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나르시시스트 여자를 1년정도 만난후 1개월이 지났지만 죽을것 같은 고통을 하루하루 느끼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제가 떠난 상황인데두요 마지막 카톡또한 무응답이더라구요 지금은 다른남자가 생겼는데 저와는 다르게 인스타에 티도 내고 표현하고 잘만나고 있더라구요 사귈때 가까웠던 저는 한번도 찾으러 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남자는 대전인데 부산에서 거기까지 가더라구요 물론 스폰같은 다른남자도 있어요 그남자 또한 모르고 있지만요 둘다 알려주고 싶은 복수심만 늘고있는데 참고있어요 근데 제쿠님이 얘기해주시는게 거의다 맞아서 나르같지만 ENTP라서 나르가 아닌것같고 혼동이 오네요 그냥 제가 부족했던건지.. 사귀는동안 많은 남자가 있는데도 참아주고 심한 폭력으로 몸이 망가져도 받아주고.. 비난 욕설 가스라이팅 제모든걸 바꾸려고만 하고 돈도 3천넘게 쓰고 하지만 자기가 쓴것마냥 티도 안내고..이런것만 봐도 나르같은데 또 그게 아니고 그냥 제가 부족해서 엔팁이라 그렇게 행동한건지..
다 같군요 .. 소름돋도록... 저도 만나는 내낸 다투는 내내 제 맘 속에서 나는 니 엄마가 아니야.. 그말을 얼마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필요할 때만 찾는.... 지치고 지치고. 최악은 거짓말까지 드러나 더이상은 없겠다 싶었어요. 모든거 다 차단하고 끝낸지 일주일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게 되고나니 여태 했던 행동들과 제가 느꼈던 부분들이 퍼즐 맞추듯 다 맞춰졌어요 알고나서 걔가 저를 좌지우지 하고 화 낼 때마다 절대 수긍하지 않고 웃으면서 어쩌라고 시전 했더니 저보고 예의없다고 비웃는거냐고 말하는게 싸가지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드디어 어제 벗어 났습니다
연인사이는 아님. 사람이 밝고 좋은 사람 같아서 친하게 지내는 관계임. 1. 내일 만나러 오라 함. 2. 휴가내고 고속버스 탔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못만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문자옴. 3. 너무 황당하고 허무해서 어이 없었음. 하루를 그냥 날림. 4.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은 맘든다고 카톡옴. 5.걱정돼서 괜찮냐고 카톡했는데 며칠동안 안읽음. 연락도 없음. 6. 혼자 또 애닳아서 맘이 힘듦 7. 한참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연락옴. 8. 1-7이 반복됨. 카톡알림 올때마다 초조해하는 나 자신이 너무 ㅂㅅ같은 자괴감 들어서 그냥 카톡, 전화 차단했어요. 이 사람 나르시스트 맞는가요?
제쿠님 저 개인적으로 저한테 은근 기분나쁘게한것도 모자라서 자기 아버지뻘조차도 협박성 문자 보내던 나르놈이 하나있는데 현재 차단 보이콧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찾아올때를 대비하여 다시 멘탈잡고 현재는 완력운동과 각종 매체 악역들을 공부중입니다 (여기서 악역이 왜나오냐? 자기가 기분나쁘게 한것 이상으로 다시 오면 아예 잔인한 말들로 대하려고요)
나이는 33세 입니다. 저는 아버지라는 사람 잇는데 제 명의로 신용카드 카드론 + 마이너스통장 합 1500~2000만 을 빛내고 잇고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셧습니다 고1때 정신과 갓다왓는데 가족들의 방치로 정신과를 가지못햇고 작년 집나와서 이제와서 현재 저는 정신과 약먹고 지내고잇고 지능검사 예정입니다 그리고 파산 및 개인회생을 염두 해두고 이후 저는 일본으로 갈 마음을 놓고잇습니다
나르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복수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인 것 같아요. 절 너무 괴롭히는 나르가 있는데 저도 참 궁금할 법도 한데 별 관심이 안 생겨요. 그러기도 힘들 것 같은데 아무래도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별로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사람 1순위니 관심이 생길리가요 .
