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공기압 33psi 인데 왜 40psi 를 주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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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K

  • @teddybear-g4k
    @teddybear-g4k ปีที่แล้ว +105

    본인이 셀프로 쉽게 주입할 수 있다면 적정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타이어마모나 승차감, 연비에 가장 좋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관없이 적정공기압으로 다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온도가 일정하다면 한달에 1psi정도씩 저절로 빠지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을, 겨울에는 기온이 점점 내려가니까 더 자주 맞춰주어야 하지만, 봄여름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니까 자주 안 맞춰도 됩니다. 4월쯤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춰놓으면 여름에는 빠지는 것 만큼 저절로 올라가니까 여름동안은 안 맞춰도 됩니다. 10월쯤 되면 적정공기압 이하로 내려가니까 적정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맞추고, 그 때부터 겨울동안은 2달에 한 번 정도 적정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맞추면 됩니다.

    • @정산지기-v3n
      @정산지기-v3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답으로 생각됩니다.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 적정 공기압이라는게 충분히 타이어가 열을 받았을 때 38~40정도가 되는 값이란거죠. 차량 옆에 붙어있는 값이 아니라. 이거를 혼동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Nothern
      @Nother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답!!!!

    • @treegrasss
      @treegras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 정답!! 그냥 교과서적인 명답이네요.

    • @KDSkorea
      @KDSkorea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대충살어

  • @yjs8126
    @yjs8126 ปีที่แล้ว +19

    저도 왜 그런지 의문이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 @jameslee8790
    @jameslee8790 ปีที่แล้ว +197

    맞는 부분도 있는데, 틀리는 부분도 있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냉각 상태에서 규정 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여름에서 가을거쳐 겨울로 접어들때 공기를 조금 더 넣게 되고, 반대로 여름으로 접어들때는 냉각상태에서 측정하면 좀 높은 경우가 있는데, 약간 빼서 적정하게 맞추는 것이 맞습니다.

    • @colt7057
      @colt7057 ปีที่แล้ว +24

      정답! 여름에는 조금만 달려도 금방 높아짐

    • @th-jx5gb
      @th-jx5gb ปีที่แล้ว +15

      지금처럼 온도가 내려가는 시즌에는 낮에 냉각기준으로 넣어서 세단은 38 suv 40이 적당함 아침이면 세단은 34~35까지 내려가고 suv 36 ~37 내려감 그리고 겨울 들어가는 이런 시즌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타이어공기압 체크 필수

    • @pj1993
      @pj1993 ปีที่แล้ว +36

      이게 맞지.. 여름엔 더 팽창하기 쉬운데 많이넣으라고..?

    • @pj1993
      @pj1993 ปีที่แล้ว +23

      @@산깨비-s1l 그런 논리라면 추울 땐 공기가 더 응축하니 겨울에 더 많이 넣어야죠. 더울 때 많이 넣어놓으면 아스팔트도 겁내 뜨거운데 조금만 주행해도 타이어압에 더 무리가는거고.

    • @seongwookjeon6522
      @seongwookjeon6522 ปีที่แล้ว +4

      맞아요!!!

  • @stlee2953
    @stlee2953 ปีที่แล้ว +10

    봄여름가을겨울,아침점심저녁,햇빛받고안받고,고속주행저속주행,몇시간주행인지,동승자가 몇명인지 등등 변수가 너무 많죠.

  • @junghoon6855
    @junghoon6855 ปีที่แล้ว +375

    문제는 공업사나 타이어샵에서 적정공기압과 측정조건을 인지한 상태에서 상황에 맞게 넣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업사에서 일괄적으로 40psi 에 맞추는 이유는 타이어에 표시된 최대 공기압 50psi 의 80% 가 적정공기압이라는 인식이 기본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xoi00iox
      @xoi00iox ปีที่แล้ว +59

      현실은 이거지!! ㅋㅋㅋ

    • @Hwang-Gi-Sa
      @Hwang-Gi-Sa ปีที่แล้ว +16

      의견보태자면 일반인들 대부분 오일교환때공기압으로 게속 타면서 중간중간 점검을 안하니
      뭐여러가지가 종합된결과 입니다만 적어서 문제생기는게 대부분이라

    • @teachist
      @teachist ปีที่แล้ว +23

      ​@@Hwang-Gi-Sa보통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압력이 50정도니... 40으로 넣어놓으면 많이 팽창해도 44일테니 적은 거보단 많은 게 나은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안생기고로 봤을 때...

    • @길냥이-y1m
      @길냥이-y1m ปีที่แล้ว +6

      그게 맞는데요
      타야 최대공기압에 맞춰서

    • @nopay_noplay
      @nopay_noplay ปีที่แล้ว +70

      그놈의 타이어최대공기압 80%ㅋㅋㅋㅋ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존재하는 출처도 없는 기준ㅋㅋ
      자동차제조사도 그런말 한적이 없고, 타이어제조사에서도 그런기준 제시한적이 없는데ㅋ
      도대체 어느 동호회카페 커뮤니티에서 시작된지도 모르는 최대공기압 80%설은
      진짜 정체가 뭐냐ㅋㅋㅋㅋㅋ
      자동차제조사도 타이어제조사도
      그 어디에서도 그런 기준 제시해준적이 없는데ㅋㅋㅋ

  • @gearrichard8831
    @gearrichard8831 ปีที่แล้ว +162

    정비소에서 계절에 무관하게 40psi 주입은 단점이 존재하니 운전자가 주입전 요청하거나 셀프주입시 가감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 @teachist
      @teachist ปีที่แล้ว +23

      ㄹㅇㅋㅋㅋ 정비소 가면 무조건 40으로 때려넣더라구요...

    • @yijaimo
      @yijaimo ปีที่แล้ว +23

      일정시간 운행하고 주유소가서 바로 40넣는건 어차피 열간이니 타이어 과잉 공기압에 속하지 않으나
      하절기에 냉간 규정대비 추가로 더 넣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그상태로 열간이면 40~++이상일텐데 타이어팽창으로 수명과 오래된 타이어일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오히려 동절기에 더 넣어야 원칙이죠

    • @YJW-tf3pr
      @YJW-tf3pr ปีที่แล้ว +7

      걍 그러려니함.
      너무 많으면 내가 걍 뺌.

    • @mcohammer
      @mcohamm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차종마다 다른건데 왜 다들 40으로 과하다고 한정하는건지 이해불가 g80은 43넣고 다니다가 40되면 다시 보충하는데

    • @GGenx
      @GGen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 차는 센터에서 40넣어주니까 요철 지날때 너무 통통 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적정공기압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kunkilee9331
    @kunkilee9331 ปีที่แล้ว +120

    계절이 바뀔때 마다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적정공기압(33~37)을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타이어 공기압 부족 경고메세지가 뜨는 것은 공기압이 온도에 따라 낮아지기 때문이고 여름철대비 5~6정도 낮아집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하시면 적정 공기압보다 3~4psi 정도 높이면 주행성능과 연비와 내마모에 좋습니다. 반면 공기압이 높으면 통통 튀는 경항이 있습니다.

    • @김동욱-z9p
      @김동욱-z9p ปีที่แล้ว +1

      오 좋은 정보 감사요

    • @TENGU13
      @TENGU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고속도로 주행은 36-37이 좋은건가요

    • @kunkilee9331
      @kunkilee933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ENGU13 고속도로 주행시 36~37정도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 장거리 고속주행시는 타이어 마찰열 때문에 40정도 까지 올라갑니다. 일반적인 타이어 최대 공기압 50정도이니 무난한 수준입니다.

    • @TENGU13
      @TENGU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unkilee9331 넹

    • @노영례-u6n
      @노영례-u6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인의 운전 스타일이 중요 합니다 과속 스타일이면 주행시 타이어가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심하게 나타 납니다 이런 경우는 공기압을 많이 넣어 줘야 합니다 저압의 경우 타이어가 물결 현상으로 찟어질 가능성이 높아 갑니다 과속이 아니면 연비와 쿠션 둘중에 선택 하시고요 쿠션을 선택하면 트레드가 편마모가 일어나겠죠 그리고 눈길 빗길 비포장길 등등 주위 조건에 따라 타이어 압력은 조정 되야 합니다 눈 빗길에는 높은 압력으로 접지압을 높여 주고요 비포장 길에는 압력을 낮춰 타이어의 피로도를 낮춰 줘야 합니다 트레드 형상등 많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 @H.T-q4k
    @H.T-q4k ปีที่แล้ว +30

