트 의료 관계자들로부터 강제입원 혹은 강제약물복용으로 인한 후유증 트라우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카운셀러나 정신학 의료계 관계자들은 형식적인 접근방식보다는 당사자의 선택권과 발언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CBT를 중심으로 나르시시스트 학대 피해자의 내면의 아픔을 이해하려하는 기본적인 소통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정신성 약물 처방 기준 또한 함부로 처방되지 않기 위해 서구선진국처럼 강화되어야하고요.
인권문화가 발달한 독일이나 혹은 뉴질랜드 다른 서방선진국들의 인권적인 정신보건관련제도를 참고로 해서 한국의 정신보건법이 인권적인 개념으로 보안하고 관련업계 학계 관계자들도 환자 개인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계몽할 필요성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르시시스트 부모들의 악용으로부터 억울한 희생자들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은 심리상담사, 정신과 의사도 가해자 의견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팔로우 하는 나르시시스트 서바이벌 외국 사이트는 피해자 입장의 울분과 나르시시스트의 악랄함에 큰 비중을 두고 좋더라고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아 좋아요.
@@손정연-b2j 동감합니다.무엇보다도 피해자 중심의 소통이 최고지요.
한가지 흥미로운 차이점을 발견했는데요,보통 외국 사례의 피해자들은 공격적인 증오심이나 조롱성 비하성 비난 표현을 자신의 감정배설구로서 혐오감을 표출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비난을 위한 당사자의 감정배설구로 이용하는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사례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해석해서 이런 사례를 사람들에게 간결하고 이성적으로 전달하고 그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로서 공유하는거에 목적을 두고 후기 코멘트를 올리시는 피해자들이 많았었거든요.
그와 반대로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가장 무서운 케이스의 사례가 자신 또한 나르시시스트이면서 피해자 인척 연기를 하는 지능적인 위장 나르시시스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불특정 다수가 있는 유튜브 같은 커뮤니티공간에서 '연인에게 혹은 배우자에게 학대를 당했다'라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가끔 보자면 자신조차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불분명하고 되레 자신의 감정배설구로 학대 당사자에 관해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증오심을 표현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댓글들을 심상치 않게 목격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런 반응을 보이신 케이스는 그 사람 조차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죠.
'유유상종'이 이럴때 떠오릅니다.
이성간에 교제속에서 양 쪽 다 나르시시스트인 경우가 이런 케이스들이 적지 않은거 같아요.
아이러니하게도 팩트로 보자면 결국은 누가 더 심한 덜 심한 나르시시스트냐의 문제인데 말이죠.
사견이지만 적당한 비난과 객관성 속에서 약간의 자기반성?혹은 '자기 객관화'가 들어 있는 태도가 가장 이성적인 피해자의 목소리와 반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드디어 1차 영상 만들었습니다. 제가 다른계정 파서 만들었습니다. 주소 찍어드릴게요!
th-cam.com/video/Y2C_Hf_kIhc/w-d-xo.html
저 아이블루밍입니다.ㅎ
@@나르박사 안녕하세요? 아이블루밍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처음 듣는 닉네임입니다, 누구신지요?
서람 님 정말 감사합니다. 점점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이 슬프고 무력하고 힘듬의 연속이었는데 이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해지려구요 여러가지 내용들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실제적으로 어떻게 할지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계속 제가 혼자 예민하고 미쳐 날뛰는 것처럼 만들어졌었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유튜브에 댓글 한번도 남겨본 적 없는데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해요!
평판이 두려워서 움직인다ㅡ상대도 두려워서 움직이게 하려한다 ㅡ최소15일이상 단호하게 ㅡ대화는 설득불가능
이영상을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네요ㅠ
잘해준다고 해서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멍청이같이 넘어 가버렸네요 ... 단호 ,엄격 기억할게여 ㅠ감사합니다 🙏
서람님의 영상들이 얼마나 위로와 용기를 주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많은 힘을 얻었네요! 고맙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인 남편과 동생이 나르여서 너무 힘들었지만 이젠
당하지만은 않을거예요
마음도 너무 가벼워지고 ..
저도 신앙인이여서 늘 저자신이 뭘 못한것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젠 안그럽니다
상대의 잘못에 너무 관대하게 봐준것이 신앙적 신념이였는데
더 호구 취급하고 모든 잘못을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 같은 모습까지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책도 많이 읽고 애 마음슨육이 튼튼해졌는데 이 채널에서 많은 지식과 도움을 얻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람님 말을 듣고 깨달았어요
너무 봐줘도 그 사람 미워하게 되서 안 되겠더라구요. 나한테 잘못하면 따로 1:1로 왜 그런건지 상대방에게 말해야 한다고도 나왔구요. 물론 나르가 들을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도 지혜 말씀하셨잖아요.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녜요.
보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가 오늘 한건 하고 왔거든요 ㅎㅎ
계속 제 감정 표정 등을 단도리 잘 해야겠어요~ 순간 틈을 주니까 금방 돌변 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무슨
좀비도 아니고~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데 좀 찹잡하더라구요
항상 서람님께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이번회차는 내 지금 상황에 아주 시기적절하게 유용하네요~ 감사해요~♡♡♡
좋은 성품과 커리어를동시에 갖고 잏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둘중 하나만 취해야 하는거고 취하지 못한건 본인이 감수해아 합니다. 또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바뀌보러고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즉시 손절하세요.
사람은 총량의 법칙이다.