나르랑 떨어진진 언2달 제명의 빌려준 일때문에 연락처를 아직 못바꾸고있지만 연락은 정말 문자로일만 2~3번답해줬고 그외 아예 접촉및 만남을 갖지않습니다. 여러영상과 제쿠님 영상 진짜하루한번씩 보며 달래는데 나르가 순간순간 보고싶다 나외롭다 힘들다 이런 문자를 보내오는 순간순간 너무힘듭니다. 지방이다보니 어느 심리치료 정신상담과를가서 얘기해봐야하는지도 가늠이 안되요. 주변사람도 어느정도 지쳐하는것같고 제 자신도 지쳐갑니다 아무 대책없이 8년살다 8시간만에 나와서.. 돈도일도 자신도 없는 상태에 두달만에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얼른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하겠는데 상담사를 어떤 기준으로 찾아봐야 할까요ㅠ 지방이다 보니 나르시시스트 이런 단어로 검색이 안되요
제쿠님 안녕하세여ㅠ 3년 만난 전 남친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제쿠님껄 보고 소름끼치게 느꼈어요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처음 같은 운동동호회를 5개월정도 같이 들었었어요 저희는 장거리커플인데도 불구하고 형들이랑 친해져서 주에 1번은 멀리서 운동하러도 오고 저희 클럽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한테는 왜 헤어졌는지 말을 안했는데 남자 애들이 왜 ~~ 우리 동식이 좋은데 그렇게 까지 단톡방을 나가고 싫어할 일이냐고 하더라구여 지속적인 섹파 구함으로 인해 이번 3번째 걸려서 헤어졌는데 걔한테 아무런 자극 주지말라는 제쿠님 말에 야무갓더 안하고 있는데 이런 저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당장 걔한테 카톡으로 우리 클럽애들한테 우리가 어떻게 헤어짐에 대해 말하기 전에 너가 우리 클럽을 나갔으면 한다라는 표현을 해도 괜찮을까요 ?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여.. 너무 말할 곳이 없어서 ㅠㅜㅜㅜ
형님 남자는 좋아하지않는 여자를 만나게되면 나르시시스트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꼈고 제 모습이 비정상적이라 느껴서 정말 저를 좋아해주던 친구인데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아 정리 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연애를 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무의미한 관계는 그만 이어가시고 상대방을 위해 하루빨리 정리하십쇼
네~~ 확실히 넘어 왔다 본인스스로 믿음이 오기전까진 몇년이고 탈을쓰고있죠.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먼가 이상하다.쌔한느낌이 한번씩옵니다.그때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 생각을 깊게 안하죠 만나는동안 가스라이팅 당해서 확신하는데 쌔한 느낌 받은적있을거에요.보통사람이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텐데 님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거구. 내가 선택에서 만난사람이 설마란 생각에 스스로에게 자책감이 들테니 이해하려 했던것이고 우린 내정하지 못했고 좋은사람이라 당했던것뿐이에요.진심 그들은변하지않습니다. 더 악랄한뿐이죠.자책하지마시고 기꺼이 버리세요.지금껏 모아든 쓰레기 대청소하는날로 상쾌이 보내주시고 가끔 생각나더라도 억지로 생각안하려 하지마시고 생각나더라도 스스로에게 자책하지마세요.그들의 남은 세월들은 우리가 복수하는것보다 더 잔인해질테니까요.저두 4년 만나고 3개월 노켄텍중입니다.그들은 그냥 한마디로 지들 노력없이 이사람저사람 옮겨다니며 기생충과도같아요. 이런 생각만해도 역겨움
네 저는 13년을 살고 3단계: 갑자기 버리기 를 당하고 2년을 울고 깨달았어요. 그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계속 정말 우리가 헤어질수 있는건가 생각했어요. 그가 외도를 했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했어요. 나쁜 기억은 안나고 좋은 기억만 나더라고요. 근데.. 어느순간 번뜩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 착각하고 있다는 걸... 제쿠님 도움으로 서서히 정신차려보려구요. 이상징후는 당연히 있었는데 이게 뭐지 뭐지 했어요. 권태기인가 싶었구요. 근데.. 어느순간 퍼즐이 다다닥 들어맞았어요..
전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하고 연락안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년이 지나서 또 연락오고 제 이름 인터넷에 검색해서 제가 뭐하는지 알아내서 마치 오래된친구가 된듯이 이멜이오네요 스팸으로 돌려져 있는데 이새끼를 진짜 반죽이고 싶은데 연락하지말라고 안하고 끝까지 무시하는게 좋겠죠? 이사까지 했는데 이눔도 이사해서 하필 같은 지역에 살아서 뭐 볼일은 거의 드물겠지만 그래도 겁이나네요 ㅜㅠ
경험자입니다.법적처리할건 법적으로만하시고. 노컨텍하십시요.세상이 달라집니다. 그분 유흥업소다닌적있죠? 돈 벌러 나간게 아니고 술은 공짜에다 리바운드상대 찾는겁니다. 불쾌하시겠지만 전 다 경험해서 이리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무시하고 시간 지내보세요.진심 세상이 달라집니다. 헤어지는방법도 전 나름 준비해서 차였고 바로 노컨텍바로 했습니다.헤어지는방법도 진짜 편하게 할수있어요. 그것들은 어린애수준이라서 ㅋㅋ 이젠 가소롭고 오히려 제가 가지고 놀고있겠구나 하는데 그냥 버리시구 지우세요
제쿠님 안녕 하세요? 남친 만난지는 6개월정도 됐는데 그동안 나르 라는걸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퍼즐이 딱 떨어지네요 한 세번정도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사정하구 매달려서 바뀌겠지 하는 마음에 여기까지 왔는데여 한 열흘정도 톡 무시 하구 안만나 주었더니 오늘 일 하는데 찾아 왔더라구여~ 월요일날 만나서 얘기 하자구 하네여 마주 하는거 넘 싫은데 안만 나면 전화에 직장까지 찾아 올텐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ㅠㅠ 제쿠님 도와 주세요 말이 청산유수라 만나면 감당 못할거 같아요
월1억 최ㅇㅇ 그리고 감옥간 최ㅇ규 re...l, 그리고 마지막 사기꾼 꽃뱀...이제 게임을 해야겠네요. 마인드가 너무 무너졌어요. 법적으로도 계속 아직 못 하고 있다가 이제 하려는데 힘들어요... 너무 길게 통제당하다가 연타석으로 통제당해서 그냥 첫 놈이라도 없애고 제 인생도 끝내고 싶어요
애기때부터 지금현재도 절친인 친구가 얼마전 소시오패스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잘함에도 주변관계 심하게 악화되어 확인작업들어가니 범인이 제 절친이었네요. 싸운적한번도없고 제가 대부분 삽니다. 뒤에서 이유없이 저를 욕하며 살아왔네요. 정말 충격적이었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손절만이 답이라던데. 지내온시간이 평생이기도하고 고칠방법은 없을까요???