    같은 차종도 트림에따라 휠 직경이 커질수록 권장 공기압 수치는 낮아집니다 재차는 15인치트림은 36/35 16인치는 35/34 17인치는 34/33
    입니다 설명하신부분과 함께 예전 차량들의 휠 직경이 요즘차량에 비해 작았죠 요즘은 아반떼급도 상위트림은 17인치 휠이 다 들어갑니다
    예전엔 중형차도 국민인치가 16인치정도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요즘보다 권장 공기압이 높았죠
    거기에 요즘은 의무가 되버린 실시간 공기압 모니터링(TPMS)도 없었던차량이 대부분이라 약간 보수적으로(겨울철에 낮아지는거 감안해서)
    많이 넣던 버릇하던게 지금도 남아있는거죠
    제차도 34/33 권장이고 제 개인용 측정기로 36/35정도 넣으면 여름주행시 40프사이 까지도 올라가고 겨울엔 냉간시 33/32까지 낮아져서 조금 더 채워서 다니는 편입니다
    공기압 많이 넣는 버릇하는게 정비사들이 나빠서 그런것도 아니고 경험적으로 안전이 허락하는 선에서 40프사이 정도는 전혀 문제도, 과주입도 아니기에 넣는거고
    요즘은 정비사분들이 얼마 채워 줄까하고 물어보는 분도 많이 계시므로 논란이 될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승차전 타이어 육안점검은 커녕 달아준 TPMS공기압도 한번 모니터링 하지 않고 타는 운전자들이 잠재적 도로의 흉기라고 봐야돼겠죠

    • @H.T-q4k
      @H.T-q4k ปีที่แล้ว +2

      그리고 타이어 전문점 마다 같은집이라도 데크마다 주입기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지요
      따뜻한곳의 콤프에서 밀어넣은거랑 야외 콤푸에서 들어간 찬바람이랑도 나중에 냉간시 차이가 분명 있고요

    • @benettekarl3600
      @benettekarl3600 ปีที่แล้ว +5

      그래서 여름철엔 적게 넣고 겨울철엔 압이 떨어지니 더 넣으라는데 여기 유튜버는 거꾸로 말하네요 ㅋㅋ

    • @SnakePlantCollector
      @SnakePlantCollector ปีที่แล้ว +4

      ​@@benettekarl3600유튜버가 거꾸로 얘기한건 아닌 것 같아요. 여름에는 온도가 올라가니 주행 상태에서 주입을 하러 오면 그 높은 온도에 알맞게 40 psi 를 맞춰줘야 나중에 온도가 낮아졌을 때 3~5 psi 낮아진다는 것이죠. 겨울에는 타이어 온도가 여름보다 덜 올라가니 40 psi 보다는 낮게 맞춰주는게 맞을 것 같고요. 즉, 주행을 하고 주입하러 왔냐 멈춰있던 차를 끌고 1km 이내 거리로 왔냐에 따라 다르게 주입을 해야 된다는 의미.

  • @naroprincess8070
    @naroprincess8070 ปีที่แล้ว +22

    08:01 영상에서 전달하려는 정보와 모순적인 결론 아닌가요???? 여름에는 공기압을 낮춰서 주입하고 겨울에는 공기압을 높여서 주입해야 맞는것 아닙니까???

  • @moti8876
    @moti8876 ปีที่แล้ว +104

    현실은.... 카센타에 한겨울에 가도 그냥 40PSI 쏴버림. 분명히 겨울엔 온도가 낮아 공기의 부피가 줄어드는데도. 그냥 40psi 넣어버림. 카센타 입장에서는 그냥 바람 넣어달라고 오는 손님 귀찮기도 하고 하니 그냥 기온 같은거 안따지고 그냥 40 때려 넣는듯.

    • @정산지기-v3n
      @정산지기-v3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러면 충격이 많아 고장율이 높으리라 생각됨니다.

    • @킴떡배-u9g
      @킴떡배-u9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냥 무식해서 그런것 같아요. ㅎ

    • @allaboutkoreanlife
      @allaboutkoreanlif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킴떡배-u9g 맞음

    • @TSMRaccount
      @TSMRaccoun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여름보다 겨울에 높게넣는걸로알고있는데.. 예시가 좀 이상하네요..ㅋㅋ 여름인데도 40넣어버림 이러면 말이되는데

    • @JHChoi-zv9oz
      @JHChoi-zv9o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중형급 차량 타이어 MAX 50 PSI 차량들은 겨울에 40psi 넣고 다닙니다
      여름에는 35요 ㅋ

  • @TheJay0704
    @TheJay0704 ปีที่แล้ว +8

    정비소에서 공기압 40으로 무조건 넣습니다. 날씨 같은거 관심없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40 넣고 한여름에도 40으로 하던데 ㅋㅋ
    그런데 한여름에도 40을 너무 과하다는거...

  • @warmingpan
    @warmingpan ปีที่แล้ว +25

    제차는 권장값이 34 타이어에 적힌 최대값은 44 인데 오토큐에서 엔진오일 갈고나서 냉간상태에서 40을 넣어놓음. 고속도로 타니깐 탱탱볼도 아니고 차가 계속 튐. 게다가 TPMS는 46까지 올라감. 오토큐 돌아가서 공기압 빼달라고 말했더니 40이 맞는거라고 우김. 안그러면 공기압 자주 맞춰줘야 된다고 40이 맞다고 계속 우김. 내가 승차감이 안좋아서 싫다고 하니 마지못해 36에 맞춰줌. 그 이후로 샤오미 펌프사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구분없이 내가 직접 35에 맞추고 다님. 고속도로 타면 38쯤까지 올라가는데 승차감이 제일 좋은듯. 다행히 내 경우는 지하주차장이라 겨울이든 여름이든 냉간시 차이가 크지않는 것도 타이어 공기압관리에 도움이 되는듯.

    • @golgol3388
      @golgol338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답

    • @목씨네좌대_예당지
      @목씨네좌대_예당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답.. 이게 맞음
      달릴때 38

    • @atthakim5981
      @atthakim598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하고 계십니다. 정답입니다.

    • @존찰스-u8s
      @존찰스-u8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똑같은 케이스, 오토큐에서 40 넘어주니 차가 너무 튀어서 운전을 못하겟더군요, 무조건 35-36입니다. 그럼 주행중 37-38 되고요

    • @lshflesh
      @lshfles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동감.. 35가 승차감 주행력 제일 적정함

  • @너구리-l7e
    @너구리-l7e ปีที่แล้ว +88

    공기압 자주 확인하고 관리하는사람은 적정넣으시고 차에대해 잘 모르면 여유롭게 38~40넣는게 맞습니다. 타이어공기는 많을때는 별 문제가 없지만 적을때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김지헌-l1y
      @김지헌-l1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너무 많아도 접지력 떨어집니다.
      냉간 기준 32-40사이 유지하는게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shineshin5767
      @shineshin576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편마모(가운데)

    • @이정석-s1j
      @이정석-s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많을 때도 공기압이 적을 때처럼 문제가 별반 차이없어요
      우선 제동거리가 더 길어지고 연비도 안좋아지고, 승차감도 안좋아지고.

    • @핀토
      @핀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정석-s1j 연비는 공기압이 낮을수록 안좋아집니다 마찰면적이 늘어나서요

    • @rdk2088
      @rdk20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조사에서 적정 공기압을 그럼 왜 적나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입니다.

  • @317달리는등대
    @317달리는등대 ปีที่แล้ว +4

    공기압 맞추는 방법
    장시간 주차후 첫 운행시(냉간)
    차량 계기판에서 공기앞 확인
    차량 운행후 공기압(열간) 확인
    이것만 기억하면 쉽습니다.
    예를들어 차량의 적정 공기압이 33psi이라면
    장시간 주차후 운행시 차량계기판에 30psi가 찍힌다고 가정하면
    적정공기압에서 3psi가 부족하죠 그럼 차량을 운전해서 바람을 넣으러 갑니다.
    도착해서 차량계기판의 공기압을 확인해서 넣기 직전의 공기압에 +3을해서 넣어주면
    냉간시 적정공기압이 됩니다.

  • @arddiyeo1196
    @arddiyeo1196 ปีที่แล้ว +3

    08:40 겨울보다 여름에 공기압을 오히려 더 넣네요. 제가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여름에 공기압이 올라서 오히려 조금 빼고 다년는데 말이죠.

  • @cgs9313
    @cgs9313 ปีที่แล้ว +18

    사업소나 카센터 가면 38이상 넣음 6개월간 공기압 빠진다고 생각하고 많이 넣어줍니다 본인이 한달에 한번 냉간시 차량표시 공기압 넣고 다니는게 승차감도 좋구 둔턱도 잘 넘어갑니다

    • @최정호-e3x
      @최정호-e3x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 @solewalk
      @solewalk ปีที่แล้ว +1

      그 뿐 아니라 타이어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무지개-f3b-g2o
    @무지개-f3b-g2o ปีที่แล้ว +42

    공기압은 날짜가 지나갈수록 온도가 떨어질수록 많이 떨어진다.. 만약 8월말에 40psi를 넣었다면 10월말쯤엔 35~36psi정도로 떨어집니다. 처음 넣을때 많이 넣어둬야 자주 카센터가서 공기 보충할 필요가 없어짐 . 안그럼 2달에 한번쯤 보충해야됨

    • @맞아요-y4r
      @맞아요-y4r ปีที่แล้ว +1

      요즘 보충하는거 쿠팡에 팔더라고요 샤오미꺼

    • @bss5543
      @bss5543 ปีที่แล้ว +3

      요즘 보험사 부르면 연중 무료 서비스 5번 바로 오는데 왜 눈치보며 카센터 갑니까.

