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로님 영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비할시절에도 드릴이 있었지만 맞지않아 저역시 수공구로 했네요. 쟈키 않뜨고 휠하우스안에 손넣고 12시방향을 때우기도 했는데. 이젠 다 옛추억이네요ㅎ 모든 자동차 정비가 그렇지만 빵구도 경험에서 얻어진 요령이 있어야합니다. 먼저 지렁이를 떼실때는 손으로 하지 마시고 리머나 플러그툴을 지렁이와 지렁이 사이 공간에 집어넣고 옆으로 제끼시면 지렁이가 쉽게 딸려나옵니다. 지렁이를 박으실때는 보험출동 기사처럼 드릴로 하시는분도 있다지만 리머로 먼저 길을 내주는게 맞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지렁이가 박힐 구멍에 이물질이나 파편도 함께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쉽게 넣기위해 길을 과도하게 내주어 구멍이 더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않습니다. 최대한 구멍을 덜내고 때우는게 방법이라 작은 빵구에는 오히려 니퍼로 지렁이 끝을 반으로 갈라 2개로 찢어서 얇은 상태로 박아줍니다. 플러그툴에 지렁이를 끼우고 끝부분에 오일류를 살짝 묻혀주면 더 쉽게 들어갑니다.
구멍이 크지 않을 경우 지렁이를 세로방향으로 잘라 반마리만 박는것도 방법입니다 타이어가 많이 마모된 상태라면 때워도 잡아주는 힘이 약해 주행중 지렁이가 빠지거나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때운 직후에는 괜찮더라도 타이어가 마모되어 잡아주는 힘이 약해자거나 시간이 경과되어 지렁이가 삭아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때운 자리에서 샌다고 다시 때우지 마세요. 작업도 힘들 뿐더러 위험합니다 타이어 모서리나 옆면(숄더, 사이드월)은 때우지 마세요 하중을 받는 부분이라 위험합니다(타이어값보다 목숨이 소중합니다) 타이어매장 근무중입니다
조선소에서 가장 작은차 보호대상이자 중장비 바퀴값도 안되며 실제로도 중장비 바퀴보다 작은 포터를 타고 다니면 매주 타이어에 쇠조각이 박혀있습니다(반세이=철사) 조선소에서는 지렁이에 로션, 바셀린, 핸드크림 등을 바른뒤 삽입 합니다. 미끄러우면 빠질 줄 알았는데 튼튼하게 유지되며 해외 유튜브를 보니 같은 방법을 이용하더군요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ㅎ 오늘 퇴근하고 주차하는데 타이어경고 들어와서 타이어 빼고 지렁이 박았네요. 구지 안 빼도 되지만 저는 빼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저거말고 손으로하는 구멍크게 해주는 공구. 지렁이 박는공구 2개 세트로 된거 구입하세요. 거기다 전용본드까지 구입하면 좋습니다. 일단 나사빼고 구멍크게 해주는 공구에 전용본드 발라서 쑤시면서 지렁이가 들어 갈 수 있게 구멍을 넓혀주고 지렁이를 공구에 끼우고 지렁이에도 전용본드 발라주고 쑤셔 너어서 지렁이를 밖으로 살짝 빼면 되죠. 타이어로 나온 지렁이는 안 잘라도 되고요. 이렇게 해주면 절대 바람 안 빠져요. 전 타이어에 지금 지렁이 3개 박혀 있어요. 지렁이에 전용본드 꼭 발라주세요.