근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저에대한 이야기를 그 사람한테 많이 오픈하진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그럴수도 없었던게 만나면 자기 얘기 하기 바빴거든요 전 일방적으로 듣기만 했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나르시시스트는 전부 여성들인거 같아요 남자 나르는 별로 못본듯. 남자들은 걍 대놓고 자기 하고픈대로 하지 교묘하게 감정으로 조정하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 SHI Yu Qi (จีน) vs วิว กุลวุฒิ (ไทย) รอบ 8 คน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f7z7taforOM/mqdefault.jpg)
제쿠에게 여러분의 속상한 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세요
: th-cam.com/channels/DqT4GK9WjpUeDbQNEiFAEg.htmljoin
연인이 아니라 유튜브 생활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네요..그래서 이영상보며 힘을내 봅니다.
제쿠님 잘 지내시나요? ㅎ 저는 요즘 네이버 엑스퍼트에서 상담사로 있답니다 ㅎㅎ 제쿠님 덕분에 잘 회복했고 결혼을했고 지금은 저처럼 아팠던사람들을위해 일을한답니다 ㅎㅎ 간만에 안부인사차 들렸어요!
저는 현재 나르시시스트 여자를 1년정도 만난후 1개월이 지났지만 죽을것 같은 고통을 하루하루 느끼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제가 떠난 상황인데두요
마지막 카톡또한 무응답이더라구요 지금은 다른남자가 생겼는데 저와는 다르게 인스타에 티도 내고 표현하고 잘만나고 있더라구요 사귈때 가까웠던 저는 한번도 찾으러 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남자는 대전인데 부산에서 거기까지 가더라구요 물론 스폰같은 다른남자도 있어요 그남자 또한 모르고 있지만요 둘다 알려주고 싶은 복수심만 늘고있는데 참고있어요
근데 제쿠님이 얘기해주시는게 거의다 맞아서 나르같지만 ENTP라서 나르가 아닌것같고 혼동이 오네요 그냥 제가 부족했던건지..
사귀는동안 많은 남자가 있는데도 참아주고 심한 폭력으로 몸이 망가져도 받아주고..
비난 욕설 가스라이팅 제모든걸 바꾸려고만 하고 돈도 3천넘게 쓰고 하지만 자기가 쓴것마냥 티도 안내고..이런것만 봐도 나르같은데 또 그게 아니고 그냥 제가 부족해서 엔팁이라 그렇게 행동한건지..
저 남자가 술마시다가.담배피고올게 하고.가브렀어요. ㅋㅋ ㅋ ㅋ ㅋ ㄱ ㄱ
전 지역도달라서 혼자남아서 술이깨고 운전하고왔답니다
나르시시스트 인간쌔끼 제보합니다😊제쿠님
정말 마지막으로 헤어지자마자 메모장에 적은 말, 동정은 사랑이아니고 나는 연인이지 이 사람의 엄마가 아니라는부분을.. 더이상의 반복은 없다
정말 제가 적은 줄..왜 나란인간은 모성애를 느껴서..왜! ㅜㅜㅜㅜ
저두 제가 적은 줄 알았어요
연민이 저를 십년간 못떠나게 했어요
저랑 같은 일을 겪은 분들이 많군요
다들 잘 벗어나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와. 내감정과 똑같아서 놀랫어요
동감
다 같군요 .. 소름돋도록... 저도 만나는 내낸 다투는 내내 제 맘 속에서 나는 니 엄마가 아니야.. 그말을 얼마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필요할 때만 찾는....
지치고 지치고.
최악은 거짓말까지 드러나 더이상은 없겠다 싶었어요. 모든거 다 차단하고 끝낸지 일주일입니다.
한가지 알려드리면, 눈치 빠릅니다. 헤어진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냥 연락 차단 다 끊으세요
제 남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게 되고나니 여태 했던 행동들과 제가 느꼈던 부분들이 퍼즐 맞추듯 다 맞춰졌어요
알고나서 걔가 저를 좌지우지 하고 화 낼 때마다
절대 수긍하지 않고 웃으면서 어쩌라고 시전 했더니
저보고 예의없다고 비웃는거냐고 말하는게 싸가지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드디어 어제 벗어 났습니다
일기를 쓰던가 뭐라도 기록을 남겨놓으세요. 지긋지긋하고 괴로운 기억이 희미해질려고하면 읽어보세요. 정신이 번쩍들어요.
떠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두세요.
채널이 지워졌던적이 잇나요? 제발 ㅠㅠ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인생을 구해주셨는데 너무 감사한 분인걸요
헤어질때 욕하고 엉뚱한말하고 제쿠님의 말이 딱맞아요
그리워졌으면 아직 덜 당한거지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제쿠님의 채널이 큰 힘이 되었어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했습니다. 갖고계시는 재능으로 더 큰일, 더 선한일을 하시는 제쿠님 되시길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하 그냥 차단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지금 이 감정에 있어요.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며 이겨내려 합니다.
제쿠님 처럼 같은맘 같은생각으로 3년을 보냈어요ᆢ복수한답시고 곁에두고 괴롭혀야지 3주 생각했는데요 이것조차도 그사람에겐 기쁨일것같아서ᆢ오늘 첨으로 올차단 하고 쿨하게 버렸습니다ᆢ😢
화나고 원망스럽고 마음도 다 찢어질데로 찢어졌지만ᆢ나의 존재도 소중한인격체라는걸 정확히알았어요ᆢ
제쿠님 처럼 저도 회복도하고ᆢ
이제 나날이 힘듬이 줄어들고 ᆢ
이별 하길잘했다 하는날왔음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큰 위로받아가요~
토닥토닥~잘했어요.후버링 조심하시고 절대 받아주면 안돼요ㅠㅠ
모든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티비로 틀어놓고 자면서도 듣고.. 제쿠님이 말씀 해 주시는 예시부터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성별만 바뀌고 전부 같습니다 병이네요 병
큰 도움되었읍니다.