    • @팩트폭행-on
      @팩트폭행-on ปีที่แล้ว +1

      ㅇㄱㄹㅇ

    • @임성빈-r6p
      @임성빈-r6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bss5543아 보험사 부르면 1년에 5회 공기압 넣어주는 무료서비스가 있는건가요??

    • @bsy2421
      @bsy242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ss5543 무료 서비스 많이 부르면 다음 보험료 올라갑니다요

  • @해보자다시
    @해보자다시 ปีที่แล้ว +38

    승차감차이가 워낙 많이나서 그냥 33하는게 짱 달리면 5올라가긴하는대 진짜 승차감차이 심하게남 승차감은 쇼바고 비싼차고 다필요없음 타이어압이 90프로라봄 무슨소리하는지 궁금하면 30넣고 10분운전 40넣고 10분운전해보면 확실히 무슨소리하는지 알게됨
    압이높으면 접지력이않좋아 급브래이커시 사고위험증가 잔진동 증가로 모든부품 수명단축 승차감개판 멀미남

    • @정민수-x3s
      @정민수-x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이게 정답인듯합니다.

  • @최정호-e3x
    @최정호-e3x ปีที่แล้ว +14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저녁6시쯤 온간에 35~6 넣습니다.
    아침에 맞추니 낮3시에는 많고, 낮3시에 맞추니 아침과 밤에는 적어서.
    더 넣으니까 타이어 가운데부터 닳고,
    좀 튀더군요.
    2주 정도마다
    기온이 내려가서 압이 떨어지면 보충하고, 올라가면 빼냅니다.
    승차감 때문에, 또 편마모 방지때문에.
    일시적으로 덥거나 추울때는 놔둡니다.
    냉간에 맞춘다는 것도 그날 몇시에
    지하주차장이냐 지상 주차장이냐에 따라 압력이 달라집니다.

    • @zsscgdsze
      @zsscgdsz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그냥 여름엔 냉간 32로 맞추고 봄 가을 35,겨울은 38 이렇게 맞춥니다 이렇게 맞추고 다닌지는 이제 6~7년 됐네요

    • @zsscgdsze
      @zsscgdsz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렇게 맞추고 다녀도 6만은 타고 교체합니다 6만타고 교체하러 가도 타이어집 사장님이 더 탈수 있겠다고 그러곤 합니다
      지상주차장이냐 지하주차장이냐, 낮이냐 밤이냐 비교해봐야 공기압 1박에 차이 안남

  • @lookfor_owl
    @lookfor_owl ปีที่แล้ว +26

    > 고속도로에서는 공기압을 10% 정도 더 넣으라 하는데 이것도 따로 조정할 필요가 없다. 고속도로 달리면 타이어에서 열이나서 4~5 psi 정도 상승한다(33 psi의 10%는 3.3 psi). 부가적으로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승차감 차이가 난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타이어 강성이 커져서 승차감이 나빠진다. 매일 타이어 눌림량을 보면서 공기압 빠지거나 펑크 여부를 육안 점검하고 1달에 한번 정도는 공기압 조정해준다.

  • @fullbrightjeong8192
    @fullbrightjeong8192 ปีที่แล้ว +26

    반대로 말씀 하신것 같아요. 운행직전 냉간기준으로 ,,
    여름에는 더운날씨 고려하여 공기압 낮추고...
    추운겨울에는 공기압을 높여야
    하는뎁쇼...

    • @chicken_beer81
      @chicken_beer8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기압 낮추면 스탠딩 웨이브 현상때문에 적정공기압에서 +3 이
      적당하며 겨울은 수축하고 노면이 미끄러우니 적정공기압에서 +2하면
      적당합니다
      공기를 너무넣으면 눈길이나 블랙아이스 주행시 스케이크 탑니다

    • @이종오-r1l
      @이종오-r1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하신사장님말씀이 정확합니다 여름에 공기압 낮으면 타이어 마찰면적이 많아서 열이나서 고속시 위험합니다

    • @홍제득
      @홍제득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계절에 상관 없이 넣으면 됩니다

  • @userjnh3340
    @userjnh3340 ปีที่แล้ว +38

    자동차 매뉴얼에 보면 규정 공기압은 계절이나 온도에 대한 언급없이 한 가지 값을 제시하고 있고, 해발고도 상승으로 대기압이 낮아지는 경우에 한해 기준을 더 높인다고(+1.5 psi/km)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공기압 센서의 경고등 기준도 계절이나 온도에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에서도 규정공기압을 유지하라고 할 뿐 계절에 따라 다르게 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출고시 또는 서비스센터에서 특히 여름철에 공기압을 더 높게 넣는 이유는 온도에 따라 적정 기준이 달라져서가 아니라, 동절기 공기압 감소에 대비하여 적정 공기압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편의상의 기준이 아닐런지요? 요즘들어 운전자가 수시로 공기압 확인하고 조절하는게 용이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지 않는한 신경 쓰지 않고, 센터에서 공기 주입 한번 하고 나면 1년 이상 그대로 타게 됩니다. 따라서, 주입 시점이 하절기라면 동절기를 염두에 두고 조금 더 높게 세팅을 해 주는 것이 안전하고 합리적이기에 그렇게 관행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 냉간시에 규정 공기압 33 대신에 36 정도로 세팅을 했다고 하면, 고속 주행중 40을 훌쩍 넘어가 버리므로 그리 이상적이지 않습니다만, 겨울철이 되면 자연스럽게 냉간시 규정 공기압인 33으로 유지되므로 저압으로 인한 위험성과 경고등 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즉, 계절마다 공기압을 자주 확인하고 조절하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 주입 시점의 온도에 따라 세팅 값을 다르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거고, 자주 조절할 수만 있다면 계절마다 규정 공기압 그대로 세팅하는 게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juhyeonglee7026
      @juhyeonglee7026 ปีที่แล้ว +4

      제조사에서의 권장 공기압은 냉간시 공기압으로 주행 후 8시간 이상 지난 후에 완전 냉간시에 맞춰 놓으면 됩니다. 냉간 후 여름 25도에 33을 맞추면 되고 겨울 -10도에서도 33을 맞추면 됩니다. 주행하면 타이어 온도가 올라가서 공기압이 올라가는데 이건 정상이고 수입차들은 주행 시 타이어 온도에 따라서 적정 공기압이 계속 바뀌는데 냉간 시 권장으로 맞춰 놓으면 맞습니다.
      영상에서는 겨울에도 33으로 맞추는게 모순이라는데, 냉간 시 33이기에 30, 10, 0, -10, -20에서도 최저 33을 넣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20인치에 사이드월 적은 것들은 주행 전에 공기압 체크하고 나가야 되는거죠.

    • @eduardkchvatov
      @eduardkchvatov ปีที่แล้ว

      이양반 반대로 알고 있네 주행중 공기압을 켜놓고 주행하는 스탈인데 10월에 정식 서비스센터방문해서 신차 점검1회차 받았는데 공기압매뉴얼이 36인데 40까지 넣어놨길래 센터를 다시방문해서 따져물으니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에 공기압 차량방문이 많은데 40으로 다 맞춘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미심쩍은 마음으로 2주정도 타봤는데 실졔로 주행중 40에서 38-7까지도 떨어집디다 그래서 왜 40을 넣어줬는지 납득이 감

    • @userjnh3340
      @userjnh3340 ปีที่แล้ว +2

      ​@@eduardkchvatov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서비스센터에서는 대부분 "냉간시"가 아니기 때문에 매뉴얼 권장 대로 넣어선 안되고, 매 계절마다 센터 방문해서 공기압을 주입할 거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동절기까지 대비하여 어느정도 높게 주입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매뉴얼 권장 공기압이 냉간 기준 34라면, 센터에서 비냉간시 상승압 감안하여 +3-4, 만일 하절기라면 동절기 공기압 감소 감안하여 거기에 +3-4 정도 더 높게 기준을 설정해야 동절기 냉간시 권장수치 보다 낮아지는 위험을 피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서비스센터에서는 하절기에 메뉴얼보다 상당히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한다는게 말이 됩니다.
      그래서, 10월이라면 비냉간시 40정도 넣으면 냉간시 35~38 정도 나오고, 한겨울 냉간시 32~35로 유지되어, 저압 알람이 뜨는걸 예방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만일, 집에서 냉간시에 직접 주입할 때에는 계절 상관없이 무조건 매뉴얼대로 하는 게 맞다는 게 결론입니다.

    • @dragonjo71
      @dragonjo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jnh3340 저두 셋팅압력에 자동으로 멈추는 공기주입기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님말씀처럼 계절별로 수시 확인해서 보충 및 공기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다가 올 쯤에는 기온이 계속 내려가므로 자주 공기보충을 하게 되더군요.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ปีที่แล้ว +22

    고속주행을 하느냐 시내주행을 많이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 주행시 38~40이 되게끔 맞춰야지 무턱대고 권장압 맞춘다고 공기압을 낮추면
    타이어가 오래 못가더군요. 편마모데 타이어가 계속 씹히면서 트레드는 남아있는데 크랙이 가서 교체해야 하기도 하더군요.
    간혹 물컹한 승차감 좋다고 28정도까지 낮추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승차감 단단하다고 욕먹던 그 프랑스 회사의 시승차들 영업소에서
    주행중 28 나오게끔 세팅해놓더군요. 사기꾼놈들

  • @hdi08
    @hdi08 ปีที่แล้ว +9

    봄, 가을 날씨를 기준으로 시동 걸고 출발하자마자 TPMS에 뜨는 공기압이 B필러에 표기된 공기압이랑 일치하면 됩니다.
    주행하면서 공기압이 상승하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한참 주행을 하고 난 뒤에 공기압을 맞출 때는 B필러에 33psi라고 적혀있는 차량 기준으로 38~39psi정도로 넣으면 됩니다.