10미리 볼트 하나가 운전석 뒷바퀴에 박혔는데 조수석 앞쪽에서 헬리콥터 날개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 ~~ 이거 허브다 생각하곤 아직 허브는 교체해보지 못해서 일단 자동큐에 검사비 3만원 내고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검사 해 보더니 일단 양쪽 앞 허브 교환하고 그래도 소리가 안잡히면 미션까지 내리자고..., 바로 정비할 생각도 없고 그냥 3만원 날리고 집에 오던 중 운전석 창문을 내리니 조수석 뒷쪽에서 박힌 볼트가 땅에 닿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볼트 빼고 지렁이 난생 처음 박아봤습니다. 10미리 볼트라 드릴 없이 했는데 잘 들어갔구요..., 차 폐차하기 전에는 절대 카센타 안간다고 막연히 고집을 부렸는데 진짝 못갈곳이 ㅜㅜ
영상 잘봤습니다~ 카발로님 이런 실수를ㅠㅠ 지렁이 넣을때 미리 구멍 넗히고 해야하는데요ㅠ 피스는 나사산때문에 안되고 구멍넗히는 공구 따로 있습니다 전 카발로님 영상 보고 자가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영상 자주 안 올라와서 서운합니다~ 같은 컨테츠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렁이를 박은 후 타이어 밖의 지렁이 부분을 많이 남게 자르곤 하는데, 저걸 길게 남길 필요가 있을까요? 지렁이가 공기압에 의해 타이어 안으로는 절대 들어갈 일이 없다는 것, 길게 남겨서 밟히면서 뭉개지는 것이 공기 빠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출된 부분이 밟힐 때마다 타이어를 오목하게 찌그러뜨려서 떼운 부분을 자꾸 자극하기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물어가는 상처의 딱지를 자꾸 눌러서 깨뜨리는 것과 비슷? 저는 차라리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를는겁니다 강원도 오지에서 펑크가 났다고 가정하면 보험 생각 안나지요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 최소한의 정비는 할줄알아야 본인이나 차에탄 가족들을 보호 할수있습니다 물론 긴시간이 지나면 보험이 오겠지만 그동안 불안해 하는 아이들 생각하면 가장으로서 괴로은 시간 일겁니다 템프러리라도 챙겨야 합니다
저는 오토바이를 주로 타고 여행 ( 임도 국도 등 ) 다니는데 빵꾸키트 필수입니다 오토바이 타이어는 지렁이를 힘으로 쑥 넣으면 들어가는데 .... 아직 차는 빵꾸가 안나봐서 힘으로 될지 모르겠네요... 손힘으로 안들어가면 망치로 뒤에서 타격하면 어떨까요 ?? 역시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오지로 여행다니면 빵꾸키트없으면 난리나는거라서 알리에서 빵꾸때우는 피스 도 응급용으로 사놨는데 써보진 못했습니다
저도 며칠 전 타이어에 피스가 박혔는데 마침 주요소 앞에 오토파츠 가게가 있어서 겨우겨우 지렁이 박고서 주유소에서 바람 넣었습니다. 그 이후 저희 집 차들 트렁크에 지렁이와 공구 둡니다. 미국은 보험사가 토잉만 해 주니 돈주고 수리하거나 운전자가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지렁이 많이박아봤죠 ㅋㅋ 보험사에서는 전동으로 하는것같은데 생각보다 타이어가 매우 질기기 때문에 개인이 할때는 손으로 직접 힘을 줄수 있는 수공구가 사용하기 더욱 편합니다. 지렁이를 박을때는 지렁이부터 박지말고 송곳으로 한번 크게 구멍을 내주고 지렁이를 거의 끝까지 넣어준다음에 세게 잡아 당겨주면 확실하게 막힙니다.
지렁이 처음 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비소 아자씨들 정말 쉽게 하시는 거 보고 나도 쉽게 하겠지 싶었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저 공기압 넣어주는 도구 정도는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저도 수시로 체크해서 바람 빠진 타이어 주입해주거든요.
![เปิด อาณาจักร หมื่นล้าน "สาระตั้ม"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XE0nPF4YkQ/mqdefault.jpg)
보험출동서비스하는 사람입니다 전동드라이브쓰면 편하고 간편하고 개쉽습니다 근데 전동드라이브 쓰면 안에 철심이 망하져서 추후에 바람이 다시 셀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저는 손으로 하는데 그게 익숙해서 그런지 더 쉽네요 그리고 영상보면 지렁이 저거보다 더 깊이 박아야합니다
카발로님, 지렁이를 회전시키면서 집어 넣으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냥 눌러서 집어 넣어야 합니다.
회전시키면서 넣으면 지렁이의 접착력 때문에 지렁이가 마모되어 끊어질 수도 있고 구멍이 막혀 안 들어 갑니다.
카발로님 영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비할시절에도 드릴이 있었지만 맞지않아 저역시 수공구로 했네요. 쟈키 않뜨고 휠하우스안에 손넣고 12시방향을 때우기도 했는데. 이젠 다 옛추억이네요ㅎ 모든 자동차 정비가 그렇지만 빵구도 경험에서 얻어진 요령이 있어야합니다. 먼저 지렁이를 떼실때는 손으로 하지 마시고 리머나 플러그툴을 지렁이와 지렁이 사이 공간에 집어넣고 옆으로 제끼시면 지렁이가 쉽게 딸려나옵니다. 지렁이를 박으실때는 보험출동 기사처럼 드릴로 하시는분도 있다지만 리머로 먼저 길을 내주는게 맞고요. 그렇게 함으로써 지렁이가 박힐 구멍에 이물질이나 파편도 함께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쉽게 넣기위해 길을 과도하게 내주어 구멍이 더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않습니다. 최대한 구멍을 덜내고 때우는게 방법이라 작은 빵구에는 오히려 니퍼로 지렁이 끝을 반으로 갈라 2개로 찢어서 얇은 상태로 박아줍니다. 플러그툴에 지렁이를 끼우고 끝부분에 오일류를 살짝 묻혀주면 더 쉽게 들어갑니다.