매번 동영상과 댓글 반복 시청하며 다짐합니다 정말 제쿠님 사람 살리신거에요ㅠㅠ 댓글도 너무 도움 많이 됩니다
그냥~긴말 필요없음 상종안해주면 끝임 다시 만나주면 지가 잘나서 만나주는줄 착각함 알고보면 븅신들임 거리두기"시작해서 버려두기로 하면됨
매일 보는 거울에 다ㅜ적어놨어요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이번이ㅜ마지막이다ㅜ하고 너무 효과가 좋아요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제쿠님
채널 삭제 하신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희들끼리 똘똘 뭉칩시다
어차피 노년기에 망해요
우리가 그들 곁에 없어야 그나마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가 생겨요
꼭 우리는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삽시다❤
개추는 눌렀지만..
날씨스트가 죽기보다 싫어하는것
= 자아성찰 ㅠ
미투요
진정한 대처방안입니다~~감사합니다
절 위한 영상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잘 극복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시어머니가 나르시시트인데 아들은 그걸모릅니다 어머니의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고 50이된 아들을 손아귀에 쥐려하고 그게안되면 수단과방법을 동원해 제자리에 놓습니다 아들은 그것도모른체 어머니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이상하다 하면서도 인정을 못했어요
이런 만남은 첨 이였으니까요
제가 망가진거같은 느낌이고 살아가는게 힘들어졌어요
맞어맞어 내가지금그래요
감사해요 용기를 냈고 연락이 오진 않지만 혹시모를 후버링은 고려하고 있어야겠네요 ..
연인사이는 아님. 사람이 밝고 좋은 사람 같아서 친하게 지내는 관계임.
1. 내일 만나러 오라 함.
2. 휴가내고 고속버스 탔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못만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문자옴.
3. 너무 황당하고 허무해서 어이 없었음. 하루를 그냥 날림.
4.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은 맘든다고 카톡옴.
5.걱정돼서 괜찮냐고 카톡했는데 며칠동안 안읽음. 연락도 없음.
6. 혼자 또 애닳아서 맘이 힘듦
7. 한참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연락옴.
8. 1-7이 반복됨.
카톡알림 올때마다 초조해하는 나 자신이 너무 ㅂㅅ같은 자괴감 들어서 그냥 카톡, 전화 차단했어요.
이 사람 나르시스트 맞는가요?
나르시사트 아니고 그냥 우울증이 있고 , 님을 단순한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나르사시트 가장 큰 특징은 거짓말 잘하고 자신의 가족에 대해 흉보는 것입니더
절대 나르입니다
소시오패스
나르 맞아요
감사합니다
제쿠님의 영상을 보고 너무똑 같아요 또다른 여자 숨겨놓아서 지금은 헤어졌어요
제쿠님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있는것이 신기하네요 ㅎ❤😊
와 진짜 소름돋는게 1년정도 연애하다가 몇달전 헤어진 여친이랑 거의 정확히 일치하네요. 요즘 그 친구가 다시 생각이 났는데 그 생각을 접는데 너무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쿠님 저 개인적으로
저한테 은근 기분나쁘게한것도
모자라서 자기 아버지뻘조차도
협박성 문자 보내던 나르놈이
하나있는데 현재 차단 보이콧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찾아올때를
대비하여 다시 멘탈잡고
현재는 완력운동과 각종
매체 악역들을 공부중입니다
(여기서 악역이 왜나오냐?
자기가 기분나쁘게 한것 이상으로
다시 오면 아예 잔인한 말들로
대하려고요)
나이는 33세 입니다. 저는 아버지라는 사람 잇는데 제 명의로 신용카드 카드론 + 마이너스통장 합 1500~2000만 을 빛내고 잇고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셧습니다 고1때 정신과 갓다왓는데 가족들의 방치로 정신과를 가지못햇고 작년 집나와서 이제와서 현재 저는 정신과 약먹고 지내고잇고 지능검사 예정입니다 그리고 파산 및 개인회생을 염두 해두고 이후 저는 일본으로 갈 마음을 놓고잇습니다
나르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복수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인 것 같아요.
절 너무 괴롭히는 나르가 있는데 저도 참 궁금할 법도 한데 별 관심이 안 생겨요. 그러기도 힘들 것 같은데 아무래도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별로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사람 1순위니 관심이 생길리가요 .
결정하고 헤어지기까지 35년... 연애중에도 헤어지면 다시 오고.. 재판까지 해서 .. 그럼에도 저녁이면 집 주변에서 파킹해 놓고 자고 있죠..
집주변에서 파킹..똑같아!😱
소름
저도 결혼생활 30년 빈몸,빈손으로 빚만 잔뜩 떠안고 결국 이혼...자식 낳고 살아도 바뀌지 않아요ㅠㅠ 3:47
전남친도 전전남친도 나르시시스트인데 진짜 넘 힘드네요ㅋㅋㅋㅋ 어휴...