  • @온리-x6h
    @온리-x6h ปีที่แล้ว +31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서서 이해가 쉬웠네요 앞으로도 차량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An_mm
    @sAn_mm ปีที่แล้ว +129

    여름에 카센터에서 40psi로 맞춘 후, 뜨거워진 고속도로 달려보세요. 44, 45psi 나올 겁니다. 그리고 카센터에서 35psi로 맞춘 상태에서 집에 주차한 후, 다음 날 아침에 보면 33psi~34psi 정도입니다. 카센터에서 40psi로 맞추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 @user-pz8qw5hm4y
      @user-pz8qw5hm4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내가 하고싶었던말👍

    • @woot8876
      @woot887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5??
      머 이정도 문제 없는데

    • @tRhOeOoSdEoVrEeL
      @tRhOeOoSdEoVrE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SUN-et7oq 40psi 넘어가면 연비 전혀 안좋아집니다 승차감만 개판됩니다

    • @SUN-et7oq
      @SUN-et7o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tRhOeOoSdEoVrEeL 오래된 차에게는 승차감이 좀 덜하겠고 영향 대신 연비는 대폭 상승합니다

    • @울지마바보야
      @울지마바보야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SUN-et7oq 그렇게들 많이 알고계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유투버가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오히려 연비가 더 안좋아졌어요
      결론은 공기압이 적정보다 높으면 승차감개판,연비개판입니다

  • @쥬피터리-x9d
    @쥬피터리-x9d ปีที่แล้ว +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소 아침에 출발후 5분 정도 지나는 시점에 38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엔진오일 교환 하는날은 42까지 공기압을 높여 놓아서 이상하게 생각 했습니다. 주행을 끝낸후 정차하고 38정도로 다시 맞추어 놓곤 했는데 자동차 공업사에서도 경험에 의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었네요.

  • @mingunpark3732
    @mingunpark3732 ปีที่แล้ว +42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좀 찜찜했던 상황을 훌륭하게 집어 주신 점 너무 고맙습니다.
    현장에 많은 경험이 있으신걸로 사료되어서 부택 드리는건데. 질소 주입과 공기 주입에 진짜 차이가 있는지 시간 되시면 차이점을 한번 더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nitealth
      @nitealth ปีที่แล้ว +8

      공기의 80%가 이미 질소인데 순수 100% 질소 넣는다고 큰 영향이 과연 있을까요?

    • @mingunpark3732
      @mingunpark3732 ปีที่แล้ว +1

      우문현답 감사드립니더😂

    • @QkrQkrajfl
      @QkrQkrajfl ปีที่แล้ว +1

      진짜 질소100%채워서 효과볼려면 어디 레이싱같은거 나가셔야합니다 ㅋㅋ..

    • @김지홍-w3h
      @김지홍-w3h ปีที่แล้ว

      항공기는 질소100으로 넣습니다.

    • @bravecho184
      @bravecho184 ปีที่แล้ว +3

      항공기는 타이어는 대기 중 구성비 질소 79% 산소 약 21% 이중 산소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위해서 불화성기체 질소 100%로 충전합니다.

  • @hyunwoo5604
    @hyunwoo5604 ปีที่แล้ว +5

    음 좀 수정하자면~여름에는 도로 열기로 공기가 더 팽창하기 때문에 냉간시 좀 적게넣고 겨울에는 공기의 수축과 주변 낮은 온도때문에 공기압을 좀더 주입후 운행하면 거진 38-40 매계절 유지됨~

  • @someday5768
    @someday5768 ปีที่แล้ว +16

    자동차공기압 관련 많은 영상들이 있지만 가장 합리적인 내용 이네요~~

  • @우드-l9p
    @우드-l9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조사 권장하는 공기압보다 약 10%범위내가 적정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차량이 통통 튀어서 쇼바가 빨리 고장나서 못써요.

  • @chungjumaru
    @chungjumaru ปีที่แล้ว +107

    고객의 타이어가 냉간이던 열간이던 상관없이 40으로 넣어버리니까 문제지 ㅋㅋㅋ

    • @kyou0099
      @kyou00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영상 본거 맞나?
      차를 업고온거면 인정하겠는데
      정비소까지 차 운전해서 왔으면 냉간일 가능성이 없지 ㅋㅋㅋㅋㅋㅋ

    • @주짓주짓-d3c
      @주짓주짓-d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kyou0099 타이어 교체 했는데도 왜 40으로 넣어줌?

    • @jayyoon7578
      @jayyoon75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짓주짓-d3c무더운 여름이었나보지

    • @오동일-v5q
      @오동일-v5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you0099 이처럼 냉간의 기준이 0Km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겠지요..ㅋㅋㅋㅋ

    • @주짓주짓-d3c
      @주짓주짓-d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ayyoon7578 겨울에만 3번 바꿨는데 다 40으로 맞췄어요..

  • @tank0222
    @tank0222 ปีที่แล้ว +16

    다필요없고 카센터 불신한다면 넣고싶은양 얘기하고 신뢰한다면 넣어주는데로 다니세요 20년째 40넣고다녀도 이상없었음 국산 수입 승용RV 다 타봤습니다 불변한점은34넣으면 경고등이 금방들어와서 카센터 가서 또 넣어야함

  • @이재성-o4z4z
    @이재성-o4z4z ปีที่แล้ว +10

    큰 차이 없고요 어디가나 38 넣어도 됩니다
    연비는 아무래도 40 이 낫긴 하더라고요
    1~3 정도 별문제 없는듯

    • @llliilillill
      @llliilillill ปีที่แล้ว

      연비차이 거의없는거 실험으로 증명됏습니다

    • @llliilillill
      @llliilillill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bc8pb9YSlqk/w-d-xo.htmlsi=IO1wxohwLHeJxolC
      공기압 높다고 연비더잘나오는거 미미합니다

  • @azzinny
    @azzinny ปีที่แล้ว +5

    7:35 1번이 편의상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약간은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섭시 10도 기준으로 맞추는 게 아니고, 실제 주행할 곳의 온도(편의상 그 지역의 외부 월 평균 기온이 타협점이 될 수 있겠죠)에서 측정된(측정되리) 공기압이어야 하고, 한 겨울에 실제 주행할 곳(외부)의 온도와 콜드 타이어 프레셔를 측정하는 곳의 온도(예를 들어 난방이 된 주차장) 다른 경우 보정을 해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 @고재권-z8g
    @고재권-z8g ปีที่แล้ว +39

    공기압 관련 정보 중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세단 기준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 덧붙이자면 타이어별 기준치가 다르니 최대업력 기준으로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himeunseob
    @shimeunseo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동차 설명서만 잘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죠.. ㅎ 보통 40~42psi 까지는 넣었고 겨울에는 38psi 정도 넣었는데 타이어 마모도 체크하면서 조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자체적으로 바람이 미세하게 줄어들기도 하고 도로 주행상태에 따라서도 바람 줄어드는 속도도 다르더라구요. 타이어 편평비 높은 차량들은 공기압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크진 않은데 편평비 낮은 차량들은 2-3psi 에도 차이가 크긴 하더라구요..

  • @신분세탁-n1t
    @신분세탁-n1t ปีที่แล้ว +7

    여름에 달리면 5psi쯤 올라 터질까 걱정하는 사람들있음
    50psi 타이어 터질려면 100psi이상 넣어야 터집니다 44psi타이어도
    마찬가지 100psi는 넣어야 터저요
    40넣고 타다 50까지 올라도 문제없다 이겁니다

    • @MrSunzg
      @MrSunz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0이 한계치로 표기된 타이어에 더 넣으면 주행중 뭔일 생길지 모르는데요..
      정지중 타이어에 터질때까지 넣는거랑 같을까요?
      50이상 넣으면 이 타이어의 성능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압니다만.

    • @이기영-u1n2n
      @이기영-u1n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타이어 공기를 주입하다 터진 사고로 사람이 다쳤는데 그 때 규정보다 100Psi 이상씩을 주입하다 터졌을까요?

    • @nsc8018
      @nsc80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기영-u1n2n 일반 레디얼 타이어가 공기압으로 터지려면 250psi정도는 돼야 합니다.
      경차들도 가혹한 서킷에서 모션 만들기 위해 후륜에 70,80psi 씩 넣고 타기도 합니다.
      타이어 교체시에도 저 편평비 타이어의 경우 50~60psi에서도 비드에 안착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 80~90psi씩 올리기도 합니다.
      고작 100psi에 터진 타이어라면 타이어 자체 문제입니다.