구멍이 크지 않을 경우 지렁이를 세로방향으로 잘라 반마리만 박는것도 방법입니다
타이어가 많이 마모된 상태라면 때워도 잡아주는 힘이 약해 주행중 지렁이가 빠지거나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때운 직후에는 괜찮더라도 타이어가 마모되어 잡아주는 힘이 약해자거나 시간이 경과되어 지렁이가 삭아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때운 자리에서 샌다고 다시 때우지 마세요. 작업도 힘들 뿐더러 위험합니다
타이어 모서리나 옆면(숄더, 사이드월)은 때우지 마세요 하중을 받는 부분이라 위험합니다(타이어값보다 목숨이 소중합니다)
타이어매장 근무중입니다
수십번 해봤는데... 제일 중요한것... 구멍난 자리 넓히기... (각도 못 박힌방향 못맞추면 무조건 샘) 그리고 공기 빵빵하게 안넣고 50퍼 정도 남았을떄 지렁이 넣으려함 죽어도 안들어가쥬.. ㅠㅠ
조선소에서 가장 작은차 보호대상이자 중장비 바퀴값도 안되며 실제로도 중장비 바퀴보다 작은 포터를 타고 다니면 매주 타이어에 쇠조각이 박혀있습니다(반세이=철사)
조선소에서는 지렁이에 로션, 바셀린, 핸드크림 등을 바른뒤 삽입 합니다.
미끄러우면 빠질 줄 알았는데 튼튼하게 유지되며 해외 유튜브를 보니 같은 방법을 이용하더군요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카발로님 입담 최고 👍
ㅎ 오늘 퇴근하고 주차하는데 타이어경고 들어와서 타이어 빼고 지렁이 박았네요. 구지 안 빼도 되지만 저는 빼서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저거말고 손으로하는 구멍크게 해주는 공구. 지렁이 박는공구 2개 세트로 된거 구입하세요. 거기다 전용본드까지 구입하면 좋습니다. 일단 나사빼고 구멍크게 해주는 공구에 전용본드 발라서 쑤시면서 지렁이가 들어 갈 수 있게 구멍을 넓혀주고 지렁이를 공구에 끼우고 지렁이에도 전용본드 발라주고 쑤셔 너어서 지렁이를 밖으로 살짝 빼면 되죠. 타이어로 나온 지렁이는 안 잘라도 되고요. 이렇게 해주면 절대 바람 안 빠져요. 전 타이어에 지금 지렁이 3개 박혀 있어요. 지렁이에 전용본드 꼭 발라주세요.
구멍 넓히는 건 다른 분이 말씀하셨고, 뒷 바퀴 쪽은 지렁이 박을 공간이 잘 안 나와서 애초에 힘들지만 영상처럼 바퀴가 떠있으면 지렁이 박기 훨씬 더 힘듭니다.
에어를 충분히 주입후 해야 됩니다! 2:37 타이어가 같이 밀려 들어가 잖아요! 펑크가 젤 쉽고 간단해 보여도 리스크는 젤 큰 작업입니다! 직접하지 마세요!
요즘엔 드릴을 사용하나 보군요.. 20년 전에 배운 방식은 그냥 송곳 밀어 넣듯이 확 밀어넣고(지렁이 다 들어가게)
다시 빼면서 나온부분만 잘라내는 식으로 했는데요 (지렁이 대부분이 타이어속에 남기는 방식)
펑크가
무조건
타이어점이나
카센타에서
타이어 훨 분리해
안쪽에 패드로 수리하는게
제일 안전함...
공임비는 비싼지만
제일 안전함
결론...... 타이어펑크는 긴급출동 서비스로....😅😅😅
한국의 크리스픽스
깔끔하게 군더더기없는 설명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며칠 전 개고생 하며 지렁이 겨우 박았으나 여전히 공기가 좀 새서 허탈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탔더니 저절로 괜찮아 지더라구요. 지렁이로 떼운 후 덜 메꿔진 미세구멍은 그냥 타면 메꿔진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버님이 개인택시 하셔서 보조로 자동차 많이 고쳐봤지만 지금은 배터리만 셀프로 갑니다. 힘든거 알기에...ㅎㅎ
보통 펑크수리킷에 드릴처럼 생긴 송곳도 같이 포함돼 있어서 그걸로 쑤시고 지렁이 박으면 잘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1년에 한 번꼴로 펑크나서 재미삼아 직접 펑크수리했는데 최근엔 희안하게 수년간 펑크가 안 나서 수리킷 사놓고 써먹을 일이 없네요 ㅎㅎ
저는 한 3개월마다 타이어가 나사나 못이 박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저 드릴에 쓰는 건 송곳 같이 생긴 리머 필요없이 바로 쓸 수 있다고 하던데...작은 못은 또 이야기가 다른 것 같더군요 ㅎㅎ
제목만 보고..누군가..