제쿠의 그 나르는 지금 누굴 괴롭히고 있을까..소름이다 증말루ㅜ
진짜 버리세요.전연인으로 지냈어고 내 주위사람은 철거일하는데 출근하면 술쳐먹고 주변사람들하고 지랄하니 출근할때 데리고 다녔던 사람도있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이혼은 안된다고 결국엔 이혼하고 후버링도 장난아니다보니 접근금지명령신고하니 떨어져나가더군요.여자나르가 이정도이니 남자나르도 같겠죠. 암튼 전 나르들을 가지고 놀것같아요. 3년연예해보니 헤어지는것도 후버링도 ㅋㅋ 이제야 여유가 생기고 지난시간이 아깝고 먼 미련인지 웃깁니다
제쿠님 노컨텍하니까 갑자기 잘못보낸척 택배를 보냇습니다..
나르랑 떨어진진 언2달 제명의 빌려준 일때문에 연락처를 아직 못바꾸고있지만 연락은 정말 문자로일만 2~3번답해줬고 그외 아예 접촉및 만남을 갖지않습니다. 여러영상과 제쿠님 영상 진짜하루한번씩 보며 달래는데 나르가 순간순간 보고싶다 나외롭다 힘들다 이런 문자를 보내오는 순간순간 너무힘듭니다. 지방이다보니 어느 심리치료 정신상담과를가서 얘기해봐야하는지도 가늠이 안되요. 주변사람도 어느정도 지쳐하는것같고
제 자신도 지쳐갑니다 아무 대책없이 8년살다 8시간만에 나와서.. 돈도일도 자신도 없는 상태에 두달만에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얼른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하겠는데 상담사를 어떤 기준으로 찾아봐야 할까요ㅠ 지방이다 보니 나르시시스트 이런 단어로 검색이 안되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것같네요.. 저도 제이름이 걸려져있는일이 있었어서 변호사 회계사 끼고문제 해결하고 나서 차단했어요.
정신에 장애가있는 사람들이예요..
잊어버립시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명의를 빌려주다니...당했네요ㅠㅠ해결할 수 11:19 11:19 있으려나...
아직 공부할것도 많은데
더 배워야 될것도 많은데
채널이 없어진게 너무 아쉬워요 제쿠님ㅠㅠㅠ
제쿠님
안녕하세여ㅠ 3년 만난 전 남친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제쿠님껄 보고 소름끼치게 느꼈어요 헤어진지 한달됐는데
처음 같은 운동동호회를 5개월정도 같이 들었었어요
저희는 장거리커플인데도 불구하고
형들이랑 친해져서 주에 1번은 멀리서 운동하러도 오고 저희 클럽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한테는
왜 헤어졌는지 말을 안했는데
남자 애들이 왜 ~~ 우리 동식이 좋은데
그렇게 까지
단톡방을 나가고 싫어할 일이냐고 하더라구여
지속적인 섹파 구함으로 인해 이번 3번째 걸려서 헤어졌는데
걔한테
아무런 자극 주지말라는
제쿠님 말에 야무갓더 안하고 있는데
이런 저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당장 걔한테 카톡으로 우리 클럽애들한테
우리가 어떻게 헤어짐에
대해 말하기 전에 너가 우리 클럽을
나갔으면 한다라는 표현을
해도 괜찮을까요 ?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여.. 너무 말할 곳이
없어서 ㅠㅜㅜㅜ
병원에서 (매개체 원인대상을) 멀리하라그랬다고 조심하라그랬다고 하거나
님이 독감걸렸다고 할수밖에 없는듯..
제쿠님 영상 반복해서 잘 들어보세요ㅠㅠ
💗
형님 남자는 좋아하지않는 여자를 만나게되면 나르시시스트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꼈고 제 모습이 비정상적이라 느껴서 정말 저를 좋아해주던 친구인데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아 정리 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연애를 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무의미한 관계는 그만 이어가시고 상대방을 위해 하루빨리 정리하십쇼
좋아하지않아서가 아니라 원래가 나르시스트니까 그런거에요. 변명입니다 그건.
네 반성합니다 스스로 개선하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생각이 그냥 여기까지밖에 안 가는 것 같은게 참 안타깝네. 반성하고 노력한다는 말이 본인을 위해서라도 진심이길 바랍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네. 합리화. 진정한 사랑 해본 적 있어요?
사실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적 있었는데 그때부터 저도 나르시시스트처럼 변한거 같아요 그 기분을 잘 알기때문에 정신차리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3년동안 5번 헤어지고 재회하면서 처음엔 회피형이라고 생각하다가ᆢ증세가 나르증상과 같아서 제쿠님 영상 차근차근 시청하면서 나르시시스트 확신을했습니다ᆢ
제 자신이바보인지 나르시시스트가 대단한 인간인지ᆢ저는 맘도여리고 동정심 슬픔 감성적인데 그걸 자극하고 내게 무례함과 덫을 놓았나보네하고ᆢ
정신차려보니ᆢ너무 잔인한 댕댕이보다 더 못한걸 분노하게되었어요ᆢ
공감도 이해가 가지않는 일반인이상상하기에 정말 말도안통하는 그인간을 ᆢ저는ᆢ서서히떠나려고ᆢ원래의 나의모습은 숨긴채 무반응ᆢ무관심ᆢ무 감정ᆢ차분한 짧은말로 아니~ 난시러 거부를 보였어요ᆢ
그랬더니ᆢ막 빌고 사과하고ᆢ잘하겠다고하드라고요ᆢ그래도ᆢ무반응을 대했더니ᆢ절대 말없이 회피하거나 이별하지않겠다고 수십번약속한 그인간ᆢ어떤톡을보고 자기맘데로 안되니ᆢ몇일째 연락이없네요ᆢ
어자피 끝까지 갈수있는인간이 아니란걸인지했지만ᆢ나의3년의 시간이 그 지독한 덫에ᆢ마음이쓰려오네요ᆢ알아서 떠나간건지 저는 그인간에게 외로움과 자기뜻데루 우월하지않음을 꼭 선사해주고싶어ᆢ
아직ᆢ짜르진않았습니다ᆢ
아마ᆢ지금은ᆢ내가 걸려들지않아서ᆢ떠난건지 모르겠습니다ᆢ
내맘이 아프더라도 슬프더라도ᆢ
제쿠님 영상처럼 굳건하게 전 승리해서ᆢ그에게 지독한외로움을 마지막 이별로선사해줄겁니다ᆢ
나의 앞날에 더 빛나길 기도해주세요~~🎉
토닥토닥~미련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악마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벗어나세요
이건 연인일때네 ㅜㅜ난 이미 결혼했는데 ㅜ
그러니까요ㅠㅠ
이미 결혼하고 아이들도 있는데 남편이 지독한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알았습니다..이혼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ㅠㅠ
나르시시스트 라고 알려줬어요! 절 이용만 한것같아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만나는지ㅠ 신기해요!