  • @구공이삼
    @구공이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디 기준을 삼을지 몰랐는데
    오늘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amiKim-kp9il
    @SamiKim-kp9il ปีที่แล้ว +8

    외부 온도가 10도일 때가 아니라 자기가 그 차를 사용하는 환경 중 가장 추울 때를 기준으로 함. 그러므로 한여름에 아침에 출근 하는 사람은 약 20도 정도일 때를 말하는 것이고, 한 겨울에는 영하 5도, 10도가 될 수도 있음. 그러므로 여름에 더 넣는다는 말도 틀림.

    • @최정호-e3x
      @최정호-e3x ปีที่แล้ว +3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군요

  • @kangjiyoungcheodori
    @kangjiyoungcheodor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기압은 주행 전 기준인거고 약 10% 더 주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을 하면 온도가 상승하여 공기압은 올라가는건 당연 한겁니다
    8:00 여름에 공기압을 높여서 주입? 겨울에 낮춰서 적게? 반대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 @gangnamori6540
    @gangnamori6540 ปีที่แล้ว +33

    말이 안되는데?
    주행을 하면 타이어가 열을받고 그러면 공기가 팽창하면서 타이어 압이 올라갑니다.
    즉 더운 여름철에 40을 넣게되면 주행을 할경우 공기압이 45에서 심하면 50까지 올라가는데 이러면 더운여름엔 타이어가 과하게 팽창해서 터질수도 있습니다.
    겨울엔 추워져서 공기가 압축되어 압력이 줄고 주행하더라도 외부온도가 영하의 날씨면 타이어가 여름보다 열을 덜 받게되어 팽창도 여름보다 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철엔 평소보다 2~3정도 높게넣는게 좋고, 여름엔 차량에 표기된 권장 압력을 유지하거나 36이하로 넣는게 좋습니다.
    여름철 낮기온이 30정도 되고 해가 내리쬐면 한 낮 아스팔트 온도는 50도가 넘습니다.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이 36이라면 30분만 주행해도 40이 훌쩍 넘어 45~50까지 팽창하게 되는데
    여름에 더 높게 공기압을 넣는다?
    이게 맞는거라고요?ㅋㅋ

    • @HHH-k1r3n
      @HHH-k1r3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이렇게알고있는데 영상내용은반대네요ㅋ

    • @trich8125
      @trich812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팽창됨

    • @odo125
      @odo1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보통 일반타이어는 200psi정도는 돼야 터집니다 ㅋㅋ

    • @김하은찡
      @김하은찡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뭔 50에서 터져요ㅋㅋㅋ 호들갑은 ㅋㅋ

    • @joka4239
      @joka42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을 이해못하네 ?

  • @위버데이터
    @위버데이터 ปีที่แล้ว +2

    일반인에게 어려운 내용이지만 적정 공기압은 차량운행 안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적어도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공기압 체크를 하는것이 사고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물흐르듯-x1g
    @물흐르듯-x1g ปีที่แล้ว +7

    22살 처음 차를 운전할때부터 궁금했던 숙제가 20년만에 풀렸습니다.. 좋아요 박습니다

  • @S2HOONI
    @S2HOONI ปีที่แล้ว +2

    그래서 세차장에서 세차 후 공기압 맞추면 됩니다. ㅎㅎ 문제는 겨울 낮시간에 낮게 주입하다가는 다음날 아침에 저압경고등 뜨죠. 그거 없애려면 40이상 주입하고 다시 적정공기압으로 낮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낮에 주입한다는 기준에서 보면 겨울엔 더 넣어야 저압경고등을 안봅니다.

  • @goldhands6000
    @goldhands6000 ปีที่แล้ว +3

    그냥 계절 상관없이 규정 공기압 대로 넣고 두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나들이 가기전에 가족들 보다 10분 더 일찍 주차장에 가서
    공기압 조정 하면 됨.
    만약 규정 공기압이 불편 하다면 경험치를 찾아서 최적의 공기압을
    찾아서 조정 하면 되고.
    245 45 18 타이어는
    개인적으로 33.5PSI 가 딱 좋음.

  • @지현김-v3k
    @지현김-v3k ปีที่แล้ว +1

    맞는 말씀이에요. 싼타페CM 차량 기본이 한국타이어HP2인데요. 33에 넣으면 가장자리만 마모가 일어납니다. 웃긴건, 한국타이어 본사에 전화해서 귀사의 OEM타이어 적정 공기압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타이어는 종류에 따라 공기압이 다른데 말이죠...

  • @kimjoungrock
    @kimjoungrock ปีที่แล้ว +25

    인천소래포구역근처 수입차정비(예스모터스)입니다. 저도 잃어버린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장님 파이팅

    • @dgkim3116
      @dgkim311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 여기만 거르면 되겠군요
      공기압에 대해서도 저렇게 주저리 변명 일색인데 다른 부분은 오죽할까요

    • @행굼
      @행굼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gkim3116진짜 댓글이 악질이네요

    • @뾂쀎뾅쀑뾇쀓
      @뾂쀎뾅쀑뾇쀓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인천소래포구 예스모터스만 거르면 된다고 카페에 올릴게요
      폐업추천 드립니다

    • @뾂쀎뾅쀑뾇쀓
      @뾂쀎뾅쀑뾇쀓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굼악질은 니구요

  • @돌돌-y5u
    @돌돌-y5u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친절하고 똑똑한 설명이였습니다
    자동차가 재밌게끔 느껴지게하는 영상이였네요
    번창하세요~^^

  • @하늘바람-b5e
    @하늘바람-b5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난 집에 3.5마력 컴프레셔 있어서 자가로 보충합니다.
    너무 좋아요

    • @andori9968
      @andori996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차 트렁크에 공기 주입기가 다 있습니다

  • @waltaeucken
    @waltaeucke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길게 설명해 주셨는데 정작 하절기 때 더 넣고, 동절기 때 적정 공기압을 넣어야 한다는 설명은 없네요.

  • @veronica-yd2kn
    @veronica-yd2kn ปีที่แล้ว +3

    샤오미 공기주입기 하나 사서 겨울, 여름에 한번씩 적정 공기압으로 넣고있음~

  • @Que55
    @Que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멋져요 적으면 적은데로 많으면 많은데로 각각 또 다른문제를 야기 시키죠 돈좀 써서라도 공기앞센서 달아서 수시로 조정하면서 타시는게 내차 아끼고 승차감 좋게 즐기는 방법이아니까요 영상에 모든걸 함축시켜서 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wizardlhd
    @wizardlhd ปีที่แล้ว +4

    저도 1년전 첫차를 구매하고 6개월째에 첫 엔진오일 교환 하러 갔을 때, 타이어 공기압을 40으로 맞춰서 넣어주셨길래, 왜 제대로 안보고 넣어주시냐는 오해의 말을 할 뻔 했는데, 큰 차이 아니니 넘어갔고, 아직도 그분이 대충해주신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의 오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께 그런 마음을 가졌던 것이 조금 죄송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땅땅이-d2q
    @땅땅이-d2q ปีที่แล้ว +2

    현대차는 신품 tpms 40psi 이상 넣어야 공기압경고등 소거되고 공기압 정상인식 되더라구요
    혹 빵꾸로 저압경고등 띄웠을 경우도 똑같이 40psi이상 넣어야 인식되구요

    • @adioss2222
      @adioss22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량내 타이어압력 적정값 설정된 수치가 40psi로 되어 있어서 그럴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적정공기압 값은 차량소유자가 센터페시아 같은 곳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적정공기압을 넣으시고 지금 현재 타이어압력값이 적정값이다라고 설정을 해주면 그 값보다 떨어지면 저압경고등이 뜨는 것입니다.
      타이어압력은 수시로 변하고 타이어마다 다르고 계절마다 다른데 차량제조사에서 상식적으로 그 값을 절대값으로 지정해 놓을리 없죠. 절대값아닙니다. 사용자가 지정하시면 되는거에요.

  • @TheXpressvictory
    @TheXpressvicto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쏘하타는데요, 적정이 36인데 적정을 넣어 타면 승차감이 좋은데, 38~40넣으면 통통튀는 듯한 느낌이라서 별루더군요...

  • @tonykim4069
    @tonykim4069 ปีที่แล้ว +1

    하루이상 주차한 차량은 매뉴얼대로 주입. 운전해서 카센터에서 공기압 맞출경우 권장 타이어공기압보다 2~3psi 정도 더 넣을것. 타이어 식으면 매뉴얼 권장량 수치로 내려가게 됨. 계절마다 공기압체크하고 넣어주고나 빼주는게 정석인데 여름, 겨울에 확인추천.

  • @gearrichard8831
    @gearrichard8831 ปีที่แล้ว +34

    개인 사례로 여름 휴가철 동네 티스테이션에서 공기압을 40으로 주입한 직후 고속도로 장거리를 탔다가 44psi까지 상승하는 바람에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뺀적이 있습니다. 카센터 등에서는 입고 차량이 길건너 아파트에서 거의 냉간상태로 왔는지 모르니 계절적 특성에 따라 사전 요구가 필요합니다.