보험사기 라고 누가 신고할까봐
무섭네요 ㅋㅋㅋ
어떤 작업이든 눈으로 보는게
제일 쉬운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모든 수리를~~~~
쉽게 하던데~~~
타이어 지렁이는~~~
허술해 보이네요~^^
10미리 볼트 하나가 운전석 뒷바퀴에 박혔는데 조수석 앞쪽에서 헬리콥터 날개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 ~~ 이거 허브다 생각하곤 아직 허브는 교체해보지 못해서 일단 자동큐에 검사비 3만원 내고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검사 해 보더니 일단 양쪽 앞 허브 교환하고 그래도 소리가 안잡히면 미션까지 내리자고..., 바로 정비할 생각도 없고 그냥 3만원 날리고 집에 오던 중 운전석 창문을 내리니 조수석 뒷쪽에서 박힌 볼트가 땅에 닿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볼트 빼고 지렁이 난생 처음 박아봤습니다. 10미리 볼트라 드릴 없이 했는데 잘 들어갔구요..., 차 폐차하기 전에는 절대 카센타 안간다고 막연히 고집을 부렸는데 진짝 못갈곳이 ㅜㅜ
저거 힘도 힘이고 중국산 잘 못 쓰면 손바닥으로 누르다가 손바닥 빵꾸 날 수 있습니다.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는걸로...
지렁이도 한참 더 들어가야 해요 ~ 지렁이 꼬리만 조금 나오게끔 다 밀어넣어야 합니다.
지렁이를 길게 반으로 갈라서 사용하면 더 편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렁이 자체가 찐득해서 맨손으로 끼우고하면 더 편하다고 그러더라고요 ;;
영상 잘봤습니다~ 카발로님 이런 실수를ㅠㅠ 지렁이 넣을때 미리 구멍 넗히고 해야하는데요ㅠ 피스는 나사산때문에 안되고 구멍넗히는 공구 따로 있습니다 전 카발로님 영상 보고 자가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영상 자주 안 올라와서 서운합니다~ 같은 컨테츠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게 다 어떤 사람때문이죠
저도 영상이 잘 안 올라와서 아쉽지만
나중에 또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실거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이얘기 할라고 원래 수공구 셋트로 파는건 지렁이 끼는거랑 구멍넓히는 공구 2개 같이 팔았어요 ㅎㅎ
옆에서 십수 번 지켜봐도 직접 해보니 역시 이야기가 다르더군요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컨텐츠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힌 피스가 작아서 지렁이를 세로로 반으로 찢어서 하셔도 됬을것 같네요 훨씬 잘들어 갑니다
카센터에서 떼울때나, 긴급출동 불렀을땐 위방법처럼 드릴에 공구로 넓혀서 하던데, 한번은 일요일에 카센터 연곳이 없어 헤매다가 타이어전문점 찾아서 들어갔는데 수공구로 못만빼고 그대로 손으로만 한번에 끼시더라구요 뭔가 요령이있거나 기술이 있으면 쉽게하는것 같아요 큰못도 아니고 타카못처럼 작은못이었는데도 그렇게 하시는거보면…
타이어 트레드에다 저렇게 드릴질을 해댈거면 걍 타이어 새로 사는게 나을듯. 타이어 구멍 다 넓어지겄네요
보험사 1년에 무료점검 6회라
저는 펑크 , 타이어 공기압 없을때 , 배터리없어 시동안걸릴때 부르면 10분안에 와서 신속히 점검 끝나서 좋아요.
저도 일 년에 5회인가 6회인데 ㅎㅎ 다 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연말에 기름 급유 서비스로 다 쓴다고 하던데, 묘한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그렇게까진 못 쓰겠더라구요 ㅎㅎ
지렁이를 박은 후 타이어 밖의 지렁이 부분을 많이 남게 자르곤 하는데, 저걸 길게 남길 필요가 있을까요?