20년전 홀시어머니(악성나르)와 남편을 벗어나야겠다 맘 먹고
대화가 불가능한 그들에게서 벗어나려 미치게 날뛰고 협박하고 졸라서
두 아들과 떠날수 있었습니다
성경처럼노예 포로 속국에서 해방되는 심정이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막막했지만
오직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야 나 자신을 돌아보며 참 평안속에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변함없이 훌륭한 내용입니다 😊😊😊
오프닝 때 나오는 정말 수 많은 명언은 어디서 이렇게 구하시는 거에요? 이래서 고전을 읽어야 하나봐요 ㅎㅎㅎㅎㅎ 최소 15일도 짧은 것 같아요. 제 경험상 한 6개월은 조져야(?) 무서워 하거라구요. 옳고 맞으니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잃는 것이 있고, 데미지가 생겨야 말을 듣더라구요. 극 초반에 변화된 척 하는 모습에 속으면 안되요. 진짜루요.
개무시13일째입니다
6개월해보겠습니다
저도 6개월 조지러 갑니다…
서람샘은 나르시스트 사냥꾼~♡
두려워하는것에
조건을 걸고
약속을 받아낸다
늘단호한 태도취
할것!!! 명심하겠
습니다
@@민수-j7j 살의로 대하면 곁에있을
재간이 없겠죠
독립과행복을기원
해요
소름 돋았다 …..와…정확히 14일이었다 ..
내가 채널의 모든 영상 이영상 포함 3년전에 봤더라도
지난 시간을 그렇게 지옥에서 살지 않았을텐데 ….
네 서람님 명심 또 명심하여
나르남편을 지배하는
그 날까지!!!
서람님 감사합니다.♡
의사소통 방법은 오직
생색내기, 협박, 미끼흔들기
사람을 사람 취급 안해서 화가 난건데
본인 해외여행 다니는데 안데리고 다녀서 삐진거라고 생각
그냥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하면될 걸,
동아리 때려치워라
학교 때려치워라로 협박
점쟁이 무당집 끌고 다니며
이산 저산에 가서 절하지 않으면
전세집 전세금 빼버리겠다 협박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닥 좋아하지도 않으며 남편과 동거 시작했는데
엄마가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했으면 돌아갔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매달 용돈 얼마씩 줄테니 집에 들어오라고 미끼를 흔드는데, 정나미 뚝...
첫 아이 낳고 전화했더니
제 건강 아이 건강 한마디 안물어보고
딸 낳았어야 하는데 아들 낳았으니 명 빌어준다고 생년월일시 대보라 해서
성질 냈더니 개당황
내가 원한건 진솔하고 진실한 소통이었는데
오직 미끼 흔들며 사람을 조정하려고만 했죠
서람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마지막 화면에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주시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번호로 정리해주셔도 좋구요.
지금도 좋지만 한 번에 잘 이해가 안가서요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 분이 있어 공부중인데 도움이 많이 돼요
15일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6개월 이상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심을 알죠.
그냥 저는 같잖게 보고 일적으로 배울것에만 집중하니까 별로 영향안받던데 ㅎㅎ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이제 .같잖은게 귀여운수준이라.
긴가민가하며 적용 했었는데 구체적 방안을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이러이러하다 호소하면 무시당하죠. 반면 내가 쟤한테 받은건 이거고 쟤가 나한테 이러이러했다 다 까발리니까 살살긱ᆢ 안절부절 눈치보더군요. 내비위맞추고 살살긴다고 봐주면 그걸 역으로 저를 이용해먹어서.. 폭탄 투여하듯 계속 폭탄 터트려야 저를 더이상 안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고 싶어합니다. 전혀 좋은사람과는 거리가 멀죠. 다 연기고 가식이죠. 갖은게 없어서 잘보여서 누구 등에 없고 또 그걸로 휘둘를려는 잡것입니다. 조금만 거리두고 지켜보면 말하는게 앞,뒤가 안맞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어한다 극공감
내가먼저
살아야만
주변을
정리할수있다
정말 큰 도움이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상사 밑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제가 회사를 옮기는게 빠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떠나세요
맞아요.. 제가 끝낸 인간이 나르시시스트였더라구요 오늘 구독해서 쭉 보고 있는데 진짜 비정상적인 놈! 내가 먼저 치유되야 말씀하시는 걸 할 수가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어 내자신이 힘들지않아야 내가살수 있겠지요 말씀도 잘하시는군요
늘 그랬지만 오늘은 더더욱 상황과 꼭 맞네요
한걸음 한걸음 잘 대처하며 살아내겠습니다
6살, 7살 아이 가르칠 때처럼, 부모의 힘을 이용해서 굴복시키는 방법뿐. 당연히 아이들은 부모를 무너뜨리기 위해 때를 부리고, 울고, 던지고, 거짓말 하고, 미워...라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걸 두려워하기 보다 혼을 내죠. 그 유치한 방법이 나르에게 필요한 과정이네요. 그 부모가 그 과정을 안거치고 오냐 오냐 키웠기 때문일까요?
양극단으로 키우면 그리 되지요.
너무 오냐오냐, 혹은 너무 무관심방치 하는
식으로 키우죠.
결정적으로 그 부모도 나르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단호하고 간결한 말씀입니다~~유익한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헤어질때 자기가 찬것처럼 상황 전환시키던데 대단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 얘기 나온건데 어떻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지 결국 제가 버림 받은게 됐어요.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연애 하더라구요. 분하고 미쳐돌아가겠는데 더 이상 아무짓 안 합니다.
역시 넌 나없으면 안되지 나같은 사람 못만나지 이런 오만한 착각에 빠질까봐서요. 바로 다른 사람 만나는거 어이없는데 한편으론 상대방이 불쌍해요. 처음에 모든걸 다해주고 그 다음부터 모든걸 다 바랄텐데^^ 안타깝습니다. 젊음과 매력이 언제까지고 유지된다고 계속 희생자를 갈아타면서 살 수 있을까요.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날스가 불쌍할뿐입니다. 헌데 그 자신은 본인이 문제가 있단걸 모르니 제 속만 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