    • @juhyeonglee7026
      @juhyeonglee7026 ปีที่แล้ว +5

      냉간 시 적정 공기압이 40으로 맞춰놓고 달리면 당연히 44-46까지 올라가는데 정상입니다. 제조사 권장이 40이면 냉간 시에 40넣으면 됩니다. 그냥 저 권장이 최소 수치라 보시면 편할꺼 같네요. 날이 추워지면 공기가 수축해서 38이렇게 떨어지는데 그럼 추운 날씨 기준 냉간 시 40으로 다시 맞추면 됩니다.

    • @gearrichard8831
      @gearrichard8831 ปีที่แล้ว

      @@juhyeonglee7026 예 말씀 취지는 현업 종사자만큼 잘 알고있습니다. 본인은 19년전부터 공기주입기를 구입하여 냉간시 36psi정도를 유지관리해왔는데 카센터나 정비소에서 점검후에 임의적으로 과다 보충(40psi)하고도 운전자가 현장에서 전달받지 못한 경우를 남겨드렸습니다. 냉간시 40이상은 주행시 타이어 트레드의 중앙마모를 촉진하고 접지력과 승차감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을 묵과하는듯 해서 댓글을 적었습니다.

    • @yoon6547
      @yoon6547 ปีที่แล้ว

      전혀 무리 없습니다

    • @TROLL-w7g
      @TROLL-w7g ปีที่แล้ว +3

      맥스 44 여도 44까지 넣고 달릴 때 승차감이나 타이어 정상 성능의 한계치라는 것이지 44돼서 터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연비 ⬆️, 승차감/제동력⬇️

    • @23블루워터
      @23블루워터 ปีที่แล้ว +1

      그래서 공기압은 2~3월에 맞춰놓으면 편함

  • @제임스칼-h2m
    @제임스칼-h2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기 반대로 생각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겨울에 더 넣거 여름에 덜넣고
    대부분40psi 넣어주는 이유는 타이어 공기압최대치의 80%정도 넣어서 그러함. 요즘 대부분최고공기압이50psi 인타이어가 많음

  • @billgimm2393
    @billgimm2393 ปีที่แล้ว +103

    타어어 가게에서 넣어주면 늘 통통 튀는듯 해서 공기압측정기 갖고 다니면서 적당하게 빼고 다닌다는..

    • @gogogogoogh
      @gogogogoogh ปีที่แล้ว +4

      통통튀는게 더 좋습니다.

    • @hayunyoo
      @hayunyoo ปีที่แล้ว +2

      ​@@gogogogoogh?

    • @gogogogoogh
      @gogogogoogh ปีที่แล้ว +3

      @@hayunyoo 취향이 다른듯 공기압이 높으면 롤링과 핸들링이 향상되거든요.

    • @mien8030
      @mien8030 ปีที่แล้ว +3

      타이어 종류별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르기에 통상적으로 일반적 주행시 냉간시 기준 33~35psi 적용하고, 시속150~200km이상 고속 주행기준엔 냉간시 38~40psi 적용해 준다고 보면 적당하실거 같고, 일반주행 성향, 고속주행 성향 차이의 약5Psi정도에 승차감 차이도 바로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서킷 주행시 시계방향 주행서킷시엔 4개의바퀴가 각각미세하게 공기압을 다르게 적용하지만 대략적으로 좌측 바퀴가 우측바퀴보다 살짝낮게 적용해 줄 정도로 환경, 날씨, 온도에 따라 적용할 부분이 많은 영역이기에 대략적인 앞에 말씀드린 공기압을 승용차기준으로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 @GnT_non
      @GnT_non ปีที่แล้ว

      @@gogogogoogh저는 롤이 더 심하게 느껴져서 불안하던데요.. suv이면 원래 롤이 있으니 그렇다고 느낄텐데ㅠ

  • @JheoGuevara
    @JheoGuevar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타이어 적정 공기압은 아침 냉간시 운행전 공기압이죠, 그래서 집에 공기주입기가 있으면 계절 상관없이 아침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추면 됩니다.
    문제는 집집마다 이 공기주입기가 없으니, 겐또 때려서 여름에는 덜 넣고 겨울에는 더 넣고 하라는 속설(괴담)이 있는거죠

    • @andori9968
      @andori996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차들은 차 트렁크에 공기주입기가 다 있습니다 펑크킷만으로 사용 하는게 아닙니다

  • @복땡이-t6d
    @복땡이-t6d ปีที่แล้ว +6

    말 거꾸로 하심 여름이 덜넣고
    겨울엔 더 넣고 이게맞아요

  • @ryong-m6d
    @ryong-m6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량 스티커에 있는 수치는 냉간시에, 공차일때 얘기고 실제로 운행하다가 열간시에 넣으니 10~15프로 정도 더 넣어야되고(스티커숫자에서 3~5psi 더 넣으면됨), 겨울철에는 좀 더 넣어야됨.

  • @kojungchang428
    @kojungchang42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여그 설명이 앞뒤 다 해줘서 제일 알기 좋네요

  • @thsutleosmswlsfl
    @thsutleosmswlsfl ปีที่แล้ว +15

    겨울되기 전, 9월부터 11월까지 40정도 넣으면 겨울철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그래서 엔진오일 교환과 공기압충전을 가을에 하면 편해요. 특히 자가관리 잘 못할수록 적당합니다.
    그러고 봄되면 다시 공기압 오르니 36psi정도까지 빼주시면됩니다.

    • @YeongYangjuk
      @YeongYangjuk ปีที่แล้ว +1

      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 @withG1007
    @withG1007 ปีที่แล้ว +68

    여름에 많이, 겨울에 적게가 아니라 반대죠 겨울에는 공기가 수축하니 더 넣어줘야 합니다.

    • @심슨-s1c
      @심슨-s1c ปีที่แล้ว +2

      부피로는그렇지만 압력으로 넣으면 똑같음 !!! 겨울에 미끄러지니까 압을 좀 빼는게 아닐까요?

    • @junghakim7149
      @junghakim7149 ปีที่แล้ว +5

      @@심슨-s1c겨울에 높게안넣으면 33넣는다치면 금방 공기압경고등 들어올걸요?

    • @withG1007
      @withG1007 ปีที่แล้ว +5

      같은 양의 공기라도 온도가 낮으면 부피가 적어지고 온도가 높으면 부피가 커지잖아요

    • @홍길동-j5o6x
      @홍길동-j5o6x ปีที่แล้ว +2

      위드글라스 말이 맞음. 같은 psi 넣어도 차가워지면 공기가 수축. 더위지면 팽창함

    • @박규정-w2j
      @박규정-w2j ปีที่แล้ว +4

      우선 타이어의 재질특성상 신축성이 좋지만 외부 온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겨울엔특히 딱딱해지죠 여러 이유가 있지만 통상 겨울엔 적게 여름엔 많이 넣습니다...

  • @IanYKLee
    @IanYKLe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확실하게 정리해드리면... 적정 제조사 냉간시 공기압에서 +3psi로 맞춰서 타시면 승차감, 마모등등 둘다 잡을수있습니다. 픽플러스에서 실험했듯이 공기압이랑 연비와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여름과 겨울 한번씩 꼭 공기압을 체크하는게 얼마에 맞추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끝

  • @balloonrainbow
    @balloonrainbow ปีที่แล้ว +47

    공기압 주입기를 사서 직접 맞추고 운행하는 차주인데요... 공기압과 승차감 테스트를 많이해봤는데요, 운행전 냉간 기준으로 겨울에는 32~34, 봄,가을에는 34~36, 여름에는 36~37이 가장 승차감이 좋습니다. 세단 기준입니다.

    • @L레이더
      @L레이더 ปีที่แล้ว +10

      승차감만 놓고 본다면 30으로 맞추시면 더욱 좋은 승차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다만, 연비가 나빠지고, 더불어 타이어의 숄더부위 조기마모가 발생하며, 타이어의 높이가 낮아지므로 휠과 지면과의 충돌시 타이어가 가운데 끼여서 손상을 일으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K-sj2038
      @K-sj2038 ปีที่แล้ว +31

      여름에 온도때문에 팽창해서 공기압 더 높아질건데 여름에 더 넣는 이유가 뭘까요

    • @1분요리뚱뚱이형
      @1분요리뚱뚱이형 ปีที่แล้ว

      앞뒤 동일하게 넣으시나요?