지렁이가 공기압에 의해 타이어 안으로는 절대 들어갈 일이 없다는 것, 길게 남겨서 밟히면서 뭉개지는 것이 공기 빠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출된 부분이 밟힐 때마다 타이어를 오목하게 찌그러뜨려서 떼운 부분을 자꾸 자극하기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물어가는 상처의 딱지를 자꾸 눌러서 깨뜨리는 것과 비슷? 저는 차라리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를는겁니다
강원도 오지에서 펑크가 났다고 가정하면 보험 생각 안나지요
차를 운전하고 다니면 최소한의 정비는 할줄알아야 본인이나 차에탄 가족들을
보호 할수있습니다 물론 긴시간이 지나면 보험이 오겠지만 그동안 불안해 하는 아이들
생각하면 가장으로서 괴로은 시간 일겁니다 템프러리라도 챙겨야 합니다
카발로님다운 꼼꼼한 영상 잘봤습니다^^
지렁이가 쫀쫀한게 어지간해선 안빠지겠어요!
ㅎㅎ 타이어 빵구 때우는 방법. 예전에 저도 한두번해 봤어요 그때 송곳이 두개 있었던 거 같은데. . .
스크류송곳 .지렁이송곳
찰진 목소리와 설명+동영상이 카발로님이 최고입니다. ㅋ ㅋ
자가정비의 교본인듯 ㅎ ㅎ 덕분에 저도 자가정비 입문 ( 처음은 엄청 힘들었음.....)
구독• 좋아요로 항상 다음영상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제차는 240,000. km 조금 넘었는대요.
322,033. km 이내요.
저는 아직 한 8년은 더타야지 32만 km 되겠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아저씨들 와도 처음부터 지렁이 안박고 드릴날로 구멍을 좀 넓혀줍니다. 그후에 지렁이를 박아넣죠. 펑크킷에 구멍 넓히는 날도 들어있었을텐데 ㄷㄷ
저거 타이어공기압이 어느정도 빠져야 쉽게 가능한데... 공기압이 빵빵한 상태에서 쑤셔넣으려니까 안되는거죠... 고생하셨네요^^
최근에 지렁이 박았는데 지렁이 박기전에, 구멍 고르게 드릴로 뚫고 지렁이를 회전하면서 박는게 아니고 꾹 찔러넣고 빼면서 끝을 벌려서 놓아주던 방식으로 하더군요.
어찌 전문가님이 실수를 다...ㅎㅎ
뒷바퀴는 탈거해야 수월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냥 출동 부르는걸로~~~
감사합니다 ㅎㅎ 만날 출동 불러서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백견이불여일행인 것 같더군요 ^^;
저는 오토바이를 주로 타고 여행 ( 임도 국도 등 ) 다니는데 빵꾸키트 필수입니다 오토바이 타이어는 지렁이를 힘으로 쑥 넣으면 들어가는데 .... 아직 차는 빵꾸가 안나봐서 힘으로 될지 모르겠네요... 손힘으로 안들어가면 망치로 뒤에서 타격하면 어떨까요 ?? 역시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오지로 여행다니면 빵꾸키트없으면 난리나는거라서 알리에서 빵꾸때우는 피스 도 응급용으로 사놨는데 써보진 못했습니다
괸한 고생말고 저정도 새는 정도면 바람 더 집어넣고 카센터 가는게 답입니다.
날 따뜻해지면 하드코어한(?) 자가정비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자를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주저앉은 거 보고 출동 부르려다가 이건 컨텐츠다...! ㅠ 했었습니다 ㅎㅎㅎ
@@caballo8583 늘 보험사 연락해서 지렁이 작업하는거 보고는
쉽다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네요..
그리고 쫌만더 있으시면 10만 구독자ㅎㅎ
지렁이 여러개 끼워보고 타이어 수명 다할때까지 써본 결과. 그냥 드릴로 구멍 넓혀주고 1/4 인치 까지도 까지 지렁이 박으면 되더군요. 그냥 손으로 푹 찔러 넣는 수동 레버도 괜찮음요. 어차피 지렁이는 안에서 떡지고 퍼져서 공기 단디 막아주는 구조라.. 구멍 작으면 레버형 꽂이로 넣기도 힘들고 모양도 안이쁘게 되더라구요.
구멍 넓히는 T자형 공구가 있을텐데요~ 그거 넣어서 돌리고 지렁이는 왼쪽 오른쪽 비틀어가며 끼우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근데 바람넣으러 공기주입기 있는 세차장까지 찾아가는게 젤 번거롭더라구요.