나르는 필요에 의해서 만나죠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라서 자기자신만 사랑할뿐 어느누구도 사랑할줄 모릅니다 자식도 , 부모형제도 , 연인도 사랑자체가 없어요 어린애처럼 늙어죽을때까지 자신이 사랑받기만 원하죠 ㅠ
당신한테 얻을거 있고 뺏어먹을거 있으니까 거머리처럼 들러 붙어 사기치는 거예요
집착에서 드디어 해방 되었어요. 나쁜기억만 기억하려고요.
반면교사 거울 삼으세요
😊
막판에 욕하길래 맛대맛으로 쌍욕3단콤보박아주고 올차단해버렸어요 속시원해요
이사람 한명때문에 모든게 흔들거려요...
몇년을 믿고 지냈는데 한순간에 확 바뀌더라구요...
몇년동안 그렇게 오래 숨길수도 있나요?
네~~ 확실히 넘어 왔다 본인스스로 믿음이 오기전까진 몇년이고 탈을쓰고있죠.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먼가 이상하다.쌔한느낌이 한번씩옵니다.그때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 생각을 깊게 안하죠 만나는동안 가스라이팅 당해서 확신하는데 쌔한 느낌 받은적있을거에요.보통사람이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텐데 님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거구. 내가 선택에서 만난사람이 설마란 생각에 스스로에게 자책감이 들테니 이해하려 했던것이고 우린 내정하지 못했고 좋은사람이라 당했던것뿐이에요.진심 그들은변하지않습니다. 더 악랄한뿐이죠.자책하지마시고 기꺼이 버리세요.지금껏 모아든 쓰레기 대청소하는날로 상쾌이 보내주시고 가끔 생각나더라도 억지로 생각안하려 하지마시고 생각나더라도 스스로에게 자책하지마세요.그들의 남은 세월들은 우리가 복수하는것보다 더 잔인해질테니까요.저두 4년 만나고 3개월 노켄텍중입니다.그들은 그냥 한마디로 지들 노력없이 이사람저사람 옮겨다니며 기생충과도같아요. 이런 생각만해도 역겨움
네 저는 13년을 살고 3단계: 갑자기 버리기 를 당하고 2년을 울고 깨달았어요. 그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계속 정말 우리가 헤어질수 있는건가 생각했어요. 그가 외도를 했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했어요. 나쁜 기억은 안나고 좋은 기억만 나더라고요. 근데.. 어느순간 번뜩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 착각하고 있다는 걸... 제쿠님 도움으로 서서히 정신차려보려구요. 이상징후는 당연히 있었는데 이게 뭐지 뭐지 했어요. 권태기인가 싶었구요. 근데.. 어느순간 퍼즐이 다다닥 들어맞았어요..
전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하고 연락안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년이 지나서 또 연락오고 제 이름 인터넷에 검색해서 제가 뭐하는지 알아내서 마치 오래된친구가 된듯이 이멜이오네요 스팸으로 돌려져 있는데 이새끼를 진짜 반죽이고 싶은데 연락하지말라고 안하고 끝까지 무시하는게 좋겠죠? 이사까지 했는데 이눔도 이사해서 하필 같은 지역에 살아서 뭐 볼일은 거의 드물겠지만 그래도 겁이나네요 ㅜㅠ
소름… 남일같지 않네요ㅜ 빨리 해방되시길
어린아이가 있는데 남편이 양육권을 주지않는다해서 이혼도 못하고 지옥속에서 말라가고 있어요 지금 몸무게가 30k 인데 죽일듯이 사람을 들볶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저인간에게 애를키우게할순 없어요
직장잡으시고 꼭 애랑 같이 잇으시고 소송하세요
저는 정신과 약복용하며 경찰 심리상담가 경제력확보
가정법원 도움될만한 기관은 모두 도움받고 아이때문에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엄마는 강해요..
ㅠㅡㅠ도움을요청할기관이나,변호사상담 없을까요😢
저는 나르 남편이 폭력 쓰고 집 비번 바꾸고 쫓겨난 상태라 애기도 못 보고 이혼 준비 중인데요 집 근처 여성폭력상담소 있을거에요 상담 하면 무료 법률 변호사와 연결 해주고 무료 상담도 해주십니다 꼭 방법을 찾아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잔인한말일수도있어요 아이들을 포기하시란말은...폭력을 가하지않는다면 일단 아이들 보내주세요 님 인생은 어디있나요?