    • @balloonrainbow
      @balloonrainbow ปีที่แล้ว +2

      @@1분요리뚱뚱이형 동일하게도 넣고, 앞 쪽이 무거워서 1 더 넣기도 합니다

    • @balloonrainbow
      @balloonrainbow ปีที่แล้ว

      @@K-sj2038 저는 승차감 위주라 그렇게 넣어요

  • @KK-xs2qd
    @KK-xs2q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일좋은건 38정도 넣고 어느정도 주행했을때 38-40사이의 공기압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타이어가 평평한접지를위해 적정공기압이 38-40입니다. 여름에 38넣으면 주행중 43정도까지 치솟습니다 그럼 3정도 손으로 빼주시면됩니다 겨울에는 주행해도 공기압이 많이 오르지않습니다

  •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ปีที่แล้ว +22

    공기압이 높으면 연비가 좋아지고 승차감이 딱딱해집니다
    공기압이 매뉴얼 공기압 미만으로 낮아지면 승차감이 말랑해지고 연비가 나빠지고
    타이어 변형으로 인한 손상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그리고 어차피 정비소나 타이어 가게에 자주 오실 분들이 아니니
    처음부터 좀 과하게 넣어줘야 두 세달을 적정 공기압으로 버틸 수 있다는
    현실적인 면도 있을 겁니다

    • @llliilillill
      @llliilillill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bc8pb9YSlqk/w-d-xo.htmlsi=IO1wxohwLHeJxolC
      공기압 높다고 연비더잘나오는거 뇌피셜입니다.
      미미합니다

  • @올드보이-g7d
    @올드보이-g7d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타이어가게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차에 관심좀있는 일반인보다 더 못해,
    승용이나, SUV나 40psi
    넣어주는 가게 절대 가지마세요...
    승용에 40넣고 달리면
    열받아서 43~44 까지
    올라감... 무슨 경운기를
    타고 다니라는건지...
    쉽게 본인들 차 B필러 하단에 적정 공기압 스티커 보시고 보시고, 33 이면 자주 점검 하실려면 규정 대로 넣어주시고, 아님 규정보다
    플러스 2~3정도 추가하셔서 타세요,
    그렇게 넣고 타시면 거기에
    3정도 더 올라간다고 보시면되요... 참고로
    타이어 30분에서 1시간정도 운행시
    타이어 온도 올라가면
    36~38psi 됩니다
    그정도가 제일
    좋더라구요...

  • @phaeton-xy9lf
    @phaeton-xy9lf ปีที่แล้ว +13

    냉간시 측정해야죠. 많이넣으면 편마모에 승차감 떨어지고 제동도 떨어짐. 매뉴얼대로 넣는게 가장 좋음

  • @스나이퍼-e8k
    @스나이퍼-e8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이어전문점은 공기주입기에 36으로 맞추어져있더군요~
    냉간시 열간시 구분해서 넣어셔야합니다.
    낮기온 30도
    냉간시 38 압력이 오르면 42
    열간시 40 식으면 36
    보통 18인치기준 4psi가 오르고 내리더군요.
    비가오면 바닥의 빗물로 열을식혀 타이어압력이 오르지않으니조심.
    말도안되는 33psi를 넣으면 최대압력이 37psi까지 오르겠죠~??
    그런데 비가오는날에는 압력이 오르지않을거고
    추운겨울에도 압력이 많이오르지앓으니 낭패를 봅니다.
    33psi를넣고 압력이 오르지않으면 출렁거리며 좌우흔들림이 심해지고 편마모100%옵니다~
    그러면 소음 진동으로 멀쩡한 타이어 4짝다 교체해야됩니다
    바닥에 닿는면적이 퍼져있어 노면소음과진동이 많이 발생합니다.
    35년동안 차를 타고다니면서 늘 고민이었지요~
    이제는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출발전 무선공기충전기로 타이어압력을 꼭체크하고 나갑니다~
    스트레스나 걱정없이 타고다닙니다

  • @wonch8898
    @wonch8898 ปีที่แล้ว +6

    공기압 1~2 정도 더 넣어야지 그렇게 많이 넣으면 편마모되고 오히려 타이어 오래 못써요. 그냥 매뉴얼대로 냉간시 33 넣으면 되요. 33도 제조사에서 빠지는것 고려해서 제시하는거에요

    • @ywaiwhy
      @ywaiwhy ปีที่แล้ว +1

      운전석 표기는 제조사 겨울철 냉간시 표기 메뉴얼이더라구요

  • @웅치기-y1v
    @웅치기-y1v ปีที่แล้ว +2

    AS 지정점을 가서 공기압 맞춰달라고하면 대략 +3정도 해서 넣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거나 세부적으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시는걸로 아는데 거의 2~4왔다 갔다 하지요
    +5는 쉽게 못본것 같습니다

    • @teachist
      @teachist ปีที่แล้ว

      +5는 승차감이 확 떨어져서 별로더라구요...

  • @안호영-t7x
    @안호영-t7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무식하게 40넣어야 서스펜션 빨리 망가져 정비소도 먹고 살죠ㅎㅎ 15년된 차 적정공기압 넣고 쇼바한번 안나갔습니다!!

    • @남자36기통
      @남자36기통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에 이름이
      저하고 똑같네요

  • @aabaa1214
    @aabaa12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내용중에 08:00쯤에 계절별 공기압 주입관련해서 얘기해주고 계십니다. 영상에서는 여름에는 공기압을 높여서, 겨울에는 공기압을 낮춰서 주입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오히려 반대가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여름에는 온도가 높다보니 기존 압력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약간 낮게 주입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도 마찬가지로 반대로 알고 있구요....

  • @택시기사-v2s
    @택시기사-v2s ปีที่แล้ว +21

    여름에는 압을 낮추고 겨울에는 높이는 것을 반대로 설명하셨습니다
    잘 아시는 데 실수하셨다고 봅니다

    • @그리드-w4b
      @그리드-w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름에는 평소 보다 높이는게 맞습니다 여름철에 공기압이 낮으면 높은 온도의 아스팔트에 가열되서 출렁 거리다 터져 버릴수 있기 때문에 조금 높게 다니라고 합니다 겨울철에는 조금 낮게 다니면 접지력이 높아지기 때문이구요

  • @이형태-v5c
    @이형태-v5c ปีที่แล้ว +1

    공기압은 아주 적은 압력이거나 아주 많은 압력이 아니고 33psi나 40psi 이정도는 그냥 같이 취급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주행하면서 타이어공기의 온도가 상승 하면서 압력이 변합니다

  • @tennishelper
    @tennishelper ปีที่แล้ว +16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뇌피셜 입니다.
    공기압은 계절에 상관없이 적정 공기압 넣는게 맞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 보세요. 8:45 초 저 표는 출처가 어딘가요? 저거 그냥 버리세요..틀린겁니다.

    • @극대당리
      @극대당리 ปีที่แล้ว

      님의 말의 출처는 어딘가요?

    • @삼성-e6y
      @삼성-e6y ปีที่แล้ว +1

      ​@@극대당리제조사요

    • @duddnd9968
      @duddnd9968 ปีที่แล้ว +3

      뭔가 잘못알고있는건 본인이신거같은데요;
      여름에는 -2정도 적게넣고 겨울에는 +2정도 더 넣어야하는데여;

    • @아이러브U
      @아이러브U ปีที่แล้ว

      틀렸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 계절과 상관있습니다. 제조사 오피셜입니다.
      기본 타이어는 기본 냉간시 온도 요즘은 22도 ~ 최대 27도 기준으로 합니다.
      거기에 따라 적정 공기압이 있습니다.
      단순히 계절과 상관없이 33 , 35 , 30 이렇게 넣는게 아닙니다.
      기본 전제 조건이 있기때문이죠. 그렇기에 님 이 적은 내용은 완전히 틀린 내용입니다.

    • @아이러브U
      @아이러브U ปีที่แล้ว

      @@삼성-e6y 제조사라구요 ?? 아닐텐데요?? 기본 전제조건은 안보신거 같은데요 ?? 차량취급설명서 이나 매뉴얼 설명자료 등 차량에 맞는 제조사가 한 내용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적정 공기압의 전제가 되는게 있으니까요.

  • @jacobkim711
    @jacobkim7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이어가 공기압으로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여름철 공기압 부족으로 주행간 응축열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름철 기온은 차량센터에 적힌 냉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20~30도에 해당하고 이런 실온 조건에서는 열간조건에 거의 해당하기에 센터 공기압보다 10%정도 더 채워라 하는 말이 나온거죠 센터 공기압만 믿고 여름철에 그대로 넣으면 공기 부족으로 타이어 접힘 현상이 발생하고 터이어 피로도가 증가하명서 응축열이 발생 파열 하는것이죠 방지하기 위해서 여름철에는 적정보다 최소 10% 더 라거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 @김재희-p3u
    @김재희-p3u ปีที่แล้ว +10

    차량 B필러에 적힌 적정 공기압을 맞추는게 맞습니다. 출고 시 높은 공기압으로 탁송하는건 탁송 차량에 여러대 차량을 싣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차량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적정 공기압은 많은 시험을 거쳐 타이어의 최대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값 입니다.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 @Lsy77777
    @Lsy77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킷주행 할때는 공기압에 따라 그립력이랑 랩타임에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이어 예열후에 가장 그립이 좋은상태로 주행하기때문에
    제조사가 35에 맞추라면 40이 그립이 좋으니
    35에 맞춥니다 제조사가 괜히 적정공기압을 준게 아닙니다

  • @yeo2127
    @yeo2127 ปีที่แล้ว +18

    자동차 회사의 메뉴얼은 다양한 환경의 연구와 오랜 테스트후에 만들어진 표준인데 그래서 자동차 오너들이 숙지하고 지켜야 하는데
    개인의 생각에 좌우 된다면 메뉴얼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니니팬클럽회장
      @니니팬클럽회장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가보면 회사 메뉴얼 만들 때 대법관들이 만드는 줄ㅋㅋㅋ