지렁이할때 드릴로 하면안좋던데요.. 돌면서 들어가는거라 엉뚱한 방향이나 각도로 들어가게되면 지렁이 박아도 샙니다
지렁이 박은 타이어의 공기압이 다른 타이아보다 높아지는데요. 공기압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저도 며칠 전 타이어에 피스가 박혔는데 마침 주요소 앞에 오토파츠 가게가 있어서 겨우겨우 지렁이 박고서 주유소에서 바람 넣었습니다. 그 이후 저희 집 차들 트렁크에 지렁이와 공구 둡니다. 미국은 보험사가 토잉만 해 주니 돈주고 수리하거나 운전자가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쪽 바퀴반 공기압이 낮아서 보험사 불러보니 타이어에 못 박혔더라구요 지렁이 꽂았는데 얼마안가서 또 그러더라구요.. 다시 보험 불렀더니 기존에 꽂았던게 잘못되어서 그리로 다시 새고 있어서 빼고 다시 새 지렁이 박고는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
1 피스뺀다
2 구멍 확장한다
3 지렁이 반으로 쪼겐다.
4 지렁이 삽입한다.
5 공기 보충해준다.
번창하세요!!!!!!!
지렁이는 첨찌를땐 무조건 반으로갈라서 찌르고 만약 샌다면 다시 굵은거로 찌르는게 낮겠죠
첨부터 큰놈으로 하다가 새면 치료불가
저도 옛날에 혼자서 하려다가 저 지렁이 박는 공구 앞이 부러져 버렸어요. 앞쪽이 타이어 속으로 쏘옥...ㅠㅠ 그 다음부턴 그냥 보험사 부릅니다.
보험출동을 불러야
출동기사도 먹고 살지유~
카발로님 영상 보면 조금씩 차를 아껴주게 되는 기분이 듭니다.(물론, 기분만...)
ㅎㅎ 그렇게라도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렁이 박은 곳에서 공기압이 새서 불렀는데 이전 보험사에서 구멍을 너무 크게 뚫어놔서 맞는 지렁이가 없다고 제일 큰 지렁이 정말 힘들게 손으로 박아주셨어요. 덩치도 크신데 정말 힘들게 끼우시더라구요. 헉 헉 하시면서..이제 또 새면 타이어 버려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말 싹아지 없게 하네요 이전 보험사가 구멍을 크게 낸건지 볼트나 고물이 칩이 큰것이 박혀 구멍이 에초에 큰건지 네가 무얼로 증명할건대.
군대에서 지렁이 많이박아봤죠 ㅋㅋ 보험사에서는 전동으로 하는것같은데 생각보다 타이어가 매우 질기기 때문에 개인이 할때는 손으로 직접 힘을 줄수 있는 수공구가 사용하기 더욱 편합니다. 지렁이를 박을때는 지렁이부터 박지말고 송곳으로 한번 크게 구멍을 내주고 지렁이를 거의 끝까지 넣어준다음에 세게 잡아 당겨주면 확실하게 막힙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엔 수공구를 써보겠습니다
도로에 타이어 갈면 평생무료라고 해놓고 막상 타이어펑크나 위치교환 해달라고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며 타이어 교환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장사꾼들이 많아요. 그냥 보험사 부르는게 훨 나아요!
아니.. 그 수많은 자가정비를 하면서 기초중의 생기초인 펑크수리를 어려워 하시다니ㅋㅋ 그냥 추가비용없이 보험사 부를 수 있으니까 그런거죠?ㅋㅋ
사실 앞바퀴는 조향이 되니 그럭저럭 할 수가 있는데 뒷바퀴는 진짜 힘들기는 하죠.
생기초라도 처음 해보면 또 당황하는 법이죠 ㅎㅎㅎ 옆에서 지켜볼 땐 마법처럼 쑥쑥 들어가던 게 왜 내가 하니까 안되는 것이냐! ㅠㅠ 무슨 킹스크로스 9와 4분의 3 개찰구도 아니고 남들 다 지나가는데 혼자 벽에 부딪히는 그런 느낌이었죠 ㅎㅎ
어제 정기 검사 받았는데
나사 두개 박혀 있다고 ㅎㅎ
오늘 보험 불러서 두 곳 막아야 겠네요
저는 따라하다가 바람이 전부 빠져버리고 구성품중에 송곳으로 조금 뚤고 다음 지렁이를 찔러서 밀어넣고. 다음. 공기압기계가 없어. 자전거 바람넣는걸로. 운동한다 생각으로 열심히 펌프하니 어느정도 올라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자전거 바람 넣는 거...ㅎㅎ 상당한 운동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전동 펌프로 넣어도 몇 분은 걸리는데 ㅠㅠ
지렁이 넣을 때 미리 송곳 굵은걸로 구멍 넓히고 구리스같은거 지렁이 바른다음에 구멍에 쑤셔야 힘안들이고 끝나요
저것도 요령이 없이는 힘들어요 ㅋㅋ
잘 보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렁이 박은데가 새서 패치로 해달라니까 패치는 불법이라는 타이어전문점도 있더라구요
전 운전30년정도 하구있는데 첨듣는말인데 맞는건가요?