배우자분이 나중엔 아이들 못키우겠다 할꺼에요 그런성향이어떻게 육아를 하겠어요 힘들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그동안 님은 님을 좀챙겨보셔요
제쿠님 제 전여친 나르인지 판단좀 부탁드려요
1. 본인이 일반적이지 않고 굉장히 뛰어난 외모와 머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2. 본인이 거짓말 하고 다른남자랑 술마시다가 걸렸는데 제가 외롭게 해서
그런거라고 제탓을 함.
3. 본인 스스로도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말함.
4. 매달 월세랑 용돈등으로 200만원 정도 줬는데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 함.
5. 그래서 내가 너는 나한테 뭐해줬냐 그러니까 몸 대줬다고 함.
6. 200만원은 부족하다고 400정도는 있어야된다고함.
7. 강아지나 키우며 일하기싫다고 맨날 개키우면서 제가 주는돈으로 용돈하고
밥먹거나 뭐 시켜먹고싶으면 사달라고함.
8. 헤어지자고하면 알몸사진등을 제주위에 뿌리겠다고 협박함.
9. 싸울때마다 뭘 때려부심. (지금까지 핸드폰, 인덕션, 자동차유리, 빔프로젝터 등)
10. 지가 맨날 먼저 심하게 때려놓고 말리다가 밀치면 폭행당했다고 신고함
11.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며 한달에 25일정도 만취상태임.
12. 술마시면 전화해서 전화도 못끊게 하고 사람괴롭힘.(보통 논스탑 두세시간씩통화)
13. 헤어지자고 강력하게 하면 혀깨물고 죽겠다고 액션, 살던곳에서 떨어져죽겠다고 협박.
14. 술마시면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함.
ㅡㅡ;;;; 나르고머고 위험한사람이네요
님 여친은 경계성 성격 장애 입니다.
그만 만나세요ㅠ
ㅠ
경험자입니다.법적처리할건 법적으로만하시고. 노컨텍하십시요.세상이 달라집니다. 그분 유흥업소다닌적있죠?
돈 벌러 나간게 아니고 술은 공짜에다 리바운드상대 찾는겁니다.
불쾌하시겠지만 전 다 경험해서 이리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무시하고 시간 지내보세요.진심 세상이 달라집니다. 헤어지는방법도 전 나름 준비해서 차였고 바로 노컨텍바로 했습니다.헤어지는방법도 진짜 편하게 할수있어요. 그것들은 어린애수준이라서 ㅋㅋ
이젠 가소롭고 오히려 제가 가지고 놀고있겠구나 하는데 그냥 버리시구 지우세요
전형적이네요.ㅠㅠ 듣기만 해도 피말립니다
제쿠님 안녕 하세요?
남친 만난지는 6개월정도 됐는데 그동안 나르 라는걸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퍼즐이 딱 떨어지네요
한 세번정도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사정하구 매달려서 바뀌겠지 하는 마음에 여기까지 왔는데여
한 열흘정도
톡 무시 하구 안만나 주었더니 오늘 일 하는데 찾아 왔더라구여~ 월요일날 만나서 얘기 하자구 하네여
마주 하는거 넘 싫은데 안만 나면 전화에 직장까지 찾아 올텐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ㅠㅠ
제쿠님 도와 주세요
말이 청산유수라 만나면 감당 못할거 같아요
월1억 최ㅇㅇ 그리고 감옥간 최ㅇ규 re...l, 그리고 마지막 사기꾼 꽃뱀...이제 게임을 해야겠네요. 마인드가 너무 무너졌어요. 법적으로도 계속 아직 못 하고 있다가 이제 하려는데 힘들어요...
너무 길게 통제당하다가 연타석으로 통제당해서 그냥 첫 놈이라도 없애고 제 인생도 끝내고 싶어요
같은 직장에 있는데 어떻게 대해야 현명할까요 ? 넘 힘드네요 바람난 여자랑 보란듯이 다녀요
내용은 참 좋윽데 얼굴 너무 무서운거아닌가요ㅠㅠ
와 진짜 소름끼치네.. 똑같은 짓을 하는 남자를 만났었는데 결혼할 상대라며 극단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더니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결국에는 환승하더군요.. 다 디ㅈ으면 좋겠는데.. 후
와 똑같다...
애기때부터 지금현재도 절친인 친구가
얼마전 소시오패스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잘함에도 주변관계 심하게 악화되어
확인작업들어가니 범인이 제 절친이었네요.
싸운적한번도없고 제가 대부분 삽니다.
뒤에서 이유없이 저를 욕하며 살아왔네요.
정말 충격적이었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손절만이 답이라던데.
지내온시간이 평생이기도하고
고칠방법은 없을까요???
부모도 못고치는거 님이 무슨수로여 손절하세여
님이 사주니까 열등감느끼고 깠나봐요
즉 만만해서 호구취급당한거
참 이러한 경우는 정말 너무 곤란할 것 같아요. 평생을 함께해온 친구가. ㅠㅠ 너무 맘이 안좋네요ㅠㅠ
@@user-qc4hz4bz2k 네...
얼마전 이친구가 저희 집안을 구해줘서
배신감과 너무 큰 고마움이 공존합니다...
손절도 못해요 ㅠ.ㅠ
누구나 조금씩 장애는 있다 생각하니
조금 이해도 가고 조금 마음도 풀립니다...
