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고려 14세기》|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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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제작된 리움·호암미술관 소장품 수어해설 영상입니다.
    이 작품과 같은 삼존불상은 금강산 일대에서 많이 출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고려 후기에는 금강산을 순례하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성립했습니다. 이후 금강산은 많은 여성들이 찾아와 순례하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본존인 아미타여래는 둥근 얼굴과 온화한 표정, 짧은 코와 작은 입이 특징적으로 고려 후기 전통 양식을 보여줍니다. 양 옆의 협시 보살은 이마가 넓고 하관이 좁은 얼굴형, 보관과 장신구 표현은 티베트 불교미술의 영향을 받은 중국 원나라 보살상과 유사합니다. 불상이 자리한 대좌와 뒤편의 광배 조각이 섬세하고 화려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상도향
    @상도향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소장품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