매번 옆에서 볼때 어떻게 지렁이가 빠지나싶어었더니 벌어지는구조였군요 보험기사님들보면 대부분 구멍넓이는 작업때 차에 에어 드릴로하시던데 아마 전동공구와 차원이다른힘이 아닐까싶습니다
오래만에 영상들반갑습니다 카발로님 ㅎㅎ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길바라겠습니다.
지렁이 넣으실떄 니퍼로 세로로 반 잘라서 넣으셔도됩니다 큰 펑크 아닌이상 반 잘라서 사용하시면 잘들어가고 잘 막힙니다.
저상태로 정비소 가서 그냥 다시 달아달라고 하면더 좋은거같은데용 안심도 가고..
한겨울에 저거 박는거... 개헬임.. 타이어가게 직원도 낑낑대며 20분걸렸음 ㅠㅠ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전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죠?
지렁이 넣으면 일단 타이어 안에 철심이 끊어져서 전 개인적으로 불빵으로 합니다.
타이어샵에서 지렁이로 해도 된다고 했다가, 시공하시는 분 실수로 새로운 구멍이 생기는 사태가 벌어져서요 ㅋㅋㅋ
앗 카발로님의 이런 초심자같은 지렁이박기를 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나네요. 못 뽑고나서 빠진 구멍을 넓혀주는 줄(야스리)로 먼저 넓혀줘야 합니다
결론 보험사 부르는게 편하다
메뉴얼 보면 본드를 발라서 삽입하라고 되어있더군요. 야외활동이 많아 지렁이수리 공구 세트 사서 직접 하고 있는데 대부분 잘되더군요 그래도 비스듬히 박힌 나사는 잘 안되더군요. 1주일마다 조금씩 세서 조금 일찍 교체한 적이 있었죠.
지렁이가 쉬운게 아니었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요 ㅋ
감사합니다 ㅎㅎ 남이 하는 거 보는 거랑 실제 해보는 건 정말 다르더군요 ^^;
그러게요 볼땐 쉬워보였네요
카발로님께서 첨으로 어설픈 실수하셨네요 키트안에 구멍넓혀주는게 있는걸로 아는데요 먼저 그걸로 넓혔다면 쉬웠는데
근데 키트안에 없었나요?
지렁이는 임시방편 입니다 타이어 패치 불빵꾸 때우시는게 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빵꾸 나면 무저건 보험사 긴급출동 부르는걸로^^ ㅇㅈ
그까짓것 때문에 자살 마려우셨다니.. 하마터면 훌륭한 한분을 잃어 버릴뻔 했습니다
결국 밀어주는 힘이 필요하는거니 그냥 바퀴를 떼는게 답이죠. 지렁이는 구멍 넓혀 놓고 박으면 됩니당
옆에서 지켜볼 땐 드릴 돌아가는 힘으로 넣는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팔 힘으로 쑤셔넣는 것이더군요 ㅎㅎ 중간에 사이드 브레이크 다시 채우니 그나마 낫더군요
작은구멍은 작은것으로 박아주고 큰것은 큰것으로........ 뭔가 야릇 ㅋㅋ
구멍을 넓히는 도구를 이용하던지, 지렁이를 반으로 갈라 이용하면 됩니다. ^^
구멍이 작으면 갈아네고 하는 겁니다
급할땐 보험사 부르는게 좋습니다 근데 저는 패치붙히는걸 선호해서 발견당시 공기압이 많이 빠진상태가 아니라면 타이어가게갑니다
정비는 잘하시는데 펑크때우는 실력은 초보처럼 보입니다.ㅋㅋㅋ펑크 수리킷도 부속이 하나없네요.그걸로 넗히고 지렁이를 끼우고 드릴없이 손으로 박으면 쉽게 안으로 박히는데.ㅋㅋㅋ저는 드릴 없이 손힘으로만 하는데 잘 됩니다.지렁이 박으면 바람 안빠져요.
배우고
갑니다👍👍👍
지렁이 키트에 구멍 넓히는 T 손잡이형 스크류 같은 도구가 하나 꼭 포함되어 있는데 깜빡 하셨나 봅니다. ^^ 잘 봤습니당!!