    • @떼잉떼잉
      @떼잉떼잉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메뉴얼대로 님은 오토미션오일도 교환하지말고 타세요 명장도 미션오일 교환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명장도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 @mechhisui
    @mechhisui ปีที่แล้ว +1

    뭣모르고 타이어샵에 가서 공기 주입하려했던 시절에는 차와 상관없이 타이어 맥스 압력에 따라가야 한다고 우기는 정비사 아저씨들이 있더군요.
    국내의 차들이 다 고만고만한 세단 위주이니 그런 것인가 생각은 드는데, 차의 무게나 타이어 프로파일에 따라 필요한 공기압이 크게 다를 수 있고,
    문짝에 적힌게 그걸 다 감안해서 차량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값인거죠.
    통상 순정과 비슷한 프로파일의 휠과 타이어를 유지한다면 권장 값에서 4psi 초과로 넣는건 좋지 않습니다.
    제 차는 제조사 권장 압력이 26psi 이고 서머 타이어 기준으로 보통 27-29psi 사이에서 많이들 탑니다.
    40psi 떄려 넣으면 돌덩이라서 운전이 너무 괴로워지고, 컨택 패치 모양이 가운데로 쏠려서 그립도 나빠집니다.
    이제는 개인용 펌프가 싸고 편하니 그걸 주로 쓰고, 단골 정비소에서도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으니 상관이 없어졌습니다만,
    아무튼 사람들이 공기압 체크 잘 안하는거 감안한다 해도 별 생각 없이 무지막지하게 때려 넣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신의 차에 대해서는 더 잘 아는 손님도 가르치려 드는게 문제입니다.

  • @leandre5982
    @leandre5982 ปีที่แล้ว +3

    8:03 열간시 적정 공기압 기준에 있는데 좀더 높이 올려서 집어넣어 버리면 휠 옵셋에 마지노선으로 타이어폭을 셋팅 했을 경우 전륜에서 조향간섭 하중이 많이 걸리는 특히 무리한 하중이 걸릴때 타이어 이탈 합니다, 특히 suv 는 위험 해요,,,

  • @suhapy
    @suhap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거 때문에 긴급출동기사와 좀 티격태격 했었는데 가변적이란 이야기군요.

  • @koreanum1913
    @koreanum1913 ปีที่แล้ว +10

    착각 1. 기계가 압력을 설정한대로 넣어준다. -> 기계가 타이어의 압력을 감지해서 부족하면 더 넣어주고, 과잉이면 빼 줍니다.
    착각 2. 여름에는 더 넣고, 겨울에는 적게 넣는다. -> 여름에는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서 압력이 높은데 더 넣으면 어쩌라는 건지? 겨울에 압력이 낮아 있어서 더 넣어야 함.

    • @L레이더
      @L레이더 ปีที่แล้ว +1

      2번의 경우 타이어가 형태변화가 없는 완벽한 솔리드상태라면 당연한 의견이나, 타이어는 굴신운동을 하는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내부공기의 팽창과 더불어 타이어의 형태도 변화하기 때문에 열로인한 팽창을 고려해서 공기를 더 넣는 의미로 해석해 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간단한 예로, 여름에 땡볕에 하루종일 주차해 두면 타이어가 팽창해서 더욱더 빵빵해 질까요... 아니면 차의 무게에 타이어가 더 짓눌러져서 공기압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까요?

    • @leader_21
      @leader_21 ปีที่แล้ว +1

      식어 있는 타이어에 33을 넣고 달리면 노면 온도등 타이어 내부가 팽창하니 적게 넣으라는거고 겨울엔 타이어 내부온도가 적게 올라 팽창이 덜 되니 낮게 넣으라는거임

    • @justwon322
      @justwon32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열팽창 되어있는상태에서 넣으니까 오바해서 넣어야 식으면서 가라앉는거잖아…

  • @오영민-h9y
    @오영민-h9y ปีที่แล้ว +1

    중요한거 하나만 지키면 정확합니다.
    냉간시 지정공기압으로 주입하시면 됩니다.
    냉간시 35면 충분합니다.
    주행하면38~40psi가 됩니다.

  • @영구업다-v6y
    @영구업다-v6y ปีที่แล้ว +22

    차가 하도 튀어서 다시재보니 52 를 넣어놨더군요.카센타 믿으심 안됩니다.그것도 한여름에.

    • @98hynn
      @98hyn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2면 잘못하면 터집니다..

  • @KenKen_911
    @KenKen_9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간단해요~ 타이어 장착후에 비드 튀길라면 공기압 높여넣어야 하니까
    공기돌이 48 찍어놓고 비드 튕길때까지 넣은후에 적정공기압으로 맞추기 귀찮으니 그냥 그대로 차에 거는거죠 ㅋㅋㅋ
    타이어맛집 맛집 하는데는 가면 비드 튕군후에 공기압 다시 봐줍니다.
    장사 잘되는 집은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ㅋㅋ

  • @Apostle.Paulus
    @Apostle.Paulus ปีที่แล้ว +1

    그냥 참고용으로 보세요. 개인적인 경험 말씀 드리면 쏘나타 차량 17인치 기준으로 33일때하고 40일때하고 연비 1.5배 차이나더라구요 겨울에는38 그외 40 하고 다니고 3개월 주기로 체크하며 공기압 채워줍니다

    • @강종원-y3b
      @강종원-y3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쇼 그럼 60 넣슈 ㅋㅋㅋ

    • @Apostle.Paulus
      @Apostle.Paulu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종원-y3b 데이터 자료 보내드려요?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기본 상식입니다 차에 조금만 관심있어도 아는 사실입니다

    • @MrSunzg
      @MrSunz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비를 위해서는 좀 높게 승차감을 위해서는 적정공기압, 맞죠?

  • @크루셜빅터
    @크루셜빅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의견들이 나뉘어지는군..
    절충해서 36~37로 하고 종결합시다;

  • @tv-bq4fu
    @tv-bq4fu ปีที่แล้ว +1

    Tps 센서의 정확성도 문제지만
    솔찍히 5이하 차이는 큰 의미 없죠 그리고 셋팅값도 문제가 있죠 30이하로 지정 해놓는다면 33을 넣을경우 주행하다가 경고등이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 @NONAME-MOTOSOLO
    @NONAME-MOTOSOLO ปีที่แล้ว +23

    기온과 관계없이 냉간시 항상 같은양의 공기를 넣어야 주행중 오르는 압력도 비슷해지는거 아닌가요 ? 여름에 냉간 33을 넣었다면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 압력도 내려갈테니 33으로 보충 해주면 되고 , 다시 여름이 되면 33보다 높아 졌을테니 바람을 빼서 33으로 맞추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 @dgkim3116
      @dgkim311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갸울이라고 공기압 상승이 덜 되는거도 아니거든요
      그만큼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열이 많이나서요

    • @이정석-s1j
      @이정석-s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래 이렇게 해야 되고, 이게 맞아요.
      사람들이 여기저기 얼치기로 잘못된 정보를 듣고 퍼트려 지금 타이어 공기압이 40이 괜찮다고 헛소리해서 제조사에서 조차 적정공기압으로 표기를 해두는거죠.
      다만 공기압을 운전자가 체크하는 경우에는 괜찮은데 신경을 쓰지 않는 운전자는 37정도에 맞혀놓는게 그나마 괜찮죠.

    • @ailuna9875
      @ailuna9875 7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습니다 그래서 제조사 에서도 1달에 1번 냉간 상태에서 공기압을 기재된 조건에 맞추라고 하는거긴 합니다

  •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예! 의외로 모르시는 운전자분들이 많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여름에는 42/ 겨울에는 38 넣고 다닙니다,,,공기압주입하려면 15km 주행해야 타이어점이 위치하고 있어서요,,,ㅎㅎ,,,그래도 한달쯤 지나면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 @chicken_beer81
    @chicken_beer81 ปีที่แล้ว +4

    냉간시 적정 공기압기준으로 해야하며
    예를들어서 33psi 이면
    운행시 37~39psi까지 올라갑니다
    겨울에는 35~36psi까지요
    제가 갖고있는 공기압 주입기는
    설정 psi보다 1~2psi 더 주입됩니다
    그래서 35psi에 맞추고 주입합니다
    사계절 36psi 입니다
    즉, 사계절 최대 40psi까지만 도달하게
    합니다

  • @션샤인-p3l
    @션샤인-p3l 4 วันที่ผ่านมา

    아~~그렇구나..❤❤
    그걸모르고 열심히 달린후 34로맞춘 결과는 앞타이어 톱니처럼 닳고 연비 높아짐
    좋은 정보 맞습니다 ..

  • @장군-g7o
    @장군-g7o ปีที่แล้ว +11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잘 숙지해서 적용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asdf-oz9zu
    @asdf-oz9z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만 수십개 본결과 적정공기압에 +2~3 넣는걸로 결론지음ㅋㅋ 그리고 주유소가면 셀프 공기압 있으니 비면 갈때마다 채워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