진심이 아니었을 거에요. 누구를 걱정하는 마음 같은건 못느끼는 사람들이라서. 정말 어렵겠지만 손절하는 것이 현명할 듯해요. ㅠㅠ
나르시시스트
왜 이렇게 늦게 이 영상을 봤는지 후혹되네요. 지금 저 어띻하면 될까요
고립을즐겼더니 나르가 개빡침~
역시 나같은사람은 싫은사람 이
뭔짓을해도 싫음
차라리 고립을 택했으면 택했지~
돈빌려 달래서 빌려줬는데 액수 크게 말하길래 돈거래는 안한다고 하니까 화내면서 저를 sns다 차단하더라고요 다른사람한테 빌리러간건지😂
궁금한게 나르시스트들은 다들 가난한건가요
네 가난하고신용상태도안좋더라구엳부모도움 형제도움은 안받고 여자호구물어서 뜯어내고 갚을생각도안해요
@@ibber6687 딱 하루살이 인생이네요 이미 부모,형제도 등 돌렸을 가능성 있을게 보여요
본인은 돈만있음 쾌락에만 다쓰고 돈떨어질때쯤대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기생충처럼 살아가요.노력해서 정당하게 돈 버는인간들 찾아보기가 힘든것같아요.벌레들
성실히 일 할 수없는사람이 많습니다. 3-4개월 이상 같은 직장이나 알바자리에 있지 못해요.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조금씩 돈을 돌려서 빌리곤 합니다. 경제관념이 전혀 없어요. 뭔갈 학습하거나 발전하거나 나아지는일이 절대 있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사회에서 성공한 경우도 많아요 남들과의 갭차이에서 오는 우월감을 즐기기 때문에~ 하지만 불안정한 존재감과 혐오하는 자아상을 메꾸기위해 첨에만 잘해주고 곧 가까운 사람을 깔아뭉개고 수단으로 대하죠
외모나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위해서 돈을 요구할수도 있겠네요
크리솔로고 1등입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나솔16
기 영숙이 가 나르인가요?
헤어지고 4개월만에 연락중인데..뭔생각인지도 모르겠고..아프면 병원가라 걱정은 온갖으로 해주고 제가 만만한건지 집들이 초대해라이러고 생일축하카톡도 왔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경험 같아서,답글 답니다ㅠ 절대넘어가지마시고, 정 끊으세요….😢
@@jiminy1859 아직도 연락중인데 몰래 주말마다 클럽가고 아무렇지 않은척 뻔뻔하게 연락합니다
뭘 어떡해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식으로 또 엮이는거에요.
와..전남친이랑 똑같네요 헤어지는데 제발좀 건강챙기라고 쓸데없는오지랖 그냥새로운이성을만나야할까요 너무너무벗어나고싶어요
예고없이 차단하세요 꼭
왜이렇게 무섭게 변장하셨나요ㅠㅠ
안전이별 하려고 서서히 답장을 늦게 늦게 했었는데.. 카톡 뜰때마다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또 뭐라고 답장 해야 하나....
나르시시스트가 형제(여동생)인데요ᆢ
1년 넘게 회피중이에요
ㅜ.ㅜ
부모님 부양한다며
불러 재산 팔아가는 중
ㅡㅜㅗㅜㅡ
착한척 주변인 세뇌함
연기.기획.연출 전문임
저 스스로도 그러지 않았을까 반성해보며 조심도 하겠습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듯이 하면 됨
버리고 수거하고 완전 버림 다시 뒤져볼거 없고 쓰레기한테 감정을 느낄 필요도 없음
나르가 나에게 무책임하고 무례했듯
나도 나르에게 거의 엿을 먹이듯
무례하고 무책임하게 그냥 갑자기 어퍼컷을 날리듯 떠나야만 그나마
이별이 됨!
근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저에대한 이야기를 그 사람한테 많이 오픈하진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그럴수도 없었던게
만나면 자기 얘기 하기 바빴거든요
전 일방적으로 듣기만 했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나르시시스트는 전부 여성들인거 같아요
남자 나르는 별로 못본듯. 남자들은 걍 대놓고
자기 하고픈대로 하지 교묘하게
감정으로 조정하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
나르와 소송중 입니다
무관심으로 대처하고 제 삶을 꾸려가고 있어요
예전과 다른 제모습을 주변에서도 알아줄 정도로요
그런데 나르의 실체를 알릴만한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덮어두고 제 삶에 주력하는 게 좋을까요?
후자요
@@ibber6687 주변인에게 사실이 알려질때 수치스러워한다고 하던데, 무관심이 그들에게 더 괴로울까요?
저도 저지만 억울하기도하고 제가 멍청해서 당한게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기도해서요
지금 소송중임에도 진행도 안되고 있고 구속도 안되고 잘살고있거든요
@@user-im7oh8dr5p그런 버러지같은인간한테 에너지쓰는거자체가 아깝다고봅니다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기회는 잡고 알리세요
설령 소송이 패하더라도
그작자의 나르근성이
알려져서 그작자 이미지 실추라도
노리고요
참 어의 없고 진짜 질렸습니다.
재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인스타 언팔해도 되나요?
다른여자가있나봐요. 하하하 진짜 대단해 그여자랑정리되면 또나에게 연락오려나
나르시스트 왜 괴물처럼 살아 가나요 작정하고 다가오는 이자들 착한사람들 영혼을 망가뜨리고 삶을 파괴하네요 법이 잇다면 가장 큰 벌을 줘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나르가...제 폰을 5년째 해킹하고 있어서, 탈퇴나 비공개로 두는게 의미가 없어요 ㅠㅠ 좀비폰...같은거 만든 모양이더라구요.
@@user-pm5xr4di9w 네,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이 잇더라구요.
2등 😮
감사합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전 여친이
나시ㅠㅠ 다시 태어났습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