앗...아닙니다 ㅠ 수동 공구는 그렇게 하는데 저건 드릴에 쓰는 것이고 저거 딱 하나로 뚫는 것과 지렁이 박는 걸 동시에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구멍 확장해주는 그 리머를 쓰는 게 좋은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이제 박힌 지렁이 다시 뺀 다음 불땜빵 하는 컨텐츠 가보죠.ㅋㅋㅋㅋㅋ 빵꾸엔 무조~건 불땜빵이죠!ㅋㅋㅋ
ㅋㅋㅋ 그 다음은 불 났을 때 소화하는 컨텐츠인가요! ㄷㄷ
직업학교 에서 전동공구 안쓰고 해본적이 있는데 온힘을 다해서해야 들어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동영상 잘봤습니다. 디월트 하이토크 임펙 20v 로 스포티지 디젤 2.0 댐퍼풀리 교환작업 가능할까요? 지름 대기중인데 망설여지네요.
제원상 나와있는 값이 600-700N.m 이상이면 큰 어려움 없이 풀릴 겁니다 ㅎㅎ 하이토크라고 명시되어있으면 풀림토크 한 1200N.m는 넘을 것 같은데요
분무기는 크와자 머큐리 쓰시네..
디테일링 세차와 자가정비를 병행하니
허리가 휠것 같은데....그거 정상이지요?
그야말로 차를 업어서 데리고 다니는 셈이지요 ㅠㅠ 허리가 아플 만합니다...흐흐
뒷타이어라면...아무래도 타이어를 탈거하시는게 작업하기가 좋죠...힘의 균형점만 맞추면 큰 힘이 들지않는데..완력으로 하려면..타이어의 내구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못 빼지 마시고 가까운 카센터로 직행하는걸 추천합니다
맞습니다...못 빼고 바람 슝- 하는 순간...큰일났다 싶더군요 ㅋㅋ 창고에 쌓아놓은 공구들 아니었으면 정신 나갔을 듯합니다
_이형 좀 멋지네_
사이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기 때문에 타이어 교환시기를 빨리 둬야합니다~(경험)
저도 직접해보고 지렁이 산거 버리고 보험 부르고 있습니다
킷에 보면 확장해주는게 잇던것같은데요 .. ㅋ
임팩드릴보다
해머기능있는 해머드릴로하면 훨씬 수월하십니다
굳이 구멍을 안넓히고 지렁이를 반잘라서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잘들어가기도 하구요
결론! 보험을 부르자!
235/35/19 여름용 타이어.. 차고 낮고 휠하우스에 손가락 2~3개 들어가는 뒷바퀴에.. 지렁이 박다가 뒤질뻔.. 앞바퀴면 핸들 돌리면 되는데.. 뒷바퀴는.. ㅠㅠ
벤엔이군요 . 바퀴 탈거하고도 힘드는데...
그러게요 ㅎㅎ 앞바퀴는 회전시키면 편하니까요...뒷바퀴는 이거 휠 빼야하나 싶더군요 정말 ㄷ
지렁이박는거 저도 최근에, 써보게됐는데요,, 피스뽑아내고, 구멍한번 훑어주고, 지렁이에 본드칠하고 박는데 죽어도 안들어가요 ㅎㅎ 문뜩 어디선가 지렁이 반으로 쪼개서 쓰라고 한거같아서, 칼로 반으로 잘라서 본드칠하고 쑤시니까 어렵지않게 들어가더라고요..ㅎ 결론: 지렁이가 들어갈만한 구멍을 확보하든가, 구멍에 맞는두께의 지렁이를 쓰자. 그리고 결과는 지켜보는중입니다 ㅎ
오 그러셨군요...저도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감안해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언제 시간 나시면 현기차 하이브리드 미션오일 교체하는 영상 좀 올려 주세요. 하이브리드라 오일 주입구를 못 찾겠습니다.
2017식 K7하이브리드 오너입니다. 미션오일 교체하려고 미션오일은 사 놓았는데 오일주입구가 어디 있는지 못찾겠습니다. ㅠ 오일이 몇 개월째 창고에서 묵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 어셈블리를 통째로 제거하셔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에어덕트부터 해서 에어클리너 들어가는 부분 전체 다 제거하면 미션 상부가 드러나는데요...미션 옆에 검은 브라켓(히트 프로텍터) 바로 옆의 볼트가 오일 주입구라고 합니다
지렁이 처음 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비소 아자씨들 정말 쉽게 하시는 거 보고 나도 쉽게 하겠지 싶었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저 공기압 넣어주는 도구 정도는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저도 수시로 체크해서 바람 빠진 타이어 주입해주거든요.
지렁이를 3분에1을 찌저버려요
3분의 1이 길이 1/3인 건지 굵기를 1/3로 줄이는 건지...ㅎㅎ 궁금합니다
저렇게하는거 아닌데;;
지렁이 넣기전에 일단 구멍을 동그라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쑤시고 지렁이 집어넣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